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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주용 의원 5분자유발언

113회 제개회식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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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

김종국의사담당주사

개회식에 앞서 이라크에서 무참히 희생된 고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우리 모두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어서 제113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주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묵념

주용

최주용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박병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제4대 동구의회가 출범한지 벌써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하게 되는 제113회 임시회의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늘 임시회의를 개회함에 있어 이렇게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4월 15일 총선과 6월 5일 구청장 보궐선거를 치르느라 고생하신 공무원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지금 격동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라크 평화유지군 파병문제, 북핵 문제에 대한 6자회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보장받기 위한 국가간 무한경쟁 속에서 우리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다짐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한 편으로는 지난 16대 국회에서 제정되어 추진해 오고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지방분권특별법,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등 3대 특별법 중에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국회와 일부 지역에서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자칫 국론의 분열을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동구의회는 그동안 착실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 가오택지개발사업과 원도심활성화 및 동네경제살리기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착실히 추진해 오고 있음은 나름대로의 성과라고 봅니다. 지난 4월 1일 역사적인 경부고속철도 개통으로 역세권개발이 구체화 되고 앞으로 동광장 옆에 철도청과 철도시설공단이 입주할 20층의 쌍둥이 빌딩 건축을 시작으로 대전 역세권 일원의 26만 5천여평의 공동주택, 주상복합상가, 근린생활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등 대대적인 역세권개발이 추진될 것이며 2005년 말 완공 예정인 동서관통도로가 개통되고 경부고속철도와 지하철의 환승 체계가 이루어지면 명실공히 대전의 중심지로 동구의 옛 명성을 앞당길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와 같은 지역적 현안 사업을 앞으로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따라 우리 지역의 미래 모습은 상당히 달라질 것이며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안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소집하였습니다.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짜여진 이번 임시회에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입장에서 구민이 원하고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이번 회기중 다룰 모든 의안이 구정 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금번 회기가 동구의 발전과 자치의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국

김종국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