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순태 의원 5분자유발언
그러면 모 동에서 동장이 시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가지고 몇 월 며칠 날 주민과 시장님 간담회가 있으니 참석을 하십시오, 하고 오라고 하여튼 전통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날짜를 기억을 하고 있고 참석을 해야 되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틀 전에 "참석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오?" 그랬더니 "글쎄 참석을 안 하시는 게 좋겠다" 이런 얘기에요. 그러면 이건 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거기만 생각을 해도 언제는 동장이 참석을 해라, 언제는 또 필요 없으니 오지 말아라, 이것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 툭 까놓고 얘기합시다. 시의원들을 알기를 시장께서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한 개 동에 두 사람씩 나왔으니까 별 볼일 없고 시장께서는 25만의 대표이기 때문에 우습게 여기는지도 몰라도 시의원들이 무슨 놀이개감입니까?
참석을 해라, 하지 말아라, 또 시장께서 마음의 문을 탁 털어놓고서 대화를 한다면 시의원들이 그 동의 대표가 아닙니까? 참석을 해서 정말 할 얘기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 나가는 그런 시정을 펴 나가신다면 크게 호평을 받겠습니다만 내가 껄끄러우면 배척하고 좋으면 받아들이고, 제가 서두에도 질의했습니다마는 첫 번째 시의원이 정말 우리 시장님이 이런 분이고 위대하고 앞으로 군포는 활짝 열린 시정이 되겠다고 그 주민들 앞에서 칭찬을 해드렸다면 그 다음에도 효과가 있었을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 얘기를 전해들으면서 솔직히 얘기해서 제 입장이 아주 난처했었고 이런 시장과 이런 시장을 보필하는 그 공무원들이라면 이건 정말 문제가 있구나, 제가 증인을 세워서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마는 피치 못 할 그런 입장까지 가야겠느냐, 그렇다면 우리 궁내동 얘기한번 합시다. 거기 과장님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