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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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주용 의원 5분자유발언

96회 제개회식2002-07-10

최주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4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규칙 제5조의 규정에 의거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앞에 놓인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후창하신 후 마지막으로 의원직과 성명은 전 의원 각자가 밝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최주용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07월 10일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최주용
길표

홍길표의원

의원 홍길표.
석락

송석락의원

의원 송석락.
환서

박환서의원

의원 박환서.

유진갑의원

의원 유진갑.
길영

장길영의원

의원 장길영.

성우영의원

의원 성우영.

류택호의원

의원 류택호.
대규

허대규의원

의원 허대규.
종성

정종성의원

의원 정종성.
건영

오건영의원

의원 오건영.

황인호의원

의원 황인호.

김가진의원

의원 김가진.
헌철

박헌철의원

의원 박헌철.

김정태의원

의원 김정태.
영준

이영준의원

의원 이영준.

임용길의원

의원 임용길.
태순

박태순의원

의원 박태순.

최주용의장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용길 부의장의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임용길부의장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원 윤리강령. 우리 의원은 구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그 직무를 수행하여 구민의 신뢰를 받으며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의원의 명예와 권위를 높여 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신명을 바칠 것을 다짐하면서 우리 의원이 준수해야 할 윤리강령을 정한다. 첫째, 우리는 법령 및 구민으로부터 수권받은 의원의 권한과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항상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도록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서 의원의 품위를 유지한다. 둘째, 우리는 법령 및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하여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셋째, 우리는 직무와 관련하여 자기 또는 타인을 위한 부당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공사생활에 있어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넷째,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 상호간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여 정당한 합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의정풍토를 정착시킨다. 다섯째, 우리는 의회에서 행한 발언과 의결사항은 물론 우리의 모든 공사행위에 관하여 구민에게 분명한 책임을 진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다음은 의회사무국장의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병권

채병권의회사무국장

경과보고.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초대부터 오늘 제4대 의회 개원에 이르기까지의 경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전광역시 동구의회는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의원 선거에서 28명의 의원이 선출되어 1991년 4월 15일 초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초대 동구의회는 1995년 6월 30일까지 4년 2개월동안 활동하였으며 지방자치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 지역에 지방자치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제2대 동구의회는 1995년 6월 27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9명의 의원이 선출되어 1995년 7월 1일부터 1998년 6월 30일까지 3년간 활동하였으며 제3대 동구의회는 1998년 6월 4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9명의 의원이 선출되어 1998년 7월 1일부터 2002년 6월 30일까지 4년간 의정활동을 해 옴으로써 오늘날 지방자치로 계승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 제4대 동구의회는 지난 6월 13일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18명의 의원이 2002년 7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 4년의 임기로 오늘 오전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상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다음은 최주용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최주용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임영호 청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 우리는 동구 지방자치사에 길이 남을 제4대 의회 개원을 위하여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먼저 동료의원 여러분과 더불어 이 영광스러운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선출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오늘 이 행사를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91년도에 출범한 동구의회는 오늘 개원식을 가짐으로써 11년의 자치 역사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초창기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자치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직 여러면에서 부족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만 자치의정 지난 11년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스로의 결정력을 키우고 주민의 뜻을 구정에 확대 반영해 옴으로써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진 소중한 기간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이제 우리 제4대 의회는 그동안 의정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드러난 여러 문제점들을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가면서 지방자치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책무를 이어 받았습니다. 구민은 우리에게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18분의 의원중 14분의 의원을 다시 선출해 줌으로써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심과 동시에 보다 실질적이고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통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성취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주어진 사명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난관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구는 대부분이 구도심권과 개발제한구역으로서 지역개발에 많은 걸림돌들이 놓여 있습니다. 지방자치 실시 이후 구민의 행정수요와 개발욕구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고 구도심 살리기와 지역경제활성화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상응한 우리의 자주재원은 극히 취약합니다. 그리고 일부 주민의 지방자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으며 완전한 지방자치의 발목을 잡고 있는 인위적, 법제적 제약요인 또한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동구의회 앞에 가로 놓여 있는 이러한 어려움을 놓고 진정 민생을 보살피는 생활의정, 현장의정을 펼쳐나갈 때 지역의 큰 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 최고 의결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당면한 지역현안을 우리 의회가 가장 우선적으로 다루고 항상 신중히 결정함으로서 그 이익이 주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자치의정과 구정에 주민자치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의회는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많을 때일수록 주민의 의사를 모으는 유일한 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행기관과 조화로운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서 구민의 복지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와 지방의회는 비록 형태상으로는 대립관계지만 자치단체를 이끌어 가는 양 수레바퀴로 상호보완적 협력관계입니다. 동구민은 우리 의회가 집행부와 상호보완적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모범자치구로 만들어 갈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구민의 바램을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한번 가슴속 깊이 새기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제4대 동구의회가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로 자리하고 지방자치사에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연 의회로 기록될 것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이를 위해 결연한 각오를 갖고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최근 우리는 6·25 동란 후 최대의 위기라고 했던 IMF를 슬기롭게 극복했고 2002년 한일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룸으로써 한민족의 저력을 세계에 과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국가의 신인도는 높아지고 경기는 회복국면에 접어들었으며 국운융성의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지역의 체감경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성공 월드컵을 통한 국운상승적 분위기를 어떻게 지역발전의 에너지로 이어갈 것인가 하는 공통의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구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 몇 년동안 참으로 많은 일을 이루어냈습니다. 30년 숙원이던 동서관통도로의 기공식을 가졌고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낭월지구, 가오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동구의 미래의 모습을 바꿀 많은 대규모 사업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동구도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을 잇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더 큰 지역발전의 계기로 이끌어 나가야 하며 여기에는 집행부와 의회, 주민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서로의 지혜와 힘을 모아 나아가는 노력만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는 제4대 의회에 주어진 4년의 임기를 지방자치 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주민화합과 보다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실의에 빠지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일어설 힘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동구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더 나은 의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도 함께 부탁을 드립니다. 동구의회는 반드시 그 성원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다음은 임영호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영호

임영호구청장

존경하는 최주용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동구의 대장정을 함께 펼쳐 나갈 제4대 동구의회 개원을 온 구민과 더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들의 영광스러운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온 구민의 관심과 성원속에서 오늘부터 개원하는 제4대 동구의회가 의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희망의 동구, 대전천 시대를 여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기를 충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우리 동구의회는 1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련들을 결연히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건국이래 최대의 경제적 위기라는 IMF 관리체제를 경험했으며 지역적으로는 낙후된 도시기반시설과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할 일은 많되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등 원활한 의정활동을 펴기에는 많은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동구의회는 왕성한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지방자치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고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습니다. 특히 지난 4년은 구도심이라는 한계를 넘어 동구 재도약을 향한 초석과 기틀을 확립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결실의 배경에는 구정운영의 동반자적 역할을 다해 준 동구의회가 있었으며 이번 선거에서 많은 의원님들이 다시 당선의 영광을 차지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 이러한 3대 의회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 할 것입니다. 이제 동구의회는 명실공히 주민자치의 심장부로서 25만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이 되었으며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모범적인 선진 의회로 자리매김되었다고 저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끌어 갈 4대 의회 4년은 우리 동구의 명운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 4년이 희망의 동구를 향한 준비와 시작의 단계였다면 이번 4년은 이를 완성하기 위해 힘찬 전진이 요청되는 때이며 우리의 대응 결과에 따라 향후 우리 지방자치의 성패 및 동구민의 명암이 갈리게 되는 중대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오늘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고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꾸준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약속된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역사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변화는 21세기를 개척하는 오늘의 시대 정신이며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는 필연적 명제인 것입니다. 이렇듯 철저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현안들을 하나 하나 해결함으로써 옛 동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희망찬 발걸음을 내디뎌야할 시점입니다. 저는 취임사에서도 밝혔듯이 이번 민선3기를 대전천 시대를 향한 힘찬 전진이라는 모토아래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전진, 정과 효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정 운영의 기본방향으로 하여 이끌어 가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구 최대 현안 사업인 역세권개발, 재래시장활성화,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통해서 동구 변화의 실체적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다함께 합심해서 실현시켜야 하는 것들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기도 합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이룩하면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 같은 쾌거는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배경에는 승리를 향한 하나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 앞에는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 있습니다만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협력한다면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월드컵 4강의 신화가 현실로 다가왔듯 우리 동구도 새로운 대전천 시대를 여는 주역으로서 당당히 다시 설 수 있습니다. 번영된 동구의 미래를 위해 동구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이 요구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의회는 자치단체와 더불어 지방자치를 이끄는 양대축 가운데 하나로서 격정의 시대에 주민의 창조적 에너지를 결집해 나갈 임무를 지녔습니다. 동구의회가 민의를 정확하게 대변하고 이를 행정에 투영시킴으로써 주민에게 희망찬 미래와 비전을 제시해 줄 때만이 비로소 지방자치는 그 본래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희망의 동구, 대전천 시대의 도래도 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저는 의회를 구정 운영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주요 현안들을 의회와 항상 대화와 협의를 통해서 해결하도록 최대한의 성의와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구민의 대표로서 높은 경륜과 탁월한 식견을 지니신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구정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최주용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는 그간의 짧은 지방자치사에 있어서 새로운 21세기 동구의 힘찬 비상을 위해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기만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 유한의 과제를 완수해야 하는 책무를 부여받았으며 동시에 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가 우리의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바탕으로 동구의 희망찬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제4대 동구의회 4년이 우리 동구 발전사에 영원토록 빛날 위대한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거듭 제4대 동구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의원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면서 축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4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 35분 폐식

노영

명노영전문위원

조익홍 장인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