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주용 의원 5분자유발언
종국
김종국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02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주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최주용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임영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2003년도 구정업무보고 청취를 위한 금년도 첫 임시회를 개회함에 있어 오늘 이렇게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금년 한 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는 보람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더욱더 성숙되고 발전을 이루는 금년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금년 한해는 여러 면에서 다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는 한 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우리 지역은 오는 2월 25일, 새정부 출범과 더불어 더욱 가시화될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과 실질적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고, 최근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경부고속전철 지하화 관철 문제, 원도심 활성화 문제 등을 우리 구가 주도적으로 풀어가야 할 커다란 숙제로 안고 출발하기 때문에 더없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이토록 금년 한 해를 많은 과제를 부여받으며 보다 큰 지역적 희망을 안고 맞이할 수 있기까지는 무엇보다도 24만 동구민과 더불어 우리 스스로의 노력이 컸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십년에 걸친 우리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이제 원도심활성화와 실질적인 지방분권화의 실현 문제는 어느 특정 지역, 일부 지방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시장의 주요공약사항이 될 정도로 보다 큰 범위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이를 어떻게 하면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하는가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서로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채널을 통해 공론화 되어 있는 이러한 지역 현안들이 과거처럼 선거철이나 정치적 과도기에만 일시적으로 논의되고 실질적인 성과없이 흐지부지되고 마는 그러한 정책적 산물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 의회나 집행부는 본연의 업무 수행과 더불어 이의 실현을 위해서 구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동반의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가 이러한 우리 지역의 현안들을 앞당겨 실천하고 보다 성숙한 자치문화 속에 보다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우리 스스로의 다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어떤 지역적 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의 결집된 뜻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실천하려는 노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구간 지하화 관철 건의안 채택, 특위 구성의 건 역시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특히 대전은 향후 행정수도의 배후도시로서의 여건과 국가 백년대계의 입장에서 지하화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사안으로 생각을 합니다. 우리 동구의회는 이의 관철을 위해 구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응집된 구민의 뜻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금번 회기 중에 구성될 특별위원회의 위원은 물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지하화관련 건의문 채택 및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하여 2003년도 구정업무보고 청취, 2건의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서 소집되었습니다. 2003년도 구정업무보고는 금년도 구의 주요사업계획을 파악 하는 중요한 의정활동 중의 하나입니다. 금년 한 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첫 걸음이라 생각하시고 열의를 갖고 임해 주시고 조례안 등 일반의안도 그동안 축적된 의정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구민의 입장에서 깊이 있는 심사를 통해 최적의 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도 상호 원만한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치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국
김종국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02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