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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갑식 의원 발언

136회 제2총무위원회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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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책을 만드는 건 좋은데 과연 이것이 2000만원에서 전체 7000만원을 들여서 용역의 효과가 마늘 소비자들한테 제고할 수 있는, 생각을 다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참 좋은데 예산을 신활력 쪽의 사업이라고 마지못해 사업비가 편성된 느낌이 들고요. 굉장히 신중해야 됩니다. 마늘심의위원회에서 거론된 것인데 용역을 너무 쉽게 생각하더라고, 우리 담당 공무원의 노하우가 있지 싶은데 담당공무원의 아이템을 이용해도 상당히 좋을 것인데 굳이 학자들을 이용해서 하려고 하니까 모순된 이야기이고 또 저번에 산수유 축제를 했지만 산수유 축제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의성군에서 예산을 들여서 하려면, 물론 사업단장님이 중간에 자리를 맡아서 조금 공백이 생겼다고 이해를 합니다만 의회에서 볼 때는 예산이 편성되면 조금 여유 있게, 행사를 해야 될 것 같으면 의회에서도 편성해 주어야 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되는데 보니까 막바지에 들어와서 행사는 벌여 놓고 가보니까 이동식 화장실 임차한다는 예산이 올라오는데 벌써 임차해 놓고 쓰고 있더라고요. 물론 그런 것은 시기적으로 촉박하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 그 이전에 사실 어떤 행사가 있다고 이야기는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선거도 있고 해서 행사가 지연이 되고 또 도청 때문에 평점도 있고 해서 해야 된다는 것을 사전에 의회에 이야기를 해서 쓰겠다고 하면 못 쓰게는 안 합니다.

그런데 행사는 벌여 놓고 의회에다가 해야 된다고 할 때는 어떻게 보면 의회를 경시하는 그런 생각을 의원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