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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태수 의원 5분자유발언

147회 제2본회의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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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락

송석락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7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구정질문의 건(김무길 의원,황인호 의원,윤기식 의원,김태수 의원)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모두 네 분이 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먼저 네 분 의원께서 질문을 하신 후 구청장으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고, 실•국장으로부터 보충 답변을 듣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질문 시간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 규정에 의해 본 질문은 20분, 보충질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문 시간을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구정질문은 김무길 의원, 황인호 의원, 윤기식 의원, 김태수 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무길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의원

김무길 의원입니다. 이렇게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저희 의회에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한 구정에 관심을 갖고 방청해 주신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구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고, 지방자치의 성숙을 위하여 불철주야 연구•노력하시는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재정적, 환경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동구호의 선장으로 2년차 구정을 맡아 꿈과 희망이 있고 웃음이 있는 기분 좋은 변화를 추구하시는 이장우 청장님과, 어려운 구정을 마다 않고 구민과 함께 발전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구 의원님과 공무원 여러분! IMF의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경제 침체와 심화된 양극화로 어려웠던 우리 경제도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하여 위기를 넘겼으며, 최근에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2007 남북 정상선언으로 우리 모두는 기대와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또한 이장우 구청장님의 비전 있는 굵직굵직한 역점 사업으로 어느 누구도 감히 엄두를 못 내던 60년만의 청사 이전과,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한 국제교육센터 건립, 그리고 환경개선사업, 재래시장 활성화의 힘찬 추진은 동구의 밝은 미래가 약속되고 구민의 즐겁고 편안한 삶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래가 있는 구정의 현장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동반자의 관계를 인식하고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구민의 편익 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그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몇 가지를 부탁의 심정으로 구청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원만한 의회진행과 시간 관계상 자세한 질문의 요지는 저의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간단하게 조목조목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낼까 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첫째, 재정운영 사항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 취임이후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도 긴축재정운영과 부족한 가용재원을 가지고 지역 현안사업을 원만하게 잘 꾸려 오셨습니다. 그러나 변화와 발전하는 동구에서는 지금 폭발적인 구민의 갖가지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열악한 재정상태에서 2008년도의 예산도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태를 현명하시고 꿈이 있고 책임감이 투철한 우리 구청장께서는 내년도 앞으로의 동구를 꾸려 나가는데 재정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까 라는 혜안이 있으시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고, 두 번째로 공공체육관, 복지시설 건립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것은 다목적공공체육관 및 다기능사회복지관의 초점으로 말씀드립니다. 지역적인 하나의 말씀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해하시는 가운데에서 가오신도시 집단주거지가 형성되고 주변 발전에 의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습니다. 동남부 지역의 발전은 우리 동구의 꿈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산내 주공아파트 신축당시 지은 비좁고 낡은 주공 주민을 위한 복지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인동 체육관도 포화상태입니다. 여기에 어려운 구정이지만 기초적으로 국비와 시비를 조달하는 방안으로 생각하시어서 중장기적으로 공공체육관과 다기능사회복지관을 동남부에 부족한 주민의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이 의미가 있고, 해야할 사항이라면 중장기 계획을 소상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셋째, 노인복지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고, 삶의 질이 향상되어 살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노인 복지에 초비상 발령상태로 경로우대, 효의 가치관 혼란과 핵가족의 문제점, 증폭되는 재정수요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동구의 열악한 재정으로는 극히 난해한 현실이지만 몇 가지만 간추려서 말씀드립니다. 경로당 운영비가 5년 전에 책정된 액수입니다. 어려운 살림에 이것도 보조해주는 것은 상당히 고맙지만 현실성이 뒤떨어지고 또한 타구에 비해 7만원 내지 15만원이 부족한 금액으로 지금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조금 재정이 허용하신다면 그 운영의 어려움을 감안하시어서 증액 지원하실 용의는 없으신가 하고, 또한 노인이기 때문에 난방기간이 약간 짧습니다. 이것을 1개월 내지 2개월 정도 연장할 수 있는 난방비 지원에 대해서도 또한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경로당에 가보면 왕왕 관찰되는 사례인데 70세에서 80세 되는 노인네들이 손수 중식을 끓여 잡수십니다. 어르신들이 손수 만드는 음식을 잡수시면서 즐거움을 느끼는데 간혹 보면 어려운 경로당이 있어요. 결식 어르신들이 발생됩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얼마 안 되는 쌀이 조달 안되어서 그렇다고 그래요. 이것 또한 결식 어르신들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조금 고민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고, 노인회 동구지회를 가보니까 인건비라든가 각종 운영비가 절대 부족한 상태로 지회장 김홍균님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것을 참고로 들어보니까 약 1/3정도의 증액이 요구되는데 세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원만한 동구 노인회 지회 운영을 위하여 가능하시다면 청장님의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또한 거기에 대한 방안을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마지막으로 넷째, 각 동의 자생단체 각 동의 자생단체회원에 대한 교육에 관련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21개 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7개 자생단체 3,600여명이 그 동을 고민하며 협동하고 합심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사정신이 투철한 가운데 희생하는 마음으로 협력해서 잘 운영은 되겠지만 그 분들은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는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또한 하려고 보니까 자기의 담당 업무에 대해서 잘 몰라요. 변화하는 행정이라든가 변하는 환경이라든가 변하는 주민의 복지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짤막한 지식이나 지침이라도 교육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원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인원을 집합교육 시키려면 어려움이 있겠지만 통신교육이라든가 위임사항으로 동장님의 교육에 의해서 이런 것을 제도적, 재정적으로 뒷받침해 주신다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이런 문제도 신중히 잘 고민하시는 가운데 현명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장시간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과 이장우 청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만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김무길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인호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방청을 위해 왕림해 주신 동구민 여러분! 또한 전국 제일의 친절한 구청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이장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830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본 의원이 늘 관심을 가져온 동구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정책적인 사안에 대하여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첫째, 경부고속철 대전도심구간 주변정비사업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이 정비사업은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는 대전광역시 역사이래 단일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이 완료되면, 대전역 주변과 철도변 지역이 그동안 슬럼화 되고 낙후되었다는 오명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되고, 그 동안 소외되었던 철도변 주변 주민들의 아픈 시름을 조금이나마 달래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 동구의회에서는 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이 당초 약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대책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철도시설공단 측에 몇 가지 부진한 사항에 대하여 의회 차원에서 수차례 지적하고, 주민의 요구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지지부진한 몇 가지 사안에 대하여 재차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동 철도변 정비사업 제척지역 관련질문입니다. 성남동 128번지 일원은 당초 경부고속철 대전도심구간 통과방법이 1998년 8월 3일 지하화 노선으로 확정됨에 따라 인접 지역에 주택공사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를 신축하면서도 아파트 사업지구에서 제외되어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본 바 있고, 그 이후에 다시 지상화로 결정되면서 선로변경으로 인해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당해 지역이 제척된 지역입니다.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측에서는 당해 지역 중 복합활용공간으로 이용할 20m선까지만 매입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이럴 경우 정비사업에서 제척된 나머지 토지는 전체적으로 보아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활용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며, 개별필지로 보아도 건축하기에 부적합한 과소필지의 부정형 토지로 토지이용 가치가 전혀 쓸모 없는 땅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2008년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 기간동안 소외받고 배척되어 왔던 주민들을 배려하고, 미래지향적이며 효과적인 정비사업이 되기 위해서라도 성남동 128번지 일원 잔여 부지에 대해 매수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한 구청 차원에서, 보상 등의 대책과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하여 구청장님의 견해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역전1길 도로변 주변 건물 등 보상요구 관련입니다.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실시 설계내용을 보면 대전역 광장부터 삼성시장 삼거리까지의 역전1길은 금번 사업지역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지역 주민들은 철도변 주변정비사업과 같이 포함하여 보상 등을 할 수 있도록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입니다. 또한 이 지역은 역세권 개발 계획에 포함된 지역으로 알고 있으며, 따라서 추후 역세권 개발 시에는 민원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는 있으나 이 지역은 토지공사가 추진하는 매수 방식에 의한 개발구역이 아닌 것으로 볼 때 앞으로 역세권 개발 시에도 보상에서 제외되게 되면 그동안 재산권 행사도 하지 못하고 건물 신축이나 증축 등 건축 인허가 부분에 대하여 많은 제약을 받아온 이곳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예상되는데, 이 지역의 개발 계획과 민원 해결 가능여부 등, 구청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신흥마을 아파트와 어진마을 아파트 소음 관련 민원대책 입니다. 신흥마을 아파트와 인동의 어진마을 아파트는 최근 우리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한 철도변에 위치한 아파트로서 1,434세대, 4,401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입니다. 문제는 아파트 옆을 지나는 경부선이 하루에도 열차가 200∼400회가 운행되고 있으며, 특히, 화물열차가 지나갈 때는 신흥마을과 어진마을 아파트안의 거실에서는 창문들을 모두 닫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소음이 심각한 수준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지점은 굽어 있는 선형으로 인하여 소음이 훨씬 더 발생하고 사고가 빈번한 지역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민들과 관련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굽어있는 선형을 직선화함으로서 소음 및 열차탈선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경부고속철도 주변정비사업과 관련하여 방음벽을 설치할 경우 이 구간에 대하여 만큼은 일정구간 터널식으로 설치할 것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주장을 받아 들여야 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는데 이점에 대하여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한 내용과 구청장님의 대응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큰 질문 두 번째로 홍도동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문제와 관련된 것입니다. 우리 구에는 23개의 초등학교와 12개의 중학교, 9개의 고등학교가 산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도동과 인접한 대덕구 오정동에는 초등학교만 3개가 있으나 홍도동에는 초등학교가 한 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홍도동의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은 현암초등학교 및 대덕구 오정동에 있는 동도초등학교와 동산초등학교에 자녀들을 보내고 있고, 실제로 대덕구 동산초등학교의 경우, 전체학생 695명중 92%나 달하는 640여명의 학생이 홍도동에 거주하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홍도동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행정구역상 다른 구인 대덕구 오정동에 있는 동산초등학교에 다니게 됨에 따라 대덕구에서 모든 지원 혜택이 제외될 수밖에 없다는 동구민 소외론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동구에서도 이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위치상 대덕구에 있어 명분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정치적 이유가 다분히 깔린 행정적 사각지대에 놓인 곳이 동산초등학교이며, 이에 대하여 홍도동에 별도의 초등학교가 필요하다는 것이 절대 다수의 주민 숙원 사항입니다. 물론 학교 문제는 관할이 교육청 소관이고, 우리 동구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는 하지만 우리 동구민이 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불편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은 구청장님께서 누구보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환경개선측면에서 살펴 볼 때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본 의원은 여기에 대해 한 가지 대안을 제시코자 합니다. 첫째는, 구간 경계 조정을 통해 오정동에 3개나 편중되어 있는 초등학교 중에서 동산초등학교를 현 교육 수요 실정에 맞게 홍도동으로 편입시키는 방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동산초등학교의 현 위치를 홍도동의 적합한 부지로 이전시키는 방안입니다. 현재 홍도동 66번지에는 교육청 소유의 대전광역시 교원단체 연합회 건물이 있습니다. 이 곳은 다행히 홍도동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단체를 동산초등학교가 위치한 오정동으로 옮기는 등 서로 교환을 추진하면 초등학교가 없어 불편을 겪던 홍도동의 중앙에 초등학교가 생겨 많은 홍도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큰 질문 세번째, 장애인 및 노인 등의 단체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 등 관련 질문입니다. 장애인도 개인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받으며, 이에 상응하는 처우를 받고 누구든지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고 노인 어르신 또한 우리 세대의 어른으로서 대우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처리하기 위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 동구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등 설치에 관한 조례안은 우리 구에서 운영하게 되는 신문 복권판매대와 매점 및 식음료용 자동판매기를 설치 허가시 일정 부분 소외된 계층에게 우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며 어려운 이들의 생업지원을 위해 우리 동구차원의 노력하고 있는 방안 중 하나의 결과물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업들은 어려운 이들에게 직접 보조를 많이 할 수 없는 우리 동구의 현 실정에서 여러 종류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함으로서 간접적인 보조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는데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공중화장실 청소 등과 같은 사업을 이들 단체에 위탁 주실 의향은 있으신 지에 대하여 구청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자활 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강구 대책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상으로 본 의원이 5대 의정활동 중 관심을 갖고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그리고 우리 동구민들의 직접적인 생존권 행복추구권과 관련된 몇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피상적인 답변을 떠나 성의있는 답변과 제시된 논제에 대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황인호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윤기식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존경하는 25만 동구민 여러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지역 주민여러분! 평소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남다른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자리를 함께 해주신 이장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기식 의원입니다. 동구의회 의원으로서 1년이 조금 넘는 의정활동을 통해 보람과 긍지를 갖게 되었으며 한편으로는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앞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담아 미약하나마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원 본연의 임무에 더욱 정진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짐 드리며 언제나 주민을 생각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구민 앞에서 다짐드리며 준비한 몇 가지 구정질문을 구청장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자전거 도로 관련입니다. 우리 동구의 자전거 도로 현황을 보면 27개 노선에 약 91㎞의 연장을 가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기엔 상당한 불편함을 갖고 있습니다. 도로마다 높은 인도 턱으로 인하여 자전거 도로의 연계성이 떨어지고, 보도 블럭의 색깔만 바꾼 채 자전거도로 표시가 되어 있는 도로는 요철이 심하여 정상적인 운행이 어렵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점유하고 있는 불법주정차한 차량, 심지어는 지하철시설물이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금년 상반기 의원 일본 연수과정에서 알게 된 일본의 자전거 도로는 부럽기만 했습니다. 일본의 자전거도로는 우리나라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아닌 자전거전용도로로서 자전거만이 통행하며 역사 및 대중교통 시설과 연계되어 환승이 쉽고 턱이 없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구청장님께서는 우리 구에 시범적으로 몇 개 노선만이라도 자전거 전용 도로를 설치할 계획이 있으신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우리구 자전거도로 정비율은 54.6%에 그치고 있는 반면, 신도심권인 서구의 정비율은 90.6%, 유성은 70.8%에 달하고 있고 대전 전체의 정비율 또한 68.2%인 것에 비하면 현저히 미흡한 형편입니다. 이점에 대하여 우리구의 향후 자전거 도로 정비 계획과 획기적 개선 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두 번째, 가로수 관리문제입니다. 가로수 수종별 식재 현황을 보면, 동구를 제외한 4개 구의 경우 대부분 은행나무와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최근 선호하는 새로운 수종의 가로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원도심 지역인 우리구 지역은 대부분 플라타너스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때 플라타너스가 오염에 강하고 대기를 정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여 가로수, 공원 수에 많이 이용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꽃가루, 병충해 등의 문제와 이소프렌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배출에 따른 오존 생성 부작용 등의 주장이 겹치며 가로수로서의 부적합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 구가 원도심인 이유로 수령이 많은 나무가 많아 둘레가 두껍고 이와 함께 잎이 무성해진 가로수로 인해 상가 상호를 가려 상인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또한 뿌리 등이 너무 크게 자라 보도 블럭 요철을 심화시켜 인도를 불량하게 하는 주범으로도 인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가로수 수종을 갱신해야 한다는 여론이 곳곳에서 일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가로수 갱신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수종 갱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타구와 비교하여 볼 때 수종 갱신 추진 사항이 현저히 미흡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가로수로 주종을 이루고 있는 우리 구의 플라타너스 비율이 22.7%로 중구 19.9%, 서구 11%, 유성 11.4%, 대덕 4.6%로 나타나고 있는 바, 이는 가로수 문제만 보아도 우리 지역 삶의 질에 대한 현실을 잘 대변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무분별하게 심어져 있는 가로수의 수종을 가로 노선별로 통일하고, 주변 환경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가로수 수종을 선택하여 도시 경관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시기를 앞당겨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계획과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셋째, 3천만그루 나무심기 추진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푸른대전 조성을 목표로 금년부터 2020년까지 14년 동안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시민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가장 살기좋은 숲속도시 대전을 상상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전국 도시림 현황을 보면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서울시와 6개 광역시중 울산이 8.76㎡로 가장 많고, 우리 대전은 5.18㎡로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6.56㎡이며, 선진국 기준 9㎡와 비교해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대전의 3천만그루 나무심기는 그 필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구청장님께 3천만그루 나무심기와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코자 합니다. 1. 선진국의 유명한 도시들이 갖고 있는 부러운 공통점 중의 하나가 어느 곳에서나 울창한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금싸라기 도심 한가운데에도 여지없이 많은 공원과 나무가 우거진 공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처한 현실과 여실히 대비가 되는 것으로 많은 반성과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구의 3천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우리 구의 대응 및 추진대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2. 우리 대전의 3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부산의 100만평 공원 만들기 등과 같이 같은 성격의 운동으로 전국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시민참여 없는 관 주도의 추진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어느 한 계층이 아닌 관•민•기업가•전문가 등 모두가 참여하는 시민운동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외국의 경우 런던 하이드 파크나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실제 자원봉사자를 길러내서 참여시키고, 기금을 조성해서 시민이 직접 가로수 길을 만들고 숲을 조성함으로서 성공한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 모델로는 2005년도에 개장한 서울의 숲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최근 우리시의 사례로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100억원을 기부함으로서 추진하는 유성시민의 숲 조성은 시민운동을 통한 새로운 도시림조성의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시민참여를 위해서는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조직 체제를 갖추어야 하며, 법과 제도가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정비하는 등 시민운동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우리 구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전략이 무엇인지, 또한 유성시민의 숲 조성 사례에서와 같이 뜻 있는 기업 또는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규모가 큰 시민의 숲을 원도심권 내에도 조성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계획 또는 복안이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천은 동구와 중구의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천혜의 자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번 3천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은 대전천변을 따라 도심의 공원녹지를 연결하는 종합적인 녹지조성이 미흡하다는 평가도 있음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현 시점에서 이 지역에 대규모 녹지벨트를 조성한다는 것은 재정 형편상 불가능한 사업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인동 인창교 부근부터 대전천을 따라 삼성동 현암교까지 주변일대는 대전시 기본계획상 도시 환경정비사업과 재건축 등의 사업이 예정된 지역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3천만 그루 나무심기사업을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서 단계적으로 녹지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녹지 벨트 축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면 막대한 재원투자 없이 추진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만 되면 조성이 완료되었을 때의 모습은 정말 상상하기조차 기분이 좋은 일일 것입니다. 물론 이때에도 사업주체가 녹지공간을 제공하는 대신 용적율 등 인센티브를 줘서 주민의 손해가 없이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따라서 대전천변을 따라 길게 도심의 녹지벨트화 할 수 있도록 하여 나무를 울창하게 가꾸어 대전의 명물로 탄생시킬 방안에 대해 구청장님의 견해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둔산지역 등 신개발 지역의 간선도로의 경우를 보면 도로변 완충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 우리 지역의 경우에는 간선도로변의 완충녹지조성 공간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최근 신축한 신흥마을아파트와 어진마을 아파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경우만 보아도 옥천선 도로가 대도로 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와 도로간의 완충녹지가 조성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우리의 녹지조성사업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럽의 전통도시들은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떻게 어려운 이해관계를 풀어내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숲의 도시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신흥 개발도심의 사례보다는 우리의 처지와 비슷한 모델로 오랜 전통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사례에서 생활권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했는지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한 간선도로변 완충녹지조성계획을 갖고 있다면, 노선별 완충녹지 확충 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심은 나무의 유지관리 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공원에 나무만 심어 놓는다고 도시 숲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얼마나 유지관리를 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의 어느 도시는 공원내 나무와 가로수를 대상으로 나무는 1그루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긴 수령 및 역사 등을 알 수 있도록 나무번호표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1년에 1회 이상씩 인공위성촬영을 하여 생육상태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유지관리 위해 종합적인 계획에 의거하여 구체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는데 우리 구의 가로수 등 유지관리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네번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관련입니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대학가가 밀집한 우리 동구의 자양•가양•용운동 일원을 학생 중심의 생활권으로 차별화된 대학가 이미지를 창출하고, 주변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민자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우리 지역의 활력 및 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먼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사업기간을 보면 단기 2008년∼2010년, 중•장기 2011년∼2020년까지 총사업비 94억 3천만원 중 우리구가 부담할 사업비는 21억 7천 9백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중장기는 제외하더라도 단기계획 2008년∼2010년까지 우리구가 부담할 13억 8천 4백만원은 현재 우리구의 열악한 재정상태로 보면 상당히 걱정되는 금액인데, 구청장께서는 우리 구의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비를 더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신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를 보면 1㎞의 구간에 1일 평균 이용 인원이 2,300여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우리 구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구 캠퍼스타운 조성 계획에 의하면 2015년까지 자양동, 용운동 일원에 120면의 노상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학가 주변에 확보된 주차장을 합한다 하더라도 약 200면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대학 내의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은 되겠지만 현재 대학가 주변의 불법주정차 현황을 보면 본 의원은 심히 걱정이 되곤 합니다. 또한 대학로 건설의 가장 핵심은 다양한 공연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 확보라 할 수 있습니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우리 구 자체적으로 자양동, 용운동, 가양동 일원에 주차장 및 다양한 공연 연출을 위한 소공연장을 더 확충할 복안이 있으신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구 자양로 주변에 간판 시범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로의 컨셉에 맞는 모델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동참은 유지할 수 있으나, 광고물 교체 시 자비부담분 부담 기피나 광고면 부족에 대한 반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시범지역에서 제외된 인근 업주들의 소외 불만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동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구정발전을 위해 연구해왔던 몇 가지 핵심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본 질문서에서 제시된 방안들이 구정발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구청장님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최근 고유가, 고물가, 내수경기 부진 등의 여파로 서민경제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선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는 IMF 때보다도 더욱 안 좋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구민의 대표로서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이렇듯 어려움 속에 처한 우리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아 한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윤기식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태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의원

김태수 의원입니다. 주민복지향상과 동구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전력투구하시는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불구 하시고 구정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방청하시는 구민 여러분! 또한 동•서 교육격차 해소 및 원도심 활성화 등 구정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장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장우 구청장님이 취임한 이후 동구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각종 시책들이 앞으로 지역발전의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구정발전의 동반자로써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현장방문, 의안심의 등 의정활동을 통해 낙후된 도시에서 5개구 중 가장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동구로 탈바꿈되도록 지역발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증진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정질문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느꼈던 몇 가지 정책적인 사항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첫째, 중동일대 인쇄업체가 타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동향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그 동안 대전의 모체인 동구에서 30여 년 동안 대전 원도심 일대를 지켜왔던 인쇄거리가 다른 지역의 산업단지 형태로 탈바꿈해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전•충남인쇄조합에서는 "대전충남 인쇄출판 지식정보화 산업단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전시와 협의를 통해 이전지 물색 및 이전시기 조율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에서는 이전 대상지로 인쇄조합 측에 중구 안영동 옛 경륜장부지와 동구 인쇄거리 건너편 공영주차장 부지를 제시하였으나 추진위원회에서는 대덕특구와 함께 유성구 및 대덕구 지역의 산업단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쇄업계가 생활 터전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중동일대가 조만간 재개발되면 소음 등이 발생하여 인쇄업계 특성상 재개발 도심에서 인쇄거리가 설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청장께서는 원도심 상권회복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중앙시장 리모델링, 중앙시장 이벤트홀 개관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동일대 인쇄업체가 타 지역으로 옮겨가면 서비스 경쟁력이 취약한 재래시장 등 원도심의 낙후가 심화될 것은 불 보듯이 뻔한 사실입니다. 중앙시장 상인과 구민들도 가오동으로 구청사가 이전하고 인쇄업체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하면 기존의 상권약화는 물론 심각한 도심 공동화로 그야말로 쇠퇴의 길로 접어 들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현재 영세업체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상당한 이전비용을 감당하면서까지 얼마나 많은 업체가 옮겨갈지는 미지수지만, 구청장께서는 중동일대의 인쇄업체를 우리 구에 존치하려는 의지와 복안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둘째, 신생아 저출산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신생아 출산율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회적 비용 증가 및 국가경쟁력 약화 등 제반 문제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과거 프랑스에서는 아이를 더 낳게 하려는 출산장려정책을 쓸 때 우리나라에서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구호로 출산억제정책을 펼쳤는데 지금은 출산을 장려하는 우리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는 그 간의 출산억제중심의 인구정책을 폐기하였으나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04년에는 1.16명으로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보다 저출산을 먼저 경험한 영국 1.79명, 프랑스 1.89명, 미국 2.04명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OECD 평균인 1.6명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저 출산 상황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급격한 저 출산 속도는 앞으로 우리사회의 인적자원이 고갈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출산을 꺼려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회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혼자 벌어서는 풍족한 삶을 영위할 수 없어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서 적은 수의 자녀를 기르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속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신생아 출산율을 높이고자 각 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출산장려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있으며, 대전시에서도 출산장려 및 양육비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자 10월중 임시회에 상정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연 1,000여명의 신생아가 태어나지만 타구에 비해 기초수급생활자가 많고 자녀양육비를 감당하기에 어려운 세대가 많아 출산을 꺼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구민들이 경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어야만 출산율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앞으로 우리 동구의 출산 장려정책에 대한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셋째, 국제교육센터 영어마을 운영에 관한 질문입니다. 가오지구내 교육도시의 기반구축을 위한 국제교육센터 건립•운영과 관련하여 민간수탁사업자인 웅진씽크빅을 선정하여 23일 공사착공 후 내년 3월 개원하여 홍보 및 수강생을 모집하는 등 앞으로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교육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러나 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경쟁적으로 조성한 영어마을이 이용률 저조로 적자에 허덕이고 있고, 이런 가운데 일부 지자체는 적자 보전을 위한 할당 입소 추진 등으로 학생과 교사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경기영어마을은 올해 1∼5월까지 61억 9,500만원을 벌어들였지만, 80억 1,500만원을 지출해 1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파주캠프 158억원, 안산캠프 33억원 등 총 191억원의 손실을 경기도 예산으로 충당해야 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주체인 서울영어마을도 지난해 수유캠프 5억 2,500만원, 풍납캠프 1억 5,700만원 등 7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풍납캠프가 1억원이 넘는 손실액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이용률도 저조하여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의 경우 매년 8월에 실시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입소율이 2005년에는 92.7%, 2006년에는 97.33%, 2007년에는 64.11%로 정원을 채운 적이 한 번도 없고 경기영어마을도 사정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영어마을 운영을 민간업체에 맡기고 있고, 경기도도 내년부터 위탁운영을 할 계획이지만,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아 오히려 할당식 단체입소, 교육비를 턱없이 인하하여 무리수가 남발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타지자체의 영어마을 운영실태를 살펴 보면 애초부터 이벤트성 정책으로 추진되어 한계가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우리 구도 적자운영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구의 재정상황은 15.5%의 열악한 재정자립도와 지방세수입 등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기에도 120억원이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국제교육센터 설치•운영을 위해서 15억원의 건립부지 매입비를 투자하고, 내년 초 개원 후 매년 15억이 넘는 위탁운영비를 지원하지만 자칫 잘못 운영하면 막대한 예산투자에 반해 실효성이 없어 구 재정에 심각한 적자운영이 예상됩니다. 구청장께서는 국제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함에 있어 우리구의 재정형편상 매년 15억원의 위탁운영비 지원의 적정여부와 적자운영을 감안한 운영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이상으로 성의있는 집행부의 답변을 구하면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김태수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네 분 의원님 질문에 대한 구청장님의 답변 정리를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네 분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이장우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우

이장우구청장

동구청장 이장우입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먼저 동구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월 1일 구민과 함께 해돋이 행사를 치르면서 금년의 구정을 설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0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24만 동구민의 염원인 신청사 건립부지 확정, 국제화센터 착공 등 동구의 역점시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혼란과 함께 계속되는 경기침체 및 고유가 등의 여파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구민생활 안정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며 머리를 맞대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 동구에서는 신청사 건립, 국제화센터 건립 등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레저벨트 구축사업, 재래시장 활성화 등 굵직굵직한 역점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동반자적 관계를 인식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들의 편의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 고민과 함께 발전적인 고견을 제시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네 분의 의원님께서 구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문제점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면서 주신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무길 의원님께서 주신 질문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우리 구의 어려운 재정적, 환경적 여건을 걱정하시며, 구민의 편익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몇 가지를 부탁하시면서 첫째로 공공다목적체육관과 다기능사회복지관 설립에 대한 중장기적, 연차별 상세한 건립계획, 둘째로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 지원 확대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희망적이고 실현성 있는 복안, 셋째로 각 동의 자생단체회원에 대한 교육관련 등 3건의 질문을 주셨습니다.먼저, 공공다목적체육관과 다기능사회복지관 설립에 대한 중장기적, 연차별 상세한 건립계획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산내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1년 산내주공아파트 건축 시 대한주택공사에서 건립한 건축물로써 주택공사와 2011년까지 20년간 무상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법인 기독교연합봉사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 복지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연면적은 총 1,034㎡로써 노인정, 어린이집, 프로그램 운영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전달과 보호서비스, 재가복지사업, 교육•문화 서비스 등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의원님께서도 지적하신 바와 같이 3년 후에 도래하게 되는 무상사용 기간 이후의 운영 방향과 시설의 노후 및 공간의 협소 등에 따른 이용주민 불편사항의 문제점이 있어 현대적 시설을 갖춘 종합복지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축 비용이 50억원 이상 소요되고, 분권 교부세 시행 이후 국고보조금의 지원이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우리 구의 재정여건상 단기적인 추진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정부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는 무상사용 기간 이후의 운영방안이 확정 된 후, 건물의 증축과 리모델링 등을 통해 이용주민들의 편리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모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신도시, 천동, 산내지구 등 대규모 집단 주거 단지 내의 다목적공공체육관 조성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단위 주거단지 내에 복지시설 건립은 지친 도시근로자의 휴식 및 대화의 공간으로 주민 화합차원에서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저는 취임하면서부터 우리 구를 전국에서 제일 좋은 생활체육시설이 설치된 구로 만들겠다고 여러 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는 생활체육시설확충을 위하여 학교운동장, 등산로, 대청동, 산내동, 상소동 공원 등에 생활체육시설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의 여가시간 활용 공간 확보를 위하여 5개년 계획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등 가능한 장소에 고급형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게이트볼장 등 노인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의원님이 말씀하신 다목적 체육관은 천동지구 내 체육시설용지를 확보하여 헬스, 수영, 댄스 스포츠 등 시설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기금 및 시비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고, 아울러, 아파트 신축시 실내 헬스장은 물론, 게이트볼장, 고급형 체육시설, 우레탄 산책로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생활체육시설의 확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두번째로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 지원 확대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희망적이고 실현성 있는 복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 확대입니다. 우리 구는 9월말 현재 총139개소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경로당에 지원되는 항목으로는 운영비, 기본 난방비, 추가난방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경로당의 운영실태 및 면적, 회원수 등을 감안하여 운영비는 4개 등급, 추가난방비는 5개 등급으로 나누어 차등 지급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부터 현재의 기준이 설정된 이래로 실질적 소득이 없는 노인들로서는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타구에 비해서도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운영비 및 난방비에 대한 증액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우리 구의 재정 여건상 일괄인상에는 어려움이 있어 각 경로당별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서 추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로 경로당 중ㆍ장기 신축과 보수계획 등에 관한 기준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경로당 신축에 관해서는 금년도에 삼괴동에 1개소를 신규 설치한 바 있으며, 노인 인구의 증가로 향후 추가 신축 소요가 예상되나, 경로당 신축과 관련해서는 시에서도 예산지원이 불가한 입장이고 노인복지관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어 구 자체사업으로 경로당을 신축하기에는 우리 구의 재정형편상 어려운 현실입니다. 다만, 경로당 개보수에 있어 건축연한이 10년 이상 된 경로당이 69%에 이르고 있어 개보수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소규모 사업은 동 주민편익 사업비로 수선하고 5백만원 이상 소요되는 사업에 대하여는 구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긴급을 요하는 경로당부터 순차적으로 수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경로당에 급식비 선별지원 요구에 따른 답변입니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 및 핵가족화로 인하여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노인 분들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우리 구의 경우 79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경로당의 급식비 지급은 유성구가 유일하게 운영비 30만원 중 5만원을 급식비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경로당 운영비 증액과 함께 중식을 제공하는 경로당에 대하여 선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로 노인회 동구지회 운영비 및 행정장비지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2007년도 동구지회 운영비는 전년보다 6백만원을 인상하여 3천 6백만원을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지원하여 지회운영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 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노인회 동구지회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행정장비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하여 컴퓨터와 프린트기, 에어컨 등을 지원하였으며 현재 사용 중인 행정장비 노후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끝으로, 각 동의 자생단체 회원에 대한 교육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21개동 주민센터에는 주민의 참여보장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하여 동별로 평균 10여개 단체, 200여명의 회원이 동 행정에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지역발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민생활지원 서비스체계 구축과 문화여가 기능 강화로 동 주민센터의 역할이 변화해 가는 환경에 맞추어 자생단체 회원에 대한 교육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의원님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면서, 지난 3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교육을 대전시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하였고, 6월에는 각 동 자생단체장 특별교육을 "지방자치와 주민참여"라는 주제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구민대상 교육에 각 동 자생단체 회원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단체의 역할과 임무 그리고 자치능력 향상을 위한 충분한 교육기회를 마련하여 구정의 참여확대와 주민센터 기능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평생학습팀을 구성했고 평생학습도시 육성을 위해서 용역을 실시할 생각입니다. 또한 내년에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을 받아서 장기적으로는 북부권인 용전, 가양, 성남동 일원에 평생학습센터를 건립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저를 비롯한 830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평소 관심을 갖고 계시던 몇 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다음으로는 황인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저를 비롯한 830여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시고 평소 관심이 많으셨던 교육, 복지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몇 가지 정책적 사안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첫째, 경부고속철 대전도심구간 주변정비사업과 관련한 질문, 둘째, 홍도동에 초등학교 신설하는 문제, 셋째, 장애인 및 노인 등의 단체에 대한 자활지원사업 관련 질문 등 세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먼저, 경부고속철 대전도심구간 주변정비사업과 관련 성남동 철로변 정비사업 제척지역 보상 등의 대책입니다. 성남동 128번지 일원은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통과구간 통과방법이 당초 지하화에서 지상화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철도변정비사업에서 제척된 지역으로 주민들이 장기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경부선 철도로 인한 소음과 분진발생 등으로 생활하는데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으며 정비사업에서 제척된 대부분의 토지가 건축하기 부적합한 과소필지의 부정형토지로써 토지의 이용가치가 없어 지역주민 대부분이 철로변 정비사업에 포함시켜 보상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청에서도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에 포함하여 매수해 줄 것을 사업시행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전광역시에 수차례 건의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 9월 4일 개최한 구 의회 경부고속철 대전도심구간주변정비사업대책특별위원회와 9월 6일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성남동 제척지에 대하여 금년 12월 본선사업 발주시 기획예산처, 건교부와 총 사업비 협의 매수시 매수 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성남동 128번지 일원 제척지역 잔여부지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지속적으로 매수건의할 계획이며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원조성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다각적인 협의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둘째로 역전1길 도로변 주변 건물 등 보상요구와 관련 이 지역의 개발계획과 민원해결 가능여부 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역전1길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된 지역으로 대전역세권 개발 범위는 삼성, 소제, 신안, 정동, 성남1동 일원 87만 8천 평방미터로서 유치시설은 상업, 업무, 주거, 철도 관련사옥 및 복합역사 등이며 사업시행은 도시재정비 촉진사업 뉴타운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시에서 재정비촉진계획수립 용역중으로서 2008년 하반기 중에 촉진계획결정과 단계별로 사업을 착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역전1길 주민들이 역세권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재산권에 일부 제약을 받지만 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시에 주민 의견을 시에 전달하였고, 향후에도 주민들과 의원님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셋째, 신흥마을과 어진마을 아파트 소음관련 대책입니다. 신흥동 신흥마을과 인동 어진마을 아파트는 대전역과 근거리에 위치하여 철도의 가속과 감속이 있는 지역에 위치한 공동주택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효동 현대아파트 인동 현대아파트도 똑 같은 실정입니다. 이 지역은 저도 새벽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철로가 굉장히 시끄러운 지역입니다. 그래서 의원님께 말씀 주신 아파트 소음 관련 대책은 반드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입주민의 정온한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관련법령에 적합한 방음벽을 설치하게 되어있으나 입주민들이 원하는 완전한 소음차단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에서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구간 건설사업 시행시 아파트주변의 일정구간을 터널식 방음벽으로 설치해 줄 것과 철도레일의 교체, 야간시간대 운행하는 열차의 경적사용 억제 등 열차 통행방법 개선을 수차례에 걸쳐 건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신흥마을과 어진마을, 효동 현대아파트, 인동 현대아파트 구간의 철도소음 최소화를 위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터널식 방음벽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둘째로 홍도동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원님께서 제시하신 문제점과 대안을 참고로 소관기관인 동부교육청에 적극 건의하여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상당한 민원을 받고 있습니다. 홍도동의 초등학생이 대덕구에 있는 동산초등학교에 다님에 따라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 학교지원사업을 말씀드리면, 동부교육청에서 지원되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과 대전광역시에서 지원되는 무지개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중리지역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07년도 학교급식 식품비지원 시범사업은 농촌 및 저소득층 지역 학교에 우선 배정되었고 2008년도부터는 확대 지원될 예정입니다. 기타 체육시설 설치 및 열린교정 푸른숲 지원사업 등은 대전광역시의 계획에 의거 학교의 신청에 의해 전액 시비보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우리구와 대덕구 모두 관내 교육기관에 대한 교육경비지원 계획이 없지만 향후 여건이 조성된다면 동산초등학교에도 고른 지원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대덕구와 대전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습니다.세번째, 장애인 및 노인 등의 단체에 대한 자활지원사업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선 장애인과 노인들에 대하여 따뜻한 애정과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공중화장실 청소사업 등을 장애인, 노인 등 자활단체에 위탁할 의향에 대해서는 지방계약법 등 관련법규와 규정상에 제약이 많지만 향후 장애인 및 노인 단체들을 육성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자활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에 대해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들의 자립 및 생업지원을 위한 대전광역시 동구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등 설치에 관한 조례가 현재 의회에 상정중이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9천여만원의 인건비를 편성하여 동 주민센터 장애인행정도우미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보조요원을 채용하는 한편, 장애인활동보조 지원사업 기관으로 동구 지체장애인협회를 지정하여 사업준비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또한 노인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5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윤기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담아 미약하나마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원 본연의 임무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시면서 첫째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계획, 둘째로 가로수 수종변경 등 관리문제, 셋째로 3천만그루 나무심기 추진대책, 넷째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관련 등 4건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는 취임 이후 자전거 전용도로 가로수 수종변경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가로수 관리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감탄을 할 정도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지금 대전광역시 뿐만 아니고 우리 동구에 이루어지고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 가로수 수종변경, 가로수 관리가 종합발전계획에 의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땜질식 건설이 되고 있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적으로 세 가지에 대해서 종합발전 계획을 새로 수립해서 보다 면밀하게 이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인 네 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해 올리겠습니다.먼저,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가 아닌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계획과 자전거도로 정비계획과 획기적인 개선 대책에 대한 답변입니다.우선, 5개 구 자전거도로 정비 현황을 살펴보면 신도시인 서구가 정비율이 90.6%로 5개구 중 실적이 가장 우수하지만 현재 자전거 전용도로는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 구의 경우 도로 여건상 대부분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를 만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계획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현재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는 상황이지만 용전4가부터 동부사거리 우측 약 1km 구간은 보도 폭이 8m에서 10m로서 자전거와 보행인이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므로 이 곳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우선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년 이상 된 수목 뿌리로 보도의 요철이 발생하는 등 보도구간 전면개량이 필요한 사항으로 약 6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의 재정여건상 8억원의 예산확보는 어려운 실정으로 시와 협의하여 자전거 전용 시범도로 사업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면서 시에 적극 지원을 건의하겠습니다. 둘째로 자전거도로 정비계획과 획기적인 개선대책입니다. 현재 우리 구 자전거도로는 27개 노선 91.2km로 이중 54.6%인 49.8km가 정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관계공무원들과 가오동부터 동부사거리를 돌아서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에 대한 실태를 직접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횡단보도 턱에 대해서도 지난 제 1회 추경에도 사업비를 일부 확보하여 보도턱 정비 130개소를 추진 중이며 지속적으로 보도턱 차단을 없앨 계획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책을 위해서 자전거 도로의 종합발전 계획을 다시 세우고 단중장기 자전거 이용하기 좋은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자전거 보관대 등 지속적인 정비로 주행성 및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두번째로 가로수 수종 노선별 통일과 특색있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강구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과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구의 가로수 수종현황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플라타너스와 은행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만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선별 가로수 특화거리 조성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최근 엊그제 방문했던 호주 대표단께서 우리 동구에 가로수 특히 플라타너스가 너무나 아름답다는 말씀을 해서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이국적인 가로수에 대해서 우리는 별로 아름답지 않은데 외국사람이 와서는 플라타너스가 상당히 아름답다고 본 것 같습니다.그래서 다시한번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윤기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구만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노선별 가로수 특화거리 조성계획을 현재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느 도로는 어떤 가로수와 어떤 가로등 어떤 수목, 그리고 도로 부문은 어떤 보도블럭을 사용할 것인지 대한 근본적인 장기 발전계획이 필요하고 이 계획 속에서 차질 없이 진행할 때만 종합적인 도시의 미관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부 땜질 식의 개선으로는 장기적인 도시에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다고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윤기식 의원님의 말씀대로 보다 면밀한 검토를 해서 체계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마련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중부권 최대의 도심속 관광레저단지 조성을 위해 용운동 대학촌 일원 및 판암동부터 식장산 대청호반 도로에 중부권 최대의 벚꽃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운동 일대는 이미 왕 벚꽃으로 가로수를 완전히 교체했고 판암동부터 옥천길 확장 구간에는 대전시와 상의해서 측면도로에 왕벚꽃나무와 이팝나무를, 그리고 중앙분리대에도 왕벚꽃 나무를 식재하기로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식장산 입구 대청호 그리고 회남길 일부분 중간 중간에 빠져 있는 벚꽃나무 빠져있는 구간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보완해서 중부권 최대의 벚꽃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용운동과 판암동, 식장산 대청호에 이르는 중부권 최대의 관광 벚꽃단지가 조성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산선에는 플라타너스 가로수 터널을 적극적으로 보완해서 우리 주민들의 레저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도심가로수 보호판 정비등 가로수 생육환경개선 시책 등의 추진으로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세 번째로 3천만그루 나무심기 추진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구의 3천만그루 나무심기 추진현황과 우리 구의 대응 및 추진대책입니다. 올해는 3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추진 원년으로서, 3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2일 나무심기운동 착수식을 시작으로 2007년 10월 현재 33만 4천본을 식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계획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하여 사전에 사업대상지 선정 및 소요예산 확보는 물론 각종행사 시 기념식수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둘째, 3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시민운동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우리 구의 전략과 원도심권 시민의 숲 조성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무엇보다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무심기의 붐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구는 나무심기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출생, 졸업, 결혼 등 기념일 나무심기와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를 통한 헌수, 헌금 등을 실시하는 바,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원도심권 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시민의 숲 조성 대상지를 적극 확보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색정원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째로 대전천변 녹지벨트화 조성 및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한 간선도로변 완충녹지 조성 및 확충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숲의 도시 푸른대전 조성을 위한 3천만그루 나무심기 기본조사 용역을 현재 시에서 실시 중에 있습니다만, 우리 구에서도 대전천변 녹지벨트화 조성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와 연계하여 본 사업이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식재장소 확보 및 사업대상지 발굴 등 체계적인 D/B를 구축하고, 간선도로 및 완충녹지 조성은 경부선 철도변 정비사업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각종 민간개발추진시 최대한 반영하여 사업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확보해 나아가겠습니다. 끝으로, 가로수 등 심은 나무 유지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3천만그루 나무심기와 관련하여 그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나, 나무심기 사업이 확대되면서 심은 나무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구 재정 여건상 올해는 사후관리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여 다소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만, 내년도부터는 조성과 사후관리를 적정한 비율로 안배하여 심은 나무가 고사하거나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으며, 각종 공원별 수목관리시스템 운영 등 종합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네번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 관련된 질의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째, 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에 따른 캠퍼스타운 조성과 관련해 예산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비를 확보할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선4기 핵심사항으로 추진 중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주변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민자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우리 지역의 활력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에 제시된 내용의 가시화를 위한 연차적 계획수립 및 사업추진의 소관부서별 업무분담,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민•관•학 역할분담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총 사업은 8개 분야 16건의 사업을 단기, 중•장기로 구분하여 2020년까지 총사업비 94억 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우리구가 부담할 사업비는 총사업비의 23%인 21억 7천 9백만원입니다. 선도사업 및 단기사업은 총사업비 82억 4천 5백만원 중 16%인 13억 8천 3백만원을 구에서 부담하도록 시에서 세부추진계획이 통보된 바 있습니다. 또한 저희 구는 추가로 동구문화원 및 대학로 육성본부를 자양동에, 그리고 대전시 문인들을 위한 문학관 건립도 대학로 주변에 건립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비 보조사업은 구비 부담비율이 확정된 사항이 아니므로 추가 시비확보에 적극 노력하여 구비 부담률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로 자양동, 용운동, 가양동 일원에 주차장 및 다양한 공연연출을 위한 소공연장을 더 확충할 복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차장 공간 확보는 단기 및 중•장기 계획으로서 추진중인 사업으로 캠퍼스타운 지역 대부분이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구역으로 고시된 지역으로 부지확보가 매우 어려우나 다각적인 검토로 주차공간 추가 확보에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2008년도에는 용수골 대학로 공원에 공연무대를 설치하여 상설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우송대학교에도 백룡길 소유 땅 개발시 야외공연장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학로 정기공연, 대학 콘텐츠 협의회 운영 등 자양동, 가양동, 용운동 일원을 대학가로 조성하고 인근 주변 지역 개발시 걷고싶은 거리, 만남의 광장, 소공연장을 조성하고 소규모 유휴토지를 이용한 소공원 등을 조성하여 캠퍼스타운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셋째로 대학 캠퍼스 조성에 따른 광고물 교체 시 자비부담 기피, 광고면 부족에 대한 반발의 해결방법 및 시범지역에서 제외된 인근업주들의 소외 불만 해소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캠퍼스 조성사업 중 광고물정비는 기존 지나치게 크고 많은 옥외광고물을 정비하여 수준 높은 도시경관조성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여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꿈과 희망이 있는 젊음의 거리, 낭만의 거리, 교육•문화의 거리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사업추진 시 의원님이 질의하신 바와 같이 사업비의 자부담 문제, 대집행시 법적분쟁의 소지가 있으며, 광고주의 인식부족으로 대형, 다량, 자극적인 원색 선호경향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에서는 자부담 문제에 대하여 지속적인 업주 설득 및 업종, 상호 등 건축물과 조화로운 예술적인 여러 디자인을 제시하여 광고주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또한 사업에서 제외된 인근 업주들의 불만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캠퍼스 조성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의 모색으로 다해 나가겠습니다.마지막으로 김태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동구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각종 시책들이 지역발전의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하시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첫째, 중동일대 인쇄업체 타 지역 이전추진 동향과 관련한 대안, 둘째, 신생아 저출산에 대한 출산장려정책, 셋째, 국제교육센터 영어마을 운영에 관한 질문 등 3건의 질문을 주셨습니다.먼저, 중동일대 인쇄업체 타 지역 이전 추진 동향과 관련한 대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 중동일대의 인쇄산업은 대전 충청 지역뿐 아니라 그 외 주변지역까지 장악하며 대전 경제의 큰 역할을 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동, 정동, 삼성동 일대는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으로 개별공시지가가 높을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을 재개발하여 인쇄타운을 조성하는 것은 장래 인쇄산업의 발전적 측면에서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인쇄조합은 관에서 인쇄산업단지를 위한 부지를 조성하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줄 것을 원하고 있으며, 접근성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부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쇄조합과 대전시의 협의 과정을 주시하면서 우리 구의 남대전 IC 주변 검토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두번째, 신생아 저출산과 관련하여 우리 구 출산 장려정책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여성의 사회참여증가, 가족제도의 변화, 자녀양육 및 교육비 부담 등으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우리 구에서는 출산장려를 위한 불임부부지원,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임산부 산전관리 지원과 다자녀 가정에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아파트분양 우선입주권을 부여하여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양육비 경감을 위해 셋째아 이상 보육료를 35개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하며, 여성의 사회진출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24시간 영아전담 보육시설의 설치로 출산과 보육에 대한 문제 해소에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출산율 저하에 따른 노동력 감소 등의 사회문제에 대응하여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의 출산, 양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세번째, 국제교육센터 위탁운영에 있어 15억원의 위탁운영비 지원의 적정성 여부와 운영활성화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국제교육센터가 고민 끝에 좀 더 포괄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명칭을 국제화센터로 변경하였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화센터는 2008년도 개관을 목표로 연 1만여 명의 동구 관내 초등학생들이 원어민에 대한 수준 높은 영어체험학습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재육성 기관으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구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센터는 기존의 영어마을이 갖고 있는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고, 장점을 지속시킨 새로운 모델이라는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나 서울같은 초기영어마을은 대규모 숙박형 모델이므로 참여기간 및 대상이 제한될 수밖에 없고 일회성 이벤트식 체험학습의 한계로 사교육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인데다 지속적인 학습관리 미흡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적자운영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구 국제화센터는 수혜인원 극대화와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영어교육 인프라를 확충, 사교육비 절감과 평생 교육개념의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투자비용대 산출기대효과를 살펴본다면 투자비용 이상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구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교육도시의 브랜드가치 창출을 기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김태수 의원님께서 염려하는 연간 15억원의 위탁운영비 지원에 대한 적정성과 적자운영을 감안한 운영 활성화 방안입니다. 동구의 국제화센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크게 2가지 부분에서 타시도의 영어마을과 차별화 되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운영효율성 측면으로 통학형에 따른 비용절감 및 유아에서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할 수 있어 혜택 연령이 가장 넓고 대상학생 대비 8%까지 교육 수혜가 가능합니다. 운영비 지원으로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동•서간 교육 양극화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점과 둘째로 교육 효과성 측면으로 초등 정규과정은 수준별로 5단계로 구성돼 수준별로 최소 3개월부터 장기 15개월 과정으로 운영됨으로써 지속적인 언어능력 강화가 가능하며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한 정서적 문화체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국제화센터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구사능력 향상과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고 폭 넓은 연령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기존 영어마을이 갖고 있는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지속•발전시킨 국제화센터는 의원님들께서 동의해 주신 위탁운영계획대로 분명 활성화되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비 15억원에 대해서는 시장님께도 일부 지원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국제화센터는 국제화교육의 산실로 동구민의 자긍심의 산실로 적극적으로 키워 나가서 우리 동구가 국제화 교육의 선도 구로써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지금까지 네 분의 의원님께서 주신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렸습니다. 소중한 고견과 세심한 대안제시에 대해 나름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다소 미흡한 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의원님들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장우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본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은 오후에 계속하도록 하고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59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 시간 본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과 답변은 구정질문 순으로 하겠습니다. 오전과 마찬가지로 질문시간을 지켜 주시고, 보충질문과 답변은 중요사항만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김무길 의원께서 질문하신 어려운 구재정운영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공공체육관 복지시설 건립에 관한 질문, 노인복지 관련 사항, 각 동의 자생단체회원에 대한 계획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 의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의원

김무길 의원입니다. 복지과장한테 질문 드리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복지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주민생활복지과장입니다.

김무길의원

구청장님의 성의있고 자세하고 희망적인 답변을 들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면서 미진한 몇가지 사항을 복지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좀 실무적이고 세부적인 얘기인데 경로당 운영비와 난방비 지급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5년전 책정된 금액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현재 지급하는 금액은 2004년도부터 동일하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무길의원

그러면 그 지급규정은 작년에 설정된 것이라고 지금 얘기하셨죠?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지급기준은 2002년도까지는 경로당별로 20만원씩 균일 지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도부터 차등 지급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행 지급하는 것은 2004년도부터 지급한 금액이 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구청장님 답변에는 2005년도에 설정기준이 작성되어서 실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상당히 물가라든가 현 상황이 많이 바뀐 상태에서 지급하는 기준금액이 제대로 운영이 안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려요. 통폐합됐다든가 운영에 부실이 있다든가 어떤 상황이 변화됐을 때는 현지확인을 해서 22만원과 30만원을 보면 월 8만원의 차이가 나는데 현장확인이 안됐기 때문에 30만원 지급할 곳을 22만원을 주고, 22만원을 지급할 곳을 30만원을 지급하는 이런 모순된 점이 종종 발견되어서 그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현장확인도 안해 보고, 적용규정을 제대로 적용을 안 했기 때문에 이것이 탁상행정이 아니냐, 이런 것이 어디에 있느냐, 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디 어디를 비교해 가면서 저한테 질타를 하는 거에요. 그런 현실성에 맞지 않는 몇 가지 점을 평상시에 제가 누차 말씀드렸는데도, 솔직히 작년부터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초선이기 때문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것이 시정이 안돼요. 그런데 그 지급규정에 의해서 운영비라든가 난방비를 지급할 때 업무집행사항이 과장님 선에서 하는 것인지, 청장님 선에서 하는 것인지, 한번 결정이 되면 못 바꾸는 것인지, 왜 이렇게 현실에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는지 한번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죠.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경로당 운영비 지급사항은 2008년도 운영비는 저희들이 11월중에 전수조사를 실시해서 불합리한 사항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석천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4월에 등록이 되어서 9월부터 운영비를 지급하다 보니까 제일 낮은 금액으로 지급한 그런 경로당이 있습니다. 이런 불리한 사항은 11월중에 전수조사를 통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생각해 보겠는데요. 그 석천들은 지금부터 4년전에 입주를 했어요. 지금 석천들을 잘 알고 계시는 모양인데요.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예.

김무길의원

제가 그 지역의 출신이라 그런지 그 지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고맙게 생각하지만, 시작할 때는 그 해의 예산에 반영이 안되어서 예산을 월 22만원 주는 것은 속된 말로 바닥이 닥닥 긁어서 주다 보니까 22만원이더라, 3년간 그것을 못 고치고, 계속 얘기를 했는데도 못 고치고 있다는 얘기에요. 내가 오죽하면 이런 지엽적이고 세세한 얘기를 우리 과장님한테 이런 좌석에서 할 얘기도 많고, 중요한 사항도 많은데 그 얘기를 하니까 한번 다시 재고해 주시고요.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예.

김무길의원

그런 것이 있으면 과장님 선에서 지급액을 바로 바로 바꿀 수 있는 사항 아닙니까? 그리고 의원이 얘기를 하면 좀 현장에 나가서 확인을 해 보고, 사실 그런가, 빨리 빨리 대처할 수 있는 행정의 순발력을 발휘해야지, 이것을 3년간 안 고친다는 것은 조금 모순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 기회를 통해서 단단히 말씀드리는데 12월중이라든가 빠른 시일내에 고친다고 하니까 이것으로 생략하겠지만 좀 순발력있고 현실성이 있는 행정을 해서 탁상행정소리를 듣고 지급하고도 욕먹는 이런 현상이 없도록 잘 하셔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 하지만, 다른 여타한 것을 못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너무 너무 잘 하고 계세요. 그런데 이런 것 하나 가지고 전부 부정당하고, 동구 공무원들 개판이라는 식의 얘기가 나온다면 문제가 심각해요. 왜 아무 것도 아니고 쉽게 고칠 수 있고, 주는 돈을 제대로 못 줘 가지고 주고도 욕을 먹느냐는 얘기에요. 그리고 아까 구청장님 답변 중에서 경로당 짓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상태라는 것을 제가 인식을 해요. 그러면 리모델링이라든가 증축이라든가 이런 과정을 실사를 해서 좀 체계있게 계획을 중장기로 세워 가지고 묘한 분위기에서 떡 나눠주는 식으로 하지 말고, 체계있게 가시적으로 우리가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경로당은 언제쯤 리모델링이라든가 좋은 환경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그 분들이 고생을 해도 고생을 시켜야 한다는 얘기에요.그러니까 중장기라든가, 단기라도 좋고, 1년 단위라도 좋고, 가시적으로 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것은 명심해 주시고, 그런 계획을 알뜰하게 세워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난방기간은 우리 건강한 사람도 상당히 지금 어려워요. 그런데 지금 몇 개월 지급이 되죠? 지급되는 난방비가,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지금 경유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에는 6개월 분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보일러 등유를 기준으로 해서는 8개월, 도시가스를 기준으로 해서는 12개월로 지급하고 있습니다만 경유를 지금 사용하는 경로당이 저희 관내에 49개소가 있습니다. 이 시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번 11월중 일제조사를 통해서 개선방향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그래요. 그 난방비도 경유가 가스보다 난방면적은 적은데 액수는 상당히 많이 지급이 돼요. 그러니까 가스시설로 바꾸는 시설도 생각을 해 보셔야 되고, 내가 보니까 소요조사가 정확히 안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중장기계획이라는 것을 그런 전반적인 얘기를 포함해서 말씀드렸으니까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시고, 신속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몇 푼 안들겠더라고요. 그것을 잘 해주시고요. 그리고 동구지회의 기본적인 장비같은 것, 또 인력같은 것도 노인정 개별순환제로 거기에 도우미를 배치해서 그 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와서 기본적으로 지도할 사항을 해 주고 최소한의 지도를 해주면 노인들이 상당히 편안하고 아늑한 하루일과가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결식노인문제를 아까 말씀드렸는데 지금 다른데는 5만원씩 추가해서 이미 지급하고 있죠?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지금 저희 구 관내에 79개 경로당이 자체적으로 중식을 하시고 계시는데 지금 각 구에서 급식비를 추가로 지급해 주고 있는 구는 유성구가 있습니다. 월 5만원씩 추가로 주고 있습니다.

김무길의원

예.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일률적으로 지급하지 말고, 선별적으로 실제로 노인정을 한번 현장확인을 해서 어려운 곳 몇 군데를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고령화사회로 인식하고 많이 얘기를 하지만 급속도로 진전되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동구가 노령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도 복지문제라든가 각종 시설처우문제가 타구에 비해서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경로효친이라든가 이런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현실적으로 결식 어르신이 있다는 것은 정말 노인이 많은 동구에서 창피한 일이에요.앞으로 그런 것은 중점적으로 누가 얘기를 않고, 의원이 신경을 안 쓰더라도 복지담당 직원들이 나가서 미리 알아서 솔선해서 실시해 주는 것이 어떤가 싶고, 앞으로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지만 저도 일일이 챙기겠습니다. 좀 순발력있고, 현실에 맞게끔, 탁상행정이라는 얘기를 안 듣도록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병진

상병진주민생활복지과장

예. 알았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주민생활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들에게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충질문은 되도록이면 주무국장님에게 질문을 해 주시고, 국장의 답변이 부족했을 적에 실무과장한테 듣도록 이렇게 질문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김무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황인호 의원께서 질문하신 경부고속철 대전도심구간 주변정비사업관련, 홍도동 초등학교 신설관련, 장애인 및 노인 등의 단체에 대한 자활사업 등 관련 질문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황인호의원

도시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김신중 도시국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도시국장 김신중입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구간 정비사업만이 아니라 본선사업까지 관련해 가지고 상당히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은 아까 오전 시간에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에 관한 한 우리 의회에서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서 얘기를 들은 것과 별로 다른 바가 없습니다. 우리 집행부의 역할이 과연 의회에서 지금 활동하는 것 이상으로 더 집행부답게 활동을 해 줬어야 하는데 지금 그렇게 나오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이를테면 의회의 특위에서 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답변한 내용을 그저 여기에다가 수록하는 이런 식의 답변같은 것은 의회에서 만약 이런 문제를 자꾸 더 거론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집행부에서 더 진작되는 내용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 주민들은 상당할 정도로 개방되어 있고, 지금 신흥마을에 이어서 어진마을까지도 동구청이나 주택공사를 불신한 나머지 보건환경연구원 제3기관에 다시 소음측정요청까지 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그것은 알고 있는데 결과는 아직 접수를 못했습니다.

황인호의원

이미 소음측정을 한 지가 1주일 가량 됐는데 아직 결과를 모르고 계세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예. 저는 아직 접수를 못했습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주민들이 얼마만큼 우리 동구청 홈페이지를 아주 질타를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관심하면 안됩니다. 왜 지금 동구청이 이런 것에 민첩하게 대응을 못하는가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이런 측정을 동구청에서 똑같은 기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환경연구원 그 곳에 의뢰를 해야 그 주민들이 그나마도 신뢰를 하겠다, 이렇게 나오는데는 벌써 우리 동구민들과 동구청과의 일정선상 이격된 거리감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이러고서 우리가 지금 제대로 친절 행정이나 친절 서비스를 한다고 하겠습니까?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질문 다 하셨어요?

황인호의원

아니,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보세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의회 특위 차원에서도 많이 노력을 하시고 계시는 줄 알고, 저희 집행부에서는 집행부 나름대로 최선을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시행자인 철도시설관리공단이나 철도공사나 그 분들이 해 줘야만 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우리 집행부에서 강제로 두드려 패가면서 할 수는 없는 일 아네요? 그러니까 철도시설공단담당 이사급이 여기 특위에 와서 답변을 한 것처럼 12월에 사업시행승인신청을 올릴 때, 또 예산처하고 타협을 할 때 최종적으로 제척지역 보상관계 또는 어진마을이나 신흥마을, 거기도 사업시행을 하면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방음벽시설부터 저희가 먼저 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를 했었고요. 저희가 더 이상 더 들을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12월달에 사업시행승인과정에서 어떻게 결정이 나는지 그것이 문제이죠.

황인호의원

지금 거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척지역에 대해서 지금 본 의원이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신흥, 어진마을 두 군데의 소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동구청에서 당초 한국 철도시설공단에 터널식 방음벽을 전체 해 달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는 한마디 얘기가 없다고 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얘기를 하더라는 거에요. 그리고서는 더 이상의 거기에 대한 의지나 이런 것이… 지금 설계라는 것은 계속 변경되고 있지 않습니까? 지장물조사를 하면서도 설계변경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번 그렇게 슬쩍 던져놓고서는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채찍질을 안 하니까 결국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은 동구청의 의지를 묻지를 않고 있어요.지금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시청, 구청, 특히나 동구청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종합되어 가지고 자기들한테 전달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국장께서 답변한 것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얘기에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뭐가 다릅니까? 지금 사업시행은 어차피 시에서 수탁해 가지고 시에서 사업을 하니까 사업시행을 하면서도 설계변경과정은 얼마든지 있어요. 시 입장이나 우리 구 입장이나 똑같고, 시나 우리 구는 주민들을 위해서 대변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시에서 수탁해서 사업을 시행하도록 결정이 됐으니까 얼마든지 설계변경과정에서 우리가 요구하는대로 예산문제 때문에 되느냐, 안되느냐, 그것은 차후 문제이고, 시에서도 우리 구 입장은 최대한도로 반영은 해 줄 것입니다.

황인호의원

시를 경유해서 물론 가겠지만 최종적인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해 달라고 하는데가 결국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시가 아니라 구에요. 구가 바로 최전선에서 일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곳 아닙니까?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아니, 그러니까 우리 구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지고 시에 또 건의하고, 직접 철도시설공단에 직접 건의도 하고 있어요, 지금.

황인호의원

있어요, 가 아니라 그렇게 안됐기 때문에 지금 본의원이 얘기하는 거에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아니, 그럼 사업시행자가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때려 죽여요? 어떻게 합니까?

황인호의원

무슨 말씀에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아니, 예산이 문제이지, 철도시설공단에서도 해 줄 의지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에요.

황인호의원

이것 보세요. 지금 본의원이 질문하는 것을 똑바로 듣고 얘기를 하세요! 동구청에서 한번 하고서 더 이상 얘기를 안했다는 얘기에요, 지금.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누가 그래요? 한번 얘기하고 그만 뒀다고. 아니, 그러면 증거를 대세요? 우리 담당 과장이나 또는…
석락

송석락의장

도시국장! 본 의장이 우리 도시국장의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태도를 몇 번 지적한 적이 있어요. 그러면 지금까지 한 과정을 설명을 하시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하면 되지, 지금 의원하고 따지는 거에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아니, 지금 따지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잖아요? 노력하겠다는 그런 답변이 아니라, 따지잖아요?
석락

송석락의장

내가 위에서 봐도 답답해요. 아무리 천성을 이해할려고 해도 본회의장에서 의원님들 질문에 답변하는 태도가 그것이 뭡니까?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아니,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접 와서 설명한지가 한 2∼3개월밖에 안돼요.
석락

송석락의장

도시국장! 본인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답변한다고 생각할는지는 몰라도 이 안에서 듣는 여러 사람들은 그렇게 안 들어요. 그러니까 그것 좀 주의해 주세요. 알았어요? 아니, 얼마든지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할 수 있는데 답변하는 태도가‘그럼 안 되는데 어떻게 합니까’라는 이런 답변이 어디에 있어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아니, 그런 답변도 나올 수 있죠. 우리가 노력을 않고 있다고 그러는데요. 노력을 않기는 왜 안해요, 우리가. 우리는 수차례 담당 계장, 과장들이 어진마을, 신흥마을에 가서 진짜로 측정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물론 집행부에서 노력을 안 한 것은 아니겠죠.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우리는 민원을 직접 대하니까 가서 민원인들을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직접 대화를 얼마나 하는 줄 압니까?
석락

송석락의장

도시국장! 자리로 들어가 주세요.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의원 상호간에 서로 의견조정을 위해서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 27분 회의중지

14시 4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구청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전 시간에 김신중 도시국장의 예의를 벗어난 무례한 답변 태도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의회에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나가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도시국장의 발언 태도에 대해서 전 임시회의 때도 이러한 일이 일어난 일로써 그 때 당시 부구청장님의 사과 발언으로 일단 마무리 됐었습니다. 당시에 이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났을 경우에는 도시국장을 우리 의회에 참석시키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경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 상호간에 서로 의견을 나눠 본 결과, 방금 육근직 부구청장께서 사과를 하셨고, 이 자리에서 김신중 도시국장은 앞으로 우리 동구의회 회의에 참석시키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의결을 봤습니다. 김신중 도시국장은 퇴장하십시오.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예. 발언대에 나와서 간단히 말씀하세요.
신중

김신중도시국장

도시국장 김신중입니다. 지난 시간에 제 답변 태도가 조금 불손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도 없을테지만 또 제 신상발언이라고 하면 발언이라고 할 까, 아마 이번 임시회가 의회에 참석하는 것도 마지막으로 참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거뒀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의회에 참석을 못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스럽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다시 한번 의장으로써 집행부 직원들에게 경고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후에 우리 동구의회 의원님들 질문에 대한 답변에 충실히 못 한다든가 불성실한 모습이 엿보이는 오늘같은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그 때도 마찬가지로 오늘같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동구의회에서 집행부 직원들을 대할 것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이후 도시국장에게 질문하실 내용은 도시국 해당 과장님들한테 질문을 해 주시기를 의원님들에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전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황인호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지방자치나 또는 지방의회가 시작한 뒤로 10년을 맞이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안타깝습니다. 의장님께서는 해당 실과장으로 대체를 해 달라고 하셨는데 본의원은 이 문제 사안만큼은 부구청장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육근직 부구청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부구청장 육근직입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조직사회의 윤리라고 할까, 질서로 인해 가지고 휘하 직원들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로 애로사항이 많으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수장으로써 공적인 이런 유감의 표현을 두 번씩이나 하시게 되어서 여러 가지로 상대적인 입장에서 본의원도 상당히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조금전에 질문했던 내용은 사실 해당 아파트 대표자회의, 또는 회장단들이 실제로 동구청이나 동구의회나 위탁할데가 없어 가지고 직접 본인들이 철도시설공단을 막후 교섭, 접촉하는 가운데에서 이런 부분들이 많이 발생했고, 이러다 보니까 그들의 불신이 상당히 지금 고조되어 있습니다.이러한 고조된 상태에서 과연 우리 동구민으로써의 Identity라든지 자긍심이 설 수 있겠는가, 프라이드 동구란 말이 무색할 정도의 그런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제 집행부로써 정말 경부고속철, 또는 역세권 관련해 가지고 주로 시에서 관여한다고 해 가지고 우리 동구청이 동구 주민들을 보호해야 할 입장에 가장 최선봉에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을 제대로 못하다 보니까 이러한 질문도 나오게 됐고,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당 주민들은 상당히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부구청장께서 그동안의 오랜 행정의 연륜과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 이제 집행부가 과연 이러한…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절박한, 이것이 오랜 숙원도 아닙니다. 지금 입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러나 대단위 아파트 입주민들의 절박한 숙원 사업이 됐는데 집행부 입장이나 의회 입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으면 좋을 까, 오랜 행정경험의 연륜에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소음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적해 주신대로 터널식 소음방지시설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구두상으로는 얘기가 된 것 같고요. 그래서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전에 한번 얘기를 들은 바가 있을 뿐이다, 조금 더 완벽하게 촉구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실무진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지적을 해 주셨는데 어진마을이나 신흥마을의 근본적인 소음방지시설을 하기 위해서 터널식으로 꼭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문장력을 발휘해 가지고 강조를 해서 공문으로 작성해서 방문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예산을 세운다든지 예산을 요구하는데에 꼭 반영이 되는가 지켜보고 늘 관심을 갖도록 그렇게 촉구를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조금전에 퇴장한 도시국장의 발언을 왜 본의원만이 아니라 해당 주민들이 믿지를 않느냐 하면 실제로 그러한 사실이 없는 상태라는 얘기에요. 그냥 여기에서 하기 좋게 우리가 질문 답변을 하다 보니까 목청을 오히려 본인이 더 자꾸 높이게 되니까 본의원도 상승효과를 같이 갖게 된 거에요. 이렇게 조용조용히 얼마든지 얘기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하여튼 차질이 없도록 하고, 여기에서 관심이 적기 때문에 반영이 안됐다는 얘기는 안 듣도록 저희 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무 국장과 저라도 직접 방문도 하고, 철도시설관리공단이 대전에 있기 때문에 진행관계를 계속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해당 특위를 통해서 조만간에 다시 의견 접수와 특위를 열어서 여기에 대해서 조정역할을 해 볼 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구청에서 과연 집행부에서 철로변 정비사업과 관련해서 민원처리를 어떤 방식으로 했는가, 그동안에 공문을 발송하고 접수한 사항들이 있지 않습니까? 일반 집단민원이라든지 또는 철도시설공단, 또는 대전시… 이런 인동 어진마을이나 신흥동 신흥마을 소음대책 관련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어떤 정도의 역할을 했는가 공문을 그동안에 주고 받은 것들을 자료로 제출해 주실 수 있겠죠?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전체 파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의장님! 지금 말씀드린 것을 자료제출을 요청합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언제까지 제출 가능하겠어요?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내일까지 드리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됐습니까?

황인호의원

예. 지금 주민들의 의혹중의 하나가 주택공사에서 소음측정을 한 것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측정한 것하고 결과가 너무 상이하다 보니까 믿지를 않아요, 소음측정결과에 대해서. 역시 마찬가지로 신흥마을에서 일단 발생하다 보니까 어진마을로 또 파급이 됐어요. 그래서 어진마을도 지금 소음측정결과에 대해서 그것을 믿지 못하겠다고 해 가지고 다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이번에 의뢰를 했습니다. 1주일 전에 했는데 결과가 아직 안 나왔고요. 나왔어요, 나왔는데 지금 도시국장이 답변을 못하고 있던지, 아니면 파악이 안되어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이런 집단민원에 대해서 빨리 빨리 대응을 해줘야 돼요. 그리고 지금 먼저 제기했던 신흥마을 측에서는 또 법정소송까지 아마 얘기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얘기를 들으셨습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지금 청장님이 사시는 곳도 조금 위로 올라가서 가오동 쪽인데 청장께서도 답변하기를 새벽에 잠을 못 잘 정도라고 했기 때문에 소음측정을 정확하게 해 가지고, 하여튼 여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철도시설관리공단과 협의를 해 가면서 해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왜 이렇게 의혹이 따르느냐 하면 기관마다 측정하는 결과가 틀리다 보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이제 동구청이 동구 주민들한테 따돌림을 받고 있다고 하면 상당히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 아닙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그럼요. 예.

황인호의원

본의원이 보건환경연구원에 그것을 의뢰했더니 왜 똑같은 기기를 동구청도 갖고 있는데 왜 자기들한테 그것을 의뢰하느냐, 결국 주민들이 같은 기기인데도 불구하고 동구청에서 측정하는 것을 못 믿겠다, 이렇게 나오면 동구 주민들은 말로만 여기 동구지역에 살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그만큼 우리가 한 덩어리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거에요. 한마음이 아니에요. 일단은 결과를 우리가 예의주시하는데 앞서 소송이 제기중에 있는 신흥마을같은 경우는 아마 중앙부처 환경조정위원회에서 아마 그 분쟁으로 인해서 만약 보상을 한다고 하면 13억 정도를 동구청에서 해줘야 한다는 이런 구두적인 얘기가 있다는 얘기에요. 이렇게 되면 얼마나 끔찍한 결과가 발생되는지 이것은 우리 입장에서 얼마나 큰 손실이 따르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후차적으로 발생하는 어진마을에까지 또 이어진다고 하면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심각한 문제를 우리가 본회의장을 통해서 관계 공무원들하고 머리를 맞대고서 이런 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우리 주민들을 끌어안자고 하는데 목청을 오히려 질러대니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하여튼 주민의 편에 서서 소음이 안 생기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마지막으로 이번에 충남중학교 민방위교육장에서 10월 18일날 역시 마찬가지로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환경교통영향평가서 공람 및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에, 더더욱이나 특별위원회까지 있는데 일체 연락도 안 하고서 그냥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끝나 버렸어요. 적어도 의회가 집행부에 그렇게 정말 항상 따갑고 어려운 존재인가, 오히려 주민들로부터 이격된 거리를 조정해 줄 수 있는 그런 조정자 역할을 의회가 그동안에 충분히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큰 설명회를 하는데 특히나 의회 해당 의원들한테 당연히 이런 사전 설명회에 대한 고지를 해 줬어야 할 뿐만 아니라, 특별위원회까지 있는데도 모르고 진행했다는 것은 이것은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그것은 잘못된 것 같고요. 앞으로는 크고 작은 행사를 홈페이지에 띄워 가지고, 또 관련이 되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에 띄우는 것 외에도 해당되는 의원님들에게 사전에 연락이 닿도록 그 관내에서 하는 행사라든지 이런 것이 누락없이 되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용운동 변전소 설치문제, 이런 것도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이런 것을 그냥 그 쪽 한전 측하고 주민들하고의 싸움으로 그냥 볼 것이 아니고, 의원들과 이런 것을 머리를 맞대 가지고 어떻게 빨리 잘 조정해 줄 수 있는가, 우리가 건설 건축하는 것, 이런 데에만 초청인사로 초청장을 보낼 것이 아니라 주민화합을 위해서 이런 것들이 얼마나 집행부 여러분들이 의회를 끌어안고, 의회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인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고, 그런 현 상황을 자꾸 비껴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하여간 부구청장님께서 지금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신 것을 듣는 선상에서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석락

송석락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황인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윤기식 의원께서 질문하신 자전거 도로 관련, 가로수관리 관련, 3천만그루 나무심기사업 관련,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관련 질문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윤기식의원

도시공원녹지과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도시공원녹지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도시공원녹지과장 정현욱입니다.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구청장 답변자료 24페이지를 봐 주세요. 우선 제가 질문을 하기에 앞서서 우리 도시공원녹지과장께서는 시에서 근무하시다가 저희 구로 오셨죠?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전반적으로 원도심에 가장 중심이 되는 동구에 과장께서 부임해 오시고, 도시공원녹지과 전반적인 업무나 아니면 지금 현재 동구에 처해져 있는 그러한 녹지부분, 또 공원부분, 이런 것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견해가 있다면 간략하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윤기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동구에 와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공원면적이나 산림면적이 대전시의 타구에 비해서 상당히 넓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그 반면에 부지에 안 맞게 도시는 낙후되어서 전체적인 도시의 분위기는 상당히 열악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를 개발하면서 공원녹지부분에 대해서 윤기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말씀대로 많은 공간을 확보해서 푸른 도시를 만드는데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우리 과장께서 전향적인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고요. 저희 동구가 그린벨트지역이나 산림지역이 상당히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도시는 공원부분이라든가 녹지부분이 다른 구에서 비해서 굉장히 열악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께서 열의를 가지고 하나 하나 빠른 시일안에 모든 것이 바뀌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런 생각과 열의를 가지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본 질문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본의원이 느끼는 저희 동구지역의 가로수 중에 플라타너스의 비율이 저희가 22.7%입니다. 알고 계시죠?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윤기식의원

같은 원도심인 중구는 19.9%입니다. 그리고 지금 신도시라고 하고 있는 서구는 11%, 유성이 11.4%, 그리고 대덕군이었다가 대덕구로 편입된 지역인 대덕구는 4.6%입니다. 이러한 실증적인 자료를 가지고 보더라도 저희 동구나 중구인 원도심이 플라타너스의 가로수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 현재 초창기 때 플라타너스의 가로수가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다고 하는 것 때문에 도시미관이나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플라타너스를 많이 심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입장에서 봤을 때는 플라타너스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영업을 하시고 상업을 하시는 분들의 간판을 가린다든가, 또 요즘에는 낙엽도 잘 안 떨어져요. 기온이 온난화됨으로 인해서 1월, 2월달까지도 플라타너스가 나무에 붙어 있고, 그리고 가을에 되면 오히려 거리가 플라타너스로 인해 가지고 청소하기도 굉장히 어렵고, 하수구같은 것을 다 막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시미관상이나 도시행정에 관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 동구의 플라타너스 비율이 22.7%인데 이것을 어떻게 거리별, 노선별로 특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제 제가 어느 지역을 갔더니 감나무를 가로수로 다 심어 놨더라고요. 강원도 쪽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강릉입니다. 강릉시를 갔더니 경포대 쪽으로 감나무를 죽 심어 놨어요.지금 보면 감이 아주 소담스럽게 많이 열었더라고요. 저희 동구도 일률적으로 플라타너스, 은행나무, 이런 것이 아니라 어떤 지역별로, 아니면 지금 산내지역같은 경우는 플라타너스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죠? 지금 현재 터널식으로 아주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가을에 축제도 할 수 있고, 또 포도를 선전할 수 있는 그런 가판대를 제대로만 해 놓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관광명품화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베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수목을 바꾸자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블록별, 아니면 거리별로 특화시키자는 것입니다. 대학로 쪽은 은행나무나 아니면 지금 왕벚꽃나무를 심듯이 심어서 특화시키고, 또 이팝나무를 심고, 아니면 거기에 맞는 과실수가 있다면 과실수를 심어서 단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단기적으로 해결할 일은 단기적으로 하고, 또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하고… 이것은 예산이 수반되는 것이니까요. 그렇죠? 이렇게 해서 뭔가 지역여론도 들어보고, 종합적인 계획을 세울 의향이 계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가로수종 중에 플라타너스 나무가 과거에는 상당히 현실에 맞는다고 해서 많이 심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에서는 도시미관도 그렇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너무 세심하게 파악을 하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 3월에 가로수 특화거리 조성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옥천선은 왕벚꽃나무로 다 바꿨고, 그 다음에 용운동 대학로에도 왕벚꽃나무로 다시 심었고, 지금 동부순환도로도 왕벚꽃나무로 바꿀 것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옥천선은 중앙분리대를 가로수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느티나무로 설계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파악을 해서 시청에 지금 건의를 한 상태로 아마 본부장하고도 제가 통화를 했기 때문에 벚꽃나무로 바꿀 계획입니다. 그래서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대청호수길을 비롯해서 옥천길, 용운동 대학로 주변을 라운드로 하는 레저벨트로 해서 전국에서 제일 가는 벚꽃단지조성을 장래에는 건립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그래서 장차 아까 말씀하신대로 앞으로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 중앙로에도 보면 거의 은행나무들이 있거든요. 그것을 계획적으로 수종갱신을 할 것이고, 또 금산선은 지금 가로수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잘 되어 있었는데 전지를 한번 잘못 해 가지고 좀 미관이 안 좋습니다. 거기는 시 외곽지역으로써 존치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잘 전지를 해서 터널식으로 금산선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기억에 시에 있을 때 금산선은 아름다운 거리로 해서 건교부에 사진을 찍어서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와 보니까 전지를 함부로 해 가지고 지금은 보기가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것은 잘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지금 과장께서 답변하신 내용은 지금 현재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레저단지 조성을 위한 벨트 쪽하고, 지금 금산선 부근하고, 그리고 지금 현재 대학로를 조성하고 있는 판암… 지금 이미 조성이 되어 있죠? 용운동 같은 경우에는,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왕벚꽃나무 식재를 이미 했고요. 더 나아가서 백룡길 넘어서 대학로까지 연장해서 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을 하는데 다만 본의원이 얘기하는 것은 도심권, 지금 현재 다 외곽선 아닙니까?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대전 외곽지역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지금 현재 가장 플라타너스가 심각한 곳은 도심권입니다. 지금 외곽지역은 이미 벌써 어느 정도 은행나무로 바뀌어지기 때문에 지금…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계획은 수립을 했습니다만 사실 대전광역시에도 종합계획이 없었습니다. 3천만그루 나무심기가 시작되면서 심는 것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의회나 시민들이 많이 건의를 했기 때문에 지금 시에서 공원녹지종합계획 수립을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완료가 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동구에서 생각하고 있는 그런 안을 시에 적극 반영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이 수립이 되면 장기적으로, 아니면 단기적으로 예산을 반영해서 가로수, 아니면 도시미관에 맞는 그런 가로수종으로 갱신을 대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예. 알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도심권 부분이니까 우리 도심권을 블록화하든지, 거리별로 하든지, 아니면 테마를 조성해서 어떤 거리, 어떤 거리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 연구하시고요. 필요하다면 우리 주민공청회를 통해서라도 우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잘 알았습니다.

윤기식의원

이것은 제가 의원 임기내내 중점사업으로 계속 관심있게 항상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고, 또 같이 토론하도록 그렇게 하시자고요.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교통관리과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도시공원녹지과장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관리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교통관리과장 윤대식입니다.

윤기식의원

예. 윤기식 의원입니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 관련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동구가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기반시설 등 많은 것이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주차장난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아시죠?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윤기식의원

우리 과장께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실질적으로 이런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 이번에 또 용전동 주차장을 추진하고 계시죠?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윤기식의원

잘 추진되고 있죠?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지금 캠퍼스타운 조성계획이 시에서 이미 벌써 확정이 되어 있고, 내년부터는 아마 시범지역으로 대동5거리부터 자양로를 거쳐서 백룡길까지, 이미 또 용운지역에는 용운동 캠퍼스타운이 조성되어 있고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고, 또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윤기식의원

이 캠퍼스타운의 가장 큰 부분은 우리 학생들이 캠퍼스타운 대학로에 와서 그 곳에서 생활을 하고, 그 사람들이 거기 문화적 공간에서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쉽게 말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그런 거리를 조성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윤기식의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시와 구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물론 소공연, 놀이공연장,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한 것은 주차공간입니다. 주차공간확보가 충분히 되어 있어야지만 학생들 뿐만 아니라 타지역이나 아니면 우리 대전에서도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이 쪽으로 많은 볼거리들을 보기 위해서 많이 오실텐데 이랬을 경우에 지금 현재 그 지역에는 대학이 밀집되어 있습니다.우송대학교, 대전대학교, 우송공대, 우송정보대가 있는데 얼마전에도 202스토리 해 가지고 캠퍼스축제를 한번 같이 해 봤지만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오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1회이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주차가 일부 이 쪽 자양동 지역에서는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주차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아시는대로 계획수립이 되어 있는 것으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도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주차문제가 대두가 되고요. 캠퍼스타운도 그런 차원에서 주차문제가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번에 시에서 캠퍼스타운 관계 주차문제를 조성계획에 의해서 조사를 한 바 있습니다. 용운동 599번지 선, 거기가 용수골입니다. 거기에 캠퍼스타운 2단계 조성사업에 저희들이 70면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후보지로 선정해서 보고를 해 드렸고요. 그 다음에 또 가양동에 보건대학교 부근에도 동구플라자 부근이라든지 가양동 160번지 선에 저희들이 또 보건대학교가 있는 부분 쪽에도 캠퍼스 타운을 연계해서 주차장 후보지로 시에 조사를 해서 보고를 한 바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물론 대학로 쪽이니까 우송대학도 있고, 그 부근에 대학내에 설치되어 있는 주차장도 여러 가지 활용을 해도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송대 앞에도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해서 한 쪽 면만 주차할 수 있는데 양쪽에 다 주차를 해서 거의 차들이 다니지 못할 정도의 민원이 많이 제기되어서 얼마 전에 교통관리과에서 주차단속을 하겠다는 프랑카드를 봤습니다.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했습니다.

윤기식의원

이 정도로 지금 현재도 심각합니다. 지금 현재도 주차난이 그렇게 심각한데 이 대학로를 건설하면서 대학로를 건설해 놓은 다음에 주차용지를 확보할려고 하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대학로가 건설됨으로 인해서 주변 땅값이 상당히 오를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대학로가 다 건설된 다음에 어떠한 주차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지금 이렇게 대학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일부 땅을 내놓겠다는 주민들이 계십니다.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윤기식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매입을 해서 우리 특별회계가 있지 않습니까?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윤기식의원

적극적으로 매입을 해서 한 면이라도 더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하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저희들이 그래서 자양동에도 동아아파트 쪽 하고, 그 다음에 용운동 장승길 쪽에도 저희들이 주차할 수 있는 위치조사를 한 바가 있고, 계속해서 캠퍼스타운이 아니더라도 대학 주변에 이런 쪽의 주차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하고 있고, 아울러서 용운동 지역에는 다른 주차장 사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다소 사업상이나 진행상 문제가 있다면 우리 의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구하시면 저희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서 주민들과 대화도 하고, 가능하면 우리 구에서 하고자 하는 주차공간 확보에 적극적으로 같이 도움을 줄 용의가 있습니다. 항상 전향적으로 생각을 하셔서 대학로가 이미 건설된 시점, 어느 정도 진행된 시점에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굉장히 어렵거든요. 지금이라도 계획을 잘 세우셔 가지고 가능한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식

윤대식교통관리과장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교통관리과장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무길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의원

도시공원녹지과장한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도시공원녹지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도시공원녹지과장 정현욱입니다.

김무길의원

김무길 의원입니다. 전시간에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전체 의원님들이나 관계 공무원들의 표정이 이상해요. 웃으면서 좋은 얘기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건설적인 얘기를, 답변서 24페이지에 대해서 아까 설명을 장구하게 들어서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시가지 조성에 벚꽃이라든지 플라타너스 나무에 대한 얘기는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지금 최근에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사시사철이 없어지고,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대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현실적으로 보면 대구의 사과집단지에서 사과가 안되어서 포도로 대체농작한다는 그런 얘기가 나와요.그리고 강원도 지역에 사과같은 것이 많이 재배가 되고, 성공하고 있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가 그런 것을 연상해 볼 때 녹지사업, 모든 가로수 조성사업을 할 때는 앞으로 이런데에 신경을 쓰고, 금년부터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도시의 어떤 식목관계에서 벚꽃이라든가 플라타너스같은 것은 우리가 장기간에 걸쳐서 전통적으로 이어오는 하나의 가로수이고, 우리가 공원녹지에 필요한 것으로 사용해 왔는데 우리가 지역으로 볼 때 대구같은데는 가로수로 주종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대구시의 가로수,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히말라야 시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무길의원

잘 알고 계시네요. 그러면 부산이라든가 광주같은데는 무엇인지 아세요? 많이 연구를 하셨겠죠?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거기까지는 잘 파악이 안됐습니다.

김무길의원

그런데 아까 지역특성화를 말씀하셨는데 아열대기후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벚꽃같은 것은 내가 볼 때 어느 천변같은데나 공원화같은데에 군락집단화시키는데는 일시적으로 꽃이 활짝 피고, 만개하면 보기 좋아요. 그런 이벤트사업같은 것을 하는데는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항시 24시간 늘푸른나무로 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는 사철나무가 좋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다시 말씀드리면 변화하는 기후에 대처해서 우리도 시가지 가로수라든가 공원조성이라든가 이런데에 착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앞으로 좀 새로운 각도로 생각하고, 새로운 계획에서 이런 기후의 변화를 참고하시기 부탁 드립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감사합니다.

김무길의원

그리고 제가 최근에 보면 시에서 나무심기운동을 하는데 시에서 우리 동구에 나무를 심어주면 우리는 얼마나 부담이 됩니까? 그 사람들이 사업을 하는데 우리 동구의 재정은 투입이 안됩니까?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재정부담이 약간은 됩니다.

김무길의원

그러면 거기에서 조성사업을 하는데 일반계획을 할 때 우리 동구하고 협의를 하죠? 기본 계획을 협의하죠?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시에서 일반적으로 종합계획을 세워 가지고 각 구마다 나무심는… 물론 계획을 받아서 수립을 하지만 기본적인 계획은 시에서 수립해서 내려 줍니다.

김무길의원

우리가 일본에 갔을 때도 아까와 다시 반복되는 얘기지만 벚꽃같은 것은 시 가로수에 식목된 것이 없었어요. 일본은 벚꽃을 자기의 국화로 하고 있는데 천변같은데나 공원같은데는 집단군락이 많았어요. 그것을 볼 때 우리도 그렇게 하고, 지금 시에서 중요 도로의 중앙분리대에 화단을 조성하고 있는데 너무 큰 소나무같은 것을 심어 가지고 이렇게 보면 조금 가시거리에 장애가 되어서 주민들이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우리 동구는 동구 나름대로 특성있게 좀 강력하게 요구를 해 가지고 필요한 것으로 기후의 변화라든가 우리 동구의 전통을 살리는데 필요한 나무를 새로운 각도로 제시해서 우리 나름대로 꾸려 나가면 되지 않은가 싶어요.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그래서 동구 자체의 계획도 수립을 했습니다만 시에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걱정하신 사항들이 모두 반영되도록 저희들이 시하고 적극 협조를 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이것은 지엽적인 얘기로 여기에 나왔지만 벚꽃과 플라타너스 나무같은 것만 일괄해서 나왔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부탁말씀을 드렸습니다.
현욱

정현욱도시공원녹지과장

감사합니다.

김무길의원

이상입니다. 다음에는 부구청장님한테 질문을 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부구청장 육근직입니다.

김무길의원

김무길 의원입니다. 질문서 29페이지에 보면 아주 자세한 계획과 소요된 예산관계가 나와 있습니다. 그 설명을 가지고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걱정스러운 의미에서 다시 한번 질문을 하겠습니다. 네 번째 캠퍼스 타운 조성사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써 나온 것인데 여기에 보면 2020년까지 총 사업비 94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고 나왔어요. 거기에서 우리 동구사업비가 부담액의 23%인 21억 7,900만원이라고 나왔는데 이 캠퍼스사업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우리 동구에서 사업계획이 선 것이 있습니까? 자체적으로 재정에 투입할 수 있는 사업계획이 있습니까? 이것은 8개 분야 16건인데 캠퍼스조성사업으로, 이것은 시에서 일방적으로 세운 것입니까? 우리 자체계획에 발 맞춰서 우리가 재정에 투입할 수 있는 능력, 감당할 수 있는 재정에 발맞춰서 세운 것입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이것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장기계획이고요. 8개사업이 되거든요. 가로환경정비라든지 공연 및 이벤트 해 가지고 시에서 시장님이 취임할 때 캠퍼스타운 관계를 공약했고, 그것이 우리 동구의 대전대학이라든지 우송대학이라든지, 우송정보대학, 보건전문대학이 있기 때문에 이 캠퍼스타운관계의 중점을 원도심활성화차원으로 해 가지고 했는데 23%인 21억 7,900만원을 부담하는 관계는 지금으로 볼 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단의 조치를 해서 부담을 줄여나간다든지 해야지,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 자립도가 17.7%였는데 2008년도에는 15% 이내로 떨어질 것 같고, 지금 2,000억 정도의 예산 규모가 되는데…

김무길의원

알았습니다.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재정상태가 발전하고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악화된다는 것은 미리 알고 있어요. 내년 2008년도 예산편성 자체가 상당히 고민할 사항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런 사업을 할 때 우리 동구의 본연의 사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서도 할 수 있는데 이런 차원에서 우리 사업이 기본이 되어 있는데에서 시의 종합계획이 반영이 되어서 이루어진 것입니까? 거기에서 일방적으로 23%에 21억7,900만원에 대한 것을 우리에게 부담을 준 것입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이것은 3천만그루 나무심기처럼 시에서 계획해 가지고 추진을 하거든요. 이 캠퍼스타운 관계도 시 사업이면서 구 부담으로 이렇게 규정된 것인데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대로 이것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재원조달이 어려우면 청장이나 의원님들께서 합심해 가지고 시에서 더 지원을 받는 방향으로 강구책을 세워야 됩니다.

김무길의원

아주 좋은 말씀이에요. 그런 운영을 기대하면서 또한 23%는 너무 과중한 것 같고요. 우리 동구에서 중요하게 꼭 해야 할 기본사업도 상당한 재정적인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이것을 그저 수용하고, 받아들인다면 동구민 전체에 고통이 가중됩니다. 그것을 감안해서 23%가 아니라 단 3%라도 우리는 좀 재고해야 할 사항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세요. 선도사업 및 단기사업 08년부터 10년까지 3년에 걸쳐서 총사업비 82억 4,500만원이라는 얘기는 이 중에 16%인 13억 8,300만원을 우리 구에서 부담을 해야 해요. 이것을 3년간이면 약 4억을 순수하게 우리 재정투입을 해요. 이것하고 위의 것하고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8개 사업 중에서도 빨리 해야 될 사업으로 선도사업을 정했는데 이것도 재원조달이 정 어려우면 특단의 조치를 해야 이것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무길의원

거기에 프로테이지를 보면 위의 사항은 23%인데 단기간에 16%인 13억이라는 얘기가 예시가 되어 있어요. 이 답변서를 쓸 때 상세한 내용을 검토한 후에 이 답변서를 썼을 것 아닙니까? 이것을 좀 알아듣게 설명을 해 주십시오. 이것이 2020년까지라고 하면 약 13년입니다. 위의 것은 연간 약 1억 정도가 소요되고, 아래 사항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16%인 매년 4억이라는 이런 과중한 부담으로 느끼는데요.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오전에 청장님이 설명드린대로 내내 29페이지에 보시듯이 이것은 확정된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시비확보에 노력해서 구비부담을 줄여 나가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 됩니다.

김무길의원

아주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렇게 운영이 되어야 하고요. 아직 확정이 안됐다고 하니까 우리 구청장 밑에서 전 공무원이 강력히 요구해서 이런 사업의 부담액은 위에서 예산을 따올 수도 없어요. 자체예산으로 충당해야 됩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고, 무슨 이벤트를 어떤 국가적인 차원이나 시 차원에서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우리가 요구를 한다면 예산을 따온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시에서 계획한 사업을 우리 구부담을 23% 내지 16%의 사업은 우리가 순수하게 부담해야 할 사항이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중요한 것은 기본계획같은 것을 할 때 우리 동구의회에도 사전에 참고자료를 가지고 사전에 설명도 해줘서 어려움을 같이 풀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이런 것은 그저 그냥 넘어가면 안되고, 이것은 대단히 큰 부담이에요. 새로운 것이 벌써 얼마입니까? 4∼5억씩 시에서 밀어부치면 우리는 부담할 수밖에 없는 사항인데 이것을 사전에 확정되기 전에 세밀히 또 특화적인 것, 또 우리 동구에서 필요한 것을 반영을 시켜 가면서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각별하고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고, 그렇게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각별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우리 김무길 의원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은데 거기에 덧붙혀서 본 의장이 두가지만 묻겠습니다. 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중앙으로부터 내려온 정책적인 사업입니까? 우리 시에서 단순하게 조성하는 사업입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이것은 조금전에 설명드린대로,
석락

송석락의장

우리 대전시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대전시 공약사항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다른 광역은 없고,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시장님이 출마하면서 공약사항으로 한 사항이고, 또 동구에 중점적으로 투입할려고 하는 것은 원도심활성화 관계가 겸해서 있고요. 이것은 조금전에 설명드린대로 16%라고 해 가지고 13억 8,300만원을 구에서 부담하라고 하는 것이 대략적인 윤곽이 그려져 있는 것이지만 확정된 것이 아니고, 도저히 구에서 부담할 능력이 없으면 특별교부금이라든지 이런 것을 받아 가지고 구에서 부담하는 것처럼 추진할 사항입니다. 그래서 시 사업이면서 전체적인 윤곽이 그려져 있는 것이죠. 하여튼 다음에 우리 구 출신 시의원님들, 그리고 우리 구 의원님들께서 저희 집행부하고 합심해 가지고 최대한 이 사업을 추진하는 특별교부금을 받도록 함께 노력해야 될 사항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것이 시의 공약사업이라고 하면 우리 구의 어려운 재정을 감안해서 되도록이면 시에서 추진하는 그런 사업으로 하기를 우리 김무길 의원님께서 걱정이 되어서 발언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이 캠퍼스타운이 주로 자양동, 용운동 일대로 이루어지고 있죠?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자양동, 용운동, 가양동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예. 가양동.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죠?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석락

송석락의장

캠퍼스타운이 이곳에 조성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우리 동구가 캠퍼스타운을 만듦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 그리고 교육도시…
석락

송석락의장

아니, 이 지역에 캠퍼스타운이 조성되는 이유는 대학촌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곳에 하는 것이죠?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대학생들을 위하는 일이 되고, 또 지역경기의 활성화, 그리고 원도심에 재원을 투입해 주는 것이죠. 그런 여러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그러면 이 사업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을 해주는 것이죠?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우리 우송학원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얘기를 들어 봤어요?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들은 적이 없는데요.
석락

송석락의장

못 들어 봤습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석락

송석락의장

본의원이 알기로는 우송학원이 산내지역으로 이전하고자 40만평땅 매입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어요. 그러면 지금 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하고 금방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전설이 사실이라고 하면 이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그것은 아직 못 들어 봤는데요. 한번 정확하게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있는 시설을 거기로 옮겨간다고 하는 것은 막대한 재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는데 하여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아보고 시하고도 협의를 해 보고요.
석락

송석락의장

본의원이 듣기로는 벌써 땅매입을 40만평 목표로 해서 매입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본의원의 지역인 가양동의 명석고등학교가 이전설이 있어서 나중에 학교 관련자한테 가서 파악을 해 보니까 그것이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이전을 할려고 했는데 사업자하고 매매가도 결정을 하고 안영리나 추부쪽으로 이전을 할려고 계획을 해 놨는데 포기했다는 이런 얘기를 사실 전에 들었습니다. 이 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이런 것을 감안해서라도 우송학원이 아마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계획을 우송학원이 이전하고, 안하고에 따라서 우리 동구지역의 판도는 또 변합니다. 그렇죠?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그러니까 자세히 파악을 해 가지고 우리 동구 도시계획을 세우는데 차질이 없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윤기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태수 의원께서 질문하신 중동일대의 인쇄업체의 이전동향관련, 신생아 저출산 관련, 국제교육센타 영어마을 운영관련 질문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수 의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태수

김태수의원

부구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육근직 부구청장은 다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부구청장 육근직입니다.
태수

김태수의원

김태수 의원입니다. 중동일대 인쇄업체가 타지역으로 이전 추진한다는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오전 구정질문 시간에 동구청장님의 성의있는 대답에 먼저 감사를 드리고, 구청장님의 답변 중에서 인쇄업계 이전을 남대전 IC주변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는데 그 검토가 어느 정도 검토 추진이 되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아직 적극적인 검토는 안되고, 우리 동구에서는 공간이 그 쪽에 있기 때문에 아마 청장님께서 하신 말씀 같습니다.
태수

김태수의원

답변서에는 없는데 그런 대답을 해 주셔서 상당히 감사를 느꼈습니다. 지금 우리 인쇄업계는 대전에서 30년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인쇄업계입니다. 지금 우리 동구가 어느 사업을 해서 세출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세입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전통있는 업계가 타지역으로 가지 않게끔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최대한 우리 동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인쇄조합하고 협의해 가면서 최대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기를 원할 거에요. 그래서 한번 그런 공간을 마련하는데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수

김태수의원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의원 더 계십니까? 박환서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부구청장 육근직 입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박환서 의원입니다. 방금 답변 과정에서 남대전 IC 부근을 생각해 봤다고 하는데 본의원이 하나 대안을 제시하겠어요. 남대전 IC 부근은 그린벨트이기 때문에 토지는 광활하지만 인쇄단지나 이런 것을 하기는 좀 어려워요. 그린벨트 내에서는 못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죠? 그리고 그 밑에 가면 지금 뭐가 조성되고 있느냐 하면 남대전 물류센타를 조성하려고 하고 있어요. 13만 5천평을. 그래 가지고 본의원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남대전 IC 부근은 물류센타로 조성하고, 지금 현재 구도동 동민이 촌락을 이루고 있는데 그 분들은 이주를 할려고 해요. 남대전 물류센타가 되면. 그러면 그 분들이 어디로 갈려고 하느냐 하면 석천들 아파트 앞에 낭월동 126번지 일원, 약 4만㎡ 그 쪽으로 시에서 아마 이주계획을 세워 놓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그래서 본의원이 주민들하고 대화를 해 보니까 그 쪽으로는 못 간다, 지금 누가 땅을 사 가지고 단독주택을 짓느냐, 우리는 공동주택단지를 원한다, 공동주택 입주를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의원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그 쪽에서 입주를 할려고 대전시에서 구상하고 있는데 이 낭월동 126번지 앞 4만㎡를 대전시에 건의를 하세요. 그래 가지고 지금 대전시와 인쇄조합이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아마 이렇게 부지물색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구청에서는 확실한 대안을 갖고서 시에다가 여기에 이런 땅이 있는데 주택단지로는 부적당하니까 우리 지역에 있는 인쇄조합을 이 쪽으로 유치해 가지고서 대단위 단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 지금 거기도 그린벨트지역이에요. 그런데 물류센타 단지 주민들이 이전할려고 하기 때문에 해제지역으로 들어가 있다고요. 그래서 이것을 공원녹지과 담당자와 상의해 가지고 대안을 제시해 주시를 바라겠어요. 아까 부구청장님 답변에서 앞으로 연구해 보겠다고 했는데 본의원이 그 지역에 살기 때문에 그 지역은 가장 잘 안다고요. 또 인쇄거리는 접근성이 용이해야 되는 거에요. 산 속 어디에 갖다 놔야 되지도 않고, 또 그 분들한테 설득력있는 지역을 택해 줘야 하기 때문에 그 지역이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하니까 꼭 지역을 집행부하고 서로 상의해 가지고 시에 건의해서 인쇄조합하고 협의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어떻든지 우리 김태수 동료의원이 동구 경제를 걱정해 가지고 인쇄조합문제를 지금 집중 거론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지금 중동, 정동, 삼성동에서 인쇄소가 빠져 나간다고 하면 그 쪽 상권이 다 죽어요. 그러니까 외지로 가는 것보다는 우리 동구에 머물러 있게 해야 할 것 아니냐, 하는 생각에서 본의원이 건의를 했습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현재 거기에서 인쇄소가 빠지면 당분간 어려움이 있을테지만 인쇄소가 거기에 있기에는, 개발이 되면 비싼 점포를 부담하면서 있을 수가 없는… 상권이 역세권개발과 관련해 가지고 상당히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요. 이 인쇄소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보다는 지금 대안을 제시해 준 대로 동구 관내에 유치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황인호 의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이것은 너무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혹시 의원들이 모르는 사이에 중앙의 특수시책같은 것이 대전시와 5개구간에 있습니까? 예를 들어 우리 동구는 교육에 관한 부분을 좀더 육성하는데 대해서 다른데는 산업단지를 육성시킨다든지 하는 이런 것들이 암암리에 작용하지 않을 까 하는 우려가…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없고요. 지금 대덕하고 동구, 중구를 볼 때 저는 항상 어디에 가서든지 누구한테나 자랑스럽게 얘기를 합니다. 대덕이나 중구는 앞으로 발전 전망이 그렇게 밝지가 않습니다. 저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군데가 되고, 그것이 완료되고, 또 8만평방미터 이상 역세권개발이 되면서 지금 정동, 중동 일대가 개발이 되면, 전에는 역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관문 역할만 했지만 지금은 역세권 문화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서울도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서울역 부근에 상당한 빌딩이 많이 서고, 어디 못지않게 땅값도 비싸거든요. 그래서 역세권이 개발되면 쇼핑이라든지 금융이라든지 이런 것이 종합적으로 되기 때문에 머지않아 둔산에 있는 사람들이 다시 이 쪽으로 이사를 올 정도로 발전 전망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너희들은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이 사전에 약속된 것은 없습니다.

황인호의원

왜 그런 우려를 하게 됐느냐 하면 이상하게 우리 동구는 지금 주거기능 쪽으로만 주로 치우치고, 지금 동료의원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실질적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구의 세외수입을 확대시킬 수 있는, 그렇다고 많은 부분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많은 토지들에 공단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과거에 종합병원을 유치할려고 하는 것도 못 들어오게 하는 실정인데 더더욱이나 이런 막대하고 엄청난 세외수입을 확대할 수 있는 인쇄거리가 지금 사라질 판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정말 주거환경개선사업부터 시작해 가지고 많은 정비지역이 주거개념 위주로만 탈바꿈해 가지고 소비위주가 될 뿐이지 과연 지자체로써 이런 상응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질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부구청장님 말씀대로 역세권 228천평, 여기에 거는 기대는 사실 자명할 정도로 큽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우리 동구 전체의 세외수입확보에 최고의 재원이 될만큼 그 정도가 될 것인가, 그런 것도 역시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인쇄거리라고 하는 이 자체가 우리 동구가 다른 지역에 비추었을 때 차별화된 지방자치체로써의 그런 동구의 모습에 인쇄거리라든지 한약거리라든지 한복거리라든지 이렇게 특화거리가 있지 않습니까?이 특화거리 하나가, 지금 엄청난 부분이 빠져나가게 돼요. 3개 동에 걸쳐있는데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이런 파급효과가 앞으로 다른 특화거리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조합을 구성해서 이 지역들이 전체 다 도시환경정비사업예정지구 아닙니까? 비싼 땅을 내놓고 얼마든지 큰 보상을 받아서 조합을 구성해서 좀 값싼 데로 이전해 가지고 거기에서 얼마든지 이런 조합을 구성할 수가 있단 말에요. 하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그럼 우리 동구는 무엇인가, 실질적으로 공동화 일로에 있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답변서를 보니까 조합과 대전시와 협의사항을 예의주시하면서… 이것은 지금 주시할 정도가 아니에요. 주시하고서 우리가 건의할 그 정도로 지금 난립한 상태가 되는 것 아니에요? 이미 대덕구 유성구에서는 서로 유치할려고 유치전에 들어가 있는데 우리 동구는 뺏기느냐, 뺏기지 않느냐, 사이의 절박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이런 답변서가 어떻게 나올 수가 있느냐고요?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지금 인쇄조합 정기총회에 갔더니 인쇄사업이 사실은 사양산업에 해당되거든요. 그래서 우리 인쇄거리라든지 이것이 옛날에 전성기때는 전라남북도, 경상도 이 쪽에서 까지 전부 인쇄물을 맡겼는데 컴퓨터 보급으로 인해 가지고 대전의 인쇄소가 한 400개 정도 됐었는데 점차 줄어가고 있고요. 이것은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나없이 하다가 문을 닫고, 할 것이 없으니까 배운 기술이라고 그것을 또 문을 열고 그렇게 됐었는데 지금 돈이 없는 점포들이 다른데로 갈 뿐이지, 여기에 큰 시설로 되어 있는 것은, 삼성동 지역이나 저 쪽에 있는 것은 그냥 존치가 될 것이고요. 그래서 지금 지적해 주신대로 하여튼 동구관내에 유치가 되도록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노력해 가지고 우리 관내에 그런 인쇄소 집단이 유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하여간 우리 부구청장님이 얘기를 들어보면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주시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노력을 하신다고 하니까요. 이것은 정말 뺏기면 안됩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우리 동구의 자존심을 걸고, 만약 이것을 지금 뺏기지 않고, 산내의 어느 지역에 집약적인 인쇄조합 타운이 형성된다고 했을 때 그러면 여기에는 또 뭐가 될 것인가, 재래시장이나 다름없는 이런 기존의 특화거리가 하나하나 실제로 집약타운을 통해서 빠져나갔을 때 어떻게 이것을 나중에 새롭게 메워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자료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같이 공부하는 뜻에서 지금 도시환경정비지역도 대단위 아파트로 겨냥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그 진행상황이라든지 지금 박환서 의원께서 대안을 제시해 준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만들어 줘 가지고 시 관계부서하고 협의되는 사항을 그때그때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현재 인쇄거리, 우리 동구관내에 있는 인쇄조합하고도 연관된 세외수입확보가 어느 정도 되는가, 그것을 자료로 내일까지 제출해주실 것을 의장님께 요청합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방금 우리 황인호 의원께서 자료제출 요구한 인쇄업에 관련된 우리 동구의 세수입, 또 그것말고도 인쇄업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같이 덧붙여서 내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직

육근직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의장님께서 덧붙여 주셨는데 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 있고, 조합에서 타구로의 이전추이가 어떤가 그런 것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예. 그 세부사항을 우리 황인호 의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동료의원들이 다 관심을 가져야 될 사항이니까 우리 동료의원한테 전부다 자료를 1부씩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끝났습니까?

황인호의원

예.
석락

송석락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오늘 도시국장이 퇴장을 당함으로 인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육근직 부구청장께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방금전 우리 김무길 의원께서 말씀하셨지만 도시국장으로 인해서 우리 의원님들이나 집행부 여러분들이 경직된 분위기속에서 오늘 회의가 진행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내일부터는 우리 집행부가 우리 의회나 우리 의원님들한테 경시하는 분위기만 안 느끼게 하면 항상 화기애애한 속에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김태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끝으로 오늘의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정질문을 위한 제3차 본회의는 10월 2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56분 산회

상범

한상범출석전문위원

국종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