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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박영화 의원 발언

44회 제개회식199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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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4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영화의장

주민의 권익보호와 군정발전을 위하여 늘 수고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정전으로 인한 딸기피해와 하수종말처리장, 쓰레기 매립장설치 등과 관련하여 크고 작은 민원사태를 수습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것이며, 주민의 대표와 공복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제44회 고령군의회 임시회에서 다루게될 안건도 주민의 권익을 위한 것입니다. 고령군의 주요관문인 88고속도로 양전리 평면교차로를 폐쇄하겠다는 한국도로공사의 방침을 철회시키고자 백방으로 노력하여왔으나,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2월 27일 영업방식을 개방형 선불제에서 폐쇄식 후불제로 변경 시행함과 동시 사전 충분한 대책도 마련치 않고 양전 평면교차로를 폐쇄시킴으로서 양전에서 성산 인터체인지까지 교통량이 폭주하여 군민의 영농및 일반생활이 거의 마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을 대표하는 군의회에서는 이를 좌시할 수 없어 의회의 의결로 관계당국에 그 뜻을 명확히 전하고자 소집되었습니다. 이번일을 해결하는데에는 군의회와 집행부는 물론 주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다같이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회기 이후에도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 조속한 시일내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면서 간단 하나마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김희수의사계장

이것으로 제44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5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