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덕전문위원
전문위원 권순덕입니다.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출경위입니다. 본 예산안은 2009년도 7월6일 오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7월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되어 왔습니다. 예산안 총 규모를 보고 드리면 2009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203억7백만원으로써 일반회계 2,521억2900만원, 특별회계 1,681억7700만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예산안 편성 규모는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2.2%인 763억7900만원이 증액된 예산안으로써,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에서 15.3%인 335억 6200만원, 특별회계에서 34.1%인 428억1600만원이 각각 증가하였고, 공기업특별회계에서는 32.1%가, 기타특별회계에서는 55.9%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어서 7페이지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안 규모는 2,521억2900만원으로서 기정예산액 대비 15.3%인 2,185억6700만원보다 335억6200만원 증가된 것으로서 이는 기정예산액 대비 세외수입에서 46.7%인 278억1천5백만원, 보조금에서 20%인 78억5천만원이 조정교부금및재정보전금에서 0.4%인 1억이 각각 증액되었고 지방교부세에서 7%인 22억3백만원이 감액되었으며, 지방세는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다음 세출예산안을 보고 드리면 일반회계 세출 예산액은 기정예산액 2,185억6700만원보다 15.3%인 335억6200만원 증가된 2,521억2900만원으로서 기능별로 보면, 일반공공행정분야가 24.2%인 56억5200만원, 공공질서및안전분야가 8.1%인 2억2700만원, 교육분야가 46.8%인 33억6300만원, 문화및관광분야가 38.7%인 60억8800만원, 사회복지분야가 20.3%인 93억7400만원, 보건분야가 73.3%인 145억6천만원, 농림해양수산분야가 12.9%인 4억8800만원, 산업ㆍ중소기업분야가 3.0%인 2천4백만원, 수송 및 교통분야가 0.3%인 1억2천만원, 기타는 0.4%인 1억4100만원이 각각 증액되었으며, 환경보호분야는 20.2%인 41억9900만원, 국토및지역개발분야가 8.2%인 4억7800만원, 예비비는 37.2%인 18억2백만원이 각각 감액되었습니다. 성질별로 보면 인건비가 17.7%인 45억3100만원, 물건비가 5.4%인 8억8800만원, 경상이전이 1.9%인 18억1800만원, 자본지출이 35.7%인 261억2400만원, 예비비 및 기타는 4.1%인 1억9800만원이 각각 증액되었으며, 사업구조화에 의한 구성내용을 보면, 정책사업이 82.4%인 2,078억8400만원, 행정운영경비가 12.1%인 305억8400만원, 재무활동비가 5.4%인 136억6100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 현황으로 유인물로 보고를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타 특별회계 9종의 세입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액 105억9400만원보다 55.9%인 59억2700만원이 증가된 165억2200만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세외수입에서 57.3%, 보조금에서 3.6%가 각각 증가되어 기정예산 대비 예산규모가 증액된 것입니다. 다음 세출예산안을 보고 드리면 세출예산안에서는 기정예산대비 전체적으로 55.9%가 증가한 것으로 환경보호분야에서 100%인 50억4백만원 사회복지분야에서 2.3%인 1200만원 수송및교통분야에서 6.6%인 2억8700만원 국토및지역개발분야에서 11.9%인 6억2400만원이 각각 증액되었으며 산업·중소기업 분야에서 14.4%인 1백만원이 감소되었고, 일반공공행정분야는 변동사항이 없으며 환경보호분야에서 증가된 것은 폐기물처리시설부담금 특별회계로 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 및 예비비가 증액 되었습니다. 이어서 13페이지 상단 공기업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대비 32.1%인 368억 88백만원이 증액된 1,516억5500만원으로서, 상수도사업은 이월금 수입이 0.03%인 2백만원이 감소한 302억8천만원이고, 하수도사업은 사업수익에서 6.5%인 8억6백만원이 감소되고, 자본적 수입에서 82.6%인 359억3백만원, 이월금수입이 11.6%인 13억9700만원이 각각 증가하여 364억1천만원이 증가한 1,043억8100만원이며, 공영개발사업은 이월금수입이 7.8%인 4억8100만원이 증가하여 169억9400만원입니다. 다음 세출예산안을 보고 드리면 세출예산안은 1,516억5500만원으로 상수도사업은 기타 자본적 지출에서 0.03%인 2백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하수도사업은 영업비용에서 0.8%인 7천만원, 비가동설비자산에서 14.1%인 68억5900만원, 기타자본적 지출에서 432%인 296억3백만원이 각각 증가하였고, 가동설비자산에서 5.5%인 1억2200만원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맑음터공원 전기요금,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시설건설공사, 세마하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 하수처리 재이용시설 건설공사 사업비가 증가한 것입니다. 공영개발사업은 이월금수입 4억8100만원이 예비비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계속비사업 현황을 보고 드리면 계속비 사업은 일반및기타특별회계가 27건에 총사업비 2,350억9100만원이고, 공기업특별회계는 9건에 총사업비 2,530억3900만원입니다. 신규 계속비 사업은 없으며, 변동이 있는 사업은 5건으로 일반회계의 외삼미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은 15억이 감액 되었으나, 시민스포츠센터건립, 체육공원조성사업, 종합의료기관 건립부지매입, 문시천 정비사업에서 각각 증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합의견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전체적으로 22.2%가 증액된 예산안으로서, 세입예산의 경우 세외수입과 보조금 등의 증가로 일반회계는15.36%, 기타특별회계는 55.9%가 증가하였으며, 공기업특별회계는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자본적 수입과 이월금 수입이 증가하여 32.1%가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회계 세입 중 지방교부세의 7%인 22억원이 감소되었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라고 판단되는 바, 이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의존재원이 감소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금회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전년도 결산결과의 반영, 자체재원인 세외수입, 의존재원인 보조금 등에서 증액되어, 문화·체육시설 및 사회복지 수요에 지속적인 지원사업비, 보건·교육 여건 개선 및 시민의 질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사업비와 현안 사업비 등을 위주로 편성된 예산안으로 전년대비 순세계잉여금을 보면 일반회계에서 275억4200만원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불용액이 과다하게 남은 것으로 판단되며, 지난 주 2008회계년도 결산승인을 위한 예산결산 심의과정에서도 지적하였듯이 주기적으로 예산대비 지출과 당초 사업계획 대비 추진실적 확인, 사업실현 가능성의 변동 또는 계획변경 시, 추경에 의한 삭감과 연차적인 예산편성으로 합리적인 재정운영이 필요하며, 또한 예산 수요 판단을 정확히 하여 계획성 있고 내실 있는 예산편성과 절차이행으로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