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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무길 의원 발언

145회 제2본회의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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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락

송석락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5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보고사항
먼저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주남

권주남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 권주남입니다. 국립국악원 분원설치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의 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차 국립국악원 분원설치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김무길 의원, 부위원장에 김인국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현황에 대한 보고입니다. 7월 4일 신청사건립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로 회부한 2007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하여 8월 14일까지 심사기간을 지정하고 심사후 보고토록 하였으나, 해당 특별위원회에서 기간내에 심사를 마치지 못하여 금일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권주남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2. 2007년도제3차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2007년 7월 4일 신청사건립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으로 심사기간을 지정 심의토록 하였으나 기간내 심사를 마치지 못하여 오늘 제145회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게 되었습니다. 이희관 자치행정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이희관입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구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자치행정에 각별하신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 지원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07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은 도시국 건축과의 동구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에 대한 사항으로 제안사유를 말씀드리면 현 청사는 1940년에 철근콘크리트조로 건축되어 학술적 수명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 안전사고의 발생우려가 있고, 부지 및 건축면적이 협소하여 업무공간과 주차공간이 극히 부족한 실정으로 민원인과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가오동 425번지에 구청사 신축부지를 매입하여 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며 매입후 구청사와 의회, 보건소, 구민회관 등을 포함한 복합청사를 건립하여 구민에게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충족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동구 신청사 건립예정부지로 가오동 425번지 대지 22,767.8㎡를 한국토지공사로부터 부지 조성원가를 적용한 90억 2천5백만원에 매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 보고드린 바와같이 2007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희관 자치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인호 신청사건립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 나오셔서 그동안의 특위 활동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신청사건립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의원 상호간 의견조정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24분 회의중지

11시 4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무길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무길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무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불철주야 의정에 수고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가 이 자리에서 찬반토론의 첫 발언자로 나온 것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지금 저는 심정이 초조해집니다.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는 초점은 특별위원장인 황인호 위원장께서 특별위원회 전체의 보고인양 장구하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몇가지 반대의견이라는 것을 전제해서 말씀드리고, 본 특위 구성문제부터 우리 청사 문제를 다룬 우리 의회를 일관되게 지켜본 사항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오니 방청객 여러분들께서는 양해 있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미 우리 동구청사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자세하고 명백하게 집행부에서 말씀드린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의회에 승인안이 넘어왔을 때 일반적으로 다뤄야 할 안건 같으면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정상적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라고 지난 임시회 개의 때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료의원들이 중요성을 감안해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하자는 얘기를 그런대로 수용해서 특별위원회를 운영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위원회 운영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이것은 누구의 개인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양해를 구하면서 특별위원회 구성은 9명입니다. 9명중에 제 나름대로 찬반의 성분을 따져 보니까 승인안 찬성자가 2명이고, 승인안 반대자가 7명으로 저는 분석했습니다. 특별위원회 구성 자체가 9명으로써 이루어지는데 승인안 반대자가 7명으로 구성됐다는 것은 첫걸음부터 뭔가 석연치 않았습니다. 이것에 배려가 있었다면 그런대로 4대 5라든가 해서 어떤 균형적인 구성을 했다면 특별한 방향과 생각과 견해의 차이가 그렇게 적나라하게 틀릴 리가 없습니다. 원만한 진행이 됐을텐데 그것이 안되어서 굉장히 섭섭하고요. 또한 아홉명의 특별위원회에서 활동계획이 의결됐는데 의결된 활동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계룡병원이나 토지공사, 중앙병원을 갈 때 3명∼4명밖에 안 갔습니다. 활동계획에서 볼 때 특별위원회를 구성할만한 중대사라면 의원이 만사를 제쳐놓고 현장을 가야하고, 참여를 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승인안 찬반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이 없다는 얘기에요.그것을 이미 다 알고, 결론을 맺고 알아볼 것도 없는데 가 봐야 특정인의 질문에 의해서 좌우되고, 답변자의 답이라는 것은 안 들어봐도 뻔한 것이라고 짐작이 가고, 가치성이 없기 때문에 저는 안 갔다고 감히 개인적으로 단언합니다. 그러나 저는 승인 찬성자로써의 책임을 다 하기 위해서 현장을 꼬박꼬박 갔습니다. 두 군데, 세 군데를 가보니까 정말로 표현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반대하기 위한 하나의 현장방문이 아니냐, 라는 어처구니없는 현장이 확인됐어요. 제가 더 이상 무엇을 하겠습니까? 가서 내가 무엇을 확인하겠습니까? 그래서 시청은 제가 안 갔습니다. 장구하게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몇 가지만 결론을 맺고 말겠습니다. 황인호 특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 특위 위원 전체의 의견이 아닙니다. 그것이 전체 의견인양 말씀하는데 여기에 보고하려면 보고서를 작성해서 공식적으로 의결을 거친 다음에 위원장으로써 발표하는 것에는 저도 수긍을 합니다. 자구수정, 글씨 하나 하나를 우리가 다 심의를 해서 통과를 했다면 저는 인정을 하겠습니다. 우리 황인호 위원장께서는 훌륭하시고 아시는 것도 많아요. 위원장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실려고 노력하신 가운데 몇가지 방향이 다른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데,
석락

송석락의장

김무길 의원님. 간단하게 말씀을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의원

알겠습니다. 집행부에서 확정된 의료부지가 왜 꼭… 지금까지 선정이 안된 의료부지를 가지고 그 의료부지에 병원이 들어온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질의•응답, 현장확인을 했는데 계룡병원이 뭡니까? 계룡병원은 지금 정신과 의사 4명이 개인적으로 운영되는 개인병원입니다. 동네병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우리 동구청 건축과장님하고 몇 사람이 모여서 토지공사 얘기를 하는데 한가족사랑병원인가… 제가 기억을 못하는데 한가족사랑병원의 사람 7∼8명이 계룡병원으로 같이 왔더랍니다.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계룡병원은 3,800평인가를 가지고, 또 한가족병원은 3,000평에서 6,800평을 나눠 가지고 한다는 이런 의견을 토대로 해서 의견을 발표하더란 얘기에요. 사겠다는 얘기를 하더라는 얘기에요. 그러면 거기에 무엇이 들어오느냐 하면 한 사람들은 장례, 이런 쪽으로 얘기하고, 또 계룡병원은 자기 병원을 특화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서 우리 집행부 과장이 그것은 안됩니다, 지금은 대형병원을 요구하는데, 원래는 시립병원이 오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시립병원은 1,000∼1,500억이 들기 때문에 시에서 포기를 했습니다.그래서 전국적으로 2년 6개월간 홍보를 통해서 대형병원을 유치하려고 노력했지만 대전시내의 성모병원, 을지병원, 선병원 등 대형병원이 타당성을 조사해 보니까 대전시내는 대형병원이 풀티오로써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룡병원은 애당초에 그 사람들이 단독으로 할려고 하는 의사가 없었다는 것을 저는 현장에 가서 확인을 하고 간접적인 자료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병원을 고집하는 이유에서 중앙병원은 뭐냐 하면 중앙병원 금동인 원장이 아주 결정적인 얘기를 합디다. 개인 대형병원이 가오동에 가면 백 번 망합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거기에서 지금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백번 망합니까, 라고 하니까 망한다고 합디다. 그러면 왜 중앙병원 금원장은 가오동으로 오려고 합니까, 라고 하니까 자기는 국가병원, 산재병원이라 수지타산을 국가에서 보존해 준다는 거에요. 우리는 안 망합니다, 라고 해요. 그것은 국가예산을 가지고 병원을 운영하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는 500병상을 신축하면 250병상은 재활용으로 할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50병상 가지고 일반 환자를 받는 것이 대형병원입니까? 이것은 기형적이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산재병원은 산재병원으로써의 기능을 활성화시킬려고 하는 측면이 100% 있습니다. 국가에서 누가 일반병원 역할을 할려고 하겠습니까? 그런 기능을 통제합니다. 그리고 거기는 중앙기관에 의해서 용역을 줘서 타당성을 검사해서 3개월 내지 6개월이 걸리는 용역을 줘서 결정한 후에 매입의사를 밝히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서울에서 용역보고가 타당성이 없으면 그 사람들이 중앙에서 매입하지 말라고 했을 때 그 사람이 사겠습니까? 단독적인 매입권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지금 약은 꾀를 먹고 가오동 부지가 134만원이라는 원가 조성금액으로 지금 매매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동구에서 134만원으로 한다니까 지금까지 3년간 응찰을 않고 들여다 보지도 않던 땅을 최근에 와서 수의계약을 해서 다운시켜 가지고 팔려고 하는 부동산 매입이라는 이상한 개념을 가지고 대드는 것이 간접적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 분들도 그럽디다, 수의계약을 하면 다운되어 가지고 싸게 사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 기간을 딱 기다리고 있다가 돈을 준비해 가지고 계약할려고 했다고 그럽디다. 그리고 개인병원을 생각해 봐요. 대형병원 개인병원도 안된다는 금동인 원장이 확실하게 망한다고 하는데 계룡병원이 와서 한 1년이나 2년이나 겨우 운영을 하다가 병원이 적자가 나고 수지균형이 안 맞았을 때 보따리짐 싸 가지고 땅 팔아먹고 가면 그것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개인병원으로 자기가 자기 땅 팔아먹고 가는데,
석락

송석락의장

김무길 의원님. 간단하게 매듭을 지어 주세요.

김무길의원

알겠습니다. 그 때는 개인 사유재산관리를 누가 하겠습니까? 이렇게 보장되지 않은 대형병원을 믿고 우리가 하겠습니까? 그것은 좋습니다. 그 사람 땅장사 시키는 것밖에 안되기 때문에 믿지 못하겠다는 얘기죠. 보장받을 수가 없다는 얘기죠. 그리고 지금 우리 동구청에서 6개월간 선정작업을 했다는 것은 공식적인 행정채널에 의해서 제대로 운영된 것이지만 4년∼5년 전에 청사신축기금 운영조례를 우리 의회에서 만들어 줬어요. 그때부터 청사를 짓기 위한 방향이 제시된 것입니다. 산발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우리 집행부 구청 직원들이 알아볼 것은 알아보고, 우리 동구가 뻔한 것 아닙니까. 이렇게 동서남북을 들여다보면 동구청이 어디로 가야 한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눈감고도 짚어요. 저기 산내 삼괴동, 금산 끄트머리에 짓겠습니까?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6개월의 공식적인 것은 자료정리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정확히 진행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우리가 바라고 우리가 원하고, 주민이 원하는 일부의 여론조사라든가 폭넓은 의견수렴이 일말의 어떤 잘못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그런대로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지금 현 시점에 와서 동구청에서 제대로 선발해서 승인해야 할 이런 시점에서 저는 다시한번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의원 여러분!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다 아시고, 판단할 수 있는 자료는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이 시점에서 역사적으로 대승적인 견지에서 과연 구청사가 어디로 가야 하느냐는 한번쯤 생각해 보십시오. 갈 데가 있습니까?
석락

송석락의장

김무길 의원님.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매듭지어 주세요.

김무길의원

여러분들은 대승적인 견지에서 지금 이것을 승인을 안 해 주면 과연 구청사 사업, 우리 동구의 백년대계 명품을 만드는 중대사업이 어디로 표류가 되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조그만한 지엽적인 이기주의로 우리 의원들은 흔히 하는 말대로 표를 먹고 산다고 하는데 그러한 지엽적이고 잘못된 생각은 버리시고, 그런 생각을 갖기 않은 분이라고 다 알고 있지만 개중에 한 두분 그런 분이 있다면 제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책임있고, 우리 동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대승적인 견지에서 과연 이 시점에서 동구는 승인안대로 가오지구로 가야 된다는 명제를 분명히 새기고, 공정한 투표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김무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반대토론 하실 의원 계십니까? 이나영 의원님 발언대에 나와서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이나영 의원입니다. 먼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에 상정된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의 동구청사 신축에 대한 부지매입건에 대하여 우리 의회에서는 신청사건립관련 안건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약 한달 반 가량의 조사기간을 통하여 청사건립의 적법성, 정당성,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현 동구청이 1940년에 건립되어 낡고 협소하며 1980년에 증축된 건물은 조립식이어서 빗물이 일부 샌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현 구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찾아오는 민원인들도 불편하다는 것은 모든 구민이 알고 있으며, 본의원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현 청사를 다시 신축해야 된다는 점에서는 모든 구민이 공감하고 우리 의회에서도 공감하는 사실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집행부에서 올라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는 좀전에 위원장께서도 경과보고를 하셨듯이 본 특위에서 방문한 기간이나 장소, 또는 모든 면에서 가오지구로 가기 위한 절차에 불과한 안이었다는 것이 판명난 것이나 다름없다고 본의원은 판단합니다. 집행부나 일부 언론, 또는 일부 주민들의 주장은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청사건립자문위원회에서 심사숙고 끝에 평가하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안을 제시하였다고 하나, 조사결과 가오지구 선정안을 발표한 6월 20일을 제외하고 3회에 걸친 회동밖에 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보고회 2회, 공청회 참석 1회 뿐인 결과입니다. 저희 특위는 한달 반 이라는 짧은 기간에 특별위원회 5회, 신청사 후보지 방문 1회, 관련기관 및 과외활동을 9회에 걸쳐 활동하였습니다. 이런 결과를 보고도 특위가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제2차 특위에서 건축과장의 답변이 가오지구에 종합병원 이전을 희망하는 병원이 없었다고 답변하여 실제로 없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한 결과, 계룡병원과 중앙병원을 방문하기로 하였고, 방문한 결과 양 병원 모두 가오지구로 이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계룡병원은 부지매입을 위해 계약금을 준비하고, 토지공사를 방문하였는가 하면 중앙병원은 이전추진단까지 구상하여 실무적인 업무를 추진한 것이 조사결과 밝혀 졌으며 집행부에서는 시청과 모든 사안이 협의된 것으로 언론보도는 물론 당 특위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시청 방문 결과 2회 정도 공문발송으로 협조요청한 사실이 있었으며, 대전시의 정확한 답변을 유도하지 못한 점은 업무협조가 전혀 되지 않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청사건립의 재원조달문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752억원을 투입하여 명품복합청사를 건립하겠다던 계획이 특위가 구성되면서 재원조달의 어려움에 봉착하면서 계획이 계속 축소되어 646억이라는 100억 이상이 축소되는 등 치밀한 검토가 되지 않고 있었으며, 재원조달계획 중 잡종재산매각비용 50억은 전혀 현실성이 없는 짜맞추기식 계산으로 총 279필지 중 120필지가 33㎡로 즉 10평 미만입니다. 그 중에 58필지는 10㎡, 3평도 안되는 쓸모없는 자투리 땅으로 전혀 재산가치가 없는 땅으로써 공유재산매각대금 50억원의 계상은 전혀 현실성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지방자치시대에는 자치단체내에서 기업이나 투자자가 있으면 어떠한 편의를 제공해서라도 유망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현 상황이며, 앞으로도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온다는 기업이 있는데도 못 오게 하고 청사를 이전한다는 것은 우리 구의 재정자립도나 동구의 미래지향적인 방향에서 검토할 때 이는 현 지방자치시대에 우리 동구 행정은 시류를 역행하는 잘못이라는 판단입니다. 동구의 미래를 보고 동구의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신청사도 중요하고 급박하지만 한 걸음 나아가 생각하는 그런 판단을 우리 의원님들께서 내려 주셨으면 합니다. 장시간 본의원의 의견을 청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나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토론은 두 분 의원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2007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은 우리 의원님들과 상의한대로 표결처리할 것을 선포합니다. 표결처리를 하기 전에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동구 신청사건립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청해 주신 우리 구민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지켜봐 주신대로 신청사 문제는 우리 동구의 매우 첨예한 현안사업으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므로 방금 여러분들의 대표이고 여러분들이 뽑아주신 의원님들이 표결로 처리하기로 결정을 봤습니다.지금까지 우리 의회 관례상 표결처리할 적에는 우리 구민들이 방청하는 속에서는 표결처리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장으로써 방청하신 구민 여러분께 잠시 본회의장을 퇴장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표결방법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무기명투표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방법은 무기명투표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투표준비를 위해서 5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 08분 회의중지

12시 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2007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금번 투표의 감표위원으로 박환서 의원, 김태수 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담당주사로부터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호명 순서에 따라 투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송

박우송의사담당주사

투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호명하는 순서에 따라 나오셔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단상을 기준으로 해서 왼쪽에 설치되어 있는 기표소에서 투표용지의 찬•반란에 기표를 하신 후 그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과 의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이 다 하신 다음 투표를 하시고 의장님께서는 의회사무국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의장석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 및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명패함 및 투표함 이상 유무 확인)(명패함 및 투표함 이상 없음)청사 이전을 위한 가오지구 부지 매입에 찬성하시면 찬성란에, 반대하시면 반대란에 기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황연근 부의장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순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식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윤기식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나영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국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영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성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박환서 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이신 김태수 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의장님께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3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3매입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표결과 집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3표 중 찬성 8표, 반대 5표, 무효 0표로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환서 의원, 김태수 의원 감표위원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45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 30분 산회

상범

한상범출석전문위원

이철규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