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박영화 의원 발언

43회 제개회식1996-02-08

박영화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희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영화의장

군정의 발전과 산적한 현안업무추진을 위하여 행정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이진환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권리주장과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집행부와 함께 군민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세계화와 지방화의 원년인 지난 '95년은 자치단체장을 우리가 직접 선출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가 34년만에 제모습을 찾아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시대가 열린 한해였습니다. 민선군수가 취임한지 7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이지만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공무원의 의식수준이 향상되었으며, 관행으로 내려왔던 불합리한 제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주민을 위한 군정을 우리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서 우리 모두의 위상과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졌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개인과 지역의 이해와 관련된 일에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한층더 높아졌으며 중앙과 지방 그리고 다치단체간에도 동반보다는 대립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문제점으로 지적된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이 힘을 합하여 다가오는 21세기를 향해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인근 타지역보다 문화와 예술을 고루 갖춘 살기좋은 고령으로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제4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정연설과 보고를 통해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군정추진방향을 파악하게 될 것이며 또한 그동안 의결하지 못했던 각종 조례안들을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의 사려깊은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수의사계장

이것으로 제4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5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