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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원헌 의원 5분자유발언

126회 제개회식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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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무담당의회사

박용규 지금부터 제126회 오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원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원헌

최원헌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산시장 권한대행이신 이진호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월의 늦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제126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차질 없는 시정업무 수행을 위하여 항상 애쓰고 계시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최근 우리 경제가 회복기로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원 달러 환율이 급락함은 물론 우리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수출이 둔화되고 여행수지 적자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되고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음은 물론 무역수지 악화와 또한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큰 걱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구태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스스로 변화하여 심기일전 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벌써 제4대 오산시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8개월이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잔여 임기가 4개월여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동안 저희 7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 불합리한 법규와 제도개선을 통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오산을 건설하기 위하여 13만 오산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나름대로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만, 법령과 제도상의 미흡한 점과 생업을 병행하여야 하는 현실성 등, 여러 가지 제약 요건으로 실천보다는 마음이 앞선 의정활동이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원 모두는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잘못된 법과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살기 좋은 오산시를 만드는데 주력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월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126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06년도 시정업무보고와 함께 3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안건 심사시 시민의 입장에서 내실 있고 합리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번 시정업무 보고를 통하여 시정전반에 걸쳐 집행부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계획을 들어 보시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오산시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계획인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시민 모두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시정의 투명성을 가지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대안 제시와 좋은 시책에 대해서는 격려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들이 시민들의 뜻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오산건설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의 내실 있는 시정운영을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2월 9일 오산시의회의장 최원헌
담당

무담당의회사

박용규 이상으로 제126회 오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0분 폐식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