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오산시장
존경하는 김진원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따스한 봄 기운이 완연한 3월을 맞이해서 열린의회, 바른의회, 실천의회를 목표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김진원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한분 한분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에 앞서 조례 특위와 추경 예산안에 대한 의원 여러분의 심의와 고견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더욱 더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행정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김미정 의원의 5분 발언에 대한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사회적 여성 참여 부분과 위원회의 기능과 제언에 대해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변화와 개선 운영을 목표로 해서 저희가 개선하는 데 대한 것은 주요정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적어도 30% 이상 확보라는 목표로 여성 참여비율이 확대되도록 높여 나가겠습니다. 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과 관련해서도 더욱 더 개선점을 방안을 노력해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도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장애인의 복지서비스와 관련한 질의를 해주셨고, 이번 회에서도 서민의 손과 발이 되는 여객자동차의 운영 문제와 한국사회의 복지와 봉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한 주민이 주인되고 주민이 참여하는 형태의 사회적기업 운영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제안에 대해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민선 5기 시장으로서 시민이 중심되는 행정으로 오산시가 사회적인 약자를 위한 지원과 일자리 창출 도모와 봉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만드는 일에 사회적기업 육성이야말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일에 우리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대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면 제182회 임시회에 최웅수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시에서는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여객자동차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여객자동차의 등록기준과 환경보호 등의 전반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시에서는 시내버스 1개 업체에서 27개 노선에 71대가 운행 중이고, 마을버스는 5개 업체에서 11개 노선을 27대가 운행 중에 있습니다. 여객자동차의 등록면허기준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14조에 따라 시내버스 운송사업의 경우 면허기준 대수는 30대 이상이며, 보유차고지의 면적기준은 차량 종류에 따라 15~40㎡를 확보하고,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의 수행에 필요한 사무실과 차고설비와 차고 부대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차량에 대한 정비·점검 및 세차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야 하고, 운송사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차고와 정비·세차시설을 분리하여 있어도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운송종사자의 대기실, 휴게실 그리고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 장소를 갖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을버스 여객자동차의 등록기준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라 등록기준 대수는 5대 이상이며, 보유차고지의 면적기준은 차량 종류에 따라 23~40㎡를 확보하여야 하며, 그 외의 운송부대시설은 시내버스의 면허기준과 동일합니다.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송질서 확립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경 및 교통분야 지도·점검 결과 2009년에는 4건, 2010년에는 18건, 2011년에는 17건에 대하여 과태료와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하였습니다. 2012년 환경 지도점검을 실시, 청결이행 명령을 처분하였고, 과태료 부과 건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교통분야 관련하여 2012년 1월 운송부대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고, 현재 4개 업체에 운송부대시설 개선명령을 통지하였고, 2월에는 노선버스의 일제 점검을 실시, 6건에 대하여 행정처분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여객운송의 서비스 기능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여객운송사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탑동 소재 공영차고지의 건립이유와 과정, 운송부대시설 설치여부 및 향후 공영차고지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우리시는 두곡동 산21번지에 버스공영차고지를 설치하고자 금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현재 버스공영차고지 설치에 따른 기본설계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3년 6월에 착공하여 201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준공까지는 2년여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버스차고지로 인한 여러 가지 민원 및 차고지 문제는 오산시의 중차대한 서민생활 복지의 문제이며 적극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 행정적인 입장에서는 이를 해소하고자 LH공사에 오산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협력을 여러 번 요청하여 세교2지구에 임시버스공영차고지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임시버스공영차고지는 탑동 114번지 외 15필지에 면적은 7,959㎡이며 2011년 9월 28일 LH공사와 토지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차고지 조성 공사기간은 2011년 11월 14일에 착공을 하여 약 1개월이 소요되었으며, 투입된 예산은 약 7천4백만원입니다. 현재 임시공영차고지에는 약 330㎡의 사무실과 차고지 그리고 운송부대시설을 확보하였고, 차고지 바닥은 잡석으로 포장한 상태입니다. 잡석으로 포장한 이유는 콘크리트 포장 시 약 4억원이 소요되며 임시로 사용하는 차고지를 포장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앞으로 임시공영차고지에 대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과 환경법 등에서 정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중간평가와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시 사회적기업은 오산형 2개소, 예비사회적기업 6개입니다. 지난해 오산형으로 선정된 6개 사업 중 2개 사업인 감돌노인복지센터와 한국청소년문화연맹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고, 엄품도사와 행복가득 재활용나눔가게는 금년 4월중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청할 계획에 있습니다. 나머지 2개 사업인 실버깔끄미사업과 우리지역안심반찬사업은 독립적 조직형태와 자부담 능력 등의 부족한 요인으로 인해 부득이 미추진 되었습니다. 2011년 12월말 기준으로 사업비 집행이 완료되어 현재는 4개 사업장에서 8명이 근로하고 있고, 그 밖에 월별로 유동적이지만 파트타임으로 5명에서 10명가량이 근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일자리창출 효과가 미흡한 수준입니다. 경영역량 강화와 마케팅전략 등의 컨설팅을 통해서 매출이 증대될 경우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적지만 꾸준히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데 있으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영업활동을 하여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 생산과 사회경험이 없는 인력으로 인해 기업이 운영되면서 고용이라는 측면과 함께 기대효과적인 측면에서 미흡한 점이 사실입니다. 지속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한 행정에서의 지원에만 의존하고 욕심내어 진행되는 폐해가 타시ㆍ군 사례를 볼 때에도 곳곳에서 발생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희는 출발부터 본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여 철저한 사전준비와 절차를 거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고, 선진적인 타시군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좀 더 전문적인 역할수행을 위해서 사회적기업센터 실무자를 충원하여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도 상반기 중에 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와 같은 실무교육과 1사1사회적기업 결연사업 및 프로보노 활성화 추진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로, 사회적기업 운영과 관련하여 대중교통과 청소용역분야에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시민주주 형태의 사회적기업을 도입할 의향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시민이 주주로 참여하는 시민주주 기업은 성남시에서 사회적기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을버스 사업의 경우 성남시 사례를 보면 사전 준비기간의 부족으로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을 해서 현재 적자 누적으로 경영이 매우 어려운 상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청소용역의 경우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체계를 개선해서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고용과 근로자의 임금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 시민주주기업은 이제 시작단계로서 아직은 평가가 어렵다 할 수 있으며 사업 성과나 운영상의 문제점 등은 어느 정도 시일이 경과한 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남시장과 직접 만나 사회적기업 운용과 관련 상호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본 사업에 대한 부분은 일단 출발에 큰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우리시는 우리시의 여건에 맞는 심도있는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보다 면밀히 분석한 후에 우리시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최웅수 의원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드렸습니다. 의원님의 질문에 상세한 답변이 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를 부탁드리고, 이외의 보충질문에 대해서는 담당국장과 소장 그리고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자세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최웅수 의원께서 질문해 주신 시정 발전에 대한 좋은 내용에 대해 시민의 복지 향상과 시민이 살기좋은 행복도시 오산건설에 대한 귀중한 고견으로 이해하고 시민편의 행정 추진에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