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주용 의원 5분자유발언
종국
김종국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주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최주용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지방의회가 개원된 지도 벌써 1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오늘 제4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및 원구성을 위해 제114회 임시회의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제4대 의회 전·후반기를 잇는 이번 임시회의를 맞아 꿈과 희망을 갖고 출범한 후 지난 2년 동안의 전반기 우리 의정을 이끌어 오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많은 주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애정어린 조언에 힘입어 나름대로 원만한 의회 운영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변화와 개혁의 물결속에서도 의연하게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민의를 적극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는 등 주민생활속의 자치의정이 되도록 많은 협력을 보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성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4대 의회는 주민 화합을 이루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희망찬 동구 미래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3대 지방특별법이 추진되면서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7월 5일 행정수도이전 후보지로 공주·연기 지역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유력한 후보지로 발표되었고 배후도시로서의 우리 지역도 크게 환영하는 바이며 거역할 수 없는 지방화시대의 큰 흐름속에 그동안 우리 의회도 이에 순응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생활안정속에 책임과 소임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구민의 어렵고 힘든 마음을 대변하는 창구자로서의 역할과 지역개발에 대한 발전 잠재력을 발굴하여 가오지구와 동남부권개발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었고 이 모두는 우리 구의 자치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나 전반기 의정활동 중 미진했던 부분은 겸허하게 반성하고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풀어 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후반기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이번 임시회의는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더욱 봉사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의회로 다시 태어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오늘 이 자리를 더욱 의미있고 값지게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 의회도 진정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 최고의 의결기관으로서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오직 구민을 위해서 우리 의회가 항상 구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더욱 분발, 노력해 나갑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아낌없는 사랑과 협조로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신 점, 가슴깊이 새기면서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욱 보람되고 활력에 찬 생활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모쪼록 이번 회의중에 치러질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 그리고 상임위원장 선거가 민주적인 절차속에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국
김종국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