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신원호 의원 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김복규 군수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례회에 이어 오늘부터 제126회 임시회가 열리게 됩니다. 먼저 정례회 기간동안 철저한 자료 준비와 심도 있는 군정질문을 펼치고 내년도 새해 예산안 처리 등 각종 안건심의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병술년 한해도 보람과 아쉬움을 남기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군민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고민을 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지만 돌이켜 보면 아쉬움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지나온 한해를 조용히 되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하는 차분한 시간을 가질 때입니다.
엊그제 이웃돕기 자선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내 주위에 나보다 못한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며 그들과 사랑의 온정을 나누면서 연말연시를 함께 훈훈하게 보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올 한해의 의정과 군정을 되돌아보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200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꼼꼼히 챙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금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정해년에도 군민복리증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장기간 계속되는 회기와 추운 날씨 속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