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의회 발언
황호연 의원 발언
태주
김태주의정팀장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소지하고 계신 휴대폰은 잠시 꺼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제10대 장흥군의회 개원식 진행을 맡은 의정팀장 김태주입니다. (인사) 그럼 오늘 개원식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개원식 행사는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의원 선서와 의원 윤리강령 낭독, 백광철 의장님의 개원사, 사순문 군수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겠습니다. 먼저 시간관계상 오늘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을 한분 한분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좌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0대 장흥군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다 함께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방법은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하여 주시기 바라며, 2026년 7월 1일까지의 선서문 낭독이 끝나면 ‘장흥군의회 의원, 본인 이름’을 의장님과 함께 동시에 낭독하신 후 오른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문을 왼손에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의원 일동 기립
광철
백광철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1일 장흥군의회 의원 백광철 채은아 유금렬 김옥화 서정란 박순단 황호연
태주
김태주의정팀장
그럼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계속 서 계시고, 의원 윤리강령문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황호연 부의장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대표로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호연의원
장흥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우리 장흥군의회 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하고 이의 실천에 앞장서서 임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둘,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셋,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넷, 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상호 간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다섯,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공사행위에 관하여 주민에게 책임진다. 2026년 7월 1일 장흥군의회 의원 황호연
태주
김태주의정팀장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백광철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원 일동 착석
광철
백광철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사순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제10대 장흥군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 이 뜻깊은 자리를 빛내 주신 사순문 군수님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장흥군의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역대 의장님과 선배 의원님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서니 영광스러운 마음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 앞섭니다. 군민께서 저희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것은 군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장흥의 미래를 더 책임 있게 준비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제10대 장흥군의회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책임으로 군민께 보답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역점을 두고자 하는 네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군민을 의정의 중심에 두겠습니다. 의회의 모든 판단 기준은 군민이어야 합니다. 정책도, 예산도, 조례도 군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를 가장 먼저 살피겠습니다. 군민의 목소리가 의회 안에서 멈추지 않고 군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현장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책상 위 자료만으로는 군민의 어려움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농어촌의 일손 부족, 소상공인의 고민, 어르신 돌봄의 현실, 청년들의 미래 걱정은 현장에 가야 제대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제10대 의회는 더 자주 찾아가고, 더 오래 듣고, 더 책임 있게 답하겠습니다. 마을 길에서, 시장에서, 들녘에서, 복지 현장에서 군민의 말씀을 듣고 그 목소리가 의정의 기준이 되게 하겠습니다. 셋째,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지키겠습니다.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하는 기관입니다. 이 역할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장흥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대안을 낼 것은 내겠습니다. 군민을 위한 일 앞에서는 서로의 입장보다 장흥군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넷째, 장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지방소멸 대응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현안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농어촌이 지속 가능해야 장흥이 살아납니다. 복지와 돌봄이 촘촘해야 군민의 삶이 든든해집니다.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를 수 있어야 지역의 내일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 장흥은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어촌에 사는 삶의 가치가 인정받고, 미래의 희망이 있는 장흥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장흥이 중남부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제10대 장흥군의회는 이러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챙기며, 장흥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군민 앞에 다시 섰습니다. 선거 때 드렸던 약속, 처음 가졌던 마음, 군민을 향한 책임을 잊지 맙시다. 군민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리는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입니다.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장흥군의회의 품격이 되고, 군민의 신뢰가 된다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더 성실하게 일합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제10대 장흥군의회는 군민 곁에 있겠습니다. 잘한 일에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부분에는 따끔한 질책을 주십시오. 그 말씀 하나하나를 의정의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 오늘의 개원이 장흥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출발점이 되도록 저와 동료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겠습니다. 또한 사순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도 군민 행복과 장흥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우리 장흥군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주
김태주의정팀장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사순문 군수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박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금주 장흥·고흥·보성·강진군 국회의원님의 축전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10대 장흥군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장흥군의회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행정안전부 장관.” 다음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장흥군의회가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장흥의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기대하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전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회의원 문금주.” 이상으로 제10대 장흥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15시 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