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한섭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무담당의회사
형진수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담당 형진수입니다. 지금부터 제160회 오산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을 함께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녹음반주)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윤한섭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존경하는 16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시정수행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이진수 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도 의정활동을 총결산하는 제160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건강한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의정운영에 적극적인 협조와 의회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 주신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제5대 의회가 개원된 이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료의원 여러분들은 민의를 대변하면서 시민의 복리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우리시의회가 모범적인 의회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 오산시민을 위하여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는가를 뒤돌아보고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정례회에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보다 더 성숙된 의정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1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60회 정례회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 하는 기간으로 2010년도 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많은 자료의 수집과 분석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 처리하게 될 2010년도 예산안은 총 3036억원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인 만큼 진정 으로 시민을 생각하면서 16만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수혜가 되도록 민생안전사업을 주안으로 한 내실 있는 예산편성을 위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번 예산안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통합 논의는 지역발전과 주민생활 여건 등의 명목 하에 주민의견을 무시한 채 정치적 이해관계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원시의회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시와 사전에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화성시와 오산시 통합건의를 하였으며 우리시의회에서는 행정구역 통합보다는 시 승격이후 계속 논의되었던 행정구역 경계조정을 우선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뜻과 의지와 상관없이 무원칙하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빌미로 행정구역 통합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은 오산시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처사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행정구역 통합의 찬성과 반대를 떠나 시민들이 현재보다 풍요롭고 삶의 질이 높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판단과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 어느 해 보다도 바빴던 기축년 한해도 이제 어느덧 한 달여 남짓 남긴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고 시민이 소망하고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깊게 인식하고 열정과 지혜로운 의정활동을 통해 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실직자 및 독거노인 그리고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위해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연말연시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 드립니다. 부디 다가오는 경인년 새해에는 소망했던 모든 일들을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1일 오산시의회의장 윤 한 섭
담당
무담당의회사
형진수 이상으로 제160회 오산시의회 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05분 폐식
무과
무과의회사
참석자 사무과장 김석겸 의회사무담당 형진수 지방행정주사보 구자흥 속기사 김미선 속기사 곽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