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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만용 의원 5분자유발언

60회 제개회식199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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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범

방희범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대 군포시의회 개원 및 제60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내빈께서는 앉아주셔도 되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송만용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군포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포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7월 7일 군포시의회 의원 송만용, 의원 이재수, 의원 김갑철, 의원 이문섭, 의원 송재영, 의원 이경환, 의원 권원혁, 의원 최진학, 의원 김제길, 의원 김진용, 의원 김영숙
희범

방희범의사계장

부의장님께서는 선서문을 취합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선서문을 의장에게 전달) 다음은 김영숙 의원님께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김영숙부의장

군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우리 군포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시민의 대표자임을 깊이 명심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참신한 의원상과 지방자치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의회상을 스스로 정립하고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의정활동의 지표를 밝힌다. 하나, 우리는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인격도야에 힘쓰고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며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한다. 하나, 우리는 직무와 관련하여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지 아니한다. 하나, 우리는 상호간의 인격을 존중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합의에 이르는 건전한 의정풍토 조성에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모든 의정활동에 있어 법령을 준수하여 법의 권위를 확립함으로써 법을 지키는 민주시민 정신의 함양에 솔선한다.
희범

방희범의사계장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송만용의장

존경하는 김윤주 군포시장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유선호 국회원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3대 군포시의회 개원식을 갖게 된 이 뜻깊은 자리에서 개원 인사를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우리를 이 자랑스런 자리에 보내주신 26만 군포시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민주정치, 주민자치, 시민 참여 원리를 표방하는 지방자치제도의 시행으로 지방의회 의원이 선출된 지도 벌써 7년이 지나고 오늘 이렇게 제3대 의회가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고의사결정기관인 지방의회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제도와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선배의원들은 지속적인 노력과 연찬으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방자치가 한국사회의 민주화라고 하는 시민의식과 형태를 변화시키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의 토대가 되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결실이라 생각하며 선배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가 지방자치 발전의 토대가 된 기간이라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방자치가 완성되어 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의원이나 단체장을 주민이 선출한다고 해서 지방자치제가 완선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의원이나 공무원들만이 노력한다고 해서 지방자치가 완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 7년 동안 지방자치제가 시민의 의식속에 정착되었다고는 하나 시행초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이번 6·4 지방선거의 낮은 투표율은 지방자치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관심이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은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주체는 시민입니다. 지방자치제의 기본이념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시민 의사가 반영된 정책들이 입안되고 결정되는 것입니다. 제3대 군포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우리 동료의원님께서는 지난 선거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한표 한표를 호소했던 지지한 자세로 지역고 시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작고 사소한 시민의 의견이라도 모두 수렴하여 무엇이 진정으로 우리 지역, 우리 시민을 위한 길인가를 알고 시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시만, 집행부, 의회가 일심동체가 되어 군포시의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제3대 우리 의원님들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집행기능을 담당하는 집행부, 견제와 균형의 원리 속에서 이 두 기관이 상호 협력·보완하여 우리 군포시가 안고 있는 각종 현안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시민 모두가 살기 좋고 편안한 도시가 되도록 모든 노력은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6·25 이후 최대의 국난이라는 IMF 구제금융체제로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동안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실업자 구제, 고용창출을 위한 노력 등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보여준 노력은 적지 않은 것이었지만 더더욱 노력하여 작금의 위기상황 대처에 앞장서야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현대의 행정은 그 기능이 날로 복잡,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으며 또한 시정에 적극 참여하여 시책이 보완되고 발전되어 나가도록 의회의 주어진 기능과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이렇게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때 비로소 우리 군포시의회가 26만 시민의 신뢰와 사랑받는 민의의 전당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본인이 의장으로서의 막중한 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시장님 그리고 모든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애정어린 지도편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범

방희범의사계장

다음은 김윤주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것으로 제3대 군포시의회 개원 및 제60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53분 폐식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