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백대현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무담당의회사
박용규 지금부터 제100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산시의회 백대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대현
백대현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신원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번째로 개최하는 임시회가 100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아울러 변함없이 오산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은 우리 오산시의회가 출범한 이래 13년이 되는 해로써 제100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오산시 지방자치사에 매우 뜻있고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 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오류도 있었지만 지방자치는 어느덧 우리 생활 속에서 서서히 뿌리를 내려 정착단계에 있으며 우리 오산시의회도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한해는 세계경제의 침체와 북·미관계 악화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혼란으로 우리 모두에게는 참으로 힘든 한해였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인하여 슬기롭게 대처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걸프지역에 미국과 이라크간에 전운이 고조되어 원유가격이 치솟고 있어 다시금 우리의 경제를 더욱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지난 한해동안 경제위기 극복과 선진 지방자치제도의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오산시의회의 발전과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의회와 집행부와의 대립보다는 견제와 균형속에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민생활 안정대책 등 시정의 주요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21세기를 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여러분! 오늘부터 2월15일까지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100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03년도 시정 전반에 따른 업무보고와 함께 제1회 추경안 심의와 개정조례안 1건, 그리고 오산시도로명칭부여의 건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걸쳐 집행부가 계획하고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들어보고 진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내실있는 계획인지 면밀히 검토하시고 시민 모두가 피부에 와 닿는 시정시책이 투명성을 가지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고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시어 의원님들과 공직자여러분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들이 시민의 뜻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21세기 희망찬 오산건설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계미년 새해에도 의원 여러분들의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 공직자여러분들의 내실있는 시정시책 추진을 기대하면서 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담당
무담당의회사
박용규 이상으로 제100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