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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27회 제개회식199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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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7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상호의장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김삼득 부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27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그동안의 무더위와 격무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대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지난 4월의 제26회 임시회 이후 기간으로 봐서는 한두차례 임시회가 더 열렸어야 했겠지만 청사이전 등으로 늦추어져 오늘에야 지역현안 문제를 함께 걱정하고 해결을 모색할 제27회 임시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폐회기간중에 있었던 남북회담 논의와 김일성의 죽음이라는 엄청난 사건들을 계기로 통일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는 것을 보면서 지난해 귀순한 북한 유학생의 말중에 남한은 통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느냐는 물음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기회란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것이며, 큰 기회가 닥친때에 적절히 적응하지 못하면 혼란과 낙후만을 남기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우리 모두가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이라는 큰 기회를 눈앞에 둔 당사자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과연 내년에 맞게 될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느냐 하는 것도 우리의 몫임을 자각하고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회기중에는 '94 고령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의안이 다루어지고 또 군정질문과 업무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무더위속이라 건강도 걱정되고 가뭄때문에 마음 또한 심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할일이 많고 비중있는 안건이 다루어지는 만큼 동료의원 여러분의 열성적이고 사려깊은 의정활동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이것으로 제27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0시 35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