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재영 의원 발언

89회 제10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1-12-15

송재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최진학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9회 군포시의회 2차 정례회 제10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200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중 행정지원국 소속 문화체육과와 정보통신과 소관 예산안과 시민회관 및 시립도서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의사진행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일반회계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이병우입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493쪽 좀 봐 주십시오. 학술용역비 도시환경 디자인 개발용역 1억 5,000만원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수리산을 배경으로 해서 천연적인 자연환경이 좋은 도시라고 소문이 나있지만 특별히 특색을 갖춘 도시라고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도시의 경우에는 신도시에 비해서 공간구조라든지 생활환경이 많이 열악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그런 의견이 많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를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도시경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연차적으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는 방향에 대해서 검토를 하는 그런 용역을 의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우리가 이런 유사한 용역을 준 예가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지금까지 디자인분야에 한해서 어떤 도시 전반에 대해서 진단을 하고 대안을 산출하기 위한 그런 용역을 추진한 바가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지 않으면 도시환경 관련해서, 또 문화체육과에서 다른 용역을 한 적이 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도시환경을 갖고 용역을 했던 것은 없고 이미지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서,

김갑철위원

캐릭터 관련해서 한 것 말씀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캐릭터는 지난번에 추경에도 요구를 했다가 삭감이 되어서 개발한 적은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시 이미지 관련해서 용역 받은 적 없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용역은 한 적이 있습니다. 금년도에 5월부터 10월까지 해서 로고디자인을 개발한 적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래서 바로 밑에 상징조형물 제작비가 이미지관련 용역결과에 의한 예산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기존에 개발된 이미지를 갖고 우리 시의 주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산본IC 부분의 육교라든지 대야동의 47번국도 입체교차로 있는 부분에 우리 시에 처음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상징물을 보고서 우리 시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그런 조형물을 설치하는 걸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시 이미지는 어떤 걸로 결정이 돼 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미지 자체를 어떤 단일한 하나로 표현하기는 곤란하고 종전에 용역을 거친 걸로 봐서는 산업도시, 환경도시, 문화도시, 이 세 가지 복합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걸로 해서 이미지 형상물을 만드는 거고 그걸 갖고 용어나 이런 걸로 해서 정리를 한 것은 아닙니다.

김갑철위원

그 형상 안은 결정이 돼 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10월 말까지 용역기간이 돼 있어서 용역결과물은 메뉴얼하고 같이 출품을 받았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여기 이미지 조형물 제작관련해서는 4,000만원 예산이 올라왔는데 4,000만원 가지고 과연 어느 정도 크기의 조명물 제작이 가능한가……, 좋습니다. 이 두 가지, 도시환경 디자인 개발용역관련 과업지시나 기초자료는 준비가 돼 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 용역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금년도에는 정부 차원에서 주관 부서가 산업자원부가 되겠는데 그쪽에서는 종전에 산업디자인을 개선하는, 그러니까 제품 디자인을 개발해서 기업의 어떤 상품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많이 업무가 추진이 됐었습니다마는 내년도에 월드컵하고 관련해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해서 금년도에 처음으로 지방단체들을 대상으로 해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디자인을 기획을 해서 운영하는 그런 사업도 추진을 했고 그 결과로 인해서 기초자치단체랑 광역자치단체 7군데가 실제 선정이 되어서 부분적으로 사업비를 지원 받은 사례가 있고 장차 이 분야에 대한 것도 산업디자인진흥원을 통해서 전문기관을 통해서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해 주는 방안에 대해서 구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질의 내용이 잘 안 들리십니까? 도시환경 디자인 개발용역과 관련해서 주무과에서 관련해서 우리 시에서 의도하는 바 과업지시 내용이나 이런 게 기초작업이 돼 있느냐고 질의를 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과업지서까지 돼 있는 것은 없고 일단은 정부에서 금년도에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서 사업을 제안받았던 그런 방향으로 해서,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시 이미지 관련해서는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바, 그리고 결정된 게 있으면 그 조형물에 대한 여러 가지 도안이나 크기, 재질 이런 것들이 있을 거예요. 이런 기초자료를 제출할 수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도안이나 그런 것까지 돼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떤 방향으로 해야 되겠다는 그런 간단한, 기본 정도만,

김갑철위원

그런 방법론까지, 위원장님 자료 먼저 요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이 요구하신 시 이미지에 관련한 상징 조명물에 대한 기초자료를 본 위원회에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494쪽 좀 봐주십시오. 수리문화예술제 관련해서 올해 4,939만원이 증액됐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증액이 됐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전체적으로 행사비 자체가 금년도에 했던 것에 비해서 당초 본예산에 돼 있는 것만 비교했을 때는 그 정도가 증액이 된 걸로 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금년도에 행사하면서도 문화예술 쪽에 수리문화예술제 행사비 외에 관련예산, 또 임의단체보조금이나 이런 걸 활용을 했기 때문에 실제 차이가 나는 부분은 그렇게 많이 안 나고 500만원 정도가 차이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여기에서 전야행사비 5,000만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우리 수리문화예술제하고 시민의 날 행사하고 행사간격이 어느 정도됩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 수리문화예술제는 5월달에 했고 시민의 날은 10월 7일이 시민의 날로 돼 있기 때문에 행사간격은 6개월 정도 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2001년도에 제1회로 개최한 수리문화예술 관련해서 시민의 날 행사하고 병행해서 했으면 하는 그런 의견도 없지 않아 있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수리문화예술제하고 시민의 날 행사하고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은 없었고 우선 행사성격 자체가 완전히 틀리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없었고 한마음축제하고 같이 통합을 해서 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의견은 추진하는 과정에 위원님들도 제기를 하셨었고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김갑철위원

2002년도에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그러한 외부의 주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서 한마음축제 그것하고 통합운영을 하시는 겁니까? 별개의 행사로 추진하십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 행사를 하는 시기라든지 이런 것까지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가 되지 않았고, 왜냐하면 선거하고도 관련이 있고 그때 행사가 가능하느냐, 이런 문제도 있고 그 다음에 문화예술제하고 한마음축제하고는 행사성격 자체가 상당히 많이 틀립니다. 금년도에도 가급적이면 행사를 할 때도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서 동일한 기간동안에 추진을 했었습니다. 단지 행사를 추진하는 주체를 통합하는 문제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있을 수도 있지만 추진 주체 자체도 어떻게 보면 한마음축제 같은 것은 시민단체가 주관이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수리문화예술제는 문화원이라든지 예총 같은 문화예술단체가 주도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임의적으로 통합해서 추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498쪽 시립합장단 관련해서 소년소녀합창단까지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합창단이 연간 연습일수는 며칠이고 각종 공연, 공식적인 공연일수는 며칠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여성합창단이 있고 소년소녀합창단 두 개 합창단이 있습니다. 연습은 여성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날 두 시간씩 하고 있고 소년소녀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화요일하고 토요일날 연습을 3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공연을 하는 것은 정기연주회가 각 합창단 공히 연간 2회씩 되어 있고 그 외에 대외적으로 전국합창대회라든지 이런 데에 참가할 경우가 있고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라든지 이런 행사를 통해서 과거에 비해서 많이 실제 출연을 했었습니다. 구체적인 횟수는 제가 자료를 따로 가지고 있는 게 없어서 횟수까지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김갑철위원

알았습니다. 500쪽, 501쪽을 같이 봐주십시오. 501쪽이 되겠습니다. 예총지부 사업비 지원이 있거든요. 예총의 정액보조비와는 별개의 사업비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맞습니다.

김갑철위원

예총 관련해서 이 사업비말고 다른 지원이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종전에는 전체 단체에 일괄적으로 나갔던 것은 아니지만 행사의 필요성에 의해서 임의보조금을 신청해서 지원을 해준 사례가 있습니다. 위원님들이 지난번 행정감사를 통해서 지적을 하셨지만 정액보조단체에 어떤 임의보조금을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 문제점을 거론하셨고 별도의 예총단체가 공연을 하거나 하는 행사비에 대한 것은 의회의 심의를 받는 것이 마땅하고 하셔서 이번 기회에 임의보조금에는 향후 지원을 하지 않되 금년도 본예산에 반영을 해서 지원을 하는 걸로 이번 예산서에 편성을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502쪽 봐주세요. 502쪽을 보면 열린광장 운영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예산이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도 시행을 했고 종전부터 시행을 하였습니다마는 매년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서 토요일과 일요일, 일과시간 후를 시청 정문으로 차량이 출입할 수 없도록 막아놓고 일반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와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차 없는 거리 관련해서 토요일, 일요일 차량 출입을 봉쇄해 놓고 시청광장을 시민들한테 개방했을 때 이용빈도가 엄청 낮아졌죠? 처음에 비해서.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종전에 비해서는 많이 낮아진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과연 계속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 됩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위원님 지적하신 바대로 중앙공원이 새로 정비가 되면서 많은 인원들이 그쪽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열린 광장을 운영을 하기는 하되 부분적으로 지금처럼 매주 토요일, 일요일을 막아놓고 하는 게 아니고 별도의 이벤트를 기획해서 필요에 따라서 어떤 테마가 있는 공연을 한다든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걸로 해서 횟수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의회에서 차 없는 거리 관련해서 많은 지적도 있었고 길에 구조물을 설치해 가지고 막아야 될 것이냐, 결국은 차 없는 거리가 실질적으로 의도한 바대로 운영된 것은 6개월 정도밖에 안 됩니다. 6월개월 앞을 못 보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길을 막는 구조물까지 설치해 놓고, 이제는 하나의 흉물이 돼 버렸어요. 그것을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차 없는 거리 관련해서 매주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연간계획을 세워서 분기별 한 번 또는 단기별 상반기 한 번, 하반기 한 번, 특정한 날을 선정해서 시민의 날 하루 차 없는 거리를 만들든지 이런 이벤트성 행사를 하는 것이 시민들한테 하나의 희소가치도 있고 진짜 의도한 대로 운영이 되지 않겠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찾아가는 우리마을음악회 관련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십시오. 금년도에도 행사를 10회에 걸쳐서 추진을 했었습니다. 종전까지는 공연장이라든지 시청 야외공연장 같은 데를 활용해서 이쪽에서 행사를 하면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유도를 했었습니다마는 그것보다는 주민들이 원하는 곳을 찾아가서 하는 것이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해서 각 동별로 또 아파트단지별로 희망하는 곳을 찾아가서 음악회를 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청소년학교음악회는 어떤 성격의 음악회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내년도에 새로 해보려고 하는 사업인데 기존에 관내에 있는 자원봉사 공연단체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서 발굴이 됐고 그 다음에 학생들 중에서도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게 많이 활성화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희망하는 경우 찾아가서 음악회를 학교 내에서 해주는 걸로 하되 주로 입시 또는 학기말고사라든지 시험이 끝난 다음에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쪽으로 그렇게 저희가 음악회를 통해서 기여를 해보려고 새로 구상을 해본 겁니다.

김갑철위원

다 좋은 안이고 충분히 연구검토를 하셨겠지만 문화체육과 예산, 특히 문화예술 관련해서 예산을 항상 다룰 때마다 우려되는 부분들이,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지적도 했지만 우리 시민회관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진짜 경기도에서는, 그리고 또 전국적으로 우수한 시설이다, 군포에 오면 내놓을 만한 게 시민회관 하나밖에 없다, 이럴 정도로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회관의 문화예술관련 예산과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문화예술 관련이 항상 중복 내지는 왜 꼭 이래야 되나, 이런 의문을 갖게 하는데 시민회관은 시민회관대로 그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청소년관련 각 분야별로 행사를 계획하고 있고 문화체육과에서는 그 외적인 요소, 각 동네를 찾아가고 여러 시민회관을 벗어난 다른 외적인 장소에서 행사를 개최하는데 여기서 어떤 부분이 우려가 되냐 하면 시민회관에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저렇게 좋은 시설을 만들어 놨지만 정작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에서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지역별 분야별로 찾아다니면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인해서 시민회관까지 찾아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아예 닦이지를 않는다는 거죠. 시민들이 왜 찾아가겠습니까? 시민회관을. 가만히 앉아 있어도 찾아오는데. 처음부터 이런 식의 문화예술 관련해서 정책을 펼 것 같았으면 수백억 들여서 시민회관 지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수백억을 들여서 시민회관을 지어놓고 이런 시책들이 개발되어서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정말 시민회관의 운영을, 시민회관의 이용도를 그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었으면 어떻게 증대시켜야 될 것인가, 그 많은 비용만큼 우리 시민들한테 그만큼의 효과를 생산해 낼 것인가를 연구한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도 부족한 부분을 바로 문화체육과에서 문화예술관련 행사를 해야 되겠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간략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세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데에 부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민회관에서 하는 행사라고 하는 것은 어떤 제도적인 제약이나 이런 걸로 인해서 주로 유료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행사는 유료공연은 하지 않습니다. 단지 같은 행사가 시민회관에서 이루어지거나 문화체육과에서 별도로 이루어짐으로서 위원님 말씀하신 바대로 시민회관에 갈 수 있는 잠재수요를 없애는 게 아니냐 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 유료공연을 가서 볼 수 없는 어려운 형편에 있다든지 공간적인 거리적인 요인으로 해서 가지 못하는 부분을 가서 커버를 해주는 부분이 있고 문화예술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상당히 무지했던 분들을 아주 질이 높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을 자주 보여줌으로서 어떻게 도면 장래에 시민회관을 찾아갈 수 있는 수요를 개발하는 그런 측면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또 한 가지 있는 것은 실내공연하고 실외공연하고는 엄연히 할 수 있는 분야라든지 대상 자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맞습니다. 절대 대시민들한테 시민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싫어할 사람도 없고 뭐 절대 그렇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시가 그런 식으로 지향해 가면서 발전을 시켜야 되겠죠.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양쪽의 중복성 내지는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충분히 시민회관과 문화체육과의 협의 하에 그런 중복성 행사는 피하고 서로 간에 존립된 그 위상을 존중해야 된다 그럴까요? 역지사지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지금 과장님께서는 시민회관장을 하셨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사무장을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사무장을 하셨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시민회관 사무장을 하실 때의 입장과 지금 문화체육과 과장으로서의 입장 그런 부분을 한번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자 이거죠. 내 자신이 사무장으로 있을 때에는 문화체육과에서 어떤 어떤 어떤 것을 했던 것이 우리하고 중복성이 있고 이건 좀 잘못됐다, 우리한테 적극적으로 이런 사업들은 가급적이면 시민회관 쪽으로 도와줬으면 시민회관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만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한테 어느 정도 이해의 공감도를 넓힐 수 있지 않나,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또 시민회관장으로 가있는 관장은 문화체육과장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분장사무에 대해서 상대방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이에요. 입장이 완전히 뒤바뀌어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제일 하단에 국제자매도시간 문화교류, 이게 창단 관련해서 해외교류 예산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창단 말씀하셨습니까?

김갑철위원

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갑철위원

국제자매도시간 문화교류비 5,000만원 이 부분이 어떤 예산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저희들이 내년에 처음으로 해보려고 구상한 사업입니다. 종전에는 해외 자매도시간 교류를 할 때에 공연단체가 참여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마는 예산의 제약 때문에 제대로 된 공연단을 모시고 가서 우리 것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를 갖지 못했었습니다. 내년도 같은 경우에는 예총이라든지 관내에 있는 예술단체를 따로 섭외를 해서 제대로 된 공연을 갖고 가서 보여드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쪽의 단체를 초청해서 이쪽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2001년도입니까? 2000년도입니까? 우리 소년소녀합창단 중국 자매도시에 보낼 때 예산 올라온 적 있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제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래서 전액 삭감된 예가 있는데 이 부분도 그런 맥락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글쎄요, 지금 말씀하신 중국에 갈 때의 내용이라든지 그때 추진됐던 경과를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김갑철위원

이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참, 그렇습니다. 과연 우리 군포시가 진짜 진정한 정책회의를 하는가, 2001년도에 브레인스토밍 관련해서 기획실에서 엄청난 설명도하고 추진을 하겠노라 했어요. 그러한 시스템이 이루어지고 있는가가 의문스러운 게 행정지원과에서 국제자매도시간 또 해외 저기가 있어요. 자매도시 행사에 예술단 파견 5,000만원이 또 있습니다. 어제도 행정지원과 할 때 문화체육과 관련해서 이 행사를 같이 병행하면 한 가지 예산을 가지고 두 가지 목적을 전부 성취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과연 이런 부분들이 집행부에서 진짜 심사숙고한 정책토론을 거쳐서 결정이 됐는지 그냥 각 부서에서 예산 올리면 예산사정팀에서 그 짧은 시간에 간략하게 심의해서 예산안을 만드는 건지 의문스럽다는 얘기죠. 이런 부분들은 중복성 있는 예산들, 그것도 5,000만원씩인데 충분한 정책토론을 거쳐서 이 두 가지를 다 해야 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두 가지 합쳐서 한 가지 사업으로 줄여야 될 것이냐, 이런 토론쯤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행정지원과에서 하는 예술단체 교류하는 걸로 해서 5,000만원 예산이 따로 돼 있는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예술단체라고 명명은 안 돼 있지만 2001년도에 캐나다 갈 때 국악 관련해서 한 팀이 따라갔어죠? 15명.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바로 그 예산 아닙니까? 그걸 어떻게 표기를 해야 되겠습니까? 단체로 구성이 안 돼 있으니까 문화예술단체가 아니다? 그렇지는 않잖아요.

최진학위원장

위원장입니다. 김갑철 위원님, 이 문제는 국제 자매도시간 문화교류 5,000만원 예산이 어떤 예산으로 쓰여질 것인가, 이렇게 질문방향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좌우지간 뭐 이 정도면 됐습니다. 503쪽 좀 봐주세요. 예총 및 각급 협회 사업비가 4,200만원이 있습니다. 예총 관련해서 사업비가 바로 이전에 또 있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지구별로 도비하고 시비 50%씩,

김갑철위원

지구별로 도비와 시비를 4,000여 만원을 지원을 한 건 지원을 하고 그리고 또 각급협회에 대한 별도의 사업은 또 이렇게 신청을 받아서 지원을 합니다. 그러면 지구별로 지원하는 사업비에 대해서는 우리 과에서 어느 어느 사업을 하겠노라고 계획서를 받았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사전에 저희가 계획을 받아서 돈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고 사후에 본인들이 그 돈을 가지고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겠다고 들어오게 되면 저희가 그 내용을 보고 타당성 검토를 해서 지원해 주는 그런 형태로 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민간보조 부분이 바로 이런 맹점이 있습니다. 이것 그러면 사업비 지원 전액 삭감하고 각 협회별로 사업비만 줄까요? 그런 계획서 한 장 없이 어떻게 사업비 4,000만원씩을 줍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지금 여기 예산에 올라있는 도비와 시비 50%씩을 지원해서 하는 사업들은 그 해에 본인들이 하겠다고 하는 사업을 별도로 구상해서 하게 돼 있고 여기에 지금 올라와 있는 예총 지부별로 공연에 대한 사업비는 별도로 저희가 계획서를 받아서 한 겁니다. 단지 지금 예총에 대해서 정액보조 외에 도비와 시비를 받아서 지부별로 600만원씩 지원되는 금액하고, 이 돈을 저희가 지원하는 이유는 뭐냐면 실제 도에서 지원하는 취지 자체도 예총의 단체가 사실은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런 부분을 본인들 자기네 자비만 가지고 그런 공연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분들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서 지역단체가 지역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재정을…….

김갑철위원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에요. 지구별로 사업비를 4,000만원을 줘서 각급 협회별 단위사업을 추진합니다. 그게 1회에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리고 시에다가 민간행사보조비를 신청해 가지고, 물론 2001년도까지는 임의보조금을 신청해서 행사를 치렀어요. 그런데 그게 맞지 않는다 해 가지고 이렇게 올리셨는데 한 협회도 빠진 데가 없습니다. 전체 하나의 당연한 것처럼 이렇게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과연 도에서 예총지부에다 4,000여만원을 내려보낸 도비하고 시비를 합쳐 가지고 그 사업비를 지원한 효과가 과연 있느냐 그걸 고려하고 이런 각급 협회 사업비가 올라 왔느냐,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보완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금년도에 예산을 본예산에 편성한 항목에 나와 있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종래에 임의보조금을 지원 받아서 1회성으로 했던 행사라기보다는 매년 정례적으로 했던 행사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임의보조금으로 정례적으로 하던 행사를 위원님 말씀하신 바대로 의회의 심의를 받는 것이 좋겠다 해서 그 부분을 본예산에 편성하게 된 걸로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503쪽 하단에 보면 군포명칭 사용과 관련해서 무료연주회에 따른 민간오케스트라 지원비 해 가지고 2억이 있습니다. 이 내용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 내용은 저희 시민회관에 2년전부터 "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라는 민간오케스트라가 상주를 했습니다. 그 오케스트라에서 종전에 2000년도와 2001년도에 걸쳐서 관내에서 저희가 음악회를 하든지 할 때 활용한 경우가 무료 또는 유료로 해서 한 경우가 18회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향악단을 전 자치단체가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단체에서 갖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실제 창단해서 운영하는 데는 연간 15억 이상 보통 20억 정도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창단을 하기보다는 기존에 시민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단체에다 부분적으로 특정한 사업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사업비를 부분적으로 보조를 해주면서 저희가 교향악단을 별도로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이 돼서, 또 프라임오케스트라에서 그런 방향의 제안서가 제출이 돼서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다고 검토가 됐기 때문에 이번에 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2억의 산출근거는 1회당 1,000만원씩 계산해 가지고 그렇게 잡은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여기에 나와 있는 산출근거는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계약이 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나름대로 판단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저희가 프라임오케스트라에 대해서 지원을 했을 경우에 본인들이 사업제안한 걸 어떤 효과로 따져봤을 때 2억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략적으로 무료연주회를 하는 경우가 월 1회씩 해서 1년에 12회 정도 계산을 해보고 그럼 보통 프라임오케스트라를 활용해서 연주비를 지급하는 것이 회당 1,0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게 1억 2,000만원 정도 되고 그 다음에 저희 찾아가는 야외음악회라든지 이런 걸 할 때 지급되는 게런티가 보통 한 1,000만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20회 정도 잡으면 2,000만원, 그 외에 지금 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에서 이런 비용을 지원해 주게 되면 대외적으로 나가서 자기네들이 연주를 할 때 앞에 "군포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라는 명칭을 사용해 주겠다는 그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용은 실질적으로 프라임오케스트라가 대외적으로 연주를 할 때 기업이라든지 단체에서 별도의 홍보를 해서 홍보프로그램에 들어갈 때는 회당 300만원 정도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전체 프라임이 연간 연주회를 대회에 나가서 하는 것이 80회 정도 되기 때문에 그걸 따지면 전체적으로 2억 4,000만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4억 정도 가까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저희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비용대비 효과 분석해 보셨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지금 말씀드린 비용하고 실제 저희가 지원해 주는 예산하고 저희가 얻을 수 있는 효과라는 것은 개략적으로 그렇게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렇게 설명을 하시는데 그걸 구체화 해서 비용편익 효과분석을 한 자료가 있느냐 이거예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실무적으로 그냥 검토를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너무 즉흥적이잖아요. 2억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을, 그러면 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군포 명칭을 사용하면 군포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되는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대외적으로 나가서 연주할 때 그런 명칭을 사용하겠다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517쪽 봐주십시오. 여기 각 청소년문화의 집 관련해 가지고 예산이 지금 6,000만원이 증액이 됐습니다. 증액사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실제 증액이 된 것은 여기에 전년도 예산액은 당초 본예산만 비교를 했기 때문에 실제 전년도 예산액이 추경까지 포함해서 금년도 지원한 것이 1억 1,000만원입니다. 그래서 실지 차이가 나는 것은 5,000만원이 증액된 내용이고, 그 다음에 저희가 지원금액을 상향해서 요구하게 된 배경은 실제 유사한 형태나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다른 청소년 문화의 집하고 비교했을 때 저희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비용 자체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열악합니다. 특히 여기에 근무하고 있는 상근자라든지 사회지도자의 인건비는 다른 시·군에 비해서 굉장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운영한 지 2년이 채 안 돼 갑니다만 인원이 많이 수시로 교체가 돼서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데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비도 국고로 연간 700만원씩 지원을 받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 돈 가지고는 운영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전을 해주는 걸로 계상했습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여기에서 민간위탁금에 당동 청소년문화의 집하고 광정동 청소년문화의 집과 관련된 2001년도 세부집행내역이 있을 겁니다. 사업현황하고 그것 자료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요구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이 요구하신 민간위탁금 당동 청소년문화의 집과 광정동 청소년문화의 집 2001년도 사업내역을 본 위원회에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자산 및 물품구입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427쪽 봐 주십시오. 합창단 복사기가 지금 금액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복사기가 올라와 있고 합창단 예산을 보면 악보구입비가 또 다 올라와 있어요. 지금 복사기가 악보 관련해서 사용하는 것 아닙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악보를 복사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행정적인 업무를 처리하면서 복사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합창단에서 어떤 행정적인 업무를 처리합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저희 시의 단원의 변동사항이라든지 연주회 계획이라든지, 그리고 실제 단원들이 학생들도 있고 어머니들도 있지만 그 분들한테 계획이라든지 회의라든지 또 연습일정이라든지 통보해 주는 것은 실제 복사기를 활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컴퓨터 프린터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면.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지금 컴퓨터하고 인쇄기는 돼 있지만 그 비용보다는 복사기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고 비용도 절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해서 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레이저프린터 같은 경우는 프린팅 속도가 복사기하고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모든 안내문이나 그런 것을 작성할 때는 컴퓨터에서 작성할 것 아닙니까? 프린터 해서 그걸 복사하시겠다는 얘기인데 굳이 합창단에 복사기가, 좌우지간 좋습니다. 드럼악기하고 디지탈 피아노가 있어요. 이것은 왜 필요한 거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실제 저희가 합창단 연습할 때도 사실은 필요한데 현재는 피아노밖에 없고 그 다음에 찾아가는 음악회 할 때도 이것을 조작할 수 있는 연주자는 돼 있는데 악기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때그때마다 돈을 내고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결국은 그러면 찾아가는 음악외 장비네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거기도 쓸 수 있고 합창단 연습하는 데도 같이,

김갑철위원

합창단은 기존 피아노가 있잖아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피아노가 있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드럼이라든지 디지탈 피아노도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걸로,

김갑철위원

찾아가는 음악회 장비 관련해 가지고 2억 2,700만원이 올라왔는데 아까 연간 몇 회라고 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는 13회 했습니다. 금년도에 13회 했는데 그것은 당초 연초부터 계획이 있어 가지고 처음부터 시작이 됐던 게 아니고 수리문화예술제를 계기로 해서 5월달 이후부터 시행이 됐던 겁니다.

김갑철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런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가 과연 앞으로도 지속이 될 것인가, 얼마만큼이나. 이게 아주 우려가 됩니다. 우리 차 없는 거리가 6개월 정도의 기간으로 그 사업이 완전히 유명무실해지다시피 했는데 과연 이 찾아가는 음악회도 각 동을 1회 정도 전체를 순회해서 하고 난 연후에 2차적인 수요가 계속 발생할 것인가 아닌가 이것은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과연 이런 고가의 장비를 다 구입을 해야 되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473쪽에 청소년관악대 1억 2,987만원 관련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군포고등학교의 제안에 의해서 지금 저희도 나름대로 필요성은 있다고 해서 검토를 했습니다만 저희 행사를 하거나 할 때 관내에 밴드부가 있는 학교가 실제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학교의 요청도 있지만 저희가 악기 구입하는 걸 지원을 해줘서 각종 시의 행사라든지 그 다음에 전국대회에 참가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저희 시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 군포를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창단 하는 걸 지원해 주려고 정했습니다.

김갑철위원

교육관련경비로 보고 예산을 책정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자산 및 물품을 우리 시에서 구입해서 관리전환을 할 목적으로 예산을 책정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교육관련경비지원의 맥락에서 했구요,

김갑철위원

그러면 경기도에서 50%의 교육관련경비가 확정됐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렇게 돼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하고 교육관련경비 단순히 보조해 주는 것하고는 조금 틀린 방식인데 이것은 저희가 악기를 구입해서 무상으로 대부해 주고 그 다음에 실제 운영하는 과정의 수리하거나 이런 비용은 군포고등학교에서 부담하는 형태로 지원을 해주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교육관련경비 관련해 가지고 다른 학교는 얘기 않겠습니다. 군포고등학교가 강당을 짓겠노라고 어제 2억을 요청한 게 있어요. 그게 향후 10억 예산이 소요되는 거랍니다. 총 사업비는 20억이고 국비가 10억이고 정작 고등교육을 관장하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1원짜리 한 장 안 내놓고 아무 관련이 없는 군포시의 예산을 10억을 달라는 겁니다. 그것도 공립도 아니고 사립재단에서. 이것 수리를 하시겠다, 지금 각 초등학교 내지는 중학교에 급식학교를 시에서 지원해 가지고 시설을 했습니다. 노후시설 교체비가 어제 올라왔어요. 초기사업비만 하는 게 아니고 이제 관리까지 해달라는 겁니다. 너무나 터무니가 없고 청소년관악대 관련해 가지고는 2001년도에도 계속 얘기가 있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리고 이제는 과장께서는 군포고등학교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크게 이 예산서만 보면 학교를 빼놓고 다른 사업인양 해놨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10분 회의중지

11시 25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이병우입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위원

권원혁 위원입니다. 496쪽 보겠습니다. 시립여성합창단운영 해 가지고 시립여성합단 단복구입이 있거든요. 그런데 10명만 돼 있는데 왜 그런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지금 현재 단복이 돼 있습니다만 연간 본인들 사정이라든지 또 연령상한에 걸려서 그만두시는 분들이 10명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교체돼서 신입으로 들어오는 단원분들에게 지급하기 위한 겁니다.

권원혁위원

그러면 관두면 단복 같은 것 반납하고 갑니까? 그냥 기념으로 줍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실제 저희가 단복을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체형이 다 틀리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닙니다.

권원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좀 전에 동료위원께서 하신 것에 질의하신 보충질의인데 503쪽에 민간 오케스트라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군포 우리 시 명칭을 사용하는데 2억씩 지원한다고 했는데 실상 오케스트라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자금을 들여서 운영을 하는 건데 2억 들인다고 해서 우리 군포 명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본인들이 제안을 한 건데 일부에서는 어떤 민간단체에 대해서 특혜를 주는 게 아니냐는 그런 말씀도 있습니다. 단지 저희가 보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군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그 단체의 입장에서는 어떤 모험을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지역의 단체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밖에서 모르는 사람이 볼 때 수준이 낮은 단체로 오해를 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전체 운영비를 대주는 것이 아니고 부분적으로 대주더라도 저희가 시립교향악단을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돼서 지원방안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권원혁위원

그쪽에서 그런 식으로 군포를 알릴 수 있는 걸 한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적에는 그쪽에서 아마 오케스트라 명칭을 잘못 사용했다가는 군포라든지 아니면 이상한 명칭을 사용한다든지 그러면 그 오케스트라의 명예에 엄청 큰 타격이 오기 때문에 제가 봤을 적에는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군포에 오케스트라가 있다고 하면 다른 명목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이런 식으로 해서 지원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517쪽에 보면 우리 동료위원도 질의하셨는데 이용하는 학생들이 한 달에 얼마나 됩니까? 당동 청소년문화의 집에,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청소년문화의 집 이용하는 인원 말씀입니까?

권원혁위원

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당동은 하루에 200명 정도 되고 광정동은 150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원혁위원

그런데 제가 지나다니면서 유심히 보면 안이 다 비워져 있는 것 같거든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낮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시간에는 아무래도 인원이 위원님 보셨듯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일과시간 후에는 상당히 많은 인원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고 실제 어떤 경우에는 다 수용을 못하는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권원혁위원

그것은 어떤 행사를 한다든지 했을 적에 하는 얘기고 과장께서는 실상 이게 제대로 되는지 많이 이용한다는 저녁시간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시간에 실제 현장에 나가서 실지 현장을 보고 파악할 필요성이 필히 있어요. 잘못하면 이게 학생 몇 되지도 않는데 와 가지고 많이 이용한다고 하겠지만 실상 요즘 학생들이 학교 끝나고 나면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2시 이렇게 돼요. 그런 식으로 고등학생들이 공부를 다른 학생들하고 발 맞춰서 대학교를 못 가기 때문에 집에서 청소년의 집에 가 가지고 있다 오라고 하는 부모도 많지 않으리라 생각이 들고 벌써 학생들이 스케줄이 짜져있어요. "니네들은 대학교 안 가도 청소년수련관 거기 가 있다 와라" 그러는 부모들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이 되니까 그 인원을 정확히 제대로 되는지 현장에 나가서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권원혁위원

그리고 당동 청소년문화의 집 벽면 방수공사를 한다는데 어느 쪽을 하는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새마을회 올라가는 그쪽에 계단을 통해서 물이 스며 가지고 문화의 집 쪽으로 스미게 돼 있는데 원인을 잡기가 조금, 저희도 여러 번 가봤습니다만 잘 안 잡히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비 왔을 때도 기존에 공사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많은 양이 흐르는 것은 아니지만 바닥으로 스며 가지고 문화의 집 안에 바닥에 습기가 차는 그런 현상이 있어서 그쪽 새는 부분을 절개를 하고 거기에다 방수처리 하는 공사를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원혁위원

벽면에서 새는 겁니까? 아니면 안에 배관 때문에,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안에서 새는 것은 아니고 벽면을 통해서 안으로 스며드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권원혁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권원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송재영 위원입니다. 2001년도 금년도에 각종 지역의 문화행사 또 청소년과 관련된 상당한 많은 사업을 수행을 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일단 말씀을 드리고 질의를 드리겠어요. 문화체육과 같은 경우에는 업무가 상당히 많고 사업도 많고 그에 따라서 우리 담당직원들의 고생도 많고 또 부분적으로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부분도 많다고 평가를 하지만 사업예산이나 사업계획과 관련돼서 확정되는 절차가 어떻습니까? 여기 보면 문화사업이라든지 청소년 사업이 쭉 잡혀나가는데 어떤 식으로 사업이 계획되고 그 다음에 확정이 되고 예산이 편성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우선 대규모투자가 소요되는 사업 같은 경우에는 착수하기 전에 시민들 의견이라든지 이런 것도 접수를 하고 또 저희 내부적으로도 정책실무위원회라든지 정책토론회를 거쳐서 거기에서 사업을 확정하고 예산을 반영하고 시행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 외에 일부 사업은 저희 시의 독자적인 사업이 아니고 국가나 상급기관인 도에서 방침을 정해서 예산도 지원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그런 사업도 있습니다. 그 외에 경미한 사업은 자체적으로 검토를 거쳐서 예산 반영하고 시행하는 과정까지 가는 그런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네요. 그러니까 중앙이나 도 상급단체에서 계획이 되어서 추진되는 것, 이런 것은 해야 되겠죠. 그런 사업이 하나 있을 거고 또 내부적으로 주무부서든 어떤 정책 단위에서 토론을 통해서 확정되는 게 있을 거고, 또 문화행사하고 시민들과 접하는 부분이니까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욕구, 그리고 단순한 시민이 아니라 문화단체가 여러 군데가 있단 말이죠. 각급의 여러 문화단체의 의견이 들어와서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사업이 양적으로도 많고 또 범위도 상당히 크고 안 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문화체육과가 우리 시민들의 모든 문화활동에 대해서 전부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과중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분장업무는 어떻게 돼 있어요? 문화체육과 총 정원이 몇 명이고 팀별로 무슨 팀이 있으며,
총 정원은 20명이 되겠고 공보팀, 홍보기획팀, 문화예술팀, 체육진흥팀, 청소년팀…… 정원은 3명 내지 4명 규모로 편성이 돼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1년 동안 해보니까 어때요. 평가가 어떻습니까? 우리 공직자분들의 평가가. 이 과중한 사업을 수행했는데 인원면이나 사업면에서 어떤 평가가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저희 나름대로 종전에 하지 않던 사업을 하면서 어렵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는 그런 부분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행사라는 것이 민간에서 하는 행사라고 하더라도 본인들이 경험이 많지 않고 하기 때문에 저희 시의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인적인 지원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포함하면 다른 부서에 비해서 직원들이 근무하는 시간이라든지 양이라는 것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생각이 들고 경우에 따라서 행사가 많은 경우에는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송재영위원

방금 전에도 답변을 하셨듯이 비록 민간단체에 보조를 주고 사업을 진행하더라도 우리 공직자들이 실제적으로 행사의 실무적 지원을 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어요. 그렇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요구를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요구도 많이 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주도적으로 하다 보니까 일반적인 실무업무, 얼마 전에 지적도 나왔지만 노인회에서 행사할 때 초청장 보내는 문제부터 이걸 우리 공직자들이 전부 해야 되는, 잡업무까지 전부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런 문제점이 생길 거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그런데 이걸 보면 내년도에도 그걸 좀 극복하고 정리해야 되는데 올해도 그냥 나타나고 있어요. 491쪽을 한번 봐 주시죠. 일반운영비가 전년도에 4억 1,900만원이었는데 내년도에는 5억 4,000만원으로 늘어났단 말이죠. 1억 2,400만원이 늘었는데 어디 부분에서 증가가 됐습니까? 일반운영비 같은 경우는. 일단 행사비는 이따가 말씀드리더라도 운영비에서도 상당히 증가가 됐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일반운영비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1억 2,000 정도가 증액이 됐고 주로 증액된 부분이 일반수용비하고 그 다음에 공공요금 및 제세, 시설장비유지비가 부분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외에 운영수당이라든지 연료비 같은 것은 실제 과거의 실적을 감안해서 감 처리를 하게 됐습니다.

송재영위원

상당히 증가가 됐습니다. 보면 501쪽에 민간행사보조를 보면 올해 예산액이 2억 1,000만원이었는데 내년도에는 5억 4,000만원, 3억 2,000이니까 130% 정도가 증액이 됐습니다. 2001년도에도 과중한 업무, 또 너무 많은 사업에 대해서 문제점이 제기되는데 150%의 예산 증액과 사업이 늘어났단 말이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을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여기에 전년도 예산액이라고 돼 있는 것은 저희가 3회 추경까지 왔습니다마는 추경을 통해서 반영된 예산은 감안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3회 추경까지 나온 예산하고 비교를 하게 되면 거의 비슷하구요, 또 한 가지는 앞서 말씀드린 임의보조금으로 예총 산하단체에 지원하던 예산이 이번에 본예산으로 올라오게 된 것이 5,000만원 정도 되고 그 다음에 민간 오케스트라 지원하는 그런 예산도 금년도에 신규로 반영이 됐기 때문에 전체적인 행사의 어떤 숫자라든지 이런 것은 큰 변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송재영위원

큰 변화가 없지 않죠. 지금 오케스트라 2억하고 예총 4,000만원해서 2억 4,000을 하더라도 1억 정도가 금년도에도 과중한 상태에서 전년도가 2억이라면 40%에서 50%가 증액이된 거예요. 그리고 사업이 추경에 계속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예산에서는 증액이 없었다고 답변을 하는데 바로 그 점을 본 위원은 지적하고 싶습니다. 내년도 본예산이라면 1년 사업계획을 짜는 건데 금년도죠? 금년도 사업예산 계획서를 보는 것하고 올해 보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사업이 많이 늘어났어요. 물론 추경 때 여러 가지 사업이 올라가서 내년도에는 증폭이 되면서 확정이 됐는데 예를 든다면 지금 보면 야외 영화 상영이라든지 열린 광장 운영이라든지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라든지 열린거리 만들기라든지 청소년 학교음악회라든지 이런 것이 금년도 추경 때 갑자기 만들어지면서 반영된 것이지만 그렇게 사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 문제점은. 이렇게 계속 사업이 늘어날 때 어디까지 이것을 감당할 것인가, 저는 심히 걱정스러워요. 이것 보세요 얼마나 사업이 많은지……. 야외, 열린광장, 오케스트라 초청,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문화탐방교실 운영, 청소년 학교음악회, 국제자매도시간 문화교류, 열린거리 만들기 엄청나게 사업이 많습니다. 또 월드컵 시·군 문화체육행사도 해야 되죠, 내년이 월드컵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심히 걱정스럽고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아까 초기에 과 관련해서 말씀드렸는데 추경 때 사업이 이것이 좋다고 논의가 되어서 얘기되면 그냥 사업이 시행되고 내년도 기본계획인양 반영돼 버리는……, 이런 식으로. 아까 동료위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이것은 즉흥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때 필요하면 예산을 딱해서 사업을 하고 무조건 하고 반영시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무과장께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정리할 부분은 정리하고 핵심적으로 할 사업을 집중적으로 하는 그런 방식으로 변화되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생각 없으세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것 감사하게 생각하고 금년도에 사업이 신설된 부분이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위원님이 인력이나 이걸 하는데 어떤 문제에 대한 것을 지적하신 것은 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는데 여기에서 실제 저희가 신규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연이어서 여러 번 행사를 하는 것도 있지만 그 외에 한 번 행사로 종료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실무적인 입장에서만 고려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사업을 시행하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반응이라든지 그런 걸 봐서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반영한 것이고 단지 즉흥적으로 어떤 사업을 올리기 위해서 했던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즉흥적이 아니다라고 평가를 하시려면 연초 사업 때 계획이 다 나와야 돼요. 2001년도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한번 비교분석 해보세요. 그때 추경 때 올라오는 것이 즉흥적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실시되는데 내년도에도 사업이 또 되다가 여기서 더 신규사업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예산도 보면 얼마나 늘어났냐 하면 한번 분석을 해봤어요. 특히 행정지원과 어저께 예산에서도 지적을 했고 문화체육과가 행사성 예산이 많습니다. 행사성, 일회성 예산, 심하게 얘기하면 소모성 예산이라고 얘기하는데 이렇게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행사성 일회성 행사예산이 얼마나 늘어났는가……. 53%가 늘어났어요, 전년도 대비. 어떻게 보면 시정홍보 같은 경우 53%가 늘어나면서 체육진흥이라든지 청소년 복지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29%, 54%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지난번 지적했지만 지역경제와 관련되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23.6%가 지역경제 개발비에서는 도리어 줄어들었어요. 일회성 행사성 예산은 이렇게 증가가 되고 정작 중요한, 경비 불황과 관련되어서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지역경제 이 부분에서 지역경제개발비가 23.1% 감소됐습니다. 특히 경제 불황과 관련되어서 직업안정과 관련된 부분이 있는데 여기는 39.9%가 감소됐었어요, 직업안정 예산부분이. 지방채 상환 같은 경우 23%가 내년도에는 또 감소가 되는데 이런 부분을 볼 때 특히 문화체육과의 행사성 일회성 예산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부분, 이런 부분을 다른 예산과 비교해 볼 때 문제가 있다라고 의회에서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청소년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년도 초에 올렸던 청소년사업에 없는 사업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자매결연단체, 청소년 문화탐방, 청소년 문화거리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운영, 청소년 체험스쿨 운영, 이것이 일부는 추경 때 실시되면서 반영된 것도 있는데 이 사업이 청소년 부분이든 문화부분이든 계속 증가되는 추세에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돼요. 언제까지나 발생하는 사업을 계속 받아 안아 가지고 할 것인지,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과장께서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앞으로 수행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고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꼭 반영해 주시기 바라고 예산이 많이 올라오고 여러 사업이 올라왔지만 그래도 심의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93쪽을 보시면 도시환경 디자인개발용역비 1억 5,000만원이 올라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필요성과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세요. 이게 가벼운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앞서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셨을 때 답변을 드렸던 바와 같이 사실 우리 시가 조성이 되어서 도시환경 자체가 쾌적하다는 평가는 있습니다마는 도시 전체적으로 공간구조라든지 현재 돼 있는 시설물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특색 있게 갖추어 가야 되겠다는 그런 것이 돼 있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처음으로 산업자원부가 주관이 되어서 지방자치단체에 도시환경 디자인 개선하는 사업을 저희가 보고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서 그 부분을 산업디자인진흥원의 자문을 받아서 우리 기존에 돼 있는 도시를 전반적으로 진단을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한번 용역을 통해서 대안을 도출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기 위해서 이번에 예산을 반영하게 됐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러면 시설물이라 그랬는데 기 설치된 관내 시설물에 대해서 변경을 한다는 거예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 또 시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수정을 하고 그 다음에 앞으로 시설이 이루어질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방향으로 어떤 정해진 방향대로 도시공간이 특색 있게 배치가 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겁니다.

송재영위원

원래 도시환경과 관련된 부분은 선진 외국에서도 하나의 도시가 예술작품 식으로 균형이 잡혀 있고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처음 도시개발, 신축할 때부터 추진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다 만들어놓고 신도시나 아파트 다 들어서고 기존도시 같은 경우에 택지개발 관련해서 거의 다 하는데 지금 와서 도시환경 디자인을 개발한다? 어디 이게 실효성이 있겠어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도시는 하나의 예술이다, 이런 관점에서 추진을 하는데 처음 초기부터 출발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 도시는 그냥 시멘트 공간 같다는 말이죠. 처음부터 추진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거의 다 완성된 상태에서 용역을 1억 5,000씩 들여서 하는 게 실효성이 있겠느냐, 용역할 때 항상 따지는 문제가 그겁니다. 실효성이 있겠느냐, 아니면 형식적인 것이냐. 실효성이 얼마 정도 어느 분야에서 있을 거라고 답변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우선 기존에 계획이 전체적으로 도시 자체를 디자인하는 데 대한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 문제가 있다는 말씀은 충분히 공감을 하고, 단지 그렇다고 해서 기존에 잘못돼 있고 방향이 없이 가는 것을 그 상태로 무질서하게 가는 것보다는 기존에 돼 있는 것, 앞으로 돼야 될 방향에 대해서 큰 플랜을 갖고 가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갖고 있고 구체적으로 산자부나 산업디자인진흥원에서 도시환경 디자인 쪽에서 해서 검토를 하고 자치단체별로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사업을 보면 우선 테마파크라든지 시범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이라든지 종래에 각종 시설물 설치돼 있는 것에 대한 디자인, 예를 들어서 광고판이라든지 보도블록이라든지 가로수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시설을 디자인적인 개념을 감안해서 우리 시의 상징도 나타낼 수 있고 산뜻한 이미지도 줄 수 있는 그런 시설물로 고쳐나가는 그런 방향, 그 다음에 지역에 어떤 우리 특성을 반영한 이벤트 행사라든지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방안, 도시 전체를 색채를 갖고 어떻게 조화롭게 배치를 할 것이냐 이런 방안도 같이 검토가 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만약에 이것이 확정이 된다면 용역기관은 어떤 식으로 선정을 하고 어디가 될 것 같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것을 용역하는 기관은 어디에 줄 것이다는 건 구체적으로 검토돼 있는 것은 없고 단지 이런 사업을 산자부에서 도시환경 디자인에 대한 어떤 전반적인 지자체에 컨설팅을 해주는 기관으로 산업디자인진흥원을 지정을 해놨습니다. 거기에 자문을 받아서 어차피 예산 자체가 상당히 큰 금액이고 전문적으로 능력을 갖춘 기관만이 응모를 해서 제대로 된 용역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서 선정한 그런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지난번에 테마파크와 관련되어서 예산 올렸다가 그것도 중앙부처하고 얘기되면서 된 건데 그것하고 이름만 바뀐 것 같은데요? 그렇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은 예산 올렸다가 삭감이 됐던 것은 우리 시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개발해 보겠다고 올렸던 것이고 그 이후에 도비 지원을 받아서 궁내동에 문화의 거리 조성하는 것은 어떤 국지적인 단위사업 한 가지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지원을 받은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러면 산업자원부에서 공히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에 동일하게 실시 요구를 하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런 것은 아니고 이런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산자부에서도 금년도에 10억을 확보해서 제안한 자치단체 중에서 타당성이 있다, 그런 자치단체를 부분적으로 선정을 해서 디자인 기획비만 5,000만원 내지 1억 5,000만원을 지원해 줘서 그런 사업을 하고 실제 실행하는 단계의 것은 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걸로 이렇게 추진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 사업이 어떤 예산의 제약 때문에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된다는 보장은 없고 단지 그런 사업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전문기관인 정부 산하기관인 산업디자인 진흥원을 통해서 자치단체에서 그런 사업을 해나가는 데에 충분히 조언을 하고 자문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은 지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송재영위원

과업지시서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마련된 건 없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런 것은 안 되고 지금 예산 나와있는 것도 종전에 산자부에서 지원했을 때 도시 전체를, 기초자치단체 전체를 디자인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용역비 지원했던 그 수준을 감안해서 1억 5,000만원이라는 금액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송재영위원

하여간 그렇습니다. 도시환경 디자인 부분이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되지만 시기적으로 용역이 됐을 때 실효성이 어느 정도 있을까 이런 부분이 충분히 얘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되고 방금 전에 과장께서 얘기했던 개발용역이 됐을 때의 취지, 목적, 그리고 구체적인 실용 가능성, 이런 것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위원장님, 자료 제출을 요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송재영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도시환경 디자인 개발용역에 대해서 목적과 취지, 기본방향을 본 위원회에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464쪽에 보면 군포수리문화예술제가 있는데 태을예술제하고 옷내골문화제를 통합해서 종합예술제로 하는 거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 1회 예술제를 참가했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금년도에 시가 행열에 대한 평가가 나왔다고 생각되는데 시가행열을 어떤 식으로 했고 어떤 평가가 나왔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시가 행열은 관내에 있는 학교라든지 동아리 단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행사를 했었고 단지 그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어떤 도로 통제가 미흡해서 대열 자체가 흐트러지는 문제라든지 시기적으로 5월달이어서 날이 더워서 당초에 생각 못 했던, 가장행열에 참여했던 분들이 더워서 고생을 하고 불평을 했던 사항은 있었습니다.

송재영위원

그 평가도 있었고 지난번 행정감사에도 지적이 됐지만 문화예술제가 거금을 들여서 종합예술제로 한 취지의 한 부분에는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실질적인 축제방식의, 지금 여러 시·군·구에서 자체 축제라든지 예술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발전시켜 보자, 관 주도의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처음 시작하지만 하나의 군포시에서 정착될 수 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해서 만들어내는 즐거운 한마당을 만들어 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그때 절차와 과정 속에서 문제점이 지적됐습니다. 그렇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각종 예술단체나 시민들의 참여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 그 부분이 형식적이었다, 이 부분이 있는데 올해는 그러한 부분을 보완해서 확실히 하실 거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러면 준비를 지금부터 해도 늦습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저희도 그 문제 때문에 어떤 추진기구를 어떻게 구성해야 될 것이냐는 문제를 갖고 대규모 문화예술축제를 정례적으로 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서 조례가 있는지, 또 실제 조례가 없는 경우에 어떻게 구성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종적인 결론은 아직 내지 못했고 지금 주로 경기도 내의 단체만을 대상으로 해서 조사를 했습니다마는 범위를 확대해서 보완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그것을 주무 부서에서 방금 전에도 지적했지만 엄청나게 과중한 업무를 부서에서 전부 관장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전문인 그리고 단체, 시민들 구성을 하루 빨리 만들어서 그 안에서 논의하게 만드세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런 식으로 하시고 그럴 때 만이 지난번에 시가행열 같은 경우 급조되어서 어느 동은 무슨 시가 행열 하려고 나와라, 어느 동은 어떻게 나와라, 그런 식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발굴되고 누려왔던 자랑할 만한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쭉 군포 관내를 돌면서 보여주고 같이 향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죠.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죠. 이것은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오랫동안 전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라든지 이런 것을 시민들과 함께 보여주면서 향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야 된다, 시가행열도 그것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년도만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민간 주도의 내용적인 종합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503쪽에 보시면 열린거리 만들기가 있습니다. 문화체육과라든지 우리 시에서는 열린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그동안 우리 군포시가 많이 닫혀 있었나 봅니다. 열린광장, 열린음악회, 열린을 많이 쓰는데 이번 열린거리 만들기는 어떻게 한다는 얘기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것도 금년도에 수리문화예술제를 했을 때 실제 추진을 했었고 거기에 대해서 참여했던 분들이 반응이 좋아서 내년도에도 생각을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뭐냐하면 찾아가는 음악회는 단순히 음악회로서 개최가 되지만 이 부분은 전통민속놀이라든지 이런 것을 어떤 광장형태, 아주 넓은 공간이 아니라도 사람이 자주 모이고 통행하는 그런 장소에서 전통민속놀이 같은 것을 같이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런 마당을 만들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수리종합예술제하고 같이 하는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 사업은 같이 할 수도 있고 별개로 분기단위라든지 월단위라든지 정례적으로 나누어 가면서 춥거나 너무 더운 계절이 아닌 경우에는 역 광장이라든지 중심상가라든지 이런 데를 활용해서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송재영위원

그러면 이것을 10회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민속놀이 아닙니까? 이것을 예술제 때 한마당하고 같이 하는 식으로 하는 게 낫지 않겠어요? 한 달에 한 번씩 사람 얼마나 모이고 얼마나 집중력 있겠습니까? 이런 부분. 또 군포 관내에 전통민속놀이가 얼마나 많이 있다고……. 그러니까 이걸 집중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우리 시만의 전통민속놀이보다는 예를 들자면 딱지치기라든지 여치기라든지 사람들이 과거를 회상케 하는 그런 내용이 주가 되겠고 지난번에도 그런 형식으로 운영을 해봤었습니다.

송재영위원

전통민속놀이라든지 아까 과거의 향수를 담을 수 있는 우리의 문화인데 그런 부분을 종합예술제 때 많이 담을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같이 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509쪽을 봐주시면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물론 체육과 관련되어서 생활체육이든 각종 체육과 관련되어서 지원을 시가 많이 해줘야 된다, 기본적인 원칙은 맞습니다. 맞는데 전년도 대비해서 30%, 4억 2,000에서 5억 5,000이니까 1억, 2,400만원이 증액됐는데 그 사유에 대해서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아니면 사업이 더 늘어날 수밖에 무슨 이유가 있는지 그것에 대한 말씀을 해주세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업비가 늘어난 부분을 설명을 드리면 생활체육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국가하고 도에서 지정한 사업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금년도보다 800만원 정도 더 늘어나는 걸로 돼 있고 그 다음에 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격년제로 하는 걸로 방침을 정했는데 금년도에는 동별로 했고 내년도에는 시 주관으로 해서 하는 걸로 돼 있기 때문에 거기서 5,000만원 정도가 늘어나게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관내에 있는 우수 체육지도자, 도민체전이라든지 이런 데 대비해서 사기도 앙양을 시키면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해서 지도자들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그런 부분이 3,900만원이 새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출전 지원하는 것이 생활체육연합회의 가맹단체가 많이 늘어나고 활성화되면서 출전인원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금년도보다 2,000만원 정도 늘려서 편성하는 그런 걸로 돼 있기 때문에 주요인은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체육발전기금이 금년도에도 4,00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리고 또 이번에 우수체육지도자 육성지원 3,900만원, 우수선수 육성기금 700만원, 생활체육지도자 활동보조 이렇게 쭉 들어왔는데 문제는 뭐냐면 체육발전기금하고 중복이 되고 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종래에는 체육진흥기금은 학교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이렇게만 구분을 해서 지원을 했는데 세부내역이 다 확정됐다기보다는 전체적인 금액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일반회계 예산 편성한 것하고 그 다음에 체육진흥기금에서 지원되는 사업하고는 별도로 세부사업계획을 받아서 중복이 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걸로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송재영위원

중복이 되지 않도록 지원한다는데 예산편성이 중복이 됐다는 말씀을 하는 거고, 그래서 이 부분도 투명성이 확보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원은 적극적으로 많이 해주되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투명성과 적정성이 항상 보장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금년도 체육발전지원 4,000만원 집행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이번에 잡힌 게 우수체육지도자 육성지원하고 우수선수 육성지원이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우수선수 육성지원은 금년도에도 있던 사업입니다.

송재영위원

우수체육지도자 육성지원 650만원씩 5명인데 12월 3,900만원하고 생활체육지도자 활동보조가 금년도에 있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도 있었습니다.

송재영위원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있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있었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러면 체육발전지원 4,000만원, 금년도 집행내역서하고 우수체육지도자 육성지원 3,900만원에 대한 집행계획서 자료제출을 요구합니다. 위원장님, 자료제출 요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송재영 위원이 요구하신 체육발전지원, 우수체육지도자 육성지원에 2001년도 집행내역을 본 위원회에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회계과에서 물품구입과 관련되는데 473쪽에 보면 청소년관악대 악기인데 이게 군포고등학교입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반복해서 긴 얘기 안 하겠습니다. 만약에 다른 교육기관, 학교에서 이와 유사한 창단을 한다, 만약에 국악이면 국악, 또 관악대지만 다른 형식의 관악이 창단을 한다고 지원요청을 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우선은 같은 동일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지 않은 걸로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만약에 국악 같은 경우도 창단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악기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국악과 관련돼서 악기구입과 관련돼서 지원을 요구하는 데 많아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단순히 악기구입지원 차원이라기보다는 우리 시에서 전체적으로, 또 시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원하고 있는 관악대를 편성해서 운영하자는 것이고 악기를 부분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하는 부분하고는 조금 사업성격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송재영위원

군포고등학교가 기존에 관악대가 없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현재 없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왜 갑자기 관악대를 창단하겠다고 합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학교에서도 나름대로 진학지도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꼈고 또 우리 시 전체적으로 그런 관악대가 필요하다는 부분은 저희도 공감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학교에 필요하나 저희 시에도 필요하고 같이 의견이 일치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이게 금년도에 처음 얘기된 거예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지난해에도 얘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역은 서류상으로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없고 지난해 회의록을 보니까 그런 내용이 있던 걸로 확인을 했습니다.

송재영위원

지난해부터 계속 얘기가 됐다면 군포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 예산이 올라왔었어요, 6,000만원이. 그렇죠? 6,000만원이 올라와서 삭감이 됐는데 이번에는 두 배로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문제점이 있고 만약에 자체 학교에서 학생들 교육이라든지 학교의 발전전망 그런 문화적인 측면에서 필요하다면 1, 2년 기다릴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창단해야죠. 돈을 어떻게 후원회를 모으든 자체 예산을 하든 해야죠. 작년에 삭감됐다가 1년 동안 가만있다가 또 두 배로 뛰어 가지고 "당신들이 지원해 주면 창단하고 지원 안 해주면 창단 안 한다" 이게 교육적 측면은 아니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제가 파악을 해서 알고 있기로는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관악대를 운영하는 것을 어떤 특정한 한 학교라고 하기보다는 관내에 있는 학생들 중에서 희망하는 사람을 같이 혼합해서 구성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었던 같은데 그 내용이 실질적으로 학교가 틀린 학생들을 모아서 하는 것은 운영하는 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 운영해서는 안 되겠다는 그런 취지에서 예산이 삭감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 취지가 아닙니다. 그때 학교가 거명됐었고 또 예산이 왜 두 배로 늘어났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금년도에 저희가 예산을 반영하게 된 것은 실제 관악대 구성을 할 때 필요한 악기를 견적을 받은 것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송재영위원

증액사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신 거구요, 마지막으로 하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광고예고수수료가 1억 1,200만원, 주민홍보용 신문구독료가 3,300만원이 있는데 이것은 매년 예산이 잡힙니다. 그런데 17개사로 돼 있는데 17개가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도 내에서 발행되는 지방지 13군데하고 또 우리 군포 관내에서 발행되는 지역지 네 군데가 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이게 공히 금년도에도 이런 규모로 해서 행정광고가 들어갔습니까? 17개사가 동일하게 들어갔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광고료를 지급하는 것은 실제 그 신문의 발행부수라든지 그 다음에 구독률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이런 부분, 또 신문사가 얼마나 지명도가 있는지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구체적으로 계량하기는 어렵지만 신문사별로 약간의 차등은 두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여기 산출기초에 17개사 3회, 이런 식으로 표기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이것 오해를 받습니다. 그 집행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알았습니다.

송재영위원

주민홍보용 신문구독료도 자료제출을 요구합니다. 위원장님, 자료제출 요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송재영 위원이 요구하신 행정광고수수료, 주민홍보용 신문구독료에 관한 2001년도 집행내역을 본 위원회에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장시간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송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503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군포예총 각급협회 사업과 관련해서 보면 음악협회, 무용협회, 예술협회, 문인협회가 금년도에 여기 나온 대로 사업을 계속 해왔던 거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전례적으로 해왔던 사업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런데 연예협회가 이번에 주관하는 제1회 그린콘서트와 관련해서는 신규사업이라고 봐야 되나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례적으로 해왔던 사업은 아니고 금년도에 그런 공연을 자기네들이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요구한 사업입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연예협회와 관련해 가지고 주관하는 행사는 몇 가지나 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한번 파악을 해보고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연예협회를 보면 사회과 소관 업무 중에서 노인과 관련된 행사에 찬조출연 내지는 같이 보조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와 같은 사회과 사업과 문화체육과 사업하고는 어떻게 연계되고 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저희는 예술단체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지원이 되고 있는 것이고 사회과는 다른 종합적인 사회과 관련된 분야에 행사를 하면서 부분적으로 이쪽에 인력을 활용하는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때그때 사업에 맞춰가지고 과에서 요구하면 지원을 해주는 걸로 돼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개별적으로 저희 과를 통하기보다는 본인들이 어떤 행사를 하면서 특정 분야에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게 되면 별도로 개별적으로 접촉을 해서 그 사업이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렇다면 제1회 그린콘서트에 관련해 가지고 설명 좀 부탁합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떤 음악이라든지 무용이라든지 이런 동아리들이 나와서 자기네들이 평소에 닦은 실력을 시민들한테 보여주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알았구요, 509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송재영 위원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우수체육지도자 육성, 이건 잘 요구를 했네요. 그 다음에 우수선수 육성지원 해 가지고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그러면 여기 나온 5명 체육지도자에 대해서 우수선수 육성을 같은 맥락으로 보는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훌륭한 지도자가 제대로 운동부원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그 분들의 어떤 사기 진작도 있고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운동부가 학교에서 학부모의 부담을 받아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 분들 체육지도자의 인건비의 일부분을 지원해 주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기 3명에 대해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내년도에는 용호고등학교 축구부 창단이라든지 신규로 기존에 지원되고 있는 분야하고 동일한 분야라든지 앞으로 꼭 지원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하는 우수지도자에 대해서 별도의 인건비 형태의 지원을 해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물론 우수한 체육지도자를 육성 발굴해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보면 5명에 대해서 어떠한 종목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지금 현재 지원하고 있는 데가 태을초등학교 축구부, 군포중학교 축구부, 금정초등학교하고 중학교에 유도코치를 겸임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 세 분은 종래부터 지원이 돼 왔고 앞으로 용호고등학교가 금년도에 창단이 됐기 때문에 초·중·고하고 연계되는 운동부를 지원한다는 맥락에서 용호고등학교 축구부 코치에 대해서 지원하는 그런 방안하고 한 분은 추가적으로 이러한 맥락에서 지도자를 유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 지원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알겠습니다. 510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우선 금년도 3월달에서 수리산에서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스포츠조선이랑 별도의 자전거회사랑 같이 개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수리산 내에 갖춰져 있는 인도를 활용해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군포를 찾아서 한번 대회를 해봤던 것이 반응도 상당히 좋았고 수리산 산악자전거 코스 자체가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그런 계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저희하고 같이 할 어떤 주체를 구체적으로 선정한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내용이 없다면 금년도와 비슷한 형태로 대회를 개최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주최를 우리 시에서 하는 것보다는 보조를 해주는 인상이 있었고,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공동주최 형식입니다.

이문섭위원

그렇죠, 모 신문사하고 공동주최 하신 것 아닙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왜냐하면 그 대회 자체를 저희가 비용부담을 하면서 치르려면 한 오륙천 만원 정도 예산이 들기 때문에 그 부분에 저희가 전부 반영을 해서 예산을 부담해 가면서 하기는 조금 어려운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부분적으로 비용지원을 하고 여기 수리산 산악자전거 코스를 활용하는 그런 부분에 지원하는 걸로 해서 대회를 개최한 겁니다.

이문섭위원

모 신문사에서 공동주최한, 신문사에서 예산지원 해준 내역을 우리 위원회에 줄 수 있어요?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확인을 해보고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위원장님, 먼저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이문섭 위원이 요구하신 2001년도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 지원한 현황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다음에 51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공부방도 자체 사업과 양여금 사업이 올라와 있는데 설명 좀 부탁합니다.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도 자체 사업은 주공11단지에 산본 청소년공부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관리는 주공아파트 노인정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도 양여금 사업은 가야 청소년공부방이 있고 거기는 가야사회복지관 내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군포YMCA에서 위탁을 받아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11단지 노인정에서 관리를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노인회에서 관리를 저희가 일정한 비용만 지원을 해주고 그 분들이 관리를 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노인분들이 공부방을 관리한다는 게, 전문가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관리를 합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공부방이라는 것이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보다는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시설을 관리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큰 전문적인 지식이라든지 이런 것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문섭위원

노인회장한테 관리권을 주는 거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병우

이병우문화체육과장

네.

이문섭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을 갖고자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3시 4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24분 회의중지

13시 4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정보통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정보통신과장 이연희입니다.

최진학위원장

정보통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527쪽 봐주십시오. 시설장비유지비에 간략하게, 우리 지금 정보통신과에서 관할하고 있는 주요 장비들이 뭐가 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국산 주전산기하고 그 다음에 통신장비, 전자결재, 교환기, PC 크게 나눠서 이 정도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그 부분에서 PC에 대한 유지관리는 우리 정보통신과에서 지금 전담을 하고 있지는 않죠? 보급한 업체에서 서비스 A/S차원에서 하고 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우리 정보통신과에서는 프로그램 관련해 가지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보급하고 교육하고 이런 걸 주로 하시나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프로그램 유지보수 쪽에서 새로운 보급프로그램이라든가 구매프로그램들 인스톨하는 과정, 그 다음에 운영유지 관리하는 데 중점적으로 많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이에 관해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관련해서 각 부서별로 용역비가 꽤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 개발 관련해 가지고 정보통신과하고 협의과정을 거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협의과정을 거칩니다.

김갑철위원

거치는데 왜 유사 프로그램을 각 과별로 따로따로 개발을 하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제가 알기로는 지금 유사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따로따로 진행하는 것은 많이 없고 상급기관이라든가 아니면 관련기관에서 그것은 국비나 도비보조를 주면서 그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그렇게 유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하나의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사회과에 자원봉사자관리 프로그램이 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행정지원과에 사회단체 관리프로그램 용역이 또 올라왔습니다. 충분히 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응용해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별도로 또 개발을 한다는 거죠. 과연 이런 과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책협의회나 그런 걸 통해서 해소할 수 있는데 안 되고 있다는 거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모두에도 설명 드렸듯이 주관하는 주관부처가 서로 틀리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 다음에 조금 아까 말씀드린 차원에서 사회단체하고 자원봉사관리하고는 조금 구분이 되어진다고 제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관리 프로그램은 98년도부터 계속 개발돼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각자 개발돼 있는 것을 통합하기는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그런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기존에 운영하면서 업그레이드되어 가는 실정이고 하나는 처음 들어가는 실정인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좋습니다. 답변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통신 관련해서 모든 사업을 관장하고 계시는 정보통신과에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좀 회의석상에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지금 본 위원이 하나의 우려하는 것은 그쪽의 목소리에 치우쳐 가지고 정보통신과에서 의도한 바대로 지금 시책추진이 안 되고 있다,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질문과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연구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행사지원비, 하단에 메일링서비스 경품행사,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메일링서비스 경품행사는 저희가 지금 메일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문자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고, 여기에는 우리 홈페이지에 현재 100만번째가 넘었거든요. 100만번째가 넘었는데 150만번째나 200만번째 행사를 메일링서비스, 문자서비스 더불어서 이벤트 행사를 하고자 하는 예산입니다.

김갑철위원

시민들이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메일링서비스 사용빈도가 낮으니까 홍보하기 위한,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잠깐 그것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리면 저희는 지금 홈페이지 서버가 경기도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말에 홈페이지 서버를 구입해서 저희가 독립할 예정인데 아울러서 메일링서비스를 실시하는데도 메인서버가 기능이 굉장히 보강되어져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지금 메인서버를 PC에다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한번 메일서버를 보내는데 30명씩밖에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회원은 670명이 가입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홍보를 많이 못하는 이유가 그것 서비스를 하는 데 인력이 너무 많이 매달려 있어야 되기 때문에 올해 말에 1억 8,000만원 주전산기 예산 서 있는 것을 정리를 하면서 메일서버도 정리를 해서 문자서비스까지 보강할 예정으로 저희가 추진하고 있으며 그것 추진되는 것과 더불어서 이벤트 행사를 갖고자 하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좋습니다. 그 다음 쪽을 보시면 학술용역비 해 가지고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정 및 시행계획 수립, 이 관련해서 먼저 질문을 드리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안양시하고 연계해서 지역정보화 사업을 그동안 추진 했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김갑철위원

여러 가지 양측의 이견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추진이 되지 못하고 지금 기본계획 자체를 수정하기에 이르렀는데 여기 베스트시티넷 관련해서 앞으로 본 위원은 매번 주장하는 바가 있어요. 시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보다 확대해서 운영함으로 인해 가지고 베스트시티넷이나 지역정보화 사업의 한 영역이나 다 홈페이지로 해소시킬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요구를 한 적이 있어요. 앞으로는 어떤 계획 하에 이런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되는지 설명을 좀,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지금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용역계획을 세우는 것은 지역정보화 마스터플랜은 99년도 10월달에 안양과 군포가 4,200만원 투자해서 수립된 중장기 기본계획입니다. 99년도에 기본 마스터플랜을 세우다 보니까 지금 현재 시점에 와서는 환경이라든가 정보화 기본환경이 많이 바뀌었고 그 다음에 흐름도 굉장히 많이 빨라졌고 여러 가지 변화가 수반되었기 때문에 마스터플랜을 부득불 수정해야만 하겠기에 수정계획을 올린 거고 위원님께서 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시 홈페이지를 포털서비스화 해서 운영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누차 많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시 홈페이지는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일단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지금 정보흐름대로 전자정부 시대입니다. 전자정부 시대에 마을정보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역정보가 굉장히 글로벌한 정보도 필요하지만 디테일한 정보들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을정보로 지금 저희가 베스트시티넷이나 그 다음에 지금 실시할 예정으로 있는 오금동 "클릭오금정보타운"을 다 커뮤니케이트로 묶어 가지고 거기를 포털서비스화 하고자 합니다.

김갑철위원

이런 것을 생각을 안 해 보셨습니까? 저희는 행정동이 11개동으로 나눠져 있는데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서 지역적으로나 여러 가지 입지조건이 홈페이지 운영하는 데 꽤 여건이 좋다고 봅니다. 시 홈페이지에 지금 각 링크사이트가 돼 있는데 우리 군포시가 항상 주장하는 바가 있죠.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체를 주민자치센터화 했다, 그리고 실제로 4천여명의 외부 자치단체의 간부들 내지는 주요 인사들이 방문을 해서 견학을 하고 갔습니다. 이런 부분을 시 홈페이지에서 바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각 동별로 동이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11개동을 들어가서 바로 볼 수 있는 동 자체에 링크를 할 수 있어야 되고 자치센터별로 홈페이지가 있어야 되겠죠. 이런 사업이 정보통신과에서 앞으로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 이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2001년도에 오금동사무소 홈페이지를 운영중인데 사실 사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저희 베스트시티넷도 궁내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해서 꾸몄었고 지금 오금동도 동사무소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 각자 각자 운영하게 된 것은 모두에도 말씀드렸듯이 홈페이지 서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문제로 공용서버를 많이 쓰고 있는데 이번에 저희가 홈페이지 서버를 저희 시 자체에 구축하게 되면 지금 말씀하신 바를 충분히 고려해서 운영토록 하겠고 거기에 동별로 홈페이지는 다하고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그런 과정들을 넣고자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업무들도 행정정보에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 들어가고 저희 시 홈페이지에 중복되어서 들어가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고 그 다음에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그런 과정들도 굉장히 중복되는 과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운영하는 데에 더 많은 신중을 기하고 특허하는 데에도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신중을 기해서 ISP 정보제공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운영요원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 충분히 참고를 해주시고 왜 이런 문제를 지적드리느냐 하면 실제 4,000여 명의 외부 인사가 와서 보지만 정작 그분들이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여기 와서 모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걸 보고 가는 건 아닙니다. 시설만 보고 가는 거예요, 단지. 그리고 나머지는 우리 공직자들의 설명에 의해서 '아, 이 시설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하겠구나' 그런 하나의 가상체험만 하고 가는 겁니다. 오죽해야 제가 속해 있는 동입니다마는 산본1동에서는 2002년도에 자치센터의 홍보비디오를 제작할 계획이에요. 외부인은 4,000명씩 오는데 보여줄 게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홈페이지를 그렇게 확충하시면 이런 문제가 일소에 해소되지 않겠나 이런 염려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전산개발비 바이러스프로그램 이게 지금 바이로봇 얘기하시는 겁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바이로봇이나 이런 것은 PC용이고 이것은 NT서버용입니다.

김갑철위원

서버용은 그러면........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저희 홈페이지 주전산기를 이쪽으로 옮기면서 기존의 베스트시티넷 주전산기를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중복해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530쪽 좀 봐 주십시오. 전자결재 단말기 소프트웨어 구입비가 있어요. 현재 저희 시에서는 전체가 전자결재시스템이 이미 확보되지 않았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것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전자결재 단말기는 사실 전 직원이 쓰고 있습니다. 직원들한테 쓰고 있는데 저희가 97년도에 전자결재를 도입하면서 처음에는 100본의 단말기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그 다음에 99년도에 50본을 더 구입을 하고 2001년도에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과 관련해서 저희가 전체적으로 계상을 하고자 했었는데 그게 정리가 되는 바람에 250본을 구입해서 현재 400본이 정품이고 기타 여기 올린 것이 비정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12본에 대해서는 내년도 정원이 612명으로 돼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212본을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동안은 불법으로 이용하셨네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백신프로그램은 뭐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것은 아까 말씀하셨던 바이로봇프로그램이나, 이것은 1년마다 한 번씩 구입하게 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백신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 대중을 이루는 게 두 가지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바이로봇과 안철수 쪽에서 나오는데 그 두 가지 프로그램을 비교한다면 간단하게 비교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왜 바이로봇이 좋은가…….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간단하게 짚어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없고 V3프로그램은 모두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안철수씨가 바이러스프로그램을 처음부터 개발해서 많이 해서 대중화가 많이 되었고 바이로롯프로그램은 2001년도에 님다바이러스 이런 것들 때문에 굉장히 파워플한 부분이, 그러니까 부분적으로 파워플한 게 조금씩 달리 그렇게 개발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어떻다고는 정확하게 그렇게 설명드릴 수가 없네요.

김갑철위원

구입가격은 어떻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구입가격은 서로 비슷한데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가 1년이 만기가 되어서 구입을 할 때 성능을 비교해 보고 그때 그때마다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게 조금씩 틀리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해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바이로봇이 금액적으로 사서 구입하는 건 아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이 포토샵 프로그램을 저희 실·과·소에서 어디 어디서 쓰고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저희 포대샵프로그램은 정보통신과에서 쓰고 있고 기타 다른 문체과나 실·과에서 조금 필요한 데는 일반운영비로 산 데가 몇 군데 있습니다. 현재로는 저희 정보통신과에서 산 포토샵 5.0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7본이 필요합니까? 전 직원한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교육장에서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홈페이지 주전산기가 저희한테 오게 되면 기능을 분리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갑철위원

실제 우리 시에서 각종 프로그램 운영이나 문서 작성시에 포토샵을 활용해서 작성하는 문서가 있습니까? 기획실 외에는 없는 것 같은데…….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아닙니다. 사진자료 같은 것 올릴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사진자료 편집은 포토샵으로 해야 됩니다.

김갑철위원

사진자료를 우리가 편집까지 합니까? 그리고 교육을 말씀하셨는데 과연 교육장소에서 PC 운영에 관한 기초교육을 시키는 데에서 전문교육에 포함되는 포토샵프로그램을 교육한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저희 전산직 전문요원들의 교육도 필요합니다.

김갑철위원

전문요원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설비에 전산실 구조변경하고 다중화장비 관련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저희 전산실 구조변경은 4층에 16.7평 전산실로 주전산기가 거기 들어가 있는데 이번에 병열시스템 구성과 더불어서 전산실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칸막이 돼 있는 것들을 털어 버리고 시설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고자 하고 밑에 전기시설이나 통신시설 같은 것들도 아울러서 같이 정리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HA시스템 구현과 더불어서 전산실 구조변경 공사예산을 책정하게 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다중화 장비는 어떤 장비의 구축입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다중화 장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중화 장비는 전국 단일망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각종 통신망 회선을 통합하는 VOIP 기능을 구현하는 장비로서 본청 통신실에는 있습니다. 통신실에는 한 대 있는데 지금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각종 통신망을 통합하는 그런 기능을 포함해서 동사무소에 먹스장비를 하나씩 설치하고자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2001년도 9월 25일 행자부나 경기도로부터 권고지침을 받아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타 다른 시·군에는 많이 설치가 되어 있고 저희는 2년 전부터 계속 저기 했다가 이번에 부득불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김갑철위원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정보통신과에서 관할하고 있는 화상회의시스템 있죠?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도와 저희와 연결돼 있는 화상회의시스템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게 매번 화상회의시스템 관련해서 예산이 올라왔는데 올해도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유지보수비 올라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유지보수비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운영은 매월 희망의 경기포럼 두 번하고 있고 부시장, 부군수 회의 한 번씩 하고 있고 그때그때 각 부서별로 필요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월 사용일수가 그래도 사오일 정도 됩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사오일은 넘는 것 같은데요. 도 회의라든지 그때그때 특별한 때 회의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물론 정보통신과의 추진사업은 아닙니다. 각 동에 화상컴퓨터를 2001년도에 도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전혀 운영이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그것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PC인데 국방부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2001년도 하반기 때 발표했던 인터넷 화상면회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것들과 더불어서 저희가 같이 실시를 해놓고,

김갑철위원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은 관여치 않고 기능상의 문제점이나 여러 가지가 있나 그걸 질의 드리는 겁니다.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화상정보를 사용하는 데는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걸로 알고 있고 그걸 전체적으로 맞추어서 실시하는 데에 기술적인 저기들이 통일이 안 돼 있어서 활발히 운영되는 데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김갑철위원

기술적인 문제요?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기술적인 문제는 아직 활발히 사용이 안 되기 때문에 각자 각자 어느 특정한 모델로만 사용을 하고 있는 거고 일반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김갑철위원

그것은 호환이 안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호환성의 문제 때문에 그런,
연희

이연희정보통신과장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넷미팅이나 이런 것들,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넷미팅을 사용하는 것들 같은 것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기타 특별히 구현하는 그런 것에 대한 호환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악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구현하는 것에 대해서는 호환성을 넣고 하느냐 안 넣고 하느냐는 기술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보통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정보통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회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회관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시민회관장 박정목입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민회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575쪽 좀 봐 주십시오. 공연작품 공동제작비 해 가지고 1억 4,000만원이 올라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회관에서 하나의 앞으로 향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계획에서 예산이 편성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사전에 다른 공동 제작할 그런 분들하고 사전협의나 이런 게 이루어졌는지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이것은 아직 사전 조율이나 협의가 거쳐진 게 아니고 내년도에 작품을 제작해서 시민들에게 장기적으로 공연을 보여주겠다는 그런 차원입니다. 사전에 조율이나 협의는 없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부분들이 오페라 그리고 뮤지컬 이런 것을 공동제작 하는데 오페라 한 편 제작하는 데 많게는 수십억 적게는 몇 억 정도 소유가 됩니다. 과연 이런 사업들을 8, 000만원의 예산으로 해나가겠나…… 우려가 된다는 거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그것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시민회관 추세로 보면 우리 시민들은 아직도 뮤지컬이라든가 오페라, 발레인구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매 공연 때마다 매번 한 것은 아니지만 두 차례에 걸쳐서 출구설문을 조사해 봤습니다. 거기서도 가장 선호하는 예술작품이 뮤지컬이라든가 오페라, 발레에 치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떤 오페라 한 편을 제작하려고 한다면 수십 억원까지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저희들은 소규모 적으로 우리 무대가 제공할 수 있는 소규모적인 무대장치하고 각 4,000에서 5,000만원씩, 예를 들면 사다리라든가 공연기획사, 극단 예일이라든가 이런 데하고 협의를 해서 반반 부담해서 소규모로 제작하는 방법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볼 계획입니다.

김갑철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회관 측의 기본계획서는 작성이 돼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기본계획서는 구상 중에 있지 구체적으로 계획서는 수립된 게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예산 요구하는 게 너무 추상적인 개념에서 시작을 했잖아요. 기본계획서도 없이 그냥 8,000만원 주면 이 돈에 맞추어서 하겠습니다, 이 얘기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개략적인 계획은 세워져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기본적인 계획서는 없는 거죠. 어떤 공연기획사가 정해졌다거나 어떤 작품을 만든다거나 그런 기본안은 없다는 말씀이죠.

김갑철위원

그렇지 않으면 시민회관의 각 팀장들이 계시고 전문인도 계시는데 내부적인 브레인스토밍이나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쳤겠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맞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한 절차를 거친 결과물이 있을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런 결론이 나왔겠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런 결론 도출과정이 있을 거고 그 결론을 자료화해서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드릴 수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 먼저 요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민회관장께서는 김갑철 위원께서 요구하신 공연작품 공동제작에 따른 기본수립과정의 결과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576쪽 좀 봐 주십시오. 576쪽을 보면 바로 전 시간에도 지적을 했듯이 각종 문화예술 관련해서 예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매번 지적을 하지만 본 위원은 문화예술 관련해서 예산이 올라오는 게, 그리고 군포시의 직제가 이원화돼 있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문화체육과하고 시민회관과 이원화돼 있어서 각종 행사를, 이런 얘기가 이런 회의석상에서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내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다 이거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중복된 예산도 있고 그냥 이름만 붙이면 된다 이거죠. 문화체육 쪽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그리고 찾아가는 음악회, 우리 시민회관에서는 주부들을 위한 음악회 이런 행사가 거의 성격은 똑같은데 이름만 틀려서 양쪽에서 수도 없이 올라온다는 거죠. 참 염려가 되는데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올리셨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 주세요. 어떻게 앞으로 추진하고자 이 예산을 반영코자 했는지…….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여성들은 추세가 앞으로 맞벌이 부부, 또 직업전선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많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편을 직장에 보내고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그 낮 시간을 상당히 무료하게 지내는 율이 많다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자기들만의 어떤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예를 들면 학창시설에 좋아했던 팝이라든가 클래식 음악이라든가 이런 게 사실상 좋았던 게 결혼하고 나서 그런 걸 멀리하게 되고 가까이 하고 싶었어도 그런 기회가 희소하고 그래서 특별히 주부만을 위한 음악회를 낮 시간 동안에 개최할까 그런 계획입니다. 해설을 곁들여 가면서 입담이 좋고 젊은 시절에 소녀시절에 즐겨 들어왔던 그런 음악들을 되새기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그런 시간을 마련해 보겠다는 그런 차원이고 또 하나는 단순히 혼자만 가는 게 아니라 옛날에 동창과 같이 갈 수도 있는 거고 이웃과 함께 갈 수 있는 거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웃과의 친근감을, 또 이웃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김갑철위원

물론 맞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시민회관을 지었고 그 시민회관을 시민들한테 보다 문화공간으로서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을 펴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당연한 건데 안타깝게도 이런 시책들이 이원화돼 있다는 게 진짜 안타깝습니다. 전 시간에도 지적을 했듯이 지금 시민회관장께서는 바로 전에 문화체육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양쪽을 너무 잘 아시는데, 참 답답합니다. 이 문화예술 관련해서 예산이 약 2억 4,800만원 정도가 증액이 됐습니다. 그 중에서 1억 4,000만원은 공동제작 부분이고 1억 1,000만원 정도가 각종 공연 관련해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2001년도 대비해서 어느 어느 정도가 증액 편성된 요인이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작년도에 금년 본예산을 세울 때는 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간의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금년도 2월달에 시민회관에 부임을 해서 그간의 실적들을 보니까 거의 다가 기획공연은 취소한 상태고 영화만을 많이 운영을 해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 외부에서 상당히 칭찬 받는 시설입니다. 또 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 시의 자랑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도 우리 시민회관을 찾았을 때는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그래서 좀더 많은 공연들을 시민들한테 베풀어주겠다는 생각에서 작년 추경예산에 2억을, 금년 추경입니다. 금년 추경에서 2억을 더 확보해 주셨기 때문에 총 3억 5,000을 가지고 총 67회에 걸쳐서 기획공연을 운영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기획공연에 대한 투자도 물론 많지만 저희들이 수입도 60% 정도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시를 찾는 시민들께서도 약 8만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작녀 대비했을 때 두 배, 세 배 가까운 시민들이 우리 시민회관을 찾아줬고 호응도 또한 점진적으로 높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4억 정도면 금년도보다는 약 5,000 정도가 더 증액된 기획공연비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저희 시민회관 운영에 있어 연중계획을 세우십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금년도에는 하반기에 연중계획을 세웠었고 내년도에도 개략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기획공연을 장르별로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이 예산이 그 연중계획에 의해서 된 겁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연중계획서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우리 내부적으로만 정해놨기 때문에 시장님까지 결재받은 건 아닙니다. 그러나 제공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557쪽 시설비에서 분장실내 CCTV 보강공사가 있습니다. 시민회관에 CCTV가 보안상의 문제, 이런 문제 때문에 CCTV를 설치했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CCTV는 사실상 외곽보안 때문에 외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런데 분장실 하면 분장실은 분장 또는 탈의실이라고 봐야 되지 않습니까? 옷을 갈아입는.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런데 여기에 CCTV를 설치한다?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무대예술은 무대감독이 모든 큐를 줘야되고 지휘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무대감독실하고 분장실은 떨어져 있는 거고 분장실, 조명실 각각 떨어져 있습니다. 그랬을 때 무대감독이 지휘할 수 있는 것은 CCTV를 통해서 무선통신으로 인해서 큐를 줘야 되는데 현재는 이런 CCTV가 설치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분장실까지 뛰어가서 출연자들을 독려시키고 준비시키고 그런 체제로 하기 때문에 공연이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오케스트라 비트가 예술단이 연주할 적에 사실상 그 모니터를 보면서 무대에 있는 무용수들와 오케스트라 비트에서 지휘하는 지휘자가 서로 상황을 봐가면서 지휘를 해야 되는데 실상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말이에요. 각종 공연을 운영할 때 무선마이크시스템을 가지고 분장실의 책임자와 무대의 책임자간에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모든 공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CCTV를 설치한다 그래서 그러한 절차가 간소화되거나 빨라진다고는 생각지 않거든요.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빨라지거나 간소되는 것보다는 그 모니터를 통해서 출연자들이 분장실에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내가 언제될지 모르고 기다리고 있다가 자칫 타이밍을 놓치는 그런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장실과 음향실,

김갑철위원

충분히 그럴 수는 있겠죠. 그럴 수는 있는데 특정 공연을 위해서 한 시간의 공연을 위해서 100시간 연습을 해서 나오는 분들이에요. 문화예술이라는게 대개 그렇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실수가 저질러진다, 그건 예술인으로 그런 공연자로서의 준비가 우선 안 된 거예요. 자격 자체가 없는 겁니다. 우리 지금 전국에 걸쳐 있는 각 공연장소들이 이런 시설이 있어야만 준비하고 공연한다? 아니거든요. 우리보다도 더 열악한 데서도 충분히 그런 실수 없이 공연이 가능하잖아요.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물론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조금 원시적인 방법으로 하다 보니까 무대에 출연하는 예술인들이 불편을 느끼고 무대감독이 큐를 줄 수 있는 시간여유가 좀 없다라고 하는 문제점을 말씀드린 겁니다.

김갑철위원

알겠습니다. 자산 및 물품구입에서 대공연장에 저희 피아노가 없습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피아노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피아노 얼마에 구입했죠? 꽤 고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제가 기억하기로는 1억원이 넘는 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왜 또 피아노를 별도로 구입을 하시는 거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그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피아노는 원래 고가의 물건이기 때문에 보관상이라든가 취급에도 상당한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관공연이 보통 1년에 100여일을 잡다 보니까 아마추어도 와서 무대에 설 때가 많습니다. 아마추어들이 고가의 장비를 취급한다고 하는 것은 그 고가의 장비를 쉽게 마모시키는 문제점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산품으로 제작하는 피아노를 저렴한 걸 구입해서 아마추어들이 왔을 적에는 우리 국내 물품으로 제공을 하고 고가의 피아노는 전문가들이 왔을 때 제공하는 걸로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추가로 3,000만만원 정도 요구하게 됐습니다.

김갑철위원

좋습니다.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시민회관에 기존에 있는 피아노가 국내에서도 손을 꼽을 만큼 몇 대 안 되는 피아노입니다. 그렇죠?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네.

김갑철위원

이 피아노에 대해서 사용료를 어떤 산출근거에 의해서 얼마를 받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사용료 근거는 조례에 규정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자료 찾으시는 데 꽤 시간이 들 것 같은데 우리 시민회관 사용 관련해서 조례를 대충 보면 뭐랄까, 너무 단순계산에 의해서 사용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앞으로는 개정을 요하는 부분이 진짜 1억이 넘는 이 피아노를 일반 물품과 똑같이 시간개념에 의해서만 사용료를 징수할 것이 아니고 그 물품에 대한 구입가격까지 산정을 해서 내구연한 이런 것 다 응용을 해 가지고 좀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다 해서 이 부분은 질문을 드린 거예요.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잘 알겠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이 엄청난 돈을 들여서 산 고가의 장비를, 물론 그런 것 때문에 피아노를 구입하시는데 그래도 시민들이 대다수가 이렇습니다. 동가홍상이라고 어차피 대공연장 한번 빌려쓰는데 그래도 평생에 한번 1억짜리 피아노 한번 쳐보는 게 이번 기회뿐이다, 가급적이면 그것 치려고 할 거예요. 현실화를 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정목

박정목시민회관장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민회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시민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26분 회의중지

15시 1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소창영입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593쪽 봐주십시오. 디지털정보자료실, 이게 어떠한 사업입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정보화 사업은 지난해 2월 1일날 국무회의 석상에서 대통령 각하께서 도서관 정보사업의 일환으로 전국공공도서관 400여개가 있습니다. 이것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디지털도서관으로 만들자 이러한 사업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의 일환입니다. 그래서 개요를 설명드리면 문화관광부에서 금년도에 200개 공공도서관, 내년도에 200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해서 디지털사업을 해서 하드웨어 약 2억원, 규모에 따라서 어떤 데는 4억원도 지원되고 저희 도서관은 2억이 지급됩니다. 그래서 2개 도서관이기 때문에 총 4억이 지원되고 또 지방비에서 컨텐츠 소프트웨서 구입비로 해서 1.5억씩 해서 토탈 3억 해서 7억의 지방비를 부담해서 그야말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쉽게 말하면 영상도서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의 도서관 개념을 탈피해서 시각화, 청각화 하는 그런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김갑철위원

이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면 도서관 이용에 있어서 우리 시민들이 수혜라고 봐야 되겠죠? 혜택을 받는 정도가 어느 정도의 효과가 나타나고 어떤 식으로 혜택을 받는지 설명을 해 주세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쉽게 말씀드리면 각종 자료가 디지털화되니까 예를 들면 지금 양으로 본다면 하나의 전집이 수십 권 되는 것을 한 개의 CD로 압축해서 담으니까 공간이 우선 확보되고 또 시각화, 청각화 되니까 이해가 빠르고 그래서 그야말로 많은 혜택이 될 거라고 봅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정보화 사업 관련해서 CD화 작업을 하신다고 CD로 작업을 하고 이 정보화 관련해서 추진한 사업 내용들이 시민들이 접근하는 방법이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가능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CD를 빌려서 사용하느냐, 이런 정도는 어떻게 되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그러니까 저희가 하드웨어는 일단 설치됐고 소프트웨어를 디지털을 일단 1,000개 정도 구입합니다. 1,000개면 포함되는 양으로는 엄청난 거죠. 그래서 그것을 도서관 본관, 예를 들면 시청각실에다 컴퓨터 3대 정도 놓고 30명이 와서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겁니다. 한번에 총 규모면에서 30명, 본관만 따진다면.

김갑철위원

결국은 디지털 정보화사업 관련해서 시비 3억하고 국비입니까? 국비 2억하고 5억을 들여가지고 이 사업을 하시는데 5억의 예산을 소요시켜 가지고 추진한 사업이 시민들이 도서관에 와서 책을 찾아서 보는 게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자료를 검색한다는 거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검색해서 영상, 그러니까 장비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하여튼 영상 그러한 장비가 일체 컴퓨터 관련 장비가 대거 구입돼 가지고 그런 걸로 해서 컴퓨터를 이용하든 그러한, 지금까지는 책을 눈으로 봐서 읽었지만 시각으로 본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장비가 대거 구입되고,

김갑철위원

잠깐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5억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데 지금 각종 도서들이 전자화 돼서 이미 CD로 발간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만 있으면 CD로 검색을 해서 볼 수가 있어요. 그런 단순기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사업 추진하는 게. 이 5억의 예산을 들임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어떠한 효과가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CD화 해서 그것을 시민들이 영상과 그리고 음성화 된 자료를 검색한다, 어떻게 보면 이 사업은 전국 각 자치단체의 도서관별로 각기 추진할 사업이 아니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도서목록을 지정해서 이것을 DVD 내지는 CD화 작업을 해서 전국으로 보급하는 사업을 하면 간단합니다. 그런데 각기 도서관별로 5억의 예산을 투입했을 때는 그 이상의 다른 목적이 있다는 거죠. 그게 뭐냐 이거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도서관별로 각기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국책사업으로서 중앙 문화관광부에서 장비라든지 이런 자료를 지정해 주는 것을 저희들이 구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들 개별적으로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추진하는 건 아닙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이 사업 관련해 가지고 지금 정보화사업 관련해서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답변 내용이 엄청나게 부족하신데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이 사업이 그런 사업이 아닙니다. 컨텐츠를 개발하고 렌카드를 이렇게 31대나 준비를 하고 있는 하는 것은 시민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치 않고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이 기능에 대해서 지금 문화관광부에서 저희들한테 내려온 것은 정부에서 약 2억원씩의 하드웨어 구입비하고 지원내용이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한다는 것은 현 단계에서는 자세하게 내려온 지침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지방비가 확보되면 내려오는 것에 따라서 저희들이 구체적인 세부적인 답변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갑철위원

참 답답합니다. 여기에 디지털자료실 정보화사업 관련해서 자산 및 물품취득 내용을 보면 정작 지금 도서관에 투입되는 컴퓨터는 노트북 두 대 그리고 데스크탑 두 대 그리고 무정전 전원장치 그리고 나머지들은 디지털 카메라, 빔프로젝터, AV장비 이 뒤에 계속 나열되는 문자확대기, 스캐너 이것은 하나의 전자도서화 하는 작업도구일 뿐이에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이것은 시설비에 포함돼 가지고 중앙에서 지정되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드웨어에 속하는 그런 차원이고 596페이지 도서구입비 디지털자료실 정보화 사업 컨텐츠 구입해서 1,000점 , 이것이 사실은 소프트웨어로 해서 시민들한테 직접 피부에 와 닿는 혜택이 되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디지털자료실 정보화사업 관련해서 1,000점을 분관과 본관에 설치를 하는데 지금 이게 과연 시민들한테 어떻게 이용되는가 이걸 모르신다는 얘기 아니예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시민들한테 제가 현 단계에서 컨텐츠를 해서 어떻게 이용된다는 것보다도 저희들이 정보화 시책이니까 또한 제가 판단하기에도 이것이 시대의 추세고 또한 앞으로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서 디지털 도서관으로 가야 하는 길이 명백하다고 보고 또한 시민들이 취지에 맞게 이용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그야말로 피부에 와 닿는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저는 마음의 각오를 하고 그러한 소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물론 그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하셔야 되겠죠.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바로 이렇습니다. 디지털자료실의 정보화 사업의 콘텐츠 관련해서는 각 주요도서별 검색사이트입니다, 이게 사실은. 그런 것 아니예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컨텐츠구입은 예를 들면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멀티미터어 컨텐츠 총람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옥스퍼드 어린이백과사전, 이것은 책 양이 방대합니다. 그러나 이런 걸 CD 두 점으로 해서 시민들이 전자자료실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바로 그 부분이에요. 여러 가지 1,000종의 각종 도서를 하나의 컨텐츠화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수의 시민이, 가령 여기서 사전을 CD화 해서 시민이 검색을 하면 CD 하나가 시민 한 명이 볼 수밖에 없지만 컨텐츠화 하면 그 컨텐츠로 수십 명의 시민이 들어갈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어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아무튼 지금 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5억원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큰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희가 솔직히 느끼는 시각으로는 이 돈이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보화라든지 학습이라든지 새로운 것을 획득하는 데 상당히 유익하고,

김갑철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예산이 방대하고 너무 터무니없는 예산이냐 이런 걸 지적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이 전자도서관을 앞으로 운영해야 될 도서관장께서는 이 업무내역을 앞으로 보다 연구해 가지고 확실하게 아셔야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오류가 발생치 않는다는 거죠. 이걸 민간 업자한테 입찰을 해서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되겠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러면 우리 예를 들어서 얘기하자구요. 진짜 농사를 지어도 땅 주인이 농사짓는 방법을 모르면 일꾼한테 일을 시키지 못 하는 거예요. 사업의 내용을 파악치 않고 어떻게 5억이라는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서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당부 드리는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정보통신 관련 주무부서인 정보통신과도 있고 다른 기관에도 많이 찾아가셔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검토를 하셔서 사업 추진하는 데 절대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599쪽 보겠습니다. 도서구입비, 지금 여기 첨부자료로 나온 게 2002년도 구입자료 목록입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여기서 분야별 책명을 가지고는 저희가 지금 심의한다는 게 무리이기 때문에 지금 저희 군포시립도서관의 본관과 분관 해 가지고 총 장서수가 어느 정도 되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현재 지난해 기준해서 12만 8,000권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14만권 정도 됩니다.

김갑철위원

분관까지 포함한 겁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지금 9,400만원을 들이면 책을 몇 권을 더 구입하죠?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현재 단가로 일반도서는 1만원씩 쳐 가지고 한 거고 아동도서는 싸게 8,000원으로 쳤는데 저희들이 입찰원칙을 70%로 다운 잡아서 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식적으로 한 5천권, 만권 정도 되는데 1만권 이상 된다고 봅니다.

김갑철위원

왜 이 질의를 드리냐면 본 위원이 얼마 전에 군포시에서 발표한 군포비전 2005의 내용을 도서관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보면 매년 1억씩 예산이 증가를 하고 그 1억의 예산으로 도서의 수량은 2만권에서 1만권 정도가 증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2002년도 계획을 보면 책이 약 1만권 정도가 감소를 해요.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필요 없는 책을 정리하시는 건지 그 내용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런 계획이 있으십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지금 도서관에 보면 책이 파손되고 하는 것은 수시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이 예를 들면 주부아동실의 책이 손때가 묻거나 이런 것은 수시로 정리를 해나가서 새 책으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무제한으로 있는 것도 아니다 보면 그런 헌 책이나 낡은 것은 교체를 해서 적정한 공간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아니, 그러니까 2002년도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지금 도서관장 답변대로 1만권의 도서를 구입합니다. 그런데 1만권이 줄어드니까 결국은 2만권을 정리를 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동료위원에게 같이 한번 상의를 해본 결과 월간지나 이런 잡지들이 구입시에는 많은 수량을 구입하게 되죠. 다수 시민이 이용하니까. 그런데 어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관하는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일부의 책은 정리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차원에서 2만권이 줄어드는 거다, 이렇게 이해를 했어요. 그런데 오늘 마침 도서관 예산심의를 하는 과정에 그게 맞는 건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류상으로 1만권 늘어나면 계속 총 장서수도 1만권이 늘어나야 되는데 정리해 나가고 줄이고 해서 실제 수는 1만권이 늘어나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아니, 늘어나지 않을 수가 있다는 답변은 모호하고 비전2005에 대한 내용을 못 보셨습니까?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못 봤습니다.

김갑철위원

그 자료는 결국 도서관에서 제출해서 기획 부서에서 만들었을 것 아니에요?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

김갑철위원

좋습니다. 예산심의이니까 심의가 끝나고서 확인해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영

소창영시립도서관장

네, 추가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시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대신해야 된다는 책무를 위해 오늘 하루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12월 17일 오전 10시에 제1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먼저 보건소와 의회사무과에 대한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시고 계속해서 수도사업소에 대한 2002년도 수도사업특별회계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친 뒤에 계수조정을 거쳐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0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4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