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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상호 의원 5분자유발언

26회 제개회식199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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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입)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상호의장

먼저 방청을 하러 오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생명의 기운이 약동하는 계절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늘수고하시는 김삼득부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본회의장에서 다시 대하게 됨을 기뻐하며, 바쁘신 가운데도 의정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이 자리에 오신 방청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지방자치의 행보는 점차 그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지역주요 결정사항을 주민투표에 붙일수도 있고, 조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수도 있게 하는 등 자치를 위한 기반이 다져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지방통제를 하겠다는 조항들이 들어 있으나 지방화의 대세를 거역하며 오래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지방화가 추진될수록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책임도 커져 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중심적 사고와 이기심을 벗어버리고 지역의 앞날을 걱정하며 발전적 노력을 기울이는 양심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온 국민이 반기는 지방화의 호기는 우리 고령군에서 위기로 작용하여 우리 모두를 침체의 늪으로 끌고 갈 수 있음을 자각하고 화합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개회하는 제2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에서는 다른 안건들과 함께 주민의 직접의사 표시인 청원이 개원이래 처음으로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다루어진다는 점에서 어느 회기와는 다른 큰 의미를 지닌 만큼 늘 군민과 함께 하고자 하며, 지역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더욱 사려깊은 의정활동과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를 그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이것으로 제2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7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