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상호의장
지난 여름내 불볕더위와 싸우면서 열심히 일해주신 김삼득 부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한해극복을 위해 땀흘리는 현장에서 애타는 농민과 심정을 같이하며 수고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어느덧 그 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이 날씨가 선선해지고 태풍 세스로 인하여 가뭄도 다소 해갈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우리 가슴은 답답하고 갈증만 더해갑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극악무도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장난삼아 살인을 저지러기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더우기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뺑소니차의 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사고로 흩어져 있는 피해자의 지폐를 줍기에 열중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우리 사회의 인간성 상실현상에 충격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또 인천 북구청의 세금비리 사건에 이르러서는 공직자로서 몸둘바를 모르게 합니다. 온 강물을 미꾸라지 몇마리가 흐리는 경우라지만 주민의 곱지않는 눈길이 우리에게 쏠려 있습니다. 이를때일수록 우리들은 공평무사함을 잃지말고 위축됨없이 정정당당히 업무를 추진하여 오히려 주민의 신뢰를 확고히 다지고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는 우리 사회를 안정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야겠기에 모두의 분발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이번 제2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고령군부동산중개업분쟁조정위원회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 등 몇몇 조례안을 다루게 되고 금년 사업의 마무리에 들어가는 군정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현장확인을 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께서도 올 한해 의정활동의 마무리인 정기회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이것으로 제2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