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하오산시장
오산시장 이기하입니다. 존경하는 조문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원대한 희망을 품고 출범한 지방의회 5기와 민선 4기가 2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산적한 민원과 현장 사항 해결, 그리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서 우리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고 계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오늘 의원님들께서 깊은 애정을 갖고 시정현안에 대한 방향제시와 함께 다양한 질문을 해 주셨는데 여러 가지 제가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좋은 질문들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서 정책적인 사항은 제가 답변을 드리고, 미처 답변 드리지 못한 사항이나 보충질문은 국장, 담당관으로 하여금 상세하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에도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의회와 개별적인 접촉을 통해서라도 의문점을 계속해서 해소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기흥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오산시 2020 도시기본계획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도시개발을 위해 시 전체를 스케치하고 모형화 할 수 있는 계획이 있는지, 서부지역이 “주거형”에서 “주거+산업형”으로 변형되었는데 주거, 산업에 의한 각각의 개발계획에 대한 시의 입장이라든지, 그리고 서부지역 행위제한에 대한 추진상황과 시의 입장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립 중에 있는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의 수용과 장기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제시하는 개념적 종합계획으로서 구체적인 도시개발 모델까지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의장님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주변 지자체와의 경쟁에 대응할 수 있는 알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전략구상이 필요한 시점에 있는 것은 저 또한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 추경에서도 예산을 확보하여 우리시가 지향하여야 할 도시개발과 관리모델을 구상하는 용역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다음, 서부지역 시가화 예정용지가 당초 “주거”에서 “주거+산업”형으로 변경된 것은 가장2 산업단지가 동탄 제2신도시 기업이전 대책 용도로 전환되면서 세교1, 2, 3지구에서 이전될 관내 기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추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으로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개발방식은 금번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통하여 공업물량을 추가 확보하였거나 택지개발지구가 지정된 후에 검토될 사안으로서 현재로는 구체적인 내용을 답변 드릴 수 없지만, 지속적인 협의과정 속에서 우리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산업화 단지에 대한 추가 지정에 대한 부분들을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주거형은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한 택지개발 형태로 개발되고, 산업형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산업단지 형태로 개발되는 것이 일반적인 개발방식이나 더 좋은 방안과 협의가 있으면 추후에 변경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서부지역은 주택공사에서 시가화 예정용지 428만 평방미터를 2005년 9월 국토해양부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신청하였으나 아직까지 지정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시에서는 그동안 경기도 및 국토해양부에 지속적으로 지구지정을 요구해 왔으나 현재 정부의 주택 정책 방향이 확정되지 않아 지구 지정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 또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이미 이의를 제기했고 강력히 이 문제의 해결방안을 요구한 바 있으나 현재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개발방식이나 도로공사, 토지공사, 주택공사의 공기업의 장이 아직 확정되지 않는바, 구체적인 사항들을 협의를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많은 아쉬움을 표하고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두 번째, 운암 제1ㆍ제2 공영주차장 공사에 따른 주차 문제와 관련하여 질문하신 이용시민 및 주민사항들의 불편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운암 제1주차장에 주차빌딩을, 제2주차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금년 하반기까지 건립할 예정에 있어 주차장을 전면 폐쇄할 수밖에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공사기간 중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는 운천로 양쪽 도로변에 주차 구획선을 만들어 주차가 가능하도록 하고, 시청주차장에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여 많은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상가의 월 정기주차 차량은 운암주차장과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현재 활용도가 낮은 부산동 진입로 도로변에 주차하도록 유도하여 주차난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주차장 공사기간이 너무 길다고 판단이 돼서 상가입주자들에게 대부분의 동의한다는 동의서를 받으라는 지시를 했으며, 또한 추가로 공사일정을 감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최종 확정한 다음에 공사시기를 결정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세 번째, 행정안전부의 조직개편 지침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인력감축 목표치의 산출방식과 대상인원, 향후계획 그리고 15만 인구에 맞는 조직진단과 행정시스템의 변화를 가질 계획이 있는지, 금번 조직개편지침에 따른 시의 입장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시달된 지방조직개편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대국 대과기준에 따라 유사기능 기구를 통・폐합하여 1개과 정원을 20 내지 30명으로 조정하는 내용으로서 행정안전부의 산출기초에 의거 우리시 인력감축 목표치는 40명이 내시되었습니다. 6월말까지 조직개편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최대한 조직의 안정에 역점을 두고 효율에 따라서 일부는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년 10월 말까지 15만 인구에 맞는 조직진단을 실시하여 그 변화에 또한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뉴타운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건축행위 제한 이전에 건축허가된 것 중 미착공 부분에 대하여 실시한 건축허가 철회처분 사전예고 통지에 대한 진행상황과 지분 쪼개기 거래현황과 오산시의 입장, 뉴타운 사업에 대한 홍보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타운사업지구 내 금년도 건축허가 현황은 다세대주택 총 87건에 1,057세대, 단독 및 근린생활시설 등, 기타 28건으로 총 125건이 허가제한 고시일에 임박하여 집중적으로 민원이 신청되어 건축허가 처리한 바 있습니다. 부동산투기 방지를 위해 다세대주택 87건 중 공사를 착공하지 않은 27건에 대해 건축주 및 수분양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건축허가 철회처분 사전예고 통지를 하였습니다만, 건축주의 강력한 반발과 이의신청이 있었고, 우리시에서 기 검토하였던 투기방지대책이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법제화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행정소송이나 집단민원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충분한 검토를 거쳐 조치할 계획이지만 지난 4월2일 건축허가 제한 고시일 이전까지 지분 쪼개기 목적의 건축허가는 87동 1,050세대에 해당이 됩니다. 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분양권을 노리는 투기 목적의 다세대 건축물에 대해서는 지난 5월 7일 경기도에 분양권을 주지 못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었으며, 국토해양부에서 투기방지를 위한 법제화를 추진 중에 있음으로서 이것에 대한 것은 최종결정이 나야 되겠지만, 비교적 우리가 건의한 방향으로 중앙정부에도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고시한 모든 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많은 오산시의 기 주거민에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항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민 홍보실적으로는 통장, 주민자치위원, 부동산 중개업자, 다세대주택 건축주, 그리고 분양을 받은 다세대 주택 계약자에게 뉴타운 사업계획과 투기방지 대책에 대한 홍보를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설명회 실시와 홍보물을 제작, 개별 세대에 배포하고, 뉴타운 사업에 대한 홈페이지 개설과 홍보관을 설치하여 집중 홍보해서 그들의 이익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들을 강력히 설명해 나가는 내용을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미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신 재래시장의 공간적 범위와 전국재래시장과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획, 재래시장 활성화 추진실적과 계획, 교육청 부지 활용계획 및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김미정 의원이 질문하신 여러 가지 내용 중에서 우리가 더 세부적으로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질문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우리가 받아들여야 될 말이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시 재래시장의 공간적 범위는 오산동 854-1번지 일원 62,150평방미터에 해당됩니다. 앞으로 재래시장에 문화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여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고 시민들이 찾고 싶어하는 재래시장을 육성하여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재래시장에 대한 활성화 추진실적은 김미정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103억원으로 아케이트 설치 50억원, 주차장 설치 23억원, 환경개선 등, 사업비에 30억원을 투자하는데 국도비 지원 예산과 함께 투자를 한 바 있습니다. 현재 각 지자체에 투자한도를 오산시는 넘어갔기 때문에 추가로 받는 것에 대해서는 국토개발청과 경기도에 많은 협조를 얻어야지만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63억원을 투자하여 행사용 광장을 설치할 계획이지만, 저는 구)교육청 부지 매입 활용계획은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침과 시장경영지원센터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고객쉼터와 상품배송코너, 고객지원시설과 재래시장 전시관, 주차장,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에 다양한 이벤트와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공간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앞으로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의회와 자문을 받으면서 더 효율적인 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동탄 제1, 2지구 등 상류지역 도시화로 인한 오산천 재해대책과 관련하여 질의하신 지난 5년간의 강우량 변동추이와 오산천의 수위량 등 홍수자료 수집과 이에 대비한 계획수립 여부, 주변지역 환경변화에 따른 사전재해조사와 이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 등의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5년간 우리시의 연간 평균 강우량은 1,283.6mm로 매년 7월~9월에 전체 강우량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산천 수위 현황은 2004년 6월부터 은계대교 아래 수위계를 설치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평균 수위는 58cm이며 강우강도 및 신갈 저수지의 방류량에 따라 수위의 변화가 있음이 사실입니다. 현재 풍수해로 인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 저감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동탄 1, 2신도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로 인해 오산천의 수위 및 기타 문제점이 발생될 소지가 있어 심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 진행된 동탄 제1신도시에는 오산천 수계에 3개의 영구 저류지를 설치하여 오산천 홍수위 증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계획 중에 있는 동탄 제2 신도시 개발과 관련해서는현재 용역 중에 있는 풍수해 저감계획을 수립하면서 동탄 신도시 개발에 따른 오산천내 수리 영향 등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대책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동탄 제2신도시 개발에 기반시설부담금이 오산천에 수해문제에 문제가 없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명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오산시 브랜드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신 종합추진계획의 수립여부와 추진방향, 현재까지의 추진실적과 홍보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브랜드사업은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추세에 있으며, 우리시에서도 브랜드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3월에 중기 추진전략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산시를 일반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CF를 제작하는 전략과 오산의 정체성과 비전이 담긴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는 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오산시 홍보 CF 제작은 지난 5월13일부터 제작 중에 있으며, 6월중에 사업이 완료되면 7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TV 등, 대중매체를 활용 집중 홍보할 계획이며, 또한 도시 브랜드 개발사업은 2009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상반기 중에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 오산시 브랜드에 대한 디자인과 매뉴얼을 종합 개발하여 시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 도시 마케팅과 도시비전 제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향토박물관 건립계획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건립계획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 내용, 추진계획과 실적, 소요예산 확보방안, 전시자료 확보계획 및 우리시만의 특징 있는 박물관 건립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향토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결과, 오산시는 삼한시대로부터 이어져온 유서 깊은 도시로서 오산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하여 산재되어 있는 유물ㆍ유적을 한데 아우르는 향토박물관 건립이 적정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추진사항으로는 2006년도에 건립에 따른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007년 중기지방재정계획과 투융자 심사를 하였으며, 2007년 7월 박물관 건립이 적정하다는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쳤습니다. 금년에 기본조사 설계를 실시하고 2009년 토지매입과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물관 건립은 국비 117억, 도비 25억, 시비 81억 등, 총 223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서, 국∙도비는 문화관광부의 국가 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총괄예산 신청사항으로 2010년 국도비보조금을 신청하여 2011년 공사착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박물관은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디오라마, 파노라마 등, 3차원 전시실을 비롯하여 우리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만져보고 실현해 볼 수 있는 4차원의 오감만족ㆍ체험형 전시물 위주로 건립할 계획에 있습니다. 참고로 2007년도 확보된 예산은 박물관 건립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유물수집이 1,100만원은 불용처리하였으며, 기본조사 실시설계비 2억6,400만원은 계속비로 이월 조치하였습니다. 조속히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김명철 의원이 특별히 여러 가지 사항에 준비가 미흡한 것에 대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세교택지개발지구의 개발계획에 맞춰서 새로운 문화재 발굴의 협의사항들, 우리가 구입할 문제 등, 우리가 역사성을 미리 준비해야 될 통합적인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진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위원회 통ㆍ폐합과 관련하여 질의하신 유사 중복기능과 최근 3년간 개최 횟수가 전무한 위원회, 실효성이 낮은 위원회의 통ㆍ폐합 추진계획과 관련 근거의 위원회와 상이하게 구성된 위원회가 있는지, 위원회 중복 선임된 위원의 수, 수혜 당사자가 위원으로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 문제점과 향후 보완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위원회는 총 71개 위원회가 있으며 모두 관계 법령 및 조례, 지침에 근거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ㆍ폐합대상 위원회를 보면 유사ㆍ중복기능 위원회가 27개, 실효성이 낮은 위원회가 9개, 최근 3년간 개최 횟수가 전무한 위원회가 9개로서 이들 위원회에 대하여는 상반기 중 현황조사 및 검토를 거쳐 7월부터 통ㆍ폐합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애로사항은 정비대상위원회가 개별법령에 근거가 있어 시・군 자체적인 통・폐합 추진은 어려운 것이 일부 있으며 현재 중앙정부의 위원회 통・폐합 등, 정비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위원회의 중복 선임된 민간위원은 총 67명으로서 과도하게 중복 위촉된 위원은 신규 위촉 및 재위촉을 억제하여 단계적으로 일부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혜 및 관련 당사자가 위원으로 포함된 위원회는 보육정책위원회 등, 12개 위원회가 있으며, 향후 장단점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가장 2산업단지 기업유치와 관련하여 질문하신 동탄 2신도시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우리시의 대책과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동탄 2신도시 개발지역 내 소재 기업체는 총 417개로서 그 중 가장 2산업단지에 입주 가능한 업종의 기업체는 153개입니다. 가장 2산업단지는 내년 4월 착공 및 분양 예정으로 전체면적 중 산업시설용지가 41만3,000평방미터로서 대략 80~9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면적입니다. 시에서는 토지공사와 수시 협의를 통해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있으며, 금년 8월경 동탄 2신도시지역에서 존치 또는 이전할 기업체가 확정되면, 입주 우선순위 등의 세부 협의를 통해 고부가가치 우량기업을 우선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노인여가 프로그램 및 화장문화 정착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노인인구대비 노인여가 복지시설의 충분조건과 확보방안, 노인여가 프로그램 발굴 정책과 만족도,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방안, 화장장 건립계획과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관련조례의 제정 용의가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노인 인구는 약8천70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5.53%에 해당합니다. 노인여가시설은 남부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노인대학 강의실을 설치하여 노인 여가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80개소와 교회시설을 이용한 노인교실 3개소를 확보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노인여가시설의 이용상황을 보면 약 4천500명의 어르신들이 회원가입 등의 형태로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노인 인구대비 약 50.4%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세교 1지구 내 노인복지회관 건립과 경로당이 없는 마을에 신축을 지원하고, 노후 경로당은 보수하여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노인여가프로그램 발굴 정책과 만족도입니다. 노인대학 4개소와 경로당 80개소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대학 4개소는 교양교실과 일반 취미교실로 교과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경로당은 80개소 중 36개소의 경로당에 건강 기체조, 노래교실, 점토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으며, 나머지 경로당들도 기 보급된 노래방기기 및 운동기구 등을 활용하여 자체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추가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경로당 활성화사업으로 참여한 어르신들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가 69.2%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별로는 노래교실과 건강기체조 순으로 조사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다음,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방안입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등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이 있으며, 올 3월부터 지역 환경정비사업 및 경로당·보육시설 도우미 등, 7개 사업에 17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회원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월 4회 이상 활동하는 경로당에는 매월 1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회 지회에 노인취업센터를 설치하여 취업을 원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알선하여 올해 54명이 취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으며 다음, 화장장 건립계획과 관련조례 제정 의견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 의원님과 주민들의 협조로 타∙시군에 비하여 비교적 빠른 시기에 봉안당인 쉼터공원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토탈 장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봉안당 뿐 아니라 장례식장, 화장장까지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저 또한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새로 개정되는 장사 관련 법률에는 지역별로 화장장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장장은 타ㆍ시군 등과 연계하여 확보하여도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우리시에는 단독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우선 화성 및 용인 등, 인근 시∙군과 협의하여 추진하는 방향으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나 장사관련 법률의 지정의 때에서 우리시에도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관련조례 제정은 시민, 사회단체,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를 신중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재난위험시설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구)오산호텔과 오산종합시장의 철거, 재건축 등, 정비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산종합시장은 약28년이 경과된 노후건축물로서 주상복합건물로 재건축하려고 법적사항과 사업성을 수차에 걸쳐 검토ㆍ협의를 하고 있으나, 건물 소유자간 재산권에 대한 분쟁으로 재건축 추진 자체가 장기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오산호텔에 대해서도 철거와 재건축 등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협의하였으나, 구체적인 정비방안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에서도 이 두 가지 문제 오산버스터미날과 동일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동 지역들은 뉴타운 사업 지구내로 2008년4월2일 건축허가가 제한 고시된 지역으로서, 앞으로 뉴타운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될 수 있도록 하되 조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추가로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도서관건립 및 운영계획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6개동 도서관에 대한 테마와 예산확보방안 향후 도서관 운영계획과 직영, 위탁시의 장점,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금번 5월말 경에 교육과학기술부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과 평생학습도시 건설 기반 구축을 위한 6개동 전역에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시립도서관은 문화교실과 독서교실 등, 현장학습 위주의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 중앙도서관이 될 운암도서관은 각 도서관의 행정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메인 도서관으로 운영 할계획입니다. 어린이 도서관인 햇살마루도서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궐동 제2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부권역에 현재 부지가 확보되어 있는 금암도서관은 건립 후 평생학습센터로 운영 할 예정이며, 서부권역의 초평도서관은 향후 다양한 학습문화 공간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서관 명칭은 시립도서관은 청학도서관으로, 운암지구에 건축되는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추후건립예정인 도서관은 공모를 통해 그 특성과 명칭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다음, 예산확보 방안입니다. 먼저 금암도서관은 세교택지 1지구 내 8천256평방미터의 부지가 확보되어 있으며 개발사업 시행자인 주공이 건축하여 기부채납 할 수 있도록 협의가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궐동 제2도서관은 세교택지 2지구 또는 인근에 일반주택 또는 공터를 매입하여 건립할 계획이며, 재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초평도서관은 현재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의한 공공도서관 사업지정을 지난 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한 바 있으며, 이는 국ㆍ도비 보조사업으로 부지확보에 대하여는 시에서 매입함을 전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도서관 건립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함에 따라 국도비 확보, 기부체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업비 확보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향후 도서관에 대한 운영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입니다. 정부조직 개편, 총액인건비제 도입 등으로 우리시에서도 조직을 확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실정을 감안하여 현재 신축 중에 있는 운암도서관을 시의 도서관을 총괄하는 중앙도서관으로 시에서 직영하고, 시립도서관, 햇살마루도서관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 할 계획에 있습니다. 위탁 시 장점으로는 공무원 규모를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도서관간 경쟁체제 유도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단점으로는 수익자 부담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나, 전국 13개 시설관리공단이 도서관을 수탁 관리하며 인건비 등, 비용절감 효과를 보고 있으므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 시에서 도서관의 면적에 대한 것은 중앙도서관 하나로도 인구면적당 비율이 전국평균에 미친다고 용역허가가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소규모 도서관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시 평생교육 및 교육의 질적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서 다양한 질적인 방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물가안정 대책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과 자율적인 물가인하 유도 방안, 이에 따른 효과 등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 및 유가 급등으로 인한 지방물가상승으로 우리시에서는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 물가대책반을 운영하고 있고, 매주 물가모니터 요원들과 개인서비스요금 지도 점검을 통하여 지방물가 안정에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 관련단체를 통한 업체별, 품목별 가격조사 공표와 에너지 절약·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매점매석 단속,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7개 단체에 인상 자제 당부요청 등 여러 방법을 통해 물가안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점매석 행위, 가격표시 미이행 적발 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조치하는 등,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육정책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민간, 개인, 공공보육시설의 비율과 보육시설의 소외지역은 없는지와 해결방안, 40인 이상 보육시설의 운영위원회 설치여부, 미설치 시설에 대한 행정조치 여부, 설치대상이 아닌 시설에 대한 위원회 설치계획이 있는지 여부, 평가인증제 시행 후 보육환경 개선여부와 정부의 시스템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지역에 맞는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민간, 개인, 공공보육시설의 비율과 보육시설 소외지역에 대한 해결방안입니다. 현재 125개 보육시설이 운영 중에 있으며, 민간보육시설 41개소, 가정보육시설 73개소, 국공립 및 법인 보육시설이 11개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4월말 현재, 행정동 별로 5세 이하 아동인구를 대비한 결과 중앙동과 세마동이 타지역에 비해 보육시설이 많고 남촌동과 초평동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남촌동의 경우 가장산업단지 입주 시기에 맞추어 단지 내에 보육아동 150여명 규모의 국공립보육시설 신축계획이 있으며 초평동 지역의 경우도 세교 2지구 택지개발 등과 연계하여 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에 있습니다. 특히, 300세대이상의 공동주택의 경우, 단지 내에 보육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임대주택의 경우, 국공립보육시설로 전환하게 되면 지역적 불균형이 일부 해소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안정적인 자녀양육을 위하여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방안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보육정원이 40인 이상의 시설은 현재 31개소로 정부의 지원시설 11개소와 민간보육시설 20개소이며 운영위원회 미설치 시설은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의무대상시설이 아닌 시설에 대해서도 시설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육시설 특성에 맞는 운영시설을 위하여 ‘보육시설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유아 장애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육의무대상시설은 31개시설이 있으며 대부분 취약계층에 대한 보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평가인증제 시행 후 보육환경 개선여부입니다. 평가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7개영역에 80개 항목에 대한 평가인증지표 및 지침에 따라 보육시설장, 보육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여 운영 전반을 점검하게 되며 장점을 살리고 미비한 점을 개선한 후, 객관적인 평가와 심의를 거쳐 인증기준을 통과하게 되면 인증시설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현재 보육시설은 2008년 4월말 125개 시설이며 이중 32개 시설이 평가인증을 획득하였고 24개 시설이 신청 중에 있는데 지속적으로 평가인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전체 8,691개 보육시설 중 12.2%인 1,062개 시설만이 평가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우리시는 5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ㆍ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보육정책이 추진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평가인증시설의 보육서비스 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행정지도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일괄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보다 상세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의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원님들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하여는 시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집행부가 더욱 분발해 달라는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우리 시가 경쟁력 있고, 시민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장을 비롯한 500여 전 공직자가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추후 질문사항에 대해서도 각 실과부서장이 성실히 답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