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박영화 의원 5분자유발언

김희수의사계장
ː지금부터 제51회 고령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한 경례 (녹 음 테 이 프)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영화의장
ː다사다난했던 '96년을 정 리하고 '97년 새해 살림살이를 준비하는 제51회 고령군의회 정기회를 맞이하여 군민의 복리증진과 불편한 민원을 해소시키고자 늘 주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수고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업무추진에 불철주야 바쁘신 이진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자리를 같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는 일본과 공동으로 세계인의 축제행사인 2002월드컵 개최지로 결정되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가입비준 동의안이 내일 국회에서 처리키로 여야가 전격 합의함으로써 이제는 세계속에 우뚝솟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민정부와 민선자치단체장 출범 그리고 민주화, 지방화, 국제화,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다가오는 21세기 잘사는 선진 자치단체를 건설하겠다는 일념으로 주민복리와 관련있는 주요한 민원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욕구사항을 충족시키고자 집행부와 주민 그리고 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딸기 정전피해 보상문제와 해인골프장 건설문제 등은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채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군민 모두에게 아쉬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지방자치는 높은 재정자립도와 단순한 수입과 관련된 경제에만 국한된 발전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 그리고 밝고 명랑한 사회를 고루 갖춘 복지도시를 염원하는 주민의 기대에 집행부와 의회가 균형있게 자치적으로 행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같이 자치단체와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지혜를 모으고 심기일전하여 어려운 난관을 쉽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번 제51회 고령군의회 정기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95세입세출 결산 및 '97예산안 심의, 각종 조례안 개정등 중요한 의정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에서 추진해온 잘못된 부분을 시정.보완토록 하여 군정을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개발하고 예산안 안건심사를 하는데 반드시 알아야 할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는데 있으며,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복지고령 건설의 기초인 '95세입세출결산과 내년도 살림살이 예산을 심의토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그동안 경험과 군민의 욕구를 바탕으로 이번 정기회에서 심도있는 의정활동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회기내내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수의사계장
ː이것으로 제51회 고령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7분 폐식