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최웅수 의원 발언
진원
김진원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영
이수영사무과장
사무과장 이수영입니다. 먼저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77회 임시회는 김미정 의원님 외 두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9월 16일 공고를 하여 오늘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9월 22일 김미정 의원님 외 두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제출하신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같은 날 손정환 의원님 외 두 분 의원님으로부터 발의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9월 16일 오산시장으로부터 오산시 통ㆍ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최웅수 의원님 외 세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발의된 오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각각 접수되었으며, 손정환 의원님 및 최웅수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진원
김진원의장
다음은 지난 9월 1일자 인사 발령에 의하여 보직 변경된 간부공무원을 시장님께서 소개해 주시겠습니다. 시장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욱
곽상욱오산시장
존경하는 김진원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난 9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보직 변경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으로 근무하다가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임용된 양덕렬 담당관입니다. 다음은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으로 근무하다가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장으로 임용된 이경철 과장입니다. 다음은 대원동장으로 근무하다가 복지환경국 지역경제과장으로 임용된 채용구 과장입니다. 다음은 기획감사담당관으로 근무하다가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으로 임용된 홍휘표 과장입니다. 끝으로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장으로 근무하다가 대원동장으로 임용된 김용일 과장입니다. (간부공무원 인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원
김진원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손정환 의원님과 최웅수 의원님께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손정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손정환 의원)
11시15분

손정환의원
안녕하십니까? 손정환 의원입니다. 진정 오산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20만 시민의 뜻을 담아 곽상욱 시장님과 5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시 산하기관의 임․직원 모든 분께 본 의원이 읍소하는 심정으로 민선 5기 출범 1주년을 갓 넘긴 이 시점에서 시민이 느끼고 있는 현재의 시정 상황과 실종된 공직기강에 대하여 발언을 하겠습니다. 먼저 열악하고 어려운 시정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폭주하는 민원과 시정방침에 따라 묵묵히 공직업무를 수행하는 대다수의 공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변화와 개혁을 기치로 삼아 지난 6ㆍ2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출범한 민선 5기 곽상욱 호는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이란 시정 구호를 걸고 화려한 출항을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되짚어 볼 때 희망적이고 야심찬 출발과 달리 아직도 목적지와 좌표도 이해하지 못한 채 추진의 동력을 잃고 항구에서 맴도는 쪽배로 전락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산시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냥 험담하기 좋아하고 꾸며대며 막말하는 사람들이 흘려버리는 말이라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다른 집단의 날조된 모함이라 하기에는 더욱더 아닙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 것일까요? 분개하는 마음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출범 초기 시장님께서 “현장 행정을 중시하며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시민이 곧 시장이 되는 시민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시정 현실은 어떻습니까? 현장행정은 권위행정, 탁상행정으로 변질됐고 대화와 소통은 불통과 먹통으로 단절된 지 오래이며 공무원 중심의 행정 구현으로 시민이 시장이 아닌 하수인, 이방인으로 전락되었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젊고 매력이 넘치는 도시”란 구호는 시민들의 기대와 달리 한낱 거리의 게시판과 시청 홈페이지의 장식품으로 기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금번 을지훈련 연습 기간 중 발생한 근무자 전원 무단이탈 사건과 관련하여 집행부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민심은 등을 돌리는 것을 넘어 전국적인 조롱과 비하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슨 변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습니까? 본래 을지훈련은 전시, 사변, 재난 등, 국가의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유사 시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국가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위하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에 위기로부터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 연습입니다. 과연 어떠한 자세로 훈련에 임했나요? 연습은 연습일 뿐인가요? 걸린 당사자들만 지지리도 운이 없는 건가요? 공직기강은 물론 공인으로서의 일면의 양심마저도 팽개쳐 버린 명백한 현실에서 과연 이제 누구를 믿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맡기겠습니까? 참으로 암담한 현실입니다. 공직 기강 확립의 외침은 정권교체기마다 필두에 내세우는 단골 매뉴얼 중의 하나로 전락된 지 오래전 일입니다. 우리시 역시 집권 초기 변화와 개혁을 외쳤으나 이불 속에서 만세 부르듯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엊그제 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민선 4기의 브랜드기가 날렸고 플래카드는 마치 그들의 복귀를 갈망하며 시위하듯 사열대를 지나쳤습니다. 그 흔적들은 공무 수행하는 차량에도 남아있고 아직도 공무원이 생산해 내는 각종 문서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우리시 산하기관의 간판에도 아직 버젓이 걸려 있습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의회의 강도 높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고 있는 이런 상황은 단순한 업무 착오나 실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상명하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내부 소통 부재의 증명이자 전 집행부에 대한 향수로 의도적인 직무유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공직 기강을 관장하는 부서의 책임자가 피감자의 입장에서 책임을 지고 문책성 인사를 당한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후임자 역시 공직 기강과 관련하여 을지훈련 무단 이탈 건에 상황을 확인하려는 본 의원에게 공무원은 여론 형성자임을 내세우며 회유와 은폐를 기도한 사실은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할까요? 이런 것이 직무에 충실한 건가요? 아무래도 역할과 능력에 의문이 갑니다. 그 외 청렴의무 위반 및 월권행사로 관계기관의 내사 중인 것은 물론 동료 간 업무상 다툼에서 상호 폭행으로 비화된 사례도 있고, 상관의 멱살잡이까지 자행하는 하극상의 극치를 보여주는 등, 통제는 이제 점점 불가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부라 해도 우리시 공무원들에 의하여 자행된 사실에 대하여 시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매번 인사발령이 있을 때마다 신조어가 생겨납니다. "어제의 용사들", "박의 귀환", "라인 배치", 심지어는 실명을 거론한 "누구의 인사" 등, 이런 내용들은 사실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유독 인사 발령이 이루어진 날은 승진에 대한 축하와 전보의 아쉬움보다는 분노와 탄식으로 관내의 주점들이 불야성을 이룹니다. 왜 그럴까요?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인사가 만사라 했습니다. 불어 놓고 바로 후회하는 그런 식의 인사는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묵묵히 자기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 직원도 많습니다. 그들의 숨겨진 무한한 능력을 이제 끄집어내 주십시오. 보직에 따라 진급과 서열이 정해지는 제도 답습 이제는 재고해 볼 때가 아닌가요? 음식물 자원화 시설은 음식물 쓰레기로 사료와 퇴비를 생산하는 순수한 기능을 뛰어 넘어 "부패와 무능", "혈세의 낭비", "대시민 사기극의 상징물"로 공무원의 현장체험 교육 기능을 추가했으니 이 또한 아이러니가 아니겠습니까? 시의원의 존재는 안중에도 없는 듯합니다. 시민들의 뜻에 따른 민원해결용 자료를 요청해도 행정사무감사 시, 근거를 대고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도 돌아오는 건 대답 없는 메아리뿐입니다. 공직의 보장된 정년 칭찬부터 해야 되나요? 한 번 더 지켜보겠습니다. 공직 기강이 실종됨에 따라 시민의 기초질서 의식도 급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불법 쓰레기가 넘쳐나 수집 운반업체는 분리, 청소까지 해야 하며 가로청소원들은 아무리 일을 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주택가 불법주차는 오래전부터 문제지만 이제는 어린이의 안전지대인 스쿨존까지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불법 노점상은 오산은 피신처이자 안식처라며 인근 지자체와 행정처리 방식을 비교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총체적인 난국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정녕 개혁은 혁명보다 더 어려운 것인가요? 시장님! 늦었지만 지금 우리 시민들은 과감한 쇄신과 척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보육과 교육의 언저리에서 맴도시지만 마시고 제발 혜안의 눈을 떠 더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을 살펴주십시오. 눈 가리고 귀를 막아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총기를 잃게 하는 세력들을 과감히 떨쳐 내 주십시오. 기대와 믿음은 결코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20만 우리시민의 염원과 미래를 걸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개혁의 중심에 함께 하겠습니다 향후 공직 기강과 관련하여 위와 같은 문제가 반복 자행 시, 20만 시민의 뜻을 모아서 결코,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원
김진원의장
손정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웅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최웅수 의원)
11시26분

최웅수의원
안녕하십니까?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지역구를 둔 최웅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진원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또한 곽상욱 시장님과 500여 오산시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오산시를 사랑하는 초선의원으로서 오산시의 국․공유지와 건축 인ㆍ허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어느 언론이 지적했듯이 작금의 오산시는 “총론은 있으되 각론이 없다”는 표현이 우리를 더욱 당혹스럽고 걱정이 앞서게 만드는 뼈아픈 지적이 있었습니다. 본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하여 ‘진정성 있는 실천적 행정’을 촉구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목표가 아무리 거대하고 이상이 아무리 높다 해도 진정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실천적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모두가 공허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오산시의 국, 공유지 실태를 보게 되면 국ㆍ공유지 관리에 공공성이 훼손되어 있음에도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본 의원이 지적하고 건의하였음에도 달라지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관련부서의 나태함에 걱정이 되어 다시 짚고자 하는 바입니다. 국ㆍ공유지의 사용허가 절차는 시민이 토목설계사무소에 100만원정도 되는 고액의 설계비를 주고 면적과 위치가 표시 기재된 도면이 포함된 신청서를 시장에게 제출할 때 시장은 “갑”의 우월한 지위에서 그 적정 여부를 판단한 후 허가를 내주며 시장으로부터 허가를 득한 시민은 매년 사용료를 납부하고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허가 신청’이라는 절차를 무시하고 10년 이상, 심지어 20년 기간 동안 국ㆍ공유지를 불법 점유하여 마치 개인 소유와 동일하게 제 땅처럼 점유하여 사용하고 있는 “국ㆍ공유지의 불법적 점유실태 관리현황을 제출 바란다.”고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국ㆍ공유지관리현황 실태조사는 몇 년째 아직도 진행 중인지요? 더도 덜도 말고 있는 현황 그대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장 1공단이 완성되어 가장공단까지 가는 길은 왕복 8차선으로 시원하게 개통이 되어 있어도 남촌 5거리에서 발목이 잡혀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들은 오도 가도 못하고 5거리 신호등만 바라봐야 하는, 매일마다 겪는 교통대란이 일어나는 현실을 알고 계신지요? 남촌 5거리 교통문제를 개선할 진정성 있는 계획이 있는지요? 아니면 샛길이라도 우회도로를 만들려는 노력은 있는지요? 본 의원은 정말로 궁금합니다. 본 의원은 서동 신동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무를 마치고 서동방향으로 귀가 할 경우 남촌 5거리의 50미터 내지 100m에 이르는 신호 대기 차량에 줄서지 않고 바로 가장공단 길로 우회전 할 수 있다면 궐동방향에서 서동 구간의 귀가 시간을 10여분 단축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해본 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청학로 43번길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하는 우회도로를 건의하는 바입니다. 이 구간에는 국유지 상에 길을 막고 선 단 1채의 무허가 주택이 있을 뿐입니다. 이 단독 주택 소유자가 20년이라는 기간을 국유지 상에 무허가로 주택을 건축하고 불법 점유한 기간 동안 시 관계자들은 무엇을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 국유지를 불법 점유한 단독주택을 20년 전의 담당공무원이 단속을 제대로 했더라면 남촌5거리의 궐동~서동 구간의 정체는 지금과 같이 악화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20년 전에 잘못된 행정이 오늘날 뼈저린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공직자의 판단이 20년 후에 다시 이러한 잘못된 우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지금이라도 20년 전의 잘못된 행정에 대하여 본 의원은 반드시 이러한 불법을 시정시켜서 원상회복 시켜야 한다는 책임을 시민의 선출자로서 통감하는 바입니다. 이제 이러한 불법 장소는 원상회복되어 정상적으로 환원되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통로로 제공되어야만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는 고액의 설계비를 부담하여 토목설계사무소에 맡길 수 있는 시민만 쉽게 국ㆍ공유지 허가를 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액의 설계비가 부담이 되어 신청할 생각조차 접어야 하는 돈 없는 시민을 위하여 국ㆍ공유지신청서 첨부물인 토목설계사의 면적도면 없이 사용허가신청을 받아 줄 용의는 없는지요? 토목설계사의 비싼 설계도면이 필요했었던 과거의 관행을 고집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시에서 제작한 GIS 프로그램을 활용한 컴퓨터 화면 캡처를 통한 국ㆍ공유지 점유면적 계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200 또는 1/500 등의 기준을 정한 규격화된 GIS 화면에서 측량 계산된 도면을 토목설계사의 면적설계도면과 대치하여 사용한다면 100만원에 상당하는 고액 부담을 느끼는 시민도 쉽게 국ㆍ공유지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ㆍ공유지 허가에 누구든 더 이상 부담이 되는 지출은 염려 안 해도 될 것이며, 민원업무를 단순하고 빠르고 쉽게 처리해주는 오산시 공직자의 업무(처리)와 이를 시정시킨 시장님께 시민은 감동할 것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존경하옵는 시장님! 민원업무는 단순화 되어야 하고, 업무담당자의 책임은 분명해야 하며,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건축 준공과 관련하여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건축공무원이 공사현장 방문을 금하도록 한 감리 제도의 도입은 건축공무원을 보호하려고 한 것이지, 건축공무원에게 건축 준공필을 막 교부해주라고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건축공무원은 감리가 가져오는 서류만으로 현장 확인도 없이 건축 준공필을 교부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기도 합니다. 감리는 건축주가 선정합니다. 따라서 감리는 건축주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판단됩니다. 건축법에 의거 건축공사 현장을 감리가 파악해야 하지만, 건축법과 건축도면대로의 시행여부에 대하여는 건축공무원이 현장 출장으로 확인해야 함이 당연한 것이 아닌지요? 건축 공무원이 공사현장이 설계도면과 같이 시공되었는지 여부도 모른 채 감리가 제출한 문건만 보고 준공필을 교부하고 있는 제도의 맹점에 대하여 시정을 위한 방안으로 건축허가 준공담당 공무원의 출장복명제의 시행을 건의하는 바입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건축현장에 출장하여 시공관련자를 만나지 않고, 담당공무원임을 의사표시하지 않고, 그냥 출장 나가서 건축허가 신청 시 제출 받은 설계도면대로의 시공 여부만 확인하여 복명한 후에 준공필을 교부한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감리에게 전부 전가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곽상욱 시장님! 민원 업무 단순화 및 개선을 통하여 선량한 시민을 범법자로부터 구제할 마음은 없는지요?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소시민이 편하게 잘 살 수 있는 푸레쉬 에너지 오산(Fresh Energy OSAN)의 건설을 위하여 소시민들이 오히려 피해를 당하고 있지는 않는지 전반적인 점검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곽상욱 시장님께서는 이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파악하시고 조속히 바로잡아 진정성 있는 실천적 행정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원
김진원의장
최웅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5분 발언은 말 그대로 5분 발언입니다. 5분의 시간을 지켜주시고 5분 발언에 있어서는 개인신상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발언 취지에 맞게 질문했음 좋겠고 특별히 최웅수 의원님의 5분 발언은 시정질문의 성격에 가깝습니다. 시정질문의 요지에는 넣지 않지만 집행부 담당께서는 서면 답변으로 최웅수 의원님께 주셨음 좋겠습니다. 1. 제17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11시34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7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원여러분과 사전에 협의한대로 9월27일부터 9월30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17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윤한섭ㆍ김지혜 의원)
11시35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7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윤한섭 의원님과 김지혜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의장제의)
11시35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 건을 제출하신 손정환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정환의원
손정환 의원입니다. 금번 제17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에 본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두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제출한 시장 및 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77회 임시회에 시장 및 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 건을 제출하게 된 것은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과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통하여 시정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불합리하거나 부진한 시책 및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 및 오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규정에 의하여 오는 9월30일 오전 11시에 개의 예정인 제2차 본회의에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담당관, 과장, 사업소장 등,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모쪼록 본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두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제출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원
김진원의장
방금 전 제안설명을 들으신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의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김미정 의원 대표발의)(손정환ㆍ윤한섭 의원 찬성)
11시38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이 결의안을 제출하신 김미정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정의원
김미정 의원입니다. 금번 제1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본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두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제출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제출하게 된 것은 9월16일 오산시장으로부터 오산시통ㆍ반설치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이 제출됨에 따라 제출된 안건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나 생활편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가와 상위법령의 제ㆍ개정 등, 행정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처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두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제출한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제출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원
김진원의장
김미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설명을 들으신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하여 의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11시40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금 전에 김미정 의원님 외 두 분 의원님이 제출하신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되었으므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미정 의원, 최인혜 의원, 손정환 의원, 윤한섭 의원, 김지혜 의원, 최웅수 의원을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되고 위원이 선임되었으므로 오산시 통ㆍ반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자 합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안건의 중요성을 감안하시어 9월29일까지 면밀히 심사를 마치시고 심사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월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곽상욱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여러분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30일 오전 11시에 이 자리에서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산회
무과
무과의회사
참석자 사무과장 이수영 의사담당 모천우 지방행정주사보 한상용 속기사 김미선 속기사 곽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