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박영화 의원 발언

김희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영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영화의장
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4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는 '96년 새해들어 처음 열리는 임시회입니다. 먼저 새해에도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예년처럼 정상적으로 회기가 운영될 경우에는 첫임시회는 새해군정업무를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만,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2일 새벽에 발생한 정전사고로 딸기를 재배하는 우리 주민의 가슴을 무너지게 하는 동해가 발생하여 이를 원만히 해결코자 군수, 동료의원, 그리고 관계공무원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주민을 위한 명쾌한 답을 얻어내지 못하였기에 이제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결로 관계당국에 군민의 뜻을 명확히 전하고자 소집되었습니다. 이번일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군의회와 집행부가 한수례의 두바뀌임을 다시한번 실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같이 발벗고 뛰는 동반관계로 잘 지속해 나가야겠습니다. 회기 이후에도 주민의 마음을 달래고 현실적인 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김희수의사계장
이것으로 제4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