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진용 의원 5분자유발언
익재
이익재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77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진용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추석에 성묘 잘 다녀오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4호 태풍 사오마이가 경상도 지방을 통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상근무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김윤주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기할 수 있는 행정조직의 변경과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했습니다. 우리 시민을 지키고 또한 시민이 지켜 나가야 될 법규인 만큼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시민이 바라고 시가 발전할 수 있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국가적으로는 지난 6·15 남북공동성명 이후 반세기만에 부모형제들이 만나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계속적인 양국 당국자 간의 회담을 통해 점차 교류가 확대되고 있으며 드디어 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한이 동시 입장하는 그 감동의 장면을 볼 때마다 저의 눈시울은 뜨거워졌으며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국제유가의 인상으로 각국마다 에너지 위기에 처해 있어 국가 에너지 정책의 변경을 가져오는 등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으며 유가폭등으로 인한 피해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제일 심한 것이라고 지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년농사는 태풍으로 수확기에 도복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군포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익재
이익재의사담당주사
이것으로 제77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