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직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단양 환경문제가 사실은 제일 어렵고, 또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김경섭씨도 그렇고 계장님, 과장님들 현장에 일 터질 때마다 나가셔서 조치하시느라 고생 많은 건 잘 알고 있는데 덕분에 천동춘의원님도 지적했듯이 조금 나아진 거 같다는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우리 의장님이 의원들 함께 해서 시멘트 공장들하고, GRM하고, 광산을 좀 다녀왔는데 이런 저런 지적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시멘트 공장을 가서 보면 한일 시멘트의 경우는 아직도 차폐시설이 없이 공사를 막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빨리 시정조치를 시켜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어차피 시멘트 문제나 산업폐기물 쪽은 욕을 먹더라도 쓴 소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시멘트 문제는 그냥 단순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법적, 제도적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한 10년 동안 시멘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던 최병석목사가 쓴 책에서 발췌한 내용들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려 볼게요. 첫 번째로 우리나라 유통되는 모든 시멘트에 다양한 산업쓰레기가 있는데 이게 소성로에 직접투입 돼요. 어떤 분들은 떼는 걸로만 알고 있는데 직접 섞여서 시멘트화 되는 겁니다. 아마 7%쯤 비중이 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좀 알아야 내가 살고 있는 수억원 짜리 집이, 또는 수십억원 짜리 집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다는 경각심을 가질 수 있지요. 그래서 여론을 환기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제안을 하고 있고요. 둘째는 이것은 중요한 건데 우리가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되는 문제인데 시멘트 등급제를 해보자고 그렇게 국회에 얘기를 했는데 아직까지 실현 안 됐다고요. 우리 보통 일반 과자나 농산품에도 전부 성분이 표기되어 있지요? 원산지 표기도 되어 있고 그런데 왜 유독 일생에 한번 사는 비싼 집에 그런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국민들이 그런 것을 선택, 취소 할 수도 없게 만드느냐. 그래서 우리도 군하고 지역 국회의원들 또는 상임위 소속된 국회의원들 좀 찾아뵙고 이런 문제를 제도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 만약에 이 산업쓰레기를 그래도 지속적으로 어느 정도 선별해서 써야 된다고 하고 쓸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 주거용이나 사무용 건물에는 적어도 쓰레기 말하자면 태워서 같이 섞어서 만든 시멘트는 제한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유해성분을 좀 표기해서 선택하게. 항만 도로 쓰는 것과 집에 쓰는 것 차이 둘 수 있는 거잖아요. 이거 좋은 제안 같은데 이런 것들도 우리가 반드시 체크해서 국회에 로비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원산지와 성분 표기는 계속 얘기가 나오는데 시멘트 업계에서 계속 로비를 통해서 했는지 어쨌든 무산시키고 있는데 왜 그러냐면 우리가 예전에도 여기 보시면 이인영의원 보도 자료를 제가 갖고 나왔는데 한일시멘트에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6만3천t을 수입했어요. 매년 늘어요. 그리고 한 80억원 쯤 받거든요. 그러니까 실제로 목표는 뭐냐하면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발전소에서 나오거나 이런 석탄재도 매립하는 실정이라고요.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상당히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해서 이런 부분도 일본에서 들어온 석탄재를 썼다고 하면 국민들이 안 사는 방향으로 노력할 거 같고요. 그 다음에 시멘트 제조 시 폐기물 사용기준을 마련하고, 시멘트 제조시에. 그 다음 시멘트 제품에 대해서 쓰레기가 처음에 반입되면 용출시험이나 이런 방법을 마련하자는 얘기도 해야되고, 더 중요한 것은 소성로 보다도 우리가 보통 시멘트를 지금 2013년도에 한일이 2백만t 조금 넘게, 성신이 130만t 조금 넘게, 2014년도도 늘었을 거고, 올해는 더 증가할 거 같은데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데 이 시멘트들이 쓰레기들의 성상분석이나 이런 것들이 법제화 되어 있지 않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어떤 성분들이 과연 들어 있는 게 들어와서 태워지는지는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런 것 들을 정리해서 제안요구서라든지 입원 청원할 수 있는 있는 안을 좀 8월 말까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면 시간을 더 여유를 갖고 하시더라도. 그래서 우리가 중앙정부나 국회에 요구해야 할 건의서나 이런 것을 만들어서 제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주민 건강과 환경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 예를 들면 지역주민에 대한 모발검사를 2009년인가 언제 한번 하고, 그 이후로 한 적이 없어요. 제가 연도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래서 이 부분도 우리 입장에서 보면 자치단체에서 시멘트 업체에 요구하던 아니면 시멘트 업체가 기금을 내서 지금 돈을 모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기금에서 쓰던 어쨌든 매포 지역처럼 가까이 있는 지역들은 1년에 한번 한다든지, 한 2Km 떨어진 곳은 2년에 한번, 5Km 떨어지면 3년에 한번 이런 식으로 이력관리를 해줘야 나중에 이 분들이 병이 생겼을 때 그것을 토대로 해서 국가가 됐든 시멘트 회사가 됐든 자기 건강에 대한 피해에 대한 요구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하나는 그런 검사를 하면서 시멘트 업체가 자발적으로 노력을 하겠지요.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까.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지자체와 시멘트 업체가 군민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함으로써 시멘트 업체도 유리한 점이 있지요. 지자체도 노력한다는 점이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가 좀 챙겨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지난번에 천동춘의원님도 그런 얘기 하신 것 같은데 시멘트 기금을 10년 동안 40억원 쯤 한다고 하는데 쓰는 것은 그 안에 이사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제안드릴 게 뭐냐하면 피해 정도에 따라 구체적인 안을 마들어주십사 하는 거예요.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 혜택이 가장 많아야지요. 그것도 아까처럼 구역별로 차별해서 교육비가 됐던 아니면 건강에 대한 투자가 됐던 아니면 시멘트나 다른 환경에 관한 피해가 오는 것에 대한 소송 관련해서 비용이 들어가든 그런 부분을 참고해서 제안해 주시길 바라고요. 기왕에 시멘트 회사들하고 상행협약을 했으니까 이런 협의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환경위생과 직제개편에 관해서 저번에 부서별 순회면담 체크리스트를 보면 합리적 직원 배치를 위해서 환경과의 업무를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 더 필요하다고 요구하신 인력이 뭐냐면 법정 인력으로서 대기 쪽 하나, 폐기물 2급 하나, 또는 수질 하나 정도를 요구했고. 그것보다 안정적으로 그러면 환경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어떻게 유지할거냐, 여기에 대해서는 얼마가 더 필요할거냐 이 인력을 보면 전문기계분야 인력을 요구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문제점이 뭐냐하면 업무의 사무분장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에 따라 해놨는데 이것을 비중으로만 해놨어요.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업무의 비중별로 사무분장에 대한 각각의 로드를 걸어놨다고. 그러면 이것은 자치행정과에서 봤을 때는 업무를 정확히 분석했다고 보기 힘들지요. 과업에 따른 시간이나 이런 것들이 하나도 안 들어가 있어요. 그냥 비율만 들어가 있지.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업무량을 계산해서 인원을 더 달라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다시 정리해서 기획실이나 자치행정과와 상의하셔서 안 되면 1-2명이라도 더 받아서 현장에 나가보시고 현장에서 취할 수 있는 일들을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을 떠나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조금 말씀드려 볼게요. 시멘트는 국립환경원이 쓴 폐기물 소각시설에서의 시멘트 소성로 관리기준 개선 연구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국내 시멘트 공장 폐기물의 연료 대체율이 열량기준으로는 30%, 그런데 중량기준으로 보면 60% 정도예요. 그러니까 다른 나라보다 우리가 훨씬 많은 거예요, 사실은. 덴마크가 40% 라고 하는데 그리고 국내는 시멘트 공장에서 10% 미만이라고 했거든요. 실제로 보면 국립과학원이 한 조사에 따라서도 엄청나게 많은 거죠. 그 다음에 일산화탄소 규제는 안합니다. 그런데 일산화탄소가 우리한테 피해가 굉장히 많이 끼치는 거고요. 그 다음에 크롬 문제가 있어요. 크롬이 1,000℃ 이상이 되면 6각 크롬으로 변환이 돼요. 그런데 시멘트 소성로 온도가 그분들이 자랑하기로 1,350-1,400℃ 우리가 지난번에 공장가서 설명을 들으니까 입구 쪽에 내려올 때는 1,000℃ 투입되는 입구는 1,400℃로 설명해 줬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고온이기 때문에 6각 크롬은 더 많이 발생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감춰왔고. 그 다음에 환경부가 지원하고 시멘트공장이 작성한 35억원짜리 보고서가 있어요. 철강산업 슬러지 복합처리에 의한 실용기술개발. 여기에 따르면 시멘트 소성로가 1,400℃ 고온으로 올라갈수록 6각 크롬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딱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는 이게 없어졌어요. 2011년 시멘트 소성로 개선을 명분으로 크롬 항목은 삭제됐어요. 2006년도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된 거지요.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많은 부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뺀다고 하더라도 여하튼간 반입되는 쓰레기 사용 기준은 시멘트의 안전성을 높여야 되는데 시멘트 공장에 반입되는 쓰레기의 중금속 검사를 확인할 수 있는지요? 제도적으로 되어 있는지 제가 확인을 못했는데 지난번에 가 보니까 가슴이 막히더라고요. 200만t, 300만t, 한 400만t. GRM까지 하면 GRM이 6만t에서 최대 8t을 떼거든요. 다른 것 빼고라도. 현대가 한 5-6만t 이게 다 태워져서 날아가는 거예요. 우리한테 영향을 미치고. 그런데 우리가 시멘트 공장의 어떤, 환경부의 어떤 요청 때문에 이것을 너무 방치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그래서 다른 말씀 하나 드리면 새누리당에 계신 김동환의원이라는 분이 있어요. 이 분이 작년 12월 9일에 국민안전혁신특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런 얘기를 해요. ‘1999년부터 지어진 모든 아파트가 발암쓰레기 재활용 중 하나로 폐타이어나 폐유 소각제 하수슬러지 등을 시멘트 소성로에 사용하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생겼다. 그래서 발암쓰레기 시멘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제화 하고 시멘트 제품의 원산지와 성분표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분들 찾아가 뵙고서 단양의 상황도 실제로는 우리 상황만이 아니고 시멘트로 전부 집을 만드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셔서 국회에 갈 내용을 정리해서 9월 말까지 하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