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유삼종 의원 발언

57회 제2총무위원회1997-12-06

유삼종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세중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7회정기회 제2차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하실 부서는 어제 제1차 회의시 심사가 되어야 하나 의사 정족수 미달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하고 문화홍보담당관실 예산안과 금일 심사하기로 한 시립도서관에 대한 1998년도 예산안을 심사하시게 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1998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바로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홍보담당관실 소관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홍보담당관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문화홍보담당관 이상희입니다.

이세중위원장

문화홍보담당관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삼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삼종위원

유삼종 위원입니다. 어제 자동유회가 되었는데 이유야 어떻든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그 일부의 책임이 집행부에 있다는 것을 통감하시고 오늘 저희가 원만히 끝날 수 있도록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좀 성실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어제 했던 내용 중에서 몇 가지 확인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 시민회관 임대료 문제가 어제 얘기가 됐었는데 오늘 답변하실 준비를 하고 오셨습니까? 어제 검토 안 하셨어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말씀드릴까요?

유삼종위원

네, 답변해 보세요. 어제 명확하게 결론이 안 났잖아요? 서면으로 자료를 좀 해 주신다고 했었는데.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그것은 별도로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실무 담당부서에서 작성중에 있습니다.

유삼종위원

좋습니다. 계수조정 이전에 서면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조형물 관계를 어제 건의드린다고 분명히 답변을 하셨습니다.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그것도 드리겠습니다. 실무 담당부서에서 작성중에 있습니다. 유삼종 위원 좋습니다. 계수조정 이전에 서면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조형물 관계를 어제 건의드린다고 분명히 답변을 하셨습니다.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네, 그것도 드리겠습니다.

유삼종위원

그 다음에 지금 시민회관 인원이 42명이 필요한 것으로 집행부에서는 생각하고 있고 내무부에서의 직제승인은 21명이 났기 때문에 21명분에 대한 급료를 '98년도 예산안에 과다하게 계상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 삭감에 동의하시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동의합니다.

유삼종위원

그 다음에 어제 오늘 문제되었던 쟁점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천 시민회관은 1만 1,000여 평 되는 곳에서 실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3,000여 평 맞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그것은 조사해서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어저께 제가 말씀드린 3,266평이라고 얘기한 것은 우리하고 비교될 수 있는 대공연장, 소공연장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유삼종위원

그러니까 본위원이 질의한 대로만 답변을 해 보세요. 총 면적은 건평 1만 1,000여 평이 되는데 그 중에서 위탁을 줘서 운영하고 있는 것이 3,000여 평이 되므로 실제 과천 시민회관 직영 평수는 8,000여 평 되는 게 맞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그것은 별도로 한번 계산해 가지고 드리겠습니다.

유삼종위원

어제 쉬는 시간에 다 계산했잖아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글쎄, 그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총 평수가 건물면적이 1만 1,000여 평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거기서 아까 말씀드린 소공연장, 대공연장 그것을 우리와 비교해 가지고 인원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8,000여 평이라는 것은 체육시설을 뺀 나머지, 그것은 지금 개괄적으로 그 자료에 의한 것만 말씀드리면 8,000여 평이 맞습니다.

유삼종위원

8,011평이 맞아요. 그리고 어제 질의·응답 이후로 과천 그리고 광주 또 한 군데 어디였죠? 세 곳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 4급 서기관을 보한 곳이 또 어디 있는지 있으면 예를 들어 답변해 주시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어제 말씀을 드린 경기도문예회관하고 대전문화회관, 과천시민회관 나머지 기타 타 시군도 조사를 했습니다만 그것은 지금 자료가 준비가 안 돼가지고 세부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자료 조사한 것을 별도로 위원님께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유삼종위원

그리고 지금 경기도에서 과천을 제외한 다른 여타 시군에 4급을 보해서 관리하고 있는 시민회관은 없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4급 사무관으로 보한 시민회관이라든지 문예회관은 없습니다. 다 4급 이상입니다.

유삼종위원

4급 이상을 인사발령 내서 관리를 한다고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유삼종위원

어디가 그러고 있어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여타 시군을 비교한 자료를 제가 별도로 인원하고 직급하고 그래가지고 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유삼종위원

본위원이 이미 조사를 끝냈어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과천이 좀 엇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과천 전체 평수는 위탁을 줬든 어쨌든 1만 1,796평입니다. 우리만한 규모를 4급 서기관을 총 책임자로 해서 관리하는 시군구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4급을 시민회관 관리책임자로 임명한다는 것은 지금 국가경제나 여러 측면을 고려해 봤을 때 무리한 요구다 이런 얘기입니다. 오늘 아침 각 신문에 전부 났습니다마는 지금 공무원 2만 4,000명을 2000년까지 감원할 계획으로 있어요. 그러면 각 시군구에 100명 정도가 할당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우리 군포시 같으면 10% 이상 되는 인원을 지금 절감해야 돼요. 이런 마당에 7,500여 평 되는 이 시민회관을 관리하는 데 42명을 써서 관리하겠다는 이 발상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고 또 거기에 최상급자를 국장급을 임명해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는데 이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이런 얘기에요. 거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답변해 보세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지금 이것은 어디까지나 잠정적인 예산입니다. 이것은 내무부의 승인을 받기 이전에 우리가 최소한도로 필요한 인원으로 42명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서류를 검토하고 현지 사정을 감안한 결과 내무부에서 이 정도 인원이면 되겠다라고 해서 서기관하고 나머지 인원 21명을 승인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내무부에서 조사했을 적에는 세부적으로 조사를 못 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여야 여타 시군하고 모든 것을 다 비교해 가지고 최소한 이 정도는 가져야 될 것이 아니냐, 그 실무 담당의 의견과 소신입니다. 그래서 42명을 올린 것인데 어저께 유삼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시민회관을 아파트 관리사무소하고 비교하면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유삼종위원

내무부에서 승인 난 것을 보니까요, 본위원이 판단하기로는 건축전문가까지를 포함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건축전문가의 경우는 시공사 측에서 3년간 전적으로 하자보수 보증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직급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직급이에요. 그래서 어제 내용을 봤더니 중복된 그런 인원도 있고 해서 본위원이 판단하기로는 한 15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느냐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의회 내에서 직제승인에 관한 사항도 또 심의·의결을 받아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때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예산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4급에 상당하는 급료가 여기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것이고 어떻든 이번에 시민회관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개관도 되기 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그에 대해서 임대료 산정에서부터 인원에 이르기까지 면밀한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공기를 4월 20일로 못을 박고 거기에 맞춰서 지금 총력을 다 하는 것은 좋지만 자칫 그렇게 날짜를 예상해서 못 박아놓고 공사를 하면 부실공사도 우려가 되고 하기 때문에 그 개관일자를 변경할 용의는 없습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그것은 저희 집행부에서 서두르는 것이 아니고 대림산업에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에서 공사하는 전문가들이 그리고 또 용역을 준 부림산업에서 4월 10일이면 충분하다고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저희가 4월 10일이라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유삼종위원

자칫 그럴 우려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당부 말씀을 드리면 그런 오해의 소지도 있다는 것을 여기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 공사를…….

이세중위원장

유삼종 위원님께서는 예산안에 대한 것 이외에는 질의를 삼가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공사가 잘못되면 잘못된 대로 저기하면 되는 것이니까 예산안에 대해서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유삼종위원

위원장님! 이 부분이 예산에 관련된 것입니다. 이번에 시민회관 공사금액으로 수십억대의 예산이 편성이 돼 있습니다. 당연히 지적해야 될 것을 하고 있는데 예산에 관련되지 않은 것이라고 정의를 내리시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계속 질의한 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4분 회의중지

10시 4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홍보담당관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계속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삼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삼종위원

유삼종 위원입니다. 전 시간에 했던 내용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4월 20일 공기에 대해서 부실공사가 우려된다는 본위원의 지적에 대해서 각 전문가들이 전혀 이상이 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렇게 답변했다 이거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전문가들도 물론 시민회관에서 감시·감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하고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아까 말씀드린 올린 바와 같이 용역회사인 부림하고 대림산업에서 지금 시민회관 건설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분들하고 전문가들하고 믹스해가지고 대림산업에서 4월 10일날이면 충분히 마무리 되겠다라고 하는 얘기가 있고 또 그렇게 보고가 됐고 그래서 4월 10일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유삼종위원

그러니까 그쪽의 얘기는 그렇다치고 우리 문화홍보담당관도 그에 대해서 부실공사가 되면 책임을 지겠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지도·감독이라든가 행정적인 책임이면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렇지만 그외 부실공사라든가 이런 것은 그 분들한테 다시 한 번 연찬해 가지고 앞으로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유삼종위원

그러니까 관리·감독에 책임있는 분은 행정적인 것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에 대한 답변을 확실하게 하세요. 그러니까 건축문제에 대해서 기술적인 것이 부족하지만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사람은 도덕적으로라도 다 책임이 있는 거에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도덕적인 면에서는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유삼종위원

그리고 다른 면에서는 책임 못 지고? 다 책임질 수 있다고 답변하세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최대한 부실공사가 안 되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유삼종위원

마지막으로 시중에 오해는 없도록 행사를 간소화하고 지금 3억 3,000만원씩이나 들여가지고 행사하는 것부터 현 시점에 아주 안 맞는 생각이다 이거에요. 행사 간소화하고 부실공사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문화욕구 충족을 시켜줄 수 있도록 향후 사후관리도 문제고 지금 현재 많은 장비도 사들이고 피아노도 1억짜리로 사고 지금 이 자리에서 시간이 없어서 얘기를 못 하지만 할 일이 태산같습니다. 밤을 세워서라도 그 일에 매진해서 좋은 결과를 내주실 수 있겠죠?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후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후동위원

108쪽을 보겠습니다. 행정광고예고 수수료 이렇게 나와 있는데 도시계획 결정권 문제하고 구획정리사업 공고 등이 주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16개사를 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12회 이르면 '98년도 1월달부터 12월달까지인데 매월 이렇게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이것은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고 또 나온 얘기입니다만 우리 군포시청 각 실과에 산재해 있는 공고료를 다 문화홍보담당관실 행정예고수수료에다가 집어넣고 한 데 묶은 것입니다.

장후동위원

각 실과별로 있는 것, 더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안 찾아봤습니까? 12회 할 것을 6회로 한다든가 이런 방법.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지금 경제가 어려우니까 저희들도 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대한으로 열심히 절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후동위원

하여간 5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글세,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으로 찾아서 노력하겠습니다.

장후동위원

광고라는 것은 물론 매일 했으면 좋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주머니 사정에 맞춰서 매일 할 것을 반으로 줄일 수 있고 이런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 여지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후동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최진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위원

최진학 위원입니다. 어제 심도있는 논의가 됐고 또 오늘도 심도있는 논의가 되었던 시민회관 개관행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국장께서 보고를 하실 때 3억 3,000만원에 대한 것을 KBS 열린음악회 등 여러 가지의 각종 이벤트를 진행을 시켜서 전국적으로 우리 군포시의 우수한 문화창달을 전국에 홍보시키는 그런 의미도 포함된다라고 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KBS 열린음악회 열 수 있는 그런 공간의 틀이 된다고 담당관께서는 보십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KBS 열린음악회든지 그렇지 않으면 또 전국노래자랑이든지 그 장소가 우리 시민회관 규모로 보면 1,267석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중앙공원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만약에 예산이 수반되면 전야제 행사로 중앙공원에다가 유치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러면 KBS 열린음악회는 중앙공원에서 하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최진학위원

그러면 무대의 우수한 시설이나 이런 것은 전혀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없겠네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만약에 KBS 열린음악회가 온다면 우리 시민회관 좌석이 1,267석밖에 안 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오시면 장소가 곤란합니다. 그래서 난곡이든지 시민들의 모든 것을 봐가지고 한번 시민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는 KBS 열린음악회 중앙공원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돼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최진학위원

시민회관 개관행사로서는 그렇게 장소를 이전해서 한다고 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돈을 들여서 그 행사 유치하는데 얼마 정도 예산이 든다고 견적이 나왔어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KBS 열린음악회를 하면 한 2억 정도는 소요됩니다.

최진학위원

2억이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최진학위원

지난 번에 전국노래자랑 3월 15일날 개최하셨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KBS는 공영방송이어서 그것은 339만원밖에 안 들어갔습니다.

최진학위원

339만원?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최진학위원

원래 그 사람들이 행사치를 때는 약 3,500만원 정도 들어요, KBS에서 소요되는 경비가.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열린음악회 하면 최소한 2,500석의 객석이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 무대장치라든가 여러 가지 조명장치 이런 것들이 우리의 시설 가지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우수한 음향시설,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다손치더라도 우리 회관에 있는 조명기구나 음향기기를 방송국 시스템상 활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어떠한 이벤트를 한다손치더라도 모든 장비는 KBS 장비를 이동해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는 그네들의 장치를 다 이용해야 돼요. 우리의 시설물들을 활용한다는 것은 장소를 빌려서 하는 것 또한 무대가 회전형이 돼 있고 업·다운 시스템이 돼있기 때문에 그러한 멋진 모습들만 보여줄 수 있지 기타 세부적인 하드웨어는 쓸 수가 없어요. 그런 점을 간과하지 마셔야 돼요. 여기에 보시면 문화원에다가 정액보조단체 보조금으로 계상이 돼 있거든요. 예산이 세워진다라고 하면 일시에 다 문화원으로 넘길 것입니까, 아니면 집행을 문화홍보담당관실에서 하실 것입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명목상으로는 문화원에 주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행정적인 감독은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러니까 실무적인 것은 문화원에서 하고 행정적인 것은 문화홍보담당관실에서 하신다는 얘기죠?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최진학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그 객석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1,267석이기 때문에 KBS의 가요무대라든가 이런 것은 이벤트 규모상 700∼800석 정도면 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KBS 열린음악회는 상당히 힘들고 액수도 많이 들어갑니다. 또 우리가 보조해야 할 금액도 많고 어떻게 적보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KBS 노래자랑을 했던 최봉석 감독이라고 있습니다. 사실은 행사 치루는 것도 본위원이 그 분한테 의뢰를 했어요. 그 분이 지금 군포시에 전입해 와 있습니다. 지금 8단지에 살고 있어요. 그런 관계로 군포시민의 자긍으로써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도 그러한 행사를 해 달라고 굉장히 종용을 했고 그래서 4월달에 그 무대를 그만두기 때문에 그 이전에 하겠노라고 해서 실행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제안했던 것이, 지금은 KBS 가요무대 감독을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제안했더니 얼마 정도 들어갈 것이냐 얘기를 하니까 약 5,000만원 내외로 행사를 치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부탁을 한다면 들어주겠대요, 자기가 책임자이기 때문에.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또한 우리 관내에 모 탤런트 모집하고 연예인 학원이 있죠? 알고 있습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알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그 분이 직접 전화가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할 수 있냐, 없냐 하고요. 열린음악회와 여러 가지를 물어서 왔다고 그래요. 그런 것을 그 분한테만 위임하지 마시고 직접 한번 실무관계자하고 통화해 봐서 상담을 하셔야 돼요. 행정적인 지원만 하신다면 그 분들한테 어떤 돈이 나가고 어떻게 쓰일지 몰라요. 나중에 쓰고 난 내용들 가지고 와 봐야 실제 상황을 모르시면 안 됩니다. 항상 지피지기로 다스려 나가야 된다고 본위원은 생각됩니다. 따라서 담당관께서는 이 많은 액수가 헛되어 쓰이지 않도록 유념을 해주셔야 되는데 담당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지금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과 같이 만약에 KBS 열린음악회를 유치한다면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사전에 알아가지고 예산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후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후동위원

시민회관개관 기념공연 때문에 상당히 신경도 많이 쓰이면서 위원들의 의견이 많이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돈 들여서 빚 잔치하는 것하고 돈 덜 들이고 시민의 창의를 응집하고 이렇게 행사를 짜임새있게 기획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것이 문화원에다가 보조한 것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개관공연 일정을, 내용을 소상히 보고를 받으시라고요.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문화원에서 어떤 행사를 치르고 무엇을 하기 때문에 이 3억 3,000만원 보조해줘야 됩니다 하는 타당성 근거를 받으시라고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그것은 받아 가지고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장후동위원

계수조정 전까지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가 그 내용도 없는 상태에서 3억 3,000만원을 주면 잘 하겠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해 주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으니까 문화원에다가 요구를 하셔가지고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하면서 그렇게 프로그램 모든 계획을 제출하라고 그러세요.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3억 3,000만원에 대해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올리면 저희들이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장후동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화홍보담당관님께서는 저희 위원님들께 서면으로 제출하신다고 한 것은 계수조정 전까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희

이상희문화홍보담당관

네.

이세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홍보담당관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홍보담당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장님께서는 그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도서관장 이완용입니다.

이세중위원장

시립도서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위원

최진학 위원입니다. 우선 도서관 계수에 대한 질의를 하기 이전에 전문서적인 장서가 몇 권이나 비치가 돼 있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전문서적이라고 했습니까?

최진학위원

네, 열람실에 소장하고 계신 책자가 몇 권이나 있어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지금 11월 30일 현재 8만 7,395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얼마 안 있으면 10만권에 해당하는 많은 장서를 소장하고 계시게 되는데 148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관외대출 회원증 제작이라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사진이 붙은 하나의 증입니다. 완전히 주민등록증 식으로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증은 아는데요, 대출회원이라는 것이 어떤 계층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도서관에 출입하시는 분을 얘기하는 것인지?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도서대출이오. 집에 가져가서 보고 다시 가져오는 도서대출이오.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도 다 회원증을……. (기획실장 최선진 좌석에서-위원장님! 제가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그렇게 하세요.
선진

최선진기획실장

여기 148쪽에 관외대출 회원증이라는 것은 이 증이 이해가 잘 안가시는 것 같은데요, 도서를 대출하게 되면 카드가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카드에 기재하고 하는 그런 카드입니다. 그것을 증이라고 잘못 기재한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이 도서를 빌려갔을 때 카드에 기록해 놓고 주고 이렇게 하는 일종의 카드입니다.

최진학위원

본위원의 의아심이 생겨서……, 대출을 받는 분들이 거기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증인 줄 알고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이고 지금 기획실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도서목록이라든가 주소라든가 인적사항 이런 것을 기록해서 언제 반납하겠다라는 날짜까지 명기하죠? 이런 카드를 말씀하시는 거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책을 빌려갈 적에는…….

최진학위원

본위원도 해 봤기 때문에 아는데 회원증을 제작한다고 그래가지고 의구심이 나서 질의를 드렸던 사항입니다. 증보다는 카드라는 것이 오히려 표기가 낫지 않겠어요? 원래 용어가 증이 맞습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증이 맞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러면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149쪽에 정보통신망 운영이 있거든요. 인터넷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반 우리 시민들이 활용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도서관에서 정보를 취득하기 위한 회선입니까? (기획실장 최선진 좌석에서-위원장님!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네.
선진

최선진기획실장

이것은 일반 시민들이 도서이용하는 것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책자의 보유사항, 어떤 책자의 정보, 어떤 책자가 있나를 저희들이 입력해 놓으면 앞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것입니다.

최진학위원

시민들이 여기 와서 이용하는 것이죠?
선진

최선진기획실장

가정에서 컴퓨터로 확인할 수도 있고 여기 와서 확인할 수 있고.

최진학위원

그러면 월 사용료가 7만원이 계상돼 있는데 평균치가 이 정도로 나와있어요, 지금 이용률이?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그것은 인터넷 전용회선이라고 해가지고 전화선하고 같은 형식입니다. 그래서 그 선이 연결해 가지고 들어와 있기 때문에 회선료라고 하면 맞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이것은 전용회선을 쓰기 때문에 전용회선 사용료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최진학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국내여비로서 도서관 훈련활성화 추진이라고 지금 28명분이 나와 있는데 우리 직원들한테 나가는 것입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저희 정규직들 28명입니다.

최진학위원

151쪽 나와 있는 것이?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최진학위원

그리고 153쪽에 민간실비 보상금이 있습니다. 중간에 보시게 되면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운영 해서 우수 독후감 시상이 있고 다독자 시상품이 있는데 이러한 근거는 어떻게, 예년에는 시행해 왔어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저희가 이것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독서의 달 운영을 4월하고 9월에 시행하구요, 외부 저명인사나 베스트셀러 작가 등을 초청하여 강연회 또는 작가와의 대화, 토론 등을 개최하여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여가지고 강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사료가 좀 들어가고 있습니다. 심사료는 독서의 달에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매년 독후감, 감상문을 모집해 가지고 훌륭한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하는…….

최진학위원

어떤 날짜를 잡아가지고 이벤트를 하는 것입니까? 행사를 주최하시는 거예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날짜를 언제부터 언제까지 각 학교에 의뢰해 가지고 독후감을 받습니다.

최진학위원

받아가지고 심사해 가지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심사해 가지고 각급 학교를 불러다가 시상을 합니다.

최진학위원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56쪽에 보시게 되면 스캐너 구입이 있는데 스캐너가 어떤 것인지 아세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스캐너라는 것이 예를 들어서 각 상점에 가면 상품을 구입할 때 그냥 갖다 대죠. 그것하고 똑같은 것이 스캐너입니다. 바코드에 긋기만 하면 자동으로 컴퓨터에 입력이 되는 것이죠.

최진학위원

바코드를 인지하는 기계라고 설명하시는 거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갖다대고 긋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거죠.

최진학위원

그러면 이것은 재고관리를 위한 것입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지금 현재도 저희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대출할 때도 회원증이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오면 그 증을 대면 그 사람이 등록된 것이 다 화면에 비쳐가지고 책을 갖다대고 그으면 어느 책을 가져간다는 것이 나오고 또 반납할 적에는 스캐너만 갖다 그으면 자동으로 지워지고 그렇게 됩니다.

최진학위원

기존에 한 대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이번에 구입하게 되는 스캐너는 정기적인 장서점검을 하려고 하니까 사실상 일일이 한권 한권 하려면 어렵기 때문에 완벽한 도서관리를 위해서 장서점검 스캐너를 구입한다는 게 그걸 갖다 대고 그냥 긋기만 하면 장소점검이 되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어느 책은 있다, 없다를 검색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최진학위원

스캐너 한 대 가지고 그러한 책의 소유량 같은 것이 일일이 체크가 나올 수 있어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그러니까 저희가 점검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지금 1만권이 있는데 갖다 대고 만 번을 긋다 보면 분실도서가 나올 때는 그게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떤 것이 지금 없다, 분실이 됐다라든가 이것을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한 것이죠.

최진학위원

본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 스캐너 자체로써 판독을 해서 그런 기록데이터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장치가 돼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컴퓨터에 연결시켜서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건지 그걸 묻고 있는 것입니다.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장서점검 프로그램이 따로 들어 있어가지고 스캐너를 갖다 대면 자동적으로,

최진학위원

컴퓨터에 연결돼 있다는 말씀이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그렇죠. 다 돼 있어가지고…….

최진학위원

그렇게 답변해 주시면 되는데, 제가 소프트웨어에 연결되어서 하는 건지 한번 여쭈어 보는 겁니다. 이것 견적서 받아보신 적 있으세요? 안 그러면 기존에 구입을 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구입을 하는 건지?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저희가 구입할 업체에다가 어느 정도면 되겠는가를 알아봐서,

최진학위원

견적서를 받아보신 게 있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받아가지고 이 정도면 나온다는 견적을 받았죠.

최진학위원

몇 군데나 받으셨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두 군데 받아가지고 지금,

최진학위원

조달청 가격으로 하신 거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조달청 가격입니다.

최진학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장후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후동위원

156쪽 보겠습니다. 분실방지용 사물함 구입 200만원이 계상돼 있습니다. 지금 도서관에서 분실사태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개인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분실 관계를 하다보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우산까지는 아니더라도 대개 백들을 둘러매고 옵니다. 그래서 보관함에 넣어줌으로, 또 그냥 열람실이나, 자료실에 들어가서 다니면 책을 넣고 들어갈 우려성도 있고 해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함을 만들어 가지고 키를 잠금으로써 어떤 때는 백이 바뀌는 수가 있어요. 그런 일이 가끔 생기고 있습니다.

장후동위원

도서 분실도 일어나고 있는 편입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장후동위원

관리 측면에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이 초·중·고등학생들인데 지하철역이나 터미널에 사물함 보관소가 많이 있어요. 편리한 것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로 이용이 되고 있어요. 이건 뭐냐하면 학생들이 사복을 거기다가 갖다놓고 갑니다. 그리고 교복을 입고 가서 바꿔서 또 집에 안 들어가고 이런 이중적인 행동을 한다 이 말이죠. 그래서 그런 좋은 취지가 빗나갈까봐 염려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도서관에서야 뭐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대개 학교 백만…….

장후동위원

관리 측면에서 충분히 연구한 상태에서 이렇게 올린 것이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내.

장후동위원

그러면 155페이지를 마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도서관 식당에 에어컨을 설치하겠다고 420만원이 올라왔는데 여름 되면 온도가 얼마나 올라갑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식당에는 그게 없습니다. 이에서 나오는 팬코일이 없습니다.

장후동위원

팬코일이 없습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지하에는 전혀 없어요.

장후동위원

그러면 지하에 닥터시설을 하면 돼요. 왜냐하면 조리하면서 나오는 열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그게 바깥으로 빠지지 못 해서 실내로 들어오니까 그러는데 그것은 환기시설을 하면 얼마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구내 식당도 에어컨을 설치해야 된다고 보는데 제가 보는 관점으로는 도서관이 지하에 있기 때문에 여름에 그렇게 온도가 높아지지는 않는다, 그 원인은 식당조리대의 발열량 때문에 문제인데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도서관은 지하라기보다 한 쪽은 지하가 아니거든요. 거의 창문 있는 쪽에, 전부가 지하가 아닙니다. 위에서 볼 때는 내려가기 때문에 지하지만 실제로 내려가 보면 지하가 아닙니다.

장후동위원

우리가 잘 살든 못 살든 간에 밥먹으면서 에어컨 틀어놓고 먹는다면 세상이 다 웃을 일이다 이런 얘기죠. 하여간 본위원이 한번 가보겠어요. 어떤 방법으로 개선되는 것이 좋은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장후동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용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용순위원

144쪽 맨밑을 보겠습니다.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144쪽입니까?

임용순위원

네, 144쪽이에요. 도서관 환경정리원이라고 돼 있거든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환경정리원요?

임용순위원

환경정리원은 어떤 일을 하는 분들입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환경정리원은 청소하는 아줌마들,

임용순위원

미화원들인가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뭐라고 하셨죠?

임용순위원

그러면 청소부예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길거리로 말하면 미화원이고 지금 청소…….

임용순위원

청소하시는 분들이에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임용순위원

그럼 세 분이네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분관에 한 명 본관에 두 명 해서 세 분입니다.

임용순위원

그러면 또 145쪽을 보겠습니다. 145쪽 중간에 도서정리보조원이라고 돼있거든요. 보조는 어떤 일을 하는 거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일용인부임 두 명이 있습니다.

임용순위원

그러니까 도서관 정리하는 분들이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임용순위원

두 분 외에는 없습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없습니다.

임용순위원

부녀회에서 별도로 무슨 봉사하러 나오시는 분들 있죠?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네, 있습니다.

임용순위원

그 분들은 몇 분이에요?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지금 현재 12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용순위원

매주 나옵니까?
완용

이완용시립도서관장

그 분들은 요일별로 나오고 있습니다.

임용순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세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을 끝으로 기획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12월 8일 오전 10시에 제3차총무위원회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총무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13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