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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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갑철 의원 발언

80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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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학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0회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본 특별위원회 활동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물론 계속되고 있는 의정활동으로 심신이 매우 지쳐있으시리라 사료되지만 27만 시민을 대신한다는 커다란 사명감을 가지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2001년도 예산안을 심사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2001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중 행정지원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사진행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일반회계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박정목입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송재영 위원입니다. 문화체육과를 보면 그때 그때마다 많은 말씀을 하고 논의도 하고 지적도 했던 부분인데 상당히 우리 군포시의 문화창달과 또 문화적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서 군포시를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욕에 찬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상당히 광범위하고 또 행사도 상당히 비대해진 상태고, 그래서 과장께서는 상당히 힘이 들 것이라고 판단이 돼요. 그래서 많은 위원님들도 우리 주무부서 문화체육과가 상당히 많은 일을 과부하 상태에서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화체육과가 과의 수준에 맞게 적정하게 가장 효율적인 일을 찾아서 해야 된다는 이런 판단이 서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질의를 드리겠으니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과가 매년 예산이 증가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일단 예산 이전에 내년도 경상적 경비에 보게 되면 전년도 예산액이 4억 2,000만원이었는데 내년도에는 6억으로 올라와 있어요. 특히 일반운영비가 한 35%, 사실 경상적 경비라든지 일반운영비라든지 이런 어려운 경제 사정에서 절약을 하자, 꼭 쓸 것이 있어도 절약해서 아껴 쓰자는 이런 내년도가 되어야 될 것인데 지금 상당히 많이 증가가 됐어요.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답변 드리기에 앞서서 우리 문화체육과의 기능이 홍보, 문화, 체육 그 다음에 청소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총액경비의 경상적 경비에 포함돼 있는 예산들은 대부분이 홍보활동을 위한 그런 경비이고 또한 직원들의 복리분야 그런 예산들이 중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답변 드리기에 앞서 내년도 우리 문화체육과의 시정홍보 정책방향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군포시의 공보행정은 시민과 행정기관 간의 홍보의 기초적인 선린 또는 선린과의 형성이 좀 미흡했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시정홍보라고 하는 것은 발전 정책이나 발전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시민으로부터 이해와 지지, 협력을 끌어들이려는 설득의 과정으로서 정책과 정보관련 시정홍보는 대체로 공보활동 위주고 일반적인 선전활동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왔고 또한 시민의 가치관이라든가 태도, 의식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 했다고 하는 비판적인 여론도 있습니다. 그래서 속된 말로 화재경보적인 홍보활동이 아니냐 라고 하는 비판도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우리 문화체육과의 시정홍보 방향은 시정소식지 편집방법 개선이라든가 또 방송, 인터넷을 통한 홍보라든가 또 전략적인 시정홍보 계획이라든가 또 틈새홍보라든가 이런 것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서 선린홍보에 중점을 두는 그런 방향으로 정책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조금 증가되기는 했는데 큰시민소식지 발간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약 4,700만원이 증가됐고 그 다음에 유선방송 송출료는 그간에 우리가 무료로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안양유선방송이라든가 군포유선에서는 송출료 없이는 상당히 어렵지 않느냐, 그런 의견이 개진돼 왔고 송출료가 없이는 방송을 못 해주겠다고 하는 그런 의견이 대두가 돼서 송출료에 한 2,000여만원, 그 다음에 시정소개 영상물이 98년도에 우리가 제작돼 가지고 상당히 낙후됐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정소개 영상물 제작에 3,000여만원, 그 다음에 전략적인 홍보 관계는 전철역 광고판을 이용해서 시정홍보를 대외로 알려보겠다고 하는 측면에서 한 2,000여만원, 그 다음에 우리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이미지 개선 대행료라든가 안내판이라든가 이런 것에 1,800여만원, 이런 데서 금년도 대비 약 1억 2,000∼3,000만원이 더 증가된 걸로 제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보니까 홍보에 상당히 예산이 증액이 됐어요. 지금 주무과장께서는 기존의 홍보방법을 개선해 가지고 선린홍보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광범위하게 많은 예산을 쓰면서 같은 종류의 이런 홍보를 과다하게 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지난 번 기획감사실에도 본 위원이 지적했지만 기획감사실에 보면 홍보가 그때도 나와 있어요. 시정보고용 영상물 제작 2,000만원 그리고 주요업무계획보고서 인쇄 이것은 인쇄로 해 가지고 1,500만원, 시정안내책자 1,500만원, 주요시책 책자, 영상물 제작이 들어가 있고 시정안내책자에 대한 기본적인 것이 발부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 또 문화체육과에 보면 큰시민소식지는 기존에 나가는 거라고 하더라도 시정소개 영상물 제작이 또 들어와 있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정소개 영상물 제작은 기획감사실 것은 내년도 업무계획 그런 걸 가지고 시민들한테 알려주는 기능이고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시정영상홍보물이라고 하는 것은 전체적인 시정소개를 국내외로 알려보겠다고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98년도에 시정소개 비디오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새로운 기법에서 또 새로운 영상물로 제작이 필요로 되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 것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기획감사실에서 주요 시책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하고 전반적인 시정을 소개하는 것하고 다를 수가 없죠. 그건 통합해서 해도 충분히 가능하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다시 말씀드리면 기획감사실에서는 내년도 업무계획을 중점으로 시정보고회,

송재영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그런 영상물을 만들 때 내년도에 어떤 관례적인 업무보고 식의 영상물이 아니라 이런 것하고 중첩된 종합적인 영상물을 하나 만들면 된다는 거죠. 왜 여러 가지 영상물을 만드느냐 이거죠. 주요 업무보고도 보고하고 또 우리 시정 전반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이것 통일시켜서 할 수 있잖아요. 두 개 세 개씩 만들 필요가 없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게 송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게 되면 매체가 돌아가는 소요시간이 상당부분을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관람하는 관람객들이나 아니면 시민들이 관람시간이 길면 길수록 지루함을 느끼고 머리에 남아 있는 그러한 게 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약점도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편집을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전문가는 아니지만 만약에 내년도 주요 시책에 대해서 보고하더라도 어떤 나열식으로 해 가지고 보고하지 말고 좀 생동감 있고 시각적인 효과가 있는 방식으로 해 가지고 짧게 짧게 처리해 나가는 식으로, 업무보고 할 때도 각 국별로 의회에서 하듯이 할 필요가 없어요. 시민들이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영상물이기 때문에 영상물의 구조에 맞게 편집방향으로 나가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중복이 된다고 생각이 되고 있고, 그리고 큰시민소식지가 금년도에는 몇 회 나왔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 11회째 발간이 됐습니다.

송재영위원

보통 12회를 계산했었던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내년도에는 24회로 늘어났는데 증액된 것이 4,700만원인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처음에 큰시민소식지를 좀 축소해서 알차게 운영하겠다 라고 해서 이게 운영이 된 건데 갑자기 내년도에는 배로 증가가 됐어요. 이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물론 그런 지적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98년도까지는 격주간으로 월 2회씩입니다. 월 2회씩 발간하다가 IMF로 인해 가지고 월 1회 정도로 발간해도 예산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해서 월 1회로 발간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시의성을 많이 잃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통상 매년 이웃만남의 날을 기준으로 해서 발간이 되는데 매월 25일경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사실상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게 아니라 이미 지나간 구 소식을 접하는 그런 맹점이 있기 때문에 좀 부수를 줄이더라도 주간으로 발간해서 시민들한테 빨리 빨리 빠른 소식을 전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이 돼서 내년부터는 월 2회로 발간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송재영위원

그게 바로 주무과장께서 방금 전에 얘기했던 것하고 배치되는 부분입니다. 시민들을 홍보의 대상으로 전락시키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건 뭐냐면 시의 소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거예요. 도리어 요새 보면 지역신문, 지방신문 여기에 군포시의 시정 중요한 것 다 납니다. 중복돼서 오는 거예요. 객관적인 매체를 활용하는 방법이 사실 더 선린홍보죠. 과장께서 말씀하셨던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고 홍보의 대상으로 전락시키지 않겠다 하면서 일방적으로 소식을 정보를 주는 것을 늘리겠다, 이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런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선린홍보는 군포소식지가 꼭 어떤 시정소식만을 전하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면 독자참여란이 있습니다. 독자투고란을 통해서 시정 비판도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사회 전반적인 질서라든가 이런 것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역신문, 지방신문에서 시정홍보를 해준다고 하지만 사실상 민간에서 발간되는 지역신문이나 지방신문은 시정을 알리는 데는 어떤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 측면을 이해했기 때문에 지난번에 이런 일방적인 소식지를 전면 반대하지 않고 좀 축소해서 발간하라고 의견이 모아졌던 겁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12회씩 하다가 갑자기 두 배로 그런 절실한 필요성이 갑자기 생겼는가, 그건 아니라는 거죠. 절실한 필요성이 갑자기 생겼어요? 이때까지 2년 해오다가 그렇게 의사를 충분히 듣고서 전 집행부와의 시민소식지가 너무 과도하게 남발됐다는 지적 속에서 좀 축소해 가지고 하겠다, 상당히 좋은 취지로 받아들였는데 그동안 잘 했는데 갑자기 내년도에는 두 배로 만들겠다, 갑자기 무슨 변화가 생겼길래 그런 예산이 올라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갑자기 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저도 드릴 말씀은 저기한데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월 1회 발간하다 보니까 늦은 소식을 접하는 게 오히려 역효과가 되지 않느냐는 그런 여론도 있었고 또 월 2회 발간하는 게 오히려 시민을 위해서 더 바람직하다는 판단이 있었던 겁니다.

송재영위원

거기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우리 집행부에서는 판단할지 몰라도 우리 의회에서는 그것이 꼭 시민을 위한 것이냐, 이렇게 예산을 낭비하면서까지 과도하게 그것도 12회에서 24배로 해서 4,700만원이 갑자기 증액되고 그리고 또 다른 것이 없으면 얘기가 다른데 지금 시정소개 영상물 제작, 홍보물, 사진구입. 또 이것은 좋은 방법이에요. 시정뉴스 유선방송 송출료, 유선방송을 통해 가지고 객관적으로 해서 알려지게 하는 방법들, 홍보에 있어서는 이런 전략을 써야 됩니다. 그런 부분이 중점적으로 돼야 되는데 여기 시에서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계속 나오는 것에 대해서 시민들이 그것에 대해서 100% 신뢰도가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도가 올 때 이런 것을 보지 시에서 나오는 것은 정보지고 일방적인 홍보지라고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적시성도 많지가 않다 이런 판단이 됩니다. 충분한 의견을 들었고 하여간 여기 보니까 각종 행사와 관련된 홍보용 제작카드, 하여간 홍보와 관련돼서 2001년도는 홍보를 집중적으로 예산을 증액했다는 이런 판단이 서는데 특히 시 이미지 개발 디자인이라든지 시 이미지 조형물 제작이라든지 캐릭터 조형물 제작이라든지 아주 집중적으로 투자가 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일단 이 부분은 마치고 447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447쪽에 보면 학술용역비 시 이미지 개선 디자인 개발인데 이것은 어떤 건지 설명 좀 해주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 이미지 개선 디자인 개발에 6,000만원을 저희들이 요구를 했습니다. 우리 시를 개성과 활력이 넘치는 고유한 문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주민들의 유대감과 애향심을 북돋우고 통일된 지역의식을 확립하고자 지역 이미지 전략 및 시각적 의사소통 체계로서 CI 재정립과 캐릭터 개발 등에 상징체계 도입이 사실상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1994년에 CI 통합작업을 실시해서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따른 문제점을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우선 큰 문제점으로서는 군포시의 심벌마크 또 시조인 까치, 시화인 개나리 또 시목인 은행나무 이것들을 시의 상징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94년도에 제정하고 나서 지금에 와서 보면 이에 대한 인지와 공감을 표하지 못하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또한 이러한 시 상징물들이 전국에 240여개 기초자치단체 간에 거의 유사한 상징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격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CI 변화에도 우리는 적응해야 되지 않겠느냐 라고 하는 그런 판단도 들었습니다. 더욱이 CI가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때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 그 다음에 도시 이미지를 전파하기 위해서는 응용매체의 지속적 개발을 통한 응용물 보급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시 이미지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송재영위원

시의 이미지가 없다는 얘기에요? 이미지는 있는데 이미지가 나쁘기 때문에 개선하는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이미지가 나쁘다고 하는 것보다도 시의 상징물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거의 비슷합니다. 까치를 가지고 있는 시, 또 은행나무를 시목으로 하는 시, 그 다음에 개나리를 시화로 하는 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만이 독출하게 우리의 꽃이 개나리다 하는 걸 시민들이 공감하기가 어렵고 쉽게 받아들여지기가 어렵다는 그 말씀이죠.

송재영위원

시민 응모를 통해 가지고 이때까지 계속 추진해 왔던 사항 아니에요? 용역까지 줄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 군포 시민들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상황인데, 남해에 갔더니 남해대교에다 뒤에 바다를…… 이게 하나의 이미지예요. 이미지라는 게 전문가가 머리를 짜서 만드는 게 이미지가 되는 게 아닙니다. 딱 보면 "군포"를 알 수 있는 것, 그런 겁니다. 군포 수리산도 있고 그런 거지 6,000만원씩 용역 주고서 그런 전문가한테 맡길 필요가 있겠느냐,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희들은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시민의 의견을 전혀 배제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전문 업체가 주도가 돼 가지고 시민의견도 듣고 그 시민의 의견을 종합해서 전문적으로 정립시켜 나갈 때 비로소 그게 진정한 이미지 정립이 되는 거지 사실상 우리 공무원 세계에서 시민 여론을 들어서 그걸 기초로 해 가지고 만든다고 하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럼 이때까지 해온 것은 뭡니까? 이때까지 계속 시민들 의견을 받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이때까지 해오지 않았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금까지는 물론 시민들 의견을 들어서 시 이미지를 창출해 왔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시 상징물들이 전부 다 변화시키고 전환시키지는 못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송재영위원

글쎄요, 이미지라는 것을 계속 창출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이미지라고 생각을 안 하고 이미지라는 것은 기존에 있는 그런 생각 체계를 집적해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것이 이미지입니다.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이미지가 아니라 통일적으로 집적해서 만들어져 있지 않고 추상적으로 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모아내는 작업이거든요. 그건 우리 시민들만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우리 공직자 분들이 가장 전문가라고 생각이 돼요. 어떤 도형이나 어려운 걸 만든다고 해서 시 이미지가 될 것이냐, 저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돈 많이 들여서 어떤 이미지를 개발한다고 해도 그것이 과연 우리 시민들이 받아들이는 군포시 이미지로 될 것인가, 기존에 잠재돼 있는 것을 발굴해 내야 됩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바로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떤 걸로 없는 걸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정립을 시켜 가지고 그걸 표출화 시키느냐, 거기에 저희들은 중점을 두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 당초 계획은,

송재영위원

이것 어디다 맡깁니까? 만약에 한다면 어디다 용역을 줍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외부에 주는 게 아니라 우리 관내에 소재한 한세대학교에도 산업디자인과가 있고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교수님, 학생들도 있으니까 그쪽에다 용역을 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산업디자인과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러니까 어떤 도형 이미지를 만든다는 건데 그건 이미지가 아니에요. 만약에 올림픽 하면 축구, 경찰 하면 호돌이 이렇게 만들고 해서 그런 식으로 만든다는데 그것은 이미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특히 과연 한세대의 산업디자인과가 얼마나 전문성이 있을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전문성을 많이 따지시는데 그런 부분도 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또 이런 용역을 하는 데 있어 가지고 기본적으로 이때까지는 객관성, 전문성, 공개경쟁입찰 이런 것을 많이 말씀하시다가 또 이것은 6,000만원 용역은 벌써 한세대 같은 데를 생각하고 있다고까지 얘기를 하니까 본 위원은 솔직히 말해서 당혹스럽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학술용역 관계에 대해서는 공개경쟁입찰도 물론 좋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수의계약 정도는 가능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내에 소재한 관학 협동 차원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게 저희 문화체육과의 생각입니다.

송재영위원

네, 일단 알았습니다. 그 밑에 있는 시 이미지 조형물 제작이나 캐릭터 조형물 제작도 한세대학교로 주문을 하겠네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시의 이미지가 확정이 되면 그것에 따라서 캐릭터 개발이라든가 이미지 개발은 별도로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하여간 주무과장께서 말씀하신 걸 충분히 알았고, 본 위원 생각은 이미지는 어떤 전문가가 창출해 내는 것이 아니다, 일반 시민들이 딱 보면 전통적으로 어떤 우리 군포시를 알 수 있는 그런 것이 바로 이미지다,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약간 정리해 내면 이미지가, 방금 전에도 본 위원이 얘기했지만 남해에 가면 남해대교에다 푸른 바다가 뒤에 딱 있는 것 해 가지고 그게 하나의 이미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면 그것 가지고 우리 남해는 이렇다 말이지,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되는데 그것이 전문가의 도형으로서 얼마나 대중성이 있고 적시성이 있겠느냐 라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회의적으로 봅니다. 알았습니다. 453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민간 또는 사회단체 경상보조가 있는데 거기서 군포문화예술제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공식적인 예술제라고 해 가지고 매년 5월에 개최되는 태을예술제가 5∼6회 정도 이루어졌고 그 다음에 매년 10월 시민의 날을 전후로 해서 옷내골문화제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송 위원님뿐만 아니라 전체 시민들이 느끼는 것은 이게 과연 예술제라고 명칭을 붙일 수 있을 만큼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호응도가 있었느냐 하는 데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이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실패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태을예술제나 옷내골문화제나 거의 장르가 엇비슷하고 유사했습니다. 또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시민들의 호응도도 상당히 회의적이었고, 그러면 이러한 유명무실한 그런 예술제에 매년 몇 천 만원씩 들여서 그 행사를 꼭 해야 되겠느냐 라고 하는 문제점이 작년부터 대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옷내골문화제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어원적으로는 지금 금천구가 옷내골 정도로 알고 있고 사실상 옷내골이라는 것이 우리 군포하고는 좀 동떨어진다고 하는 그런 여론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진짜 우리 군포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러한 예술제로 거듭 태어나야 되겠다 라는 차원에서, 작년부터입니다. 그간의 문화원과 예총과 잦은 만남을 통해서 어떤 문제점을 도출해 냈고 이걸 종합예술제로 승화 발전시키자고 하는 데 의견을 같이 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진짜 우리 군포를 대표할 수 있고 문화원, 예총, 그밖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시민들이 같이 모여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예술제를 만들어 보겠다 라고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송재영위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 종합예술제 방향으로 나가겠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되는데 본 위원이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산도 예산이지만 요새 그런 얘기 아세요? 자치단체에서 이런 문화제나 예술제를 매년 하지 않고 격년제로 하면서 예산을 절감한다, 이런 얘기하시죠? 격년제로 하는 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내년부터는 아마 그렇게 나간다라고 하는 시·군이 일부 있는 것 같습니다.

송재영위원

왜냐하면 그런 것도 그런 거지만 군포문화예술제도 있고 그 밑에 보면 시민의 날 경축행사도 있고 약간 성격은 다르지만 체육행사도 있고 전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이런 게 있고 또 어저께 시민연합회와 관련되어서 시민한마음인가요? 이런 것도 있고 그래서 이게 좀 개별적으로 1년에 4개, 5개 행사가 이렇게 되는 건데 이것을 종합예술제라면 1년에 한 번 정도 크게, 예산을 쪼개서 이렇게 이렇게 하지말고 예산을 통합해서 군포시하면 무슨 예술제, 이게 나올 수 있도록……, 그런 생각 안 들어요. 이것 4개, 5개로 쪼개져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어제는 행정지원과에서 주관하는 한마음축제 그것을 말씀하시고 지금 말씀하신 종합예술제, 10월에 있는 시민의 날 체육대회 또는 경축행사 그걸 말씀하신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지금 말씀에도 저는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4개를 전부 다 합치기에는 너무 크지 않냐 라는 생각이 들고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봄, 가을로 문화예술제를 분리해서 치를 그럴 계획에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에서 주관하고 있는 한마음 축제도 매년 5월에 개최돼 왔고 태을예술제도 사실상 5월에 개최해 왔습니다. 봄에는 어떤 군포종합예술제로 하고 10월달에는 군포 시민의 날이니까 체육대회와 경축행사를 곁들여서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개최하는 방법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재영위원

어저께 행정지원과 한마음 그것은 몇 월달에 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5월에 해왔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러면 군포예술제하고 겹치잖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하고 같이 전체 시민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송재영위원

둘 중에 하나는 삭감을 해도 상관이 없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성격이 좀 틀리기 때문에, 한마음축제는 행정지원과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송재영위원

성격은 다르지만 이런 것이 만약에 봄에 하는데 종합예술제도 하고 또 한마음축제도 하고, 이것 낭비성 아닙니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어려운 상황에. 길게 얘기 안 하겠습니다. 보면 진짜 행사위주예요, 행사. 전부. 다른 동료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답변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송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환위원

위원장님, 보충질의 있습니다.

최진학위원장

네, 이경환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환위원

이경환 위원입니다. 금방 동료위원께서도 많은 질의를 해주셨지만 시 이미지 개선 디자인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 이미지 개선 디자인 개발사업비를 보면 디자인개발학술용역비 6,000만원, 시이미지 조형물 제작 2,000만원, 시이미지 개선 1,800만원해서 9,800만원 정도 됩니다. 1억에 가까운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전에도 이와 관련해서 기획실에서 올해인가, 작년인가 군포 이미지 창출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공모를 한 적이 한 번 있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있었습니다.

이경환위원

그 당시에 어떤 공모 안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나왔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건 저희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기획감사실에서 한 것은 이런 어떤 이미지도 결부가 되지만 시책사업 위주로 한 걸로 기억이 되고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가 제안한 어떤 이미지라든가 상징물, 캐릭터 이 부분하고는 차원이 다르지 않는가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 당시에도 군포하면 어떤 떠오르는 뭐가 없기 때문에 그걸 전국적으로 군포의 수리산이랄까 어떤 그런 것을 협소적인 지엽적인 것을 벗어나 가지고, 그래서 군포시민을 대상으로만 한 게 아니고 전국적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 갖고 안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주무과장님께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군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나름대로 구상이 안 돼 있으신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다시 한번, 제가…….

이경환위원

지금 이미지 개선 디자인 개발을 하신다 그랬는데 나름대로 군포하면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가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우선 군포시 하면 떠오르는 게 수리산이고 전철이고, 전 그렇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아니, 그 답변을 듣고자 말씀을 드린 게 아니고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군포하면 전국적으로, 또 대표적으로 보면 어디 가서도 당신 어디 사냐 그러면 대부분 우리 사람들이 안양 산다든가 어떤 지명을 대는데 그런 지명 말고 군포의 특산물이랄까 그런 개발차원에서 이런 것도 하는 것 아닙니까? 군포시를 알리기 위해서.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렇다면 기획실에서 그런 똑같은 과제로 전년도에 한 번 실시한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또한 마찬가지로 많은 1억원이라는 경비를 들여 가지고 2001년도에 또 실시를 하고자 하는데 나름대로 주무과장께서 이런 막대한 예산을 편성하셨다면 어떤 과업을, 한세대학교라고 아까 말씀을 추상적으로 하셨는데 이런 과업을 준다면 나름대로 어떠어떠하게 우리 시에서 발주 용역사항이 있을 것 아닙니까? 세부적으로 나오지는 않겠지만. 과장님, 그러면 발주를 줄 때 군포하면 떠오른다는 게 수리산하고 전철에 대해서 그렇게 이미지 개발을 해달라고 말씀을 하실 것은 아니잖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건 아니구요, 과업지시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으신 걸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 단적으로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어떤 안을 가지고 과업지시를 주겠다는 건 아니고 1차적으로 시민들의 여론도 들어보고 그 여론에 따라서 과업지시 방향도 틀려져야 되겠죠.

이경환위원

그렇다면 시민의 어떤 여론 같은 건 공감대가 형성이 안 돼 있죠. 어떤 공감하는 특징적 안이 어느 정도 좁혀졌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특징적인 안이 좁혀진 건 없습니다.

이경환위원

전혀 넓은 상태에서 그냥 준다는 말씀이시네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니죠. 그건 아니고 사실상 어떤 학술용역단체에다 용역을 주더라도 그 용역 자체는 그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들어서 그 여론의 바탕 위에서 어떤 안이 정립이 되는 거지 막연하게,

이경환위원

과업지시를 하기 위한 세부적인 안이 전혀 된 게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아직은 없습니다.

이경환위원

전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그것 없이 어떻게 이런 예산 편성을 세웠어요? 어떤 안이 있는 상태에서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하던가, 어느 정도 좁혀진 안이 있어야지 이런 예산 편성도 올리는 거지 그냥 추상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서 1억원을 들이는 예산을 올린다는 것은 좀 문제점이 있지 않나…….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 1억원이라고 하는 것은 먼저 우리 시의 상징물들이 다시 정해지고 새라든가 꽃이라든가 나무라든가 어떤 캐릭터라든가 이런 게 먼저 적립이 되고 그 다음에 거기서 시를 대표할 수 있는 시 이미지가 또다시 개발이 되고 난 다음에 그걸 바탕으로 해서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이미지 깃발이 세워지고 대외적으로 홍보가 되는 거죠. 그 나머지 3,000여 만원은 부수적인 사업비고,

이경환위원

제가 과장님께 묻고자 하는 부분은 우리 시의 시조는 까치고 개나리고 나무는 은행나무가 시목이듯이 그렇게 어떤 좁혀진 상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과업지시를 하려면 어떤 동물이라든가 식물이라든가 그런 나름대로 그런 안이 있어야 발주를 주실 텐데, 지금 큰 안은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예산 편성을 하신다면 나름대로 주무과장으로서는 어떤 마인드를 갖고 이런 계획을 추진해 나가실 것 아닙니까? 나름대로 구상하고 있는 마인드가 있으면 말씀해 달라는 얘기에요. 추상적으로 이게 단지 우리 시가 대내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고 어떤 이런 걸 해 갖고 한다는 방향성은 좋지만 나름대로 과장께서 이런 생각을 하셨다면 마인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마인드가 있으면 말씀해 달라는 거예요.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우선 제가 판단할 적에는 상징물은 바꿔야 된다라고 하는 것,

이경환위원

까치에서 바꾼다는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 다음에 우리가 캐릭터를 꼭 개발해 내야 된다고 하는 것, 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하고 나서 각 시·군들이 경쟁적으로 캐릭터를 개발해 내어서 그것을 시의 이미지 형상화시킨 시들이 대부분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가까운 시흥도 거북이를 시의 캐릭터로 해서 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고 의왕시도 어떤 캐릭터를 개발해서 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차원에서 이런 계획들이 수립이 됐고 또 예산이 요구된 거지 저한테 어떤 구상을 해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되겠다는 건 아닙니다.

이경환위원

좀 전에 과장께서 시의 상징물인 까치를 바꿔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안이 과장님의 생각이십니까, 아니면 시의 정책토론회에서 시의 상징물을 바꿔야 된다는 안이 나왔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정책토론회에 아직 상정이 안 된 사항입니다.

이경환위원

과장님 생각이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그럼 거기에 발맞추어서 디자인 개발이라든가 할 때도 보면 시의 상징물이 까치에서 다른 걸로 바뀌게 된다 그러면 지금 실무자 아닙니까? 우리 과장께서.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디자인을 개발한다면 거기에 까치도 들어가고 뭐도 들어갈 텐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러면 과장께서는 상징물이 바뀐다 그러면 전면적으로 그런 많은 협의과정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께서 무책임하게 바꿔야 된다고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과장 혼자 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받아들일 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물론 저 혼자 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그간에 전문성을 가진 시민들 의견도 많이 들어봤고 또한 일반 시민들 의견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예를 들면 까치는 너무 흔하지 않느냐, 개나리도 너무 흔하지 않느냐, 어디도 가면 까치고 어디도 가면 개나리더라, 경기도도 은행나무더라, 이건 지역적 특색이 너무 없지 않느냐, 그런 여론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바탕 위에 이런 발상을 하게 된 겁니다. 맹목적으로 단순하게 주무과장의 생각이 아니라 그런 여론을 숱하게 접해 봤기 때문에,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시켜서 그 예산이 확정이 되면 시민여론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새로운 걸로, 또 전체 시민이 공감하는 그런 상징물로 전환해 보자 라고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이경환위원

과장의 그러한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상당히 본 위원도 공감을 하고 상당히 높이 평가를 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런 과정이 본 위원은 예산편성이 된다 그러면 이것은 어떤 개인 돈을 다루는 저기가 아니고 우리 시 예산을 다루는 차원에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이면 시민의 여론도 들어봤다 그러면 우리 시에서도 나름대로 어떤 정책토론회도 있고 정책 협의를 많이 하실 텐데 이렇게 올리는 과정에서 추진이 안 되었다 그러면 약간 본 위원이 볼 때는 안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께서 시민들의 여론도 들어보시고 그래 갖고 어떤 사고의 전환도 하셨다 그러면 예산이 이렇게 1억원 정도가 투입이 된다 그러면 어떻게 집행을, 그 많은 정책을 다루는 기획실이랄까, 시민만족실에서도 정책팀이 있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그런 데서도 어느 정도 다루어진 상태에서 이렇게 예산안이 올라왔다면 지금 이 자리에 서 계신 과장께서도 답변하기 좋고 제안설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고 본 위원도 또한 까치를 상징물에서 바꾼다는 얘기를 지금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어떤 과정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제가 이런 말씀을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모든 정책이라고 하는 게 시민 여론이 밑바탕이 되어서 그 위에 어떤 정책이 성립되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사실상 설문조사를 하더라도 예산이 투입됩니다. 그럼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 내년도에 학술용역비 6,000만원 속에 여론조사까지 포함을 시켜서 그 여론조사가 나온 결과에 따라서 그걸 바탕으로 해서,

이경환위원

조금 전에 우리 과장께서도 정확한 데이터는 안 나와 있지만 시민들의 여론도 반영을 하고 많이 들을 때 공감대가 형성이 됐기 때문에 시 상징물도 바꾸고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 아닙니까? 방금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정식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군포지역의 문화복지와 문화창달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제일선에 선 우리 과장님께서 그런 생각을 가질 때는 시민들께서 좀 전에도 그런 여론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시의 상징물을 바꾸고자 하는 진취적인 사고를 표현하신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러면 그런 자료는 현재 없지만 그런 공감대가 나름대로 형성이 됐다는 가정하에 이런 예산을 올린 것 아닙니까? 또 주무과장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닙니까? 지금 생각에서. 우리 시민들도 상징물이 까치에서 획기적인 뭘로다 바꾸고자 하는 공감대가 정말 형성이 되었는지 그런 부분도 좀 관심이 있고 또 이렇게 바꾸었을 때 우리 시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홍보효과가 있고 우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점들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갖는데 그런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상징물을 가지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는다고 하는 것은 좀 그렇고 대외로 나갔을 때는 어떤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겠죠. 제가 예를 들어서 부산에 가 있을 때 우리 시 마크를 봤을 때 상당히 반갑다는 얘기 그런 측면에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다고 해서 우리 지역에 살면서 어떤 상징물에서 자긍심을 느끼고 그건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길 떠나서 다른 데에 가 있을 적에 그걸 봤을 적에 그걸 받아들이는 것은 상당히 반갑고 자긍심 내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지역 내에서는 그런 감정이 미치지 못 한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꼭 까치를 바꾸어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보다도 전체 시민들이 까치가 우리 시 상징물로서 존치하기를 원한다고 하면 그대로 두고서 어떤 캐릭터를 바꿀 수도 있는 그런 측면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까치를 그대로 두더라도,

이경환위원

바꾼다는 것을 잘못됐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요즘 상당히 급변하지 않습니까? 우리 사회가. 자꾸 의식의 전환도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변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행부에서 그런 것을 변화할 때 나름대로 어떤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우리 집행부에서도 정책토론회의 열띤 토론 속에서 안이 나올 때 보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견해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 본 위원이 상징물 까치에서 그걸 바꾼다 그래서 그걸 질타하고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게 전혀 아닙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정책토론회에서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예산이 성립된 다음에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 위원님께서 사전에 그걸 조율을 했으면 더더욱 좋았지 않겠나 하는 말씀,

이경환위원

그렇죠. 잘 받아들이셨는데 우리 기획감사실도 있고 의회에서도 상반기 했지만 연말에도 다 지금 같은 감사를 하고 있지만 잘못됐을 때 "왜 당신이 이렇게 했느냐", 잘못한 시점을 질타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지도감독을 해 가지고 그런 결과가 초래되지 않게끔 하는 게 우리 의회의 역할이고 집행부 감사실도 마찬가지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듯이 이런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 그런 상태에서 걸러졌으면 보다 효율적인 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런 절차를 저희들이 간과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예산이 만약에 성립이 되면 그런 절차를 거치고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절차를 꼭 이행하겠습니다.

이경환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이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원혁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이미지사업에 대해서 말입니까?

권원혁위원

네.

최진학위원장

권원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위원

권원혁 위원입니다. 먼저 송재영 위원께서 질의하신 민간 또는 사회단체 경상보조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올 예산보다 1억 600만원이 증액됐거든요. 왜 증액이 됐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총액경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권원혁위원

453쪽 군포문화예술제 해 가지고 5,000만원, 군포문화원 정액보조 2,000만원 이렇게 돼 있는데 올해 예산보다 내년도 예산이 1억 600만원 정도 증액이 됐거든요. 왜 증액이 됐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53쪽을 말씀하신 거죠?

권원혁위원

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군포문화예술제에 약 5,000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최진학위원장

위원장입니다. 과장께서는 코드번호 307 민간이전비용, 전년도 대비 예산편성액이 지금 차이나는 것이 1억 600만원입니다. 여기에 대한 전체적인 증액사유가 그간에 2000년도에 1, 2차에 걸친 추경에 포함이 됐는지 먼저 이것부터 말씀을 해주시고 또 새로운 사업이 추가됐다 라면 그 이후에 그 사업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년도보다 약 1억 600만원이 늘어난 것은 신규사업으로 포함된 것도 있고 사업비가 증액이 된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1억 600만원이 증액이 됐고 증액된 내역별로 말씀을 드리면,

권원혁위원

아니, 됐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동료위원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런데 증액되고 하는 건 다 좋습니다. 내년도 경제가 어떻게 된다고 과장님은 생각하십니까? 내년도 경제가 올 경제보다 활성화된다고 알고 계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금년보다는 좀 암울하다고 하는 게 지면상의 얘기들로 알고 있습니다.

권원혁위원

암울한 게 아니에요. 지금 언론 같은 것 들어보면 진짜 밑에 있는 시민들이 체감으로 경제가 안 좋다는 걸 지금 많이 느껴요. 그리고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실상 우리 사회복지예산이 어렵기 때문에 그분들 시민들을 위해서 증액을 시켰다 라면 모르는데 배고프고 춥고 하는데 예술이 중요합니까? 어느 정도 이렇게 됐을 때는 예술도 중요하고 체육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고 다 중요해요. 해야 되겠지. 하지만 경제가 내년도에는 진짜 꽁꽁 얼어붙는다고 언론에서 계속 저기를 하는데 꼭 이 예술을 증액 편성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본 위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적에는 진짜 이런 것도 자제해서, 예술 같은 것 시민들에게 많이 볼거리 제공해 주고 하면 좋죠. 옛말에 그런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그랬습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뭔가 배가 좀 부르고 해야 모든 것을 볼 적에 참 즐겁게 보고하지 마음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아무리 좋은 것 한다고 그게 마음에 들어오겠습니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화체육과 예산도 증액된 것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증액된 예산은 전년도 대비하든지 아니면 감액해 가지고 예산편성도 했으면 좋지 않았겠나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최진학위원장

권원혁 위원님, 위원장입니다. 질의하신 내용 중에, 그래서 핵심이 거기에 있습니다. 2000년도 대비해서 2001년도에 편성 증액한 사업 그리고 신규사업을 분리해서 답변을 해주시면 사안 사안 별로 쉽게 진행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계속해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 대비 증액된 부분이 문화예술제에 4,000만원이 더 증액됐고 그 다음에 전국 연극, 무용제에서 1,000만원, 기획공연에서 1,500만원, 시민문학지 발간이 전년도에 없었고 신규사업으로 1,100만원, 야외상영비로 1,200만원, 팝오케스트라, 우리 시민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되겠습니다. 그 공연이 1,000만원, 수리음악콩쿨대회 입상자들 대상으로 초청공연을 하는 게 200만원 그래서 약 1억 600만원 정도가 증액이 됐습니다.

권원혁위원

그래서 증액된 것을 꼭 나무라는 게 아니라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내년 경기가 좋고 한다면 문화예술적으로 많이 해서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으면 더 좋죠. 그런데 내년도 경기가 안 좋은데 계속 이런 예산을, 이건 실상 안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1년 정도 안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내년도에 진짜 어려운 고비가 만약에 온다 그러면 이런 것 다 취소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물론 일리 있는 말씀이지만 저는 또 견해를 다른 방향에서 봤습니다. 요즘 신문에 내년도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근본적인 대책도 제시된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제 조선일보 13일자 신문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1면 머리기사로 나온 사항입니다. 소비투자가 너무 위축돼서 경제불황을 부추긴다고 하는 게 보도가 됐습니다. 그건 뭘 뜻하는 거냐면 우리가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너무 투자를 안 하고 소비를 줄이니까 기업이 오히려 불황에 허덕인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공공부문에서라도 어떤 사회 경제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게끔 해주는 게 또 하나의 임무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율배반적인 문제가 되겠지만 이런 것을 공공부문에서 경제를 부추기자고 부양을 않는다고 하면 소비자들은 더 소비를 줄이고 그럼으로써 기업들은 투자를 안 하게 되면 오히려 불황을 더 부추기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구요, 또 하나로서는…….

권원혁위원

잠깐만요, 소비는 회사 다니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보너스도 많이 타고 했을 적에 그게 소비가 되는 거지 집에 들어오면 돈이 없는데 뭘 가지고 소비를 해요? 가진 돈이 없는데. 지금 정부에서 공적자금 얼마 들어갔는지 아십니까? 그건 소비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니, 제 말씀은 소비를 부추긴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소비가 줄어들고 하다 보면 기업도 투자가 위축이 되고 소비가 없으니까 기업도 그나마 투자가 줄어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권원혁위원

그러니까 해도 다 좋은데 지금 현 상황이 안 그렇잖아요. 저녁에 여기 중심상업지역에 한번 나가 보셨습니까? 지금 작년도 연말이었으면 여기에 사람들이 참 바글바글 했어요. 지금은 사람이 없어요. 그게 현실이라니까요. 현실은 어떻게 무시할 수가 없는 거예요. 현실을 가지고 자꾸만 해 가지고 하면 어떻게 돼요? 내년도 경기가 안 좋다고 하면 예산도 삭감을 하고 좀 적게 편성을 해 가지고 하는 게 당연한 거지, 경제가 안 좋다고 하는데 예산 증액해 가지고 하는, 살림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수입이 없으면 줄여서 살림을 해야지 수입은 없는데 살림은 증액해 가지고 한다면 그 집안 망하는 거지 그게 제대로 되는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제 말씀은 공공부문에서도 이렇게 좀 어떤 자금회전이 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경제 활성화에 하나의 도움이 된다고 하는 제 사견을 말씀드렸습니다.

권원혁위원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께서는 어떻게든지 시민들한테 좋은 볼거리를 보여주고 어떻게든지 하시려고 하는 건 이해를 해요. 그렇지만 우리 위원회에서는 그것보다도 지금 어려울 적에는 예산을 절약해 가지고 있다가 또 경제가 좋아지면 그때 많이 편성해 가지고 볼거리를 제공해 주면 더 좋지 않겠느냐 해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권원혁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권원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이미지 개선사업에 대해서 하시는 줄 알고 해드렸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4분 회의중지

11시 3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신다면 문화체육과장을 발언 좌석에 앉혀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문화체육과장은 발언 좌석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장 발언 좌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입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환위원

이경환 위원입니다. 총액조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178쪽이 되겠습니다. 전철역 광고 2,400만원이 계상돼 있는데 여기에서 임대료가 1,200만원 편성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내용을 광고할 것인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전철역에 세워져 있는 광고판은 철도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월 임대료가 100만원인 걸로 저희들이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월 100만원 12개월 해서 1,200만원을 요구하게 됐습니다.

이경환위원

어떤 방법으로 하실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전철역사 내에 광고판이 큰 게 있습니다. 그 광고판을 우리가 활용하겠다는 그런 계획입니다.

이경환위원

내용이 있을 것 아닙니까? 어떤 내용을 하실 거냐구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광고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광고내용은 우리 시의 좋은 풍광을 묘사하거나 또 사진하고 이미지를 거기다 그림으로 표현하겠다는 거죠.

이경환위원

어떤 효과가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전철은 우리 시민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이 거의 다 이용을 하니까, 또 특히나 금정역의 경우는 사거리 역사가 돼 있습니다. 경부선을 이용하는 전체 국민들 또 서울 사당동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 그런 시민들에게 우리 시의 이미지를 좀 좋게 하기 위한 그런 수단입니다.

이경환위원

장소는 한 군데를 말씀하시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금정역 한 군데입니다.

이경환위원

거기에 대해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 버스 승강장이 많이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승강장이 몇 개소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버스 승강장은 제가 관할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고,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철역에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광고하는 것도 효과가 있겠지만 우리 관내에도 버스 승강장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는 우리 시 소유이기 때문에 홍보 비용을 주지 않고도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게 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본 위원이 방향제시를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충분히 지금 전철역 한 군데 홍보하는 효과도 있겠지만 우리 시 전역에는 버스 승강장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민들이 볼 때 홍보효과는 아주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한 군데 하는 것보다는 많이 있다고 사료가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이경환위원

본예산서 449쪽 시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 보면 특별출연자 보상이 400만원 계상돼 있어요. 이 특별출연자는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특별출연자는 유명한 가수 내지는 성악가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경환위원

대부분 성인이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렇다면 451쪽에 있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때도 특별 출연자 보상이 있어요. 여기도 똑같이 400만원, 여기도 400만원 계상돼 있는데 그러면 여기도 성인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여기도 성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저희들은 어떤 성악가라고 하는 건 없지만 성인이 될 수도 있고 또 청소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본위원이 왜 질의를 드리냐면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예산이 똑같이 편성이 되었기에 어떤 차별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그걸 알고자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차별은 없습니다.

이경환위원

차별은 안 됐고 다 대상이 성인이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454쪽 수리콩쿨을 우리가 실시를 하고 있는데 올해가 몇 회인지, 2001년도에는 몇 회째가 되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2001년도에는 7회째가 됩니다.

이경환위원

그러면 입상자들만 초청을 해가지고 공연을 할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러면 대상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대상자가 지금까지 대상 받은 사람은 6명이 되는 거죠. 그런데 각 부문별로 우수상 받은 그런 청소년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우리 시에서 다 파악은 하고 계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러면 우리 군포에서 수리콩쿨 입상자들이 전국 무대에 가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상자가 있습니까? 알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전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은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습니다. 파악해서 별도로 보고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경환위원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드리냐면 우리 시에서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또 입상한 우수한 분들은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준다든가 어떤 보살핌이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은 입상했다고 해 가지고 그 당시에 상주는 걸로 끝날 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가지고 그 분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가서 활동할 수 있게끔 계기를 마련해 줄 때 어디 출신이냐고 하면 우리 군포에서 개최하고 있는 수리콩쿨 출신자라는 게 나오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 군포시도 대내외적으로 홍보도 많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명심하겠습니다.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리고 457쪽, 우리 시에서 지금 직장운동부도 있고 체육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계신데 체육발전을 위해서 지금 어떤 추진을 하고 계신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우선 학교체육에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지금 사실상 우리가 금년도에 도민체전 내지는 대외 경기에서 상당히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자존심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우선 도민체전에 상위입상 목표로 해서 학교체육을 육성시키고 그 다음에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켜서 생활체육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비인기 종목의 선수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경환위원

그렇게 하려면 운동하시는 분들 사기 진작도 많이 시켜줘야 되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사기진작을 위해서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내년도에 사기진작이라면 우선 우수선수들 격려금도 주지만 우리 관내 기업체에 취업을 할 수 있게끔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이경환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왜 질의를 드리냐면 457쪽에 보면 대회출전비가 850만원 정도 계상되어 있는데 이 항목을 보면 식대 항목이 있습니다. 그러면 운동선수들이 상당히 식욕도 왕성하고 대회에 나가면 잘 먹고 그래야 보다 나은 실력이 나올텐데 운동하는 분들 식대가 1만 5,000원밖에 계상이 안 돼 있어요, 1식 5,000원씩. 그러면 운동 열심히 하는 분들이 5,000원짜리 설렁탕 그런 것 먹어 가지고 무슨 힘이 나서 좋은 성적이 나오겠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옳으신 말씀인데 사실상 여비 규정을 준수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지금 문화체육과에서 다른 데는 예산편성이 많이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러한 부분에서는 예산이, 상당히 많이 먹는 운동 선수들이 1식에 5,000원씩 계상되었다고 하면, 더군다나 대회 출전해 가지고. 평상시 같으면 5,000원짜리 먹는 것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회 출전을 해 가지고 5,000원짜리 하나 한다는 것은 적지 않냐,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희들도 그걸 인지 못 하고 있는 바는 아니지만 국내여비 규정을 준수해야 되기 때문에, 특히나 이건 직장운동부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 규정을 준수 안 할 수 없습니다.

이경환위원

본 위원이 꼭 식대 가지고 거론하는 건 아니고 한 예를 든 겁니다. 그렇듯이 운동하는 분들 사기진작을 위해서 그런 점들을 감안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리고 460쪽에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계상되어 있는데 우리 군포에서 산악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 적은 없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러면 관내에 어떤 동호회는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동호회도 아직 결성이 안 돼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동호회도 안 돼 있고 지금 전무한 상태인데 산악대회만 개최한다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전국연맹하고 금년도에 상당히 많은 교류를 가졌었습니다. 만약에 내년도 예산에 산악자전거대회가 편성이 된다고 하면 우리 자체 내에도 동호인들은 몇 명 파악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연맹이라고 하는 연합단체가 구성이 안 돼서 그렇지 지금 운동하시는 분은 꽤 많이 있는 걸로 파악이 됐고 중앙연맹에도 가입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지금 동호회가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동호회는 없습니다. 정식적으로 출범한 건 아니구요,

이경환위원

우리 청소년들도 마찬가지고 문화체육과에서 청소년 동아리도 관장하고 있고 그렇듯이 그런 문화정책적으로 육성할 것은 육성해야 되지만 이런 예산 세우는 것은 보다 내실을 기한 상태에서 육성을 하고 그래야지, 모든 게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의욕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어떤 내실을 기해놓고 이런 계획을 하셔야지 무턱대고 어디 시에서 이런 것하고 어떤 단체에서 이런 것 한다고 해서 좋다고 다 받아들이면 너무 방만한 예산편성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사실상 저희가 욕심을 부린 것은 중앙산악자전거연맹 전무하고 몇 번 여기 와서 답사도 했습니다. 우리 수리산 인도가 되겠습니다. 수리산 인도처럼 산악자전거 코스로서 좋은 데가 전국에 별로 없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내년도에 한번 우리 산악자전거대회를 유치해 가지고 기본적으로 내년 초에 어떤 동호회를 결성해서, 지금도 사실상 산악자전거까지는 못 가지만 자전거 마을이 관내에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렇듯이 이 산악자전거대회를 한다는 게 나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경환위원

우선 우리 시정구호가 "큰 시민 작은 시"이듯이 시민이 주인입니다. 그렇듯이 시민들에게 이런 동아리 활동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의 어떤 취미생활과 여가선용을 할 수 있게 마련해준 다음에 이런 걸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지, 시민들에게 전혀 그런 것 없이 대외적으로 군포시만 알리려고 하고 알맹이 없는, 가정에서는 헐벗고 식구들은 진짜 세 끼니를 못 먹고 있다고 가정을 하고 집에 가장은 나가서 폼 나게 활동하고 다니면, 가화만사성이라는 우리 고사성어도 있듯이 내실을 기한 다음에 뭐가 돼야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바깥으로만 자꾸 포장공사를 하면 모래탑이나 마찬가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우려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점 감안하시고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이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제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제길위원

김제길 위원입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 우리 군포시에서 문화예술 체육 부문에 아주 상당히 노력을 하시고 고생 많이 하신 노고에 대해서 우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우리 위원장님께서 문화체육과장이 좌석에 앉아서 위원들과 질의답변을 허심탄회하게 하라고 좌석에 배려한 것입니다. 그래서 질의하더라도 간단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고 우선 예산서에 없는 청소년 관악대 악기구입이 있단 말이에요. 6,000만원이 계상됐다가 삭감을 시키고 회계과에서 구입하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회계과에도 계상돼 있고 문화체육과에도 계상돼 있었어요. 그럼 이게 어디서 구입하는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당초에는 이걸 자산취득비로 해서 우리 과에서 요구가 됐는데,

김제길위원

아니오,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길게 하지 마시고. 그렇다면 문화체육과에서 구입을 하는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러면 문화체육과에 계상을 해놓고 우리 회계과에다 자산취득물품 협조요청을 해서 받아서 하면 될 것 아닙니까? 회계과로 왜 넘기는 거예요. 이런 예산을 해 가지고 자꾸 위원들 시간만 낭비하고 혼돈 되게 만들고. 이런 예산이 어디 있어요? 그 부서에서 하는 건 그 부서에서 구입을 해 가지고 하는 게 당연한 거지, 회계과에 물어보면 잘 이해가 안 가니까 문화체육과장한테 답변 들으라고 하는데 이게 되겠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죄송합니다.

김제길위원

앞으로 예산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제길위원

6,000만원 가지고 악기만 구입하는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악기만 구입합니다.

김제길위원

악기를 구입하면 지휘자나 단복도 만들고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경비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럼 이것은 예산을 어떻게 합니까? 추경에 세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까운 의왕시의 학교에도 브라스밴드가 있는데 거기보다 시세가 큰 우리 군포시에서 고등학교에 브라스밴드가 없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해서 의욕이 있는 학교 음악선생님의 제의를 받아들여 가지고 우리가 악기를 구입해서 대여하는 형식으로 그렇게 예산을 요구하게 됐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럼 이 악기만 사주면 전혀 경비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금 말씀하신 단복이라든가 그 다음에 지도자 수당이라든가 그것은 구성된 다음에 추경에 요구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과장께서는 말이죠, 다 좋습니다. 우리가 남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남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야 되니까 하는 건 좋은데 의왕시도 하니까 우리는 의왕시보다 더 큰데 우리도 해야 된다는 이런 사고는 이제 버려야 돼요. 아까 바로 그겁니다. 시 이미지 개선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데서 이미지를 개선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남이 한다고 따라한다는 그런 생각은 버려야죠. 거기서 관악대를 하면 우리는 다른 걸로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왜 꼭 남을 따라갑니까? 그러면 이 악기비에 전부 6,000만원이 들어간다 이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제길위원

이게 견적이 나온 겁니까? 아니면 조달청에서 받은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견적이 나왔습니다.

김제길위원

그것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리고 주민홍보용 신문구독료가 있죠? 3,360만원이 계상돼 있는데 보급대상이라든가 2000년도 실적, 대상신문을 상세히 해 가지고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드리겠습니다.

김제길위원

그 두 가지를 자료로 요청합니다. 지금 문화체육과의 예산 일부는 우리 의회에서 삭감된 것인데 자꾸 예산을 반복적으로 계상하고 있는데 쭉 살펴보면 행사성, 소모성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서 남이 보기에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라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시민열린광장 운영인부임이 있죠? 이건 어떤 데 인부를 쓰시는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희들이 봄 3월부터 11월까지 시청을 개방하고 청소년 내지 시민 쉼터로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관하고 있는 자전거, 킥보드 그 다음에 각종 배드민턴, 농구공 이런 체육용품들을 별도의 창고에 보관하고 그걸 매주 희망자한테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3명으로 돼 있네요? 50일간.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제길위원

이것 공공근로자는 안 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공공근로 가지고는 좀 어려운 게 공공근로는 다른 데 배치돼 있는 사람들을 거기다 끌어쓰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2001년도는 공공근로가 나오기 때문에 공공근로 중에도 상당히 유능한 사람이 많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런데 또 하나 문제가 우리는 보통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날 운영하기 때문에 공공근로를 이용한다고 하는 데 대해서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알겠습니다. 453쪽에 민속예술 발전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민속예술 발전 1,000만원 말씀하시는 거죠?

김제길위원

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매년 경기도에서 민속예술경연대회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우리 시에서 대야동에 있는 둔대농요팀이 나가서 장려상을 받아왔구요, 그 다음에 금년에는 군포고등학교 풍물팀이 나가서 장려상을 받아왔습니다. 내년도에도 그런 저기가 있는데 우선 그것도 발굴하는 거지만 사실상 꼭 풍물만이 아니고 어떤 줄다리기라든가 그런 걸 다시 한번 발굴해서 내년도에 출전하고 매년 그걸 하나의 우리 민속예술행사로 존치시켜 보자는 그런 차원에서 계상하게 됐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러면 1,000만원을 그쪽으로 드리는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발굴하고 훈련하는 데 집행되는 거죠.

김제길위원

그러면 둔대동 농협이라든가 이런 데서 지원한 내역이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출전비 내역은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돈을 지출하게 되면 내역서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문화원에서 주관해서 행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요,

김제길위원

문화원에서 해도,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 지출서류는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제길위원

지방자치단체 및 문화예술단체의 문화교류, 이것 좀 설명해 주십시오. 바로 밑입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이것은 우리 국내의 지방자치단체 자매결연단체하고 문화교류를 하겠다는 예산입니다.

김제길위원

내용은 어떤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부여에서 백제예술제 할 적에 에어로빅 팀을 그쪽에 출전시킨 적이 있고 내년도에는 강원도, 부여, 예천 그 다음에 무안 이런 데를 같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김제길위원

자매결연 맺은 4개 시·군과 같이 한 번씩 가는 걸로 해서 400만원씩 들어가는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런데 뭐가 그렇게 많이 들어갑니까? 400만원씩이나. 우리 시청 버스로 갔다가 그냥 올텐데. 거기서 숙식을 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숙식도 하구요, 숙식을 하게 되면 그쪽에서도 접대는 해주겠지만 거기에 따른 소품비라든가 여러 가지 부대경비가 상당히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2000년에도 예산이 있었습니까? 2000년도에 얼마였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2000년도 금년도는 1,600만원 예산이 서 있었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래서 어떻게 집행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여기에 부기는 꼭 자치단체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초청경비도 같이 포함돼 있던 것이거든요.

김제길위원

내역서를 좀 해주시죠. 다 일일이 제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내역서를 드리겠습니다.

김제길위원

454쪽에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 경기도홍보관 설치 1,000만원이 계상돼 있어요. 이것 설명 좀 해주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54페이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제길위원

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내년에는 경기도 주관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가 광주, 이천, 여주 3개소에서 개최됩니다. 8월부터 시작해 가지고 10월까지 약 80일간 운영이 되는데 거기에서 각 시·군별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80일 동안 거기서 상주하게끔 돼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우리 군포시도 공모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31개 전 시·군이 참여를 도에서 권장하고 있고 그 다음에 그 기간 중에 1일을 당해 시의 날로 운영하도록 지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그 날은 그 시에 계시는 유관기관 단체장님을 비롯해서 유지분들이 예술행사를 치르면서 같이 어울리는 그런 시·군의 날을 운영하도록 지침이 돼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경기도 행사에 우리 시 예산을 한다고 해서,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닙니다. 우리가 시 홍보부스…….

김제길위원

그러면 우리 인부임은 한 사람이죠? 80일간.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80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거기 상주하는 겁니다.

김제길위원

하루에 4만 5,000원씩 돼 있네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금액 나온 근거가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근거는 통상 국내여비 규정에서 1일 식비라든가 숙박비라든가 그것을 평균 잡아서 했습니다.

김제길위원

숙박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여기서 숙박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숙박을 해야지 출퇴근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제길위원

4만 5,000원이라 이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알겠습니다. 직장체육동호회 체육대회 지원해 가지고 460쪽에 1,000만원이 돼 있어요. 직장체육까지 시에서 예산 지원을 해야 되는지 참……. 요새 보면 부서별로 전부 다 우리가 살림을 다 살아주는 것같이 지원을 하니 말이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이것은 생활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직장체육도 어차피 생활체육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이렇게 운영해 보겠다 라고 하는 취지입니다.

김제길위원

그러면 우리 관내에도 생활체육 많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많습니다.

김제길위원

축구라든가 테니스 많지 않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거기도 이렇게 지원해 줄 수 있습니까? 직장만 지원해 주는 것은 안 되잖아요. 1식 아닙니까? 1식. 우리 시에 있는 시민들이 하는 생활체육에도 제대로 지원이 안 되는데 직장에까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보통 우리가 생활체육 동호인들 각 단체마다 적게는 100만원도 지원해 드리고 많게는 4,500만원씩도 단체별로 지원해 드렸습니다. 우리 직장체육도 상당부분 축구, 탁구 등 해서 한 7개 종목이 되는데 이 7개 종목을 다 지원해 준다고 한다면 1,000만원 정도는 소요되지 않겠는가, 그게 저희들 판단입니다.

김제길위원

지금 우리 시 관내에 있는 생활체육에 지원해 주는 건 없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뭐가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생활체육대회를 한다고 그러면 다른 외부에 출전하게 되면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얼마씩 지원해 주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각 단체별로 일률적인 건 아니고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좀더 많이 배정해 주고 적을 경우에는 적게 평균적 기준을 잡아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이것은 직장동호회인데 이것 뭐 이렇게 예산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나 이런 것이 있습니까? 그건 아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근거가 있거나 그런 건 아니죠? 법적 근거가 있다라든가 아니면 지침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굳이 근거를 따진다고 한다면 체육진흥법에 의해서 직장체육도 활성화시킨다는 차원에서 처리되겠습니다.

김제길위원

다 그런 것들 때문에 의심을 사게 돼 있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예를 들어서 경기도 공무원 탁구대회가 이루어졌는데 그것도 우리 직장동호인에서 출전을 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활성화시킨다고 한다면 적은 돈이지만 지원해 주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김제길위원

네. 간단하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467쪽에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해서 600만원이 돼 있는데 어떤 내역인지 대상하고 방법을 상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구성돼 있습니다. 그걸 주축으로 해서 풍물동아리, 연극동아리, 무용동아리, 노래동아리, 상당히 자기들끼리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각 동아리들이 매 분기마다 일정한 장소에서 대회 비슷한 그런 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지원금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김제길위원

분기별로 이렇게 모임을 갖는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사실상은 매 분기보다도 더 많이 모이죠. 4회 이상은 모이죠.

김제길위원

그러면 지금 과장께서 4개의 동아리 모임이 있다 그랬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개 동아리가 아니라 동아리연합회의 조직은 상당히 많습니다.

김제길위원

몇 개나 돼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동아리 수로는 100여 개가 되고 그 동아리연합회 산하에 7개 분과가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7개 분과.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그럼 이 지원하는 것은 분기별로 동아리연합회에다 돈을 지불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그럼 그것 가지고 연합회에서 알아서 동아리 모임에 지원해 준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니죠.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연극동아리들이 어떤 공연을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예산을 우리에게 요구하게 되면 그것을 판단해서 동아리연합회에 지원해 주는 거죠.

김제길위원

그 밑부분에 청소년 문화의 거리 운영이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제길위원

그것 차없는 거리와 무슨 관계가 있거나 차이점이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뇨, 관계는 없습니다. 작년도에 도 특색사업으로 2,400만원이 도 보조금으로 지원됐고 부담지시로 2,400만원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하고 고양만 그런 예산이 책정이 됐었거든요, 금년에. 그러니까 도에서도 전 시·군에 파급한다고 하는 것은 너무 과대하다 해 가지고 특별하게 군포와 고양만 지원해 줄게 아니라 아예 지원을 말아버리자 해서 내년도에는 지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이어왔던 사업을 금년에 끊을 수 없어서 1,000만원 정도를 요구하게 됐습니다.

김제길위원

답변은 잘 들었고,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마는 이 예산을 살펴보면 상당히 답답한 면도 있고 보기에 나름대로 의심이 많이 갑니다.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것들이 모든 게 문화체육과에서는 시민들에게 문화와 체육을 즐기게 하기 위해서 했지만 보는 데 따라서는 상당히 의심을 받아요. 이것을 그렇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제길위원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제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께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김제길 위원께서 요구하신 주민홍보용 신문구독료 2,000년도 집행내역과 2001년도의 집행계획서 두 번째, 청소년 관악대 악기 구입에 관한 납품예정 견적서를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2000년도 민속예술 보조사업으로서 2,000년도의 사업 집행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네 번째, 2000년도 지방자치단체 및 문화예술단체 문화교류 집행내역을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기간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가 많은 것은 문화체육과가 그만큼 군포시에서 막중한 일이 많다는 부서라는 걸 증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446쪽 상단에 방금 전에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신 도자기엑스포 2001경기도 여기에 한 명이 파견되어야 되는데 그래서 360만원이 서 있는데 방금 답변에 4만 5,000원을 답변하시면서 숙식을 해야 된다, 먼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묻고자 합니다. 여주, 이천이라 그러셨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광주, 여주, 이천입니다.

김갑철위원

이 정도 거리면 다 출퇴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도권 지역에서. 이 지역보다 더 먼 원거리도 지금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숙식관계 때문에 이렇게 예산을 편성했다, 이것은 사실 설득력이 없습니다. 여기에 나가 있는 한 명이 우리 공무원 중에서 한 명을 파견 보내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민간인을 채용해서 보내는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공무원입니다.

김갑철위원

공무원이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대상자를 선정할 때 공직자로서 출퇴근이 가능한 사람으로 그렇게 검토를 해보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부득이 한 경우에는 숙식도,

김갑철위원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검토를 해주시라는 요구를 하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447쪽 시 이미지 개선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아까 동료위원과의 질의답변 과정에 정책토론을 거치지도 않았고, 좀 애매모호 하게 답변을 하셨어요. 이런 예산을 올리게 된 동기가 어디에서 촉발이 됐는지 그 부분을 정확히 설명을 해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동기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자체가 되면서 어떤 이미지를 새롭게 개선해서 그걸 부각시켜 나가고 있는데 그런 변화에 우리는 아직도 답보상태에 있다고 하는 게,

김갑철위원

아뇨, 순수한 그런 생각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디서 결정을 했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결정이야 시장님까지 결심을 받아서 요구를 하게 됐고 평소에 시민들 여론도 군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아직도 없으니까 이 부분이 아쉽다라고 하는 여론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결심을 받아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되면 지금 지적하신 정책토론회라든가, 우선 주민 여론을 들어야 되겠죠. 주민 여론을 듣고 정책토론회의 결정을 받아서 그런 바탕 위에 과업지시서가 작성이 되고 정리되는 걸로,

김갑철위원

답변 과정에 중간에 잘라서 죄송한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제가 계속 질의를 할게요. 건의도 아울러서 같이 하겠습니다. 시 이미지 개선사업은 집행부의 특정인 몇 명이, 또는 특정 부서에서 수시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사업을 그렇게 해서 벌이는 사업이 아니에요. 아까 과장께서 답변을 여론조사 부분에 대해서도 예산이 투입되어야 되는데 라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예산 안 들이고도 가능합니다. 군포시홈페이지는 어디다 씁니까? 홈페이지에 접촉하는 시민을 대상으로만 해도 충분히 가능해요. 군포시의 이미지를 개선해야 될 것인가, 지금 군포시의 시조가 까치고 시목이 은행나무고 이런 부분이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이런 부분을 앞으로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나, 없나 이런 정도는 홈페이지를 활용해서도 얼마든지 조사를 할 수가 있어요. 그것을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방금 예산이 서면 대시민을 상대로 여론도 조사하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과업지시서도 작성을 하겠다, 이건 거꾸로 된 겁니다. 본 위원이 방금 얘기한 홈페이지를 활용해서라도 대시민을 상대로 가부 결정을 먼저 하시고 그리고 어떤 방법까지는 못 나오겠죠. 어떤 쪽으로, 그래서 정책토론회를 거치고 의원간담회시에 이런 쪽으로 시 이미지를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런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루어지고 예산이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올바른 작업이 돼 가는 거지. 과업지시서도 제대로 작성이 되고. 어디 예산을 세워놓고 과업지시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고……. 그건 좀 거꾸로 되지 않았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니죠. 물론 제 말씀을 그렇게 잘못 받아들이실 수도 있는데 제 얘기는 그런 여론을 조사하고 찬반의견을 받고 하는 것은 아직 시간 여유가 있지 않느냐 그런 차원이었었고,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좌우지간 간단 간단하게 넘어가자구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448쪽을 봐주십시오. 시립여성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에 관해서…… 여기 지휘자, 반주자, 단무장 다 올라왔습니다. 매년 올라오고 있지만 제가 이런 각도로 질의를 좀 드리고 싶어요. 연간 공연일수는 여기 대충 나와 있습니다. 몇 회로. 공연일수 대비 연습일수는 며칠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연습일수는 주 2회씩 월 8, 9회.

김갑철위원

주 2회 나오는데 지휘자한테 90만원 정도를 지급합니다. 이 외에. 그러면 주 7일 중에 통상적인 근무일수가 6일로 봤을 때 300만원 월급쟁이거든요. 그렇게 계산해 보셨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 부분도 계산을 해봤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지휘자와 합창단, 시에 소속된 지휘자, 반주자 이런 분들이 대개는 소속된 직장이 따로 있습니다. 다 따로 가지고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학교에 교수로 나가는 분들도 있고 지휘도 한 군데만 하는 게 아닙니다. 두 군데, 세 군데를 다 겹쳐서 하고 있어요. 과연 이런 사람들을 이틀간 저희가, 물론 전문인이니까 대우는 해야 되겠죠. 그렇지만 과연 이게 이래야 될 필요가 있나……, 이것 좀 고려를 해야 돼요. 그 인력에 대한 사용권이 우리 군포시만 있다면 이 이상도 대우를 해줘야죠. 그런데 세 군데, 네 군데 겹쳐 있다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세 군데, 네 군데 겹친다고 하는 것은 잘못 아신 것 같은데 두 군데, 세 군데 겹친 건 없습니다. 지휘자가 소속을 군포시로 돼 있는 거고 다만 직장은 다른 데 가지고 있죠. 지휘자 소속은 우리 군포시로만 돼 있고.

김갑철위원

지휘자 소속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이 벌써 하나 있죠. 그러면 벌써 두 군데 아닙니까? 이분들 종교단체에 다 돼 있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종교단체는 자기 별도의 종교활동 차원에서구요,

김갑철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그 부분도.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만약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른 데 소속을 못 하게 한다면 상임화를 시켜야 되거든요. 지금 우리는 비상임화기 때문에 그 비상임을 가지고 "너 다른 직장 가지 말아라. 다른 데 하지 말아라" 이렇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상임이 됐을 때는 가능합니다.

김갑철위원

아니,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주 2회를 하는데 2회도 하루를 와서 하는 게 아닙니다. 주 2회가 오후시간 대에 몇 시간, 아마 그럴 거예요. 와서 3시간, 4시간 할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물론 그런데 이런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단체에 어떤 기관에 초청공연을 갔을 때는 그 초청공연 준비를 위해서 며칠간 연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도 감안해 주셔야 되고 우리 시의 여성합창단이나 소년소녀합창단은 전 꼭 존재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당연히 존재는 해야 되겠죠.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제가 근 3, 4년을 지켜봤어요. 지켜봤는데 현실화 작업을 계속 해왔습니다, 사실은. 여기에 시립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단원들이 시민이다 보니까 그 요구에 의해서 계속 현실화를 시켜왔던 건 사실이에요. 맨 처음에는 봉사였습니다. 그러다가 "시립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해서 시립 만들었어요. 계속 그런 식으로 변화된 거예요. 소년소녀합창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는 좋다 이거죠. 그런 과정을 어디나 다 거치니까. 그렇지만 이제는 이런 부분을 우리가 한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무슨 얘긴지 이해가 안 되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 단원들의 요구에 의해서 현실화됐다고 지적을 하셨는데 사실상 타 시·군에 견주면 상당히 열악한 속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매년 2회 정도의 정기연주회 때 보면 다른 시·군 합창단들보다도 월등한 기량들을 보이고 있고요, 그 전에 시립이 되기 전에는 사실상 자원에 의해서 했던 건 사실입니다. 취미활동에서. 그 다음에 시립이 되고 나서는 한동안 단원들한테 최소한의 교통비 정도는 지원해 줬는데 지금은 IMF때문에 작년하고 올해 그런 수당도 사실상 배제를 시켰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통비도 없이 우리 시를 위해서 활동한다라고 하는 데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그런 판단이 들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주무과장께서 지휘자와 반주자, 단무장에 대해서 각도를 잘못 생각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군포시에서 지휘자를 모집한다, 이것 경쟁률이 꽤 셀 걸로 알고 있어요. 서로 하려고. 여기 계시는 지휘자분들도 아는데 특정단체의 지휘자로 있다가 계속 시립으로 가고자, 이게 하나의 다 과정입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453쪽 봐주십시오. 앞에서 지적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타 시·군과 비교해서 생각하지를 말고 군포시 나름대로의 예산이나 모든 것의 상황을 봐가면서 연구를 해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다 중복해서 질의를 드리는 부분들이 많은데 질의 각도가 다 틀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민간 또는 사회단체 경상보조가 1억 600만원이 증액됐습니다. 이 부분은 아까도 충분히 설명을 들었는데 여기에 특이한 게 민속예술 보존발전부분, 자치단체 및 문화예술단체의 문화교류, 시민문학 발간, 기획공연 이런 부분만 몇 가지를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희 문화체육과에서 임의보조를 하고 있는, 기했던 그런 단체에 몇 개 행사가 됩니까? 연간.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임의보조를 지원해서 하는 단체를 정확히 파악은 못 하고 있는데 상당히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많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항상 심의 시에도 제일 논란이 많은 과가 문화체육과인데 평상 보조하고 중첩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2000년도의 임의보조금 지원내역, 문화체육과에 해당되는 부분만 자료 제출이 가능하시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구를 먼저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2000년도 임의보조금 집행내역을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시민문학 발간 1,200만원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 2회 추경 때 올렸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2회 추경 때 요구를 했었습니다.

김갑철위원

바로 이런 부분들인데 참, 그렇습니다. 과연 시민문학 발간의 주체가 사회단체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문인협회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정액보조단체에 속한 단체죠? 예총에 속해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예총에 속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속해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정액보조단체입니다. 그런데 전 참 이런 부분들을 이해를 못 하는 게 예총 관련해서는 총괄적으로 사업이 이렇게 올라와야 돼요. 그런데 지금까지 희한하게 예총 산하 단체들이 임의보조금을 더 많이 요구를 하고 계속 지원을 했어요. 정액보조단체는 임의보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심의 때 이 얘기를 하면 "군포시 예총지부만 정액보조단체고 산하단체는 정액보조단체가 아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요. 참 이게 아주 우스운 얘기입니다. 아버지만 김 씨고 아들은 김 씨가 아니다는 이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에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정액보조단체에 속해 있는 산하단체도 그 단체입니다. 왜! 정액보조단체에다 우리가 사무비를 지원하고 운영비를 지원하죠? 거기에 속해서 그 수혜를 받는 사람들이 바로 산하단체들이에요. 이것을 제가 문화체육과에 특별히 얘기하는 건 제일 그런 단체가 많이 속해 있기 때문에 특별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임의보조단체를 신청할 경우에 충분히 검토하고 가급적이면 배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래서 그런 사업들도 이렇게 예산을 책정해서 심의를 받는 게 사실은 맞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해주시고 이 시민문학 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그동안까지는 회비로 발간을 해왔죠? 자체적으로.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몇 부 정도 하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한 2,000부 정도 발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이런 부분은 저희가 냉정할 필요가 있는 게 이렇습니다. 모든 문학 관련해서 동인지 발간이 회원들끼리 모여서 자기의 작품을 모아놓은 그런 회지 비슷한 동인지 발간을 이렇게 지원을 받아서 해야 되느냐, 양면성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작품일지언정 시민들한테 읽혀서 좌우지간 많은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이런 부분은 좀 냉정하게 생각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민 정서함양에 문학을 권장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고 수필을 좋아하고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기 동호인으로 자꾸 들고 전체 확산돼 가지고,

김갑철위원

여기에서 대상자가 특정인 몇 명에 국한된다는 거죠. 20∼30명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100명도 아니고. 책을 만들어서 거기다 작품을 등재시키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분들이 어떻게 보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 작품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의 홍보작업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제가 볼 적에는 문인에 등단한 그런 분들의 글도 많이 실려있고 이문영 교수님이라든가 또 조용무 교수님이라든가 우리 대한민국의 문학계에서 거성이라고 일컫는 분들의 글도 많이 실려 있고 또 그 분들 제자들의 글도 많이 실려 있고 그런 측면에서 좀더 활성화 시켜야 되지 않겠냐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갑철위원

맞습니다. 양면성은 있어요. 그런데 문인협회가 특정 수익사업도 조금은 하고 있습니다. 글짓기 교육 같은 걸 지금 하고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글쎄, 글짓기 교실 같은 것 운영하는 것은 문인협회가 아니고 또 다른 단체로 알고 있거든요. 문인협회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인협회에서는 청소년들 백일장 대회 그런 걸 개최하고,

김갑철위원

그래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정정하겠습니다. 문인협회에서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익사업을 하고 있는 걸로 제가 다시 파악을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 다 감안을 하셔 가지고 해야 됩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454쪽 봐주십시오. 수리음악콩쿨 입상자 초청공연이 있습니다. 수리음악콩쿨을 우리 시에서는 주무과도 그렇고 다들 전국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콩쿨로 자리를 잡았다고 이렇게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수리음악콩쿨이 유명해 가지고 참가해서 입상을 했는데 이 사람들 입상자를 가지고 공연을 하는데 우리가 별도의 돈을 들여야 된다, 이게 출연비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이건 출연비가 아니고 가장 기초적인 경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갑철위원

어떤 경비를 말씀하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홍보비라든가 소품이라든가 그런 가장 기초적인 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사람들 개런티가 아니고, 개런티면 이 정도는 안 되죠.

김갑철위원

그러면 됐습니다. 바로 그 중간쯤에 벽화그리기 사업 이게 위치가 어디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위치는 저도 나가보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주민숙원사업으로 해서, 저희 실무자가 아마 다녀온 것 같습니다. 위치는 지금 궁내동 금강아파트에 금년에 벽화를 그려놓은 곳이 있습니다. 그 옆 아파트가 되겠습니다. 묘향아파트.

김갑철위원

도로면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죠, 도로면이죠.

김갑철위원

금강아파트하고 똑같은 그런 도로면이다 이거죠? 그리고 면적이 어느 정도 됩니까? 높이가 몇 m고. 그냥 1식 해 가지고, 다른 부서 보면 몇 m 높이에 몇 m…….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궁내동 주민의견수렴사업으로 건의가 된 건데 높이가 83m, 면적이 249㎡가 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게 지금 산출근거가 있는 겁니까? 그냥 대충 잡아서 1,700만원을 잡았습니까, 산출근거에 의해서 잡은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산출기초를 잡았습니다. ㎡당 약 7만원 정도 잡았습니다.

김갑철위원

7만원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이것은 지금 벽화그리기 사업을 녹지과에서 일부하고 있고 환경위생과에서도 일부를 했습니다. 금정역 철로변 옆에 벽화 작업을 했어요. 그 부서하고 긴밀하게 협의를 한번 해보십시오. 과연 ㎡당 7만원씩의 예산이 소요되는 건지. 원래는 이 벽화그리기 사업을 군포시 화가분들이 모인 그런 동호회에서 재료값 정도만 지원을 해주면 봉사활동을 하겠다, 그런 얘기도 몇 번에 걸쳐서 들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이런 식으로 변질이 돼 가면 그 분들의 순수한 뜻과 우리하고는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사업을 누구한테 의뢰를 할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금 특정인은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사업자를 선정하시겠다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바로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지금 너무 심각하게 연구를 안 하셨다는 그런 부분들이 나타나는데 저희 시에,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면 안 될까요? 나중에 시간 나는 대로 별도로,

김갑철위원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죠. 직장운동부 관련해서 좀 한 가지만, 이건 질의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총괄적인 답변을 요구하겠습니다. 저희 전 공직사회가 구조조정에 약 2∼3년 동안을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직장운동부에 관해서 물론 팀이 구성이 되어야 되니까 참 어렵겠으나 매년 이게 문제가 됩니다. 이 막대한 예산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리고 경기도와는 어떤 식의 노력을 했는지 그 점에 관해서 총괄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경기도 방침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는 내년도 6연패를 위해 가지고 금년도보다는 더 많은 예산을 체육 부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시 같은 경우 금년도에 직장운동부로 해서 4,000만원 보전을 받았는데 내년에는 2,000만원이 더 플러스 돼 가지고 6,000만원이 책정이 됐습니다. 이 정도로 상당히 직장운동부에 관해서 관심을 높이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 레슬링부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상 레슬링은 도에서 지정된 직장운동부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대로 그것을 폐지시킬 수는 없고 또 도 의견도 군포에서 그렇게 정히 한다고 하면 선수를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해서 작년에 한 명을 줄인 걸로 제가 기억이 됩니다. 그런데 레슬링 팀을 어느 시·군에서도 운영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우리 군포에서만 운영이 되는데 없앤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좀 많고 그래서 내년도에도 마찬가지로 육상도 도민체전 상위 입상을 위해서 좋은 선수를 발탁해서 열심히 훈련시키고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레슬링 팀에 대한 예산을 의회에서 전액 삭감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의회에서 전액 삭감한다고 하면 사회정서상 또 우리 공직 내부의 정서상 운신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좌우지간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도에다가 강력하게 요구를 하세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육상이나 복싱을 지정해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레슬링을 계속 도에서 요구를 하면 지원액을 늘려달라고 그러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게 개선이 되지 않으면 아마 우리 공직자들은 계속 도의 방침을 따라야 되겠지만 의회에서 가만히 있질 않는다, 의회에서 삭감을 시킬 것이다, 경기도에서도 의회의 의결권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는 못할 것 아닙니까? 왜 그런 얘기를 못 하세요? 경기도에다 강력하게 의회를 핑계를 대고 그렇게 요구를 하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시간이 많이 흘러갔는데, 제가 지금 혼자 너무 길게 하는 것 같습니다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459쪽 좀 봐 주실래요? 체육회 정액보조나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정액보조는 제가 이해를 하고 기념체육대회도 매년 같은 저기인데 여기에서 체육발전지원과 학교체육진흥육성금이 있어요. 저희 지금 체육진흥기금을 올해부터 사용하고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금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체육진흥기금의 설립목적이 뭡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우리 군포체육진흥을 위한 기금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죠. 기금을 설립해서 그 기금이 완전히 충당이 돼 가지고 그 수익에 의해서 2000년도부터 체육발전 지원과 학교체육진흥을 위해서 그 기금을 사용하게 돼 있어요. 설치를 해서 그렇게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별도의 예산을 또 세웠단 말이죠. 이 설명 좀 해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지금 우리가 체육진흥기금 적립한 액이 13억입니다. 13억은 원금으로 계속 적립시켜놓고 거기서 발생되는 이자를 가지고 매년 사업을 했습니다. 금년도 같은 경우 7,000만원을 가지고 사업을 했고 내년도에는 이자수입이 1억 정도가 됩니다. 1억을 가지고 학교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을 균등은 아니지만 비율을 두고서 하다 보니까 그것 가지고는 우리가 계획했던 사업을 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일반회계로서 예산을 요구하게 된 겁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이렇게 질의를 드릴게요. 2000년도 대비해서 99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하지 못한 때에 대비해서 지금 체육관련 예산이 늘었습니까, 줄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줄은 건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오히려 늘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크게 늘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13억이라는 기금을 설치한 효과가 전무하다는 거죠, 지금. 기금설치 왜 합니까? 일반회계에다 예산을 책정하지 않고 특정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기금을 설치하는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물론 맞습니다. 맞는데 그간에 우리가 체육 부문에 투자했던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갑철위원

물론 그렇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 모자라는 부분을 이 체육진흥기금에서 지금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지적하는 부분들이 기금을 설치했을 때는 그 목적에 부합되게, 그리고 설치한 취지에 맞게 일반회계에서의 그 뜻이 나타나야 된다는 거죠. 어떤 효과가.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글쎄, 김 위원님 말씀도 상당히 일리 있는 말씀이신데 그간에 우리 일반회계에서 체육 분야에 투자된 금액이 그만큼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게 사실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각종 기금이 많은데 모든 기금이 적립기간이 끝나 가지고 적립금의 수익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금의 효용가치가 없다 그러면 지금 있는 기금 다 폐지시켜야 됩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일반회계 예산에서 줄어드는 사업효과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 특정분야에서 어느 정도 발전이 되고 진행이 됐느냐, 그걸 평가하셔야 되는 게 옳지 않는가 생각이 됩니다.

김갑철위원

물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죠. 460쪽 봐주십시오. 스포츠댄스 운영지원비가 1,900만원이 돼 있는데 이게 강사료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강사료입니다.

김갑철위원

강사료인데 시간당 5만원씩을 주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저희 여성회관에서 각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강사 기준이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얼마로 돼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간당 3만원에서 4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2만 3,000∼4,000원 정도 되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부터 2001년도부터는 그 부분도 좀 줄여 가지고 2만원 정도로 책정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똑같이 우리 시에서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부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걸 제가 참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왜 스포츠댄스의 강사는 주 4시간을 와서 하는데 5만원씩을 줘야 되고 다른 강사는 2만원씩을 줘야 되느냐, 스포츠댄스하고 비슷한 차밍댄스 강사들이 있어요. 여성회관에도 있고 각 동 자치센터에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도 한 2만원이에요. 스포츠댄스나 차밍댄스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준이 맞지 않다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물론 기준이 맞지 않다고 지적하시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이 스포츠댄스는 차밍디스코라든가 그것보다는 특정적인 분야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답변 그게 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기회가 닿으면 다른,

김갑철위원

이런 부분들은 우리 시에서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좀 시일이 경과하면 여성회관의 기준이 바로 이 기준으로 바뀌게 돼 있어요. 다 여성회관까지도 시간당 5만원으로 바뀝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시의 특색사업으로 해 가지고 전액을 수혜자가 부담하는 걸로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전액을 수혜자가 부담한다구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강사료 전액을 수혜자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강사료에 한해서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거기에 장소라든가 이런 것은…….

김갑철위원

똑같은 얘기에요. 어차피 자치센터도 그렇고 여성회관도 그렇고 강사료 수혜자들이 다 부담합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물론 수혜자도…….

김갑철위원

회비를 내잖아요. 수강료를 내면 강사료만 수혜자가 부담하는 게 아니고 시설 사용료까지 수혜자들이 부담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그걸 그렇게 똑같은 얘기를, 오히려 그럼 강사료만 수혜자들이 부담하면 특혜 받는 거예요. 시설 사용료까지 내야 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어차피 그것은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464쪽 봐주십시오. 청소년 공부방과 인터넷 공부방 관련해 가지고 쭉 하겠는데요, 도비 사업인데 청소년 공부방은 지금 어디에다 운영하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청소년 공부방은 지금 두 군데 운영하고 있습니다. 11단지 주공아파트 한 곳하고 그 다음에 5단지 가야복지관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이 공부방이 11단지에 어떻게 설치가 돼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관리사무소 옆에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거기 설치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운영점검을 누가 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운영점검을 우리도 하고 도에서도 수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도비가 나오니까 무조건 해야 된다, 이것은 제가 5단지 같은 경우는 이해가 됩니다. 소형 평수고 임대도 있고. 그런데 11단지는 지금 전부 분양으로 전환돼가고 있죠? 거의 다 전환이 됐죠? 그래서 임대로 있을 때와 이런 부분도 이제 위치가 바뀌어져야 된다는 거죠. 가령 10단지 주몽쪽으로 바꾸든지 14단지 임대아파트 소형아파트들이 많은 그런 필요한 지역으로 옮겨져야 된다는 얘깁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렇게 해주십시오. 인터넷 공부방은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인터넷 공부방은 아직 설치완료가 안 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내년도 안에 특색사업으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볼 계획입니다.

김갑철위원

인터넷 공부방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 이유가 이미 각 개인 교육사업자들이 인터넷 관련해서 교육사업을 이미 1∼2년 전부터 추진하다가 거의 다 이게 사업성이 없다 보니까 잘못 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것을 우리 시가 시범 사업으로 한번 해봐야 될 것인가……. 왜 그러냐면 인터넷 공부방이라는 것은 적어도 그 학생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자세가 일단 갖춰져야 됩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공부를 하고자 하는 자세를 갖춘 아이는 인터넷 공부방이 아니고 진짜 아무리 떠드는 장소에서도 공부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과연 이게 필요할까, 이것은 욕심입니다만 도비가 전액 지원된다면 시범사업으로 해볼 수 있죠. 그런데 시비가 오히려 더 많아요. 그래서 이것은 도비 800만원에 시비가 1,200만원인데 이것은 좀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다, 왜 이런 시범사업을 다 우리 군포시가 떠 안고 가야 되느냐, 그렇게 지적만 해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266쪽에 청소년 수련시설 특성화 사업이 있어요. 사업계획이 이미 다 수립돼 있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이 부분은 자료만 좀 제출을 해주십시오. 가능하시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 자료는 개략적인 자료만 있고 구체적인 자료는 설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것은 지금 어렵습니다. 개략적인 계획은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께서 요구하신 청소년 수련관 사업에 대해서 특성화 계획을 향후 개략적인 계획이라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467쪽 봐주십시오. 사회단체 경상보조, 동아리 활동경비인데 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지원을 어떻게 하고 있죠? 동아리 대표한테 하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동아리 대표한테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대표들이 다 학생이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몇 개 동아리에 얼마씩을 하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동아리는 동아리 연합회가 주축이 돼서 그 밑에 부회장이 있고 총무가 있고 각 분과회의가 있습니다. 7개 분과회의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이 동아리 연합회의 지도감독은 어디서 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도감독은 별도로 지도교사 협의회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도교사협의회요? 이게 군포교육청에 공식적인 단체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닙니다. 공식적인 단체는 아닙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그 교사들이 지금 일선의 학교 기관의 교사들로 이뤄진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죠, 각 학교별로 동아리 지도담당교사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런 교사분들이 주축이 돼서 협의체를 구성해서 동아리 연합회를 지도해 주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냐면 아이들한테 돈을 줘서 특정 사업을 한다, 이것은 참 위험한 발상입니다. 결국은 관에서 아이들한테 돈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물론 청소년들이니까 이미 저희가 그렇게 안 해도 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쓰는 방법도 다 알겠지만 그런 부분이 염려가 돼서 지도감독이 어떻게 돼가고 있나, 어느 단체에서 하고 있나,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 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하단에 민간위탁금, 당동하고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 2,000만원 집행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가능하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금 아직 정산 받을 시기가 되지 않아 가지고 정확한 자료 제출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김갑철위원

양쪽 청소년 문화의 집에다 요구를 하십시오. 2001년도 예산을 세우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서류니까 세부적으로 제출을 해달라고 요구를 하십시오. 그 자료가 없이는 예산을 세울 수가 없다고 얘기를 해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민간위탁금에 대한 당동 청소년 문화의 집과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 2000년도 11월 30일까지 집행내역 현황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468쪽을 봐주십시오. 청소년 관악대에 대해서 동료위원들도 계속 질의를 하셨는데 지금 어디 특정 학교에서 요구가 들어왔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특정 학교에서 요구가 들어온 게 아니라 제안입니다. 제안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안은 군포고등학교에서 제안이 되어서 저희들이 검토해 본 결과 그것을 특정 학교에다 지원해 준다라고 하는 건 있을 수 없다라고 판단이 됐습니다. 물론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악기를 사서 지원해 준다는 게 특정학교 지원 자체가 어렵다는 얘기죠. 그것을 우선 창단은 군포고등학교에 해놓고 2002년도부터는 우리 청소년 동아리에서 취미와 재능과 기량을 가진 학생들의 자원을 받아서 연합브라스밴드로 운영해 보겠다 라고 하는 계획입니다.

김갑철위원

이것 말입니다, 이렇게 해주십시오. 사립이든 공립이든 관계가 없습니다마는 저희가 악기는 구입해 주는 걸로 끝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악기는 구해 줬으니까 수리도 해줘야 될 것이고, 아까 답변 다 하셨기 때문에 이것은 이렇게 해주십시오. 교육관련 경비로 전환을 해서 교육관련 경비로 지원을 하십시오. 그래야 한 번 지원으로 끝납니다. 무슨 얘긴지 아시겠어요?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워낙 교육에 관심이 높다 보니까 자치단체장들께서 그냥 앞다투어서 학교에다 지원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법까지 어겨가면서 지원을 했어요, 대전 유성구 같은 경우는. 물론 그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모든 자치단체들이 진짜 급식시설 지원 같은 것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식으로 범위가 넓혀지면 결국은 교육관련 모든 예산을 이제는 법의 근거도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다 떠 안게 된다는 얘기죠. 국가에서도 교육 관련해서 세금도 걷고 얼마나 투입을 하고 있습니까. 다른 시에 있는데 우리 시에 없다, 물론 그것도 고민이 되죠. 이 학교 관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그분들은 고민을 더하고 있어요. 우리 학교를 어떻게 특정화시킬 것인가, 군포시에서 뭘 어떻게 해서 진짜 우리 학교 이미지를 쇄신할 것인가, 그렇게 실컷 연구해 놓고 시에다 이것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해주면 좋고 안 해 줘도 좋고. 그래서 교육관련 경비로 지원을 해야 되는 게 마땅한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면밀히 검토해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총액경비조서를 잠시 봐주십시오. 시정뉴스 유선방송 송출료가 있습니다. 송출료로 2000년도에는 얼마의 예산이…….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2000년도에는 송출료가 없었습니다.

김갑철위원

없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왜 갑자기 송출료가 생겼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송출료가 갑자기 생긴 게 아니고 원래 우리 시에서 격주간으로 2회씩 시정뉴스를 제작 방영하고 있습니다. 그걸 지금까지 우리 군포유선, 반월유선, 안양케이블TV, 이 3개사에 의뢰를 해서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99년도로 기억이 됩니다. 안양케이블TV에서 송출료를 주지 않으면 시정뉴스를 송출해 줄 수 없다, 그런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안양시와 의왕시가 안양케이블TV에 송출료를 지급하고 방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에 우리 시가 의뢰하는 시정뉴스 송출은 임의대로 자기들 어떤 기분학상에 따라서 방영을 해주고 안 해주고 그런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금 안양케이블TV 가입자가 상당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또 우리 군포유선 시청자도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는 우리가 요구하는 시간대에, 황금시간대에는 안 되겠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시간대에 방영될 수 있는 방법은 제대로 된 송출료를 지급하고 방영을 시키는 게 옳지 않겠는가, 그런 판단에서 내년도에 송출료를 계상하게 됐습니다.

김갑철위원

그쪽에서 송출료를 요구할 때 나름대로의 산출근거를 제시했을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군포시에 케이블TV 시청 세대가 몇 세대이고 그 몇 세대가 시청을 하기 때문에 이러이러해서 송출료를 요구하겠다, 그런 근거가 있을 겁니다. 있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 부분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의왕과 안양, 과천 인근 시의 케이블TV의 송출료 지급내역도 아울러서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장께서는 김갑철 위원이 요구하신 시정뉴스 유선방송 송출료에 대한 방송사의 요구 산출근거를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고 타 시·군 의왕시, 과천시, 안양시의 케이블TV 외 유선방송 송출료를 지급하고 있는 현황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178쪽 전철역 광고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 철도청과 협의를 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구두로는 협의를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철도청에서 광고판을 임대하는 게 아니에요. 특정업체가 따로 있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철도청에서 위탁을 받은 업소가 별도로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업자가 따로 있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이유는 금정역의 광고탑이 본 위원도 그렇고 우리 동료위원들이 계속 지적을 했습니다. 그 광고탑이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우리 군포시민들의 시각을 가리고 아주 흉물스럽다는 거죠. 우리 시민 입장에서 볼 때는. 전철역사에서 볼 때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볼 때는 하나의 앙상한 철구조물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옥외광고법에도 그게 사실은 우리 자치단체와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한 개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담벼락 밑에까지 그 높이를 다 낮추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대형광고판은 1개가 딱 남는데 그것 하나를 우리한테 주겠다, 그래서 협의를 했느냐고 제가 질의를 드린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가능한 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이 부분을 협의를 하실 때 이렇게 한번 해주십시오. 광고판의 뒷면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뒷면을 얼마든지 저희가 시의 홍보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그렇게 좋은 홍보판이 없어요. 그래서 다 철거를 하더라도 1개 정도는 살려서 우리 시민한테 보여줄 수 있는, 군포시 안내도나 여러 가지 할 게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같이 협의를 해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마지막으로 저희 청내 케이블TV가 이미 설치돼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전체 다 설치돼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 설치돼 있는 게 우리 문화체육과를 비롯해서 몇 개 실로 설치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그 케이블TV의 방송내용이 주로 뭐죠? 근무시간에 케이블TV를 전 실과에다 연결해서 봐야 된다, 다 계속 보지는 않겠지만 이게 그 전에 추경 때도 한 번 논란이 있었는데 그것을 충분히 기억을 하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간단히 지적을 하고 시간이 워낙 자꾸 지나가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수정예산서 68쪽을 봐주십시오. 야외무대와 관련해서 임차료를 수정예산에서 4,500만원을 삭감하고 방송장비 설치비로 이렇게 올렸습니다. 이유인즉 연간 임대료가 4,500만원인데 2년이면 9,000만원 아닌가 이렇게 해서 세우셨어요. 어떻게 보면 참 설득력 있는 예산 편성입니다. 그런데 이 내면을 살펴보면 2000년도 문화체육과의 기획공연비가 1,500만원 예산에 서 있습니다. 1,500만원 가지고 몇 회의 기획공연이 가능하겠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어떤 공연이 되느냐가 상당히 관건이 되겠죠. 순수하게 우리 문화체육과에 서 있는 기획공연비 1,500만원 가지고 한다는 그런 측면은 아니고 우리 각 실과소에서 야외무대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활용하고 민간부분에서도 그것을 활용하겠다면 적극적으로 우리가 지원해 주고 그 무대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습니다. 앰프가 1회당 400만원씩 1년 12번을 쓰면 4,800만원,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행사의 성격과 행사의 규모에 걸맞게 거기에 앰프도 선정이 되는 겁니다. 일괄적으로 50명 참석해도 400만원짜리 앰프를 임대해서 쓰는 게 아니에요. 50명 모이면 10만원짜리 앰프 가지고 충분하고, 그래서 지금 방송장비 설치에 관한 견적서와, 설계는 이미 나와 있을 겁니다. 1년 여에 걸쳐서 지금 하기 때문에 방송장비 설치에 관한 설계도가 없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설계도는 없습니다. 설계도는 당초에 방송장비 예산이 깎였기 때문에 설계에서 배제가 됐습니다. 다만 견적서는 받은 게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견적서는 받은 게 있다구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 세부적인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방송장비 관련해서 지금 문화체육과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저희가 이해를 해야 예산을 세워주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구하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야외무대 방송장비 설치에 관한 기본적인 자료, 또한 납품견적서를 포함해서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을 갖고자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오후 4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3시 18분 회의중지

16시 0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계속해서 정보통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정보통신과장 이연희입니다.

최진학위원장

정보통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먼저 회계과에 자산취득비 계상한 것에 대해 회계과에서 저희가 요구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공유기가 있죠? 그러니까 군포문화센터 디지털정보교육장에 프린터가 12대가 있거든요. 12대가 있는데 컴퓨터는 62대고. 교육장이기 때문에 하나의 업무용으로 출력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공유기를 사용하면 대수를 훨씬 줄일 수 있지 않느냐…….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군포문화센터의 교육장이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서 어차피 공유기를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컴퓨터 한 대당 프린터 한 대가 돼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줄별로 프린터를 하나씩 놓는 걸로 그렇게 처음에 기안을 했었습니다.

김갑철위원

라인별로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한 줄별로 프린터를 하나씩 놓는 걸로.

김갑철위원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잉크젯은 속도가 뒤떨어진다 치더라도 레이저야 속도가 빠르니까 라인별로 깔지 않더라도 자기가 뭐랄까…… 자기가 입력한 부분을 시험삼아서 출력을 해보는 정도잖아요, 교육장이니까. 그래서 이것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 그리고 A3까지 출력 가능한 걸로 돼 있어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일반적으로 업무 보는데 A3까지 출력하는 게 많지 않잖아요. 사실은 필요가 없잖아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일반 잉크젯 프린터는 A4 전용으로 거의 되어 있고 속도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지금 프린터는 공유기를 이용해서 라인별로 하나씩 하는 걸로 계획을 해서 굉장히 A4전용 프린터로는 느리기 때문에 A3까지 하고, 그 다음에 교육이 없는 시간에는 일반인한테 공개할 경우 일반인들이 굉장히, 꼬마들 숙제라든가 여러 가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습니다. A3용이 있으면 좋죠. 좋은데 가정에서 쓰는 프린터나 대다수의 프린터들이 A4 전용으로 돼 있고 컴퓨터 성능 자체가 화면부터 시작해서 전부 A4 전용으로 되어 있거든요. A3를 편집하려다 보면 엄청나게 화면을 이동시켜야 되고 난해한 부분들이 많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A4용이면 가능하지 않나, 그렇게 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알았습니다. 424쪽에 전동식 책상을 요구했어요. 전동식 책상이 우리 청내에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현재 전동식 책상은 청 내에는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없죠. 일반 컴퓨터용 책상 2인용은 조달가가 얼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현재 여기에 잡은 것은 조달가가 아니라 물가정보지에 있는 그 내용하고 견적서 받은 걸로 잡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전동식으로 잡혀 있는데 일반 컴퓨터 책상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

김갑철위원

대충 얘기해 주세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20만원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 정도면 되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2, 30만원 선요.

김갑철위원

그리고 430쪽을 봐주십시오. 행정업무용 교체용으로 해서 104대 올라온 것은 486 노후된 컴퓨터를 교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96년도 이전형 SPC시리즈 팬티엄 초창기 것까지 포함됐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저희 시에서 현재 남아 있는 노후 컴퓨터는 완전히 신형으로 교체되는 겁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현직 공무원들이 있는 데는 완전히 교체해 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외로 486 워드용이라든가 특별 다른 용으로 두고 쓰는 것들은 1인 1대를 구현, 이후에 쓰는 것은 두어도 상관없이 그냥 관리할 겁니다.

김갑철위원

다른 용으로 쓰는 것……,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문서 편집용이라든가 기타 특별한 용도로, 1인 1대 외에 사무실의 단말기용이라든가 이런 것들로 쓰는 데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특별한 경우에는 존재해도 가능하게 그렇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이 외에 덧붙여서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대당 132만원으로 책정이 돼 있는데 이 부분에 본체만 국한되는 겁니까? 모니터까지 포함된 가격입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모니터까지 포함되는 가격입니다.

김갑철위원

486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앞으로 어떻게 하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486급에서 사용하던 모니터들은 같이 다른 데에 계약계로 넘겨서 다른 데서 재활용할 수 있는 데를 찾아봐서 그쪽에서 재활용이 가능하면 주고 그 다음에 제2건국팀에서 그 컴퓨터를 다시 보강해서 조립을 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그런 저기도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바로 그 부분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렸던 거예요. 그 부분이 염려가 되어서. 모니터는 저희가 충분히 쓸 수가 있습니다. 모니터를 재활용하는 제2건국이나 그런 데로 넘긴다는 것이 과연 잔존가치를 얼마로 계산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1∼2만원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이 모니터를 우리 자체적으로 재사용 했을 때는 다른 데에서 재활용하는 값어치 이상의 값어치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모니터라도 그대로 써야 되지 않나, 본체만 교환하고. 이것은 좀 심각히 고려를 해야 됩니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저희가 PC는 조달용 PC를 많이 사용합니다. 조달용 PC는 하드웨어하고 모니터하고 별도로 구분해서 책정돼 있지 않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지만 별도로 구입할 수는 있잖아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게 지금 별도로 가격이 구현이 안 돼 있어 가지고 특별히 17인치 이상, 우리가 모니터를 특별히 요구할 때는 추가 가격이 20만원이 더 붙는다고는 나와 있어도 별도로 모니터 가격이 얼마 하드웨어 가격이 얼마 이렇게 행정전산망용 프린터는 안 돼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좀더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다면 그것은 진짜 큰 문제입니다. 완전히 이건 회사에서 끼워 팔기거든요. 그렇다면 이것 사지 말아야죠. 분리될 때까지.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리고 예전 486모니터는 해상도가 굉장히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이나 기타 도면 같은 정보들을 많이 보는 관계로 업무용에서도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관계입니다. 그걸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그 바로 하단에 주민정보교육용이 있습니다. 10대. 이것도 전혀 답변을 못 하더라구요. 지금 저희 전산교육장에도 추가로 집어넣는다고 그때 답변을 하셔서 그건 아닐 것이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주민용이 군포시에 62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궁동 PC같은 경우는 486PC로서 주민 교육을 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교체해 주는 데 쓰고자 주민교육용 PC 10대를 별도로 잡았습니다.

김갑철위원

구체적으로 정확히 얘기를 해주세요. 어디에 소요가 되는 겁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재궁동 PC도 바꿔주고 기타 다른 데 지금 주민용 PC 62대 중에 문제가 있는 데 바꿔줄 예정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여기에 지금 정보교육용 프로젝터하고 스크린이 올라와 있어요. 그 위에 주민정보교육용하고 연계해서 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지금 과장 답변으로는 어느 특정 한 군데 지원하는 건 아니잖아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왜 정보교육용 프로젝터하고 전동스크린이 별도로 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보교육용 프로젝터는 지금 현재 우리 정보교육장에 프로젝터가 기획감사실에서 95년도에 구입된 프로젝터입니다. 그게 현재 고장이 자주 나가지고 얼마 전에 군포의제21 창립대회 때도 문제가 있어서 가동을 못 했었고 저희 시민 교육하는 데도 가끔 가동을 못 합니다. 그리고 이게 95년도 제품이다 보니까 현재 단종 제품이라 수리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먹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굉장히 많이 있고 쓰고자 할 때 프로젝터 활용이 안 되는 관계로 2001년도 예산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김갑철위원

이 프로젝터가 구입한 게 언제예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95년도에 구입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이제 만 5년 됐네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김갑철위원

이 제품이 원래 내구연한이 5년밖에 안 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내구연한은 4년입니다.

김갑철위원

이 제품에 대한 매뉴얼을 지금도 가지고 계십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프로젝터 매뉴얼요?

김갑철위원

네, 카다로그하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구입할 제품 카다로그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갑철위원

아니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러면 기존에 우리가 쓰고 있는,

김갑철위원

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 매뉴얼은 제가 말씀드렸듯이 기획감사실에서 95년도에 구입한 거라서 제가 매뉴얼을 지금 안 가지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니 1~20만원짜리도 아니고 돈 1,000여만원짜리 물건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매뉴얼도 없이 사용한다는 게 어이가 없는 거예요. 어떤 방법으로 사용을 합니까? 사용방법을 매뉴얼 없이 전부 사람 일대일로 전달해서 교육을 받습니까? 프로젝터 사용법을.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프로젝터 사용법은 현재 95년도에 사서 직원들이 거의 다 쓸 수 있고 지금 말씀드린 것은 그것이 자꾸 고장이 나가지고 부품이 제대로 찾을 수 없는 그런 문제가 많이 있어서 교육이나 그 다음 각종 회의 때 제대로 쓰지 못 하는 이런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저희 정보통신과 예산서를 보겠습니다. 478쪽 봐주세요. 여기에 민간위탁금 주부 인터넷 교육사업이 있습니다. 전액 도비인데 앞으로 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해나가실 거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주부 인터넷 교육 전액 도비로 내려온 것은 주부 백만인 교육이라고 그래가지고 2000년도까지는 정통부 주관으로 했던 교육입니다. 그래서 그 교육을 저희 학원이나 기타 학교에다 위탁을 줄 예정입니다.

김갑철위원

학교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학교나 학원.

김갑철위원

저희 자치센터에는 안 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자치센터에는…….

김갑철위원

불가능하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전임강사가 없는 관계로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장도 컴퓨터가 10대 내지는 15대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그 하단에 지역정보센터 출연금하고 지역정보화 공동사업비 해 가지고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다. 1억 9,620만원하고 3억 2,500만원하고. 이것 간단히 설명을 먼저 해주시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역정보센터 출연금은 안양시와 군포시가 지금 경기중부지역정보센터를 설립하는데 20억을 기본 목표로 해서 매년 5억씩 적립하기로 한 그 출연금입니다.

김갑철위원

이것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좀 총괄적으로 질문을 드리고자 하는데 이게 결국은 안양시와 군포시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사업을 벌여 나간다, 좌우지간 뜻은 좋습니다. 그런데 두 자치단체간에 이견이 앞으로 수도 없이 나타날 거라는 거죠. 얼마 전에도 벌써 명칭 가지고 안양시장과 군포시장이 이견 때문에 조례를 개정했잖아요. 이런 문제들이 앞으로 수도 없이 나타날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동료위원들 간에 이게 앞으로 얼마 못 가서 분리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런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주무과장으로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모든 사업에는 다 염려가 있다고 생각이 되며 특히 지역정보화 사업은 자치단체간에 이루어지는 사업이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의 염려가 깊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는 좀 신중하게, 그리고 서로 잘 되자고 의견충돌이 나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 의견충돌이 나는 것은 관계 기관의 자문을 받아가면서 위원님들의 이런 여러 가지 염려점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안양의 예산반영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안양에는 지금 2000년도에 7억 8,000이 예산반영이 됐었는데 이번에 명시이월 시키는 걸로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2000년도 7억 8,000만원을 2001년도로 명시이월 시킨다, 이것 확실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479쪽 하단에 GIS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지금 GIS사업 추진 정도가 어디까지 돼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저희 군포시 GIS 사업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군포시 GIS사업은 97년도에 국비 50%, 시비 50% 해서 수치지형도 1000분의 1 수치지도를 제작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99년도에 도비 2000만원을 지원 받아서 도로시설물, 도로시설물에는 가로등, 도로표지판, 주차장, 가로수 네 가지에 대해서 저희가 전산화를 시범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 우리 수치지도에는 기본 수치지도 정보와 우리가 99년도에 도비 지원을 받아서 한 사업, 그 네 가지 지형물에 관해서 수치지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김갑철위원

좋습니다. 이런 지장물 시설물을 GIS 사업의 일환으로 전부 표기를 했는데 예를 들어서 가로등을 표시를 했으면 고유 넘버를 부여해 가지고 이게 표시가 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위치에 고유 넘버 없이 위치만 표시가 되는 겁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고유 넘버링 작업이 다 돼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수치지도의 도면에 입력시킬 때는 그것이 완전하게 100%, 99년도에는 처리가 안 된 걸로 알고 있고 수치지도에는 지금 지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지번을 가지고 찾습니다.

김갑철위원

지번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김갑철위원

사실 지번만 집어넣는다는 것은 GIS사업의 활용도가 떨어지죠. 각 시설물에 대한 고유 넘버가 부여가 되지 않는 사업은 막대한 예산만 투입했지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고유넘버 부여가 돼야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래서 GIS 사업은 앞으로 총체적으로 기본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추진되어야 될 사업으로 저희 군포시에서는 2000년도에 중장기 투자계획을 세웠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지하매설물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하매설물은 조금 아까 모두에 설명 드렸듯이 아직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상수도사업소 같은 데, 특히 우리 군포시로서는 상수도사업소가 주된 지하매설물을 관장하고 있는데 상수도사업소를 행감 때도 2회에 걸쳐서 질의를 했지만 항상 답변이 그렇습니다. GIS 사업에 같이 하겠다, 이게 지금 2년된 얘기에요. 그런데 GIS 사업을 주도적으로 관장하고 있는 주무과에서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얘기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설명 드리겠습니다. GIS 사업은 NGIS 국가 GIS 사업과 KGIS 경기도 GIS 사업, 그 다음에 군포시 GIS 사업이 통일돼서 추진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NGIS 사업에서 국가지리정보시스템 추진체계도 확실하게 잡혀지지 않고 기본 포멧이 정리가 안 된 관계로 진행하는 데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 군포시에서도 GIS 사업은 조금 아까 모두에 설명 드렸듯이 단기간의 작업이 아니고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이 돼서 최소한 4년 이상 추진돼야 될 사업으로 이런 기본 포멧이 정리가 되면 같이 추진되고자, 그리고 저희 군포시 시 예산만 투입되는 것보다 국가에서 투입되는 도비나 그 다음에 국비를 지원 받아 추진코자 저희가 2001년도부터 추진코자 합니다.

김갑철위원

저희가 이런 질의를 아마 표시를 했을 거예요. 운영체계에 대한 호환성 문제가 한번 지적이 된 바가 있습니다. 그렇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김갑철위원

지금 현재는 어떻습니까? 호환성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도 국가지리원에서 기본 포멧이 정확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고 지금 현재 국가지리원에서 조직을 생성해 가지고 그것에 대해서 올해부터는 처리를 하겠다는 그런 계획 하에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 당시에 주무과장께서 답변은 우리 군포시에서 채택하고자 하는 운영체계는 전혀 호환성에 문제가 없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기본 포멧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기본 포멧을 추진하면 호환성에 문제가 없는 그런 포멧이 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를 더 드리겠습니다. 정보통신과 예산과는 관계가 없습니다만 타 부서에서 요구한 예산에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노트북의 안정성에 대해서 주무과장으로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왜 그러냐면 노트북을 가지고 특정 과에서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단발성인 업무추진이 아니고 몇 년에 걸친 지속적인 업무의 데이터를 거기다 저장을 해가면서 사용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 상식으로는 노트북의 안정성이 문제가 돼서 이건 불가능하다, 노트북의 안정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십시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전체적으로 OS는 많이 안정이 됐고 하드웨어도 많이 안정이 되었다고 봅니다. 더구나 그런 노트북에 대해서 굉장히 고가인 장비에 비해서 용량이 적고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압축과 그런 방법들이 많이 발달을 했기 때문에 노트북에 싣는 것도 2∼3년의 자료를 싣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어지고 그게 활용하는 데도 큰 문제점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김갑철위원

데이터가 손실될 우려는 없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없다고 보여집니다.

김갑철위원

전혀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강제로 손상을 입히거나 이러면 모르겠지만 그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일반적인 사용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사항이 아닙니다. 저희 행정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만에 하나라도 진짜 0. 1%라도 그런 염려가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과장의 답변을 요구하는 거예요. 일반적인 것이 아닙니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업무적으로 지금 노트북을 사용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지고 거기에 바이러스나 기타 인위적인 문제가 더 들어갔다면 모르겠지만 기타 업무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데 하드웨어나 OS 안정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김갑철위원

전혀 문제가 없다구요? 그러면 저희 동료위원님들과 저도 같이 노트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노트북 전체 포멧을 두 번을 했어요. 윈도우가 망가져 가지고.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위원님 노트북은 저도 조금 알지만 다른 것 프로그램을 인스톨하면서 그때 "OS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그래도 하겠습니까?" 할 때 예스를 할 때는 그게 영향을 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실과소에서 어떤 업무용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특정 프로그램에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님께서 윈도우가 깨진다는 사항은 그 프로그램을 인스톨 할 때 이것은 OS에 영향을 주는 것이니까 그래도 하겠느냐, 예스 노를 물어봅니다. 그때 예스를 치게 될 경우 OS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문제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저는 왜 자꾸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냐면 환경 관련해서 자료를 환경부담금 부과자료를 몇 년에 걸친 자료를 노트북에다 관리를 하겠다는 거예요. 그랬을 때 그게 만에 하나라도 컴퓨터가 잘못 됐을 때는 엄청난 혼란이 온다는 거죠. 군포시의 막대한 행정력이 소모가 돼야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한 염려 때문에 지금 자꾸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저희 지금 데스크탑으로 운영을 해도 자료 다 백업 받고 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중요한 자료는 백업을 받는 게 필수입니다.

김갑철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자료를 요구하시겠습니까? 견적서,

김갑철위원

네.

최진학위원장

정보통신과장께서는 프로젝터에 대한 견적서를 본 위원회에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송재영 위원입니다. 지역정보화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역정보화 사업에 대해서 이렇게 질의를 드리고 우리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은 것은 그만큼 지역정보화 사업이 잘 돼서 성과적으로 되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 거지 지역정보화 사업이 무조건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 내용을 보면 5가지 정도로 나눠져 있죠? 설명 좀 해주십시오. 정보화 사업과 관련돼서.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2001년도에 추진할 사업에 대해서,

송재영위원

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2001년도에 추진계획으로 잡아놓은 것은 인트라넷을 기반으로 한 지역기업 네트워크 구축과 그 다음에 지역 청소년 정보망 구축, 생활정보시스템 구축, 홍보 및 이벤트사업, 전 주민 이메일 보급사업을 잡아놨는데 주로 사업내용은 중소기업에 인터넷을 활용하는 활용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기업 동기업간 인트라넷을 활용하는 정보제공과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 지역 청소년 정보망 구축은 청소년의 사회변화의 발전에 적응하고 잠재능력을 적극 개발하는 환경구축을 하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생활정보시스템 구축은 지역 차원에서만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주민 밀착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홍보이벤트나 전 시민 이메일 보급운동은 시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시민들이 이런 사업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정보화 사업에 다가설 수 있는 이런 사업을 펼치고자 합니다.

송재영위원

인트라넷 기반 구축사업 그리고 중소기업의 인터넷 활용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은 이후에 성과가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별개로 하더라도 지역 청소년 정보망 구축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겁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군포와 안양 지역에 청소년, 학부모, 교사, 교육청 등의 교육관련자들을 다 통신망으로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송재영위원

학부모하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학부모들은 각 가정에 하나로통신이나 각종 통신을 연계하는 것이고 저희가 할 것은 학교나 유치원 이런 데에다 교육청 이렇게 해 가지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송재영위원

활용도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지로 효율성 있게 활용이 될 것 같아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아직까지 학교 쪽에는 정보화 사업이, 학생들은 가정에서는 많이 쓰지만 학교에서는 좀 떨어진 것 같은데 2001년도부터는 교육청에 제가 알아본 결과 전체 학교적으로 1인 1홈페이지를 다 가져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송재영위원

글쎄요, 본 위원은 학교하고 지역 청소년 정보망 구축사업이 상당히 앞으로는 계속 요구되는 사항일 수도 있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어서 당장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에 대해서는 예측을 못 하겠어요. 특히 또 주민밀착형 정보서비스, 본 위원이 듣기에는 사이버아파트를 얘기하는 거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이것도 부녀회라든지 동대표회의의 이런 정보를 교환하는 겁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런 수준이고 그 다음에 단지 내에 여러 가지 필요한 정보들을 교환하고…….

송재영위원

지금 시범지역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여기 궁내동인가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성과가 어때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저희가 12월달에 사업 마무리를 했고 안양하고 같이 사업 한 것을 포탈서비스를 구현해서 2001년도부터는 홍보도 많이 하고 그렇게 같이 포탈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송재영위원

주민들의 활용도가 어떠냐구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주민활용도는 지금 현재 통계는 안 내봤는데 지금 현재는 약간 미미한 상태이나 앞으로는 많이 좋아질 거라고 보여집니다.

송재영위원

상당히 미미하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같은 단지에서 같이 교환할 수 있는 정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가, 그런 부분이 있고 특히 우리 주민들이 요구하는 가장 큰 게 행정정보인데 그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상태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과 관련돼서 사실 앞으로 투자는 많이 됐는데 실효성은 과연 그만큼 있겠느냐, 이런 부분이 계속 의구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주민들의 활용도가 낮다고 보는 거예요. 또 그걸 활용함으로써 얻는 정보도 큰 것도 아니고. 그 내용을 정보 가치가 있는 것을 얼마나 충실히 채워낼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부분인데 그런 정보를 생산해 내고 보급하는 그런 것이 정착이 돼야 되잖아요. 그걸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현재 ISP 정보제공자들, 주민들 각자가 정보제공자고 그 다음에 관리사무소의 소장이나 관리사무소가 정보제공자로 이렇게 돼 있는데 그 정보제공자들한테 충분한 홍보와 안내가 덜 되었다고도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그 분들이 많이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끔 꾸준히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송재영위원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한 예로 궁내동 같은 경우에 정보가 주로 어떤 정보입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자치위원회 정보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주민자치위원회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자치위원회 정보, 그 다음에 돈의 투자자 관리라든가 돈의 흐름관리 같은 것 이런 것이 많이 올라와 있는 걸로 제가 보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돈의 흐름관리면 입주자 대표회의의 관리비,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관리비 내역 같은 것,

송재영위원

관리비 내역 같은 게 올라와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송재영위원

지역정보화 사업으로 해서 상당히 좋은데 이것 지역정보화 사업은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하는 거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사이버 빌리지는 저희 군포시가 전국 최초가 아니고 울산, 제주도, 강원도 여러 군데서 사이버 빌리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하여간 좋은 사업인데 이것이 돈만 많이 투자되고 실제적으로 효율성은 없는 사업으로 전락했을 때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 내용을 채워내는 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송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서 정보통신과장을 발언좌석에 앉히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의가 있으신 걸로 알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보통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정보통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소창영입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531쪽 봐주십시오. 지금 민간위탁금 청소대행사업비 4,100만원이, 현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일용직 아주머니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하는데 아침 8시에 출근해 가지고 오후에 4시에 퇴근합니다. 반면에 도서관 이용시간은 밤 22시까지니까 밤 10시에 6시간 동안 공백이 발생하고 또 청소가 잘 안 되는 관계로 일반 직원들이 남아서 마무리를 하고 가는 과정에서 퇴근시간이 10시가 아니라 11시까지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토요일인 경우에는 오후 1시에 퇴근인데 그 날도 저녁 10시까지 있기 때문에 9시간의 공백과 더군다나 일요일날은 일용인부가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환경미화에 지장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아주머니 한 분이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분관은 어떻게 하구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분관도 한 분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본관과 분관 한 명씩 두 명이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현재 두 명입니다.

김갑철위원

각 한 명씩.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각 한 명씩 두 명으로 하셨는데 문제는 8시 출근을 해서 4시에 퇴근을 하다 보니까 나머지 시간이 전혀 청소가 안 되고 그런 문제가 있다, 이 말씀이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그래서 저희들이 이 청소용역을 검토하는 것은 결국은 현재 환경상태에 완벽을 기할 수 있기 때문에 용역을 줘 가지고 시민들에게 청결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공무원들에게는 사기진작을 통해서 대시민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기대해서 결국해서 시민들에게 보다 고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지 않느냐 해서 청소용역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럼 이 산출근거가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주로 저희들이 검토한 내용은 복도라든지 열람실, 화장실, 강의실, 시청각실, 휴게실, 창고 등 수치적으로 총 말씀을 드리면 3,339㎡를 실시할 예정이고 직원 이용 사무실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열람실, 화장실, 자료실, 복도 주변 등은 매일 실시하고 왁스청소라든가 유리창 대청소는 분기별로 한 번씩 한다든지 이런 저기를 해서 뽑은 겁니다.

김갑철위원

이렇게 예산을 계상하는 데 있어서 아마 나름대로 예산 부서에 제출한 산출근거가 있죠? 요구한 내역서가 있을 것 아닙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실 수 있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를 먼저 요청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립도서관장께서는 청소대행사업비에 대한 자세한 산출내역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532쪽 좀 봐주십시오. "점자블록 등 설치" 이렇게 해놨어요. 점자블록 외에 어떤 장애인 시설이 있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점자블록 외에 화장실 개조라든지 열람실 그런 게 되겠습니다. 저희 생각은 점자블록도 설치하고 점자책자라든지 이런 것도 부수적으로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완벽하게 전부 다 일괄 시스템으로 구비가 안 된 건 사실입니다. 내년도에 1차적으로 하는 것은 점자블록이나 화장실 그런 측면에서 보강할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김갑철위원

그런데 이 앞에 장애인 편익시설 설치공사 해 가지고, 편익시설은 장애인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완강시설을 설치하는 겁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리프트,

김갑철위원

리프트를 설치한다구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것에 국한된 거죠? 분관부분은.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러면 입구에서부터 시각장애자가 찾아갈 수 있게 내부에다 점자블록을 설치한다는 얘기죠? 화장실 찾아가는 데, 열람실 찾아가는 데, 이런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바로 하단에 핸드폰 전파 차단장치가 있습니다. 38개소나 되는데…….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이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관에 일단 주민들이 들어오시면 완전히 진동이나 이렇게 울리는 것뿐만 아니라 완전히 꺼지는 측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38개라는 것은 출입할 때 꺼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범위, 예를 들어서 반경 3, 4m라든지 이렇게 해서 전부 38개가 소요됩니다. 도서관에 들어오면 일단 출입이 전혀 안 되도록, 일단 그 안에 들어오면 전화가 전혀 불가능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꾸만 들락날락 하면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저기를 하게 됐습니다.

김갑철위원

충분히 이해는 돼요. 이해는 되지만 그렇게 부분 부분 공사를 해야 될 필요가 있나, 건물 전체를 일식으로 처리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나…….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그런데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그게 좋다고 보는데 다만 그런 것이 아직은 개발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김갑철위원

532쪽 하단에 보면 자산 및 물품취득이 있어요. 냉온풍기 구입이 있는데.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냉온풍기는 현재 도서관에 온풍장치가 어느 정도 됐지만 주로 도서관 열람실 외곽에 설치돼 있기 때문에 중간에 계신 분들은 약간 추운기를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온풍기를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 반영됐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없는 건 아니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현재 있는데,

김갑철위원

교체하는 겁니까, 추가하는 겁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보충하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보충하는데 9대가 필요해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본관에 6대, 분관에 3대 정도 배치하려고 합니다.

김갑철위원

본관에 6대, 분관에 3대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이것 견적 받은 것 있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몇 군데에서 받았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은 예산상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예산집행 단계에서는 저희들이 법적으로는 견적을 두 군데 이상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성능이 좋고 가격은 저렴하게 집행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2001년도 본예산을 보면 냉난방기 구입이 갑작스럽게 엄청 많아요, 각 부서별로. 갑자기 새천년 되니까 냉난방기도 새 걸로 바꾸어야 되는지…… 지금 그 정도로 의심스럽습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이것은 저희들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주민들이 편안한 자세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적인 측면이지 다른 저기는 없다고 봅니다.

김갑철위원

이것 조달물품 아니죠? 특정업체 수의계약해서 다 구입하는 거잖아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아닙니다. 조달 저기는 확인해 봐야겠지만,

김갑철위원

조달 아니에요. 다른 부서에서 제가 확인을 한 부분이에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아무튼 저희들이 주민들의 요구가 있기 때문에 이것 예산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들 염려하신 대로 가능한 한 공정하게 예산을 집행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현재 내역서라도 하나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견적서 말씀이시죠?

김갑철위원

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견적서는 저희들이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제품의 사양과,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사양요?

김갑철위원

용량이 어느 정도인데 가격이 얼마 이렇게 제가 확인을 해야지, 한 평짜리가 500만원 일수가 있고 이러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품 사양과 견적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이 요구하신 냉온풍기에 관한 선택 사양, 자세한 견적내용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배치 이것까지 포함해서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기간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바로 밑에 정수기가 있습니다. 정수기가 없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정수기가 현재 있는데 이것은 노후돼 가지고 새로 사는 겁니다. 본관에 한 대, 분관에 두 대 이렇게 배치하려고 합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현재 있는 게 그렇게 세 대가 있는데 세 대가 다 노후 됐다 이거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분관은 현재 한 대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분관에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본관에는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본관에 한 대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본관도 한 대 있구요. 그러니까 한 대가 추가고 두 대가 교체네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두 대 구입년도가 몇 년도에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그 구입년도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파악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예산을 계상해 놓고 내구연한이나 구입 년 월 일을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무조건 외관상 이게 노후 됐으니까, 지저분하니까 바꿔야겠다 이런 식의 예산 계상은 있을 수가 없잖아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정수기 구입은 주민들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반영되어서 한 겁니다.

김갑철위원

정수기에 관해서 두 대의 구입년도하고 내구연한 이런 부분을 저희가 확인할 수 있게끔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신규로 구입할 정수기의 견적도 아울러서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가능하시겠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네, 시립도서관장께서는 김갑철 위원님이 요구하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정수기의 내구연한, 구입년도, 현재 상태 그리고 새로 신규 구입할 정수기의 납품견적서, 선택사양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기한은 계수조정 전까지로 하겠습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533쪽 하단에 보면 방화벽 서버구입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도서관 홈페이지가 별도로 돼 있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방화벽은 설치가 안 돼 있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안 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왜 갑자기 도서관 홈페이지에 방화벽을 구축해야 되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요새 사회에서 문제되고 있는 해킹이라든지 정보 보존의 중요성 때문에 방화벽을 설치합니다.

김갑철위원

어떤 정보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리 도서관 홈페이지 내용 중에.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제가 보기에는 다 중요합니다마는 홈페이지 인터넷에서 방화벽 설치는 기본적인 사항이지 중요성이 있기 때문에 설치하고 비중요하기 때문에 설치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정보가 있으면 방화벽도 부수적으로 설치되는 것이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김갑철위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의 내용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도서목록 정도는 검색이 가능하겠죠. 그렇지만 전산도서화가 돼 있지 않기 때문에 방화벽까지 설치해 가면서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해야 된다, 이건 좀…… 대 시민들이 건의사항 올리고 도서관의 운영방침에 대한 안내 정도를 운영하는 홈페이지인데, 별개의 무슨 개인정보가 실려있는 것도 아니고……. 좌우지간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하단에 인터넷 서비스용 컴퓨터 11대하고 이용자 검색용 6대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분관에 정보자료실을 설치합니다. 거기 정보자료실을 설치하는 데 컴퓨터 7대하고 부수적으로 설치되는 거고 본관은 지금 인터넷 서비스용이 3대가 있지만 주민들이 더 필요하다, 검색용도 더 필요하다 했기 때문에 본관은 보충하는 거고 분관용은 정보자료실을 별도로 설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겁니다.

김갑철위원

저희 시가 정보화 마인드가 꽤 앞선 도시인 것만은 본 위원도 부인을 안 하겠습니다. 그런데 낭비요인이 너무 많다, 지금 분관 같은 경우에는 그 도로 하나를 두고 바로 밑에가 군포1동사무소예요. 1동사무소에 인터넷프라자가 다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설이 틀리다 보니까 별도의 정보검색용 컴퓨터를 설치한다는 거죠.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용, 물론 도서관 이용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해는 충분히 됩니다. 그런데 분관에 좀 그런 부분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분관에 정보자료실에 7대를 설치해 가지고 그쪽의 도서관 시설이 본관에 비해서 취약하니까 그런 점을 보강하고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의욕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건 양해로서 끝날 문제가 아니고 저희 시민의 방을 일례로 들겠습니다. 시청 인근에 있는 학생들이 시민의 방까지 와서 인터넷을 하고 있어요. 와 가지고 뭐 하는 줄 아십니까? 초등학생부터. 학교 숙제하는 것까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활용하니까. 지금 이메일을 주고받는 데 쓰고 있어요. 이런 것들은 우리가 정보화 사회로 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역기능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김 위원님 말씀도 충분히 좋으신 말씀이라고 봅니다마는 지금 시대가 정보화 추세라는 대세가 분명한 이상은 그러한 역기능도 우리가 어느 정도 수용하고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지 그것 때문에 중요한 정보화사업이 지체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김갑철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제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제길위원

김제길 위원입니다. 도서행정을 보신 지가 얼마 안 되셨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도서관장께서는 이 도서관의 예산 편성된 것이 심의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제길위원

도리어 위원들은 보지는 않지만 이걸 심의해야 될 의무가 있어요. 그러면 도서관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설득력 있게 답변을 줘야 됩니다. 안 그러면 심의가 안 돼요. 무슨 얘긴지 아십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그냥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야. 예를 들어서 지금 도서관에 정수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없을 리가 없어요. 있는데 이렇게 4년, 5년을 썼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 된다, 수리를 해도 안 된다, 이렇기 때문에 구입을 합니다하고 정확한 무슨 얘기가 나와야지 그냥 그러면 안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이 예산을 편성할 때는 조달가라든지 아니면 견적을 받아서 분명히 올라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산을 심의해 주시면 나중에 견적을 두 군데 이상 법적으로 돼 있으니까 받아 가지고 그때 집행하겠습니다" 이 얘기는 안 맞는다는 얘기지. 그런 얘기가, 어디 그런 자리입니까? 그것은 분명히 시정해야 됩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시정하겠습니다.

김제길위원

그리고 나오실 때 업무를 맡은 지 얼마 안 되셔 가지고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쭉 봐서라도 답변할 수 있는 것은 해 가지고 오셔야죠. 심의된 후에 견적을 받는다든가 이래서는 안 됩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제길위원

여기 위원들 상당히 그것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되죠. 무성의한 답변은 안 됩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532쪽에 휴게실 자동문 설치공사 45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설치의 필요성이 꼭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현재 휴게실은 2층에 있습니다. 2층에 있는데 열람실하고 가깝다 보니까 들락날락하면 문 여는 소리도 들리고 또 찬공기가 들어오고 그러니까 열 손실이 많습니다. 따라서 거기는 열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소음방지 그래서 쾌적한 도서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자동문을 설치하려고 하는 겁니다.

김제길위원

자동문이 센서로 할 것 아닙니까? 휴게실에 사람이 계속 들락날락 할텐데 오히려 계속 열려 있는 거예요. 이 자동문 잘못하면 계속 열려 있습니다. 전기세만 많이 나오고. 자동문은 아니에요. 자동문 설치하는 데는 따로 있습니다. 자동문 설치하는 것 어떻게 누가 생각해서 계상을 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현재 자동문이 아닌 여는 문 안쪽에다 자동문을 설치하면 하등의 저기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제길위원

아니에요. 출입이 잦은 데는 자동문을 하면 안 됩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아무튼 현재 분명한 것은 도서 분위기에 들락날락 하니까 일단 그런 문제가 있고 열 손실이 많다는 것도 불명한 사실입니다. 그 필요성이 분명히 인정되는데,

김제길위원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여기다 계상을 했겠지만, 그러면 이 자동문을 설치하기 위해서 450만원이 나왔는데 물론 규격이 있고 다 있을 것 아닙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견적을 받으신 거예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견적을 다 받아서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제길위원

그 견적서 좀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제출하겠습니다.

김제길위원

알겠습니다. 530쪽에 보면 환경정리용 화분구입 이래서 3만원에 4개씩 해서 2개소에 4회를 하게 돼 있어요. 4회라는 건 분기별로 3개월마다 한 번씩 구입을 하는 모양인데 화분을 구입하는 겁니까? 화분에 있는 꽃까지 구입하는 겁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화분에 꽃까지 구입하는 겁니다.

김제길위원

어떤 꽃인데 3만원을 가지고 화분을 구입할 수 있습니까? 어떤 꽃입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화분은 때에 따라서 꽃이 분기별이라든지 만개할 때를 맞추어서 오시는 분들의 기준을 좋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설치,

김제길위원

아니, 그 꽃 하는 내용은 아는데 구입하는 과정에서 3만원 가지고 구입이 되겠느냐 이거죠. 4계절마다 이렇게 한다는 얘긴데, 그것은 좋다 이겁니다. 3만원 가지고 화분을 구입할 수가 있느냐 이거지. 금액을 가지고. 2000년도에도 이런 화분을 구입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김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 산출근거상에 사실은 총액 96만원 범위 내에서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꼭 3만원짜리라고 단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릴 것 같습니다.

김제길위원

관장님! 모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런 식으로 예산을 해서는 안 된다는 얘깁니다. 분명히 산출기초에 3만원 곱하기 4곱하기 2개소 곱하기 4회로 돼 있는 것을 통틀어서 96만원을 주면 우리가 알아서 그냥 1년에 한 번 사든 두 번 사든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얘기는 안 맞는다니까 자꾸 그런 말씀을 하시네. 이것 어떻게 심의를 합니까? 이래가지고. 제 말은 3만원짜리 2개소에 4개를 구입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4만원짜리도 하고 2만원짜리도 하고 이렇게 한다는 얘기를 하면 이해가 가는데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되죠. 2000년도에도 화분을 구입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올해도 했습니다.

김제길위원

2000년도의 예산은 얼마였습니까? 화분값이.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금년도하고 똑같습니다.

김제길위원

똑같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금년도에 구입하셨지 않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어디서 어떻게 구입했다는 자료를 제출할 수 있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드리겠습니다.

김제길위원

어느 꽃집에서 어떻게 왔다는 것, 몇 개,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533쪽에 쭉 보면 식당에 의자를 구입하고 쭉 있는데 식당 식탁 구입, 의자 구입이 있는데 지금 현재 있죠?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그런데 80개면 전체를 교체하는 모양인데 어떻게 이렇게 많이 구입합니까? 전부 싹 80개를 다 갈고 하는 건지, 여러 개가 있는데 파손되어서 가는지 그것 설명해 주십시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현재 식당에 의자가 많이 노후화 됐고 그렇기 때문에 총 식당에 120개가 됩니다. 그 중에 노후화 된 것 80개 정도는 고쳐 가지고 어떤 통일성 그런 것을 기하기 위해서 반영을 했습니다.

김제길위원

40개는 아직까지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80개만 교체를 하겠다 이 얘깁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이게 얼마나 됐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그런데 구체적으로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외관상 보면,

김제길위원

물론 의자는 오늘 사서 오늘 당장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인 기간이 있으니까. 몇 년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6년요.

김제길위원

환풍기도 마찬가지입니까? 지금까지 없어서,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환풍기는 교체용입니다. 고장나고 그럴 수도 있고 제 기능을 못 하니까,

김제길위원

고장날 수도 있고, 그러면 고장은 나죠. 수리해서 안 된다든가 너무 쓰다 보니까 노후 돼서 안 된다는 이게 나와야죠. 지금 5개가 현재 설치돼 있는데 환풍기 5개가 다 고장이 났습니까? 지금 하나도 안 돌아갑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소하고 본관하고 합치면 환풍기가 화장실이나 이런 곳에 많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 5개 정도는 교체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5개 반영한 겁니다.

김제길위원

5개 정도는 고장도 잦고 해서 교체를 하겠다는 얘깁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제길위원

도서관장님 답변을 들으면 답답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는 내용에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고 이래야 할 수 있는데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많아요. 그러면 계수조정 시에 우리 위원들이 모여서 설득이 안 되면 이것 예산 못 해줍니다. 해줄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분명하게 도서관장님이 답변대에서 정확하게 위원들에게 심어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 다 삭감돼요.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앞으로 하실 때는 정확하고 소상하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김 위원님 말씀 참 고맙게 생각하고, 참 고마운 말씀으로 명심하겠습니다.

김제길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제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립도서관장께서는 김제길 위원께서 요구한 환경정리용 화분구입 2000년도 집행내역과 휴게실 자동문 설치공사에 대한 견적서를 본 위원회에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시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위원 여러분, 오늘 하루도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12월 15일 오전 10시에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먼저 보건소 및 시민회관, 의회사무과에 대한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시고 계속해서 상수도사업소에 대한 2001년도 수도사업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친 뒤에 계수조정을 거쳐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0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