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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29회 제개회식199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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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9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상호의장

평소 존경하는 김삼득 부군수님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충실한 손과 발이 되고자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가 끝나고 불과 10여일만에 다시 본회의장에 모이게 되었습니다만, 어수선한 나라 분위기와 연일 계속되는 격무에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모두 건강한 모습이라 기쁩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변화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다음 봄에 새잎을 내기 위해 계절의 요구에 따라 잎을 떨구듯이 우리도 낡은 사고와 타성을 벗어 던지고 시대의 부름에 답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곳곳에 경고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성수대교 붕괴, 유람선 화재, 사병 총기난사 등의 사건사고는 우리의 변화를 재촉하는 소리로서 공인의 해야할 바를 다하라고 외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회기는 '94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함이 주목적입니다. 모두가 보람있었다고 할 감사가 되도록 준비에 열의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이것으로 제29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0시 04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