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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의회 발언

전경숙 의원 발언

234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6-11-30

전경숙 의원 프로필 보기 →

경숙

전경숙위원장

자리를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6일차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오늘은 감사계획에 따라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6개동, 의왕도시공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후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대한 강평을 하는 것으로 모든 감사 일정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진행되는 행정감사에 노고가 많으시지만 오늘 마지막 날이니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관계공무원들께서도 성실한 답변으로 원활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럼 중앙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중앙도서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상호위원

관장님 안녕하세요? 김상호 위원입니다. 21페이지 잠깐 봐주시겠습니까? 거기 보면 글로벌도서관 독서쿠폰제 운영현황 이래가지고 운영개요 하고 실적이 나와 있는데, 글로벌도서관은 영어도서관이죠? 영어 특화된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렇기 때문에 인근시 특히 평촌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이용하고 있죠 현재?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일부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타 시 주민들의 이용률은 어느 정도 됩니까?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도서관의 회원 중에 등록된 회원이 3,700여명 되는데요 그중에 안양시민이 596명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2, 30% 되죠?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상호위원

우리 시민이 덜 이용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유가 있기 때문에 타 시에 개방을 하는 건지. 여유가 없는데도 개방을 하는 건지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그런 건 아니고요, 이게 도 정책에 의해서, 국가정책에 의해서 2015년도부터 시군 제한을 두지 말고 전체적으로 회원가입을 확대하라는 지시가 있어가지고 확대를 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런 지시야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관내에 있는 기관이잖아요? 우리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게, 우리 시민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문화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주소지 중심으로 해서 일단은 신청을 받고요, 다음에 강연 같은 경우에는 큰 강당에서 하니까 1차로 관내 모집한 다음에 2차로 관외 모집을 해서 충족해서 채워나가고 있고요, 대출 같은 경우는 권수로 우리는 7권, 안양 같은 경우는 3권으로 해서 이렇게 차등을 둬서 우리 시민이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렇죠. 말씀하신 대로 의왕시민이 타 지역 주민들 이용으로 인해서 불편이나 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운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우리 시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김상호 위원님 질의 다 하셨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중앙도서관 소관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길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과장님, 정길주 위원입니다. 우리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연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14쪽을 보겠습니다. 언론보도를 보면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서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어떤지 말씀해 주십시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도서관에서는 유아에서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유아, 아동, 청소년, 부모까지 전 계층에 걸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에 제일 호응이 좋은 것은 역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호응이 좋은 것으로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호응이 좋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연은 연 몇 회 정도 하는 건가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7회 정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7회 정도 하면 어머님들이나 아이들한테 많이 알려져서 상당히 기대감을 갖고 다음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을, 또 어떤 공연을 할까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 혹시 홍보라든지 그런 방법은 어떻게 하십니까?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저희가 각종 문화 프로그램이라든가 행사홍보는 일반적인 홍보와 똑같이 하면서 특히 저희는 학교라든가 유치원, 유아원까지 포함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른 실과에서는 홍보지라든가 배너 블로그는 역시 저희도 공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은 더 개발하고 육성해서 우리 시민들과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중앙도서관 소관업무에 관한 질문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관장님, 금년도에 책이음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비로 4,800만원이 반영됐거든요. 이 시스템 구축이 어떤 것이고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진행과정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책이음서비스는 4,8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이 중에 국비가 50%고요, 시비가 50%가 되겠습니다. 책이음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을 가지고 전국 어느 도서관이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를 만드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지금 진행상황을 말씀드리면 6월달부터 시작했는데요. 국립중앙도서관과 각 시군을 묶어주는 중간 연계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중이 되겠습니다. 장비 같은 경우는 벌써 다 구입을 해 놓았고요.

윤미근위원

시스템이 지금 운영되는 것은 아니고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12월달에 시험가동을 거쳐서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할 것입니다.

윤미근위원

2017년부터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윤미근위원

그러면 지금 이게 다른 시군에서는 혹시 운영이 되고 있나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다른 시군에서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국 558개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인근 같은 경우에는 안양, 수원에서 기 운영을 하고 있고요. 아쉽게도 저희와 가까운 군포는 안 되고 있는데 저희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쓰는데 군포는 다른 프로그램을 써서 저희가 그게 아쉽게도 연동이 안 되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면 책을 의왕시에서 빌려서 안양시에다가 반납을 해도 된다는 이야기잖아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그게 아니고요.

윤미근위원

반납은 아니고 아무 곳에서나 빌려볼 수 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아무 곳에서나 빌려 볼 수 있는 사항입니다.

윤미근위원

네. 그 카드 하나면?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윤미근위원

그러면 그 카드를 다 발급받아야 되겠네요? 의왕시민이 안양에 가서 카드를 발급해 달라고 해도 발급해 주나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그것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용되는 프로그램이니까요.

윤미근위원

이게 지금 각 시군의 중앙도서관만 연결이 되는 건가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아닙니다. 전체 도서관을 다 해서 운영,

윤미근위원

전체 도서관을 다요? 이거 굉장히 좋은 시스템 같은데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지역에 살고 있지 않은데 책을 빌려다 보고 갖다 주려면 또 거기에 다시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연체율이 굉장히 높을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그게 먼 거리에서 오는 인원은 소수일 것 같고요, 일반적으로 봤을 때. 그리고 연체가 됐을 경우에는 그 사람이 그 지역 도서관도 이용을 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상 되어 있기 때문에 반납 연체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안양 사람이 여기에 와서 책을 빌리고 반납을 안 했으면 안양에서 그 카드를 내면 당신은 의왕에 책을 반납 안 한 게 있으니까 대출 내지는 이용이 정지되는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런데 다른 데에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것을 보완해서 우리는 내년부터 시작하니까 그런 점을 다 보완해서 하면 활용도가 굉장히 높을 것 같아서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각 시 도서관에만 연결이 되는 건데 이번에 학생들이 학생 정책제안대회에서 그런 제안을 한 게 있어요. 의왕시의 학교와 우리 시 도서관과 연계를 해서 책이 있는가 없는가를 서로 공유해서 학교에서 없는 도서는 요청을 하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달라는 그런 제안이 들어왔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학교하고의 연계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고 큰 과제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프로그램 자체가 학교에서 쓰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쓰는 프로그램 자체가 다르다보니까 호환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돈을 많이 들여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큰 장비를 사서 하면 되겠습니다만 그게 우리 의왕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이다 보니까 국가 정책적으로 풀어서 해야 될 큰 과제라고 저희 도서관에서도 각종 위원회라든가 용역보고회에서 항상 나오는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니까 책이음서비스 시스템은 공통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연결돼서 사용할 수 있는데 학교 도서관하고 연계하기는 어렵다 그 말씀이시죠?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현실적으로 문제점으로는 가지고 있습니다만 운영하기에는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면 지금 저희가 각 동의 책을 반납하는 시스템이 있잖아요. 대여하고 차가 다니죠. 통합반납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을 학교에서도 이용하면 어떨까 싶어요. 지금 우리 시에서 고등학교에는 연 1,000만원,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500만원씩 신간 도서구입비가 매해 나가고 있어요. 그러면 신간도서라는 게 계속 어느 학교든 겹친단 말이에요. 중앙도서관에서 책 양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 학교에서 전화든 아이들이 필요한 도서를 요청하면 배달해 주고 대출기간을 주고 반납해서 오는 그런 시스템을 컴퓨터 전문적인 시스템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운영하는 통합시스템을 학교도 연계했으면 좋겠다, 그 제안을 드리거든요. 그래서 내년 2017년도 사업으로 한번 구성을 하셔서 차량구입비라든가 인력이라든가 그 비용하고 우리가 각 학교에서 도서 구입하는 비용하고 대비해서 어느 것이 훨씬 적게 드는지에 대한 것도 좀 고민하셔서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 싶은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통합반납시스템을 학교까지 확대하는 문제는 실질적으로 학교 수라든가 운영비 쪽에서도 한 번 더 검토를 신중히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윤미근위원

우선 신간이 많이 필요하고 중앙도서관이나 내손도서관하고 연계할 수 있는 학교들이 있잖아요. 큰 틀에서 나눠서 해서 고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내려가서 효과가 좋다면 이 사업은 확대할 필요가 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학교 측하고도 한번 상의를 해서 과연 우리 도서관에서, 물론 이론상으로는 그렇습니다만 현 교육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과연 학생들이 책을 얼마나 보느냐. 지금 학생들이 도서관에 오는 목적 자체는 책을 읽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공부하러 오는 비율이 상당히 높거든요. 실제로 책을 읽은 것은 초등학생이 많이 읽지, 중학생, 고등학생만 돼도 일부 소수 학생들은 교양서적을 읽는 것 같은데 그 외의 학생들은 교과서 중심의 공부를 하는 현실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윤미근위원

그 거점을 중앙도서관과 내손도서관이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거니까 이런 부분은 한번 정책적으로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알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중앙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창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창수

서창수위원

서창수 위원입니다. 우리 중앙도서관의 열람실에 공기 측정을 어느 정도 주기로 하고 있습니까?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1년에 두 번씩 하고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1년에 두 번요? 그러면 지금 현재 공기 측정을 해서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측정되고 있습니까?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그것을 실내공기질 측정이라고 하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과보고가 돼서 저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러니까 기준치가 오버되지 않는다 이런 얘기죠?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공기정화시설은 어떠어떤 게 설비가 됐어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저희 회의실처럼 공조기가 돌아가고요. 그와 별도로 산소발생기가 설치되어 있고, 캐비넷형 공기정화기가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좁은 공간에 300여명이 들어가서 숨을 쉬고 있죠, 그다음에 온풍기 돌아가죠, 냉방기가 돌아가다 보면 실제적으로 제가 들어가 봐도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공기정화 시설을 완벽하게 해 달라는 민원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나 여쭤본 것입니다. 현재 그 시설 말고 추가로도 할 수 있는 여력은 됩니까?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저희 같은 경우는 10년이 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돈이 된다고 하면 최신 공법으로 다시 구축하는 방법도 있고요. 지금 현재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면 주기적으로 창문을 개방해서 환기를 시키고 있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은 것이 무슨 얘기냐하면 내 등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니까 문을 열어놔도 닫아요. 한 10분, 30분 저희는 환기를 하고 싶은데, 저쪽 안에 있는 사람은 답답하고, 어느 도서관이든지 간에 환기 문제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환기 역시 10년 된 시설이다 보니까 더 좋은 장비가 있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교체가 가능하면 교체하는 방법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공기정화기 기술이 계속 발달하면서 좀 더 좋은 성능의 기계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창문을 열고 닫고 하는 방법은 우리 시 입장에서, 시 도서관, 그것도 중앙도서관의 입장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어떤 기계설비를 하든 예산이 투여가 되더라도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그런 기계설비를 완벽하게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주민들이 와서 공부를 하고 장시간 있다 보면 분명히 공기의 질이 저하되면 두통도 일어날 수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그걸 대응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에서 기본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있다는 큰 틀을 우리가 잡아줘야 할 필요가 있어서, 지금 어떤 공조기로 돌아가고 있다는 얘기는 저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있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으니까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할애하는 시간에 아이들이 많으니까 예산이 수반되는 한이 있더라도 공기정화기 시설은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최근에 개관한 도서관을 가서 살펴보고 거기는 어떤 시스템을 적용하는지 봐서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중앙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과장님, 이동도서관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동도서관 차량이 굉장히 노후되어 있잖아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산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

윤미근위원

차량을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지요?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우리가 보기에도 불안한데, 이용도가 많다고 하면, 이용자 수가 많고 꼭 필요하다고 하면 예산을 세우셔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중형버스를 가지고 운행하고 있는데 운행거리는 많지 않습니다만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까 노후도 많이 된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중간중간 저희가 대수선을 해서 쓰고 있는데 한 3년 정도 쓰면 대폐차를 해야 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이동도서관 차량을 구입할 경우 장치비까지 포함해서 한 2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저도 지속적인 이동도서관 차량에 대한 민원이 들어와서 도의원들과도 제가, 일단 이게 비용이 많이 드니까 협조를 요청한 적이 있어요, 지금도 요청을 해 놓기는 했지만. 그래서 새로 다시 구입을 한다고 하면 요즘은 이동도서관이 도서대여가 아니라 영화도 상영하고 기능이 굉장히 다양해졌더라고요.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래서 지금 3년이라는 기한이 과장님이 보기에 3년이지만 1년도 굴러가기 어렵다고 합니다. 차를 운전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기능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 접촉을 하셔서 시스템도 최신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차량 구입을 위해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관장님.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이동도서관 차량 교체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연구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질의 있으십니까? 중앙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길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과장님, 정길주 위원입니다. 저는 부곡지역 도서관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의왕시는 3개 권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부곡지역은 장안지구와 뉴스테이,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 향후 4∼5만 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도시로 변모를 합니다. 그래서 현재 부곡작은도서관 하나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향후 부곡지역 인구에 걸맞은 추가도서관 건립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부곡지역 도서관은 주민센터에 80평 규모로 설치되어 있고요, 3만1,000권의 장서가 있습니다. 하루 이용인원은 140명이 되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장안지구와 뉴스테이, 첨단산업단지가 개발되면 인구가 더 늘어나리라 생각되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도서관을 신설하는 문제도 용역보고에도 나와 있듯이 하나 만드는 것도 좋다는 대안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도서관 신설은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라든가 대표 도서관에 대한 선택과 집중 문제, 또 작은도서관이 있음으로써 생기는 장단점 문제, 예산을 복합적으로 판단해서 검토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니까 건립을, 새로운 도서관이 있어야 된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시는 거죠, 과장님?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면 제가 이렇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새로 건립을 하기 위해서는 부지 구입비용이라든지 시설비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본위원도 생각이 됩니다. 그러기에 시 소유부지나 건물을 활용하는 방안도 우리가 검토를 해 보면 충분히 좋은 방안이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는 부곡의 복지관이 있습니다. 이것을 리모델링 한 다음에 도서관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부곡복지회관을 리모델링 한다든가 아니면 기존에 있는 주민센터에 있는 도서관 자체를 확장 내지는 리모델링 해서 쓰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면 제일 큰 문제는 예산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위원도. 그래서 예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절감을 하면서 효율적인 도서관 건립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리모델링을 해서 규모를 키우는 것에 대한 예산 문제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서관을 운영하는 운영비라든가 아니면 아니면 장서, 물론 도서관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앙도서관이 갖는 대표성, 선택과 집중으로 해서 어느 한쪽에 몰아서 장서를 비치하고 활용하는 것이 나을건지, 아니면 조그마한 것을 여러 개 만들어서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하는 것이 나은건지는 어느 정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본위원도 그 부분은 동감하면서도 많은 시민들이 접근성이 좋아야 된다고 봅니다. 아까 집중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중앙도서관까지 오기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일례로 군포시 같은 경우는 도서관 행정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를 보더라도 소규모로 분산이 많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도 부곡지역에 앞으로 그런 큰 변화가 있기에 꼭 하나가 필요하다고 본위원은 봅니다. 그렇게 되게끔 관장님이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명로

이명로중앙도서관장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도서관이 확충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중앙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중앙도서관장님 수고하였습니다. 같이 배석해 주신 팀장님들도 고생하셨고요, 부시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중앙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다음은 내손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준비하는 동안 감사를 잠시 중지하고자 하는 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10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10시30분 감사중지

10시39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내손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내손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창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창수

서창수위원

관장님, 안녕하세요? 서창수 위원입니다. 중앙도서관하고 같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도서관 안에 열람실에 공기정화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공기정화시설요.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내손도서관장 원억희입니다. 서창수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도서관은 개관한 지 4, 5년밖에 되지 않아서 공기청정기 측정을 1년에 두 번씩 합니다. 그 프로테이지를 따지면 3분의 2 정도 밖에 차지 않기 때문에 문제는 없고요. 운영은 똑같습니다. 정화기나 아니면 청정기 그런 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민원이 온 것은 없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러니까 공기의 질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학생 이용률이 그만큼 많지 않아서 나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지금 현재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만약에 만석이 됐다든지 꽉 찼을 경우에는 공기의 질이 많이 저하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책은 혹시 또 따로 있습니까?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공기의 질을 보면 1층에서 5층까지 있는데 제일 문제가 열람실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열람실은 평소에 우리가 310석 되는데 보통 반 정도 찹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험기간인데 시험기간에는 아이들이 와서 만석은 되는데요. 그 친구들이 자주 들락날락 해가지고 바로 옆에 공원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휴게도 하기 때문에 공기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그런 얘기는 듣지 못했는데요. 앞으로 있다 그러면 더 보완을 해서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아직까지 내손도서관에서 들어온 민원은 사실 없습니다. 중앙도서관만 열람실이 너무 답답하다는 그런 민원이 접수가 됐었는데 내손도서관은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렇게 인원이 많지 않아서 그렇고, 앞으로 인원이 다 찼을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거기가 수요가 굉장히 늘어날 수 있는 소지가 큰데 지금 현재 건물 안에 있는 공기정화시설 말고 따로 시설되어 있는 것은 있습니까?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별도로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 같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아, 별도로 되어 있는 것은 없다고요, 중앙도서관 같은 경우는 별도로 되어 있는 게 따로 2개가 있거든요.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저희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기존에 설치한 그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앞으로 만석이 됐다든지 이런 경우는 계속 만석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까, 그쪽 인구가 불어나니까 그것을 대비해서라도 공기정화시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은 필요 없겠지만요. 아무튼 거기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잘 관리해서 공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내손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해 주십시오.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관장님, 내손도서관에 공용청사 주차장 유료화 작업하고 계시죠?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네.

윤미근위원

이 건에 대해서는 교통행정과와 이야기를 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공용청사라고 하면 공공이 이용을 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유료화하는 것은 그렇게 적합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도 거기를 다녀보지만 저도 거기에서 접촉사고가 몇 번 있었어요, 차량을 긁히는 사고가. 그래서 사실은 관리의 문제에서는 유료화가 필요하다. 그러면 무조건 금액을 책정해 놓고 돈을 받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얼마나 시민에게 혜택을 주느냐를 먼저 고민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유료화라든가 30분 무료화라든가 그것은 교통과하고 상의를 했으니까 그 문제는 여기에서 제가 말씀드리지 않고요, 제가 말씀드릴 것은 지금 거기에 3개 기관이 직원 보유 차량이 42대네요. 그리고 관용차량이 12대예요. 그래서 54면을 사용하고 있고요. 이것은 거의 월주차나 마찬가지라는 얘기예요, 그렇죠?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고. 방문자 이용이 가능한 주차대수가 40면 밖에 안 돼요. 40면이라면 사실은 이용자 편의 면에서 굉장히 부족한 면수거든요. 그래서 과장님께 한번 제안을 드리면 직원보유 차량이 42대예요. 42대면 42대를 기본으로 주차를 한다고 보지 말고 직원들 간에 요일제라든가 차량 홀수제라든가 이런 것을 논의를 해서 어느 방법이 좋은지, 대중교통도 활용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하고, 또 거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주차 면수를 넓혀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 내손도서관은 3개 기관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하고 복지관하고 도서관이 있는데 실제 94면 중에 말씀하신 대로 직원이 42대, 관용차량 12대를 빼면 40여대 밖에 있는데요. 일단 42대라는 게 직원하고도 총 수량은 파악한 거고요. 또 직원이 2만원을 내게 되어 있어요. 총 숫자지만 실제로 이용할 때에는 아마 적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요. 지금 제안하신 대로 우리가 주 목적은 일반인들 이용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만약에 일반인들 차량이 넘친다고 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직원이 많으니까 요일제라든지, 아니면 더 넘친다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데 이 사항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용을 운영해 본 다음에 그게 만차가 된다면 이것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네. 그러니까 이 부분은 3개 기관에서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리 어느 정도 협의를 해 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장거리의 직원이라서 차량이 꼭 필요하다는 분 이외에는 될 수 있으면 직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방법, 지금 관용차도 있잖아요. 낮에 중간에 일을 보러 다닐 수 있는 관용차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그런데 지금은 돈을 안 내기 때문에 만차가 되는데 12월 20일부터 운영을 한다고 하면 유료화를 하면 아마 줄어들 것 같아요. 일반인들이 40여대 되지만 돈을 내고 들어올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월 주차 하기 전에는. 그래서 그 운영상황을 보고서 많다고 그러면 그렇게 운영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길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과장님, 정길주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신데 사진 하나만 띄워주시죠. 저렇게 지금 공사 중이시죠?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런데 저렇게 하기 전에 새로 시설을 새로 한 지가 얼마 안 됐죠?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네. 얼마 안 됐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얼마 안 되고 저렇게 또 하더라고요. 저러면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저런 시설의 비용이 얼마 안 들지라도 계획성 있게 시설을 설치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 시설을 지금 준비하려고 하기 전에 시설도 얼마 안 됐는데 또 저렇게 하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 시설은 유료화 시스템이고요. 당초 시설은 저것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당초 시설은 차단기의 정도가 불가한 거고, 지금 시설은 통합관제센터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저 시설이나 또 저 안에 들어가면 주차가 있느냐 없느냐 그 시설 자체이기 때문에 처음 시설하고 저것을 비교한다면, 물론 처음에 철거한 것에 대해서는 검토를 잘못한 것을 인정하지만 그 시설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처음 시스템은 주차관제시스템만 한 거지 전체 유료화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설치를 했다고 봅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면 이 시설 전에 처음 시설은 얼마 만에 이렇게 새로 저렇게 고친 겁니까?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그것은 도서관이 2011년에 개관됐기 때문에 한 5년쯤 되는 거죠. 5년 된 겁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다가 중간에 또 시설 개조 안 했나요?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개조 안 했습니다. 그냥 처음에 설치돼 있는 그대로, 주차 시스템 있죠? 오고 가고 그것만 한 겁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을 또 새로 했지 않습니까?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네. 그것은 새로 했습니다. 그것을 예산으로 따지면 1,000만원 정도 들어간 그것은 낭비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니까 1,000만원이더라도 그런 시설을 할 때 이미 이런 계획을 세우고 아예 처음부터 했다면 다만 1∼2,000만원이라도 절감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이런 시설을 할 때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억희

원억희내손도서관장

네. 감사합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내손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죠? 내손도서관 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팀장님들도 고생하셨고요. 이상으로 내손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다음은 6개동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준비하는 동안 감사를 잠시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10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10시51분 감사중지

11시03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6개동에 대해서는 동장님들께서 함께 출석하신 가운데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해당 동장님에게 질의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6개동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동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은 안 하겠습니다, 차례차례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미근위원

수고 많으신 동장님들 반갑습니다. 저는 오전동 동장님께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오전동이 어쨌든 인구는 제일 많고, 인력도 적고, 동사무소도 굉장히 좁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것은 주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전동주민센터의 비좁은 공간 해소를 위해서 증축비가 올해 4월에 10억이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증축비에 대해서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설명 좀 해 주세요.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도비로 10억 내려왔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것은 회계과에서 진행하고 있고 회계과에서 지금 실시설계 발주해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실시설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요, 회계과에서 진행을 하지만 사실 이 공간은 주민들의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어떻게 이 공간을 활용할지에 대한 것을 제일 먼저 논의해야 된다고 보고요. 그런 부분들을 동장님이 정확하게 전달을 해서 그게 설계에서부터 반영이 돼야 된다. 그리고 지금 이 사업을 하시면서 주민들 뿐만 아니라 사업비를 확보해오신 박근철 도의원이라든가 저도 또 오전동 증축비를 위해서 몇 번을 도에도 갔고 도의원님과 의논을 했기 때문에 과연 이것이 어떻게 쓰여지는지에 대한 것도 굉장히 궁금하기도 하고 드릴 말씀도 있기 때문에 사실은 시와 주민과 함께 논의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설계 처음부터 다 반영이 돼야 된다. 그래서 그런 의견을 다 담으시라는 얘기와 또 하나는 건물을 증축하는데 건물만 증축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사실 주차공간이 제일 어렵습니다 거기가. 주차공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요?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희 동에 주차가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요. 그것 또한 실시설계 할 때 말씀하셨다시피 회계과 실무 담당자와는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쳐야 된다고 다 얘기는 되어 있는 상태고, 그 와중에 주차장도 다시 검토하는 것으로, 그래서 지하주차장 지금 현재 쓰고 있는 공간을 트고 주차공간으로 쓰거나 이런 것을 같이 감안해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윤미근위원

건물 증축의 주차장도 같이 검토를 하고 있는 건가요?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네.

윤미근위원

그러면 이 비용으로 주차장까지 확보를 하는 건가요? 저는 다르게 알고 있는데.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지금 별도로 주차장을 확보한다기보다도 지하에 있는 창고나 이런 공간들이 있어요. 그것을 주차장으로 하고 대신 증축되면 꼭 필요한 공간은 그것으로 대체한다거나 이런 것들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네. 오전동주민센터에서 가장 불편한 게 사실은 주차공간이거든요. 지금 동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지하에 창고로 쓰고 있는 그 공간들이라도 확보를 해 놓으면 조금 여유는 있겠지만 1층에 필로티 형식으로 해서 될 수 있는 공간도 주민들과 협의해서 주차공간도 확실히 확보를 해야 된다는 것이고, 또 건물은 증축해 놓고 주차장이 모자란다면 이것에 대한 대비책도 갖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전동 근처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주차공간이 없어요. 없기 때문에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그래서 오전동 증축하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네. 알겠습니다.

김상호위원

이것과 관련해서 제가 추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조지현 동장님 격무에 아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청사를 10억을 들여서 증축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2층을 보면 거기 회의실이 있죠?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네.

김상호위원

그 회의실이 이용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각 단체들, 8개 단체들이 거기에서 회의하고 또 노인행사라든지 각종 행사들을 거기에 많은 분들을 초대해서 행사도 해요. 그런데 제가 가서 보면 너무 비좁아서 행사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이번에 확장공사하면서 거기도 확장하는 계획이 잡혀있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회의실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대회의실을 확장하는 것은 현재까지는 논의된 적이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제가 생각을 해 봤는데요. 거기 입구에서 들어가면 로비가 있어요. 그 로비는 별로 효용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대기하거나 쉬는 공간이에요. 그 공간을 아예 터버리면 회의실이 굉장히 커질 거예요, 생각보다. 그러면 지금보다는 더 여유 있는 공간에서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증축하고 리모델링까지 같이 포함되어 사업이기 때문에 아까 윤미근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의견수렴 과정에서 그 부분도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호위원

좀 부탁드리고요. 다른 동장님들께 공통질의 드리겠습니다. 6개 동 동장님들 가장 고생하시는 직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행사라든지 민원현장 때문에 가보면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애로사항도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요. 한 가지씩만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고천동 정해룡 동장님부터.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김상호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고천동은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사실은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하나하나씩 다 해소해나가는 과정에 있고요. 지금 제가 근무하면서 특별한 애로사항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동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위원님도 아시는 부분들, 강좌라든지 주차장 문제도 대부분 해소가 되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그래서 저희는 특별하게 애로사항이 있다고 건의드릴 부분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상호위원

고맙습니다. 박화서 동장님.
화서

박화서부곡동장

김상호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도 동에 나온 지가 1년이 좀 넘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 쪽 업무가 늘어나고 하면서 사회복지 업무를 컨트롤 할 사무장이 없었는데 이번 11월 조직개편에 의거해서 복지사무장이 증원됨에 따라서 저희는 상당히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고맙습니다. 조지현 동장님.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저희 오전동도 특별하게 특이할만한 문제점이라든지 애로사항은 없고요, 평상적인 늘 있는 그런 거라 특별한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명재

김명재내손1동장

내손1동은 제가 올 3월달에 왔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느낀 점은 대회의실이 좀 좁아요.

김상호위원

회의실요?
명재

김명재내손1동장

대회의실요. 이번에 작품발표회를 하다보니까 좁아서 확장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중대본부가 5층 대회의실에 있습니다. 그것을 다른 방향으로, 별관이라든지 공간이 있다면 중대본부를 옮기고 대회의실을 확장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상호위원

감사합니다. 권혁천 동장님.
혁천

권혁천내손2동장

내손2동은 주민불편사항을 주민들이 신고하면 현장에 나가서 관련부서하고 도로건설과라든지 실무부서와 건의를 하면 신속하게 처리해 줘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내손2동 같은 경우에는 재개발지역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내손다구역과 내손라구역이 있는데 지금 행정절차라든지 이런 것을 건축과에서 잘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통해서도 가교역할을 해서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이 도서관하고 사랑채하고 주민센터가 같이 있다 보니까 오시는 길에 민원을 떼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항상 좀 어려워도 잘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고맙습니다. 백은석 동장님.
은석

백은석청계동장

감사드립니다. 저희 청계동 같은 경우에는 백운밸리사업이 맨 처음에는 굉장히 어려웠는데 지금은 다 마무리 되고, 또 아파트 입주 관련해서 민원이 꽤 많았는데 직원들이 휴가도 안 가고 제증명을 원활히 잘 떼어줘서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상호위원

감사합니다. 다들 거의 없다고 말씀을 해 주시네요. 말씀을 해 주셔야 좋을 텐데, 말씀하신 것은 의회 차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서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고요. 중복된 게 대회의실이 3개 동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조지현 동장님은 아까 말씀하셨고요. 그것은 확장하면 되고, 그다음에 김명재 동장님이 좁다고 하셨잖아요. 그것은 별관을 만들면 재배치 하면서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해룡 동장님은 대회의실에 가면 제가 기분이 안 좋아요. 정말 큰돈 들여서 좋은 건물을 만들었는데 대회의실에 가면 한쪽 구석에 기둥이 큰 게 있어요. 그래서 그 기둥 뒤로는 사각지대가 돼서 거의 죽은 공간이에요. 죽은 공간이 결국은 예산 낭비가 된 건데 애초에 그것을 잘 계획해서 기둥을 다른 데로 하든지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바로 옆에 동일 시기에 오픈한 농협은 그런 일이 없어요. 회의실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 문제가 없는데 그런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고생 많이들 하시는데요. 일단 주민 일선현장에 계신 거잖아요. 주민의 만족을 손에 쥐고 계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명감을 가지시고요. 계속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저는 시설 나온 김에 고천동장님께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천동사무소 5층에 자원봉사 센터가 들어오기로 한 공간은 그냥 비어 있죠?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네. 현재 비어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거기에 왜 자원봉사 센터가 들어가게 됐나요?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제가 아는 바로는 일단 자원봉사자들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장 공간도 협소해서 아마도 고천동주민센터로 이전을 요구해서,

윤미근위원

이전 요구를 했고 또 비어있는 공간이 있고 해서 자원봉사센터가 들어오기로 했고, 그래서 정보화센터를 축소해서 자원봉사센터 공간을 비워뒀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류를 보니까 2013년도부터 고천동주민자치센터 건립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계속 회의를 해오셨어요. 회의자료 어디에도 다른 어느 기관을 넣었으면 좋겠다, 공간이 남아서 이런 것을 어느 쪽에 하겠다는 얘기는 없어요. 그러니까 최대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어떤 게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전동 예를 들면 민주평통사무실이 지금 이전한다고 해도 이전이 불투명합니다. 왜냐하면 경찰서가 이전을 하면 그 뒤에 아스콘 공장 때문에 사실은 거기에도 모든 게 다 재배치 돼야 되거든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단체든 들어오면 나가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고천동 주민들한테도 이런 문제를 여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하는 얘기가 본인들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뭐라고 얘기하시냐면 시에서 남는다고 쓴다고 하는데 뭐라고 얘기하냐고 해요. 우리 주민들이 이렇게 착해요. 안 쓰는 공간을 우리 거라고 지키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충분히 활용하면 된다는 얘기예요. 그 공간을 강의실로 해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교육을 하면 교통 편리하고 찾기 쉽고, 이쪽으로 오라고 지정해 줘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 기관이 그 안으로 들어와 있기에는 나중에 빼기에는 굉장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동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계약이 끝나고, 아니면 있는 데가 세가 나가야 된다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다른 데 구동사무소 자리라든가 경찰서 자리라든가 이런 데에는 아예 어디도 입주를 할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느 곳이 적정한지 고민해야 돼요. 우리 회계과에서 배치를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요청을 해서 이 단체가 어느 곳에서 가장 활성화 할 수 있게끔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되는데 고천동 뿐만 아니라 오전동도 확장을 해서 공간이 생긴다면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빌려줄 수 있는 공간으로 남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장님의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사실 제일 중요한 위치에 있으시기 때문에 주민의 편에서 주민에게 힘을 실어주는 동장님이 되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알겠습니다. 아무튼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저희가 쓰는 공간이 강의실이 8개로 현재로써는 강의실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윤미근위원

그러니까 주민자치위원들이 할 수 있는 강의실은 충분하죠.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네. 맞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면 다른 기관에서 쓸 수 있는 그 강의실 공간으로 놔둬서 지금 자원봉사센터가 들어가 있는 공간에, 거기도 강의실 1곳을 가지고 3곳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 강의실 공간을 그만큼의 공간을 빼면 임대료가 덜 나갑니다. 강의실 공간만 빼도요. 그러면 고천동주민센터에 강의실 공간을 두고 그 직원들만 움직이면 돼요. 회원들은 그냥 지정하는 장소로 가서 받으면 됩니다. 그렇게 이용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그런데 저도 고천동주민센터를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잘못 오해해서, 고천동주민센터를 자원봉사센터인 줄 알고 오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처음부터 자원봉사센터가 생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건물을 못 찾아가서 불편해하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지금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도 자원봉사센터가 여기가 아니고 저쪽이라고 안내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교육장만 주민센터의 5층을 사용하는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글쎄요, 어느 게 효율적이다 라고 하는가는 사람이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님께서는 자원봉사센터 직원들만 왔다 갔다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는데 또 이용자들은,

윤미근위원

자원봉사센터 뿐만 아니라 거기에 강의실이라든가 회의실을 크게 만들어놓으면 다른 단체에서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느 단체든 간에. 왜 자원봉사센터만 거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그런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은 고천동이 굉장한 자산을 갖고 있다는 거거든요.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그런데 아시겠지만 4층에 회의실도 30석이고 뒤에 의자를 놓으면 50명까지 앉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대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단체에서 회의를 한다, 총회를 한다고 했을 경우에 저희가 얼마든지 대관을 하고 있고, 또 대회의실 역시 마찬가지로 아까 김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기둥으로 인해서 사각지대가 있는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운동시설로 채워져 있지 않습니까? 탁구대로.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다 철거를 하고 효율적으로 지금 잘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래서 윤미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단체들 회의에 대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동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윤미근위원

교육장이 확보가 안 되고 찾아오기 어렵다는 이유로 고천동주민센터로 이전한다는 얘기입니다.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글쎄요, 제가 이전하는 목적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해서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윤미근위원

그 목적을 모르시고 그냥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주민들한테 한번 설문조사를 해 보세요, 여기에 자원봉사센터가 오는 게 맞는지.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그런데 이것은 윤미근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관리주체는 주민자치위원회 아닙니까?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이것은 이미 OK를 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더 주민들한테,

윤미근위원

동장님이 그렇게 지금 말씀하시면 그 전까지 다시 가야 돼요, 그 OK가 왜 됐는지. 여기에 그런 논의가 전혀 없었어요, 어느 회의기록에도.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그런데 회의기록이 꼭 그게 정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시겠지만,

윤미근위원

회의기록에 없고 시에서 넣으라고 하니까 ‘공간이 남는다는데 어떻게 하냐, 그러면 줘야지.’ 그 개념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들어와도 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앞으로 고천동은 굉장히 오전동보다 주민들이 많아서 더 커질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앞에 행복타운이라든가 또 앞으로 오래 걸리기는 하겠지만 지하철이 들어오면 고천동만큼 중심지역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고천동이 발전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그러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큰 공간은 확보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어놓은 것이지 그 인원이 안 들어오는데 무조건 크게 지었다고 하면 그것은 우리 시에서부터 설계를 잘못한 거죠. 무조건 크게 짓는다는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감안하시고 최대한 시민에게 그 공간을 돌려주라는 얘기입니다. 고민하세요.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아시겠지만 고천동 인구가 6개동 중에 1만2,000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강의실 8개로 전체 1,083명 정도의 수강생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현재로써는 강의실이 너무나 큽니다. 강의실이 크고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윤미근 위원님도 생각하셨겠지만 시청 앞이 개발되고 인구가 늘어나면 당연히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인원도 아마 증가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도 자원봉사센터가 현재 공간만 가지고는 부족할 거라고 저도 생각이 됩니다. 다른 인근시를 비교해 보면 인근시도 개별 자원봉사센터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산하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 가면 당연히 시에서 다른 조치를 취해야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윤미근위원

그때까지 동장님이 거기 계실 거예요?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아니, 제가 있지 않더라도,

윤미근위원

있지 않더라도 그 기관을 어떻게 내보낼 수 있냐고요.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제가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자원봉사자가 늘어나게 되면 현재 공간 가지고는 부족해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면 그것까지 감안해서 자원봉사센터는 다른 쪽으로 가야 된다. 두 번, 세 번 옮길 생각하지 말고 지금 있는 공간이 좁다고 하면, 영구적으로는 있을 수가 없죠. 그렇지만 임시적으로 옮겨 다닌다고 하면 이거는 시 혈세 낭비예요. 인테리어 해야죠, 이사비용 지불해야죠. 그런 것에 대해서 몇 번씩 이사를 해야지 가능한 거냐고요. 지금 공간 충분히 활용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10년이건 5년이건 갈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것에 대한 재배치는 회계과하고도 잘 논의해야 되지만 시민이 원하는 대로, 주민이 원하시는 대로 해 주시는 게 가장 좋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네. 알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정길주 위원님 말씀하세요.
길주

정길주위원

동장님들 반갑습니다. 저기 뒤에 보니까 사무장님 두 분이 오신 것 같은데 청계동에서 오신 건가요? 성의에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각 동의 사무장 업무분장 관련해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각 동의 행정사무장과 복지사무장이 있죠? 그런데 각 동별로 업무는 전형적으로 같은데 업무 분장은 동별로 행정사무장과 복지사무장, 관장 업무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각 동의 복지사무장 업무분장 현황을 간단하게 조금씩만 말씀해 주십시오.
경숙

전경숙위원장

백은석 동장님부터 말씀해 주세요.
은석

백은석청계동장

정길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복지사무장은 주로 무슨 업무를 하냐면 어려운 사람들 나눠주라고 성품이 많이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기존에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은 상담을 주로 하고 현장에 다니면서 그것을 배부합니다. 또한 사회보장협의회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천사나눔통장 확보라든가 회의 주재도 하고 굉장히 일을 많이 하는데요, 참 잘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혁천

권혁천내손2동장

정길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내손2동 사무장님 같은 경우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16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자분이 5분, 여자분이 11분입니다. 민간위원장이 있고 공공위원장이 있습니다. 민간위원장님은 김성수 위원장님이고 공공위원장은 동장입니다. 그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하는데 주도적으로 간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나눔 모금활동이라든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들에 대한 지원, 이런 업무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어려우신 분들, 독거노인 분들 같은 경우에 엊그저께도 그런 걸 했는데요. 청소가 아예 안 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도저히 치울 수 없는 분들, 그런 분들께 가서 저희가 청소도 해드리고 복지사무장이 다 기획을 해서 대상자 선발해서 청소도 해드리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시책을 많이 발굴해서 금년에는 레일바이크 현장에 가서 저소득층 아이들 10명과 같이 어울렸고요. 그다음에 기차 팔찌만들기 사업하고 떡만들기 사업, 수채화 및 목공예품을 만드는 특수시책을 발굴해서 아이들과 같이 격려를 해 주는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 혜택을 못 받으시는 분들을 발굴해서 그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그런 시책을 발굴하는 업무를 복지사무장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수고 많으시네요. 다음 말씀해 주시죠.
지현

조지현오전동장

오전동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동마다 복지 분야에 대한 업무가 다른데요. 저희 오전동 같은 경우는 복지사무장이 아니고 맞춤형복지팀장이라고 해서 다른 동하고 다르게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행정사무장은 기존행정업무 플러스 복지관련 민원접수하고 처리하는 업무를 그대로 행정사무장이 하고 있고요. 맞춤형복지팀이라고 해서 이것은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사례관리라든지 자원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하는 거, 그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네. 감사합니다. 부곡동 말씀해 주시죠.
화서

박화서부곡동장

정길주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아까 내손2동 동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사무장님은 단체관리나 각종 민원처리, 민원행정을 담당하고 있고요. 복지사무장은 사회복지 전반에 걸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 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이라든지 또는 어려우신 공공보조대상자들,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런 분들에 대한 상담, 현장관리, 또 사후관리까지 사회복지 전반을 복지사무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감사합니다.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정길주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천동도 부곡동과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행정사무장은 지역동향, 그다음에 사회단체 관리, 주민건의 및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있고요. 복지사무장 같은 경우에는 동 보장협의체 운영관리라든지 천사나눔 모금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특수시책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각 동에서 동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또 우리 오전동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가장 많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게 인원 배치가 되어서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아마 그 많은 업무를 소화하느라고 애를 쓰시고 계신데요. 각 동에 보면 취지가 업무분장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조금씩 틀린 것 같아요. 그래서 조직개편에 맞게끔, 취지에 맞게끔 그렇게 각 동에서 운영을 해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또 하나 제가 말씀을 드리면 각 동에 사회단체가 많죠? 각 동에 사회단체가 많은데 주관하는 행사가 주로 주말에 많죠? 그러다 보니까 정말 행사를 위해서 직원들이 다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보면 직원들도 각자 개인사정도 있고, 또 여가활동도 해야 되는데 전 직원이 다 나와서 행사 때 보면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본위원이 봤을 때 앞으로는 정말 필요한 담당 직원만 나오시고 웬만하면 자제하는 것도 어떨까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장님들은 어떠신가요?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정길주 위원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행사가 있으면 필수인력만 출근하게 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출근을 가급적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정말 다 힘드신데 또 주말까지 행사가 있으면 다 나오셔서 애쓰는 모습을 보니까 힘드시겠더라고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미근위원

저는 신문기사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유료강좌로 도배된 의왕주민센터’라고 표현이 아주 셉니다. ‘주민자치공간인가 백화점 문화센터인가’ 이 부분은 동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동장님들이 하는 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들이 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동장님들한테 어떻게 해 주십사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2016년도 무료 프로그램 현황을 조사해 보니까 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이렇게 4군데만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거의 컴퓨터와 관련된 시민정보화 컴퓨터 첫걸음이라든가 문서작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만 무료강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부곡동에서 한 가지 눈에 띄는 게 세라밴드라고 이것을 지금 1년 동안 무료로 운영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이게 같은 프로그램인데 청계동에서는 돈을 받고 있어요. 그러면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무료강좌인 것 같으면 공유해서 같이 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는 돈을 받고 어디에서는 돈을 안 받고 그러면 주민들마다 불만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세라밴드라든가 이런 것은 체육회의 강사 지원을 받아서 얼마든지 무료로 강좌를 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주민센터의 주민자치위원들도 굉장히 봉사로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돈만 밝히는 주민자치라는 오해를 받지 않게끔, 사실은 그 공간을 활용해서 무료강좌를 많이 열어줘야 된다고 봐요. 체육활동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우리 시와 연관돼서 할 수 있는 것은 동장님들이 추천해서 무료강좌에 대해서 많이 오픈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성남시, 수원시, 속초시 그리고 서울에서도 각 구마다 주민자치센터를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해서 주민들이 모임을 한다든가 자치활동을 할 수 있게끔 활용을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조금 전에 정길주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일요일, 토요일 주말행사에 직원들을 동원하는 것에 대한 것이 많이 힘드시니 그런 부분은 자제해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상반되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것과 다르죠 이것은. 이 부분은 야간과 주말 인력을 사용하든지 방법을 선택해서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끔 그 공간을 할애해 주셔야 된다고 보거든요. 물론 관리나 이런 게 불편하고 사고 위험도 여러 가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처음 문 열기가 어렵지 주민들 스스로가 내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지금 시민의식이 많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몇 번의 교육에 의해서 충분히 공간 할애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무료강좌에 대해서는 주민자치위원들과 우리 동장님들이 같이 논의하셔서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유치해서 주민들이 혜택을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길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주민자치에 대해서 추가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모 카페에 글이 올라온 게 있었습니다. 그 내용인즉 ‘주민자치위원회는 아무나 들어갈 곳이 아닙니다. 그들만의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글이 올라왔어요. 왜 이런 말이 올라왔는지, 이게 서로 오해인지 소통이 안 돼서 그런 건지 본위원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이 없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어느 동장님이든지 말씀하시고 싶은 분 있으면 말씀 한번 해주십시오.
해룡

정해룡고천동장

고천동장 정해룡입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공히 6개동이 올 연말까지 주민자치위원 임기가 만료가 됩니다. 그래서 새로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6개동이 공히. 그런데 저도 위원을 모집하면서 정길주 위원님과 같은 말씀을 조금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한테 말씀드리기를 절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다 오픈되어 있다. 그리고 지금 일부 위원님들께서는 단체를 옮겨 다니시는 분들이 있긴 있습니다. 한 번 이쪽에 들어와서 활동하시다 보니까 재미가 들리고 또 보람도 느끼고 하시기 때문에 임기가 만료되면 이렇게 옮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희가 신규로 주민들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불신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어떤 분이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조금은 공감이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오픈해서 여러 다양한 계층에 있는 전문가들을 영입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물론 우리 동장님들이 정말 애쓰시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이런 글이 올라왔다는 것은 우리가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를 해서, 주민자치위원회가 뭡니까? 말 그대로 누구나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단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정해룡 동장님 말씀대로 각양각색의 직장이나 전문직인 분들이 들어와서 활동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이런 글이 올라왔다는 것은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내년부터는 사무장님도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6개동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6개동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잠시 오전 감사를 중지하고 2시부터 도시공사에 대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11시44분 감사중지

14시00분 감사계속

행감 하기 전에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팀장님들이 많으신 관계로 무선마이크를 준비를 했어요. 팀장님들이 답변하실 경우에는 무선마이크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왕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의왕도시공사 소관업무 질의에 앞서서 지난 6월 제299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승인을 받아 송부한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의왕도시공사 사장 이성훈입니다. 존경하는 기길운 의장님! 전경숙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그동안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 그리고 개발사업 성공을 위해 헌신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 결과 지적사항은 총 23건으로 처리요구 13건, 건의사항 10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추진중인 23건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5페이지입니다. 먼저 김상호 위원님과 전영남 위원님께서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해 해당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 동안은 반드시 근무할 수 있도록 인사규정 전보제한 예외규정 적용 최소화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인사규정에 따라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득이한 경우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보를 할 것이며 이에 6개월 내에 있는 직원에 대해서는 전보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인사위원회는 반드시 집합심의로 안건처리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사무조사 실시 이후 인사위원회를 집합심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임용자격기준상 공무원 경력기준 명확하게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경력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규정 개정 중에 있습니다. 김상호 위원님께서 임용자격기준상 애매모호한 자격기준 삭제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애매모호한 자격기준을 삭제하도록 규정 개정 중에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6페이지입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직원 채용시 1인 지원의 경우 재공고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신규채용시 1인 지원의 경우 재공고를 통해 채용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정길주 위원님께서 직원 채용시 필기시험을 의무화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다음 신규채용부터는 필기시험 원칙을 준수하겠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직원 채용시 인·적성검사 시행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신규 채용시 인성과 적성, 조직 적응도 등을 검증할 수 있는 인·적성 검사를 시행하겠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팀장급 이상 공석에 대해 적임자 보직 부여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공석이었던 직책에 대해 적임자를 선정하여 보직을 부여하였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7페이지입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직급수당을 포함하는 등 연봉체계를 합리화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자치부와 협의 중인 성과연봉제 설계안이 확정되면 그 후속조치를 하고자 합니다. 기길운 의장님께서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채용 당시 보직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조직진단 및 신규사업 타당성 검토결과를 토대로 적재적소 인력 재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김상호 위원님께서 부가가치세 납부와 관련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현재 국회의원 발의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의 기획재정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의 중에 있으며 동법 시행령 개정안 역시 조세소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습니다. 전영남 위원님께서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수지분석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사업수지분석 결과를 백운의 아침 AMC와 협의하여 의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8페이지입니다. 전영남 위원님께서 백운과 장안 가처분용지에 대한 미분양 매입확약에 대해 공사나 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임대주택 A2, A3, A4 용지는 이미 매각처리 하였으며, 잔여용지에 대하여는 용도변경 및 밀도상향 등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매각 완료하여 공사나 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상호 위원님께서 금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상위등급 달성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201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전국 45개 기관 중 7위 나등급을 달성하여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 경영평가는 가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직원 채용 공고시 일관성 있는 자격조건을 부여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동일 보직에 대한 직원 채용 공고시 자격조건을 일관성 있게 부여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9페이지입니다. 서창수 위원님께서 결원 충원시 자체 승진 임용 우선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앞으로는 내부 승진임용을 원칙으로 충원하겠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경력계발제도 활성화 노력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개인별 경력계발계획에 따라 교육훈련 및 인사반영을 통해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직원 채용시 관련 규정에 부합되는 채용방법 적용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신규채용시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채용하겠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특별승진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행여부를 결정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직원들간에 위화감 조성, 사기저하 등을 고려하여 특별승진시 신중하고 면밀히 검토 후에 시행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0페이지입니다. 전영남 위원님께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자금운영계획을 수립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개발사업 추진 일정에 맞추어 보다 면밀히 검토한 후 합리적인 중장기 자금운영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전영남 위원님께서 타 법인 출자 등 중요사항에 대하여는 의회에 보고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타 법인 출자 등 중요사항 발생시 사전에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근 위원님께서 백운사업 중도 포기한 업체에 대하여 구상권 청구 등 손실보전 방안을 강구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3개의 법무법인 법률자문 결과 승소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내부 이사회 의결을 통해서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1페이지입니다. 전영남 위원님께서 보상관련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 법률과 지침 등을 적용하여 보편타당 하게 보상을 추진해왔습니다. 현재 백운밸리는 용지 100%, 지장물 99.4%, 장안지구는 용지 및 지장물 모두 100% 보상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에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왕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사장님, 감사합니다. 정길주 위원입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니까 도시공사 직원이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원 채용시 1차적으로 서류접수를 받은 이후 면접을 실시해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나면 신원조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원조회는 지금 하고 있습니까,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정길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저희 의왕도시공사 직원이 개인적인 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하여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직원은 계약직 직원으로서 계약해지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지금 질의하신 대로 저희들이 면접을 보고 일단 합격통지를 합니다. 합격통지를 하고 약 일주일 동안 등록기간이 주어집니다. 그 등록기간 동안에 범죄수사경력 조회확인서를 받고 있습니다만 그 후에 저희가 최종적으로 합격자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면 신원조회를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까, 안 하고 있습니까? 한다는 말씀인가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신원조회는 범죄사실확인서를 떼는 것으로 해서 신원조회를 갈음하고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그런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잘 모르지만 직원을 뽑을 때는 앞으로 신원조회, 더 나아가서는 적성검사도 하고 있겠지만 이런 것을 철저하게 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신원조회와 더 나아가 적성검사까지도 철저하게 하실 것인지 한 번 더 말씀해 주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서 저희가 특히 신원조회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고 명심 명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꼭 신원조회와 더 나아가 적성검사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알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본 건에 대해서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근 위원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사장님, 이 직원이 언제 입사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입사는 2015년 4월 28일날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윤미근위원

3월 13일날 신규 및 경력직 채용공고에 의해서 들어온 직원이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윤미근위원

여기에 보면 기간제 계약직으로 나와 있고요. 여기에서 인사규정 제12조 결격사유라고 있어요. 여기에 보면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파산자,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서 자격이 상실돼서 정지된 자 등 조건 9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 직원이 특수직이죠, 계약직에서도? 그렇죠? 운전직이죠? 운전직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운전직입니다.

윤미근위원

이 기사에서도 나와 있는데 전과 10범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범죄사실 경력증명서를 봤을 때 아무 이상이 없었나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우리 공사는 채용과정에서 당사자가 과거에 전과 10범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었고 최근 그의 공적을 보면 경기도 도지사상,

윤미근위원

공적 말고요. 공적으로 플러스해서 입사한 사람 아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저희가 뽑은 것을 다시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윤미근위원

아니, 그랬으니까 채용이 됐는데 그 후에 범죄경력 사실증명서에 아무런 내용이 없었냐고 질문 드리는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범죄경력 수사를 조회에 회부해서 보게 되면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으로밖에 걸린 사실이 없습니다.

윤미근위원

얼마 나와 있어요? 벌금 얼마 나와 있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벌금 100만원,

윤미근위원

벌금 100만원이죠? 벌금 100만원이면 운전,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1년 정지로 알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1년 정지죠? 이분이 도시공사에 뭐하러 들어오신 분이에요, 도시공사에? 운전하러 들어오셨죠? 운전직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윤미근위원

교통약자지원센터. 장애인이나 노인 그런 분들을 모시는 교통약자지원센터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운전직으로 들어오신 분이 오래된 사실도 아니고 1년 전에 그런 내용이 있어요. 그러면 설령 뽑았다고 하더라도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저도 이번 사태를 맞이해서 서류를 검토해 보니까 운전기사 중에서 이 사람 외에 음주운전 관련자들이 또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특수직에 대해서, 특히 운전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이런 음주운전 등을 다시 한 번 더 면밀히 검토해서 저희 회사가 앞으로,

윤미근위원

물론 똑같이 이런 일을 저지르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여기는 더군다나 교통약자지원센터예요. 그냥 일반적인 대중교통 운전기사를 뽑는 데에도 문제가 되겠지만 교통약자지원센터에서 운전직을 뽑을 때에는 특히나 더 그 분야에 대해서는 더 면밀히 검토하셔야 된다는 부분이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직원을 채용하고 나서 그 후에 범죄수사 경력조회서를 떼어오라고 하죠? 등록기간 중에 떼러오라고 하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등록기간 중에 확인서를 떼어오라고 해서 그것을 다 떼어온 다음에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하죠.

윤미근위원

최종합격자 발표를 하죠? 그 제도를 인사규정 TF팀 구성해서 12월까지 완료를 하신다고 해서 저희도 인사규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적을 했지만 이 또한 입사서류를 넣을 때 같이 제출하는 게 어떤가 하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저도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실무팀에다가 앞으로 규정개정이라든가 등등 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법률적, 사례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해서 준비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공무원 채용기준에서 1차 합격을 하고 등록기간에 범죄수사경력서를 첨부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도시공사가 공무원에 준하는 인사규정을 따르지만 이렇게 불편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그렇죠? 벌어지기 전에 막았어야 하는데 벌어졌어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보완을 해야 되겠죠. 그러면 도시공사만의 탄탄한 인사 채용규정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제안을 드립니다. 입사서류에 같이 포함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사장님, 이것은 첨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그것은 여러 가지로 검토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이어서 제가 한 가지 추가로 더 여쭤볼게요. 지금 타 기관 감사지적사항이 있어요, 16페이지에 보면.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16페이지요.

윤미근위원

네. 저희 행정사무조사 기간 중에 또 의왕시 종합검사를 받으셨어요. 저희 끝나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의왕시 감사내용에서 첫 번째 승진임용 부적정이라고 해서 훈계를 받았네요.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동안에 정원하고 현원하고 불일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윤미근위원

정원 현원 불일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래서 정원과 현원이 불일치되어 있는 것을 일치시켜라. 그래서 지난번 10월 4일날 정기인사 때 다 일치시켰습니다.

윤미근위원

불일치시킨 게 한 직원이 받으신 것일 거 아니에요. 그렇죠? 여기에 종합검사를 해서 제규정 제재교육 해 가지고 훈계 받았잖아요. 훈계는 팀으로 받은 거예요, 아니면 완전히 도시공사 전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건 아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현재 최재선 팀장 1명 징계를 했습니다, 인사 팀장.

윤미근위원

그런데 지금 현원, 정원 불일치한 것이 한 사람의 훈계로 끝나야 될 일인가요? 이게. 자체 검사 하셨어요? 이렇게 상부에 감사지적 받고 나서 도시공사 내에서 이것에 대한 자체 검사를 하셨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따로 감사한 것은 없고요. 이것은 지적사항에 대해서 그냥 단순하게 현원을 정원에 맞춰서 다 승진인사 겸 전보 인사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윤미근위원

제가 우리 시의 지적사항으로 본 것은 사장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하고 다릅니다. 그 내용이 다른데 제가 그 내용을 굳이 여기에서, 개인 하나 훈계를 받았다고 하니까 이 내용으로 개인이 받아야 되는 건지 제가 이해를 못하겠어서 지금 다시 질문을 했는데 사장님이 이것을 파악을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이것은 이렇게 감사를 받고 지적을 받았으면 이것에 대해서는 도시공사에서 다시 재검토를 해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재검토 해가지고 그 지적사항 원론에 대해서 저희가 정원에다가 현원을 맞춰라, 그것이 지적사항이니까 거기에 맞춰서 인사 때에 다 맞췄으면 되지 않나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 외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윤미근위원

이 건에 대해서는 사장님, 다시 확인하시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저는 이게 팀원의 한 명이 훈계를 받아야 되는 것인지에 대한 게, 이런 부분은 사실 사장님이 더 크게 안고 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정원과 현원을 제대로 파악을 못했다 그랬으면 이 팀에게 왜 이게 파악이 안 되는지에 대한 것도 알고 계셔야 되고 전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알고 계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그렇고 그 밑에 직원 채용공고 및 채용절차 부적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채용공고 절차 부적정 건에 대해서 인사팀에서 제재를 받았겠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공고할 때 평가위원들의 심사표까지, 점수 내용까지 공고하라는 얘기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공고할 때 평가위원들의 평가표까지 같이 공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같이 고민하고 같이 벌 받는 심정으로 같이 대안이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누구 하나만 지적받아서 끝나야 될 내용이 아니리는 거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알겠습니다.

윤미근위원

여기에 지적사항을 쭉 보면 24건인데요. 제가 체크해 보니까 업무소홀로 인해서, 그러니까 거의 업무소홀이긴 한데 금전적으로 돈을 잘못 쓴다든가 잘못 지급을 했다든가 예산집행 부적정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게 12건이나 돼요. 이것에 대해서는 사장님,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이것은 이미 팀장은 물론이고 직원들까지 교육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렇게 지적당하는 일이 있게 되면, 시나 시의회로부터 지적당하는 일이 있게 되면 특히 회사 차원에서 징계절차를 통해서 강하게 하겠다,

윤미근위원

의회에서 승진절차라든가 인사문제라든가 그런 문제를 다 제기했고, 또다시 시의 종합검사에서 지적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대안을 세우고 계시는데 내년에 이 문제가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상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상호위원

사장님, 김상호 위원입니다. 앞으로 두 위원님들께서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제가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어제 불상사가 일어났죠, 지금 말씀하신대로. 있어서는 안 될 그런 일이 일어나서 본위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빨리 쾌유되기를 바랍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채용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지난번 행정사무조사 때 지적을 해서 열심히 보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채용 후에도 지속적으로 직원에 대해서는 교육을 시켜야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직무교육을 포함해서 인성교육이라든지 동료간의 친화력을 증진하는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지금 그러한 일을 중심에서 하셔야 될 분이 인사팀장이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지금 인사팀장이 와계신지 모르겠는데,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와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인사팀장이 그런 일을 주관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역할을 잘하고 계신가 그것에 대해서 의구심이 드는 겁니다. 제가 여기 업무 직제편성 한 것을 쭉 보니까 인사팀장은 노무관리, 복리후생, 인력운영, 인사관리, 교육 및 인적자원 관리, 가족친화 및 서무업무, 급여관리, 제수당 관리, 총무, 전산, 정보, 정부3.0 총괄 청사관리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그렇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런데 지금 인사팀장을 맡고 계신 분이 이걸 다할 만큼 충분히 경험이 있다고 보십니까? 사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채용할 때부터 시에서 근무를 했고 행정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해서 채용한 직원으로서 지금까지 인사팀장으로 업무를 충실히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상호위원

도시공사에서는 어떤 일을 했습니까? 몇 년 동안 어떤 일에 투입을 시켰습니까? 채용하고 나서부터, 지금 채용된 지 한 3년 되셨나요? 2015년도면 3년차인데 그동안 어떤 일에 투입됐습니까? 그분이 도시공사에서 어떤 일을 했습니까? 그러니까 아까 제가 쭉 나열한 이 업무를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팀장님인가 그걸 여쭙기 위해서입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바라산에서 한 달간 근무하다가 2015년 1월달에 인사팀으로 발령된 직원입니다.

김상호위원

그러면 인사팀에서 어떤 업무를 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인사업무를,

김상호위원

그러니까 인사도 여러 가지, 아까 제가 쭉 나열했지 않습니까? 인사팀인데,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인사담당했습니다. 인사총무팀에서 인사담당 업무를 했습니다.

김상호위원

인사관리 했다는 얘기죠? 이 업무 중에 하나인 인사관리를 한 겁니다. 인사관리라는 건 하나의 업무고 아까 급여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총무라든지 전산, 청사관리 이것은 안 한 거예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교육담당 따로 있고 총무담당 따로 있고 인사담당이 따로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러니까 인사팀장을 하려면 각 업무를 조금씩이라도 접해 본 사람이 팀장이 돼야 그 업무를 총괄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지만 이 직원은 저희는 팀장 외에 차석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직원은 차석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김상호위원

차석이 누구예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팀장이 없을 경우에는 차석이 대행을 합니다.

김상호위원

차석이 누구입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차석으로 보게 되면 전반적인 업무를 다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 업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상호위원

지금 차석이 누구입니까? 팀장 말고 차석이 있다고 그러셨는데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차석은 송태석 차장입니다.

김상호위원

이분은 같은 4급인데,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노무담당입니다.

김상호위원

4급으로서 노무관리에 복리후생을 하잖아요. 이분은 업무가 이것을 하게끔 되어 있어요. 팀장은 팀장이 다른 것도 해야 되는데 그것의 역할을 잘 못할 경우에 그것을 보좌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은 이 직제상으로 안 되어 있어요.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업무분장상으로 보게 되면 팀장대행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충분히 경험을 갖추지 않고 있다,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2015년 몇 월에 입사했습니까? 정확히 몇 개월 근무를 했나요, 바라산 빼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2015년,
경숙

전경숙위원장

실장님이 답변해 주실래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입사는 2015년 1월 10일날 입사를 했으니까,

김상호위원

지금 2015년 1월이요? 그러면 바라산을 빼면 2월로 보고 지금이 2016년,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래서 인사로 발령된 것이 2015년 3월입니다.

김상호위원

2016년 11월이니까 1년 반 정도 됐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그러면 1년 반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이 많은 업무를 총괄할 전문성을 갖췄다고 지금 극구 주장을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아무래도 아닌 거예요. 적어도 한 업무의 전문가가 되려면 5년 이상, 10년까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듣습니다. 아무리 인사관리 쉽다고 생각하셔도 그것도 전문성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한 인사관리에 전문성이 떨어지니까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평소에 교육을 잘 시키고 인사관리를 잘했으면 이런 일이 생기겠습니까? 그냥 개인의 책임으로 미루고 말 겁니까?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또 한 가지 지적을 드릴게요. 훌륭한 경험을 갖춘 분을 뽑았다고 그랬어요. 시에서 훈련이 됐다. 시에서 몇 년 근무했습니까? 한 3년 근무한 걸로 알고 있어요. 계약직 다급으로 근무했어요. 이분이 시에서 어떤 업무를 했는지 아세요? 이 일을 하는 데에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고 하시는데 그 일을 했습니까? 그분이 어떤 일을 했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행정업무는 수행했지만 인사관계 업무는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인사 아니라도, 유사한 업무라도 시에서 종사를 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게 알고 계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어떤 업무를 하셨습니까?
경숙

전경숙위원장

사장님이 답변을 못하시면 실장님이 하셔도 됩니다.

김상호위원

제가 알고 있으니까 계속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ITS센터장을 했다고 되어 있어요. 신문에 나와 있어요, ITS센터장을 했다. 그리고 ITS는 교통정보시스템이에요. 교통흐름을 감지해서 원활히 하기 위해서 정보를 주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이런 정보를 제공받고 이런 일이잖아요. 그야말로 IT 일을 했어요. 이쪽 인사관리 업무가 아니잖아요. 이분은 인사관리에 경험이 전혀 없는데 지금 1년 반이라는 인사관리업무를 했다고 해서 팀장에 앉혔어요. 그리고 그 팀에 보면 같은 4급이 3명이나 있어요. 이 3명 중에 현재 팀장님이 선임인가요? 그것 좀 답변해 주세요. 선임인가요?
지금 3급이에요? 언제 승진했어요?
그래서 3급이라고요? 언제 승진했어요?
김창균 팀장님이 조류과학탐사과학관으로 가 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조류생태과학관에 가 있는데요.

김상호위원

거기에서 하고 있는데 그것도 다시 3급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고요. 그러니까 말씀드렸지만 시에서 ITS 일을 하다가 도시공사로 가서 1년 반 동안 인사관리를 하다가 총괄을 맡았는데, 제가 볼 때는 뽑을 때도 전문가를 사실상 안 뽑은 거예요. 도시공사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의 전문가로 뽑지 않았다는 것이고, 또 충분히 경력이 안 쌓였고 훈련이 안 된 상태에서 인사관리라는 막중한 업무를 맡겼다. 이것은 사장님의 직원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면에서 허점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사관리가 그렇게 쉬운 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님, 직장생활을 40년 이상 하셨잖아요. 인사관리가 가장 힘든 겁니다. 그 중요한 인사관리 자리에 불과 1.5년, 1년 반의 경험이 있는 분을 앉혀서 인사관리가 제대로 되겠느냐는 말이죠. 그래서 이러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미연에 예방하는 역할을 인사팀장이 해 줘야 되는데 지금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이런 불상사도 예방하지 못했다, 이렇게 보는 거고요. 인사가 만사라고 해요. 인사 시스템을 잘 개선해서 항상 좋은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하여간 조직의 생산성이 최대가 될 수 있는 그런 인사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알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사장님. 지금 팀장님이 팀장 되기 전에 팀장 대리였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렇죠? 제가 말씀드릴 것은 뭐냐면 6월에 저희가 도시공사에, 아까 말씀드렸죠. 감사가 있었습니다. 시 감사가 있었어요. 거기에서 훈계를 받았다고 했어요. 그렇죠? 사장님 알고 계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10월 4일날 직원 발령 났습니다. 그렇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차석이면 무조건 팀장으로 바로 올라가야 된다는 인사규정이 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건 아니고요,

윤미근위원

그건 아니면, 보세요. 도시공사직원들이 얼마나 자괴감을 느끼겠습니까? 훈계 받고도 팀장 올라가요. 이게 인사체계라는 얘기예요, 도시공사의 인사체계. 훈계를 받았으면., 무원들은 어떻게 하죠, 훈계를 받으면? 최소한, 아까 말씀하시기를 그래요, 업무능력이 뛰어나면 누구든 맡을 수 있어요. 여기 도시공사 팀장제를 어떻게 해 놓으셨냐면 1급부터 5급까지 팀장을 맡게 해 놨어요, 직종별 직렬에 보면. 이게 의왕도시공사의 직급 등급표예요. 1급부터 5급까지 팀장을 해요. 그렇죠? 5급도 팀장이 돼요. 업무의 자율성을 이렇게 보장하신 거예요. 그렇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아무리 뛰어나도 훈계 받았는데 10월달에 팀장으로 올려놓는 건 아니죠.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이 사람이 플러스점이 뭐가 있는지 말씀해 보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저는 그동안 인사를 잘 아는 정연규 팀장이 퇴직을 했고, 또 그 이후에 김창균 팀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실 뇌 속에 혈관에 혹이 생겼습니다. 이건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런 긴박한 사항이기 때문에 조류생태과학관으로 가서,

윤미근위원

그러니까 누구한테 인사를 맡길 사람이 없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럼요.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윤미근위원

이 사람이 가장 적임자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정연규 팀장 퇴직 이후에 김창균 팀장이 과거 하남에서도 인사를 맡았었고,

윤미근위원

6월에 일 잘못했다고 훈계 받았는데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누가요?

윤미근위원

누가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김창균 팀장이요?

윤미근위원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래서.

윤미근위원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6월에 일 잘못했다고 훈계를 받았는데 제일 일을 잘하신다면서요. 그래서 10월에 올리는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는 얘기예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제일 잘한다기보다는,

윤미근위원

잘못됐습니다, 이것은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잘했다기보다는,

윤미근위원

다른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요. 여기 아까 얘기하셨어요. 팀장 밑에 차장, 차장 같은 4급이 3명이 있다고 아까 김상호 위원님이 질문하셨죠? 답변하셨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4급이 3명이 있어요. 3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 잘못해서 훈계 받은 사람을 10월에 승진해 준다. 도시공사 인사는 누가 결정합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사실 훈계는 직제하고 무관한 겁니다.

윤미근위원

무관해도 일 잘못했다고 경고 받은 거잖아요. 사장님,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직제하고 무관한 거고,

윤미근위원

우리 시에서 잘못했다고 지적했는데 그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잘못된 거죠, 그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다시 말씀드리면 직제하고는 무관한 거고 다시 말씀드리면,

윤미근위원

일할 사람이 없어서 10월 4일날 발령 냈다고 받아들이면 됩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인사팀장 전문가로서 사장 입장에서는 키워야죠, 누군가를.
경숙

전경숙위원장

잠깐만요. 차근차근 하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누군가는 키워야죠.

윤미근위원

누군가를 키워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럼요.

윤미근위원

일 잘하는 사람을 앉혀야지 누구를 키워요? 아니, 여기가 무슨 저기예요, 키우기는? 뭘 키워요, 키우기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전문가로 양성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윤미근위원

적재적소에 올바른 사람을 앉혀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최소한, 6월에 일을 잘못했다고 우리 시에서 감사 나갔을 때 지적을 받았어요. 그랬으면 다른 사람을 하고, 어차피 팀장이라는 일은 팀원들과 같이 함께 논의해서 가야 되는 일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 저희가 인사, 행정사무조사 때에도 이야기를 했잖아요. 이분에 대한 인사가 잘못되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전혀 우리가 사무조사 때 얘기했고 행정조사 때도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는 짖어라. 우리는 승진시키면 된다. 자리 잡아주면 된다.’예요? 이거는 무슨 백입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런 게 아니고요. 앞으로 다시 이런 것들을,

윤미근위원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훈계 받은 사람을 10월 4일날 그 자리에 앉혀놓는 것은?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윤미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알아듣겠고요. 그래서 앞으로 인사를,

윤미근위원

이렇게 하는 인사를 12월까지 TF팀 구성해서 가져온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앞으로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질문 다 하셨어요? 추가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김상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상호위원

앞서 윤미근 위원님 질의사항에 추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인사관리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시는 거예요. 거기에 합당한 지적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서 수긍을 해야 됩니다. 수긍을 해야 돼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하겠다, 개선책이 바로 안 나오면 연구해서 보다 나은 시스템을 만들어서 더 나은 생산성을 발휘하기 위한 조직으로 가꿔가겠다, 이렇게 대답을 하셔야 되는 건데, 질문하는 위원한테 질문하고 있는데 계속 답변을 하면 질문하지 말라는 얘기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질문을 못하고 있었잖아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호위원

질문이 끝나면 답을 해 주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알겠습니다.

김상호위원

그것을 부탁드립니다.

윤미근위원

제가 추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것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6월달에 일 잘못해서 훈계 받고 10월 4일날 다시 그 자리에 승진해서 앉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검토하시고요. 다음번에는 그러면 그 밑에 나머지 4급 두 분에 대한 일의 능력을 떨어뜨리는 거니까 고루고루 직원들을 잘 살펴주시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참고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또 하나는 72페이지에 직원 정‧현원 및 업무분장 현황이라고 있습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잠깐만요. 네, 봤습니다.

윤미근위원

업무분장은 여기에 직위, 직급, 성명, 담당업무로 나눠져 있어요. 제가 도시공사의 직원업무규정을 봐도 직종별 직렬 직급 등급 수라든가, 그러니까 직급, 직위는 있는데 직책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 아무데에도 나와 있는 데가 없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직책요?

윤미근위원

네. 직책에 대한 건 없습니다. 아까 제가 보여드렸죠, 직종별 직렬 직급등급표라고. 직급, 직위는 있는데 직책이 없어요, 직책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직책을 써놨어요. 직급은 아시죠,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직급은 일반 3급, 4급 이것이 직급이고요.

윤미근위원

직위도 아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직위는 팀장, 차장, 부장 이런 것들이 직위죠.

윤미근위원

그러면 직책은요? 직책은 자기가 맡은 업무의 구체적인 권한을 얘기합니다. 여기에서 나누는 핵심전략팀, 경영지원실, 재무회계팀. 팀이라는 게 직책이에요. 그런데 지금 도시공사는 직책과 직위와 직급이 다 섞여 있어요. 그러면 업무분장 현황에서 직위라고 쓰면 안 되고 직책이라고 써야 됩니다. 여기에 팀장이라는 직급을 주셨잖아요. 그렇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그리고 그 밑에 대리, 대리, 대리는 직위입니다, 직위. 직위예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러니까 일반 4급이라는 것이 직위고,

윤미근위원

경영지원실장님 마이크 좀 잡아보세요, 제 말이 틀리나.
여기는 팀으로 나눴어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팀으로 가야 되는 게 맞죠?
그러면 직위가 아니가 직책으로 가는 게 맞죠?
그러면 팀장이라는 직책이 붙어서 가야 되는 거라는 얘기예요. 이것조차 틀렸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이것도 바꾸셔야 되는 거죠? 여기 직제규정 어디 하나에 직책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여기에서는 직책을 쓰고 있어요, 의왕도시공사는. 무슨 인사규정이 이렇게 짬뽕이 돼서 나오느냐고요. 이거 구분하셔서 직제규정에 대해서 검토하셔서 용어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서창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창수

서창수위원

서창수 위원입니다. 먼저 저는 백운밸리하고 장안지구 개발사업을 성공한 것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싶었었는데 영 칭찬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칭찬을 생략하겠습니다. 아무튼 개발사업에 성공한 것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발사업 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얘기를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백운지식문화밸리 같은 경우에는 효성건설하고 관내 업체를 약 40%를 사용하겠다고 MOU를 체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장님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시의회의장님, 시장님, 그리고 도시공사사장님, 효성건설 부사장님 이렇게 해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직 시작은 안 했지만, 시작 단계지만 40%의 공정이라는 것을 효성건설하고 어떻게 선정을 할 것이며, 또 어떻게 우리 지역 관내업체에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알겠습니다. 보고드리기 전에 최근에 백운밸리나 장안지구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100% 분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다 묻혀버린 이 심정이 도시공사사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백운밸리하고 장안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 업체 우선고용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운밸리나 장안지구 개발사업에 대해서 아파트 건설을 앞두고 최근에 의왕시, 도시공사, AMC, 효성 이렇게 합동 회의를 시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두 차례에 걸쳐서 합동회의를 시작했고요. 그 결과로 해서 효성에서는 일단 PFV 앞으로 지역업체를 통보해달라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우리 시에다가 업체선정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시에서는 업체선정을 해서 효성에 통보하기로 해서 효성은 공개적으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리고 장안도 대우 건설 측에 지역업체 참여에 대해서 우선고용에 대하여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지금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이것에 관해서 또 투명성이 없다고 분명히 지적이 나올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특정한 업체를 밀어 넣어주고 어떤 업체는 똑같은 입장인데도 안 넣어주고 이런 불투명한 업체선정이 이루어질까 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것에 대한 기준을 잡아놓으세요. 다시 말하면 우리 지역의 40%의 업체를 효성에서 쓴다고 했으면 어느 어느 어느 공정을 어떻게 어떻게 사용한다는 기준을 마련해서 공개를 하세요, 아예.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은 효성에서 자기들 업체에다가, 명품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서 아무 업체나 참여시킬 수는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효성에도 거기에 맞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에 맞게끔 선정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런데 그 기준이, 그것을 최소한 시의회나 시정에 많은 관심있는 분들한테 공개를 해달라는 뜻이에요. 왜 이런 말을 미리 말씀 드리냐면 저도 도시공사에 있었지만 인사 때문에 매번 이러는데 이것도 분명히 말이 틀림없이 나옵니다, 어느 지역에 누구를 특혜를 줬느니 안 줬느니 이런 식으로. 그래서 이것을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 지역 업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구분해 놓고, 그다음에 우리 지역에 업체가 몇 개나 있나 다 확인해 놓고, 그 여러 가지 있는 업체 중에서 협회가 설립이 되어있는지 안 되어있는지 확인해서 투명하게 거기에서 이루어져서 올라올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지 우리 시 기업지원과에서 찍어서 내려보내면 또 특혜의혹이 있다는 얘기예요. 그게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가시겠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우선 효성 측에서는 의왕에 있는 업체를 모르잖아요.
창수

서창수위원

그렇죠. 모르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게 그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일단은 명단을 받고 그리고 또 효성에서는 정식으로 기준이고 뭐거 다 공고할 겁니다. 그러면 그 기준이 맞게끔 자기들이 아파트를 짓는데 이 업체가 여기에 맞는다 하면 그 업체를 자기들 기준에 맞춰서 선정하겠다는 겁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것을 투명하게 해 달라는 얘기예요, 사장님. 그게 투명하지 않으면 우리 기업지원과에서 우리 지역의 특정한 업체를 꽂아 넣어줬다, 이런 식으로 오해의 소지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될 소지도 있고, 잘못되면. 그래서 그 부분을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내용이 틀림없이 감사에 지적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서 미리 제가 찍어드리는 겁니다. 우리 지역 40% 업체라는 것은, 일단 공정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어요. 모르겠으나 그 공정의 기준을 분명히 박아놓고 그리고 기업지원과에서 선발할 때 공개적으로 ‘이러이러한 공정이 있습니다. 이 공정에 참여할 관내업체를 모집합니다.’ 해서 거기에서 그 기준에 맞나 안 맞나 확인을 해서 투명하게 가달라는 뜻입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래서 효성에서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번 지역업체 선정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겠다는 것이 효성 측 답변입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효성은 이렇게 MOU를 체결해서 적극적으로 가고 있는데 대우는 왜 그렇게 못하고 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대우건설이 지금 아파트를 짓는 것은 우리 PFV에서 짓는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 원영 개인회사가 짓는 것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MOU를 체결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래서 대우건설 측에도 저희가 요청을 해서 효성과 똑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으로 공동협의회를 구성해서 협의해나가고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지금 대우하고도 협의를 하고 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우리 지역 업체를 몇 % 사용해 달라, 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그렇게 분명히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이 부분은 분명히 저희 조례도 있습니다. 제가 발의해서 만든 조례인데 우리 지역 업체를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조례가 있으니까 그 조례에 맞춰서 대우나 효성이나, 효성은 물론 한다고 했으니까 대우도 강력하게 표시를 해 줘야 되겠습니다. 대우 같은 경우는 우리의 범위를 자꾸 벗어나고 있어요. 우리 지역 기업지원과에서도 굉장히 애를 먹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이 부분도 우리 지역에 있는 많은 건축에 관해서 건설현장에서 종사하는 직종에 대해서 혜택을 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의왕도시공사 측에서는 조철희 팀장이 합동공동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철희 팀장을 통해서 그동안에 실무협의 한 결과를 잠시 보고 드려도 되겠습니까?
경숙

전경숙위원장

조철희 팀장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창수

서창수위원

조철희 팀장 말씀해 보세요, 어떤 계획을 잡고 있는지 정확하게.

윤미근위원

다시 한 번 만설명해 주세요. 효성이 PFV에 얘기에서 PFV가 시한테 해서 시에서 업체를 선정하라는 얘기예요?
업체 리스트를 효성에 제출한다?
결국 PFV의 역할이 뭐예요? 아까 효성이 PFV한테 얘기해서 시에서 업체의 리스트를 받으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 순서를 다시 얘기해 보세요.
아니, 그러니까 그게 잘못됐다는 거죠. 효성에서 PFV에 요청을 했어요. 그러면 PFV가 시에다가 업체 리스트를 요청을 해요. 그러면 시는 PFV를 줘서 PFV에서 효성으로 가야지 왜 시에서 효성으로 바로 갑니까?
창수

서창수위원

시에서 다시 PFV로 간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 얘기인데 뭐 그렇게 어렵게 복잡하게 하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거쳐가는 겁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 과정이 문제라는 얘기예요. 그 과정이, 사실 어떻게 보면 공정성이라는 것은 발표되지 않는 공정성은 공정성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뭐든지 발표를 해 놓고 하라는 얘기예요, 선정하는 데 있어서.
효성에서 자기네들이 선정한다고 하지만 일반 주민들은 ‘효성이 뭘 알아. 여기에서 불렀으니까 하지.’ 이렇게 판단한다는 뜻이에요. 그건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발표가 안 됐을 경우에는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미리 선정기준을 아까 얘기한 대로 시청 홈페이지든 어디에든지 분명히 띄워놓으세요. 띄워놓으시면 거기에 이 업체가 합당하게 갔는지 안 갔는지는 주민들이 판단하는 거예요, 우리가 판단하는 것이고.
그리고 40%의 기준을, 이제 시작할 때 됐는데 아직도 계속 기준을 못 잡았어요? 어느 정도의 기준이 공정 중에 40%는 우리 관내를 우선 배치한다는 것을 아직도 정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협의회에서?
그래요. 이것 정말 신중하게 해야 됩니다. 이게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정말 잘해 놓고, 개발사업 쉽지 않은 거예요. 분명히 압니다. 그런데 정말 어려운 것을 양쪽에서 대성공으로 끝내놓고 얼토당토 않은 인사 가지고 이렇게 도시공사가 망신 아닌 망신을 당하고 있는데, 이것도 똑같은 부분이에요. 이것도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요지의 건이에요. 누구를 특혜를 줬네 안 줬네 이런 식으로 가기 때문에,
그러니까 정말 신중하게 해야 될 것이고 한 가지만 더 여기에 같이 맞물려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장님, 지금 브릿지 대출이 얼마나 일어났죠, 다리 역할하는 대출이?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지금 현재 백운밸리의 대출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운밸리 대출 관련해서는 현재 효성 채무인수로 해서 당초에 3,500억, 그리고 공사 매입확약으로 해서 대출받은 것이 4,000억. 그래서 모두 7,520억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11월 3일날 그동안에 효성 채무인수로 해서 3,500억을 받은 부분들은 이것은 단기자금입니다. 단기자금으로 있었던 것을 장기자금으로 전환을 하면서 3,500억을 500억 증가한 4,000억으로 해서 총 현재 대출잔액은 8,020억이 되겠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러면 단기자금으로 3,500 이것은 어느 은행권에서 대출받으셨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3,500억이 메리츠그룹으로 해서 2600억, 그리고 SPC에서 900억 그래서 3,500억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장기로 전환하면서, 금리가 8%였던 것을 장기전환하면서 5%대로 금리를 이번에 100% 완판 됨으로 인해서 금리도 5%대로 인하를 해서 하나은행, 경남은행, 신협 그리고 NH증권,
창수

서창수위원

하나은행, 경남은행, 또 하나 신협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하나은행, 경남은행, 신협, NH생명, LIG증권, NH증권 그리고 효성캐피탈, SPC 이렇게 9개의 금융기관이 본 PF에 참여를 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러니까 9개 금융권에서 본 PF를 일으킨 거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리고 3,500억은 메리츠에서 먼저 브릿지 대출을 받았는데 이것을 본대출로 바꾸면서 9개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았다 이런 뜻이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여기 명세상으로 보게 되면 등으로 되어 있는데 총 15개사 금융사가 참여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러면 지금 브릿지 대출에서는 8%였어요, 금리가?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올인코스트가 8.4%였었는데 이것이 5.58%로 금리를 낮췄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본 대출은 5.58%로 떨어뜨렸다는 얘기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런데 효성캐피탈은 원래 없었던 것 아니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효성캐피탈은 장기로 전환하면서 추가로 들어온 업체입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추가로 들어온 거죠, 효성캐피탈은?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러니까 처음에 보고받은 것에서 새롭게 추가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이것에 대해서는 보고한 바가 없는데요.
창수

서창수위원

아니요, 제가 따로 질문했을 때 종목 하나가 더 많아서 효성캐피탈은 어떻게 하나가 더 늘어났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백운이 100% 완판되고 전망이 좋다 보니까 이번에는 금융권들이 서로 하겠다고 들어온 실정이기 때문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이것은 질문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출권에 대해서도 아주 무성한 안 좋은 소리가 들려서 이것을 정확하게 짚고자 해서 말씀드렸던 겁니다. 대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등, 또 대출 자체가 무산이 됐다는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어서 지금 이 자리를 빌어서 질문을 드렸던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8,020억에 대해서는 대출약정이 다 체결된 상태입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이 건에 대해서는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길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정길주 위원입니다. 제가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효성건설하고 MOU 체결된 부분 있지 않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길주

정길주위원

그 부분에 관내 업체 40% 정도 하청을 하는 걸로 되었는데 분야가 다 40% 적용되는 게 아니죠? 이게 아마 본위원이 알고 있기로 각 분야에 따라서 좀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전체적으로 40%를 얘기하지만 그동안에 대화를 해 본 바로는, 효성 측 얘기입니다. 의왕시에 명품아파트를 짓는데 사실 참여업체가 40%를 참여할 수 있느냐는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의왕도시공사는 한 업체라도 더 참여시키기 위해서 참여할 수 있는 업체들은 다 참여시키라고 그렇게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러니까 분야별로 달라지고 전혀 적용이 안 되는 분야도 있더라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길주

정길주위원

전혀 적용이 안 되는 분야도 있더라는 말씀이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레미콘 회사도 그 사람들은 이미 다 조사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의왕에 레미콘 회사가 2개밖에 없다. 그래서 자기들은 더 필요한데 2개 업체를 더 참여시킬 것이냐 안 시킬 것이냐까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효성은 이미 분야별로 일부 조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래서 그런 분야는 우리 시에서 충분히 가능한 부분에다가 조금 더 적용을 시키는 부분도 우리 도시공사에서 할 일이다, 본위원은 이렇게 보고요. 또 하나는 사실 일자리창출이 참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 시에서는? 일자리 창출 부분을 보니까 거의 그 업체에서 오시더라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길주

정길주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도 최소한의 우리 시의 일자리창출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시공사에서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내용인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효성하고 대우건설하고 롯데건설까지 저희가 요청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공사가 시작되게 되면 하다못해 경비라도 정식으로 공고를 해서 우리 의왕시 주민들을 우선 채용하는 것으로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다음 효성을 지나서 대우건설이 있습니다, 장안지구에. 장안지구가 대우건설하고는 체결을 못했어요. 못했는데 아까 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장안지구 역시도 적극적으로 노력은 하시되 이 부분이 꼭 적용될 수 있게끔 조금 더 다각적으로 노력해서 MOU라도 체결될 수 있다면 최대한 이끌어내시기 바랍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최대한 이끌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정말 이게 구설수에 오르지 않게 홈페이지 이런 데에 공정성을 꼭 보여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의왕시 경제활성화에 최대한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조철희 팀장님 앞으로 나오시겠어요? 아까 사장님 말씀하시는데 틀리고, 팀장님도 말씀하실 때 두 번 틀렸기 때문에 제가 다시 여쭤볼게요. PFV는 사업을 총괄하는 자금을 대는 데죠?
사업시행자죠. 그러면 효성은 건설사죠?
그러면 공사하고 그런 것은 건설사하고 바로 다이렉트로 가야 되는 게 아닌지. 아까 말씀하시기를 관내업체 선정과정에서 효성이 PFV에 요청하고 PFV가 시에 업체 리스트를 달라고 해서 시에서 PFV로 줘서 PFV에서 효성에서 보고 선정한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PFV가 위로 가고, 저는 오히려 거기에서 우려되는 게 뭐냐하면 효성은 우리 시를 몰라요. 그렇죠? 우리 시의 업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정학한 파악이 안 된다고요. 그렇죠? 어쨌든 공사하면서 그런 업체선정을 해야 되는데 시에서 효성하고 해야 되는데 PFV가 왜 중간에 끼는지.
사업시행자 입장이기 때문에 시공자가 선정해서 시행자한테 승인을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중간에 꼈어요.
이렇게 하라는 법이 있어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왜 이렇게 우려를 말씀드리냐면 PFV를 못 믿겠다는 얘기예요. PFV에 대한 회사를, 공정성이 없다는 얘기예요, 여기가. 그래서,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래서 거기에서 저희 도시공사가 개입을 해서 한 업체라도 더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독려하고 있는 겁니다.

윤미근위원

효성에서 바로 선정을 할 수 있도록,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윤미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윤미근위원

공사의 공정성과 업체가 정확하게 선정되는 것은 효성에게 맡겨야 된다는 거예요. 시는 업체 리스트만 주고 효성에서 알아서 하게끔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어디를 자꾸 거치다 보면 결국은 여러 가지 입김도 작용ㅎ고 한다는 얘기예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아시겠죠? 그러니까 공정하게 누구나, 이런 일에 있어서 내가 되고 안 되고의 문제여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하지만 가장 공정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시가 개입해서도 안 되고 도시공사가 개입해서도 안 됩니다. 리스트를 줘서 효성에서 적임자가 누구인지 선택하게끔 하는 게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철희 팀장님은 이것에 대해서 의논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창수

서창수위원

윤미근 위원님과 같이 상의를 했는데 중복되는 얘기 같지만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립니다. 왜 당부를 드리냐면 감사를 통해서 당부를 드려야만 그게 실시가 되더라고요 항상. 이 공정성, 업체선정의 공정성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서나 어디에서나 절대로 이 건에 대해서 질타를 받거나 이 건에 대해서 안 좋은 일이 발생하면, 미리 이렇게 감사에서 얘기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만약에 발생하면 정말 사장님이 책임지셔야 될 겁니다. 이 건이 굉장히 첨예하게 각 관내에 있는 업체들이 벌써부터 시하고의 관계가 굉장히 긴밀하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공정하게 해달라는 뜻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윤미근 위원님도 그런 뜻으로 말씀드렸던 것이고요. 그것에 대해서는 책임져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책임 문제입니다. 잘 해주셔야 된다는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오늘 행정감사에서 위원님들의 그런 깊은 뜻을 효성 측에 잘 전달해서 우려되는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저희 도시공사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김상호 위원님 말고 추가질의가 또 있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없으면 김상호 위원님 하고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김상호위원

사실 저는 지금 인사업무도 아직 질의가 안 끝났어요. 그런데 이게 사업관리로 넘어가서, 어쨌든 질문이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양해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알겠습니다.

김상호위원

지금 세 위원님들이 질문한 것에 대해서 제가 먼저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백운밸리사업을 위해서 8,020억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아까 말씀해 주셨어요. 여기 저기 해서. 아까 말씀하셨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혹시 무슨 수수료 같은 게 있었습니까? 수수료를 지급한,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수수료를 받는 게 아니고 저희가 대출을 받게 되면 취급수수료다, 주선수수료다 다 포함해서 올인코스트로 아까 말씀드린 겁니다. 저희가 수수료 받는 것은 일체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그것은 인허가 관리라든가 그런 것을 말씀하는 거고요. 거기에서 대행함으로써 관리 수수료로 받는 그것 말고요. 그것은 다른 얘기이고, 대출을 받는 데 어떤 힘을 써줘서 그것에 관련해서 수수료를 지급했다든지 그런 사항이 혹시 있으면, 사장님이 모르시면 아는 분이 답을 해 주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이거 외에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는데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러니까 대출을 받는데 대출받는 그것을 도와줘서, 어떤 자문역할을 했다든지 그런 것으로 해서 수수료를 지급한 예가,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지급한 것도 없고 받은 것도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수수료 지급한 예가 없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전혀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 질문은 마무리하고 인사 관련은 휴식시간을 갖고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잠시 10분 동안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15시20분 감사중지

15시33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왕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호 위원님 하십시오.

김상호위원

사장님, 제가 아까 인사 부분에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자회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장안의왕AMC 경영관리실에 차장님이 한 분 계세요. 차장님이 계신데 제가 아까 도시공사의 인사채용시스템이라든지 인사관리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었습니다. AMC도 도시개발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 아니겠습니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 인사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 차장님은 어떤 경험이 있어서, 어떤 전문성이 있어서 채용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장안AMC 지금 말씀하시는 게 탁 터놓고 얘기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들 이경철 군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장안AMC의 이경철 차장은 그 친구도 저와 마찬가지로 금융기관 출신입니다. 그러나 제가 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에 이미 장안AMC에서 법인 설립 실무직원으로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이경철 차장의 취업에 관여한 사실이 없음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김상호위원

장안AMC에 입사하기 전에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그것을 말씀해 주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경험은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홍콩 상하이 은행입니다.

김상호위원

그게 다인가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리고 또 제2금융권에서도 근무한 바가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러면 금융업계에서 몇 년을 근무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은 제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2개의 금융기관을 거쳐서 의왕으로 왔습니다.

김상호위원

의왕시의 오전동을 말씀하시는 거죠? 오전동사무소에서 근무한 것으로 제가,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금융기관을 그만두고 의왕시에 와서 의왕시에서 근무를 했고 그리고 다시 장안AMC에 입사했습니다.

김상호위원

선거캠프에도 근무한 적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어디요?

김상호위원

선거캠프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선거캠프에서

김상호위원

여러 가지 그런 경험이 있어요. 선거캠프에도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거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선거캠프에서 일한 바가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우리 시장님 시장 나오실 때 그 선거캠프에서 근무를 했었고. 지금 이분이 장안AMC에서 하는 일은 경영기획입니다. 금융업무는 아닌 것 같아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지금 업무를 보게 되면 현재 분양담당 책임자로서 장안지구개발사업이 분양 100% 달성하는 데 분양담당 책임자로서 기여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오전동에서는 어떤 업무를 했나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오전동에서 동사무소 일반 민원업무를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민원업무를 했죠? 그러면 기획이라든지 분양업무는 경험이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뽑았고, 뽑아서 하여튼 분양은 성공적으로 잘했다 그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석사 출신이고 금융기관 출신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 그러느냐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김상호위원

그런데 아버지께서 도시공사의 사장님으로 계시잖아요. 그 도시공사에서 만든 자회사에 아드님을 취직시킨다는 것은 누가 봐도 자연스럽게 보이지는 않죠. 인정하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누가 보더라도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시공사사장에 취임하기 전에 입사했기 때문에 이경철 차장이 장안AMC에 입사하는 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관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사장님도 우리 시장님 캠프에 계셨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김상호위원

회계 책임자로 계셨고 아드님도 계셨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그런데 두 분 다, 아버지는 도시공사로 채용이 됐고, 아드님은 또 장안AMC로 취직이 됐단 말입니다. 그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어떻게 요새 같이 어려운 시기에 취직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 아닙니까? 일반 시민은 장안AMC이건 도시공사건 들어가기가 무척 어려워요. 그런데 사장님하고 아드님은 거기를 들어가셨다는 거예요. 그것도 똑같이 캠프에 계셨었고. 그것하고 제가 연관짓고 싶지 않지만 어쨌든 들어가셨어요. 또 우리 사장님이 도시공사 사장님으로 채용되는 과정을 지난번 행정사무조사 때 점검했습니다. 제가 점검을 했어요. 사장님 채용되실 때, 그때 사장님이 대상이 아니었고 그 자리에 안 계셔서 모르셨던 모양인데, 사장님 채용되실 때도 과정상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어요. 한 분을 뽑기 위해서는 두 분을 시장님한테 추천을 해야 됩니다, 인사위원회에서. 다수의 지원자 중에서 두 사람을 선정해서 시장님한테 올리면 시장님은 그중에 한 분을 뽑게 되어 있어요. 그 과정을 통해서 사장님이 채용이 되신 거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두 명이 면접 봐서, 두 명을 추천 올린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제가 낙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글쎄요, 끝까지 들으십시오.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두 분이 지원해서 두 분을 심사해서 두 분을 다 올렸어요. 그것은 의례적인 절차에 불과했을 것 같아요. 거기에서 심사라는 게 의미가 없단 말이에요. 어차피 두 사람을 올리는데 두 사람을 놓고 심사해서 의미가 있겠습니까? 여러 사람 중에서 두 사람을 뽑아야 그게 심사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 과정이 별 의미가 없었다는 거고요. 또 공고를 15일간 하게 되어 있어요. 도시공사 사장을 채용한다, 지원해라 하는 그 공고를 15일간 하게 되어 있는데 자료를 보면 10일간 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단순 실수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여튼 사장님도 도시공사 사장님으로 채용되신 것이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물론 능력이 특수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 마당에 아드님까지도 시의 계약직으로 채용돼서 근무하다가 경험을 쌓고 장안AMC로 채용이 됐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중간에 캠프에 갔다가, 맞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맞죠? 이런 여러 가지 정황을 봤을 때 도시공사를 포함해서 양쪽 AMC의 인사관리가 제대로 되겠나 이런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본위원은. 모든 직원들이 다 알 겁니다, 그 상황을. 다 알고 있어요. 거의 200명 되는 거대조직을 통솔하시는 사장님의 영이 서겠느냐. 오이밭에 가서 구두끈을 매지 말라고 했지 않습니까?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의혹을 갖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사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문제가 있습니다. 아까 살인미수사건 그것을 포함해서 채용부터 그다음에 복무교육이라든지 인성교육이라든지 또 전보라든지 이런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시스템을 개선해 주기 바라고, 진정으로 능력 있는 사람을, 경험 있는, 제일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앉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윤미근 위원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사장님 아드님이 장안AMC에 있다고요? 몇일날 입사하셨어요? 2014년,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은 이경철 차장이 입사할 당시에 장안AMC 대표이사로 있던 방만수 본부장이 직접 설명 드려도 되겠습니까?

윤미근위원

네. 방만수 본부장님 앞으로 오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때 당시에 방만수 본부장과 저하고는 일면식도 없었습니다. 말씀하세요.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2014년 7월 25일날 입사했습니다.

윤미근위원

7월 25일날 입사를 했나요?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네.

윤미근위원

입사를 했으면 모집공고는 언제 났어요?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모집공고는 원래 제가 PFV대표이사를 광명에서도 했지만 처음에 AMC를 설립할 때에는 공고할 사람조차 없는 겁니다. 그래서 투자사들이 추천을 한다든지 임원들이 아는 사람들을 우선 기용을 합니다. 그래서 우선채용을 해서 채용이 되면 그 인원들로 하여금 조직을 구성하게 되고 모든 규정이라든지 제규정을 정립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는 과정이기 때문에,

윤미근위원

장안AMC가 언제 설립됐어요?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7월 15일경에 등록을 했습니다.

윤미근위원

7월 15일경에 등록을 하고 사장님으로 언제 부임을 하셨나요?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저는 7월 20일에 했습니다.

윤미근위원

7월 20일.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모집공고가 없어요, 직원이. 투자사 추천이나 임원진 우선 기용, 그러면 이경철 씨는 누구의 추천으로 들어간 사람입니까?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이경철 씨는 제가 처음에 대표이사로 명령을 받아서 처음에 사무실이 없어서 도시공사 1층 건물에 있었습니다. 1층 사무실에 있었는데 그때 AMC업무를 하겠다고 본인이 직접 찾아왔습니다.

윤미근위원

여기에 투자사 추천이나 임원진 추천으로 하는데 이렇게 본인이 이력서를 들고 오기도 해요?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어떻게 알고 왔는지 왔었습니다. 그래서 경력을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금융사에도 있었고 시청에서 행정업무도 했기 때문에, 또 대학원 출신입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면 25일날 채용이 된 것은 방만수 본부장님이 장안AMC 사장으로 7월 20일날 사장으로 취임을 하셨어요. 그렇죠?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네.

윤미근위원

장안AMC가 7월 15일날 만들어졌고, 7월 20일날 사장으로 취임했고, 이경철씨가 7월 25일날 입사를 했어요. 그러면 날짜를 기억하세요? 도시공사 1층 사무실에 이력서 가지고 온 날짜를?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그러니까 저는 부임은 그렇게 했지만 그 이전부터 AMC 업무를 계속 했습니다. 그 이전부터, 7월 중순 정도부터 계속 했기 때문에 그때 가지고 왔는데 정확한 날짜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7월 20일날 사장님 도시공사의 어떤 직위로 계셨나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8월 22일날 저 취임했습니다. 백운 AMC에 있었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니까 그때는 백운AMC 사장이셨네요. 알겠습니다. 본부장님, 들어가세요.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참고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윤미근위원

아니요. 이것은 여기에서 접겠습니다. 이것은 저는 누가 의혹을 제기하길래 시험도 없이 들어갔다고 해서 사장님이 저한테도 틀림없이 대학원도 졸업하고 훌륭한 아들이라고 얘기를 하셔서 어떤 절차에 의해서 입사를 한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쭤봤는데 더 이상 여쭤보지 말아야 되겠어요. 들어갈수록 점점 실망이 크고 의혹만 더 늘어날 것 같아서 여기에서 접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것은 사장님, 의회에서 저희가 장안의왕AMC하고 백운의아침AMC하고 두 곳의 조직도를 좀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회신이 뭐라고 왔느냐 하면 귀 공사에서, 그러니까 저희가 도시공사에다가 자료를 요청했죠? 답이 뭐라고 왔냐면, 도시공사 백운팀한테 간 겁니다. '귀 공사에서 요청한 당사의 직원현황 자료제출에 대해서 검토한 결과 당사의 내부자료를 제출하여야 하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명확한 법령 근거에 의거하여 관련자료 제출을 요청할 경우 재검토 후 조치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이 왔어요. 이것은 도시공사에서 받아서 저희를 준 겁니다. 이거 받으셨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네.

윤미근위원

이거 받고 그냥 저희한테 그대로 주셨어요. 도시공사에서 장안AMC의 지분을 몇 % 갖고 계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백운AMC는 40%를 가지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40%, 장안AMC는 몇 % 갖고 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장안은 50% -1주입니다.

윤미근위원

49%라고 보면 되겠네요? 50%라고 보겠습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2대 주주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네. 2대 주주. 2대 주주가 직원의 인사기록 카드를 달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직원명부를 달라고 그러는데 줘야 되는 법적근거가 없다고 안 준대요. 사장님, 이렇게 투자해 놓고 누가 다니는지도 못 받는 이런 회사에 투자해야 되겠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이것은 감사의 목적이기 때문에 AMC의 경우에는 감사원법상으로도 회계 외에는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미근위원

직원 명부 가지고 무슨 감사를 하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인사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죠.

윤미근위원

인사기록카드 아니고, 사장님, 제 질문 안 끝났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인사기록카드가 아니고 이렇게 아무데서나 뺄 수 있는 조직도를 못 준다는 이유가 뭡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개인의,

윤미근위원

그러면 반대로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주지 말라는 법적근거 있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지금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감사원에서조차도 회계 외에는 인사에 대해서는 감사할 수 없는데, 그리고 우리 의왕도시공사는 대주주로서 의결권 행사만 할 수 없고, 그리고 특히 AMC에 대해서는 5억원 이상에 대해서만 이사회 의결을 통해서 통제할 뿐이지 그 외에는 다 대표인사가, 특히 인사권에 대해서는 고유권한이라고 생각하죠.

윤미근위원

아니, 여기에 감출 게 뭐가 많아서 이것을 못 준다는 거예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은 개인회사인 AMC에서 안 주겠다는데 저희가 어떻게 합니까?

윤미근위원

2대 주주가 하시는 얘기예요. 시 돈을 가지고 투자해서 관리하는 회사한테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태도가 그것밖에 안 됩니까? 사장님!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법적근거 가져오세요, 주지 말라는 법적근거.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러면 주라는 법적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윤미근위원

사장님, 이게 지금 감사 받는 태도입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다시 말씀드리면 감사원 감사조차가 회계 외에는 안 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경숙

전경숙위원장

잠깐만요. 잠깐만요.

윤미근위원

이게 회계자료예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지금 이것은 감사장 아닙니까?

윤미근위원

회계자료인지 인사자료인지도 모르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러니까 회계 외에는 감사를 못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경숙

전경숙위원장

두 분 수위를 좀 낮추세요.

윤미근위원

뭐가 불편해서 못 줄까요? 이게 무슨 감사자료라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개발사업에 대해서 자기들이 못 주겠다고 하는데 도시공사인들 제어할 방법이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근위원

방법이 없다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윤미근위원

안 주시고 싶으신 건 아니고요? 방법이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야 돼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AMC에서 못 주겠다고 하니까요.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근위원

이것은 이해의 문제가 아니고요. 도시공사가 얼마큼 무능하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2대 주주로서 직원 명부를 달라고 하는데 직원 명부조차 못 주는 그런 회사를 지금 투자하고 있어요. 그 회사를 어떻게 관할할 수 있겠습니까? 2대 주주가 뭡니까? 돈 주고 너네 알아서 경영하라고, 멋대로 하라고 놔두는 게 2대 주주의 역할입니까? 경영 전반을 다 살펴봐야죠. 그러면 직원의 면모가 어떤지,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전문직을 뽑았는지 그런 것 관심도 없습니까? 2대 주주로서 답해 보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인사 외에는 주주총회를 통해서 또 이사회를 통해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이런 작은 것에서부터 도시공사에 대한 신뢰가 깨진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시에서 돈을 투자해서 만든 공사에서 시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이렇게 성의 없이 답변하고 계십니다. 방만수 본부장님 앞으로 나오세요. 본부장님, AMC에서 주주회사가 직원 조직도를 달라고 하는데 못 주는 이유가 뭡니까?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회사의 어떤,

윤미근위원

이게 회사의 기밀입니까?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운영에 대한 사항이기 때문에,

윤미근위원

이게 무슨 운영에 관한 사항이에요, 직원 명부가? 장안AMC, 백운AMC의 직원이 정말 개발사업자로서 정확하게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야 되는 게 맞죠? 그런 사람을 뽑아야 되는 게 맞죠, 사장님으로써 계셨으니까?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네. 그것은 맞습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면 직원들의 면면을 다 보시고 뽑으시는 거죠? 그냥 아무나 안 뽑으시죠? 능력이 되는 사람만 뽑으시죠?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네. 그렇게 했으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윤미근위원

2대 주주가 “직원 어떻게 뽑았어?“ 물어보는데 못 줍니까? 그리고 이 자료 가지고 감사자료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의회에서 요구하시고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고, 다른 도시공사의 이런 사례에 대한 조회를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에 AMC에서 거부를 하면 어찌할 수 없지 않느냐 그런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민 끝에 AMC의 의견으로 보내드린 부분에 대해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근위원

AMC가 다른 회사입니까? 연관이 없습니까? 연관이 없나요?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있죠? 줘야 되죠?
만수

방만수의왕도시공사본부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떤 법적인 근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윤미근위원

시에서 도시공사에 요청하고 도시공사에서 AMC에 요청을 했을 때 법적으로 주지 말아야 되는 법에 대해서 이런 이런 법이 있어서 못 드립니다하고 와야지 법적근거를 가져오면 주겠다는 이런 내용의 회신문서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이것을 문서화 해봤습니다. 도시공사가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도시공사가 끊임없이, 제가 더 얘기 안 하려고 그랬는데 사장님, 계속 얘기하죠. 앉아계세요. 왜 이 조직도를 보고 싶었을까요? 의왕시에 지금 인사문제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양쪽 AMC에 누가 갔다, 누가 갔다, 어디 캠프에 있는 사람이 갔고 누가 갔다는 얘기가 무척 많았습니다. 저는 아니기를 바랐고요. 그리고 아까 답변 잘하셨죠? 투자사 추천 임원진이 추천해서 우선 기용. 그 얘기로 이것은 그대로 떨어지네요. 제가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죠?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상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상호위원

본 건에 대해서 본위원이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조직도를 요청했는데 그것이 어떤 법적근거를 찾아야 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비밀을 요하는 자료가 아닌데, 그리고 왜 그 조직도를 필요로 하는지, 행정감사 중에 왜 필요로 하는지 사장님도 잘 아실 거예요. 연일 언론에서 의왕시 전반적으로 시든 도시공사든 AMC든 전반적으로 인사 비리가 널려있다, 이런 의혹을 많이 제기하기 때문에 혹시 양쪽 AMC까지도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살펴보기 위해서였어요. AMC가 어떤 회사입니까? 우리 백운밸리, 장안지구 여기에 사업비가 2조가 넘지 않습니까? 이 큰 사업을 관리하는 두 회사입니다. 그러면 이 회사가 제대로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우리가 당연히 진단을 해야죠. 그 진단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자료인 조직도를 요청했는데 그것을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를 들춰내면서 거부를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정말 뭐가 잘못됐는지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회계감사 이유를 들어서 이 자료는 줄 수 없는 자료라고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행정사무조사입니다, 회계감사가 아니고. 행정사무조사라고 하면 전반적인 자료를 줘야 되는 거예요. AMC라는 게 큰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서 만든 회사예요. 우리 시가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도시공사도 그렇게 만들었고. 의왕시가 직접 해도 되는 사업이에요, 이 사업. 단지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도시공사를 만든 거고, 전문성이 떨어지니까 전문가 집단을 만든 거예요. 그게 도시공사고, 도시공사도 이 개발에 대해서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또 AMC를 만든 거고 그 AMC가 이 공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시민의 대표예요. 시민의 명령으로 우리가 감사를 하는 겁니다. 그 감사를 하기 위해서 AMC의 조직도를 달라고 하는데 그걸 못 준다는 게 말이 되는 겁니까? 답변 좀 부탁합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충분히 시의원님들의 의견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요. AMC 직원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자면 이 AMC는 한시적인 회사라는 것을 참고해 주셔야 되겠고,

김상호위원

천문학적인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현재. 한시적이든 장기적이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러니까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AMC는 한시적인 회사로 이제 보상도 끝났고, 분양도 끝났기 때문에 AMC 직원들은 앞으로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될 고용불안에 있는 직원들입니다. 그런 것을 좀 참고해 주시면,

김상호위원

질문에 관계되는 것만 답을 해 주십시오. 분양 전에 얘기를 지금 드리는 거고요. 이 사람들도 분양 후에 뽑은 것이 아니잖아요. 분양 전에 뽑았고 이분들이 그 일들을 해온 거예요. 시민의 재산을 다루는 일을 했다고요 이분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파는 그런 시민도 있고, 또 분양을 받아서 거기에서 살려고 하는 희망에 부푼 시민도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다 이해관계자입니다. 그 이해관계자들이 우리 의원들을 통해서 잘 할 수 있게 감시해달라고 요청한 사항 아닙니까? 그래서 의원들을 이렇게 뽑아준 거예요. 의원이 잘나서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까? 시민이 질문하면 거기에 성실하게 답을 하고 자료요청하면 성실하게 자료를 줘야 되는 겁니다. 그 역할을 사장님이 잘 안 하셨기 때문에 이런 질책을 받는 거고요. 인사비리가 난무하고 있어요, 지금. 지난번 우리 행정사무감사때 시도 그 얘기가 너무 많았어요. 아까도 얘기가 나왔지만, 제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인사팀장을 아까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시에 채용되는 과정도 불투명하고, 도시공사로 간 과정도 이유가 충분치가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난번 행정사무조사때 그분이 잘못 뽑혔다는 것을 지적을 했어요. 기억나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가면서 지적을 했어요. 인사서류를 그때도 요청했는데 안 줘서 인사서류를 그때 가지고 왔어요. 추가로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와서 거기에서 살펴가면서 질의를 했습니다. 살펴가면서 질의를 했더니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그 지적을 한 거예요. 그때도 사실상 더 크게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지적을 한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그분을 인사팀장으로 앉힌 거예요, 그 업무분야에 1년 반밖에 안 된 분을. 그리고 아까 윤미근 위원이 지적했듯이 징계를 받았다는 것 아니에요.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징계 받으신 것 아니겠습니까? 사장님 말씀대로 이분이 인사업무에 아주 전문가예요. 그렇지만 다른 이유로 해서 징계를 받았으면 결격사유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아무리 인사 업무를 잘해도? 그러면 팀장으로 앉히는데 신중했어야 되죠? 앉힐 사람이 없어서 앉혔다고 했죠? 제가 이 자료를 보면 차장이 두 분 더 있어요, 4급으로 두 분이. 그분들이 충분히 경험이 있었어요. 왜 그분들은 활용할 생각은 안 했습니까? 또 거의 170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있잖아요. 그중에 인사업무를 해 봤던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찾아볼 노력을 안 하고 왜 그분을 꼭 집어서 그 자리에 앉혀야 했는지 이러한 것들을 다 포함해서 우리 시나 도시공사나 AMC 인사관리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전반적인 인사시스템, 사장님이 도시공사하고 AMC 인사시스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살펴보시고 정말 시민을 위한 그런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앞으로 인사관리에서는 특히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길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장면을 보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우리 시와 도시공사, 또 AMC가 바로, 이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정말 이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뭐가 그리 불안한지, 뭐가 그리 떳떳하지 못한 지, 뭐가 그리 감출 것이 많은지, 그 조직도 하나를 달라고 해도 안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법적근거를 가져오라고 그러고. 이러니 우리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어떻게 뭘 하겠습니까? 그 자리에 있으면 모릅니다, 타성에 젖어있어서. 그래서 우리 의원들은 나무를 보는 게 아니고 멀리서 숲을 보는 겁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대안을 제시해 주고 그러려고 하는 겁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그런데 조직도 하나를 안 줄 정도면 우리 의회에서 서류 부탁하면 제대로 준 것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늘 이런 현실 앞에서 정말 우리 도시공사가 다시 한 번 거듭나야 된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본 건과 관련하여 추가 질의가 없으시니 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저는 공공체육시설 관련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공공체육시설의 이용객들이 거의 동호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동호인들 말고 개별적으로 개인이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혹시 고민하고 계시는 게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저희가 그동안 동호회를 통해서 테니스장이라든가 배드민턴이라든가 이렇게 동호회를 통해서 위탁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만, 특히 테니스장 같은 경우에는 동호회에다가 위탁을 해서 하니까 동호회 회장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문제점이 자꾸 노출되고 그런 문제점들이 민원으로 들어오고, 특히 자유 이용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 이런 민원이 자꾸 발생됐습니다. 그래서 테니스장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우리가 의왕도시공사하고 4개 동호회하고 계약할 것이 아니라 체육회하고 직접 계약을 하게 되면 체육회에서는 4개 동호회를 통제할 수 있고, 그리고 저희는 조건을 내 건 것이 테니스 코트 2분의 1을 내놔라. 그래서 2분의 1에 대해서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서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게 하고, 사용료나 수익금에 대해서 지금 동호회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협회에다가 의뢰를 하게 되면 공개토록, 운영 관련된 것을 공개해서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축구회의 경우에는 체육회와 협의해서 축구장 역시 지금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데 역시 일반 시민들이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체육회하고 협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배드민턴도 동호회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자유이용자가 이용하려고 하면 동호회원들이 가서 방해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도저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자유이용으로 지정된 코트에 대해서는 명패를 만들어서 이것은 자유이요 코트라고 해서 관리감독을 강화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윤미근위원

배드민턴장이나 테니스장이나 종목 구장이 있는 데에는 그렇게 나눠서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또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시간대를 완전히 동호인을 비우고 그냥 자유입장으로 해서 쓸 수 있게끔 그런 것도 검토가 필요하지만, 지금 다목적 체육관 같은 경우에는 평일에 자유이용권까지 도시공사에서는 없앴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불만이 있는데 그런 다목적체육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다목적체육관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겁니다. 동호회인들이 침범하는 것을 얼마만큼 도시공사에서 통제하느냐가 달려있더라고요, 민원을 보면. 예를 들면 배드민턴을 자유이용자들이 치는데 동호회원들이 쭉 둘러서서 '쉬는 동안에 들어가면 안 돼요?' 그렇게 하면서 다 장악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다목적 체육관도 검토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자유이용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윤미근위원

다수의 인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셔야 되는 게 맞고요. 그리고 제가 체육관 운영에 대해서 요금 2개를 비교해 봤어요. 그런데 요금체계가 굉장히 부정확합니다. 어떤 체계로 되어 있는지 우리 조례에 있는데 일주에 두 번을 해도 3만원이고 세 번을 해도 3만원이에요. 그리고 또 고천다목적체육관하고 국민체육관하고 똑같은 종목을 똑같은 시간대로 해도 금액이 다릅니다. 혹시 사장님 이것 아시나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관련 팀장님으로 하여금 설명 드리게 해도 되겠습니까?
경숙

전경숙위원장

팀장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윤미근위원

팀장님, 제가 알기 쉽게 아예 예를 들어드릴게요. 고천다목적체육관은 농구에서 보면 초등부가 이틀 하면서 3만원이에요. 그리고 하루 하면 2만5천원이고. 국민체육센터는 3회 하는 데 3만원이에요. 이게 뭔가 기준이 없다, 시간대는 똑같은데.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금이 다르게 매겨져 있는 기준이 어디에 있나요, 우리 조례에?
그러면 이 표에 의해서 매기는 거죠? 이 표에 의해서 요금을 부과하는 거죠?
그러면 이 표가 잘못되어 있다. 혹시 팀장님, 이것에 대해서는 알고 계셨는지요? 요금 체계에 대해서 한번 보셨나요?
그러니까 본위원이 생각한 게 이거예요. 강습비는 똑같이 받고 강습 받는 사람한테는 두 번 와도 3만원을 받는데 세 번 오면 더 받아야죠. 왜냐하면 강사료가 더 나가잖아요. 강사료가 규정되어 있는 게 아니죠. 강사료는 시간당으로 나가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똑같이 매겨놨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딱히 기준이 없어요. 그 체육관을 이용해서 종목별로, 배구를 하든가 농구를 하든가 탁구를 하든가 하면 시간당 얼마여야 되는 금액이 나오는데 종목별로 금액도 다릅니다. 어느 종목은 성인이 일주일에 세 번 하고 2만5,000원이에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물론 공공의 목적으로 시민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싸게, 저렴하게 안 받으면 더욱 좋죠. 그런데 이런 기준이 없이 이렇게 놓으면 이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서 올바른 정당한 금액을 다른 데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하고, 우리는 바르게 해서 이 요금체계가 제대로 되면 수입도 훨씬 올라가리라고 봅니다. 어느 것을 보면 강습비도 안 나오게 생겼어요. 그러면 그 시설의 관리라든가 이런 것에 재투자가 쉽다는 거예요. 무조건 지금은 시에서 돈을 다 수리해 주고 하니까 그냥 받으라는 대로 받으면 되잖아요. 이것을 담당을 맡으셨으니까 좀 고민하셔서 이 요금체계를 전체적으로 한번 보시고 타 시의 사례라든가, 또 주민들이 이용하면서 제일 저렴하고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는 금액을 책정해서, 조례를 바꿀 수 있으면 조례를 바꿔야죠. 원칙이 필요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이 강습비를 들여다보게 된 동기가 김희용 팀장님이 민원 때문에 테니스장 문제로 금액조정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면서 저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게 됐어요. 그 열정으로 모든 게 다 정리됐으면 좋겠고요. 요금체계라든가 이용금액이라든가 이런 것은 김희용 팀장님한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정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길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정길주 위원입니다.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아까 체육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동호회들이 워낙 많이 쓰다 보니까 일반 시민들이 못 쓰고 있죠? 그래서 얼마나 많은 일반 시민들의 요구가 있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은 종목별로 축구, 배드민턴, 하여간 모든 종목에서 자유롭게 이용하게 해 달라는 것이 다 민원사항입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아주 많이 들어오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그렇습니다. 금년 뿐만이 아니고 매년 그 부분에 대해서 민원이 자꾸 올라오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저희 도시공사의 입장이고 이것은 반드시 조례개정이 필요하면 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조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혹시 이 부분 때문에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라도 간 적이 있습니까?
경숙

전경숙위원장

팀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길주

정길주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이렇게 많은 민원이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하니, 그래도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이 부분이 많은 민원이 오고 있어요. 그러면 진작 이런 벤치마킹을 다녀오셔서 시민들한테 빠르게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했어야 하는데 못했다는 거잖아요. 본위원도 예를 들어 탁구라든지 배드민턴이라든지 테니스라든지 이런 것은 타지자체, 여기에서 가깝잖아요. 수원시 같은 경우도 제가 확인해 보니까 티켓 발급기를 이용한답니다. 그래서 일반시민 누구나 와서 그 티켓을 끊고 들어갈 수 있게끔. 그러면 동호회와의 마찰이라든지 이런 것도 없답니다. 이런 시스템도 가까이에도 있는데 왜 이런 민원을 계속 제기하고 있는지 참고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조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분명히 빠른 시일 내에 확인해서 이것을 해야 한다고 본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길주

정길주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고천체육공원에 대해서 제가 건의를 하나 드릴게요. 고천체육공원이 행사를 할 때마다 앞에 인스빌에서 민원이 계속 제기되죠, 마이크 소리 때문에?
저도 그 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에 보지만 무대시설을 지금 있는 쪽의 반대 쪽에다가 하면 오히려 소리가 외곽순환도로 쪽으로 퍼지기 때문에 민원이 훨씬 덜할 것으로 봐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한번 팀장님이 점검하셔서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그 시설을 잘 이용할 것 같으면 거기 사시는 분들도 불편이 없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무대를 이쪽으로 옮기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창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창수

서창수위원

본 질문에 앞서서 조금 아까 무대 부분은 스피커가 무대 방향이 어느 쪽에 있느냐가 중요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에 시뮬레이션 하는 것을 봤는데 스피커가 어느 쪽 방향으로 있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것은 다시 한 번 참조를 하셔서 스피커 방향을 어떻게 틀어야 인스빌 주민들에게 불편이 안 갈 수 있게 되는지에 대해서 방법을 연구해야지, 무대를 만약에 옮긴다면 또 엄청난 예산이 들 수 있어요. 그게 더 효과적이라면 무대를 옮겨야 되겠지만 스피커 방향을 틀어서 하는 시뮬레이션을 봤는데 그것도 상당히 많은 소음을 줄이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백운지식문화밸리 다시 한 번 질문 드리겠는데요. 사장님, 업무용지 중에 우리 의료용지가 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아, 의료용지요? 네.
창수

서창수위원

그게 두 번이나 유찰이 됐어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창수

서창수위원

그러면 만약에 이게 3회 입찰공고 이후에도 유찰이 계속 됐을 경우에는 이것을 전용하실 겁니까, 아니면 끝까지 의료용지로 남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지금 업무 및 의료용지는 저희가 두 차례에 걸쳐서 매각공고를 했는데 다 유찰이 됐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입찰을 할 생각이고요. 그리고 현재 키태넌트 유치를 위해서 전문 컨설팅사와 용역 발주를 지금 검토 중에 있고, 현재 호텔 건립사업자 그리고 의료시설 대형병원 사업자 등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자들이 저희한테 자기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 요구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저희와 협의만 된다면 매각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고요. 그래서 용도변경이나 밀도 상향들을 검토해서 매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용도변경은 또 불법이 아닌가요, 용도변경 자체가?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용도변경은 호텔 같은 경우에는 준주거용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용도변경이라는 것은 이것을 호텔을 하려면 일반상업용지로 바꿔달라 이런 요구사항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아무튼 의료용지 이 부분에 대해서 4,080세대라는 그런 엄청난 많은 세대수가 있는데 이것이 찬반이 있습니다. 이 용지를 바꿔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사람도 있고, 또 수많은 세대수가 있는데 의료용지가 하나 없으면 비상시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러한 대립적인 관계의 논리를 얘기하시는 분도 계세요. 그런데 이게 계속 유찰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사장님이 보시기에는 값이 너무 세서 의료기관이 안 들어온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가격은 2차적으로 레고를 할 예정이고요. 예를 들면 오피스텔을 지금 현재 시설의 30%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서 자기들이 나름대로 설계를 해 봅니다. 그러면 30% 가지고는 자기들 수익이 안 나온다. 그러면 지금 현재로는 50% 까지, 또 층수도 10층을 15층으로 올려주게 되면 자기들이 살 용의가 있다, 이렇게 컨디션을 조정하기 위해서 협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업자들이 뭘 원하는 건지 저희가 대충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와 협의해서, 용도변경, 밀도상향들을 검토해서 매각해나갈 계획입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사장님, 그 부분이에요. 거기에 또 특혜의혹이라고 말을 할 수 있어요. 무슨 얘기냐면 의료용지를 더 가격을 떨어뜨려서 특혜를 줄 사람에게 싸게 준다, 처음에는 높이 잡아서 이런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됩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그래서 이것 또한 투명하게 어떤 방식을 찾든 간에 투명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의료용지로 용도변경을 하든 어떤 경우로든 간에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투명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수

서창수위원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상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상호위원

사장님, 백운지구 개발에 우리 백운의아침 컨소시엄에 참여한 개성토건 있죠? 처음 들어봅니까, 개성토건이라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개성토건 있습니다.

김상호위원

지금 백운지구 철거는 KD건설사가 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KD라고. 혹시 그쪽 담당하시는 분 확인해 주시겠어요?
경숙

전경숙위원장

철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상호위원

철거사업을 KD건설사라는 곳에서 지금 하고 있다.
없으면 됐고요. 다른 질문 드리겠습니다. 2016년 8월 4일자 뉴시스라는 신문에 시공사 선정 특혜, 장안지구개발에 시공사 선정특혜가 있다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질문 드리면 거기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지금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잖아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그러면 도급계약을 체결하기 불과 3일 전에 의왕장안 프로젝트 금융투자의 주식 1%를 확보했다고 되어 있어요. 그 사실이 맞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맞습니다.

김상호위원

그게 왜 3일 전이죠, 더 먼저 할 수 도 있었을 텐데? 이게 국토부 도시개발 업무지침에 의하면 주주로 참여한 건설사인 경우에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갑자기 서둘러서 도급계약을 체결한 건 아닌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은 아니고요. 도시개발법에 의하면 도시개발사업은 시공사가 우리가 참여하라고 해서 참여하는 게 아닙니다. 시공사에다가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게 효성도 마찬가지지만 채무인수를 3,500억을 했습니다. 대우건설도 마찬가지입니다. 너희 채무인수를 할래, 안 할래? 해가지고 그런 사후에 그런 업무를 책임지고 책임준공을 하겠다는 약속을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조건인데 시공사보고 할래, 안 할래 해서 참여한 업체가 대우건설이기 때문에 한 거고, 그리고 이것은 마찬가지로 조건 때문에 입찰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주로서 참여해서 수의계약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이 PF개발사업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롯데도 우리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수의계약, 롯데도 주주로 참여해서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사례입니다.

김상호위원

왜 3일 전에 도급계약을 체결했냐 이겁니다. 뭔가 시급한 사항이 있었나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3일전이고 뭐고 그것은 대우건설은 저희 도시공사가 관여해서 한 게 아니고 장안지구 A3 부지에 대해서는 시행사인 원영이 사서 원영이 건설하기 때문에 원영에 결정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여하지 않았고 그것은 원영에서 결정한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은 대우건설로 해서 잘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상호위원

그 부분에 의혹이 있는 거고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의혹은 전혀 없습니다.

김상호위원

그 전에 GS건설이 참여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네.

김상호위원

그리고 금액도 350억보다 4, 50억이 많은 390억을 대우가 제시한 거예요, GS는 350억으로 했고. 그러면 금액이 차이 나잖아요.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GS건설에 대해서는,

김상호위원

그런데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한 GS건설을 배제하고 대우건설을 선택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GS건설은 그 조건을 협상할 때 하물며 도시공사에 주식지분을 넘겨라, 원영에 주식지분을 넘겨라 그런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보고를 받고 안 된다. 어떻게 주식지분을 넘기라고 합니까? 그것은 GS에서 너무나 과도한 요구를 해왔기 때문에 안 한 것이지 우리가 GS하고 뭐,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김상호위원

과도한 요구조건을 이따가 잠시 휴식 시간에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그 과도한 주식지분. 그리고 GS건설이 결국은 안 하게 된 거잖아요. 이런 조건을 우리가 안 받아줬기 때문에 참여를 안 한다.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조건에 대해서는 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호위원

안 한다고 했었을 거고 그러면 안 한다는 의사표시를 어떻게 했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의사표시는 이 개발사업이 마찬가지지만 지금까지 모든 시공사와 이 개발사업에 대해서 상대 안 한 업체가 없습니다. 그때마다 문서가 오고 간 것은 없습니다. GS건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GS건설도 저희가 KB금융으로 다 약조해 놓고, 또 주민들한테는 보상 통보까지 다 해 놓은 상태에서 저희에게 구두상으로 못하겠다고 하고, 진짜 저희 장안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가장 애로사항을 준 것이 GS건설입니다.

김상호위원

1조 6,000억 정도,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1조 6,000억은 백운이고요.

김상호위원

네. 3,700억이 드는 큰 사업이잖아요. 이런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포기하겠다고 하는 그런 중대한 결정을 전화로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기관 대 기관 사이의 이런 큰 결정을 통보하는데 전화 한 통화로 하겠습니까?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모든 개발사업에서 참여업체들이 공문으로 주고받지 않습니다.

김상호위원

그 통화를 도시공사의 누구와, 아니면 여기 AMC의 누가 했는지 그것도 같이 말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GS가 그런 과도한 요구조건을 내세웠기 때문에 GS하고는 할 수 없고 대우와 하겠다, 이렇게 내부적으로 의사결정을 했을 겁니다. 회의를 통해서 했겠죠. 사장님이 그냥 결정한 건 아니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그것에 대해서는 실무책임자를 맡았던 최경수 실장으로 하여금 보고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김상호위원

네. 회의록도 가능하면 오늘 중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실장님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호위원

실장님, 제가 질문 드렸던 것은 두 가지였어요. 어떤 식으로 우리한테 통보를 해 왔느냐. 최 실장님이 전화를 받았다는 거고, 최 실장님이 직접 받으신 거죠?
그럼 누가 받았습니까?
그러니까 GS관계자하고 곽 부대표가 만났다는 거죠?
그래서 약속해서 3자가 만나자고 했는데 두 사람만 만났고, 만나서 확인을 했고 곽 대표가 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그 상황을 보고했다?
짧게 말씀해 주세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그래서 곽 부대표하고 만났다.
최 실장님은 시간이 없어서 못 만났고 두 분이 만나서 그것을 전달 받았고 최 실장님은 누구한테 받았느냐는 거예요. 곽 대표한테서?
그러니까 같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 자리에?
3자가 대면해서 만났다?
거기에서 직접 그 내용을 전달받았고 사장님한테 보고해서 그다음 사업자로 선정하게 됐다 그 말씀 아닙니까?
그러고 나서 대우로 넘어가는 과정상의 회의록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대우 관련해서는 그제 신문에 보면, 라임운영이라는 신문입니다. 어느 회계감사회사가 대우건설의 감사의견을 거절했다는 거예요. 회계감사를 안 하겠다는 거죠. 혹시 이 신문기사 보셨습니까?
이게 어제, 그제꺼라, 여기에 보면 대우건설의 상태가 안 좋다는 그런 내용이 있어요. 대우가 건설도급 기준으로는 굉장히 앞서는 건설회사예요.
상당히 우량회사라는 건 아는데, 대우사태 이후로 재무상태나 이런 쪽에 문제가 있어서 토지주들이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의심을 하고 나중에 완성할 때까지 문제가 생기지 않겠느냐, 그래서 자꾸 GS 얘기를 했던 겁니다. 다 아실 거고요. 대우건설 이 기사가 났어요. 그러니까 어쨌든 대우건설이시공사로써 책임 있게 완공을 해야 돼요.
잘 완공이 돼서 시민의 재산권에 관계되는 거니까 시민의 재산권을 잘 지킬 수 있게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면 신문에 또 어떤 내용이 있냐면 지난 10월에 백운밸리 조성 헤링턴펠리스가 견본주택을 개관했죠?
저도 개관식 때 갔었는데 굉장히 호화롭고 잘 했더라고요. 견본주택 내부장식하고 조경을 어떤 식물원에서 독점해서 했다는 거예요. 기사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식물원하고 김성제 시장님하고 관계가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게 맞는지, 또 그 식물원이 우리 백운AMC나 의왕장안AMC 다른 공사에 참여한 일이 있는지 그것을 답변해 주세요.
대답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도시공사 업무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미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근위원

사장님, 저는 주차장 관리실태에 대해서 질문 드릴게요. 민간위탁 주차장이 6개소가 있어요. 위탁하는 게.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올해 계약금액이 상당히 높아졌어요. 높아진 데에다가 지금 한 분이 6곳 중에 4곳을 계약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입찰금액을 높이 써서 되는 거니까 이것에 대한 게 잘못됐다 그런 문제가 아니라 2016년도 계약현황에서 서울외곽 하부에 있는 주차장의 예정가격이 얼마였어요?
경숙

전경숙위원장

담당 팀장님이 누구시죠?
성훈

이성훈의왕도시공사사장

주차장이 몇 페이지에 있죠?
경숙

전경숙위원장

담당 팀장님이 누구시죠?

윤미근위원

33페이지입니다.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담당 팀장님 앞으로 나오세요.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2016년도는 입찰 예정가가 8,123만 9,000원입니다.

윤미근위원

또 한 군데 백운노상 좀 여쭤볼게요.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백운노상은 입찰 예정가가 174만7,000원입니다.

윤미근위원

이게 지금 작년 예정가하고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나나요?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작년 2015년에 백운 노상 같은 경우는 2만원 싼 172만7,000원입니다. 외곽 같은 경우는 한 80만원 정도, 이것은 저희 의왕시 주차장 설치조례의 위탁기준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조금 뛰는 거고 떨어지면 조금 저하가 되죠,

윤미근위원

그러니까 예정가는 큰 변동이 없는 거죠?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네. 많이 차이는 없습니다.

윤미근위원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수탁 받은 사람이 써낸 금액이 상당히 높아요. 거의 2배로, 80% 이상을 써냈어요. 백운 노상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예정가를 기준으로 했는데 3배를 넘게 썼어요. 490만원. 174만원이 예정가인데 예정가는 다 공시되는 거잖아요, 어느 정도. 그죠?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네.

윤미근위원

거기에 얼마를 쓰느냐가 낙찰이 되는 거니까. 그런데 이렇게 많은 금액을 써낸다는 것은. 많이 써내서 도시공사에서 돈을 많이 받는 것은 상관이 없어요. 상관이 없는데 이렇게 높이까지 써내서 이 사람이 운영을 해야 되잖아요, 주차장을. 그러면 이 수입금이 이만큼 나오느냐는 얘기죠. 이 이상 나오니까 이렇게 써냈겠죠. 그러면 이 수익금을 내기까지 얼마만큼 서비스라든가 그런 게 굉장히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거의 돈벌이의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우려인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 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참고로 제가 서울외곽 같은 데를 말씀드리면 사실 의왕시 같은 경우에는 1급지가 왕곡천이랑 서울외곽 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유료주차장 중에. 그런데 매년 위탁료가 항상 7,000만원, 8,000만원에서 왔다 갔다 하지만, 예정가는. 보편적으로 보면 작년 한 해 빼고는 거의 1억3,500대에 서울외곽은 다 낙찰이 됐어요. 그러니까 작년 한 해에 1억 60에, 한 해만 희한하게 아무도 입찰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도 조사를 한 적이 있었어요. 담합을 했나?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아마 주차장을 하시는 분들이 하는데 인력수급이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젊은 일자리 창출을 하려면 급여가 워낙 세니까, 노인 일자리분들을 많이 쓰다 보니까 인력수급이 안 되면 그 해에 입찰을 안 하고. 그러니까 서울외곽만 유독 1억4,600이 아니라 예전에는 1억5,200까지도 운영이 됐었습니다. 한 2010년인가 2011년경에는요. 그런 식으로, 그러니까 크게 작년보다 높아진 게 수치상으로 보이는 것뿐이지만 알고 보면 그 정도 가격에 형성되는 겁니다.

윤미근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여기는 수익성이 있다?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그렇죠. 1급지죠.

윤미근위원

그러면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 정도의 정보는 갖고 있다는 얘기죠?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네. 그렇죠. 왜그러느냐면,

윤미근위원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주차장을 사실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왜냐하면 요새는 정년을 빨리 하시고 하니까 퇴직금을 받았다든가 이런 분들이 이렇게 내가 직접 입찰을 해서 받아서 운영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관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게 홍보가 잘 안 돼서 어떤 특정인에게 4개가 돌아갔다, 의왕시의 주차장이. 이것은 막을 수는 없어요, 달리. 그렇죠? 법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한 분이 네 곳을 하기까지의 수익구조를 조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실태라든가 이런 것도 조사해 봐야 되고. 그리고 경쟁에 입찰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도 하고 알려줘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저희가 다른 시에 비해서는 조례가 사실 유연합니다. 입찰자들이. 왜냐하면 의왕시 관내의 주된 소재지 개인 및 사업자거든요. 거기에서 또 하나는 실적 또는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사실 실적이라고 해서 집어넣어서 공고를 하면 다른 인근 시는 다 실적을, 서울시나 안양시나 수원시는 실적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 예전에 실적을 한번 했었어요. 입찰자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되면 주차장 한 사람만 하게 되는 거예요. 개방이 안 되다 보니까 작년에 실적을 없앴습니다. 없앴는데도 작년에 4개 한 사람이 보면 2개소는 유효한 인원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사실 참여자가 없어요. 그렇다고 저희가 이것을 홍보를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예전에 주차장 했던 사람들 뭐 했던 사람들한테 다 전화를 드리고 있어요. 우리 이렇게 오픈을 한다, 이렇게 알고 계십시오. 특정인물을 자꾸 거론하시니까 저희가 봤을 때도 아까도 얘기했지만 저희는 좋아요. 돈을 많이 벌어서 좋지만 이렇게 외부에서 보는 시선들은 따가운 게 있으니까 아마 이 부분은 조례개정을 통해서 한 사람이 한두 개 이외에는 못하게 하거나 이런 식의 방향을 조례를 통해서 개정하지 않으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없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수의계약 하는 것도 아니고 최고가를 공개적으로 해서 들어오는 입장이기 때문에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조례개정을 하지 않는 한.

윤미근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관리하시는 입장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보셔야 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네 곳을 한다고 해서 잘못 운영된다는 보장은 없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작년 같은 경우에도 이분이 두 곳을 운영했고 한 분이 두 곳씩 운영을 했어요. 한 분, 한 분 따로 해서 이렇게 분리가 됐는데 올해 같은 경우 올해 12월이면 계약이 끝납니다. 그러면 또다시 공개입찰을 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공개입찰을 받아야 될 경우에 이번에는 홍보를 더 많이 해서 해 보시고 그리고 운영상태라든가 다 조사를 해서, 저도 이것을 책자를 보고 지적하는 그것은 사실 잘못됐다고 보지만 여러 가지로 점검하셔서 만약에 한 사람이, 이러다가 이분이 금액을 높게 써서 다 된다고 하면 이분이 주차장 운영을 하게 돼요. 그러면 또 특혜 시비가 나오거든요. 물론 계약은 그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한 사람이 여러 개를 해서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다 하면 이런 부분은 조례에서 개정을 해서 여러 사람에게 혜택도 줄 수 있고, 지금 조기퇴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여러 가지 일자리는 열어놔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필요성이 있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언

김동언의왕도시공사교통시설팀장

알겠습니다.
경숙

전경숙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의왕도시공사 사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배석해 주신 실장님, 본부장님, 팀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왕도시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이것으로 의왕시 행정전반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 강평 및 종료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감사를 잠시 중지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17시03분 감사중지

17시28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지금부터 의왕시 행정전반에 대하여 실시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전경숙입니다. 먼저 16만 의왕시민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금년 의왕시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수시로 감사장을 방문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기길운 의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 김성제 시장님과 박원석 부시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의왕시 행정의 추진과정과 그 성과를 꼼꼼히 다시 살펴,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행정의 전문가가 아닌 의원입장에서 짧은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감사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하여, 잘못된 행정에 대한 올바른 정책대안까지 도출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그간 위원님들께서 지역사회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획득한 정보와 경험, 그리고 끊임없는 연찬을 통해 행정사무감사가 지향하는 목표달성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혼신의 노력을 다한 감사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감사 시 시정을 요구한 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선 요청사항에 대하여 신속한 처리와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 드리면서, 감사결과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본 위원회에서 요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오기, 내용누락, 지연제출 등으로 인해 행정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원활한 감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는 바, 감사자료 작성 시에는 요구된 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검토․확인 절차 이행을 통해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내부청렴도가 지속적으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원인분석에서 기인된 결과라고 판단되므로,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이에 맞는 개선대책 수립․시행을 통해 내부청렴도 최하위 지자체라는 불명예 탈피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생산성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공직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각종 사회단체, 위탁사업자 등에 교부되는 보조금 집행에 있어서는, 매년 동일한 지적사항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바, 보조금의 신청에서부터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통일된 기준마련 등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비가 교부 목적에 맞게 보다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공공시설물 관리의 민간위탁에 있어 부적절한 수탁자 선정절차, 불합리한 위․수탁계약, 제3자 재위탁 등 특정업체 선정의혹이 발생하고 있는데, 위탁사무의 목적에 맞는 자격기준 부여, 투명한 위탁계약을 통해 이러한 특혜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각종 사업집행에 있어 일관성 없는 사업추진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혼선을 주고 예산을 낭비하게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업구상단계에서 현지여건, 주요시책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치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으로, 행정의 신뢰도가 실추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시설공사에 있어, 현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시공 후 보완하는 등, 결과적으로 주민불편과 함께 일부 추가 사업비가 투입된 사례가 있었는데, 최초 설계단계에서의 치밀한 검토를 통해 이러한 시행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 고천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아스콘 제조업체의 악취․매연 발생에 대한 지역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부서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확보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 및 대책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의왕도시공사에 대하여는,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직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은 주요 지적사항 이외에도 금번 행정사무감사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시민의 뜻인 만큼 겸허히 받아들여 시정에 반영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결과 지적사항은 정리하여 본위원회에서 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본회의 승인을 받은 후 이송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시 자료준비와 수감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강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

17시34분 감사종료

경숙

전경숙출석위원

위원 김상호 위원 전영남 위원 정길주 위원 서창수 위원 윤미근 위원
아닌

아닌위원

참석의원 기길운 의원 의왕시의회 Copyrights 2026 UIWANG City Council & Jeyun corp.

출처 경기 의왕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