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열시장권한대행부시장
평소 존경하는 최원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금년도 제123회 임시회에서 시정전반에 대하여 여러 가지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의원님들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하여는 시의 발전과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공직자들이 더욱 분발해 달라는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추진을 통하여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고 희망찬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500여 전 공직자가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 드리면서 임찬섭 의원님을 비롯한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찬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경제활성화 대책과 관련하여 200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오산시에서 발주한 20억원이상 공사에 대한 하도급 건수와 업체현황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소재한 지역 중·소 건설업체 지원계획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제30조, 시행령 제33조, 시행규칙 제27조 규정에 의하면 1건 공사의 도급금액이 20억원이상 30억원미만인 경우에는 계약금액의 20%, 30억원이상인 경우 30%를 의무 하도급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2005년 1월이후 우리 시에서 발주한 20억원이상 공사는 제2하수종말처리 시설공사 1건으로 2005년8월18일 GS건설과 계약체결하여 공사착공 하였으나, 현재까지 하도급 사항은 통보 받은 바 없습니다. 그리고, 비위생매립지정비사업에 대한 입찰공고가 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달 낙찰자가 결정되면 부분별로 해당 면허를 소지한 관내업체가 하도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건설산업기본법에는 도급금액이 20억원이상 되는 공사에 대하여 의무하도급을 명시하고 있어 그 이하 규모의 공사에 대한 하도급은 수주업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되어 있습니다만, 지역경제활성화 및 관내업체의 시공능력 배양 등을 위하여 관외업체 수주 공사 진행시 사업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우리시 소재 업체가 하도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연내 일정기간 계속되는 공사인 도로시설물, 차선도색, 가로ㆍ신호등을 관내업체로 하여금 유지보수 할 수 있도록 단가계약을 체결토록 하고, 각종 물품 및 용역에 있어서도 관내 지역 업체에 수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관내 중소기업체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현황과 지원실적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업경영 실태평가 및 매월 순회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43건의 상담 및 애로사항을 접수받아 38건을 조치하였고 1건은 처리중이며 4건은 조치불가로 통보한 바 있으며, 향후 관내 모든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실적으로 28개 업체에 69억7,4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였고, 중소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해외규격인증, 해외전시회 참가, 산·학·관 협력사업, 인터넷 마케팅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엽적이고 형식적인 절차에서 벗어나 기업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오산』을 조성하여, 기업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두번째,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수 및 활동현황과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토록 하는 제도적인 장치 마련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타는 1998년2월17일 처음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어 오산시의 자원봉사관련 업무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39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회와 센타 소장 및 직원 2명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현재 8,020명이고 이 중 19세이하 학생은 2,440명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활동 사항으로는, 사회복지시설 봉사 (20%), 가정방문, 목욕봉사 등 재가봉사 (18%), 환경, 교통, 방범 등 지역사회봉사 (45%), 구조활동봉사 (5%), 기타봉사 (12%)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상해보험가입, 물품할인구매 등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하고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시상을 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문기술을 습득한 우수자원 봉사자들을 다수 확보, 질 높은 봉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노인복지문제 전반에 대한 현실적 접근에 대하여 오산시 65세이상의 노인수는 6,457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5.2%에 이르고 있는데, 오산시 관내에는 총 69개소의 경로당 중 그중 심야보일러와 에어컨이 미설치된 경로당의 개소수와 향후 설치 계획과 소요예산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등록 경로당 69개소 중 심야전기보일러는 2개소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경로당에 대하여는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심야전기 보일러 설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에어컨은 15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요사업비는 현재 미설치된 경로당 중 도시가스가 설치된 경로당 40개소를 제외한 27개 경로당에 대하여 심야 전기보일러 교체와 에어컨 54개 설치시 소요되는 예산은 4억 정도가 추정됩니다. 시립경로당을 동별로 적극 신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현재까지 동별 신축현황과 장기적인 시립경로당의 확충 기본계획은 수립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립경로당은 현재 6개소가 건립되었으며 확충계획은 현재 미등록 경로당에 대하여 2006년부터 2009년까지 8개소를 신축할 계획이며 향후, 소규모의 경로당건립보다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을 중·대형으로 건립하여 어르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네번째,『생활체육 활성화』와 관련하여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중장기 계획 여부와 시설확충과 실태조사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할 용의가 있는지 그리고, 보건소 건강검진사업에 운동 검사와 운동 상담을 포함하여 추진할 용의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오나, 현재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체육시설과 동호회 등 실태 조사를 통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으며 운동사업은 건강증진사업 중 한 분야로써 장소, 전문인력, 예산 등 제반 여건상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사업의 필요성을 감안하여 중점추진 과제인 보건소 신축 완료 후 검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문환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하여 도시가스 미공급 세대인 저소득층 밀집지역과 공사 난이지역, 시골지역 등에 대한 향후 공급계획과 부득이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 시비를 지원할 계획은 없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05. 9월 현재 76%로 인근 시보다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만, 그동안 구.시가지는 지역특성상 난이 하여 공급실적이 저조한 실정으로 앞으로 경기도 및 공급업체인 (주)삼천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2006년도에 남촌1 ~ 4통, 대원 5통ㆍ15통, 중앙동 미 공급지역 등 약 1천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며앞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가스공급을 위해 자금 융자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시가지 쓰레기 수거』와 관련하여 현재 시가지내 규격봉투 미사용과 불법 무단투기 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환경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바 이를 근절시키기 위한 대책을 질문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부지역의 쓰레기 규격봉투 미사용과 무단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서 지속적인 행정지도와 상습투기지역에 꽃밭조성 및 현수막 설치, 반회보 배포 등, 주민홍보를 통해 자율실천을 유도 하겠으며, 또한, 단속반에 의해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청결이행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서 불법행위를 근절시켜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무허가 건축물 단속과 관련하여 무허가 건축물이 많이 있으나,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실태파악 조차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바, 현재 무허가 단속요원이 몇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금년도 단속건수와 조치상황, 향후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도 주변 타시ㆍ군과 같이 개발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어 신규 건축행위가 증가되는 추세이고, 반면 경제적 침체로 인한 기존건축물에 무단증축, 가건물 축조 등 생계형태의 소규모 불법 건축행위 또한 늘어나는 추세로 단속활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불법건축행위 단속인력은 실무자 1명과 청원경찰 2명이 상시근무하고 있으며, 금년도 단속결과 총 215건이 적발되어 시정완료 및 추인된 사항이 36건이고, 179건은 행정조치 중에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기단속과 수시점검을 통하여 불법행위 사전예방에 주력하고 불법사항에 대하여는 건축법 및 관련법에 의거 원상회복과 이에 필요한 행정조치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네번째, 부설주차장과 관련하여 궐동택지개발지와 시내 중심가에 당초 건축허가시 주차장으로 신고, 준공이 끝나면 즉시 상가나 점포로 불법용도변경을 하여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으나, 이에 대하여 단속한 적발건수와 조치상황, 향후계획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건축허가시 주차장법에 의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에 맞게 주차장을 확보함은 물론, 현장 여건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주차대수 확보가 되도록 행정지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건축 준공 후 주차장을 불법용도 변경하는 행위가 일부 발생하고 있어 현재, 년 2회이상 정기적 단속과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의 경우 4월에 운암지구 상가와 궐동지역의 부설주차장, 기타 지역의 수시점검을 한 결과, 부설주차장을 불법용도 변경한 사례는 총 11건으로 4건은 시정완료 되었고, 7건은 행정조치 중에 있습니다. 타용도로 사용되는 사례는 건물용도로 무단변경 사용행위, 기타 미사용ㆍ물건적치, 기계식주차기의 미수리 등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하여 불법사항에 대하여는 건축법과 주차장법의 관련 법령에 의거 원상회복토록 강력한 행정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김진원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시이미지 제고를 위한 오산시 홍보대사 임명』과 관련하여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출향인과 유명인을 대상으로 오산시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오산시 이미지를 제고할 용의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시의 대내외적인 이미지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 위촉ㆍ활용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인지도가 높은 출향인사 및 유명인을 파악한 결과 연예인으로는 장윤정, 조승구, 체육분야에는 최나연, 궉채이, 김성철, 강혁 등이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어 우리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자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홍보대사위촉을 통하여 우리시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경쟁력 제고와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번째,『행정자치부의 경영평가 결과』와 관련하여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최하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하여 개선대책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자부 경영평가는 2004년도에 공단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로 공단 창립이후 첫번째 경영평가입니다. 경영평가는 경영수지 실적만이 아닌 30여 가지의 평가 지표를 6명의 평가의원들이 계량과 비계량(주관)적인 지표에 점수를 주어 이를 상대평가 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어 창립 초기의 공단은 높은 점수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향후, 경영관리 향상을 위하여 전산화를 기반으로 하는 그룹웨어를 확충하고, 성과관리를 위한 BSC(균형성과관리표)를 도입하여 성과 평가를 통한 기업형 경영관리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상세한 경영개선안은 11월중 행정자치부 경영평가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지적·권고 사항을 연구 검토하여 시정토록 하겠으며, 2006년도에는 시설관리공단 중·장기계획수립을 시행하겠습니다. 세번째, 『행정기구 조직진단』과 관련하여 2006년도 행정기구에 대한 조직진단시 행정관리의 효율성, 시민위주의 시책추진팀 신설, 부서별 인력 배분기준, 조직의 관리 개선방안 등을 포함한 용역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견해를 제시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오산시 행정기구 조직진단은 인구 15만 이상의 자치단체에 걸 맞는 행정체제를 도입하기 위한 조직진단사업입니다. 우리시는 금년 1월 수원-천안 간 전철의 개통과 더불어 세교 및 궐동 지역의 택지개발 등이 마무리 되면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리시 행정기구도 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행정기구로 개편하고자 자치단체의 조직진단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진단기관에 의뢰하여 객관적인 조직진단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으며, 특히, 조직진단 용역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위주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네번째,『오산시청 기구확대에 따른 청사관리』와 관련하여 현재도 시 청사가 협소한데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이 완료되면 오산시청의 조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비한 시 청사 관리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시의 2016년 도시기본계획에는 계획인구가 22만명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수도권의 개발붐과 우리시의 개발수요증가로 인하여 계획인구를 30만명으로 하는 202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행정기구 확대에 따른 청사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향후, 인구 유입에 따른 1단계, 2단계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위주의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번째, 오산시 중장기 발전계획인 “오산비전21” 과 관련하여 먼저, 오산비전21 용역 중 교육분야(우수학교유치), 경영 수익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비전21에서 교육분야에 대해서는 도서관 운영활성화,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개발, 중등교육 환경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말씀을 드리면 도서관 운영 활성화분야에서는 권역별 차별화된 운영프로그램으로 시민의 평생교육센터를 구상하였으며,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개발분야에서는 영어·중국어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 운용토록 하고 중등교육환경 개선방안으로는 교육환경 및 오산시에 적합한 특목고를 설립하여 전문직업의 지속적 교육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산업디자인 특성화 고교설립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고 제시 하였습니다.친환경적인 웰빙과 물류/비지니스 중심 등은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하신 사항과 용역과제의 발전방향에 대한 세부과제 계획수립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친환경적인 웰빙과 물류/비지니스 중심 등은 상충된다고 하신 사항은 경기도 물류기본계획에 의한 남부권역 유통거점 후보지로 선정된 사항으로 오산지역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할 것으로 오산지역 물류 효율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분야별 세부과제는 금년말 안에 계획수립방안을 확정짓고 2006년 상반기 중에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2020년 인구 30만명의 고밀도 개발 및 대규모 공단 유치 등으로 친환경적인 웰빙도시의 목표와 상반된다는 시민여론이 있다고 말씀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오산비젼21은 시가 가지고 있는 단점과 위협요인, 장점과 기회요인을 분석하여 오산시가 나가야할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친환경 웰빙도시 등 오산비전21에서 제시되고 있는 도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오산비젼21에서도 비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지속할 경우 도시경쟁력의 급속한 쇠퇴 및 지역경제의 붕괴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으므로 오산비젼21이 제시하고 있는 발전방안을 토대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웰빙도시로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번째, 『궐동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관련하여 궐동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나, 원룸단지의 무분별한 신축, 주차장 부족, 치안부재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이므로 공영주차장 확보 및 파출소의 신설 등 주거환경 개선대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궐동지구 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차장 확보 대책으로는 지구 내에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주차장 3개소의 토지소유자에게 주차장을 조기에 건립하도록 행정지도를 하겠으며 이와 별도로 경기도 투융자 심사가 완료된 궐리사 부설 공영주차장 건설을 2006년 이내에 완료하고, 이면도로 내 노상주차장을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주차난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궐동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의 증가로 인해 방범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실정이므로 방범 CCTV 설치와 파출소 신설 방안을 화성경찰서와 검토하여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번째,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오산시, 수원시, 화성시 통합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광역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오산시· 수원시· 화성시를 통합하여 광역화하는 방안이 매우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오산시의 입장과 전망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정치권에서 시ㆍ도, 시ㆍ군ㆍ구, 읍ㆍ면ㆍ동 3단계인 행정구역을 2단계로 축소하고 행정구역을 광역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현재까지 행정자치부 등 상급기관에서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지침이나 공문이 시달된 바 없으며 일부에서 오산시ㆍ수원시ㆍ화성시의 통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와 관련한 오산시의 입장은 정리된 것이 없습니다. 다만, 행정구역 개편 시에는 지리적 여건과 지역정서, 생활권 등을 고려하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편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여덟번째,『생활체육 진흥 조례안 및 청소년 칭찬조례안 제정』과 관련하여 먼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진흥조례를 제정하여 생활체육 동호회에 활동 보조금 등을 지원, 시민의 신체 및 정신건강을 증진할 용의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건전한 여가선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생활체육진흥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는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2006년 상반기 중 조례 제정을 하겠습니다. 다음 모범 청소년들에게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청소년 칭찬조례를 제정할 용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범 청소년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긍심과 긍지를 심어주어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의 정립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청소년칭찬조례 제정 및 모범 청소년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운영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조례 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아홉번째, 『오산 시외버스터미널 재건축 공사』와 관련하여 오산 시외버스터미널 재건축 공사지연으로 시민이 불편사항을 호소하고 있음에, 이에 대한 터미널 재건축 공사 추진상황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터미널재건축사업은 2004년1월13일 공사시행인가 후 5월1일에 착공하여 지하터파기 시공중, 시행사와 시공사간의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되어 2004년12월24일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재건축사업 분양신청자(분양자 권영대외 43명) 측에서는 채권확보를 위해 (주)동서산업과 협의를 통하여 (주)오산터미널 법인을 설립 후, 2005년10월27일 재건축사업을 비롯한 오산 시외버스터미널 사업권을 양도·양수하였으며 건축 재개를 위해 금융대출 및 시공사 선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터미널 재건축 공사가 조속히 재개되어 터미널 운영이 정상화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열번째,『오산비행장 명칭변경』과 관련하여 송탄에 위치한 미군비행장의 공식 명칭이 “오산 비행장”으로 국민들이 오산시가 군사도시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하니, 중앙의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오산비행장의 명칭을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할 용의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송탄에 위치한 오산비행장의 명칭은 우리 시뿐만 아니라 평택시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으로, 평택시 한미친선협의회 회의에서도 수차에 걸쳐 명칭 변경을 요청 하였으나, 오산비행장의 명칭이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어 변경이 어려울 뿐 아니라, 또한 명칭변경 문제는 한·미 양국간 외교·국방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평택시와 공조를 통해 양 시의 의견을 관계부처에 적극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열한번째, 『학교급식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오산시 학교급식 지원조례 제정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시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관련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일정을 말씀드리면, 2005년 5월 20일 청구인의 대표자 증명서가 교부 되었고, 8월 19일 3,894명의 청구인 명부가 접수 되었으며, 10월 10일 오산시조례·규칙심의회에서 청구요건 심사결과 심의보류 되었습니다. 심의보류 사유로는 주민 청구 안에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ㆍ수ㆍ축산물』을 사용토록 한 사항은 관계법령에 위반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으며, 법령에 위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법 제13조의3 제1항에서 주민청구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주민청구건은 각하처리 되어야 하나, 2004년12월24일 통보된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의하면『대법원에 제소중인 전북·경남·경기도등의 급식조례에 대한 확정 판결 시까지 조례제정 절차 진행을 보류』토록 함에 따라 심의보류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9일 전북 조례안에 대하여 관계법령에 위반된다고 선고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9. 30 경남조례안과 10. 13일 서울조례안에 대하여 대법원에서 최종선고를 연기함에 따라 향후, 대법원 최종 판결과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의거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백대현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오산시 도시교통정비 중ㆍ장기 계획』에 대한 청사진에 대하여 먼저 2020년 인구 30만에 대한 오산시 도시교통정비 중ㆍ장기 계획이 수립 되었는지와 교통시책에 대한 방향과 목표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시 도시교통정비 중·장기 계획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의거 2002년 2월 연구용역을 통해 1998년을 기준연도로 하여 중기목표 10년(2009년)과 장기목표 20년(2019년)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오산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교통정책의 기본방향을 설명 드리면, 국토개발전략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수용과 도시의 미래상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하였으며 도시의 사회ㆍ경제적 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상하고 미래지향적인 교통계획을 집행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구상하는 내용으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다음은 오산시 교통정체 상습지역의 교통체계개선 시행 후 긍정적인 효과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시 교통정체 상습지역인 버스터미널, 중원사거리 등의 신호체계조정, 버스노선변경 등을 추진한 결과 교통소통이 원활하고 교통사고 예방의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기타 교통정체 지역에 대해서도 교통체계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오며 이어서 중원사거리에서 남촌방향으로 좌회전이 금지되어 오산대교에서의 좌회전 방향이 어려워 시민의 불편 사항이 크므로 남촌 오거리의 교통체증 해소대책에 관한 질문 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촌오거리 교통해소 대책으로 교통섬 제거, 도로정비를 통한 사거리 신호체계 사업을 늘푸른주택 신축관련 교통영향평가의 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원사거리의 남촌방향 좌회전 금지에 따른 주민불편해소 사항은 2006년도에 도비지원 교통체계개선 대상사업에 반영하여 남촌오거리~남촌대교~중원사거리를 연계한 전자감응식(ITS) 교통신호체계로 전환하여 현행 중원사거리의 교통신호체계를 조정 전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이행하여 반영토록 하고, 중원사거리를 비롯한 터미널 지역의 우회도로인 중앙동측 철도변 도로개설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교통신호 좌회전 금지로 인한 시민불편 등 교통정체 해소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두번째, 『오산시 도시기본계획』과 관련하여 먼저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의 문제점은 생산기반시설인 공업용지 협소와 대원동을 비롯한 동남부권에 편중된 주거지역 및 북부권에 편중된 녹지공간이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에 대하여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은 2020년을 목표로 오산시 전역 42.757㎢에 인구 30만을 수용하는 계획으로 우리시의 특성 및 현황과 지형ㆍ지세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오산천을 중심으로 하는 동부측은 평탄지이며 서측지는 평탄지와 옅은 구릉지를 형성하고 있고 북측은 구릉지로 형성되어 있어, 공간구조 구상을 1도심 2지역 중심으로 오산역 부근의 기존 도심지를 축으로 하는 1도심과 세교, 궐동 일원을 중심으로 하는 2지역 중심의 구상안을 설정하게 되었으며 기존 시가지와 신규 택지개발지로 구분하여 개발함으로서 남부ㆍ중부ㆍ북부 지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계획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족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70만평 규모의 공업용지 추가 확보를 위하여 노력을 촉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시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공업용지 추가확보 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존 공업용지와 연계성이 있게 기 추진 중인 가장산업단지의 인근 지역에 추가로 공업용지를 계획하였고 또한, 우리시 가장동 일원이 건설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반영할 공업지역 예비 후보지로 선정되어 건설교통부에 공업물량 배정 신청을 하는 등, 공업물량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산업도시 조성을 위하여 IT, BT산업ㆍR&D센터, 산업 서비스단지, 친환경적인 업종을 유치하기 위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으며 이어서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도시, 자족기능을 갖춘 생산적인 도시 조성을 위하여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 시 입안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기본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기본계획 수립지침에 의거 도시기본계획 수립시에는 사전에 주민 공청회를 실시하고 공청회 개최결과 제출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하여 제안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이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금번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12월초에 주민공청회를 실시할 계획에 있으며, 공청회시 제안된 주민의견이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도시계획조례 중 표고제한(60m)이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므로 이를 하향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전반적으로 지반표고가 낮은 평탄지와 구릉지로 형성된 지형적인 특성을 가진 지역으로 시가지 평균표고는 약 20미터 내외이고 산지지역도 대부분 표고가 낮은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 전구역 42.757㎢에서 표고 60m이하의 토지가 73%를 차지하고 있어 개발가능지가 충분한 상태로 표고 60m이상의 산지를 개발할 경우 도시가 난개발 될 우려가 있으므로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표고 60m이상의 개발은 제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남대성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공영개발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2020년 오산시 도시기본계획 용역진행에 따라 오산시 세수확충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도시기본계획상 주거지역을 오산시에서 자체 개발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 자체 개발하는 방안으로는 수용 또는 환지방식의 개발방식이 있으며 수용방식의 자체개발은 토지를 전면 매입하여야 하는 관계로 막대한 초기 소요자금(용지보상비 등)을 사전에 확보하여야 하는데 우리시 재정여건상 예산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환지방식의 자체개발은 궐동 토지구획정리사업 지구에서 발생된 바와 같이 단독주택 위주의 조밀한 개발로 인한 도심 과밀화 등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수용 또는 환지방식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바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방식을 면밀히 검토 하겠습니다. 두번째, 『대형 유통센터 등의 건립』과 관련하여 부산동 롯데마트 물류센터 신축계획에 따른 교통 혼잡과 도로파손에 대한 대책 제시를 요구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형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교통영향평가 대상으로 교통영향평가시에 교통량증가에 따른 교통여건을 향상시켜 원활한 소통과 안전한 통행권이 확보되도록 도로 안전시설물과 도로확보 등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한 사항들을 충분히 고려한 후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남대성의원님과 한지훈의원님이 질문하신 사항이 동일하기에 양지하여 주신다면 일괄 답변 드리겠습니다. E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매장 입점으로 인하여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중앙재래시장에 활성화를 위하여 2001년부터 69억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케이트, 공용주차장, 진입도로 개설 등 편의시설 확대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대형할인점에 대한 경쟁력 제고와 이미지 개선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롯데마트, E마트 등, 유통시장 개방에 따른 재래시장의 위기사항을 극복하기 위하여 전국의 재래시장과 연계되어 있는 홈페이지를 시장번영회에 구축한 바 있으며, 고객의 접근성 확보를 위하여 지역방송인 수원방송과 연계하여 재래시장을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재래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하여 영업기법 마케팅 교육, 국내외 선진 재래시장 견학 등 인프라 개선 및 경영마인드개선사업 지원과 재래시장에 자율혁신을 주도할 상인조직을 육성하여 대형할인점에 대한 경쟁력 대응방안을 강구 추진하겠습니다. 세번째, 의료보험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의료보험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말씀드리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의료보호는 1종과 2종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1종이 적용되고 2종은 기타 만성질환자와 12세 미만 아동의 의료보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1종 대상인 암, 파킨스병, 신부전증 등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98개의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의료비의 100%를 지원하고, 2종인 고혈압, 당뇨병, 정신장애 등 11개의 만성질환자와 6개월이상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를 요하는 기타 질환자와 12세 미만의 아동에 대하여는 85%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시책에 의거 사회안전망 확대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하여 배전의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번째,『오산천 자연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오산천 환경정비사업이 성공하려면 오산천의 지천인 장지천을 비롯하여 궐동천에 대한 정비계획도 병행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에 대한 사업계획에 대하여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하천환경정비사업으로 수행중인 오산천의 지류인 궐동천은 궐동천수해개량복구공사로 2000.11.13 ~ 2001.11.20까지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하여 연장 1.5km 전구간을 정비한 하천으로 하천 특성상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석 쌓기 호안공법을 적용하여 수려한 하천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먼저, 궐동천 정화계획을 말씀드리면 단기계획으로 궐동지구에 불량하수관을 2006년 6월까지 정비하고 세교택지개발지구내 임시 저류조 11개소를 설치하여 수시로 잡초 전정작업과 오물처리를 실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장기계획으로는 세교택지개발지구내 오수의 하천유입 방지를 위하여 상하수과에서 차집관거를 증설할 계획(2001~2008)으로, 세교택지개발지구내 영구저류조 3개소를 설치하여 오수의 하천유입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입니다. 오산천의 또 다른 지류인 장지천은 오산시와 화성시의 경계지점에 위치한 하천으로 관리청은 화성시이며, 향후, 장지천의 정비계획수립여부 및 자연생태계 하천복원에 필요한 사항이 검토될 시 화성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오산천 하천정비사업에 연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섯번째, 재산세(건물분) 감면과 관련하여 금년에 토지분 재산세는 50%를 감면하는 조례로 개정하였으며 건물분 재산세에 대하여도 탄력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고 판단되는 바 이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년 우리시는 재산세 전체가 전년대비 15.4% 감소하고 특히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34.1%가 감소하여 주택분에 대하여는 탄력세율을 적용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물론 주택 중에서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경우에는 세액이 감소한 단독주택과 달리 소폭으로 증가한 경우도 있어서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으나 우리시의 전체적인 세수와 제도의 효율적인 개편 등 기타 여러 가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탄력세율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향후 2006년에는 과세표준의 증감과 세액의 변화를 면밀히 검토하여 탄력세율의 적용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한지훈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시장권한대행 체제와 관련하여 시장권한대행으로서의 원칙과 소신 그리고 역점사업과 아쉬운 점 그리고, 오산시민의 삶의 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01조의2규정에 의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권한대행 부단체장은 지방자치법시행령 제39조의2 규정에 의해 법령과 조례·규칙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바, 법에서 정한 권한과 그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박신원 시장님이 추진해 왔던 사업을 지속 보완ㆍ발전시킬 뿐 아니라 친환경도시, 문화ㆍ복지, 교육의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시키는데 역점을 두어 왔으며, 그간 공무원간의 화합과 행정혁신을 통하여 시정의 능률을 향상 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산시의 경우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화, 체육, 공원, 복지시설이 인근 시와 비교하여 다소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만, 과거에 비하여 상당히 개선되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 시민회관 등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두번째,『독산성 개발』과 관련하여 먼저, 세마대 독산성의 상징성 확대 재생산 방안으로서『독산성 문화제 축제』를 계승 발전시킬 방향에 대한 질문 사항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독산성은 백제 때 축성된 고성으로서 원형이 상당부분 보존되어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서, 옛 선조들이 국난의 시기에 지혜와 슬기로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의미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독산성의 특성을 살린 문화 예술축제를 추진하기 위해 한신대학교와 한경대학교의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지역축제개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실무협의회를 통해서 도출된 자료를 참고로 하여 2006년부터 축제를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독산성 및 주변종합정비 기본계획의 연구용역비 삭감에 대한 대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1억4천만원을 계상하였으나 4,500만원만 반영됨으로서 사업추진이 불가한 실정에 있었으나, 독산성 및 세마대지 보수공사 집행잔액 1억1천만원을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기본계획수립비로 집행하게 되어, 당초 편성되었던 4,500만원을 삭감하게 된 사항입니다. 기본계획수립 연구 용역은 2005월5월31일 발주하여 12월26일 성과품이 납품될 예정으로서 당초 계획했던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학교 개교 등과 관련하여 먼저, 2006년 오산관내 고교입학생 중 상당수가 타 지역 고교로의 이탈 방지를 위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교육청과 협의하여 중학교 학부모를 상대로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우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토록 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우리시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06년도에는 오산여자정보고가 오산정보고로 교명이 변경되는 사안과 세교동 지역에 오산공업고교가 개교되고 내삼미동에 삼미고교와 세교고교가 계획되어 있는데, 2개교 중 1개교를 공고로 개교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여자정보고등학교는 2006년 3월부터 오산정보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될 예정이며, 오산공업고교의 구체적 개교 시기와 삼미고교, 세교고교 중 1개 고교를 공고로 개교하는 방안은 아직까지 검토한 바 없다는 경기도 교육청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세교택지개발 지구 내에는 6개의 초등학교와 3개의 중학교, 3개의 인문계 고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번째, 오산시 애향장학재단과 관련하여 오산시 애향장학재단 기금 100억 모금을 위한 시민 참여유도와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현재까지 기금 조성액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재단법인 “오산시 애향장학회”는 우수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발전을 목적으로 2005.3.15 “오산시 애향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05.10.7 재단법인 설립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장학재단의 재산은 약 27억원이며 2009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재산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성할 75억원에 대한 주체별 조성계획은 시출연금으로 매년 10억원씩 40억원을 조성하고, 사회단체 및 기업체의 출연금으로 3백만원씩 34개 단체ㆍ업체를 목표로 10억원과 시민기탁금으로 25억원을 조성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산조성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년도별ㆍ단계적으로 계획ㆍ추진하기 위하여 오산사랑카드 발급 확대, 기관·단체별 모금운동 전개, 재단 이사님들의 기업체 방문 및 기업인 간담회시 홍보토록 하고, 각급 학교 어머니회 등, 민간주도의 동별 후원단 구성과 지로용지 발급을 통한 시민 1인당 2구좌 갖기 운동(1구좌 1만원)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장학재단 소식지 발행과 기금 기탁자 명단 등을 공개하여 적극적인 모금활동으로 재산조성 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본 장학재단을 순수한 민간주도로 추진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사무국장을 채용하도록 이사회의 의결이 완료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번째, 자매결연 사업과 관련하여 국내ㆍ외 자매결연 도시중 베트남 쾅남성과 교류가 미진하고, 충북 영동군과는 거의 교류가 없는 상태로서 자매결연 도시중 교류활동 및 실적이 부진한 이들 도시와의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미국 킬린시, 일본 히다카시, 베트남 쾅남성, 그리고 중국 우루무치시 등 4개국 4개시와 국제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베트남 쾅남성과의 교류는 지난 2002년 10월부터 시작되었으나 자매결연 조인은 지난해 12월15일에 완료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쾅남성에 대하여 두번에 걸쳐 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였고, 새마을지회의 도움으로 의류지원도 실시하였으며, 민간의 투자진출을 지원한 바 있으나 앞으로는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보다 실익적인 교류를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내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과는 2000년6월23일에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농민단체와 공무원 영동군 포도단지 방문체험, 난계국악축제 축하사절단 방문, 공무원 테니스동호회 친선게임, 산우회 친선산행 등 교류를 추진하여 왔습니다. 민선3기에 들어서는 2002년9월 태풍 루사로 영동군이 많은 피해를 입었을 때 우리시에서 연인원 707명의 인력과 3,530만원 상당의 의연금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금년 10월에는 제38회 난계국악축제에 초청장을 받았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축하전문만 보낸 사례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도시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섯번째, 반상회와 관련하여 2005년 반상회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살펴보면 조치완료 12건, 추진 중 10건, 추진불가 11건으로 추진불가 사항 중 몇 가지 사업은 충분히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 되니, 추진불가 사항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반상회 건의사항 중 현재 소관부서에서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1차 분류된 건의사항으로는 시공사가 추진해야 하는 방음벽 설치 2건, 경찰서와 협의가 어려운 횡단보도 설치 등, 교통관련 6건, 기타 사항 3건으로 총 11건입니다만, 관련기관의 협조와 부서에서 재검토를 통해 추진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번째, 학교 급식과 관련하여 관내 초ㆍ중ㆍ고교에 대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에 관하여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행 급식단가인 초등학교 1,800원, 중·고등학교 2,400원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면, 우수한 농산물 사용과 기존의 3찬을 4찬으로 하여 양질의 급식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급식단가 조정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운영됨에 따라 식단가를 인상할 수 있으나, 현재 많은 학생들이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볼 때 식단가를 인상한다면 학부모들에게 부담을 주게 된다는 교육청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학교급식의 질 개선을 위해 학교급식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급식학교에 대하여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하도록 권고 하겠습니다. 여덟번째,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하여『오산시 공공시설 내 최적의 장애인 관람석 지정 설치ㆍ운영조례』가 금년 4월에 제정되었으나, 현재까지 오산시청, 시민회관, 종합운동장, 문예회관, 여성회관 등, 시에서 관리하는 건물에도 아직 설치가 미흡하다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청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모델이 되고자 의무사항은 물론 권장사항까지 금년도에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도 금년도 조례를 제정하고 기존의 장애인 석 10석 외에 리프트와 최적의 관람석 5석을 설치하는 등 2005년도 장애인 편의시설에 3,180만원을 투자하였으며 시민회관과 여성회관에도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의무사항을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2006년도에는 종합운동장과 사회복지관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하여 8,77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리프트, 핸드레일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장애인의 불편사항을 더욱 수렴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아홉번째,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신 사항은 남대성 의원님의 질문에 일괄 답변 드렸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열번째, 세마역ㆍ오산대역의 준공시기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하는 세마역, 오산대역사의 공사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 마무리 공정단계이며 준공과 개통 시기는 12월말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역사준공 예정시기에 대한 현장의 세부진단을 2회에 걸쳐 실시한 바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열한번째, 교통카드와 관련하여 학생용 교통카드가 발급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인근지역에서는 통용되는 상황에서 오산시에서는 통용이 안 되는 사항으로 우리시 교통카드 사용가능 시기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통합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이 현재 진행 중으로 오산시 시내버스는 금년 11월중 교통카드기가 설치되어 12월부터 시범운행 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통합 교통카드시스템이 운용되면 시내버스 이용시 현 850원 요금을 800원으로 50원 할인 혜택과, 도내 버스간 400원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세마미(洗馬米)』와 관련하여 오산시의 대표미인 세마미(米)의 재고량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시 차원에서 세마미의 우수성 등에 대한 홍보방안을 수립·시행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WTO 쌀 협상 국회비준을 앞두고 산지 쌀값이 지난해 수확기 대비 12.9% 하락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도 80kg 정도 소비되고 있는 실정으로 쌀 소비가 둔화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시의 금년도 세마 쌀 재고량은 3,000포/40kg로 주요 소비처는 오산농협 문화센터 외 7개 업체에 세마 쌀을 출하하고 있는 실정으로 금년도 쌀 재고량은 전량 소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오산 세마 쌀 재고량 감축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하여 2006년도 신규사업으로 관내 요식업체 및 기업체에 지역미 소비홍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오산농협과 연계한 쌀 판촉전 및 홍보행사를 위하여 2006년도 예산에 2천만원을 계상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세마 쌀의 우수성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일괄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보다 상세한 답변을 해드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의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답변 과정에서 내용이 다소 미흡하거나 미처 답변 드리지 못한 사항에 대하여는 보충 질문 시 국장ㆍ담당관으로 하여금 보다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