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김병식 의원 발언

박영화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의에 앞서서 7월 31일자로 새로 부임한 조정희 부군수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의사계장 장병우입니다. 제3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집회 및 안건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3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는 지난 8월 2일 손병언 의원 외 3인의원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8월 3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의안 접수사항으로는 고령군수로부터 7월 26일 고령군간이상수도조례제정조례안이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7월 22일 경상북도의회 의장으로부터 경상북도 교육위원 선출일 등 공고통지가 접수되었습니다. 교육위원 선출일은 8월 21일이며 군의회 후보자 추천기한은 8월 10일까지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 회기 결정의 건
11시 10분

박영화의장
의사일정 제1항 제3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원 여러분과 협의한대로 8월 8일 하루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3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회기는 8월 8일 하루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선출의 건
11시 12분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의해 당연히 의제가 된 경우로 본건에 대한 의결방법은 우리 군의회 회의규칙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며 무기명투표의 방법이 되며, 지방자치법의 일반 의결정족수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후보자가 결정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의원님들이 뜻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의원님들과 사전협의한바와 같이 입후보자들의 소견을 후보자별 10분이내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견발표 순서는 후보자 등록순서에 의하여 김병식 후보가 먼저 발표하고 이어서 윤종극 후보가 발표하겠습니다. 입후보자께서는 10분이 지나면 마이크가 꺼진다는 사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병식 후보 나오셔서 소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13분
병식
후보 : 고령군 출신 경상북도교육위원 후보 김병식입니다. 존경하는 박영화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오늘 우리군의 교육위원 후보로서 이자리에 서도록 배려해 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92년 6월 본군 출신 교육위원 궐석으로 보궐선거에서 교육위원으로 피선되어 전임 위원의 잔여임기 3년에 걸쳐 경상북도 교육위원으로서 제나름대로 본도는 물론 특히 본군 교육발전을 위하여 전심전력으로 활동한바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 교육은 21세기의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에 세계화의 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이러한 신념아래 제가 활동해온 내용들을 간단하게 1차 보고적 의미에서 여러 의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도의 교육발전을 위해 미비했던 교육관련 조례를 재정비하여 교육활동의 근거를 마련하는데 힘썼으며, 1조원이 넘는 경북도 교육예산을 면밀히 검토하여 불요불급한 투자를 지양하고 첨단교육기자재 보급 등 일선학교의 학생교육에 보다많은 예산이 투자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울러 학력신장과 예절숭상교육 및 화랑정신 계승을 위한 학생수련 활동강화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집행부가 추진하는 교육시책에 일조를 했습니다. 우리군의 교육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말씀드리면, 군내 초중등학교 26개교에 교육기관 조성을 위한 시청각 기교재 완비, 현안사업이었던 고령국민학교의 대강당건축, 다산국민학교 및 안림국민학교의 진입로와 다산중학교의 교사증축지원 고령중.농고의 테니스장 이설 등 현장학교가 불편함이 없도록 일선 학교장과 지역교육장이 요청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여 타시군에 뒤지지 않는 교육기반 조성활동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저는 1기 교육위원 임기를 끝내면서 이상과 같은 저나름대로 위원활동을 여러 의원님께 보고드림과 아울러 반성의 기회를 삼으면서 원래 교육에는 문외한이었던 제가 그저 위로 점필제 할아버지의 교육사상을 숭상하고 아래로 자녀교육을 하는 평범한 학부모의 한사람이였지만, 지난 3년동안의 교육위원으로서 활동한 일들이 부끄럽지 않는 활동이였다고 스스로 자부합니다. 그리고 다 아시는바와 같이 정부의 5.31교육개혁안이 발표되고 지금껏 교육개혁의 구체적 방안을 각계각층으로부터 수렴하는 시점에서 2기 교육위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믿고 외람되지만 1차 교육자치에 참여한 경험과 견문을 바탕으로 2차 교육자치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타 교육위원들을 향토하면서 교육개혁시책들을 우리 실정에 맞는 방안으로 이룩될 수 있도록 활동하는 반면 우리군에 보다 나은 교육발전을 위해 전심전력 하겠다는 충정을 금할 수 없어 다시 교육위원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여러 의원님, 제가 다시 교육위원이 된다면 첫째, 우리 경북 교육은 전통을 숭상하며 예절을 지키고 충효를 생활화하는 인선교육에 역점을 두도록 집행부에 교육구상에 일조하겠습니다. 둘째 초중등학교의 교육시설을 더욱 첨단화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교실에 비치되어 있는 TV,VTR,OHP 등 매 교수 학습시간마다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교재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자재 시설만 확충하였고 그를 활용할 내용물인 자료가 태부족한 실정에 있습니다. 이를 위한 예산확보로 기교재가 원할하게 활용되어 학생학력에 크게 기여되도록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셋째 소규모 농촌학교의 폐쇄에 따른 빈학교의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면별로 1개교 정도는 학생수련장으로, 그 외는 공매처분하여 교육현안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서 유휴교육자산을 방치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초.중등학교 운영을 지역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되는 조례제정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1차임기와 같이 우리 고령군 교육발전이 균형있게 발전하여 학력신장이 되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은 지난 임기동안 계속 추진중인 것이지만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기어코 달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지방의 특색있는 교육발전이 이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반이 되는 주요사항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저에게 한번더 교육위원에 소임을 맡게 해주시면 분골쇄신하여 1차 교육자치에 참여했던 견문을 토대로 하여 더욱 헌신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1시 21분

박영화의장
김병식 후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종극 후보 나오셔서 소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극
후보 : 고령군 운수면 봉평리에 사는 윤종극입니다. 제가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 앞에 서서 말씀드리기도 송구스럽습니다. 면민의 대표가 되는 군의원에 입후보를 했다가 낙선된 사람이 군을 대표하는 교육위원이 되겠다고 추천을 해주십사 하고 등록을 해놓고 보니 의원님들 여러분앞에 서서 말씀드리기가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13년간 현직에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앞으로 우리 고령군 교육발전이나 나아가서는 경북도 교육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마련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보건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재정형편상 문제도 있겠지만 우리 정부시책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그마한 학급을 가지고 있는 학생 100명 미만되는곳, 30-40명 있는 학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학교는 과감하게 정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단, 정리못하는 원인이 돈이 더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왜 못하느냐 하면 남아도는 인력, 교장, 교감, 교사 인력이 문제입니다. 차라리 교육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걱정한다면 그 선생님들은 놀려놓고 월급을 주더라도 아이들의 교육은 제대로 하게끔 해야됩니다. 왜냐하면 한반에 2-3명 데리고 복식수업해서는, 제가 13년간 교직에 있었지만 그것은 옳은 교육이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옛날에 보리쌀 씻고 쌀씻을때 쌀한주먹 넣어 가지고 큰 옹아지에 넣어서 아무리 씻어봐야 쌀이 안씻깁니다. 한되나 많이 넣어서 씻어야 씻기듯이 학생들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서당식 교육이라고 해서 두어사람 데리고 교육을 시키는것이 잘될것 같지만 절대 안됩니다. 학생수가 많아야 교육이 제대로 됩니다. 그와 같은 의미에서 적은 학교를 과감하게 정리하도록 건의를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예를 든다면, 지금 다산중학교가 있는데 그것은 사립학교입니다. 옛날 사립학교 교직에 있었던 한사람으로 볼때 사립학교를 건설만하면 돈을 벌인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여건을 봐서 사립학교를 해서 돈벌인다는 때는 갔습니다. 사립학교가 점점 시설이 못하고 모든 지원이 못하니까 사립학교에 안내보내기 위해서는 다산국민학교 학생들이라고 우리 인근 예를 든다면 거창고등학교는 고등학교가 잘되니까 그 일대 중학교, 국민학교 다 잘되어 나갑니다. 우리 고령군에는 대가야 고등학교가 조금 났습니다만 고령농고, 여종고 있는데 제가 보건데 정상적인 학교라고는 하지만 진학성적으로 보고 학부형이 원할때는 일류학교가 못된다고 봅니다. 이런 학교가 있으므로서 국민학교도 줄어들고 중학교도 줄어들고 학구제 문제로 다른곳으로 못가니까 학생들이 줄게 되어 있고 국민학교 학생들이 줄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어린 국민학생들은 과거 제가 교직에 있을때도 국민학교에 있었습니다만, 철없는 아이들 6세, 7세, 8세 된 아이들을 부모품안에서 밥을 얻어 먹고 옆에 자고 이렇게 해야 정상적인 아이가 되지, 조금 더 나은 학교로 보내겠다고 대구 뚝 떨어진곳에 언니들이나 오빠밑에서 같이 있게 되면 공부가 잘되느냐 하면 단어를 하나 외우고 공식을 하나 외우는 지식은 축적이 될는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봐서는 교육은 원만하게 되었다고 저는 안봅니다. 그래서 제가 보건데 적은 학교를 없애고 보다 나은 학교시설을 완비해서 우리 고령도 교육발전이 좀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적은 학교가 운수로서는 현재 나옵니다만, 학구를 만들어서 어느 동네는 운수학교이고 멀리 있는 학생들은 고령국민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이나 방청객 여러분들 대부분 생각해볼때 친구중에서 어느 친구가 가장 좋으냐 하면 국민학교 친구가 제일 좋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올라가서 이형, 김형인데 국민학교 친구는 항상 남녀를 불문하고 만나면 야, 자 하고, 오랜간만이라고 말을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다정한 국민학교 친구를 좋은학교 보내기 위해서 다른곳에 보내고 고령에 보내버리니까 운수면내 거주해도 자라서 성인이 되었때도 한면내 친구들을 만나도 서먹서먹한 이런것이 됩니다. 이런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학구제도 제정을 해야 안되겠나 하는 제생각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뭐니뭐니해도 동양철학에 입각해서 충효를 바탕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정상적인 교육이라고 봅니다. 노랑머리, 파란눈동자의 그 교육을 시켜가지고는 우리 동양사람이나 더구나 한국사람으로 봐서는 안맞다고 봅니다. 충효를 바탕으로 해서 건전한 효자를 기르도록 교육에 특별히 노력할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한표한표를 밀어줘서 교육위원 후보로 추천해 주시면 도의원님들께서 선정해서 교육위원으로 당선시켜 주신다면 이사람은 이몸이 다할때까지 2세교육을 위하여 헌신할 것을 약속드리며 간단하게나마 인사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1시 30분

박영화의장
윤종극 후보 수고하셨습니다. 투표실시에 앞서 무효투표 처리에 관하여 먼저 의결해 두겠습니다. 무효투표에 대한 처리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제179조의 규정을 준용하되, 우리 투표용지가 한장의 용지에 경력, 비경력으로 구분되어 있는 관계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경력, 비경력 후보자중 어느 한사람에 대해서 무효투표가 발생하면 그 발생한 후보자에 대하여만 무효처리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무효투표 처리에 관한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고령군의회 회의규칙 제42조 규정에 의거 투표를 관리할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의원은 의원여러분과 협의한대로 기세록 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기세록 의원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투표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사계장의 투표방법 설명에 따라 투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의사계장입니다. 투표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투표순서는 호명해 드리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전면 우측 의회 직원석에 가셔서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우측 기표소에서 투표용지상의 경력, 비경력 기표란에 각각 기표용구로 기표하신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신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 설명을 마치고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판오 의원님! 김양웅 의원님! 유병길 의원님! 최재문 의원님! 손병언 의원님! 오원수 의원님! 박영화 의원님! 기세록 의원님! 투표를 다하셨으므로 개표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 패 수 점 검) 명패수를 계산해본결과 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 표 함 개 함) 투표수를 집계한결과 8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 되는대로 발표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 표 집 계)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투표수 8표중 경력자 윤종극후보 추천 6표, 비경력자 김병식후보 추천 7표입니다. 두분 모두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셨으므로 도교육위원 후보자로 추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1시 37분

박영화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3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미리 양해를 구한 김양웅, 최재문 두분 의원을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김양웅, 최재문 두분 의원이 제3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것으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