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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71회 제10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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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예산 하나도 안 줬어도 당신 1년내내 말이야 고생했다고 내가 항상 얘기하지만 일요일도 없이 토요일도 없이 말이야 차없는 거리 하느라고 고생했었어, 땡볕에서. 불쌍해서 죽겠어. 그런데 이게 숨겨놓은 예산이다 이거야.

우리 예산 안 줬는데 당신들 차없는 거리 계속했어요. 예산 한 푼도 안 줬어, 우리 시에서. 그런 것 할려고 숨겨놓은 예산이라고, 이게.

분명히 말이야. 그러니까 경실련에서 이런 걸 가지고 삭감하라고 야단이 나오는 것 아니야. 우리 시의원은 가운데서 샌드위치 돼가지고 어떻하라는 얘기냐 이거야.

의정활동비 35만원 받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말을 정확하게 해야지 자기 소신껏 못하고 말이야, 위에 눈치보고 말이야. 시장이 이것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으니까 빙빙 돌려서 말이지 미꾸라지 빠져나가듯이 빠져나갈라고만 그러고 있어. 뭐 당신 답변 들으나 마나 예산 때 우리가 심사숙고해야 될 문제에요.

하나 우리가 시민광장을 없앤다면 이런 예산 다 삭감해도 된다고 경실련에서 얘기한 조건 말이야, 거의 다 깎아도 돼. 체육회에서 야단들이야. 나한테도 전화가 빗발쳐요.

제발 경실련에서 얘기 듣지 말고 말이야 제대로 좀 상정한 대로 전액 통과시켜달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고. 참 이렇게 한심스럽게들 얘기를 하지 말고, 이게 내가 낸 세금이라고 생각하면서 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309쪽에 있는 향토사료조사수집 나와 있는데 이건 어떻게 쓰는 겁니까? 309페이지입니다.

밑에서 두 번째 줄입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