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재영 의원 5분자유발언

송만용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9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관한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기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질문에 답변하실 김윤주 시장님께서는 행사 관계로 참석치 못 하게 되어 이정남 부시장님께서 대신 답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의 양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권원혁 의원, 최진학 의원, 송재영 의원, 세 분께서 하시겠습니다. 질문순서는 관례에 따라 지역구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권원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07분 질문시작

권원혁의원
안녕하십니까? 권원혁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송만용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6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에 대한 질문의 기회를 배려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민선2기 출범이래 IMF 하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행정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등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큰시민 작은시" 구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오신 김윤주 시장님 이하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시민 여러분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김윤주 시장님!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봉사하는 시정구현을 위해서는 화려하고 거시적인 시책이나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대규모 개발사업도 중요하지만 작고도 소소한 가운데서 시민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하기에 다음과 같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도장터널을 경유하여 신갈∼안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차량들이 대야미 IC를 통행하고 있는데 동 지역은 항상 교통혼잡으로 체증을 심화시키고 있고 특히, 보건소 부지 앞 도장터널 사거리에서 대야미 IC를 경유 부곡동 요금정산소까지의 거리가 3. 7km인데 비해 환경미화타운 앞을 경유 직행할 경우 1. 4km에 불과해 약 2. 3km의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공영복합화물터미널 진출입로를 이용할 경우 거리 단축으로 인한 이용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이익은 물론 대야미 IC 주변의 교통체증 해소와 나아가서는 군포2동 20통 지역의 교통량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사료되는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우리 시민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여 의왕 요금정산소 앞과 같이 진출입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 09분 질문종료

송만용의장
권원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진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09분 질문시작

최진학의원
존경하는 송만용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정동 지역구 출신 최진학 의원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결실의 계절이 다가옴이 몹시도 긴장되고 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대로 해놓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아니 한 세기가 저물어 간다고 생각하니 서글픈 생각이 앞서고 있습니다만 결코 후회하거나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27만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만장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큰시민 작은시"의 기치 아래 "시민은 주인이다"라는 슬로건을 걸로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김윤주 시장님과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시는 이정남 부시장님과 844명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치하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한 세기가 지나고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 시의 노력은 한층 더 돋보였고 전국적으로도 앞서가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을 만큼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만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점과 우리가 자랑스럽게 갖고 있는 "군포"라는 도시명칭을 바로 알고자 시정질문을 드리고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서 여성의 사회 진출의 급격한 변화는 새로운 21세기의 주역이 될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의 보육문제가 한 가정의 고민과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 시회문제로 확산되고 있어서 우리 시의 아동보육 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오니 현명하신 김윤주 시장께서는 면밀히 검토하시어 성실한 답변과 시원스런 정책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은 네 가지 분야에 대한 문제점과 궁금증을 제시하겠습니다. 먼저 그 첫째로 산본고가 한국학원 앞에서 천지사 앞 금정IC 구간의 안양8지구사업 주택가에 주차난이 심각하며 또한 산본1동 75-59번지 앞부터 300m구간, 금정역을 통과한 금정동 천지사 앞 금정동 85-10번지 앞까지 700m의 지방도로인 중앙로의 서쪽방향 상가 주변에 주차라인 설치 요구가 주민들로부터 쇄도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시책방안과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도로가 금정IC부터는 47번국도와 연결되어 군포경찰서 의견으론 차량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국도에는 주차라인을 설치할 수 없다는 관련 법령에 근거하기 때문에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본의원은 현재 실정과 대안을 제시하오니 면밀한 검토를 요구합니다. 우선 현 실정은 금정역 육교 부근에 택시 정차라인이 설치되어 있으며 한세대학교 버스운행차량 및 시내버스 정차대가 고정 설치되어 어차피 차량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산본1동 국민주택 주변에 우리 시의 주차장 설치는 산본고가 옆 산본동 75-38번지 국유지에 20여 대의 주차공간과 금정동 6통, 7통, 8통, 9통 지역에 240평 규모의 23대의 주차 가능 공간만 확보된 상태로 기존도시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대안을 제시한다면 산본고가교부터 금정IC간 도로 동쪽 철로변의 인도는 통행량이 매우 적은 지역으로 6-7m의 여유공간을 두고 있으며 1-2m만 축소시키고 서쪽 방면에 주차라인을 설치한다면 차량흐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이 제안은 도로 재정비에 대한 소요예산이 많다는 단점도 있겠으며 예산 분배에 어려움도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을 금정역세권 개발계획과 연계하여 검토하시여 주시고 주민들의 요구가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둘째, 군포시의 급격한 도시발전에 중요한 요인은 사통팔달의 도로망과 국철과 전철이 교차하는 탄뎀시스템이 갖추어진 좋은 조건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옥의 티처럼 금정~안산간 고가전철은 우리에게 많은 장점보다는 폐해가 여러 곳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도시 미관과 주민정서의 분리현상은 접어두더라도 우선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으며 부실공사로 인한 상판균열과 교각보의 균열은 그 밑을 지나는 차량과 시민들에게 많은 위협과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수년간에 걸쳐 우리 시민들은 직접 집단민원을 제기하여 서울지방철도청에 소음공해 방지책과 누수현상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하였고 본의원은 지난 95년 2대 의원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년 계속 시정 촉구를 하고 있지만 서울지방철도청의 회신내용이나 담당 철도공무원의 태도는 너무나도 경직되고 자신들의 논리와 주장만 내세우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물론 우리 시의 관계부서인 환경위생과와 건설과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전혀 시정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셋째로 자랑스런 군포시의 도시명칭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에 궁금증이 있어 질문드리겠습니다. 군포시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하나의 정설이 정립되지 않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나 시민의 정체성 확립에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본의원도 조상 대대로 이 고장을 지켜온 선조들의 얼을 받아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구전으로 전해오는 군포의 역사를 전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1월 1일에 발행된 「군포시 지명유래집」과 현재 추진중에 있는 「군포시사편찬」사업에서도 많은 역사적인 고증자료와 여러 분야로 자문을 받아서 제작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것인데 여기에도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사점을 근거로 하여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군포"라는 지명유래는 그 근원지가 "군포장"인데 현재 안양시 호계3동에 위치한 구 군포사거리 주변이므로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1905년 1월 1일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앞에서 말씀드린 위치에서 서남쪽으로 약 2km 지점인 현재 군포역은 "군포장역"이라고 명명하면서 군포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이 "군포장역"은 1938년 4월 1일 경부선 복선화를 운영하면서 "군포역"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구역 명칭으로 "군포장터"는 정조 13년 1789년 발간된 「호구총수」에 의하면 과천현 하서면 호계리, 1912년 발행된 「구한국지방행정 명칭열람」에 의하면 과천군 하서면 호계리가 1914년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시흥군 서이면 호계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군포시의 경우는 정조 13년에 과천현 남면, 1912년에는 과천군 남면, 1914년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는 시흥군 남면이었으며 그 이후 1979년 5월 1일 대통령령 제9409호에 따라 읍으로 승격되면서 시흥군 군포읍으로 되어 군포가 행정구역으로 최초로 불리게 된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의 발단은 여기부터입니다. 시흥군 남면이 시흥군 군포읍으로 되어야 할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문서나 자료가 우리 군포시나 현재 시흥시의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후는 1989년 1월 1일 법률 제4050호에 따라 경기도 군포시로 승격되어 군포시의 역사는 이제 10년으로 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러한 사실을 바로 정립하여 후손에게 군포시의 역사를 바르게 알려야 할 책임이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과 27만 군포시민에게 있다고 본의원은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아울러서 현재의 안양시 호계3동 구 군포사거리 즉, 국도1호선 서편의 지역을 우리 군포시로 편입시키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군포2동에 위치한 "안양베네스트골프장"의 명칭을 "군포베네스트골프장"으로 고쳐야 된다고 본의원은 강력히 주장하며 많은 시민들도 이에 적극 찬성의 뜻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안양컨트리골프클럽"으로 30년이 넘게 불러오던 것을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으로 개칭하면서도 군포시를 무시하고 군포라는 지명을 사용치 않은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27만 군포시민은 자존심도 없습니까? 군포의 근원지인 구 군포사거리도 안양시에 편제되어 있고 군포시에 있는 골프장도 안양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니 이것은 존경하는 27만 군포시민을 삼성그룹의 중앙개발측이 봉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니 만큼 강력한 시정을 요구하며 정식 문서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존경하는 김윤주 시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27만 군포시민 여러분을 대신하여 이 자리에 방청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 이는 명백한 우리 시민에 대한 우롱이자 도전이라 생가하지 않습니까?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끝으로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고민인 아동보육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포시는 신생도시로서 그 면모를 과시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희망찬 도시입니다. 시정질문의 모두 인사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대사회는 많은 여성의 사회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 보육에 대한 역할을 해왔던 여성들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인구분포를 살펴보면 98년 12월 31일자로 270,138명이고 이중 0∼4세까지가 24,798명, 5세∼9세까지가 24,542명으로 보육대상자가 49,340명인데 98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의하면 정부지원 보육시설 현황으로 8개소, 이 중 시립은 두 군데이며 총 289명이고 사설보육시설이 120개소 2,675명으로 전체 128개소에 2,965명뿐인데 이는 보육대상 어린이의 6%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최근 TV 언론매체에서도 집중 방송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맞벌이 부부들은 오늘날의 경제구조 하에서 부부가 같이 벌어야 삶을 영위할 수 있는데 어린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겨놓을 곳이 부족하여 나이드신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께 의지하고 있지만 이 역시 노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대두되어 노인사회로까지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 어린아이들과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야할 젊은 부부들은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 보육시설도 어려운 경제여파로 환경이 열악해지고 있어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어린 영아의 죽음으로 가슴 아파하는 부모를 보았을 때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을 감출 수 없어 같이 울어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자세로 건의하고 두 군데밖에 없는 시립어린이집도 확대 운영되어야 하며 시청 내에 있는 시청 어린이집도 더욱 활성화시켜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김윤주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부족한 자존재원을 효과적으로 분배하여 시민의 많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돈이 풍족할 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커다란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부족한 재원 속에서 몸으로 뛰고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우리 공직자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본의원이 말씀드린 네 가지 분야는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연구를 한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까지 미력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경청하여 주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마다 잘 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림과 동시에 밖에 날씨가 많이 차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축망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0시 27분 질문종료

송만용의원
최진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재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27분 질문시작

송재영의원
바쁜 생업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위민행정을 위해 공사다망한 시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소각장 가동시 정수장에 미치는 피해와 대책마련을 위한 질문을 먼저 하겠습니다. 소각장이 내년 4월이면 준공이 끝나고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소각장 주변지역의 주민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는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서울대 환경연구소를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다이옥신, 중금속 농도와 관련된 대기질 조사 및 동식물의 현재 분포상태 및 이후의 영향과 관련된 생태조사와 더불어 쓰레기 관리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소각장 운영과 관련 주변지역에 어떠한 영향이 미치는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조사내용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또한 고무적인 것은 1년여 동안 끌어왔던 음식물쓰레기 사료화 처리문제와 관련하여 시의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관심과 참여로 내년 3월부터는 아산 영농조합에서 관내 공동주택 60,000가구에 해당하는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되게 되었습니다. 공동주택 60,000가구에 해당하는 음식물쓰레기량은 추측하건대 약 40여 톤으로 예상되는데 일단 이 정도만이라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하게 된다면 음식물쓰레기의 소각으로 인한 유해물질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통한 주거환경이 향상된다는 점, 또한 쓰레기가 자원화된다는 점에서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소각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궁내동에 위치한 정수장에 내년에 소각으로 인한 피해 유무와 관련하여 주민들 사이에 많은 우려와 걱정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수장의 물은 27만 군포시민이 일상적으로 마시고 생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만약 소각으로 인한 각종 유해물질이 정수장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이것은 단순히 소각장 주변 주민들의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즉, 신도시 따로 기존도시 따로의 문제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소각으로 인해 굴뚝 연기로부터 배출되는 유해물질로는 잘 알려진 바대로 다이옥신이 있으며 수은, 황산화물, 질산화물 등 수십 가지의 유해물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체에 해로운 많은 종류의 중금속 등과 아직 과학적으로는 판명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희소하고 희귀한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해물질이 사람이 먹는 물에 들어갈 때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곧바로 미칠 것이라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문제는 단순하고 가볍게 볼 성질의 사안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7만 시민의 생명을 담보하는 물에 소각장에서 날아오는 유해물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라면 그 가능성에 대한 정밀한 조사와 외국 선진도시의 경우 소각장 주변에 정수장이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시장의 의견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둘째로 도장역사 신설문제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도장역사 신설문제는 어제, 오늘에 나온 문제가 아닙니다. 산본신도시는 처음에 도시가 들어설 때부터 분당이나 평촌, 일산과 같은 인근 신도시와는 달리 거주하는 시민 위주의 도시건설이 아닌 주공 측의 경제적 논리에 입각해 추진된 경향이 많습니다. 아파트를 과도하게 밀집시켜 전국적으로 인구밀도가 세 번째로 높은 도시로 형성한 것이라든지 이로 인해 주민 문화시설, 녹지공간 등 편의시설이 취약한 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신도시의 경우 도로와 편의시설의 면적이 넓고 주거단지의 공간 여유를 충분히 고려한 것과 달리 산본 신도시를 보면 마치 집장사를 하기 위하여 빽빽이 아파트를 지은 것처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단지내 주차장문제가 심각히 제기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인근 신도시의 경우 전철 역사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상 도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철로를 설계하고 그 주위에 상가나 주거단지를 배치시킨 것과는 달리 산본 신도시의 경우는 먼저 주거단지를 빽빽히 배치시키고 철로문제는 그 이후에 도시 외각의 지상으로 배치시킴으로써 도시계획에 있어 무성의와 주민 무시 행태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사람 중심의 도시 건설이 아니라 시공회사 중심의 도시 건설이 되었다는 것을 누구라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전철역사도 타 신도시처럼 2∼3개가 되지 않고 오직 군포에는 산본역 1개만 있는 것도 이것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도장역사 신설문제가 주민들로부터 도출되게 되었습니다. 주민 중심이 아닌 시공사 중심의 기형적인 도시 건설이 되다보니 신도시에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교통혜택을 누리지 못 하고 교통오지에서 주민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뒷산에 소각장이 들어서는가 하면 게다가 교통오지에서 살면서 그 인근의 주민들은 군포시에서 가장 소외 받는 지역으로 억울함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도장역사 문제는 특정한 지역에 주민편의시설을 하나 더 추가해서 설치해 준다는 그런 사업으로 없어도 좋고 있으면 더 좋은 그러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산본 신도시 태생서부터 구조적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주거시설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도시 기초시설에 대한 무시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특정지역의 편의시설 차원에서 보지말고 필수적 도시 기초시설로 이해하고 접근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도장역사는 도시 편의시설이 아니라 필수시설이라는 것입니다. 산본 신도시가 주민 무시형으로 건설되면서 도시 기초시설인 전철역사 건설이 무시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교통 오지에서 살면서 오랫동안 도장역사 건설을 애타게 요구해 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산본 신도시가 주민 무시형으로 건설되면서 도시 기초시설인 전철역사를 설치하지 않아 교통오지에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의 여망을 해결해 주는 것이 "시민은 주인이다"라는 정신과 일치하며 시장의 공약과도 일치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와 이제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만용의장
송재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예정되었던 의원님들의 질문을 모두 마쳤으므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듣기에 앞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행부의 답변 중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질문하신 의원님께 일회에 한하여 보충질문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께서는 사전에 보충질문 요지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의원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남
이정남부시장
안녕하십니까? 이정남 부시장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전에 김윤주 시장께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우리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예천군 군민의 날 행사에 가셨기 때문에 부시장인 제가 답변드리게 된 점을 양해말씀 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송만용 의장님을 비롯하여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말씀을 드리며 질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권원혁 의원께서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 내 설치된 신갈∼안산간 고속도로 진출입로를 이용할 시에 주민들의 편의도모는 물론이고 국도 47호선 도로의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 내 설치된 고속도로 진출입로는 물류수송의 원활을 도모하기 위하여 터미널 진출입 화물차량만 이용하도록 설치된 시설입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에게 개방할 경우 화물수송 및 관리문제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동 시설물 이용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중인 반월I. C 입체화 시설공사와 우리 시에서 시행할 국도 47호선 입체화 시설공사가 완료되는 2002년말 경에는 국도 47호선 도로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이고 차량정체 등으로 인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진학 의원께서 질문하신 산본고가에서 금정I. C간 도로변 주차난과 금정~안산 고가전철 소음공해 및 누수현상에 대한 대처방안, 군포라는 명칭 사용배경과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의 명칭변경에 관하여 질문하셨고 또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립 보육시설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질문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산본고가에서 금정I. C간 주차난 해소는 산본고가에서 금정I. C간은 주거밀집지역 및 상업중심지역으로서 주차수요가 증가되어 심각한 주차난으로 불법 주·정차가 지속되고 있어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사고의 위험이 항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동 도로구간은 폭 35m, 왕복 6차선으로 1일 교통량이 약 55,000대인 우리 시 진입 주 간선도로로서 노상주차를 허용할 때에는 차량소통과 안전사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법에 의한 노상주차장 설치는 곤란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의 원활을 위하여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인근 지역의 주차장 확보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서 주차공간 확보 및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금정~안산간 고가전철 소음공해와 누수현상에 대한 대처방안으로서 우리 시를 통과하는 고가전철 소음은 우리 시 및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97년부터 99년까지 6회에 걸쳐 소음이 가장 심한 지역을 선정하여 주민이 원하는 곳에 소음측정 결과 소음도가 40~65dB로 2000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소음진동규제법에서 정한 철도소음 기준한도 이내이나 최대 소음도는 70dB을 초과하여 주민이 정온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는 다소 불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음피해를 줄이고자 99년 5월 15일 동 구간을 교통소음진동규제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철도청에 방음터널 설치 또는 기존 방음벽의 보완을 요청한 바 있으며 금년 9월부터 11월까지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금정고가교 급곡선구간에 방진 체결구 설치공사를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음저감대책으로 매 분기별로 구간별 소음도를 측정 분석하여 방음시설 추가보완 사항을 철도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현재 철도청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의뢰한 소음·진동 저감방안 용역이 2000년말 완료되면 용역결과에 따라 철도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고가전철의 누수현상은 서울지방철도청에서 수 차례 보수 등을 실시하였고 현재까지 부분적인 누수 등이 발생되는 사항은 철도청으로부터 99년도 3/4분기 보수계획을 통보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재난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낙수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항구적인 보수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보육시설 확대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포시는 현재 정부지원 보육시설 9개소, 직장보육시설 1개소, 민간보육시설 50개소, 기타 가정보육시설 61개소 등 총 121개소의 보육시설이 있습니다. 이들 시설에 수용 가능한 인원은 총 2,910명이며 현재는 2,650명을 수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여성 근로자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고자 저소득 주민과 서민 밀집 주거지역에 보육시설 확충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 정부 보육시설 9개소에 대해서는 종사자 인건비 약 130만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가 민간 보육시설에 입소할 경우에도 보육료는 정부지원시설과 같이 받도록 보육료를 시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내년도 공립 보육시설 확충계획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약 23억원을 투자해서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보육시설을 금년초부터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측과 꾸준한 협상을 통하여 우리 시에 유치키로 합의가 됐습니다. 금정동 702-11번지 금정초등학교 옆에 있는 부지입니다. 이 부지를 확보해 놓고 있고 내년 초에 착공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다음은 군포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된 배경과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이 명칭을 바꾸지 않고 안양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이 있었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군포는 본래 백제의 땅이었다가 고구려 제20대 장수왕이 남정하여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율목군에 속했으며 제35대 경덕왕 때에는 율진군, 고려 태조 23년에 과주로 영속되었고 조선시대에는 과천군 남면이라 불리웠으며 일제하인 1914년 시흥군 남면으로 개칭되었습니다. 그 후 79년 5월 1일 대통령령 제9409호에 따라 읍으로 승격하면서 군포읍이 되었는데 군포 유래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정설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흥군지에 의하면 군포의 최초의 어원은 임진왜란 당시 관군이 승려 의병과 합세하여 왜병을 크게 무찔러 큰 공을 세웠다고 전하며 그 후부터 이 지역이 굶주린 관군이 배불리 먹은 지역이라고 해서 군포, 다시 말해서 "배부를 포"를 써가지고 군포(군포)라고 하였으나 시대가 변하여 군포(군포)로 바뀌어진 시기와 사유는 알 수가 없으나 이런 역사적 배경을 참고하여 79년도 읍 승격시 군포로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 다음 국도 1호선 서편의 지역을 우리 군포시에 편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군포의 뿌리를 찾아서 구 군포를 우리 시로 편입하려면 국도 1호선 서편의 지역뿐만 아니라 금성전선 외 40여개 업체 등 현재 산업도로 주변 서쪽 호계동 일대가 모두 편입되어야 하며 또 이러한 광범위한 행정구역 개편은 군포시, 안양시의회의 의견과 주민들이 찬성하여 시·군·자치구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으로 정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98년도에 안양시에서 군포, 의왕시 통합 추진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요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시에서 호계동 지역을 우리 시로 편입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은 68년 시흥군 당시 남면, 안양읍 등으로 구분되어 있을 당시 생활권이 안양권에 포함되어 있어 안양이라는 명칭을 붙여 사용하여 온 것이 30년 이상 사용하였기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호로 변경시 회사의 이미지 실추, 상호(브랜드) 변경에 따른 막대한 비용 등을 들어 변경을 기피하고 있으나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권장하여 군포로 변경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송재영 의원님께서 도장역사를 도시기초시설로 설치하여 주민의 숙원을 해결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향후 전망과 또 내년 4월에 환경관리소가 준공되어 가동될 예정이므로 소각시 다이옥신 등 많은 유해물질이 배출되어 환경관리소 인근에 있는 정수장 및 주민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시장의 의견과 향후 대책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송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산본신도시 주민들이 전철을 이용하려면 산본역과 금정역을 이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전철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의 숙원인 가칭 도장역사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편익을 제공코자 현재 긴밀히 협의중이며 철도청에서는 역사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으로서 우리 시에서는 200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군포환경관리소 관련 질문은 군포환경관리소 건설은 잘 아시다시피 당초 2000년 4월에 준공 예정이었습니다만 전기생산방식에서 열생산 방식으로 설계변경 및 동절기 공사중단 등으로 공기가 다소 지연되어 200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진입도로와 부지공사가 완료되었고 시설물 공사 등 전체 공정이 78% 정도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다이옥신 발생에 대하여는 그간 여러 차례 연구 보고가 있었으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발표되었고 또 우리 시 환경관리소는 다이옥신 배출기준을 선진국 수준인 0. 1나노그램 이하로 보증하기 위하여 최신 4단계 방지시설로 설계, 설치하였습니다. 소각시설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로 인해 정수장 및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하여는 정수장의 침전조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전문 연구기관에 조사의뢰한 결과 분지와 굴곡 등 최악의 기상조건에서도 환경관리소 가동시 정수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보완 검증 차원에서 지난 10월 13일 발주한 환경영향조사시 정수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대안마련을 위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업내용에 포함시킨 바 있습니다. 가동 후에도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여 이에 대한 검증자료도 시민에게 공개할 그런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만용의장
이정남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의 답변 도중 권원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권원혁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의원
이정남 부시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본의원의 질문은 복합터미널 안쪽 이용이 아닌, 지금 현재 있는 도로를 이용해서 진출입로를 만들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 도로 여건이 지금 보면 의왕 고천동에서 의왕∼과천간 도로 거기 진출입로와 도로 폭이라든지 부곡동 쪽 샛길로 가는 위치라든지 그게 똑같기 때문에 도로공사에서 지금 편도 3차선 도로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것이 끝나고 나면 이 공사를 우리 시에서 하자고 해도 도로공사 측에서 협의가 힘들 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공사할 적에 3차선 공사, 동수원에서 안산까지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마 빨리 협의를 해야 우리가 고천동에 있는 진출입로와 똑같이 해가지고 아마 그 도로가 완공이 된다고 하면 이제 산본 신도시에 계신 분들이 어딜 가든지 고속도로 이용을 하시는 데 큰 보탬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시장님께 오늘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이 시간이 나신다고 하면 고천을 본의원과 같이 동행해서 고천I. C 진출입로와 부곡복합터미널 도로를 현장방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만용의장
권원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재영 의원님께서도 보충질문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송재영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의원
부시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도장역사 신설과 관련해서 긴밀한 협조관계 속에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은 우리 주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의 생각도, 또 작년부터 도장역사 신설과 관련해서 각 단지를 돌면서 주민들을 모아놓고 간담회도 했었고 또 의지를 여러 번 밝힌 바 있습니다. 주민들도 잘 알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많이 지났는데 한 1년여가 지났으면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계획이 나와야 되는데 오늘 답변을 들어보니까 2002년 완공목표로 해서 계속 추진하겠다 정도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주민들은 그런 얘기 정도를 가지고는 이제까지의 진척상황으로 볼 때 부족하고 이런 상황에서 계속 이렇게 된다면 내년 선거를 위해서 또 선거 때 이용하는 차원에서 얘기되는 게 아니냐 이런 의심마저도 많은 주민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예산청과 어떠한 정도로 협조가 되고 있는지, 그리고 올해 어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송만용의장
송재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러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준비를 할 시간을 드리기 위해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59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관한질문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러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에 대해 해당 업무를 소상히 알고 있는 담당 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양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완희
이완희건설도시국장
건설도시국장 이완희입니다. 권원혁 의원님의 신갈∼안산간 고속도로 부곡 진출입로 설치에 대한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의원님과 도로공사 등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해서 진출입로 설치가 가능한지의 결과에 따라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송만용의장
건설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로
윤영로경제환경국장
경제환경국장 윤영로입니다. 송재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장역사 추진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우선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위치는 산본동 4,5단지 주변이 되겠으며 산본역사에서 1. 5km 도장터널 쪽으로 기점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전철역사 1개소 설치가 되겠고 사업비는 82억원이 소요되겠습니다. 현재 82억원 소요예산 관계로 철도청과 현재 우리 시청과 국비와 지방비 배분 관계로 절충중에 있습니다. 절충이 확정되면 즉시 저희가 시민들한테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향후 계획을 제가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이 확정되면 2000년 1월부터 2000년 5월까지는 저희가 기본 및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아울러서 2000년 10월경에는 공사를 착공해서 2002년 12월까지는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철도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만용의장
경제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질문해 주신 의원님들과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부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999년 10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9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10월 2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