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송석락 의원 발언
석락
송석락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1. 보고사항
주남
권주남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 권주남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입니다. 금번 제14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 제1항 및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거 6월 22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으며 현재 출석하신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55조 및 제56조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안건접수 현황입니다. 동구청장으로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 2006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2006년도 예비비 지출승인안과 김무길 의원 외 두 분의 의원으로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통•반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접수되어 모두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박영순 의원 외 두 분의 의원으로부터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접수되어 제1차 본회의에 부의 하였으며 이나영 의원 외 두 분의 의원으로부터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접수되어 제1차 본회의에 부의 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권주남 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2. 회기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의원간담회에서 사전 협의한대로 2007년 7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14일간으로 하고 7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과 의사정리를 위하여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사항으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인국 의원, 박영순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방금 호명한 두 분 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37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것으로 배부해 드린 요구 내용과 같이 의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6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및 2006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고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성우영 의원, 김종성 의원, 황인호 의원, 박환서 의원, 김무길 의원, 김태수 의원, 김인국 의원, 윤기식 의원, 김종식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아홉 분의 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신청사 건립 관련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하여 신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사코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김무길의원
있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있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의가 있는 분은 사전에 그 이의에 대한 발언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발언은 취소하고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무슨 얘기입니까! 어떤 그런 의회 관례가 있습니까! 전례에서 언제 그런 것이 있습니까! 예!
종성
김종성의원
아니, 어제 아침에 느닷없이 불러서 얘기해 놓고 언제 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 있었습니까!
석락
송석락의장
그러면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토록 하겠습니다.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성우영 의원, 황인호 의원, 김무길 의원, 김태수 의원, 김인국 의원, 윤기식 의원, 김종식 의원, 박영순 의원, 이나영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김무길의원
이의 있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의가 있으면 사전에 의장한테 발언 허가를 받아서 발언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두 분은 사전에 의장한테 발언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의장으로서 발언권을 드릴 수 없습니다.

김무길의원
그런 원칙이 어디가 있어요!
종성
김종성의원
사전에 발언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하나도 없었어요. 언제 의회 의원들한테 간담회라든가 먼저 얘기했습니까?

김무길의원
어제도 정식 간담회가 아니잖아요!
석락
송석락의장
어제 충분히 의견을 나눴고 의장 권한으로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것은 두 분 의원께 충분히 통보해 드렸습니다.

김무길의원
통보가 아닙니다, 그것은.
석락
송석락의장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무길의원
이의 있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이의 있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의가 없으므로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아홉 분의 의원이,

김무길의원
이의 있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2007년도하반기구정업무보고의건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2007년도 하반기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이것은 잘못된 의회의 관행입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석락
송석락의장
2007년도 하반기,
종성
김종성의원
확실히 알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김종성 의원! 들어가 주세요.
종성
김종성의원
못 들어가요!
석락
송석락의장
들어가 주세요!

김무길의원
못 들어가요!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이 이러한 불법적인 것을 할 때는,
석락
송석락의장
의장은 특별한 안건이 있다고 생각될 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안건을 배부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지금 안건 배부했습니까!
석락
송석락의장
안건은 특별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아니, 안건 배부했어요!
석락
송석락의장
들어가세요.
종성
김종성의원
명단 하나 놨어요?

김무길의원
명단도 안 주고!
종성
김종성의원
이것이 뭐예요? 이것이 의회예요! 이것이.

김무길의원
이것은 완전히 날치기고 변칙이고 이것은,
종성
김종성의원
아니, 명단 하나 깔아줬냐고.
석락
송석락의장
2007년도 하반기 구정업무보고는,

김무길의원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의원간담회에서 결정한 바와 같이,
종성
김종성의원
이것은 의회가 가는 길이 아닙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본회의장에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우리 의회가 이런 모양입니까!
석락
송석락의장
먼저 제1차 본회의에서는 금년도 하반기 전체적인 구정 여건과 추진 방향에 대하여,

김무길의원
안 됩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절대로,
석락
송석락의장
구청장으로부터 총괄적인 설명을 청취한 후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3일간 실과 직제순에 의거 실•국장, 보건소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후 질의에 대한 답변은 해당 실•국•보건소장으로부터 듣고 보충 설명이 필요할 때는 소속 과장 및 사업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코자 하는데 원만한 회의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금년도 하반기 구정의 방향에 대하여 이장우 구청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의원
이럴 수는 없습니다. 의원이 의사당에서 발언하겠다는데 언로를 막고 의원의 입을 막는 것은 변칙이고 꼼수가 있는 사항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자, 김무길 의원님.

김무길의원
여러분들, 분명히 우리 의원들은 자존심이 있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자리로 들어가 주세요. 발언권을 달라고,

김무길의원
왜 이렇게,
석락
송석락의장
사전에 양해를 구했어야죠.

김무길의원
언제 우리가 사전에 발언 요청을 했습니까! 자기네들 유리할 때는 그렇게 하고 불리할 때는,
석락
송석락의장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자기 맘대로 하는 거요! 전례와 관례가 없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약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20분 회의중지
11시 4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장우 구청장님 나오셔서 하반기 구정의 방향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우
이장우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동구청장 이장우입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먼저 제5대 동구의회 개원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동구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는 드디어 24만명을 회복했습니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7월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구민들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구청장이 되어 기분좋은 변화, 긍지높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큰 재난재해 없이 당면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께서 항상 성원해 주시고, 애써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동구에서는 국제교육센터건립 등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레저벨트 구축사업, 재래시장 활성화 등 동구 재도약을 위한 역점사업들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구의 밝은 미래 건설을 위해 계획했던 현안사업들을 알차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우리 구의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7년 상반기 주요성과와 하반기 여건 및 방향,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2007년 7월초 현재 우리 구의 인구는 24만명으로 지난 해 말 대비 3천여명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92년 이후 감소세가 계속되던 인구수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24만명을 회복했습니다. 면적 및 행정구역 등 기타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9쪽 2007년도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2007년도 상반기에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사업의 중점추진과 함께 구정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과 혁신의 틀을 정립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첫째, 인동지구의 공동주택 건립이 완료되어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고, 구성 2지구 및 천동 3구역을 신규지구로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역세권 및 동남부권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대대로 살고 싶은 정주도시 조성을 위해 힘썼습니다. 둘째로 교육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조성으로 국제교육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하였고, 차세대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 제정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습니다. 셋째,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하는 환경과 교통을 위한 대청호, 식장산, 만인산 종합계발계획을 수립 하였습니다. 열린교정 푸른숲 조성사업으로 동광초등학교 등 3개교에 담장을 허물고 수목을 식재하여 녹지•휴식공간으로 조성을 진행하고 있고, 클린 동구 건설을 위해 청결홍보 도우미 운영, 주민참여 대청결 운동 및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1일 현장체험학교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노색주차마을 조성 및 소규모 노외 공영주차장 착공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넷째, 맞춤형 주민생활 지원을 통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21개동에 주민생활지원상담실을 설치하고 복지급여 조사업무를 일원화 하여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운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및 판암 다기능복지관 착공 등 복지인프라 확대를 추진하였습니다. 다섯째, 재래시장 상권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 재래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였고,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 지정 및 통합상인회 구성, 재래시장 활력데이를 지정•운영 하는 등 재래시장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국비 지원을 위해서 중소기업청장, 산림청장을 여러번 만나 뵙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국비 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있습니다. 여섯째, 구민편의 증진과 주민중심의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총액인건비제 대비 조직진단을 실시하는 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직원대상 친절교육 및 고객만족 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구청 만들기 시책도 추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또한 민원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구 신청사 건립도 지난 6월에 부지를 확정하는 등 예정대로 확실하게 추진할 생각입니다. 일곱번째, 질병예방관리 및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전염병 예방 및 철저한 의료감시 체계 구축과 아울러 쾌적하고 청결한 진료환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보건소 시설의 환경개선사업도 실시하였습니다.다음은 13쪽 2007년도 하반기 여건 및 방향입니다. 2007년도 하반기는 참여정부의 마지막 해로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고, 기분좋은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창조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역세권 개발에 대한 구민의 기대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불안 및 사회복지 비용증가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하반기 구정방향은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완벽추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쾌적한 도시기반 조성 및 경제활성화를 통한 세수확보 및 자치역량을 키우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2007년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입니다. ①번 도시•교통 분야에서부터 ⑥번 행정서비스 분야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도시교통분야입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위한 도심인프라 구축 및 교통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역세권 개발, 철로변 정비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동남부권 개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등 도시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면서, 열린교정 푸른숲, 쌈지공원 조성, 판암근린공원 조성사업 등 근린생활권 주변 주민휴식공간 조성과 녹색주차마을, 내집주차장 갖기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을 통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지역 경제 분야입니다.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중앙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제기반 조성 및 특화사업을 통하여 지역경제 역량을 제고하겠습니다. 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7월중에 실시하여 테마거리 조성 등 핵심전략의 효율적 수행방안을 모색하고, 중앙시장내 건물 리모델링 등 고객지향적인 환경 조성 및 추석맞이 고객 사은행사, 한의약거리 축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물가 안정관리 및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으로 서민경제 보호 및 소비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직접지원과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2개 마을을 선정하여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9쪽 사회 복지 분야입니다. 계층별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과 시설확충으로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재활 및 자립지원을 통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복지급여 조사업무의 일원화로 통합조사팀 전담운영에 따른 신속한 민원처리 등 통합조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노인, 아동, 여성복지 등 분야별•계층별 맞춤식 복지시책을 통해 수혜자 중심의 지역복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나눔과 보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 코디네이터를 통하여 모집, 배치, 교육 등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자활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지원 등 훈훈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쪽 교육 환경 여건 조성입니다. 종합적인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해 최상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으뜸도시 건설을 위한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교육동구를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조성중인 국제교육센터를 12월 준공 목표로 7월 중에 착공하여 내년 3월에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교육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으로 차세대 인재육성재단을 내년 상반기 설립 예정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평생학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 협의회 구성,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및 직원 마인드 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문화 환경 분야입니다. 청결한 거리, 맑은 공기 등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고 전통문화의 향유 기회 확대로 구민 문화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청호 뮤직 페스티벌, 동구화합 열린음악회 등 테마가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와 우암문화제, 문화재 보수사업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동구문화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대 종합운동장 축구공원 조성, 전국 풋살대회 개최 등 주민친화형 체육시설 확충 및 여가활동을 확대 지원하고, 클린데이 및 클린봉사단을 운영하여 주민 자율적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행정 서비스 분야입니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구정운영과 조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친절민원 시스템 강화와 행정환경을 개선하여 구민편의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총액인건비제 시행에 따른 조직진단 결과에 따라 팀제운영, 과•소•동 통•폐합 등을 검토하여 성과중심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고, 현장행정과 구민창안제도, 정책자문단 등 구민참여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친절한 구청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구 신청사 신축에 있어 2012년까지 건립될 수 있도록 절차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드렸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실•국장을 통해 보고 드리도록 하고, 금년중 남은 기간에도 "기분좋은 변화, 긍지높은 동구" 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장우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및 신청사 건립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 02분 회의중지
16시 04분 계속개의
회의 시작에 앞서서 오전 시간에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김종성, 김무길 의원의 이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진행 발언을 하기 전에 오전에 이의를 제기한 김종성, 김무길 두 분 의원님의 발언 신청이 있으면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성 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종성
김종성의원
예. 김무길 의원님부터 먼저 하시죠.
석락
송석락의장
김무길 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김무길의원
예.
석락
송석락의장
예. 김무길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와 주세요.

김무길의원
김무길 의원입니다. 무슨 얘기부터 서두를 장식하고 인사를 드려야할지 지금 난감하고 머리가 속된 말로 빠가가 되어 가지고 다 흐트러져 가지고 생각했던 말들을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여하튼 오전의 진행 과정에 대해서 제 개인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유감된 일이 있다든가 좋지 못한 모습들은 다 잊으시고 새로운 모습으로 오전의 어떤 경과를 거울 삼아서 앞으로 모범적인 의회로 화합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면서 저는 간단히 말씀드리겠어요.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리는 상설 행정자치위원회가 있습니다. 이 상설위원회는 집행부의 고유 업무에 대해서 개념적으로나 관념적으로나 거의 상설위원회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저는 배우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특별위원회 구성은 조례에 규정은 되어 있어요. 할 수는 있어요.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 심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구성해서 의회 의결로 운영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저는 부정을 않습니다.그러나 왜 상임위원회에 배정 않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냐, 중요한 안건으로 생각하신다지만 이번에 승인 요청한 내용은 집행부에서 정당하고 공정한 행정절차를 거쳐서 무려 6개월간 고심 끝에 교수 8명과 서기관급 공무원 고위 공무원들 7명이, 특히 우리 의회 부의장님과 사회건설위원장님이 의장님의 특별한 추천으로 생각 끝에 추천을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 분들이 그 역할을 내용에 불문하고 의회를 대변하고 잘 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자료가 잘못됐다든가 그런 어떤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때는 미진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차안에 붙여야 하고 정당한 행정절차를 거쳐서 집행부의 선정 심의 발표를 구청장은 받아들여서 우리한테 안건으로 요청한 것입니다. 이 고유 업무를 특별위원회에 배정한다는 것은 상당히 저로서는 이의가 있고 그럴 필요가 있느냐, 선정된 가오지구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의 단순한 내용입니다,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승인 내용은. 승인해 주냐, 안 해 주냐. 부수적으로 승인 과정에 토론과 의견 진술은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우리가 가만히 생각하면 6개월 동안 전문가들이 공정한 행정절차에 의해서 심의를 하고 왔습니다. 부의장과 사회건설위원장이 가서 유감없이 발휘했을 줄 알아요. 의회를 대변했을 줄 알아요. 그런 가운데 우리가 이 안건을 상임위원회에서 해야지 왜 특별위원회로 갑니까? 상임위원회 구성을 보면 우리 김종식 위원장님. 나름대로 철학이 있고 전문적인 지식과 뚝심과 뱃심도 있습니다. 누구 얘기 함부로 듣는 사람 아닙니다. 우리가 1년간 모셔봤지만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높이 평가하고 제 수식어가 잘못됐다면 이해를 해 주시지만 더 나열해야 되나 시간 관계상… 또 3선인 우리 성우영 의원님은 행정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정말로 제가 부러울 정도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또 다음에 세상 물정, 의회 사정 어느 한가지 빼 놓지 않고 논리적으로 현실적이고 상당한 경륜이 있는 2선인 우리 박환서 의원도 있습니다. 저를 위시해서 우리 황연근 부의장님도 있습니다. 이나영 의원도 계십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누구 하나 청사 문제를 소홀히 하고 그저 지나칠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비중있고 내실있고 우리가 바라는대로 구민들이 바라는대로 심의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여 특별위원회를 한다는 것은 가오동 승인 건에 대해서 이외 문제는 예산 심의라든가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갖가지 우리가 지도 감독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고 우리 의회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있습니다.그리고 특별위원회 구성 문제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청사에 관한 조례를 1999년도에 만들어서 의회에서 만들어 줬습니다. 그때부터 청사의 문제는 집행부의 본 업무, 고유 업무로 비중을 가지고 지금 관리하고 무려 150억이라는 자금을 조성해서 관리해 옵니다. 이미 지난 6월부터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심도있게 해 왔어요. 특별위원회가 필요하다면 99년도부터 제기되고 대두되고 환경적으로 할 수 있는 토양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비중있는 특별위원회를 지금에 와서 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으면 양보를 하고 조금 미루어 생각하더라도 지난 11월달에 선정위원회로 우리 두 의원님을 거기에 파견하실 때, 파견이라면 조금 그런데 그 쪽으로 의원을 추천할 때부터 무려 6개월 동안 그 두 분이 의장님이 추천해서 보낸 분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의장님하고 대화와 토론과 상황 설명이 없었냐 라는 것을 저는 한번 되묻고 싶습니다. 충분한 대화와 상황과 진행에 관한 모든 거기에 수반된 것을 직•간접적으로 정보를 접하고 얘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그때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속에,
석락
송석락의장
예. 김무길 의원님. 간단하게 마무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의원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냐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적으로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그 가운데 엄청난 얘기들이 있습디다. 밤새도록 저는 잠을 못 잤어요. 하나 하나 되새겨서 내일 가서 이 중대하다고 생각하는 청사 문제를 어떻게 귀결할 것이냐, 정말로 어려운 과제이고 송의장님이라든가 모든 의원들이 그 정보를 어제 안 들은 것만 못합니다. 저는 분명히 특별위원회 설치를 반대하고 이것은 본연의 우리 상설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다루게 함으로써 상임위원회가 활성화되고 외부에 대해서도 우리가 떳떳하게 우리 의회상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느냐, 이것은 집행부의 고유 업무이고 정당한 행정절차에 의해서 선정 발표해서 의뢰한 우리 의안이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특별위원회에 가는 것보다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다루는 것이 백 번 타당하고 타당하다고 의원님들께 말씀드리면서 우리 의장님이 간단하게 끝내라고 해서 또 저한테 심리적인 압박을 주네요. 한 시간, 두 시간 해도… 제가 가진 시간 20분이라도 채우려고 했지만 협조하는 의미에서 그만 끝맺고 내려가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서로 의회에서 있었던 일이니까 관용과 수용으로 이해하면서 화합된 모습으로 앞으로 동구의회가 잘 손잡고 나가자는 얘기를 당부 드리면서 끝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예. 김무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성 의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김종성 의원입니다. 첫 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의장님께서 그래도 반대 토론을 할 수 있고 와서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다시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특위를 구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회의 고유 권한이고 할 수도 있겠죠.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아까 우리 김무길 의원님이 여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의회의 꽃은 바로 상임위원회입니다. 또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모든 회의가 진행되고 완성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의원의 생각은 이것은 상임위원회에서 다루어야 된다는 그런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들 훌륭하신 분들이 계신데 구태여 이것을 특별위원회까지 만들어 가면서 우리가 가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 상당히 고민해 보고 고민해 봤습니다만 이것은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야 될 우리의 법적인 권한을 찾는 그런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아까 기분이 안 좋은 경우도 있었겠죠. 그러나 그것은 의회라는 것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그런 의도에서 여러분들에게 했던 행동이니만큼 많은 이해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별 것 없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지금 열심히 잘 해 오셨지 않습니까. 우리 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의원님들 저도 포함해서 열심히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재 이 청사 부분이 나왔을 때는 이미 언론에도 발표되고 여러 부분이 많습니다. 그것을 상임위원회에서 거르고 또 토의하고 거기에서 승인이나 아니면 승인하지 않는 사항으로 가면 됩니다. 거기에서 부족하면 또 본회의 내려와서 여기에서 토론할 수도 있고 그래서 저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상임위원회가 무용지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의 찾을 권리를 찾아서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의장님을 비롯해서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 안건만큼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이니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다뤄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특별위원회는 저희들이 만들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두 분 의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른 발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황인호 의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전자에 두 분 동료의원님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사실 이런 신상발언을 달리 요청하지 않았다가 두 분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자칫하면 상임위와 특위, 또는 본회의, 이 자체의 각각의 기능, 역할, 위상 이런 것에 대해서 오해가 행여나 있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감히 한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반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사안에 따라서 필요할 때는 특별법이 있는 것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두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두고, 물론 각 상임위의 존재성을 충분히 우리가 인식하면서도 이러한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서 특별한 위원회를 따로 구성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의회의 또 한편으로서는 통합적인 여러 지적 역량이 그동안 행자위와 사회건설위로 분리된 상태에서, 역할이 분담된 상태에서 이루어져 오다가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서 통합해서 이런 지적 역량을 모을 때 필요한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이것이 행정자치위원회의 소관 업무를 감소시킨다든지 이러한 시각으로 봐서는 안 될 것이고 또한 그동안의 선례를 비추어서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승인을 하게 되면 행자위에서 승인을 하면 사회건설위에서 건축예산을 통과를 안 시킬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양대 상임위간에도 자칫하면 불협화음이 발생할 소지가 사실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행정자치위원회에 대해서 사회건설위원회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일단 먼저 선행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행정자치위원회에 사회건설위원회가 보조를 맞추는 그런 방식이 왕왕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도 그동안 10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해 왔던 저간의 사정을 가만히 종합해 보면 이런 것에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겠구나, 그렇다고 본회의장에서 이미 상임위의 의견들, 또 특위의 의견을 존중한 나머지 사실 본회의장에서 그것을 역시 전적으로 원상태로, 또는 반대로 돌릴 그런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해서 가급적이면 우리 의원들 전체가 본회의 이전에 의견을 집결시킬 수 있는 그런 장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런 것이 결국은 특별위원회의 한시적인 구성의 어떤 조건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번 상정된 특위 문제로 인해 가지고 상임위의 역할이 줄어들었다든지 이런 시각으로 보시지 않기를 바라고 이번에 지적 역량을 통합해서 경주할 수 있는 기회로 이미 간담회에서 얘기가 나왔던 것처럼 그렇게 인식을 같이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제 개인적으로도 볼 때 역시 마찬가지로 특위 자체가 우리 동구의회가 과연 얼마만큼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가,사실 그동안 너무 숨을 죽이고 있는 동구의 많은 주민들의 의견 자체가 그동안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의회에 전달이 안 됐었습니다. 비로소 오늘 언론에 회자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이 아, 아직도 의회의 심의 심사가 남아있구나 하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미 FTA 협정이 체결이 됐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양국의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해 줘야 실질적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의회의, 다시 한번 위상을 다지는 기회이고 또 활동상을 우리 동구 24만 주민들에게 십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서 이번 정례회가 하나의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황인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동구의회에서 제반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의장으로서 보는 견해는 우리 동구의회가 이제 의회의 반듯한 위상을 되찾는 것 아닌가 이런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을 오늘 의장으로서 우리 여러 의원님들의 활동상을 봄으로써 매우 흐뭇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 조금도 개의치 마시고 앞으로 우리 동구의회가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많은 활동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신청사 특위 구성과 관련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서 신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의코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이의를 제기하신 의원이 있으므로 표결로 결정함을 선포합니다. 먼저 표결 방법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 방법으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 2항에 의한 무기명투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투표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31분 회의중지
16시 3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8.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구성안 채택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
그러면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안 채택 여부에 대하여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금번 투표의 감표위원은 박환서 의원, 김태수 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두 분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담당주사로부터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호명에 따라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순
김경순의사담당주사
투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호명하는 순서에 따라 나오셔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단상을 기준으로 해서 오른쪽에 설치되어 있는 기표소에서 투표용지의 찬•반란에 기표를 하신 후 그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감표위원과 의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이 다 하신 다음 투표를 하시고 의장님께서는 의회사무국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의장석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 및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이상 유무 확인) (명패함 및 투표함 이상 없음) 그러면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나영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영순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식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기식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인국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연근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무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인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성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성우영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김태수 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박환서 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의장석에서 투표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이제 개표를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3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3매입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표결과 집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3표 중 찬성 8표, 반대 4표, 무효 1표로 지방자치법 제56조의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환서, 김태수 의원 감표위원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신청사 건립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성우영 의원, 황인호 의원, 김무길 의원, 김태수 의원, 김인국 의원, 윤기식 의원, 김종식 의원, 박영순 의원, 이나영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아홉 분의 위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53분 회의중지
17시 1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9. 보고사항
주남
권주남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 권주남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의 건 및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의 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김무길 의원, 부위원장에 김인국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신청사 건립 관련 안건 등 심사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황인호 의원, 부위원장에 김태수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정업무보고를 위한 제2차 본회의는 7월 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4분 산회
상범
한상범출석전문위원
국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