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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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무길 의원 발언

149회 제2본회의2008-01-30

김무길 의원 프로필 보기 →

석락

송석락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9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구정업무보고의 건 가. 기획감사실 소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오늘은 기획감사실•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획감사실•자치행정국 순으로 하고 해당 실•국장의 업무보고 후 직제순에 의해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가급적 업무보고 내에서 해 주시고 답변 역시 핵심적인 사항만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양복희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양복희입니다. 24만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애쓰시는 송석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8년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별첨으로 실음)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기획감사실 직원 모두는 활기찬 동구 발전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조직에 내재화하여 성장 동력으로 삼고 다양한 주민 요구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 신속히 대응하여 살기 좋은 동구 건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동구 발전을 위한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기획감사실장께 질의하겠습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 만드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많이 체계화되었고 세분화된 것 같아서 본 의원이 보기에 참 기분이 좋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감사합니다.

윤기식의원

본 의원이 한 가지 묻겠습니다. 2008년도 구정의 중심 과제에서 보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을 5월에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윤기식의원

이것이 지정이 되면 3년간 6억 정도 지원을 받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지난 24일날 평생학습도시용역 최종설명회를 가졌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윤기식의원

저희가 2007년도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을 했다가 탈락했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인근에 있는 대덕구가 지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윤기식의원

작년에 저희가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하게 된 배경은 어디에 있었나 요인을 분석해 보셨습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작년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동구하고 대덕구가 신청을 했는데 대덕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대덕구는 그 전 해에 신청을 해서 예비후보 도시로 지정이 되어 있었던 상태이고 저희는 처음 도전을 했었습니다. 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예산 지원이라든가 예산 확보 문제 이런 부분에서 조금 부족했고 저희가 조직 문제에 대해서도 평생학습담당을 설치했지만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그래서 지금 올해 저희가 다시 지정을 받기 위해서 평생학습도시 용역도 그 당시 심사위원을 축으로 한 분들을 모셔서 지금 용역을 하고 있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윤기식의원

최종 보고회는 마치지 않았습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그러면 올해 저희가 재도전을 하는 것이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그러면 우리 실장께서 보시기에 올해는 저희가 선정이 될 것 같습니까? 예측을 해 보시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저희가 평생학습을 이미 여러 분야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구보다 많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하고 있고 또 노인복지관이라든가 경로당 이런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이라든가 또 우리 구에 적합하고 우리 구를 대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지정 신청을 한다면 올해는 꼭 지정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평생학습분야에 대해서 조직 부분에도 더 보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지금 민선4기에 들어와서 우리 이장우 구청장께서 가장 우선 순위를 두고 운영하는 것이 교육 동구 아닙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프라이드 동구의 가장 으뜸이 교육 동구를 구체화하겠다 라고 해서 동구 국제화센터가 올해 개관을 하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5월에 개관합니다.

윤기식의원

차질 없이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국제화센터와 같이 연결된 평생학습도시가 선정이 되면 우리 동구가 교육적 환경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본 의원은 확신을 합니다. 이것이 3년간 6억 정도를 지원 받는 사업이기 때문에요.그런데 작년에 저희가 물론 많은 우리 실무진들이 노력을 하고 거기에 대비해서 우리가 준비를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대덕구에 밀려서 저희가 지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올해 다시 저희가 지정을 받아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전략적 조건으로 차근차근 해서 저희가 반드시 올해는 지정을 받아야겠다는 어떠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정보에 의하면 올해 지정을 받기가 쉬운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심사위원들의 심사기준에 통과할 수 있는, 그래서 혹시, 불안하다 하는 이런 것까지도 잠식시키고 올해는 반드시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어떠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교육 문제만큼은 동구의 가장 당면한 사항입니다. 청장님을 비롯하여 의원님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해 주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교육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의원님께서 최종연구용역 보고회에 참석해서 청취하신 것처럼 그 연구용역 자체가 매우 잘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연구용역 결과에 나온 내용 중에 혹시 부실한 내용이 있다면 더 보완을 하고 그 연구용역 자료를 저희가 교과서 삼아서 한 치의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평생학습도시 용역 최종설명회에 본 의원도 참석을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참석해서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제가 약속한 바 있고요. 또 이 최종용역보고서가 앞으로 책자로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의회에 와서 설명회도 해 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자도 우리 의원님들에게 한 부씩 다 배부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실 용의가 있는 것이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아직 책자가 발간이 안됐기 때문에 준비가 되는대로 의원님들께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또 교육사업은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셔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기식의원

본 의원이 그 날도 얘기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날 설명회에서 들은 내용도 고유의 우리 동구만의 어떤 교육 마인드가 딱 동구 교육이라고 하면 이것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우리 동구 교육의 가장 중심이 무엇일까. 우리 동구에 6개 대학이 산재되어 있고 모든 여건이 오히려 우리는 교육 여건을 좋게 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여건이 안 좋다라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입니다만 이러한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는 시설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우리 동구가 그 동안 교육 부분에 낙후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반드시 평생학습도시로 저희 동구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물론 지금도 계속적으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막연하게 올해는 될 것 아니냐 하는 이런 기대보다는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정책적으로 접근해서 반드시 올해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의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것처럼 저희가 교육 부분에 대해서는 온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또 조직개편 시에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할 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겠고 또 말씀하신 것처럼 국제화센터 영어 부분에 대해서도 평생교육과 연계가 되도록 하고 또 그 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나온 중에서도 동구만이 가질 수 있는 우암 연구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것을 더 발굴해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그리고 특히 우리 동구가 이번에 하나 좋은 점은 이 분야에 전문가이신 우리 부구청장께서 저희 동구로 오신 것은 우리 동구로서는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문적 노하우를 접목시켜서 반드시 올해는 평생학습도시가 우리 동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부구청장님께서 실무분야에서 총 지휘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황인호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업무보고서에는 지엽적으로 짚고 넘어갔습니다만 실제 그 동안 우리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서 상당히 중요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던 여성회관의 문제인데 사실 우리 의회라든지 주민들의 많은 뜻도 비슷한 상태에서 시하고 특정 지역으로 몰아 간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 바로 여성회관 건립입니다. 가오동에 여성회관 건립 추이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가오동에 건립하는 여성회관은 시에서 제3여성회관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고 설계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도면이 없는 상태에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국제화센터 그 인근에 같이 있습니다.

황인호의원

대략 규모가 어느 정도, 토지가 어느 정도입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정확한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한 2,400평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황인호의원

연 건평은 어느 정도 됩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사업명칭은 대전여성가족문화회관이라고 되어 있고 위치는 대성동입니다. 부지는 5,607평방미터, 건물은 4,950평방미터가 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몇 층입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층수는 아직 구체적인 것이 지금 안 나왔기 때문에 계획하기로는 아마 지하 1층, 지상 3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현재 설계중이라고 했나요?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이 사업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이것은 동구와 중구가 같이 활용하는 계획입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이용자의 제한은 두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의원

아니,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저희가 당초에 건립지를 결정할 때 중구와 우리 구가 경합이 됐을 때 우리 구를 지정을 하면서 중구의 석교동, 옥계동, 부사동 이 주변에 있는 여성 가족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의원

원래는 지금 서구하고 대덕구에 한 개씩 있지 않습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황인호의원

그래서 각 구마다 하나씩 그 당시에 유치를 하려고 했었는데 유성구가 빠지다 보니까 형평성 문제 때문에 결국은 동구, 중구도 중구 쪽은 보문산 자락에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가 지금 동구, 중구가 같이 활용하는 방안으로 가오동 지역을 정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에서는 결국은 현 상태에서는 아마 세 군데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당초 의도하고는 조금 다르게 변경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지금 사실 우리가 가오동 지역이라는 특정 지역을 경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회관의 본래의 취지라든지 이용도라든지 이런 것을 볼 때 가오동에는 여성회관 못지 않을 정도의 대형 홈플러스 매장이 들어오기 때문에 요즘 그런 대형마트가 여성회관의 일정 부분을 다 수용을 할 정도입니다.그런 기능을 충실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관계 기관에서 그런 이중적인 투자를 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원도심을 살릴 수 있는 방안 쪽으로 지역을 새롭게 자리매김 하도록 요청을 했었는데 도무지 의회의 권고라든지 이런 것을 무시한 상태에서 결국은 시 재원에 의해서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동구에 위치하는 한에 있어서는 우리 동구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전혀 안 듣는 것 같습니다. 이 설계가 대략 언제쯤 나오게 됩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제가 자세한 일정은 현재… 공사 예정 기간은 2009년 11월 준공 목표로 있습니다.

황인호의원

현재 아직 착공이라든지 그런 것은 안 된 상태입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지금은 착공은 안 된 상태죠.

황인호의원

그런데 총괄 업무보고 2007년도 계획에서 그 동안 수행한 과정에는 이미 여성회관 얘기가 나왔길래 작년부터 이미 진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체 예산은 어느 정도입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100억 정도입니다.

황인호의원

이용률은 1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의원님께서 궁금하신 사항이 많으신 것 같아서 제가 그 과정을 파악하고 있는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황인호 의원님. 잠깐만 질의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한테 양해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박헌오 부구청장께서 지금 관내 주민 행사 참여를 위해서 본회의장을 잠시 떠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양해를 드리고 싶은데 의원님들, 양해하시겠죠? 예. 부구청장님 다녀오십시오. 질의를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제3여성회관의 건립 얘기가 나온 것은 대덕구에 있는 여성회관 개관식에 우리 여성단체 회장님들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가서 보고 대덕구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러워서 그 자리에서 염홍철 전 시장님께 여성단체 회장들이 건의를 했습니다. 동구에는 문화시설이 하나도 없는데 동구에도 여성회관을 건립해 주십사 하는 건의를 드렸어요. 그 건의가 물론 시의 장기 계획하고도 연관이 되어 있었겠지만 그 지시를 검토를 하도록 하셔서 저희 구에서 후보지 여러 군데를 파악을 했었습니다.그 과정에서 중구가 뒤늦게 동구에 여성회관이 들어온다면 우리 중구도 해 달라고 해서 경합이 됐던 사항이고 결국은 당초에 요구했던대로 우리 동구에 위치하게 됐던 사항이 있었고 그런 당초의 얘기들이 있었고 여성회관은 지금 도마동과 법동에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제가 그쪽에서 온 홍보물을 보니까 여성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고 가족들이 남성과 어린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홈플러스에 문화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주변에 많은 주민들이 새로 유입해서 거주를 하게 되기 때문에 충분히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여성회관이라든가 국제화센터가 가오동에 너무 위치해 있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말씀은 저희가 부지 선정 문제에서 부지 확보가 기존 도심에서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부지를 쉽게 그리고 적은 예산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그런 위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성회관이 가오동 쪽에 있겠지만 이미 가양동에 문화정보관이라든가 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평생교육 차원에서라도 더 확대해서 많은 프로그램이 주민들을 위해서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본 의원은 여성회관이라는 하나의 중요한 테마에 대해서 이런 생각이 그 당시에도 들었습니다. 이것이 원도심만이 아니라 실제 우리가 재래시장 중앙시장을 살리자고 하면서 사실 사이버마켓을 운영하려고 자꾸 하다 보니까 실제 재래시장을 더 죽이는 꼴이 돼요. 사람의 그림자가 없으면 재래시장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운집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바로 여성회관입니다. 지금 아마 서구라든지 대덕구에 1일 1,000명 내지 1,500명 가량 다녀가죠? 그런 것이 중앙시장에 얼마나 큰 파급효과가 있겠는가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상인회 전체가 연명을 해 가지고 대전시에 제출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동구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정한 후보지로 만들어 놨을 뿐이지 사실 거의 가오동 지역으로 자리를 하게 됐는데 주민들의 의견을 우선 중시해야 한다는 것… 이미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실장께서 지금 그 당시에 갖고 있었던 정보랄까 이런 것이 본 의원과 차이가 있어요. 여성단체장들이 우리 동구에 유치해 달라고 해 가지고 동구에 온 것이 아니라 이미 중구 쪽도 충남대 의대 바로 뒤 자락에 처음에 위치하려고 했다가 보문산 쪽으로 옮겼다가 유성구에서 반발하는 바람에 결국 5개 구에 하나씩 만들면 재원이 엄청나게 많이 소요가 되겠고운영 관리비가 연 60억 이상이 들기 때문에 어렵기 때문에 결국은 동구, 중구가 같이 쓸 수 있는 제3여성회관으로 귀착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구하고 경합해 가지고 우리가 이긴 것이 아니라 이런 재원 조달의 문제 때문에 시의회에서도 브레이크가 걸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든 조금 전에 실장께서도 잘 아시고 있는 것처럼 너무 한 곳으로 편중된다, 사실 동구를 지켜온 동구의 원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결국 이렇게 되어야 하는가. 거기는 정말 엄청날 정도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그런 설명이 재원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바로 행정관서에 있는 분들이 땅값이 싸기 때문에, 개발 여건이 용이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를 단다고 한다면 결국은 원도심 재개발 정비에 있어서 상당히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고 가장 저렴한 산야라든지 논밭 등 평야를 정비해서 그런 곳을 개발하는 것이 제일 빠른 능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남부권을 개발하지 않습니까. 그런 논리라면 우리가 반박할 여지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이렇게 자처하고 있으니까요. 우리 동구를 지켜온 수많은 원도심 원주민들보다 실제 이제 막 외지에서 거의 입주하고 있는 그쪽 지역에 과연 향토성이라든지 지역의 기여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앞으로 어쨌든 정비를 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충분히 앞으로도 전체 총괄하는 기획 파트에서는 감안을 하셔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조금 전에 명칭에서도 나온 것처럼 여성회관이라는 명칭 자체가 양성 평등에 위배가 되는 것입니다. 익히 알고 계신 것처럼 그런 제1, 제2여성회관들도 다 여성이라는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적인 성향을 지양하려고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양성 평등, 또는 가족 모든 계층들이 같이 공히 쓸 수 있는 하나의 준 구민회관의 성격을 띨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의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그런 부분, 원도심 쪽에는 문화시설이 전무하지 않느냐, 이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에 대한 우려의 마음을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오지구가 최근에 개발이 되어서 많은 부분이 그쪽에 집중이 되었습니다만 역세권개발사업하고 철로변정비사업이 완료되고 또 소제지구나 대신, 대동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되면 많은 부분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원도심 쪽에도 문화시설을 계획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희도 그런 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동구 내에서도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사족입니다만 지금 역세권개발이라든지 역세권 근저에 있는 원도심에 대한 개발이 사실은 거의 토지공사나 또는 주공이나 이런 공사들에게 거의 떠맡겨진 상태에서 우리 동구가 과연 뭐를 하고 있는가 이런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기왕에 그런 말씀을 하셨으니까 이제 제3자에게 제일 중요한 우리 원도심 개발, 역세권 파트를 마냥 떠넘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주도적으로 우리 동구가 주체가 되어서 할 수 있도록 그러한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당연한 소명입니다.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기획감사실장. 제3여성회관이 중구냐, 동구냐, 아니면 공동사용이냐 이런 많은 논란을 가져온 여성회관을 우리 동구로 유치한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방금 우리 황인호 의원께서 지적했듯이 한 쪽으로 편중된, 더군다나 그쪽은 대형마트… 지금 대형마트는 모든 고객을 위한 복지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지역에 중복 투자가 아니냐는 지적을 해 주셨는데 타당한 지적인 것 같고 또 두 번째로 정책적인 사업이 결정되는 과정에서 어차피 우리 동구로 결정이 되는 마당이면 우리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를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은 것 아니냐, 소외된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지적인 것 같습니다. 이 지적이 맞습니다. 그래서 가오지구로 선정 결정이 될 망정이라도 주민의 대표기관인 우리 의회의 의견도 들어보고 의견을 반영하고 해서 결정이 되었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지적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구에 이런 정책적인 사업이 결정될 때는 우리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소외되지 않도록, 또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금과 같은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의장님께서 걱정해 주신 정책 사업 결정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앞으로 심사숙고하겠습니다. 여성회관 위치는 시에서 대전발전연구원에 용역을 줘서 타당성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이런 부분은 시정되도록 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박환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박환서 의원입니다. 기획감사실장 고생이 많은데 27쪽에 보면 동구비전 2020 수립이 나와 있죠? 거기에 보면 교육 문화 레저도시와 미래지향적인 살고 싶은 우리 동구를 만든다고 하셨죠? 실장님께서.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몇 쪽을 말씀하셨나요?
환서

박환서의원

27쪽요. 동구비전 2020 수립에 보면 우리 동구를 앞으로는 교육 문화 레저도시로 성장시켜서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서 살고 싶은 동구로 만든다고 하셨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그런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리 도시가 아름답더라도, 상단에 보면 25만 인구가 먹고 살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그런데 먹고 살 수 있는 수입원, 재정확보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 보면. 아름다운 도시, 교육도시만 만들고 수입원이 없고 우리 재정자립도가 그렇게 낮은데 동구비전에 가장 중요한 것을 삽입해서 넣어야 되는데 기획실장께서는 그것을 하나도 제시를 안 하셨는데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십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저희는 동구비전 2020을 수립하겠다는 개괄적인 사항을 보고 드린 것이고 수립을 하는 과정에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직원들로 해서 T/F 팀을 구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실과에 그것을 배포했고 어제 서무담당자 회의를 통해서 희망하는 직원들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T/F 팀에 소속되는 직원은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자기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나 계획을 가지고 참여를 하게 되겠고 이 T/F 팀의 의견과 2020년에는 우리 동구가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다, 어떤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주민들의 의견과 바램을 저희가 다양한 방법으로 수렴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의견을 가지고 연구용역에 포함을 시키겠고 의원님께서 지금 염려하신 것처럼 2020 계획이 어느 정도 수준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수입원, 예산이나 재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는 세부적인 사항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동구비전 2020에 필요한 예산은 용역비는 1억으로 됐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 동구 구민이 레저활동이라든가 문화활동을 하려면 수입원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동구 25만 구민이 먹고 살 수 있는 동력을 연구해 주십사 하는 얘기예요.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환서

박환서의원

재정자립도가 낮기 때문에 좀 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구상을 꼭 삽입해 가지고 제시를 해 주셔야지 이 내용을 보면 누구든지 동구는 교육 문화 레저도시, 아름다운 도시로만 만든다고 그러면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동구가 되려고 하면 수입원이 있어야 되니까 어떤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가지고 좀 더 잘사는 동구가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실장께서는 그런 것에 주안점을 둬 가지고 동구비전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그런 재원 부분도 세부 계획에서 빠지지 않도록 저희가 잘 챙기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의원

예.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무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의원

김무길 의원입니다. 주요업무보고의 전반적인 것을 검토해 본 결과 애쓰고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한 말씀으로 표현한다면 우리 박환서 의원께서도 생산적인 측면, 재원 확보, 먹고사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아주 중요한 지적을 하셨어요. 이것을 보면 매년 업무보고 스타일이 비슷하고 평상시에 하고 있는 것을 조금 더 힘주어서 나열한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대단히 죄송한 얘기지만. 여기에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 과연 동구의 새로운 모습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이 없어요. 그저 일상 업무 하는 것을 미화시켜서 체계적으로 늘어놓은 것밖에 없어요. 저는 한 마디로 얘기해서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애는 쓰셨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동구민을 위해서 먹고사는 일이라든가 열악한 재정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맥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우리가 교육의 으뜸도시를 만든다는 슬로건은 여러 군데에 많이 나왔어요. 그것을 업무의 모토로 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대단히 고무적인 일인데 이미 내부적으로는 검토하고 다 협의가 되고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신경 쓰고 애쓰는 특목고 유치 추진에 대해서는 이 주요업무보고에 담기에는 아직 뼈대가 갖춰지지 않고 시기가 적절치 못해서 그런가는 모르지만 내부적으로 검토한 사항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목고 유치사업에 대한 우리 동구의 기본 입장이 뭔가, 어떤 사업 계획이 구상되고 있는지, 현재 토의된 단계는 어떤 단계인지,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교육의 으뜸도시를 지향하는데 교육이라는 것의 '교'자는 지금에 와서 교육환경이 지방자치행정의 기반으로 많이 논의가 되지만 사실은 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 외에는 도외시한 하나의 별다른 업무로 취급하고 있었어요.그래서 지금 국제화교육센터라든가 각종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에는 자치구의 한계성도 있을뿐더러 상당한 구체적인 안까지 나온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인데 지금 어디를 보더라도 동구청장님의 주요업무보고라든가 모든 관련된 사항, 또 관련 주요업무보고를 보면 특목고 관계가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에 대해서 우리 동구에서 연초에 다뤄졌던 하나의 구상이 있다면 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말씀해 주시죠.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예.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업무보고에 아이디어나 이런 기발한 사업이 없다는 것은 저희도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늘 재원의 부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책구상보고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내지만 그것을 다 채택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고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는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대로 특목고 유치에 관한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이미 의회에서 특목고 유치에 대한 특위활동을 하고 계시고 있고 전체적으로 새 정부가 들어오면서 자율형사립고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일 전에 저희가 뉴스를 봤을 때는 자율형사립고를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우선 배치한다는 안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새 정부가 들어오고 교육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이 결정이 되면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업무보고에 특목고 부분은 저희가 게재하지 못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무길의원

그런 관심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으뜸 교육도시 조성에 대해서 이 특목고는 우리 지방자치단체인 동구청으로서의 한계성이 있습니다. 교육사업은 교육당국자들하고 주민과 같이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기틀을 마련할 수 있고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어요. 지금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는 이 즈음에 교육에 대해서 상당히 이슈적으로 많이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그 동안 추진해 왔던 우송고등학교가, 어떤 지상으로 제가 읽은 적이 있어요. 특목고로서 외국어고등학교를 신청해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 분들이 목표를 전환한 줄 알았더니 새 정부의 목표에 맞춰서 교육의 방향에 맞춰서 자율형사립고등학교를 한다는 얘기를 신문지상에 언뜻 비춥디다. 그러면 자율형사립고등학교하고 외국어고등학교나 특목고하고는 약간 질적인 문제가 있어요.그 분들이 진정 외국어고등학교라든가 특목고를 유치할 수 있다라는 기본 철학이 있었다면 끝까지 거기에 대해서 목을 매야지 사업을 추진하고 계획을 세우고 우리가 각 관변 단체의 협조가 기본적으로 요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때 한참 반짝하고 마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지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특목고 유치에 우려하는 바가 큽니다. 그래서 자율형사립고도 좋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에 발맞춰서 많은 자율형사립고라든가 특목고가 속출될 줄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 동구에 맞는 교육 환경은 기본적으로 교육 관계자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그런 전문가들하고 주민과 같이 기본 틀과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우리 자체 영어마을 운영, 이것 가지고는 정말로 현실에 따라갈 수가 없으리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청장님도 관심을 가지고 초도 기자회견에서 특목고 유치 관계가 나왔어요. 거기에 딱 한군데가 나왔는데 관련된 동구의 내부 서류나 계획서에는 한 마디가 없기 때문에 염려스러워서 제가 총괄 기획을 담당하는 우리 실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이고 더불어서 동남부권 가오 신도시 조성에 대해서 왈가왈부 왕왕 얘기를 하시는데 그 초점을 저는 잘못 잡은 것 같습니다. 다시 인식을 바꾸는 차원에서 나름대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실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남부권 가오라든가 산내 지역이 지금까지는 소외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푸대접받고 지내왔죠? 지금에서야 개발의 첫발을 디뎠다는 것은 그 동안 30년∼40년간 푸대접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산내는,

김무길의원

가오, 산내 지역을 포함한 전반적으로 동남부권 얘기예요. 더 나아가서 판암 지역이라든가. 말씀하세요. 지금까지 30∼40년간 거기는 소외되고 개발의 혜택을 못 받고 살던 사람들입니다. 시내버스 노선 하나 제대로 개설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산내 지역에는 가오지구라든가 대전대학교 등 대학가로 갈 수 있고 문화의 중심에 있고 교육의 중심에 있는 지역으로 가는 버스 노선 하나 없어요. 이렇게 도외시되고 소외되고 있는데 지금 겨우 어떻게 개발과 어떤 주민들의 바램을 이룩하는 이 첫 단계에서부터 우리 실장님 자체도 그런 것이 흔들리고 있는데, 그리고 여성회관이라든가 또 홈플러스 이것은 우리 동구의 역량 밖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분들이 용역을 줘서 어떤 타당성이 있는 논리가 도출됐기 때문에 거기가 적합하다고 됐기 때문에 동구의 의견을 참작하는 가운데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우리 실장님은 앞으로 동남부권 개발에 대해서 좀 더 자신을 가지고 바로 신도시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추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동구비전 2020 계획에도 대별동이라든가 이사동이라든가 판암 일부 지역에 대단위 종합 계획을 주공하고 협약을 맺고 한다는 것은 신문지상으로 봤는데 그런데 소신 있게 밀고 꼭 그 지역은 앞으로 개발해야 할 필요성과 타당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니까 앞으로 업무 추진에 반드시 참고하시고 그렇게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 산내나 가오지구가 그 동안 소외됐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동안은 대전시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고 산내는 대덕군에 소속되어 있었던 그런 지역이었습니다. 최근에 가오지구를 개발하면서 많은 시설들이 그 곳에 유치가 되고 주민들이 이주해 와서 살면서 대전시민들의 많은 관심 지역이 됐다고 봅니다. 제가 다른 지역에 있는 분들을 만나도 역세권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가오지구를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대담 과정에서도 굉장히 자부심을 가졌고 저희가 가오지구, 판암 이쪽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듯이 동쪽 지역이 먼저 많은 발전을 가져왔기 때문에 우리 동구 전 지역도 밝은 지역으로 머지 않아 변화가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저희가 종합계획이나 이런 부분에서 어느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계획을 짜도록 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종합계획을 담당하는 실장님께 다시 하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보다도. 지금 지하철 2호선 가지고 상당히 이슈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산내 지역이 많은 발전을 하고 많은 인구가 집중되고 있는데 이 지역의 교통 행정을 볼 때 아직도 걸음마 단계입니다. 지금 주민들의 바램이 있다면 중장기 계획에 판암동에서 지하철 지선을 산내 남대전 톨게이트까지라도 연장할 수 있는 계획의 토대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전 구간 3호선을 개설 못하면 우선 시급하니까 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약 4km에 해당하는 지선이라도 요구하면 안 되겠는가. 우리가 서울에 가면 환승을 하기 위해서 거미줄같이 좌우로 얽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대중교통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는 지하철 지선이라도 구상이 지금쯤은 이루어져야 되지 않느냐 이런 주민들의 바램입니다.아예 2호선은 산내 지역은 아니다, 일언반구 없이 그런 여타한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시 당국 자체가 그래요. 이것은 우리가 밑에서부터 상향식으로라도 의견 전달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이런 환경적인 측면의 필요성을 우리는 다각적으로 시에 요구를 해야 할 단계가 아니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유념하시겠습니까?
복희

양복희기획감사실장

의원님께서도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지하철 2호선은 아직 어떤 구상 단계도 아니고 장기적인 바램만 갖고 있는 계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결정되기 전에 산내 지역, 동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편의가 있다면 저희가 그런 과정에서 건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무길의원

예. 드릴 말씀은 많은데 시간 관계상 다음으로 미루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우리 김무길 의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의회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특목고 유치 추진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김무길 의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는데 얼마 전에 언론에 우송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로 전환되는 것 아니냐 하는 기사가 나왔는데 학교에서는 그런 사업을 검토해 본 적도 없고 전혀 자기들하고 무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알고 지금 김신호 교육감하고 저하고 우리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우리 동구에 우송고가 아닌 다른 모 고등학교에 특목고를 유치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오픈 시킬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께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07분 회의중지

11시 2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시간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해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 자치행정국 소관
이번 시간에는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희관 자치행정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이희관입니다. 존경하는 송석락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구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자치행정에 각별한 관심으로 적극 지원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유인물에 의거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별첨으로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면서 자치행정국 산하 전직원은 금년 한해도 내부 역량 강화로 구정발전을 위한 시너지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자치행정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질의는 중식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47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ㄱ. 행정지원과 소관
그러면 먼저 49쪽 행정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예. 윤기식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자료를 보니까 51쪽에 직장 건강달리기 및 직원화합체육대회가 3월에 예정되어 있고 그리고 또 한 장 넘기면 직원 화합 한마음대회가 하반기에 준비되어 있네요. 그리고 올해는 또 저희가 격년제로 하는 동구 전체 주민의 체육대회가 10월 정도에 예정이 되어 있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그래서 이 성격이 물론 다르겠습니다만 직장건강달리기대회는 원래는 9월이나 10월에 했던 행사였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윤기식의원

그랬다가 작년에 하지 못해서 그래서 올해는 봄으로 당겨서 하는 것입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직원화합한마음대회하고 직원화합체육대회하고는 성격이 다른 것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건강달리기 및 체육대회는 작년도에 저희가 하반기에 여건상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상반기 중에 체육행사와 병행해서 추진을 하게 되고 화합한마음대회는 전체가 한번에 하는 것이 아니고 각 부서별로 실과 단위로 해서 수련회를 하는 것입니다.

윤기식의원

6번에 보면 건전한 노사문화정착에도 보면 단합대회, 체육대회가 있는데 이것은 상용직 노조에 대해서만 하는 별도의 체육대회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상용직은 별도로 상용직원들끼리 제가 알기로는 우리 구만 하는 것이 아니고 5개구가 같이 합동으로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이 자료 자체로 봐서는 직장건강달리기대회, 직원화합체육대회, 한마음대회, 건전한 노사문화정착에도 체육대회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자칫 이 자료 자체를 우리 주민들이 보면 맨 날 체육대회만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시각에서 볼 수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우리 구민체육대회를 할 때 그때를 전후해서라든가 같이 묶어서 하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 될텐데요. 우리가 또 옥천하고의 체육대회도 만약에 옥천에서 하겠다고 하면 추진하는 것 아닙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물론,

윤기식의원

저희가 작년에도 추진했다가 옥천에서 거부하는 바람에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도 또 추진하실 것 아닙니까? 일단은.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일단 추진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하고는 성격이 좀 틀리고 그렇기 때문에 직원한마음대회 관계는 어떤 체육대회가 아니고 한마디로 우리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서 부서별로 일종의 세미나 형식으로 해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크게 운동장을 빌려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우려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윤기식의원

상반기라고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몇 월 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상반기가 6월까지인데 어떻든 4월 달에 선거도 있고 사실은 여건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금년도에 자체 조직개편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운 난제가 있는데 적절한 시기를 맞춰서 6월달 안에 하는 방향으로 할 계획입니다.

윤기식의원

지금 본 의원이 말씀드리는 것도 우리 국장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4월 9일날 총선이 있지 않습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윤기식의원

그리고 지금 현재 업무보고에서도 이미 밝혀졌듯이 상반기 중에 팀제로의 전환에 따른 조직개편, 그 다음에 소규모 동 통폐합이 6월중으로 예정되어 있고 이러한 많은 일들이 상반기 중에 산재되어 있는데 적당한 날짜가 나올지 걱정스럽습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윤기식의원

그것은 잘 하셔 가지고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그리고 이왕에 하시는 것 직원들이 정말 사기 진작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연구하셔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의원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 계 십니까? 예. 박영순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박영순의원

박영순 의원입니다. 56쪽을 봐 주세요. 2번에 주민생활안전망 확충. 보이시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영순

박영순의원

본 의원이 2007년도에 저희 동구 지역에 우범지역이 많기 때문에 동부경찰서하고 협의한 바로는 11대가 필요하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구청에서는 예산 여건상 한 대밖에 설치를 안 해 줬습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영순

박영순의원

그런데 다행히도 시에서 작년에 저희 동구에 10대를 특별교부금으로 내려주신다고 했는데 확실히 2008년도에 10대가 설치되는 것인지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시에서 특별교부금으로 10대로서 우리 구만 해 주는 것이 아니고 5개 구 공히 지역 실정에 맞도록 해서 시에서 특별히 지원을 해 주시기로 한 것이기 때문에 아마 금년 중에 설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순

박영순의원

국장님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본 의원이 알아본 바로는 5개 구가 똑같이 지금 CCTV를 설치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예산이 편성 되는대로 내려준다는 그런 말도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국장님한테 확실히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주요업무보고까지 써 내셨으니까 이 10대를… 이 CCTV가 5개 구 중에서도 우리 동구가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사항입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지금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부분이 100% 확정적이라고 하는 말씀은 제가 지금 못 드리겠고 하여튼 작년도에 이미 계획이 되어서 각 구별로 해 주겠다고 하는 시장님 약속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 부분은 금년도에 설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아, 예산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순

박영순의원

국장님이 잘 아시겠지만 동부경찰서에서 지적한 사항인데 다른 구보다도 우리 동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으니까 우선적으로 특별교부금을 힘써서 받아 주십시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영순

박영순의원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행정지원과 소관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황연근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근

황연근의원

황연근 의원입니다. 56쪽 통 광역화 운영인데 대전광역시 동구 통•반설치조례 개정안 부분에 관할구역이 최대 300가구에서 600가구로 확대 조정하기 위해서 지금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연근

황연근의원

600가구라는 것이 아파트에 1,200세대로 볼 때 그 아파트가 작다고는 안 보는데 그렇게 될 경우에 통장 두 분이 전부 다 아파트를 관리를 할 수가 있다고 보시는 것입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지역하고 틀려 가지고 아파트는 오히려… 지역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600가구로 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광활한 지역 여건상 어려움이 있겠지만 아파트 같은 경우는 600세대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밀집되어 있는 가구들이기 때문에 600가구를 그렇게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연근

황연근의원

줄이는데 목적을 두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업무의 효율성이 있어야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일반 주택이 300가구라면 필요시에는 도장을 일일이 가구 세대별로 받을 때가 있잖아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연근

황연근의원

그런 경우는 일반 주택도 300가구라면 통장이 업무를 할 때 한번 가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한 두 번도 가고 못 만나면 그 다음 날 가고 또 어떻게 하다 보면 1주일씩 시간이 지체되는 수가 있는데 그러면 사실상 효율적으로 업무 수행이 안되잖아요. 아파트도 마찬가지 결과라고 보는데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이것을 갑자기 300세대에서 600세대로 늘리다 보면 물론 통장님들이 업무가 과중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보다는 다소 어려움은 있겠지만 우리 구 실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비추어 볼 때 다소 어렵더라도 같이 감내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그래서 물론 통장님 혼자서 하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 반장들이 또 있으니까 유인물을 돌리는 것이 있다든지 이런 부분은 같이 나눠서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저희는 그렇게 예측을 합니다.
연근

황연근의원

통이 통폐합 되게 되면 반도 역시 통폐합이 되는 것 아닙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반 같은 경우는 지금 구체적으로 통합시킨다는 것은 없고 다만 통을 통폐합하는 이유는 통장들한테 나가는 수당이라든지 제반 경비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장님들은 지금 제가 알기로는 크게 어떤 구에서 부담하는 비용이 그렇게 크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반은 그렇게 대폭 줄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연근

황연근의원

반 같은 경우는 수당이 반장은 적다고 그래서 반은 통폐합을 안 시키고 통만 통장한테 나가는 수당이 많다고 그래서 통은 통대로 줄이겠다는 목적은 좀… 사실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셔야지 줄이는 쪽으로 잡으시면 안 된다고 보는데 그 점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실 용의는 없으십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물론 그런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조직을 통폐합하고 확대하는 부분은, 일단 우리 행정조직을 구조 조정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경상경비를 줄여서 조금 더 우리 공직자들이 고통을 감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데 굳이 통이라고 그래서 그대로 두고 방만하게 운영한다는 것은 사실상 통폐합의 의미가 없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그 부분은 저희도 다시 한번 고민을 하면서 검토를 다시 해 보겠습니다.
연근

황연근의원

검토를 다시 한번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황인호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동료의원님의 질의에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전국적으로, 그리고 중앙정부부터 이런 각 직제나 기구 조정을 대대적으로 실시해서 군살을 빼려고 하는 노력에 모두가 사실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 21개 동을 유성구하고 비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또 중구하고 비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우리가 방만하게 그 동안 운영해 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우리 의회에서도 유지들을 초청해서 여기에 대한 의견을 나눈 적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지역의 이기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맞물려 가지고 제대로 시행이 안 될 것 같고 또 정치적인 이유 같은 것도 여기에 개입이 되면 상당히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정말 다수의 공감대를 끌어내서 순리적으로 잘 풀어야 나가야 하는 원칙에는 다들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순서상에 있어서 통 광역화하고 동 통폐합이 함께 요청되는 금년도 사업 중에 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실제 동 통폐합이 이루어지면 거기에서 통도 아마 큰 천이라든지 경계가 분명한 이런 것들이 없는 바에 있어서는 사실 1개든 2개든 3개든 이런 동이 통합되었을 때 통도 같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지금 시기적으로 통 통폐합을 먼저 실시하는 것으로 하고 동 통폐합이 후순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절차상 동 통폐합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내적으로 거기에 관련되어 있는 통들이 전에는 1동에 있는 통이고 2동에 있는 통이었지만 1동과 2동이 다 합쳐졌을 때는 그 자체에 인접해 있는 통이기 때문에 그것이 또 통합이 될 수 있는 소지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방식의 절차를 다시 한번 합리적으로 짜 줬으면 싶습니다. 어떠십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지금 황인호 말씀은 통 통폐합이 먼저냐 동 통폐합이 먼저냐 이런 말씀이신가요?

황인호의원

예.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저희가 동을 통폐합하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통폐합된 동을 대상으로 해서 통을 조정하는 것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당연히 그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미리 통부터 조정을 해 놓고 동을 통폐합한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동 통폐합을 먼저 검토해서 하고 난 후에 전체적인 통폐합된 동을 가지고 통을 다시 조정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인호의원

맞습니다. 우리 국장님의 생각이나 본 의원이나 누구든지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이중적인 통폐합이 잘못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큰 바운더리 다음에 작은 바운더리로 넘어가야 한다, 왜 그러냐면 전에 동사무소 명칭을 주민센터로 바꾸고 거기에 따라서 혼돈이 예상되니까 주민자치센터의 명칭을 또 바꾼다 이렇게 되니까 아니, 동 통폐합이 곧 이루어질 것인데 왜 섣불리 주민센터로 이름을 바꿔 가지고 그렇게 해서 다만 현판 몇 개라 하더라도 예산 낭비를 하느냐, 사실 잘못된 것입니다.어차피 동 통폐합이 이루어질 것이 뻔한데 우리가 옆집을 사 가지고 똑같이 문패를 같이 붙인다고 하는데 문패 두 개씩 만들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행정기구는 이런 우를 가끔씩 범해요. 이런 절차를 무시하다 보니까요. 순리적인 절차를 따른다고 한다면 사실 동 통폐합이 이루어진 뒤에 그 다음에 삼성1•2동이다, 또는 성남1•2동이다, 또는 어떤 특정동과 동간에 통합이 이루어지면 이루어지고 난 뒤에 문패를 달아야 하는 것인데 기존에 문패를 달은 뒤에 나중에 통폐합을 하다 보니까 주민들로부터 석연치 않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여기에 지금 명시되어 있는 절차 자체가 통이 먼저 이루어지고 다음에 동이 후순으로 되어 있는 이 자체는 바꿔서 다시 해야겠다는 이런 생각을 우리가 같이 하게 되고 그 밑에 역시 마찬가지로 좀 전에 우리 동료의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여기 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이나 동부경찰서와 협의해서 선정을 한다고 했는데 이런 문제도 지금 세간에 언론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얘기입니다만 지금 우범지역이나 또는 쓰레기가 투기되는 지역들을 보면 대부분 정비지역이면서 상당히 느슨한 정비지역들입니다. 예컨대 소제동이라든지 신흥동 일대라든지. 이러면 정비구역이 지정됨으로 인해 가지고 사실 이것이 빨리 이루어지면 주민들이 당분간 거기에 부대끼면서 살아나갈 수 있는데 이것이 상당히 중기화 되다 보니까 주민들이 세를 놓는다든지 또는 방치해 놓고서 떠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나중에 보상만 받기를 기다리고. 그렇다 보니까 사실 우범지대화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 충청투데이에도 기획물로 소제동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진단이 나왔습니다만 앞으로도 여기는 재개발이냐 또는 주거환경개선이냐 이런 것으로 인해서 갈등 대립이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만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빨리 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2년 이상은 걸린다는 말입니다. 이런 특정 지역 말고도 우리 동구에 70군데나 이런 지역이 있다고 한다면 그냥 우리가 피상적으로 학교 주변의 우범지역이다, 또는 동부경찰서와 협의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 주민들이 또 우리 동구가 체감하고 있는 뻔한 지역들입니다. 그래서 10군데를 선정을 한다 하더라도 이런 정비지역으로 되어 있으면서 상당할 정도로 지금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고 그렇게 해서 많은 주민들이 떠나고 또는 방치되어 있는 이런 곳은 우리가 빨리 선정을 해서 이 곳을 우선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CCTV가 이동식입니까, 완전 고정식입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이것은 고정식입니다.

황인호의원

한번 설치하면 이동이 전혀 불가능합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나중에 필요가 없으면 장소는 옮길 수는 있는 것입니다.

황인호의원

그래서 의회에서도 경찰관서하고 연계해 가지고 쓰레기 투기 방지 겸 이런 방범 효과를 같이 거두자는 차원에서 이런 건의가 꾸준히 있었습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이런 설치는 필요한 것이고 이동식을 통해서라도 우리가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데 이것을 계획을 잘 세우셔서 우리가 쓰레기 투기 감시 카메라 이 자체가 정말 야간에 식별 불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하고 또 자주 고장이 나다 보니까 21개 동 그 수많은 골목들을 커버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러나 일단 그것이 설치된 지역이라고 한다면 가시적인 효과가 상당히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너무 적은 대수이기 때문에 이것을 적절하게 방범 효과와 쓰레기 투기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안을 계획적으로, 이동식으로 해 가지고라도 짜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우려하시는 것처럼 장소 선정 관계는 물론 주민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주민 의견을 전체적으로 수용하다 보면 공급은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물론 주민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기왕에 이 CCTV는 범죄 예방이 우선 목적이거든요. 그래서 누구보다도 범죄 관련 사항은 경찰서에서 더 잘 알고 있고, 관내 현황이라든가 이런 것을. 그래서 우선 경찰서하고 협의해서 선정한다고 하는 부분은 우선 범죄와 관련된 우범 지역을 우선으로 해서 설치를 하겠다는 그런 의도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황인호의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동구에 정비구역으로 해 가지고 슬럼화되어 있는 데가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동구의 입장, 동구민들의 입장을 잘 알 것이니까 이쪽 입장에서 주도적으로 지켜 봐 주시기 바라고 설치시기는 언제부터 하기로 되어 있습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산은 성립은 되어 있습니다만 시에서 예산이 영달이 되어야 시행을 하기 때문에 설치시기는 정확하게 여기에서 언제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하여튼 시하고 협의해서 기왕에 설치하는 것이니까 조속한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우리가 업무보고를 연초에 받고 또 여기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이 말입니다. 사실 이것을 알고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하고 계도를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금년도 사업 계획을 알면서 언제 설치할지도 모르면 참 답변도 그렇고 같이 궁색해져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것은 우리 자체 예산 같으면 우리가 기간을 정해서 딱 하겠지만 시에서 주는 예산을 가지고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황인호의원

시에 언제 예산이 올 것이냐, 또는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계획을 미리 알고 계셨으면 좋았을 것 아닙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4월 총선 이후에 바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한가지만 더 해도 되겠습니까?
석락

송석락의장

의원님들의 질의나 그에 대한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황인호 의원님. 질의는 간단하게 해 주세요. 질의하세요.

황인호의원

다음 쪽에 구민이 함께 하고 화합하는 행사인데 식장산 해돋이 축제, 구민의 날은 금년도에는 체육대회까지 하게 되어 있고 자치센터박람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민들이 대전대학교에 한번 갔다 오면서 택시를 타고 다니고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어요. 거리가 멀어 가지고. 예전에는 중간 정도에 교통 편의가 좋은 곳에서 했는데 지금 왜 이렇게 불편을 끼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 부탁드립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체육대회 장소라든지,

황인호의원

체육대회만이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라든지 각종 행사를 너무 주민들한테… 주민들의 화합이라든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해야 할텐데 주민들한테 경제적 부담을 끼쳐 가면서 먼 곳으로 하면, 굳이 예를 들어서 거기밖에 없으면 도리가 없겠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너무 어떤 특정 대학, 또는 특정한 곳으로 그것도 너무 먼 곳에 계속 행사를 유치하니까 주민들의 불만이 많이 나와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소가 대부분 대전대학교를 저희가 활용해서 체육대회도 그렇고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도 그렇고 작년도 같은 경우에 운영을 했는데 물론 거리상으로는 삼성동이나 홍도동, 용전동 이쪽에서 가기에는 거리상으로는 멀기는 멉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보면 판암동이나 가오지구라든지 이런 데에서 볼 때는 사실 예를 들어서 삼성동 쪽이나 이런 쪽에서 한다고 하면 또 그쪽은 나름대로 상대적으로 또 불편한 것입니다.그래서 그런 부분은 서로 양해를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대전대학교 운동장을 활용하는 이유는 실제 저희가 대전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인조잔디구장도 설치를 했고 해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원을 받아 가지고 거기에 설치를 했는데 장소가 조금 멀다고 그래서 그 좋은 장소를 두고 가까운 데에서 꼭 해야 될 필요가 있는가 라고 하는 부분도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고 또 주민자치센터박람회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도 거리상으로는 그렇습니다만 장소가 실제 어디 시내 중심지에서 할만한 그렇게 여유로운 장소가 제가 보기는 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물론 우리 구민들이 오고 가고 하는데는 조금 불편은 있으시겠습니다만 그래도 하나의 축제를 하는 의미는 모든 구민이 같이 모일 수 있는 장소라든지 여건이 넓고 쾌적한 분위기여야 된다 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구민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어려워서 행사 참석이 곤란할 정도라고 한다면 한번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하는데요.

황인호의원

그것은 본 의원이 하나 하나 반박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식장산을 그렇다고 해서 가운데로 옮겨 달라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대전대학교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가 큰 예산을 들여서 인조잔디도 깔고 했기 때문에 많은 지원으로 조성된 운동장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식장산 축제를 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다들 원치 않으면 오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새해를 맞이해 가지고 멀어도 다들 많이 참여합니다. 또 새로 조성된 운동장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좋은 여건을 만들어 놨으니까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민자치센터박람회는 기존에 인동생활체육관에서 했고 하던 것을 더 멀리 옮기니까 주민들이 말이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교통 편의를 잘 조성을 해 주든지요. 우리가 이쪽으로 옮길테니까 따라 와라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기존에 한 가운데 있던 것을 교통 편의가 어느 정도, 삼성동, 홍도동, 용전동이 아니라 또 그쪽으로 갔기 때문에 판암동, 가오동, 산내 그쪽이 가까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예전에 기존에 했었던 곳, 문제가 없었던 곳, 그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 부분도 물론 인동체육관도 중요한데 지금 물론 아주 서민을 빼 놓고는 다 자가용도 있기 때문에, 물론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다소 거리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실제 인동체육관으로 했을 때에 자가용을 가지고 온 사람들은 주차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다만 대전대학교 같은 경우는 주차공간이 넓고 많기 때문에 그런 이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단점을 따진다고 한다면 제가 볼 때는 크게 그렇게… 물론 아주 어려우신 분들은 고통스러우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거기에 오시는 우리 구민들이 크게 교통 때문에 그렇게 고통을 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마침 어떤 대중교통 문제라든지 이런 것이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은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서 노선을 조정한다든지 하는 부분 이런 것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라고 한다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각 21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부녀자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이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지 않아요. 각 동별로 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분들이 부녀자들 중에서 또 연세가 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국장께서 알고 계시는 것하고는 전혀 달라요. 자가용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넉넉한 사람도 있겠지만 또 그 자가용 유무를 떠나서 대중교통이라는 일반적인 수단에 일단은 포커스를 맞춰서 봐야 될 것입니다. 지금 마구잡이로 따라 와라, 우리가 장소를 옮겼으니까. 이런 식으로 하고 거기에 대한 정당한 논리만 강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주민들의 어려움을 잘 생각을 하시라고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우리 황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최적안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그 이면에는 본 의원이 꼭 지적을 하지 않아도 너무 특정 대학에서 모든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도 깔려 있는 것이니까 우리가 그런 오해라든지 이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어떤 것이 합리적이고 또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인가 하는 것을 염두 해 두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행정지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ㄴ. 문화공보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63쪽 문화공보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의원님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간단하게 해 주세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65쪽 문화재 보수 및 보존 관리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대전시에서 우수문화재 선정 발표를 한 것을 보니까 깜짝 놀랐어요. 우리 동구가 사실 대전 문화의 뿌리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그 동안에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동구 것은 거의 다 빠져 있더라고요. 혹시 보셨습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발표 내용요?

황인호의원

우리 동구에서 우리가 지금 보존 관리하는 우리 동구를 빛낼만한 문화재가 있지 않습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황인호의원

그런데 대전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해서 우수문화재를 선정 발표했는데 우리 동구는 10개중에서 한 군데밖에 안 들어가 있더라고요. 정말 빛 좋은 개살구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정말 우암 선생에 대해서 그렇게 대단한 분으로 알고 있고 이것은 우리 동구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정말 대단한 분인데도 불구하고 그 분들의 자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남간정사조차도 아주 뒤 순위에 밀려 있더라고요. 어떻게 이 지경이 됐는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구에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많이 있는데 실제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문화재라고 본다면 크게 그렇게 많이 모여서 관람하고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문화재는 실제 그렇게 많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유형, 무형의 문화재라든지 이런 것이 많이 있는데 실제 우리 시민들이 찾는 문화재는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중에는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찾아오기도 하지만 실제 그렇게 즐겨 찾는 문화재는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황인호의원

우리보다도 오히려 어떻게 생각하면 문화성이 덜한 대덕구나 중구 같은 곳이 우리 동구보다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그 동안 대전의 문화의 뿌리다, 또는 사적의 중심지다 이런 것에 상당할 정도로 어떤 자존심을 크게 훼손하는 그런 결과를 이번에 봤습니다. 과연 홍보 부족인가, 아니면 정말 여기에 대한 문화의 고장다운 이것을 조금 더 고취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부족인가. 뭔가 우리가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면서 그것을 가지고 명품으로만 만들 것이 아니라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는 좋은 유적들, 새로운 관광 상품 하나 제대로 우리가 지키지 못하고 또는 시민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면 상당히 큰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지금 황의원님 말씀대로 문화재를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것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하는 의구심도 물론 가질 수 있겠습니다만 남간정사라든지 고산사를 보면 우리 시민들 대부분이 알고는 있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실제 거기에 가서 뭔가 볼거리가 흥미롭고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많이 찾겠죠. 그러나 사실 이런 문화유적이나 이런 것은 흥미 본의로 찾아가는 예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연구를 한다든지 학술적으로 뭔가 필요해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고 즐기기 위해서 간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떤 홍보부족, 물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홍보가 안 되어서, 아니면 시민들한테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이런 부분이라고 저는 보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혹시라도 저희 행정기관에서 홍보가 제대로 안되어 가지고 관람자가 없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저희가 더 노력을 해야 되겠고 다만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런 부분은 홍보 부족이 아니라 실제 한번 가보면 또 다시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곳은 아니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앞으로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지금 국장께서 답변한 내용을 보면 대전시에서 왜 이것을 설문조사를 통해서 이런 문화관광지를 발표를 했는가 이런 취지나 내용을 모르시고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구가치라든지 그런 차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대전시민들의 인지도, 지명도 조사를 통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들만이 아니라 지각 있는 동구민 분들이 적어도 이 정도면 대전시에 뽐낼만하다 싶은데 그런 것이 다 빠져 있단 말이에요. 시민들의 어떤 지명도나 인지도에서 이렇게 뒤로 밀려 있는가 싶을 정도라면 참 서글픈 일이더라고요. 우리 동구가 그 동안 뭐를 했는가.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런데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남간정사 같은 경우를 시민들이 몰라서 안 간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드렸듯이 한번 가 봤으니까 다시 또 가봐도 내내 똑같은 것이고 하는 그런 의미에서 그런 것이지 홍보가 안되고 해서 남간정사라든지 고산사 등 우리 문화재를 몰라서 안 찾는다,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거든요.

황인호의원

시에서 이런 것을 선정해 가지고 발표한다는 자체만 가지고도 시민들이 볼 때는 아, 시민들이 가장 1순위로 꼽는 데가 어디구나, 남간정사는 몇 번째에 들어있구나 하는 그것을 보고서도 오히려 선입견 내지는 편견을 가질 수가 있어요. 그것은 좌시 할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시에서 그런 발표를 했다고 한다면 우리 동구의 주무 실과에서 발끈해 가지고 무슨 소리냐, 설문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어떤 대응노력도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시에서 이번에 조사했던 그 내역을 다시 한번 자료를 찬찬히 들여다보시고 향후 우리가 정말 우리 유적에 대해서, 대전의 뿌리라고 하는 우리 동구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시에서 그냥 우리 동구하고 별도로 조사 발표했다, 이렇게 보셔서는 안 되고 우리 동구의 대응 노력이 얼마만큼 필요한가 하는 것을 반드시 이번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발표한 내용을 검토해 가지고 시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문화공보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ㄷ. 세무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73쪽 세무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세무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ㄹ. 민원봉사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81쪽 민원봉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민원봉사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ㅁ. 지적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87쪽 지적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지적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ㅂ. 용운도서관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97쪽 용운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윤기식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이것은 특이 사항이라서 제가 하나 알고 가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01페이지를 보시면 도서관 상호 대차 서비스 전국 확대라고 되어 있거든요. 신규사업인데 이 내용에 대해서 국장께서 아십니까? 설명하실 수 있겠어요? 이 서비스가 대전만이 아니고 전국 확대라고 되어 있어서요. 우리 용운도서관장이 잠깐 설명을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의장님.
석락

송석락의장

자치행정국장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숙 용운도서관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용운도서관장 이중숙입니다. 저희 도서관 상호 대차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작년도에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2007년 11월에 서울시에 있는 공공도서관 25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먼저 시범 실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 해 들어와서 1월에 대전광역시에서는 저희 용운도서관하고 한밭도서관 2개를 포함해서 광역시 8개 도서관이 시범적으로 이번에 또 실시가 됩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이것이 전국적으로 확대가 되어서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상호 대차 서비스가 실시되게 됩니다.

윤기식의원

중요한 것은 우리 주민들에게 홍보가 충분히 되어 있나 이것이 중요하죠?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예. 저희가 홈페이지라든가 자료실 게시판 등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역 언론 등에서 홍보를 해서 전국적으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그러면 제가 용운도서관에 가서 서울중앙도서관에 있는 책을 빌려 보고 싶다고 했을 경우에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는 것입니까?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일단은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어야 되고요.

윤기식의원

회원으로 가입해야 되고,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예. 홈페이지 서비스에 들어가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윤기식의원

아, 홈페이지에,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예. 홈페이지가 상호대차 서비스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집에서도 가능합니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면.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의원

집에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1차적으로는 제일 가까운 도서관이 검색이 됩니다. 저희 용운도서관에서 신청을 했으면 현재 가입한 도서관이 한밭도서관이기 때문에 한밭도서관이 검색이 되고 또 거기에도 없으면 광역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거기도 없으면 최종적으로는 국립중앙도서관 장서를 검색해서 서비스하게 됩니다.

윤기식의원

처음 실시하는 제도이고 우리 주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상호 대차할 수 있는 그런 제도이기 때문에 우리 주민들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예.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홍보 대책을 세우셔 가지고, 아니면 도서관 차원에서 어렵다면 우리 자치행정국에 부탁을 해서라도 우리 동구 주민들에게 제대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숙

이중숙용운도서관장

예.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윤기식의원

예. 이상입니다.
석락

송석락의장

용운도서관 소관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용운도서관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ㅅ. 가오도서관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105쪽 가오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가오도서관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ㅇ. 문화정보관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111쪽 문화정보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문화정보관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ㅈ. 청소년자연수련관 소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119쪽 청소년자연수련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청소년자연수련관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과 보건소 업무보고를 위한 제3차 본회의는 1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 22분 산회

상범

한상범출석전문위원

국종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