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5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상호의장
존경하는 강채규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새해 새설계에 수고가 많으실 줄 압니다. 오늘 1994년 새해의 첫 고령군의회 집회인 제25회 임시회를 개회하는 자리에서 여러분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대하니 모든 분들의 새해계획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듯이 보여 무척 기쁩니다. 오늘 제25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함으로서 지방의회가 출범한지 4년째로 접어들어 세월의 빠름을 실감케 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한 우리지방의회가 범람하다시피 하는 주민의 요구와 기득권을 지키려는 중앙정치권, 하향식 집행의 행정행태속에서 예산 및 조례안심의,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 주어진 권한을 통해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라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의미를 구현해 보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합니다만, 아직도 우리의 자치풍토가 확연히 나아진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주민의 의사반영과 상호협의 등의 논의과정이 없거나 미비하며 형식적인 경우가 많고 자기의 이해문제에 대해서는 전체를 생각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함에도 집단행동으로 맞서고 폭력으로까지 발전하는 비민주적 행위 또한 여전히 잔재해 있습니다. 이는 지역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주민에게 심어 참여의식과 공공의식, 그리고 협동하는 자세를 이끌어내야 하는 우리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 할 것입니다 어떤 에 새로이 길이 생기는 것은 처음 그곳을 지나는 사람의 자취를, 뒤이어 오는 사람들이 밟아가면서 생겨나는 것이므로 첫번째 그곳을 지나는 사람의 자취는 중요한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초창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후일 고령 지방자치사의 첫장이 어떻게 기록될 것인가 하는 역사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다시한번 스스로를 추스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동료 의원님께서는 우리 지역전체를 어떤 주민도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일이 없도록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고 군 공무원 여러분은 지방행정의 주인이 지역주민임을 명심하고 행정낭비를 막고 능률을 최대화하려는 자세와 미래의 변화에 적응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일 지방자치시대의 초창기에 고령군의 공인으로 일하였음을 모두가 큰 자랑으로 삼을 수 있기를 진정 바랍니다. 여러분, 이번 회기중에는 군정보고와 여러건의 조례안 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집행부의 성의있는 보고로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동료의원 여러분 열정적이고 사려깊은 의정활동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이것으로 제25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