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재영 의원 발언

79회 제3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2000-11-18

송재영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제길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9회 임시회 제3차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소 및 시민회관과 의회사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 2001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보건소장 유영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보건행정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위원 위원님들의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년도 보건소의 업무추진 방향으로는 시민만족 보건행정 구현과 시민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에 역점을 두고 2002년도에 완공토록 주력하겠으며 건강자가측정시스템 구축 운영과 시민건강증진 및 유지로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유도하고 의료 취약계층인 노인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노년기 생활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담배 안 피우기 운동을 범 시민 운동으로 확산하여 건강한 생활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우선 7-1쪽 보건소 이전신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동안 8억 5,200만원을 투자 신축부지를 매입하고 1억 2,500만원으로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1,500만원을 투자하여 실시설계를 변경, 민원편의 위주로 구조를 변경하였습니다. 또 그동안 사업비 확보로 착공이 안 되던 사업을 올해 사업비 중 의존재원 15억원 확보로 보건소 업의 걸림돌이 해소되어 지난 10월 착공하여 보건소 신축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사업계획으로는 굴착공사, 기초공사, 골조공사 계획이 있으며 2002년 2월에 보건소 신축공사를 완료하여 이전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7-2쪽 건강자가측정시스템 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시민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코자 주민자치센터 및 시청 민원실 내에 건강자가측정기를 설치하여 시민 스스로 기초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병행하여 보건소 의사 및 민간 의료기관의 자원봉사자를 지원받아 지역 주민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성인병 교육, 구강보건교육, 한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7-3쪽 노인건강관리 강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수명연장 등 노인인구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노인건강보호를 위하여 회원 수가 60명 이상인 경로당에 대하여 매주 목요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의료 취약지역 중심으로 5개 경로당에 대하여 경로당 이동보건소를 운영하여 각 경로당마다 매월 1회씩 방문하여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감 예방접종과 관련하여 가장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 1만명에 대하여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무료로 독감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또한 노화로 인한 신체적 활동 및 기능저하, 노인성 질환의 관리를 위하여 노인건강수첩을 제작하여 체계적인 노인건강관리로 자주능력을 키우고 노인성 질환을 경감시키고자 합니다. 7-4쪽 담배 안 피우기 운동 확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청소년, 여성 등 흡연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범 시민 금연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2001년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이벤트 행사 개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포스터그리기, 글짓기 등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폐해 및 경각심을 심어주고 시민단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범 시민 담배 안 피우기 운동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나머지 업무보고 내용인 시민만족 의료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서비스 방문보건사업,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암 관리사업, 의약분업 조기정착, 전염병 예방 및 관리강화 등 업무보고는 보건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원님들께서 양해하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그 어느 때보다도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시민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 사무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보건소사무장 소창영입니다.

김제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7-2쪽 좀 봐주십시오. 건강자가측정 시스템 구축 해가지고 향후 예산이 확보되면 11개 주민자치센터에 혈압 및 맥박측정기, 비만측정기를 설치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지금 의약분업을 실시하면서 약국의 그런 부당한 진료행위가 많이 사회문제시 되고 있거든요. 그럼 우선 이것부터 질의를 드릴게요. 약국에서 비만도 측정기나 혈압촵맥박을 측정하는 행위가 진료행위입니까, 아닙니까?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진료행위에 대한 정의는 지금 의사단체와 정부하고 약사단체가 논의중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정확하게 진료냐 아니냐 하는 것은 저희들 입장에서는 명확한 답변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상부에 질의를 해서 정확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그렇죠? 제가 얼마 전에 대형병원을 한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약분업에 따른 약국의 불법진료 현장사진을 전시를 한 그런 사진을 한번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의사들이 불법진료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는 사진들이 소위 어떤 내용들이냐면 그냥 이렇게 광고판 몇 자 써놓은 것까지도 전부 불법진료로 규정하고 있어요. 가령 예를 들어서 "무슨 고질적인 피부병 환자는 상담을 해라, 완치시켜 주겠다" 이것도 불법이고 "고질적인 고혈압 환자도 상담을 해라" 이런 행위 자체가 다 불법으로 규정되고 있단 말이죠, 지금. 그런데 그런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이런 시기에 이런 논란을 종식시켜야 될 정부에서 각 동에다, 그나마 약사보다도 더 의료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자치센터에다 혈압측정기, 맥박측정기, 비만도측정기를 설치한다는 것은 아주 무모하기 짝이 없다는 거죠. 간단하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사고자 하는 혈압, 맥박측정기나 비만도측정기는 의사나 약사가 아니라도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보통사람의 국민이라면 상식적으로 자기 혈압이 어느 정도, 또 맥박이 얼마 정도, 비만도가 얼마 그래서 이런 것은 일반 국민들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할 사항이고 여기에 의사나 약사들에 어떤 치중하는 그런 측면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국민들의 의식수준이나 이런 면에서 충분히 스스로 자기 건강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절대 의약분업과는 상관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김갑철위원

보건소사무장님께서 혈압이나 맥박 정도는 국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지금 말씀하셨어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네.

김갑철위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혈압과 맥박은 연령층에 따라서 변화가 되고 있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병에 따라서 똑같은 혈압 수치라도 고혈압 환자가 될 수가 있고 고혈압이 아닐 수가 있어요. 그 판단을 누가 합니까? 의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위원장님, 보건소장께 답변을 요구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보건소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보건소장 유영철입니다.

김갑철위원

아무래도 전문적인 의학상식에 대해서는 의사이시기 때문에 보건소장께 질의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혈압이나 맥박 그리고 비만도를 국민 스스로가 자가판정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의사로서.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먼저 죄송하지만 처음에 언급하셨던 약국에서에 대한 것부터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지금 복지부에서 의약분업 상설감시단이 100명으로 구성돼 있고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거기 교육자료의 교육지침에 약국에서 문진행위, 예를 들면 "어디가 아프세요? 어떻게 아팠어요? 며칠 동안 아팠어요?"하는 게 법의 위반사항입니다. 그리고 각종 약국에서 당뇨측정기라든가 그런 걸 가지고 약사가 직접 하는 행위 자체는 그것도 불법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피부병 전문약국, 치질 전문약국이라고 광고하는 것도 현재 교육자료에는 불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약정 합의사항에서 그런 내용들이 약사법 시행규칙에 삽입해가지고 법으로 법제화 하겠다고 정부에서 발표를 며칠 전에 하였습니다. 그러나 고혈압 측정기 자체는 현재 일반 의원이나 약국이 아니더라도 민간인이 이용하는 어떤 공중시설에 고혈압 측정기를 설치해가지고 고혈압을 측정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고혈압을 측정해서 그 이상 판단을 개인이 판단해서 이상이 있을 시 전문가와 상담하게끔 유도하는 것이고 본인이 고혈압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어디서든 간에 혈압을 재가지고, 거기에 적당하게 안내문을 부착할 거고 그리고 보건소 안내전화를 바로 직통으로 될 수 있도록 해가지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시 저희랑 상담을 통해서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주민들의 고혈압에 대한 무관심이 이걸 계기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시민 건강을 도와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갑철위원

문진행위가 불법이라고 하셨죠?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네, 지금 현재 정확하게 법으로는 아직은 되어 있지 않고 지금 그 부분은 아직 논란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법으로 그것을 명문화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그 구분이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니까 약사의 문진행위가 불법이라고 지금 말씀하셨어요?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네.

김갑철위원

그러면 일반인들끼리 자기 스스로 자기에 대한 혈압, 가족끼리 이제 막 말씀하신 대로 쟀을 때 그것은 불법 의료행위가 아니다, 그러면 약사가 의료기구를 가지고 혈압을 측정해서 고혈압이다 아니다 판정하는 것은 직접 진단행위에요. 그렇죠?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네, 그런데 약국에 설치돼 있다 하더라도 구석 한 모퉁이에 별도로 개인이 측정하게끔 된 것은 지금 불법이다 아니다 그것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약사가 직접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법입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제가 한 가지만 더 간단히 질의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만 더 제가 질의를 드릴게요. 혈압이 연령대에 따라서 변화됩니까, 안 됩니까?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혈압 환자 발생이 많이 됩니다.

김갑철위원

변화가 많이 되죠? 그리고 실제 20대와 40대의 평균혈압치가 틀려지죠? 일반적으로 그렇죠?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평균혈압치는 틀려지는데 고혈압 진단기준에서는 20대라든가 50대라고 해서 진단기준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140에 90 이상이면 전부 다 고혈압 환자라고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게 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김갑철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병에 따라서 고혈압의 환자이냐 아니냐의 진단 내용이 틀려질 수 있습니까?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말씀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고혈압이라고 진단을 내렸을 때 1차적으로 다른 질환의 원인이 있어가지고 고혈압이 발병한 건지, 안 그러면 특별한 질환이 없이 특이성으로 온 고혈압인지 그걸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김갑철위원

이렇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심장질환자가 자기가 심장질환자인 줄 모르고 혈압을 측정했는데 40대 나이에 130에 90이 나왔습니다. 이게 고혈압입니까, 아닙니까?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아닙니다.

김갑철위원

아니죠? 그런데 심장질환자일 경우에는 고혈압이죠?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갑철위원

일반인보다는 더 위험하다고 봐야 되겠죠?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심장질환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겁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심장질환인 것을 몰랐단 말이에요. 그 사람이 약국이나 자치센터에서 그냥 단순히 혈압만 체크를 했어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스스로 판정을 한 겁니다. 스스로 자기 병을 오진했던 거예요. 그러한 문제점을 결국은 관공서에서 유도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은 거예요.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심장병이 있다 하더라도 130에 90 혈압이면 정상입니다. 혈압이라는 것은 수치로서 우선 쉽게 정확하게 표시되는 거고 거기서 140에서 90이 넘을 때 전문가랑 상담해서 그 원인이라든가 향후 계획에 대해서 논의하면 되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그 원인을 모르잖아요.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그러니까 전문가랑 상담을 해야죠. 140에 90이 넘을 때는.

김갑철위원

그 전에는요?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그 전에는 괜찮습니다.

김갑철위원

혈압만 가지고,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그러니까 혈압만 괜찮다는 거죠, 고혈압만.

김갑철위원

그러니까 그게 왜 그런 비상식적인…… 자기 스스로 판정을,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그것은 복지부에서도 건강,

김갑철위원

그것은 서비스가 아니에요.
영철

유영철보건소장

복지부에서부터 나온 건강증진사업, 나름대로 지침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보면 가능하면 주민들이 쉽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혈압에 대해서는 우선 관심도도 높고 또 고혈압 환자의 위병률도 많고 또 고혈압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건 지역사회 보건사업에서 아주 기본적인 고혈압 사업입니다.

김갑철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권원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위원

사무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7-4쪽에 보면 담배 안 피우기 운동 확산이 있거든요. 그리고 사업개요에 보게 되면 청소년 흡연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한다고 그랬는데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할 건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청소년들은 금연을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는 앞으로 예방 차원에서 초등학교라든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해서 저희가 외부 강사를 초빙해가지고 학교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제 아들도 학교에서 담배 슬라이드를 보더니 집에 와서는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 이런 걸 얘기하길래 상당히 효과적이구나,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할 겁니다.

권원혁위원

타 시 같은 데 보면 단체장께서 담배수입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담배를 많이 피웁시다, 사석에서는 그런 얘기도 하는데 우리 시에서는 세금보다는 우선 사람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아마 이 운동을 펼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본위원이 대안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소년에게 담배 안 피우기를 한다면 기초교육 초등학생들한테 참 중요한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담배를 조그마할 때 피우는 게 아니라 나이들면서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데 초등학교 때 교육이 담배가 몸에 이렇게 해롭다는 걸 확실히 알면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이 됐을 적에도 담배를 안 피우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지금 보면 우리 시민회관이 있지 않습니까? 시민회관의 대공연장에 공연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거기서 담배를 피우면 인체에 이렇게 나쁘다는 강연을 거기서도 좀 해주고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그런다고 하면 아마 큰 효과를 초기에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 이 계획이 만약에 수립이 된다면 계획을 잘 짜셔가지고 진짜 초등학생들한테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 정확한 그런 것은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네?

권원혁위원

어떻게 교육을 한다는 이런 구체적인 계획 같은 것은 짜여진 게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지금 구체적으로, 내년도 계획이기 때문에 일정은 아직 세부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권원혁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저희들이 참고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

각 초등학교에다 공문을 보내면 일과시간이라도 그것은 필히 한번은 초등학생들이 들어볼 필요는 있거든요. 이렇게 슬라이드 같은 걸 보고 그러면 진짜 애들은 무서워할 겁니다. 보면 이것 진짜 건강을 위해서 담배 피우면 안 되겠구나, 이런 마음가짐이 확실히 박힌다면 아마 옆에 사람이 암만 담배를 피우라고 해도 안 피울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문제, 이것 담배 안 피우기 운동을 잘 추진하셔가지고 좋은 성과가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조언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권원혁위원

이상입니다.

김제길위원장

권원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수위원

이재수 위원입니다. 7-1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이전신축이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다가 지난 달에 착공을 했죠?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네.

이재수위원

그런데 여기에 분명히 장례예식장이 안 들어오죠?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장례예식장 계획은 없습니다.

이재수위원

그런데 항간에 장례예식장을 거기다 짓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죠?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풍문에 들었지만 현재 보건소에는 없습니다.

이재수위원

풍문에는 들으셨죠?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네.

이재수위원

또 그 자리가 가스충전소가 들어온다는 얘기도 혹시 들으셨어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그건 못 들었습니다.

이재수위원

본위원은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이게 왜 그러냐면 신라종합병원이라고 산본2동에 세우려고 하다가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서 그 병원이 사실 못 지어지지 않았습니까? 우리 군포에 유일하게 종합병원을 하나 세우려고 했었는데도 주민들의 반대에 의해서 저기 됐는데 한 가지 제가 지적드리는 게 부곡동 주변에 있는 주민들한테 보건소에서, 거기 자연부락이기 때문에 인구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두 블럭 정도 돼요. 부곡동 안쪽 부락하고 이쪽 삼성부락 사람들한테. 주민들 요즘 거기 보면 노인정이나 이런 데도 있어요. 그래서 어느날 하루 좀 오시라고 해가지고 아까 동료위원들 질의한 대로 무료로 혈압 같은 것도 하루 동네 어르신들 모아갖고 좀 재주고 하면서 거기서 "보건소는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신축이 됩니다" 그러면 그런 소문이 전혀 날 리가 없어요. 그런데 거기 주민들은 거기 장례식장이 들어온다, 가스충전소가 들어온다, 의원이 무슨 죄 있어요? 매일 허구한날 전화 와가지고 나한테 "거기 장례식장 짓는다는데 의원은 뭐하는 겁니까?" 저도 일일이 답변해 주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는 게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하나 보건소에서 주도적으로 하면 사전 정지작업으로 주민들을 확실하게 이해를 시켜야 됩니다. 솔직히 그 작업 절차가 없었죠?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없었습니다.

이재수위원

지난 달에 착공을 했으니까 아직 기초공사도 안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빠른 시일, 올해 안으로 두 블럭의 주민들을 혈압을 재준다든지 보건소에서 노인들한테 줄 수 있는 그런 약을 준비해 가서 하루 마을회의를 열어가지고 보건소 신축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주민간담회를 가져주세요. 그렇게 하실 수 있죠?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네, 알겠습니다.

이재수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이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시장의 공약사업 중의 하나가 관내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돼 있죠?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네.

이문섭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원광대병원을 종합병원화 하는 계획이 어디까지 돼 있는 거예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원광대 종합병원은 제가 알기로는 병원허가가 났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장례식장은 4개실, 장례식을 치를 수 있는 지하에 4개실 정도를 병원 내에 설치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장 설치는 저희 보건소 소관은 아니지만 저희들도 병원이 신축되면 병행해서 4개실 정도가 장례식을 할 수 있도록 설치가 되니까 그것으로 어느 정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문섭위원

혹시 집행부에서 적당한 장소가 있으면 장례식장을 유치할 계획이 있나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장례식장은 보건소 소관은 아니지만 환경관리과나 여성복지과에 통보해서, 저희들도 전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같이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지금 현재 집행부에서 검토를 하고 있는 건 사실이죠? 그러면 당초의 종합병원 부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종합병원 부지는 현재 원광대 종합병원,

이문섭위원

아니, 산본2동 동사무소 옆에 있는 부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신라병원을 신축하려고 했었는데 IMF 이후로 경제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사실상 무산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광대병원이 종합병원화 함으로써 거기 무산되는 것을 어느 정도 보완하지 않나 그렇게 그것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문섭위원

시에서 매입을 해가지고 공원화 할 계획은 전혀 없다, 이렇게 봐야 되나요?
창영

소창영보건소사무장

그 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사무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계속해서 시민회관 소관 2001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회관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희

이상희시민회관장

시민회관장 이상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제길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충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리며 저희 시민회관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시민의견을 반영한 시민회관 운영, 이용자 편의 위주의 공연장 운영, 관객확충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 창출의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8-1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저희 시민회관에서는 2001년 추진할 계획으로서 시민의견을 반영한 시민회관 운영이 되겠습니다. 시민회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대 형성이 다소 미흡했다고 생각되어 운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의견수렴 창구를 개설함은 물론 시민친화적인 프로그램의 보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이용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일반 시민 중에서 희망자를 공모하여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기획공연물의 초대 후 관람소감 및 개선의견 제출의무를 부여하고자 공연모니터 요원을 10명 정도 위촉하여 시행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주기적인 설문조사 실시가 되겠습니다. 시민회관 공연관람과 문화회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회관 운영 전반에 대해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8-2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민관합동 벤치마킹을 실시하여 우수 시책과 노하우를 시민회관 운영 전반에 대해서 접목할 계획이며 네 번째로 청소년대상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기존의 성인 중심 문화강좌에서 연극, 힙합댄스 등 청소년 대상 강좌를 추가하여 다양한 계층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연간 약 1,500명으로 예상되는 수강자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작품발표회 지원 등을 통해 성취동기를 부여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8-3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저희 시민회관을 이용자 편의의 공연장으로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자 즉, 시민편의 위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표창구를 옥내로 이전하고 공연장 내부 출입문에서 검표토록 하여 로비를 대기자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두 번째로 자원봉사자 도우미를 운영함으로써 공연장 질서유지 및 어린이놀이방 운영 등을 자원봉사자가 담당토록 하여 공연장 분위기를 친근하게 개선하며 시민들의 참여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에게는 문화가족회원에 준하는 입장료 할인 등 인센티브 제도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8-4쪽이 되겠습니다. 이용자 편의 위주의 공연장 운영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세 번째로 입장권 전화예매 할인제도를 시행코자 합니다. 이는 98년 9월부터 방문예매가 곤란한 직장인 등을 위해서 5매 이상 예매신청시 할인된 가격으로 신청자 가정에 배달되는 입장권 택배제를 시행중에 있으나 기준매수 과다로 인한 신청저조 및 인력 과다소요 등의 문제점이 도출됨에 따라 공연전일까지의 전화예매 신청자 모두에게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입장권은 공연당일 매표소에서 교부토록 개선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0월말 기준 입장권 택배실적은 52건에 440매입니다. 네 번째로 소공연장 후문입구 로비를 청소년을 위한 댄스연습장으로 조성하여 상시 개방함으로써 유휴공간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8-5쪽이 되겠습니다. 관객 확충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 사항은 문화가족회원 규모를 확대 모집하는 방식으로 회원 모집 방식을 1년 단위 정규모집에서 수시모집체제로 전환하고 차별화된 회원소프트 제공으로 고정관객을 확보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각종 공연 및 전시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전철역,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 다중 집합장소에 시민회관 전용 홍보게시판을 설치하여 보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저희 시민회관을 알리고 또한 많은 관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8-6쪽이 되겠습니다. 관객 확충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세 번째로 셔틀버스를 임차 운행함으로써 움직이는 공연 홍보와 단체관람객 수송을 함으로써 유료관객 확충과 시민 편의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 사항은 상시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기획공연시에만 운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기가 걸려서…….

김제길위원장

시민회관장님께서는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힘드시면 사무장이 나와서 대신 보고해 주시죠. 사무장이 간략하게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시민회관사무장입니다. 제가 대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문예회관 간에 협조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군포시민회관을 저희 군포시민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고 인근 안양, 의왕, 과천 시민들도 활용을 하기 때문에 공연이 중복되게 되면 관객이 감소하는 그런 문제점도 있고 홍보도 저희가 큰 비용을 안 들이고 하기 위해서 서로 상대방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물의 홍보물을 붙여 줄 수 있도록 4개 시·군 간에 협조채널을 구축해서 내년도부터 운영해 볼 계획입니다. 다섯 번째로 문화시식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민회관을 널리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확산시키자는 의미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라든지 부녀회장 등 여론 주도층을 초대해서 상·하반기에 50명씩 기획공연에 초대를 해볼 생각입니다. 다음은 8-7쪽이 되겠습니다.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은 저희가 시민회관을 단순히 알리는 차원에서 많이 생각을 했고 수익차원에 대한 어떤 고려는 미진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내년도에 4년차로 접어들기 때문에 수익성도 어느 정도 고려를 해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방향을 그렇게 잡고 추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공급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문예회관연합회는 예술의 전당이 주도해서 만든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국고에서 지원되는 자금을 갖고 공연을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실제 공급하는 가격이라든지 흥행성이라든가 이런 것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 프로그램이 확정되게 되면 그 중에서 어느 정도 흥행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저희가 유치해다가 공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군포시의 특성상 여기에는 소형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다른 신도시에 비해서 많고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수요가 굉장히 부모들의 열의가 높기 때문에 실제 저희가 공연장을 운영하면서 본 것이 일반 성인대상 프로그램보다는 어린이들 프로그램이 수익성도 좋고 실제 어린이들이 봄으로써 문화예술을 어릴 때부터 접함으로써 정서적으로도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어린이들을 프로그램을 금년도보다는 좀더 확충해 나가는 쪽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희

이상희시민회관장

위원장님, 제가 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시민회관장은 앉아 계세요. 지금 사무장이 보고를 하고 있는데 아직 위원장 허락이 안 났어요. 앉아계세요. 사무장 계속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8쪽입니다. 우수영화 상영의 날을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종전까지는 대공연장에서 대관을 통해서라든지 저희 나름대로 필름을 임차해다가 영화를 상영했습니다마는 대공연장은 주로 큰 공연하는데 적합한 시설이라고 보고 대신 시민들 중에서는 영화를 선호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공연장을 활용해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영화를 상영해보려고 하는데 실제 소공연장에는 영사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장소를 바꾸어 가며 그런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영사기를 별도로 설치를 해서 소공연장을 활용해서 영화를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상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상설프로그램을 증설하거나 보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 운영한 프로그램 중에서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 어느 정도 출연료라든지 이런 비용에 비해서 들어오는 수입도 충당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상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해설이 있는 토요발레를 금년도에 시범적으로 다섯 번을 운영했습니다마는 거의 매번 유료관객이 평균 600명 정도가 됐고 출연료를 회수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도 됐고 시민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기존 프로그램을 조금 보완을 해서 월별로 1회씩 하는 걸로 고정프로그램화 시키겠습니다. 다음으로 클래식음악감상회를 지난 해부터 시행을 해왔습니다마는 클래식이라는 음악에 한정돼 있다 보니까 관람을 하는 계층이 너무 제한돼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들고, 또 그런 걸 보완을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목요음악감상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클래식을 포함한 국악촵재즈라든지 시민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돌아가면서 하는 걸로 운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9쪽입니다. 주문식 공연상품을 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내 학교라든지 기업체에서 자기네 소속 학생이라든지 기업체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해서 공연을 해주기를 원하는 데도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그런 기업체라든지 학교하고 접촉을 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대신 비용은 본인들이 부담하는 쪽으로 해서 저희가 공연장을 놀리고 있는 시간에 그런 프로그램을 유치함으로써 공연장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이것이 어느 정도 반응이 좋다 그러면 점차 확대시켜 나가는 쪽으로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다음으로 무료초청공연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립예술단 초청공연은 저희가 출연료를 주는 것이 아니고 식비 정도만 지금 지원을 해주면서 하고 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4회밖에 안 했지만 내년도에는 도하고 별도 접촉을 해서 두 번 정도는 더 유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시민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하고 저희하고 어느 정도 협의는 됐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할 때 전날 저희 시민회관에서 무료로 시민들한테 공연을 보여주는 것을 추진하도록 상의를 했습니다. 대신 홍보하는 비용만큼은, 유인물 제작하는 비용만큼은 저희가 직접 지출을 하든지 본인들한테 제작하는 비용만큼을 지원하든지 그 방법은 내년도에 구체적으로 시행해 가면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8-10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을 창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매월 또는 매일 점검하고 있는 사항, 또 저희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사항과 정밀한 점검을 하기 위해서 외부에 점검을 의뢰하는 사항을 금년도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추진을 해서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지만 만에 하나라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시설을 보강하거나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기존에 설계되어서 시공되어 있는 곳 중에 무대라든지 음향실이라든지 영사실, 조명실 같은 데는 고가의 장비가 되어 있는데 그 시스템이 물로 소화하는 장치로 되어 있어서 만약에 오작동이 있다든지 실제 화재가 나더라도 소화를 함으로써 불은 꺼질 수 있지만 장비 자체도 완전히 손상되어서 못 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론소화설비로 교체한다든지 그런 시스템을 조금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이것은 법률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조금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내년도에는 점자블록이라든지 그런 시설을 일부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깨끗한 화장실을 조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특별히 어떤 예산을 세우기보다는 일반운영비 돼 있는 쪽에서 화장실을 다른 데의, 요즘 고속도로 휴게실이라든지 이런 데 가보면 사람들이 그걸 보고 굉장히 좋게 생각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저희 시민회관 기존 화장실을 일부 개수를 해서 시민회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깨끗한 인상을 받고 나가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다음으로 네온간판을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저희 시민회관을 방문하는 분들이 종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군포시에 사시는 분들이 이용하시지 않고 서울이라든지 안산이라든지 의왕이라든지 과천이라든지 이런 데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장소를 문의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산본IC 쪽에서 들어올 때나 그렇지 않으면 안양 쪽에서 오거나 안산 쪽에서 올 때 야간에도 시민회관이 어디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별도의 안내판이 안 돼 있는 데는 추가로 설치를 하고 되어 있는 데는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네온으로 설치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시민회관의 내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시민회관장, 사무장 두 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회관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회관사무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시민회관사무장입니다.

김제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위원

많이 고생하시는데 8-6쪽을 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셔틀버스 임차운행을 한다 그랬는데 어떤 식으로 임차를 해가지고 어떻게 운행을 하려고 그러는지 설명을 해주세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운행을 저희가 상시로 운행하는 것은 아니고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을 하는 경우에 금년도 같은 경우에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학교라든지 유치원이라든지 이런 데서 단체관람을 하려고 하는데 실제 애들을 데리고 오기가 곤란하다, 보고 싶은데, 그래서 차를 지원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되고 또 시에서 대형버스가 시간이 되면 저희가 요청을 해서 지원을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내년도에는 저희 예산에서 확보를 해서 기획공연을 하는 것 중에 그렇게 단체로 수송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경우, 그런 경우에 하고 또 대신 단순히 지금은 관객을 실어다 주는 그런 역할만 했는데 거기에다 현수막이라든지 플랜카드를 붙여서 지나가는 사람이 시민회관에서 지금 무슨 공연을 하고 있구나 하는 것도 알려주는 역할을 겸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해보려고 합니다.

권원혁위원

그러면 만약에 버스 같은 걸 이렇게 해서 다 보내준다 그러면 여기 저기서 주문이 엄청 많이 들어온다는 얘기죠. 지금은 안 했으니까 단체로 가도 우리가 알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든지 이렇게 해야 된다 그러는데 이렇게 차를 보내준다면 학교마다 걸어올 학교가 없거든요. 다 차를 보내달라고 그럴텐데 그래가지고 못 보내준다면 그러면 안 가겠다라고 해서 잘못하면 더 역효과가 날 수 있는 그런 저기도 있거든요. 어디는 보내주고 어디는 안 보내주니까 당연히 안 보내준다는 학교에서는 “그러면 우리는 안 가겠다, 다음 기회에 가겠습니다”오려고 생각했다가도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 충분히 이해가 가고 아직까지 저희가 구체적으로 시행한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내년도에 실제 추진하면서 그것은 문제가 없도록 많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

그래서 이런 문제는 해주시고, 또 시민회관의 셔틀버스 이것 보니까 우리가 시민회관에서 좋은 공연 같은 걸 하지 않습니까? 군포 관내만 도는 마을버스 있지 않습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권원혁위원

그런 데다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강구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쪽으로 안 오시는 분은 절대 뭘 하는지 몰라. 하지만 마을버스는 하루종일 구석구석 다니기 때문에 이렇게 보면 금방 시민회관에서 몇 칠날 무슨 공연을 하는 구나, 가야지 되겠다든지 전화문의를 하든지 홍보효과가 좀 클 것 같아요. 마을버스 같은 걸 이용했으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좋으신 말씀입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원혁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권원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송재영 위원입니다.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 활성화 이것이 그동안 많이 논란이 됐던 사항 아닙니까? 일부 시민들이나 의회 일부에서는 수익성을 고려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많이 얘기를 했을때 시민회간 측에서는 문화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공급해 준다는 것을 원칙으로 할 때 수익성보다는 투자한다는 관점에서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많이 또 이해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년도 사업계획에 보면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 활성화라고 이렇게 나왔어요. 변화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위원님 지적하신 바대로 사실은 지금 시민회관을 운영하면서 수익만 바라보고 해갖고는 운영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2년 반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했기 때문에 전적으로 수익성에만 치중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실제 공연을 하면서 지금까지 운영하는 체제 중에서 수익성에 대한 고려도 첨가하겠다, 그게 수익성이 전체 바탕에 깔린 것이 아니고 그런 쪽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되지 않겠냐는 그런 말씀입니다.

송재영위원

그런 취지로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을 활성화하면서 이게 전문연의 프로그램을 유치하는 것이 바로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이다, 이렇게 돼 있단 말이죠. 물론 전문연이 좀 싸다, 싸기 때문에 유치한다, 이런 건 이해하는데 전문연에서 들어온 것을 받는 것이 바로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이다 이런 식으로 연결을 해놨기 때문에 본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꼭 여기서 들어오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수익성 사업이 있을 수 있어요, 수익성이라는 것은. 이 하나만 수익성 사업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수익성 위주의 기획공연을 활성화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사업이고 어떤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이고 전문연 공급 프로그램을 유치한다든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확충해 보겠다든지 이러한 사항은 거기에 따른 단위사업입니다. 그런데 수익성을 높인다는 것은 결국은 비용을 적게 들어가게 한다든지, 같은 것을 하면서. 그 다음에 똑같은 비용을 들이지만 수익이 더 많이 나올 수 있게끔 한다는 두 가지를 충족을 시켜주는 경우가 다 될 수 있는데 실제 전문연을 활용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저희가 사실은 전문성이 좀 떨어집니다. 아시다시피 직원들이 기획공연을 기획하고 또 추진하는 데에 전문가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연을 활용하게 되면 비용도 적게 들기도 하지만 어떤 흥행에서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기존에 전문연에서 기획해서 했던 프로그램이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다른 프로그램, 일반 기획사를 대상으로 해서 했던 것보다는 수익성이 조금은 보장이 될 수 있었다는 그런 측면을 고려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송재영위원

전문연의 정식 명칭이 어떻게 됩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전국문예회관연합회입니다.

송재영위원

그러면 전국적인 지방자치단체의 문예회관이 연합돼 있는 거다?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그것은 법적으로 의무가입으로 돼 있는 것은 아니고 임의가입인데 전체 40개 문예회관이 가입돼 있고 그 중에는 지방자치센터도 있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도 들어 있고 민간이 운영하는 기관도 다 같이 들어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이것이 중앙 서울의,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예술의 전당에 지금 있습니다, 사무실이.

송재영위원

사무실이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송재영위원

장이 누구입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예술의전당이 원래 95년도 8월에 만들때 예술의전당에서 주도해서 만든 조직이고 실제 지금 이사장도 예술의전당 이사장이 맡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개인적인 영리와 연결됐을까봐 우려를 드리는 거예요. 이것이 순수한 의도에서 전문연에서 들어오는 건지 개인적인 영리목적의 단체에서 그런 것 때문에 들어오는 건지 문제가 되는데, 하여간 잘 알았습니다. 전문연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서 이 예산이 세워질 것 같거든요. 그때 예산 심의 때 심도있게 심사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송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8-9쪽을 봐주십시오. 아까 보고중에 저희 시민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 그랬어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대관을 해서 상주해서 쓰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상주라는 뜻은 계속 상주가 아니고 일시적인 대관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월단위로 저희가 대관을 해드리고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금년도 3월부터 입주했습니다만 거기를 내보내고 다른 단체를 집어넣는다든지 또 다른 단체에서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쓰겠다고 해갖고 와 있는 게 없기 때문에,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 이름이 자주 듣던 이름인데 프라임하고 군포필하모닉하고는 어떻게 틀려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개인이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오케스트라고,

김갑철위원

군포필하모닉이라는 게 있죠?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군포필하모닉은 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마는 지난 해 행정감사할 때 아마 위원님이 지적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김갑철위원

시에서 임의보조단체로 돼 가지고 보조금도 지원하고 그랬는데 그걸 모르신단 말이에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제가 금년도 3월달에 왔습니다마는 군포필하모닉이라는 오케스트라가 저희하고 대관해서 뭐를 했다든지 또 저희하고 업무적으로 상의를 했다든지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전혀 없다구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김갑철위원

무슨 말씀이세요. 창단공연을 거기서 했고 1주년 기념도 거기서 했고, 그리고 시에서 전부 보조를 했습니다. 보조금 자료가 다 있고 그런데……. 그래서 제가 지금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프라임과 군포의 차이가 과연 군포로 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다 보니까 프라임으로 이름만 변경을 한 건지,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그런 건 아닙니다.

김갑철위원

그럼 여기 단장은 누구예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김홍기 단장이라고 광장동에 있는 리틀엔젤스회관에 있다가 자기네 사정에 의해서 이쪽으로 저희 시설을 빌려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럼 대관은 어떤 형식으로 돼 있죠? 지금 상주하고 있다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대관은 실제 본인들이 연습하는 날을 기준으로 해서 한 달 단위로 대관을 해주면서 실제 연습하는 날에 대한 대관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주 며칠 정도입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일주일에 4일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4일 이상은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4일간 쓰고 장비도 여기다 놔둘 것 아니에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장비는 별도의 창고가 있습니다. 지금 연습하는 곳은 빈공간이 돼 있고,

김갑철위원

그럼 창고의 임대문제도 우리 상주할 때 전부 다 별도로 계상,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전체 포함이 되어서, 오케스트라 연습실 전체에 포함이 되어서,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나중에 논하기로 하고 이것에 관한 세부자료를 제출하실 수 있겠습니까?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그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단장하고 단원들 명단하고 상주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대관을 어떤 식으로 했는지…….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8-10쪽 좀 봐주십시오.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 창출사업으로 해서 장애인 편익시설하고 소방시설 보강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무대장비 안전 확보도 그렇고요. 지금 시민회관의 하자보증기간이 부분적으로는 끝난 부분도 있을 거고 아직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죠?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김갑철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알기로도 조경이나 전기공사 같은 건 보증기간이 만료되었고 나머지 부분들은 아직도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데 우리가 발견치 못 해서 이런 하자로 발생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공사상 하자일 수가 있다는 거죠, 지금 이런 부분들이.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지금 여기 저희가 내년도에 하겠다고 한 것은 하자로서 당초에 설계된 것을 잘못 시공을 했다든지 쓰는 과정에서 망가졌다든지 이래서 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 설계대로 되어서 이상이 없는 거지만 그걸 운영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이러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보완을 해보겠다는 겁니다. 시설 자체가 잘못 되거나 훼손이 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김갑철위원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이해는 하는데 시민회관 시설이 꽤 규모가 있는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장애인 편익시설이 사실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거든요.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김갑철위원

그런 부분과 소방시설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편익시설 같은 것은 의무적 시설이나 마찬가지였는데 그러한 장애인이 통행할 수 있는 리프트시설 하나 없이 그 큰 건물을 지었다는 건 이해를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설계도대로 했는가 이것도 한번 점검을 해달라, 이것을 제가 지적을 해드리는 겁니다.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병우

이병우시민회관사무장

네, 알았습니다.

김갑철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민회관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민회관 사무장 수고하셨습니다. (시민회관 소관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다음은 의회사무과 소관 2001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시규

성시규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성시규입니다. 존경하는 김제길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2001년도 의회사무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01년도 주요의정 추진계획은 능동적인 의정활동 전개 및 주민여론의 적극 반영과 견제와 균형의 조화로 지역발전 및 시민화합에 기여하고 의정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 및 의원 상호간 이해와 협조로 의정성과를 극대화하여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운영의 내실화 추진으로 보다 효율적인 의사운영을 도모하여 시민의 권리와 이익의 보전을 위한 의회 역할을 제고할 수 있도록 회기 조정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지방의회 의정자료 편찬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대 전반기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기록을 위한 의정백서 편찬과 더불어 의회10년사를 발간 의회사를 총 정리하고 대주민 홍보용 의회안내책자 및 홍보물 제작을 통한 시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제3대 전반기 의정백서 편찬은 2001년 3월에서 6월중에 발간토록 하고 다음 의정10년사 편찬은 지난 91년 4월 15일 개원한 제1대 의회 이후 의정활동 10년사를 집대성한 책자를 발간하여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사료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으로 충실한 내용이 정리될 수 있도록 자체 편찬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의회 안내서 발간업무도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의원 및 관계공무원 특별연수계획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페이지 컴퓨터속기 추진사업입니다. 2001년 제1차 정례회부터는 컴퓨터속기가 될 수 있도록 속기사 두 명에게 지난 8월 1일부터 민간 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속기컴퓨터 1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현재 추진중인 회의록전산화사업과 연계한 의회업무 전산화 구축으로 회의록을 신속하게 발간하여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의정뉴스 제작 방영은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01년도 의회사무과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의회사무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송재영 위원입니다. 지난번에도 계속 지적했고 제의를 드렸던 건데 이번에 의정백서라든지 의정10년사, 안내서를 500부라 그랬는데 사실 500부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27만 시민인데 500부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이건 부수를 늘려야 되는 거고 핵심은 이것이 아니고, 그리고 의정뉴스 제작도 이렇게 하죠. 그러니까 이런 것은 하는데 중요한 것은 뭐냐면 시의회의 위치부터 시의회 활동에 대해서 시민들이 모르고 있다는 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의회 차원에서 의원소식지라든지 의회소식지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집행부에서 하듯이 그런 식으로 하지 않더라도 분기별로 한번 하든지 1년에 한 두번 하든지 해서 정기회, 임시회 활동 등 의원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식지가 시민들한테 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 부분을 시민들이 시의회가 뭔지에 대해서 알아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주문이 많았었는데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규

성시규의회사무과장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지금 보고드린 사업 외에도 내년에는 별도로 의원님들의 활동내용을 정리해서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한 2회 정도 의정활동보고서를 제작할 계획으로 예산요구도 해놨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저희 수용비를 활용해서라도 더 제작부수라든가 이런 걸 확대 발간해서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송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과 소관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시규

성시규의회사무과장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번 회기중 위원 여러분께서는 본 위원회를 통하여 집행부의 내년도 업무에 대한 보고청취와 질의답변을 통해 해당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사업이며 시민에게 보탬이 됐는가를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금번 회기중 본 위원회를 통해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다가올 정례회중 예산심의시에는 진정 시민을 위한 예산편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79회 임시회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4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