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3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김정태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임영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2001년도 정례회를 마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02년도 새해 업무보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임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성취하는 보람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금년은 지구촌의 축제인 "한·일 월드컵"과 "4대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 등이 있는 아주 뜻 깊고 중요한 해입니다. 우리 의회로서도 금년은 제3대 의회에서 제4대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되는 해로서 여러 가지 역할을 요구받는 의미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한해를 맞는 우리 모두의 각오는 다른 어느 해와는 다른 것이 사실이며, 또한 금년 한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 있어 그 발전의 폭을 달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스포츠 축제라 불리우는 월드컵과 민주주의 축제라 칭해지는 선거는 분명 우리에게 있어서 기회적인 요소가 크게 부각되는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어려운 과정을 통해 얻은 기회인 만큼, 이 기회를 십분 살려서 국민화합과 국가와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대전에서 있을 월드컵의 세 경기를 친절하고 질서있는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루어 새로운 지역의 이미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어 나감은 물론, 6월 지방선거와 12월 대통령선거 역시 가장 공명정대하게 치룸으로서 민주주의의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동구도 그동안 25만 구민의 결집된 힘으로 지난해 말부터 시공의 닻을 올린 동서관통도로사업, 낭월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가오택지개발 사업을 비롯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등 우리구의 미래 가치를 높일 대형사업들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여 올해가 희망의 동구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의회는 이를 위해 구민의 힘을 한 곳으로 모으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직·간접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제3대 동구의회도 종반기를 맞고 있습니다. 금년 7월이면 제4대 동구의회의 시대가 새롭게 열리게 됩니다. 새롭게 출범할 제4대 의회가 보다 튼튼한 토양 위에서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 의원들은 열과 성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구민과 함께 이루려 했던 지역 현안들의 내실 있는 마무리와 그동안 의정 성과를 더 큰 지역발전의 가능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동료의원 여러분의 지혜와 노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회기에 다룰 구정업무보고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면서 이번 회기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금번 회기도 상호 원만한 신뢰와 협조 속에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9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