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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63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199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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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노점상 앞에는 지금 확증은 없지만 아까 최진학 위원님이 얘기한 배후에 뭐가 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반드시 그런 게 있습니다.

왜 있느냐, 전기를 끌어다 주면서 얼마를 받고 물을 쓰게끔 해주고 얼마를 받고 그러는 것이 다 뒤에서 조정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산본역사 입구에도 일단 전기만 봉쇄를 해도 우선 그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는 횃불 같은 걸로 하는 사람들은 허락을 하고 가게 앞에서 전기를 끌어다 주고 물을 쓸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저기는 봉쇄를 할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해야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는 거지, 금정역 앞 버스판매대 옆에 정말 기업형인지 멋지게 해놓은 그런 판매대를 저는 봤습니다.

그 전기가 어디서 왔느냐, 이것이 우선 단속 대상에 뭐가 되어야 되지 않겠냐 하는 얘기입니다. 카바이트를 써서 하는 그런 것은 진짜 생계형이라고 하지만 전기를 그 사람들이 몇 십만원 주고 쓰는 걸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몇 만원에 쓰는 게 아니고 월 몇 십만원을 주고 전기를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심사숙고해야 되고 물론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은 내 주머니를 꺼내서 보호해야지 어떻게 자꾸 공동자금을 가지고만 보호하려고 하냐 이거예요. 나는 시민단체에서도 자기가 노력해서 없는 사람을 도와줘야지 어떻게 자꾸 걷어서 남을 도와주려고 하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이 문제입니다. 특히, 지금 광정동의 중심상업지역은 건물만 지어놨지 사실 속에 들어가면 전부 빚 투성이요, 언제 쓰러질는지 모르는 그런 건물이 다 썩어나가고 있는데 생계대책으로 해서 어떤 건 도와주고 어떤 건 도와주지 말라는 이런 잣대는 하루속히 없어져야 되며 단속을 하려면 다 하고 단속을 안 하려면 공무원들 다. . . . .

정말 근거없는 사업에 관해서 투자해서 오히려 없애는 게 나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뭐하러 단속공무원이 하나마나한 단속을. . . . .

유구한 역사를 계속 단속만 하고 하지만 그거 하나 확실하게 해결된 것 난 여태 못 봤습니다. 안양시나 군포시나 왜 그 인원들 욕먹어가면서 나가게 하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가요. 내 생각에는 단속원을 아주 없앴으면 좋겠어요, 자기들 멋대로 살게.

길을 막고 장사를 하든지 말든지. 이런 식으로 하려면, 이렇게 단속하려면 아예 단속공무원들 없앴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