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주용 의원 5분자유발언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01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해서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주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최주용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임영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국운융성의 원년으로 삼으며 어느 해 보다 큰 희망으로 맞이했던 금년 한 해도 이제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시금 유시유종의 의미를 되새기며, 금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보다 역동적인 새해를 설계해야 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기적 의미를 담으며 금년 한 해 우리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제101회 정례회를 그동안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 이렇게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소중한 시간을 내시어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희비가 엇갈렸고 유난히도 변화가 많았던 금년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 동구의회가 보다 성숙한 모습속에 구민의 뜻을 바르게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의회로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구민 여러분을 비롯하여 동료의원과 공무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금년은 참으로 다사다난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우리 주변에 참으로 엄청난 일들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인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한·일월드컵을 우리 손으로 성공리에 치루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사상유례 없는 대홍수가 우리에게 어려움을 안겨준 감동과 참담함이 극과 극을 이룬 한 해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6·13 지방선거로 지난 7월에는 민선3기와 제4대 지방의회시대를 활짝 열어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을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오는 12월 19일에는 21세기 우리나라를 이끌 첫 번째 지도자를 뽑는 대통령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는 아주 중요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대전환기의 한 해를 보내면서 한없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진리와 무슨 일이든 "하면 된다는 신념만 확실하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제4대 동구의회도 지난 7월 10일 개원식을 가진 이래 이번 정례회까지 6회 59일의 공식회의를 열어 총42건의 의안을 지역발전의 입장에서 신중히 처리하며 대의기관으로서 튼튼한 기틀을 다진 값진 해로 보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이 금년에는 실로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온 한 해였다면 내년은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금년 한 해가 담고있는 이러한 여러 의미와 경험들을 밑바탕으로 앞으로 지방자치문화의 꽃을 더욱 활짝 피우고, 보다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 각오를 새로이 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 과거를 거울삼아 보다 밝은 내일을 지향하고 준비하며 오늘을 충실히 하다보면 비록 다소의 시행착오는 있을지라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우리 의회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원도심으로서 안고 있는 여러 지역현안을 구민의 뜻을 한 곳으로 모아 하나하나 앞당겨 이룰 수 있는 충실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투명한 구정을 펼치기 위한 여덟 의원의 구정질문과 금년도 우리 구정의 추진상황을 살펴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구정이 되도록 하는 행정사무감사실시, 내년도 우리 구에서 추진할 시책과 사업의 토대가 될 예산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서 소집되었습니다. 처리해야 할 의안도 많을 뿐만 아니라 어느 의안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안이 없을 만큼, 이번 정례회에 거는 구민의 기대 또한 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모쪼록 동료의원님들께서는 24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 열과 성을 다하여 임하시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우리 의정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정례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회의가 보다 충실하고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정례회 방청을 위해서 우리의회를 방문해 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욱 보람되고 알찬 생활이 되시길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01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