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위원
경로당 그 자체가 만약에 서로 상대성이 있고, 어르신들께서 지역의 바로 근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같이 친소 관계, 그것에 따라서 그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해서 천변이라든지 이런데에 마치 포장을 둘러치고 임의적인 그런 가설 건축을 해 가지고 사용을 하는데도 있어요, 사실은. 그런 곳이 여러 군데 있는데 이런 현상이 왜 발생하는가 잘 생각을 해 보셔야 돼요, 사실은.거기도 물론 인원 수를 맞추고 적정하게 어떤 부지 선정을 해서 해달라고 하면 그것이야 법적으로 하자가 없기 때문에 해줘야 할 도리밖에 없어요. 문제는 그것이 아닙니다. 노인들이 그냥 쉬고자 하는 시설이 아니라 실제 노인종합복지관도 우리가 얼마든지 쉴 수 있는 그런 공간도 앞으로 만들어야겠고, 반드시 취미생활 또는 여러 가지 교양교실, 오락 프로그램, 이런 것만 할 것이 아니라 경로당이 가질 수 있는 더 편한 공간도 확보를 같이 한다고 하면, 또 그런 것을 한편으로서는 유도를 해 주셔야 돼요. 우리가 예를 들어서 동청사를 비교를 하면 동청사는 인구의 비례당 몇 개 정도를 만든다, 이것이 사실 주민들의 많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로당도 대부분이 우리 구 청사이에요. 그런데 경로당 같은 경우는 어떻게 생각을 하면 적정한 승인요건만 갖추면 대개 등록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다 보니까 사실 우리 동구청에서 이런 것을 어느 정도 틀을 짜줘야 하는데 사실은 안 짜주고 있어요. 그리고 유도를 해 줘야 돼요. 지금 경로당에서 어떤 일들을 주로 어르신들이 하시는가, 노인종합복지관하고 어떤 기능적으로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중앙동에 있는 노인종합복지관 같은 경우도 사실 복지관으로서 당초에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운영이 안되고 하나의 동구의 노인지회 사무실로 쓰다시피 하고 있어요. 기왕에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정말 비싼 부지를 매입해서 잘 지었다고 한다면 지금 2개의 노인종합복지관이 아니라 판암동 다기능 노인종합복지관 만들기 이 전에 제2의 노인종합복지관으로서의 그런 활용 계획이라든지 그런 실적이 있었어야 돼요. 벌써 권역별로 보더라도 잘 맞지 않습니까? 자연부락 같이 산내라든지 대청지역 같은데 이런데는 법정동도 많고, 10여개씩이나 되고, 또 거기에 따른 거리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자연부락에 따른 경로당은 여러 가지로 우리가 차별지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도심권 안에 있는 경로당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포장을 치고서 우리는 제도권에 있는 경로당보다는 나름대로 몇몇이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10여명이 같이 운집생활을 하면서 이것이 편하다, 하는데 그것은 편한 것이 사실은 아니거든요. 만약 화재라도 발생한다고 하면 어떻게 처리 할 것이고… 이것은 사실 노인복지를 위해서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할 문제이에요. 어르신들한테 그냥 맡겨만 둬서 될 일인가, 그 문제는 우리가 숙고를 해야할 일이에요.그래서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과의 어떤 범역 또는 기능성, 이런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시고 있는데 앞으로도 재정비지역이 실제로 가시화 되면서 제척지역과 별도로 일단은 공동주택을 짓게 되면 거기에 신규 입주자들이 대부분 그 지역민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외지 입주자들이 많다 보면 잘 융화가 안되는 그런 모습도 있습니다. 또 어르신들일수록 더더욱이나 배타적인 성향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두면 지금 이런 추세로 계속 경로당만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경로당이 늘어남에 따라서 우리 예산이 얼마나 많이 방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까? 아까 90여개 있을 때는 3억여원 정도가 연간 들었는데 지금은 5억이 넘지 않습니까? 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대로 또 들어가요, 그 정도의 예산이. 그래서 예산의 어떤 효율성을 생각해서도 그렇고, 어르신들의 여가복지를 위해서도 그렇고, 노인종합복지관의 장점은 별도로 말씀을 안 드려도 충분히 아실 것이에요. 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지고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데 경로당은 나름대로 편하기는 한데 상당히 배타적인 그런 경쟁집단이 되는 수가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그만 아니냐, 이런 식이 되고 있고요. 주도권의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이런 자치법규가 일찍이 체계적으로 만들어져서 이런 것을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은데 늦게나마 다행입니다만 앞으로 마스터플랜에 이런 식으로 매년 연평균 5건 정도씩 경로당이 늘어가는 추세라는 것을 잘 감안을 하셔서 이런 것들을 앞으로 총량제로… 인구는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았는데 왜 그것이 자꾸 늘어나는가 한번 잘 생각해 보셔야 돼요. 우리가 그런 것도 총량제 개념을 한번 생각을 하셔서 어르신들이 같이 화합 융화를 할 수 있도록 진작시키는 것도 해당 주무국에 임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