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백대현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무담당의회사
이찬호 지금부터 제97회 오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백대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대현
백대현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신원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결실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수확의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오늘 정례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그 동안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원님들께서 쏟고 계신 열정으로 우리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외기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변함없이 오산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고 계신 박신원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부산에서는 37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인 제14회 아시안게임이 사상 최대규모인 44개국 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메달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입장식 때에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아시아인의 뜨거운 관심과 환호속에 손을 맞잡고 동시 입장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던 한편의 감동의 드라마였습니다. 우리는 지난 6월 월드컵 경기에서 붉은악마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어 4강의 신화를 창조했듯이 우리나라가 목표한 종합 2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아시아의 스포츠강국으로 자리 매김하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막바지 메달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 선수단에게 힘찬 응원의 격려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한국선수단의 금메달의 승전보를 반기듯이 지금 농촌들녘에는 벼의 황금물결로 풍요롭고 넉넉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벼 베기가 한창입니다. 이는 풍년농사를 위해 봄가뭄과 장마, 태풍 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여름 내내 고생했던 농민들의 땀흘린 노력과 공직자 여러분의 빈틈없는 영농지도의 덕분이라 생각이 되며 그 동안 풍작의 결실을 위해 많은 애를 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빠른시일 내에 벼 베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일손이 모자라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시정을 검증해 보는 행정사무감사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며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을 병행 실시하여 오산 시정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등을 주민의 입장에서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잘못된 부분은 시정·개선토록 하여야하겠으며 또한 12만 시민의 뜻과 바램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추경은 투자할 곳은 많으나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푼의 낭비요인이 없이 효율적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는 제4대 오산시의회 첫 정례회인 만큼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의원 여러분과 박신원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무담당의회사
이찬호 이상으로 제97회 오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