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정식
안정식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상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상호의장
평소 존경하는 정필환 부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4만군민과 함께 호흡을 같이하며, 지역발전을 위해서 늘 애쓰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환절기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대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지난 10월 하순에 제10회 임시회를 통하여 긴급한 의안들을 처리하였습니다만 한해를 마무리해야할 시기가 됨에 따라 의원 간담회를 통해 모아진 의원님들을 지역현안문제처리의안과 집행부의 요청에 의해 오늘 13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자치시대를 맞고 있는 우리의 행정환경도 이제 사회복지, 경제복지, 문화복지 차원으로 행정수요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변하고 있는 사실을 깊이 느끼고, 더한층 정성을 쏟아야 할때가 왔다는점을 크게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작금의 국제정세는 국제적으로 치열한 경제전쟁, 기술전쟁이 시와 초를 다투어 격변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도 변화를 주장하는 클린턴이 차기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내세운 무역전쟁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미국과 E C간에 무역마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도 개방압력이 더욱 거세어 질것이며, 대외 수출 전략에도 큰 어려움이 예상되며, 이로인한 우리 경제는 큰 진통을 치루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다가올 12월 18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과거와 같은 정치과열 현상이나 금권타락 선거가 재연되고 국론이 분열되어 정치와 사회가 또다시 불안하게 된다면은 그동안 어렵게 되찾은 우리의 근로의욕과 경제활력회복 노력은 큰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될것입니다. 그동안 갈등과 대립으로 불안하던 사회가 이제는 안정과 발전의 방향으로 자리잡은 지금 이번선거를 계기로 공명선거의 찬란한 신기원을 이루어 지금까지 다져온 민주화와 지방화의 길을 앞당기고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진입시킬 영광의 2000년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온갖 지혜와 정성을 우리 다함께 모아야 할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동안 의원 여러분의 보다 열성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으로 우리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문제들이 많이 해결되어 눈에 띄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이제 우리는 옳고 그름의 실체를 정확히 판별하면서 자치시대를 헤쳐나가는 우리의 기상을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의회와 집행부가 조화와 발전의 보기좋은 함수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모두 자기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심기일전하여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역사와 군민앞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굳게 다져야 할것입니다. 끝으로 4만군민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그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식
안정식의사계장
이것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