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송석락 의원 5분자유발언
우송
박우송전문위원
지금부터 제142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 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송석락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석락
송석락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장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산과 들, 그리고 길섶에서 돋아나는 연초록빛 잎사귀들이 아름다운 계절, 4월의 끝자락에 오늘 제142회 임시회를 개최함에 있어 여러분 모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 또는 지역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코자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봄철 산불방지와 각종 기념 행사 및 당면 현안 사항을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금년 4월은 한미자유무역협정 타결과 10여년의 공정 기간을 거친 대전도시철도 1호선 완전 개통으로 국가와 지역적으로 커다란 전환점이 있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경제적 국경을 허물고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함으로써 우리 경제 사회 시스템을 글로벌 스텐더드에 맞춰 업그레이드시키고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이 한 울타리 한 시장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시장이 넓혀지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우리 기업과 산업이 이웃과 같은 시장으로, 같은 조건으로 경쟁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4월 17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완전 개통으로 판암동에서 유성 반석동까지 4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동서연결을 중심축으로 하는 대전역 주변과 유성 지역의 경기 활성화 등 원도심과 신도심의 화합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 동구에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하는 재래시장 활성화로 옛 상권을 회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이제는 동서간 도시균형발전이라는 큰 테두리 속에서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타 지역과의 경쟁에서 앞서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우리 구에서 추진중인 각종 시책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우수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선진 지역의 사업 현황과 시설 등을 견학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방문과 2006년도 세입세출결산심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선진 시설을 꼼꼼히 견학하신 후 우리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발전적인 대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5월 중에 실시 예정인 2006 회계 세입세출결산검사 기간 중 관련 부서 및 관계 공무원께서는 충실한 답변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에서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시는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정 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더불어 다같이 살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함께 이들의 어려움도 다시 한번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송
박우송전문위원
이상으로 제142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