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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최영재 의원 발언

143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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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남동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제가 질의라기 보다 부탁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까 잠시 저쪽 방에서도 이야기가 있었고 일자리 관계 때문에 우리 임미애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공공근로 사업이나 청년 일자리, 학생 아르바이트는 이쪽에 있고 노인 일자리는 저쪽에 있으니까, 의성군에는 지역주민들 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농촌일손 때문에 큰 걱정이다" 이야기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농촌일손은 고추 따기나 양파 캐기나 마늘 거두는데 3만원, 3만 5000원 주는데 이 일자리 창출하는 데서 사람들 데리고 가 버리니까 앞으로 고추 따러 안 오고 적과 하러 안 갑니다. 이렇게 되면 이 일을 대체하기 위해 가지고 노인 일자리 사업이라든가, 이 일자리 사업들을 어떤 특혜를 준다고 오해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와서 그냥 삽 들고 있고 환경미화 한다고 조금 있다가 시간 때우고 가는데 이거 하는 것을 저쪽 부서에 노인 일자리 사업이나 이쪽 일자리 사업들을 군수님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농촌일손 돕는 데도 좀 도와줬으면 싶어요. 하루 점심 싸 가지고 와서 몇 시간하고 가는데 어떻다고 하면 우리 농업군에는 농업인 일이 문젠데 적과 때 되면 난리입니다.

우리 여기 남 위원 사과농사 짓고 있지만 정승 모시듯 하고도 일손을 못 구해서 하는데 이 일이 생겨 놔 놓으니까 노인들이나 학생들이나 정부 시책이고 세계 경제 위기 때문에 하는 것은 좋은데 방향을 그런 쪽으로 바꿔 가지고 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본위원은 그래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