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재영 의원 발언

송만용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5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관한질문 을 상정합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송재영 의원께서 질문을 해주시겠습니다. 송재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09분 질문시작

송재영의원
바쁜 생업에 종사하시면서도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주민의 대표로서 전념하고 계시는 송만용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공무에 여념이 없으신 시장님 이하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재영 의원입니다. 김윤주 시장 체제의 민선 2기 시 집행부가 들어선 지 어언 1년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현 집행부는 공급 위주의 행정에서 수요 위주의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지향하여 행정조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진지하게 계속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민은 주인이다"라는 모토는 행정의 존립목적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며 주민자치와 주민참여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이라는 참다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간다는 함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 집행부의 일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과거 권위주의 관료주의 시대의 모습을 청산하지 못 하고 구태를 답습하고 있는 점은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 행정의 정책결정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적 토론과 결정을 소홀히 하고 행정편의주의적 관 주도에 의한 결정방식이 아직도 이곳 저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첫째로 "차 없는 거리" 시책은 우리나라의 차량 위주 도시공간을 보행자 위주로의 정책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나 청소년들의 놀이마당을 대로 한복판에 개방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도시공간을 제공해 주었다는 점에서 작지만 매우 진취적이고 선진적인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주민대표 기관인 시의회의 의견청취가 부족했던 점을 우선 지적할 수 있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사전 토론회를 형성하여 "차 없는 거리"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도를 높이고 예상되는 갖가지 문제점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였던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차 없는 거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범실시 기간중 주민들의 "차 없는 거리"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시 집행부의 "차 없는 거리"에 대한 향후 방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정보고회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집행부에서는 시민회관에서 시정보고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시정보고회는 집행부가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시행된 다양한 시책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함은 물론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자체 평가 속에서 다음 시정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정보고회가 과거 전시행정과 동원행정의 구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동별로 구분한 대규모 행사를 위해 동별로 인원동원 수를 동사무소로 내려보냈으며, 이렇게 되자 일선 동사무소에서는 주민을 동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시민은 주인이다"라는 주민참여 지방자치와 이번 주민동원 방식에 의한 대규모 시정보고회는 상호 모순된 것으로 서로 일치하고 있지 못합니다. 주민들은 동원의 대상이 아니라 참여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본의원은 주민참여의 새로운 시정을 군포시가 만들기 바라며 또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정보고회도 과거식의 대규모 주민동원에 의한 일방적 홍보방식이 아니라 시정에 대한 사전 주민토론문화를 형성하여 주민 스스로가 정책결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주민들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조적 방안이 있으면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하영수 마지막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관련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번 행정자치부에 의한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로의 전환방침과 관련하여 전 군포시 11개동 전부를 주민자치센터 시범지역으로 설정하고 최근 동별로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주민자치센터의 방향이 아직도 확실히 정립되어 있지 못하고 중앙부서의 정책적 혼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포시가 전 군포시 11개동 모두를 주민자치센터 시범지역으로 설정하였다는 것은 주민자치에 대한 집행부의 염원과 의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진적 진취적 시정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위상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일선 동사무소에서는 혼선을 가져오고 있으며 참여하는 위원들도 정확히 그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본의원은 두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동장의 자문역할을 해온 동정자문위원회와 그 지위와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주민자치위원회는 동사무소 사무실을 단지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정도를 모색하는 모임으로 한정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의 참여와 자치입니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자치가 선행되지 않은 어떤 위원회도 과거 관 주도 조직과 별다른 차이가 없이 조직의 중복화 현상과 일선 행정기관의 혼선만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하여 이웃과 더불어 지역 공동의 문제를 논의 해결해 나감으로써 주민자치의 실현, 공동체의식 및 민주적 의사결정 양식을 체득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은 동장이 선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민자치조직들이 모인 자발적인 모임 연합으로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 원래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여기 주민자치조직에는 문화, 오락, 환경, 교육, 체육, 구빈, 탁아, 자원봉사, 공공문제, 시사모임 등 다양한 조직이 주민들 속에서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주민조직이 주민들 속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는 조건과 토양을 만드는 데 모든 조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의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하영수 본의원은 지금까지 "차 없는 거리", "시정보고회", "주민자치센터" 등 세 가지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 세 가지 질문의 핵심은 시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책이 주민대표 기관인 시의회의 의견청취를 거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주민토론회, 공청회 같은 일상적 토론문화를 형성하여 시책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높여내고 시민을 시정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데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민참여와 자치가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때 수요 위주의 행정, "시민은 주인이다"라는 모토가 형식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것이 될 것으로 믿으며 이 질문을 마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10시 18분 질문종료

송만용의장
송재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듣기에 앞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일 실시되는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99년 5월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장출석요구의 건을 의결, 출석요구를 하였으나 시장께서는 "자치단체 최고정책결정자 정보화 교육" 참석으로 인하여 군포시의회회의규칙 제68조 제3항 규정에 의거 부시장으로 하여금 대리 출석하여 답변토록 한다는 통지가 있었으므로 금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부시장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의 답변이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질문하신 의원께 1회에 한하여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 의원께서는 보충질문이 있을 경우 사전에 보충질문요지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하영수부시장
하영수 부시장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 전에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김윤주 시장께서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2일간에 걸쳐서 삼성멀티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자치단체 최고정책결정자 정보화 교육" 참석 관계로 오늘 출석치 못했습니다. 부시장인 제가 답변드리게 된 점을 양해 바라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3대 지방의회가 출범한 지도 벌써 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송만용 의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의원님께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펴 나감으로써 우리 시의 미래는 매우 밝고 지역발전의 속도도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또한 시민의 기대도 크리라고 생각됩니다. 금번 제65회 임시회를 통해서 군포시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지기를 기대하면서 송재영 의원님께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관련하여 의회의 의견청취가 부족했다고 지적하시면서 시범운영 기간의 주민평가와 향후 운영방안 그리고 동순회 시정보고회시에 일부 동사무소에서 인원동원에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하여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창조적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에 따른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관계를 지적하시면서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차 없는 거리"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운영목적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놀이광장을 조성해 주는 데 있습니다. "차 없는 거리" 추진을 위해서 시민들의 이해를 수렴하고자 각종 매스컴을 통한 홍보와 2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범운영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교통통제에 따른 문제점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도 시범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범운영 결과 많은 시민들께서 "차 없는 거리"를 선호하고 있고 교통문제만 해결된다면 "차 없는 거리"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겠다는 판단 아래 4월 한 달 동안 연장 운영해 본 결과 토요일만 차량의 정체가 조금씩 나타났고 일요일은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함에 따라서 5월부터는 토요일에 한해서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시청 앞 광장에서만 운영을 하고 일요일은 종전과 같이 원광대병원 앞까지 확대해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5월중에 "차 없는 거리"에 대한 시민대토론회를 시민단체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토론회 결과 시민의 여론을 최대한 수렴하여 "차 없는 거리"운영에 반영할 그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시정보고회와 관련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정보고회는 시정의 공개를 통해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의 역할과 향후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주민의 시정참여를 도모해 나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99년 2월에 실시한 시정보고회시 운영상의 일부 지적의 소리도 있었습니다만 사실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았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짧은 기간에 다수의 시민들에게 시정 전반에 걸쳐 설명을 통하여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시정참여를 위하여 시행됐습니다만 일부 동사무소의 인원동원과 관련하여 물의를 빚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기 위하여 시정을 알리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여론조사 시스템과 토론회, 공청회 등으로 다변화 시키고 시정보고회도 장소는 물론 시간과 기간을 조정하는 한편 가능한 홍보를 통하여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을 하고 행정서비스의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주민자치센터 전환을 주민의 동의를 얻어 전 동사무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관련된 주민자치위원회를 지역의 대표성을 유지하면서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는 인사로 선정토록 하여 11개동에 171명의 자치위원을 구성한 바 있습니다. 현재 자치위원회의 운영방향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사업선정, 집행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겠으며 아직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우리 시에서는 우선 주민자치센터 시범운영을 통해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역할을 정리해서 주민자치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중앙에 건의하는 등 주민조직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만용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도중 송재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셨습니다.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 의원님 나오셔서 간략히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부시장께서 일부 차량소통 문제와 관련해서 약간 불만이 있을 뿐 그 외에는 시민들이 폭넓게 지지를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시의원님들이 각 해당 지역에서 지금 듣고 있는 얘기는 차량소유자들이 차 없는 거리에 대한 불만이 예상외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차 없는 거리가 가지고 있는 그런 긍정성에도 불구하고 차량소통의 문제, 특히 차량운행의 중심지대인 시청 앞에 차 없는 거리를 설정함으로써 차량소유자들의 불만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상당히 불만이 높고 이것이 그대로 추진될 경우에 그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어떤 형식으로 더 커질지에 대한 그런 예상도 상당히 심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한 보충답변을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차 없는 거리 운영 과정에서 지난 토요일날 아시겠지만 열한 살 난 아이가 농구대에 올라가서 떨어져서 크게 다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중인데 그 문제에 대해서 시는 어떻게 지금 책임을 지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만용의장
송재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준비를 위해 약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1분 회의중지
10시 5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송재영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하영수부시장
송재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차 없는 거리e에 대한 차량소유자의 불만이 높다는 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차 없는 거리e 문제는 저희 나름대로 호응도를 한번 점검을 해봤습니다만 사실 기대치 이상으로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차량소유자가 우회를 함으로써 거기에 따른 교통체증 또는 시간 이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제일 큰 문제는 성원주유소 앞에서 한숲스포츠센타까지 그걸 우회시키는데 차량이 굉장히 많이 밀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내부적으로 거기 중앙선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우회전, 좌회전을 못 하도록. 그래가지고 또 특히 체증이 토요일날 오후에 많이 걸리는 걸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거기를 우회전, 좌회전, 중심상가에서 나오는 것을 못 하게 해가지고 완전히 중앙선을 그어놨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차량소통이 다소 원활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토요일날도 우리 도로 통제를 안 하고 시청 앞만 운영을 해보니까 성원주유소부터 한숲스포츠센타까지는 차량이 소통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고 다만, 저희들이 내심적으로 고민하는 것은 택시기사라든가 또는 버스 또는 차량소유자들 일부 시민들이 불만을 많이 제기하는 것을 저희들도 듣고 있고 또 경찰관서에서 정보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유아부터 졸업을 할 때까지 청소년을 기르는 과정은 참 갖은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네들이 공부만 해서 비만증이라든지 또는 공부로 인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가지고 정신분열을 일으키는 그런 사고까지 있는데 그런 청소년들을 밝고 명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다소 고통을 감내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일개 과정 차원에서 우리는 시 차원에서 또는 국가 차원에서 청소년을 위해서 모든 예산과 모든 심려를 다 기울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우리 송재영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처럼 시민의 목소리도 높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가장 근본적인 것은 교통체증이 문제이기 때문에 거기다 포커스를 맞춰서 지금 어느 정도 토요일날은 안 하고 일요일만 통제함으로써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되는데 결론적으로는 우리가 5월 26일날 시민대토론회를 거쳐서 지금까지의 운영상황과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발표를 하고 거기에 따른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 시민의 호응도가 어떤 것인지 그것을 종합 분석해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지을 그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날 우리 청사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된 데 대해서는 저희로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먼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송구한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고 생각하면서 또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사실 토요일날 오후 2시경에 사건이 발생됐었습니다만 이 학생이 덩크슛을 해보기 위해서 골대 앞을 매달리는 게 아니고, 키가 작으니까 점프가 안 돼서 매달리지 못 하고 뒤로 올라가가지고 골 망대에 매달려서 떨어지는 연습을 해보려고 했던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동식이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뒤에다 모래자루나 무거운 걸 장치해 놨습니다만 이동식이기 때문에 그것이 앞으로 쓰러지면서 떨어지면서 뒤의 판이 여기를 눌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뒤에 깨져가지고 뼈가 몇 개 뇌에 박혔다고 해가지고 그날 수술을 저녁에 한 11시에, 저는 끝나고 사무실에 있었습니다만, 그래가지고 끝나고 일단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다시 내려갔다는 사항을 보고, 그 다음날 우리 시장님하고 일부 간부들하고 그 부모를 만나고 또 원장님을 만나서 최대한으로 어떻게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신신당부를 하고 또 저희 담당국장이나 담당 과에서는 매일 가서 사과를 하는데 5일간씩이나 깨어나질 못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저녁에 깨어가지고 엄마도 알아보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저희들이 앞으로 그 학생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고 또 이런 불의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더 세심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과 그 부모님을 자주 만나봤습니다만 우리 시에서는 최대한으로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송재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송만용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시정질문을 해주신 의원님과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답변준비와 답변을 해주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겠습니다. 9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조례및기타안건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5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10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5월 2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1시 0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