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제언
정제언의정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5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김정태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구정 수행에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박병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제4대 전반기 2년을 무사히 마치고 후반기 의정을 이끌 원구성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을 새로 선출한 상태에서 오늘 후반기 의회 첫 회의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3대에 이어 이번 제4대 후반기에도 제가 중책을 맡아 봉사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25만 동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우리 의회가 보다 생산적이고 구민을 위한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전반기 최주용 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과 많은 협조를 보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동료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도와서 우리 의회가 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참된 대의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제4대 의회가 출범한 이래 지난 2년은 지역은 물론 국가간에도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보장받기 위한 격동의 시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경제 또한 국가간 무한경쟁시대에 직면하면서 국내 경기가 침체되어 제2의 IMF 경제 위기설까지 대두되는 등 서민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였으며 금년 초 봄에는 기상관측사상 유례가 없는 기습 폭설이 우리 지역에 내려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였습니다. 지방자치의 현실 역시 재정 상태가 더욱 취약해져 날로 증가하는 주민들의 행정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는데는 많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현실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구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개발을 위한 우리 지역의 논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소중한 기간으로 만들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모두는 우리 구민 모두의 화합된 힘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우리 의회가 동반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의 산물이라고 보며 이러한 모든 노력들은 우리 구의 튼튼한 자치 기반을 다지는 초석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앞에는 우리 동구의 미래를 열어갈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4월 1일 역사적인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역세권개발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만 역세권개발과 연계한 철도시설공단의 유치 문제를 비롯하여 동남부권개발사업,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비롯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토지구획정리사업 등 모두가 구 발전을 앞당길 소중한 일들이며 우리 앞에 놓여진 중요한 과제들입니다. 따라서 우리 후반기 의회는 지금까지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사업들을 슬기롭게 추진해 나가면서 하나 하나 결실을 맺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후반기 의회에 부여된 무엇보다 막중한 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 우리 사회는 지방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 그리고 책임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 의회의 올바른 역할과 정도에 따라서 우리 지역의 발전 폭이 달리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 역할의 공과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구민으로부터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이번 회기가 이러한 의지와 지혜를 함께 모아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짜여진 금번 임시회에서는 대전광역시 동구 행정기구설치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모쪼록 금번 회기도 상호 원만한 협조속에 우리 구 발전을 위한 최적안이 도출되고 튼튼한 자치구정의 기틀을 다지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동료의원 여러분의 왕성한 의정활동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장마에 이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어 더욱 보람되고 알찬 생활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언
정제언의정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5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